최근 수정 시각 : 2023-10-19 08:55:05

도미네이션즈/추가 정보/병력(전투기)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추가 정보/병력
, 전투기(도미네이션즈)
,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 align=center><tablewidth=330><tablebordercolor=#a3cca2> 파일:도미네이션즈 로고 영어_2.png Dominations
병력 추가 정보
}}}
파일:도미네이션즈 커버.jp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훈련소 병력
중장갑 보병 원거리 보병 돌격대 중장갑 기병
공병 원거리 공성 병력 보급 차량 박격포 병력
공격 헬리콥터 강습 차량
고유 유닛
중장갑 보병 독일 일본 로마
원거리 보병 중국 영국 한국
중장갑 기병 프랑스 그리스
공장 병력
기관총 보병 게릴라 중전차 바주카
무장 차량 APC 전술 헬리콥터 MRL
비행장 병력
전투기 폭격기 수송기 정찰기
}}}}}}}}} ||

1. 복엽기 Mk1 - 32. 삼엽기 Mk1 - 33. 전투기 Mk1 - 34. 전투기 Mk4 - 65. 공습 전투기 Mk1 - 36. 타격 전투기 Mk4 - 67. 초음속 전투기 Mk1 - 38. 초음속 전투기 Mk4 - 69. 숙련 전투기 Mk1 - 610. 선진 전투기 Mk1 - 611. 뱅가드 전투기 Mk1 - 612. 선봉 전투기 Mk1 - 613. 캡틴 전투기 Mk1 - 614. ?

1. 복엽기 Mk1 - 3

1차 세계대전 초반, 양 진영 모두 신규 개발한 항공기를 사용하여 병력 이동을 정찰하였습니다 정찰용 복엽기가 투입된 초기 공중 전투에서는 직접 무기를 손에 들고 전투에 임했지만 이후 기체 위에 기관총을 직접 장착한 최초의 전투기가 탄생하였습니다.
In the opening months of World War I, both sides of the conflict used the newly-invented airplane as scouts to track troop movements. The first aerial combats involved pilots of these scout biplanes firing handheld weapons at each other. Soon, machine guns were mounted directly on the airframe, and the first true fighters were born.

2. 삼엽기 Mk1 - 3

1차 세계대전 초반, 양 진영 모두 신규 개발한 항공기를 사용하여 병력 이동을 정찰하였습니다 정찰용 복엽기가 투입된 초기 공중 전투에서는 직접 무기를 손에 들고 전투에 임했지만 이후 기체 위에 기관총을 직접 장착한 최초의 전투기가 탄생하였습니다.
복엽기 Mk1 - 3과 동일
In the opening months of World War I, both sides of the conflict used the newly-invented airplane as scouts to track troop movements. The first aerial combats involved pilots of these scout biplanes firing handheld weapons at each other. Soon, machine guns were mounted directly on the airframe, and the first true fighters were born.

3. 전투기 Mk1 - 3

1차 세계대전 초반, 양 진영 모두 신규 개발한 항공기를 사용하여 병력 이동을 정찰하였습니다 정찰용 복엽기가 투입된 초기 공중 전투에서는 직접 무기를 손에 들고 전투에 임했지만 이후 기체 위에 기관총을 직접 장착한 최초의 전투기가 탄생하였습니다.
복엽기 Mk1 - 3과 동일
In the opening months of World War I, both sides of the conflict used the newly-invented airplane as scouts to track troop movements. The first aerial combats involved pilots of these scout biplanes firing handheld weapons at each other. Soon, machine guns were mounted directly on the airframe, and the first true fighters were born.

4. 전투기 Mk4 - 6

메서슈미트 Me 262는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가장 진화된 형태의 전투기 중 하나입니다. Me 262는 정찰, 폭격 및 실험적인 야간 비행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연합군 조종사들은 제공권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이착륙하는 Me 262를 요격해야 했습니다.
The Messerschmitt Me 262 was one of the most advanced fighter planes in use during World War II. It could operate in a variety of roles including reconnaissance, bombing runs, and some experimental night flying. Allied fighters countered this plane’s air superiority by targeting and attacking it during takeoff and landing.

5. 공습 전투기 Mk1 - 3

공습 전투기는 지상 공격 역할에 공중전 기능을 결합한 유형의 비행기입니다. 초기 공습 전투기로 이탈리아 피아트 G.91(별명 '지나')을 들 수 있습니다. 1953년, NATO는 회원국을 위한 새로운 공습 전투기 설계 대회를 열었습니다. 우승기는 G.91이었으나 이탈리아, 서독, 포르투갈만 이 전투기를 사용하고, 영국, 프랑스, 미국은 자체 설계를 계속했습니다. G.91은 1961~1974년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했습니다. G.91은 1990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Strike fighters are a class of aircraft that combines a ground attack role with air-to-air capabilities. One of the earliest examples was the Italian Fiat G.91, nicknamed ‘Gina.’ In 1953, NATO declared a competition for a new strike fighter design for its members. The G.91 won, though only Italy, West Germany, and Portugal ended up using it; the British, French, and Americans pursued their own designs. The G.91 notably served in the Portuguese Colonial War from 1961-1974. The last G.91s were retired in the 1990s.

6. 타격 전투기 Mk4 - 6

공습 전투기는 지상 공격 역할에 공중전 기능을 결합한 유형의 비행기입니다. 초기 공습 전투기로 이탈리아 피아트 G.91(별명 '지나')을 들 수 있습니다. 1953년, NATO는 회원국을 위한 새로운 공습 전투기 설계 대회를 열었습니다. 우승기는 G.91이었으나 이탈리아, 서독, 포르투갈만 이 전투기를 사용하고, 영국, 프랑스, 미국은 자체 설계를 계속했습니다. G.91은 1961~1974년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했습니다. G.91은 1990년까지 사용되었습니다.
공습 전투기 Mk1 - 3과 동일
Strike fighters are a class of aircraft that combines a ground attack role with air-to-air capabilities. One of the earliest examples was the Italian Fiat G.91, nicknamed ‘Gina.’ In 1953, NATO declared a competition for a new strike fighter design for its members. The G.91 won, though only Italy, West Germany, and Portugal ended up using it; the British, French, and Americans pursued their own designs. The G.91 notably served in the Portuguese Colonial War from 1961-1974. The last G.91s were retired in the 1990s.

7. 초음속 전투기 Mk1 - 3

F-4 팬텀 II는 베트남 전쟁 중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초음속 전투 폭격기였습니다. 강력한 쌍발 엔진과 상반각을 적용한 날개 설계, 더 높은 기동성을 위한 "도그투스" 확장 설계를 적용하여 16개의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비행 정찰 임무와 제공권 확보 외에도 B-17 플라잉 포트리스 무장 적재량의 약 3배에 달하는 8t의 폭탄을 전장에 투하할 수 있었습니다.
The F-4 Phantom II was a supersonic fighter-bomber that served multiple roles during the Vietnam War. It featured powerful twin engines, polyhedral wing design and ‘dogtooth’ extensions for added maneuverability, enabling it to set sixteen world records. In addition to flying reconnaissance missions and providing air superiority, the Phantom could carry over 18,000 pounds of ordnance into battle, roughly three times the capacity of a B-17 Flying Fortress.

8. 초음속 전투기 Mk4 - 6

The F-111 아드바크는 가변 날개로 설계된 세계 최초의 항공기입니다. 이 새로운 '스윙 날개' 기술 덕분에 항공기는 비행 중 그 모양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아드바크는 전투 중 전술에 더 유리하게 날개 모양을 바꾼 ,후 퇴각 시 최대 속도를 내기 위해 다시 날개 모양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능과 세계 최초의 다른 전투기 기능이 합해져서 아드바크는 전쟁터에서 무적의 항공기가 되었습니다.
The F-111 Aardvark was the world's first aircraft designed with variable-geometry wings. This new “swing wing” technology meant that the aircraft could change its shape mid-flight. The Aardvark could shift its wings for better maneuverability in combat, then change them again to gain maximum speed on retreat. This, coupled with several other world-first features for fighters, made the Aardvark a formidable foe on the battlefield.

9. 숙련 전투기 Mk1 - 6

The F-111 아드바크는 가변 날개로 설계된 세계 최초의 항공기입니다. 이 새로운 '스윙 날개' 기술 덕분에 항공기는 비행 중 그 모양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아드바크는 전투 중 전술에 더 유리하게 날개 모양을 바꾼 ,후 퇴각 시 최대 속도를 내기 위해 다시 날개 모양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기능과 세계 최초의 다른 전투기 기능이 합해져서 아드바크는 전쟁터에서 무적의 항공기가 되었습니다.
초음속 전투기 Mk4 - 6과 동일
The F-111 Aardvark was the world's first aircraft designed with variable-geometry wings. This new “swing wing” technology meant that the aircraft could change its shape mid-flight. The Aardvark could shift its wings for better maneuverability in combat, then change them again to gain maximum speed on retreat. This, coupled with several other world-first features for fighters, made the Aardvark a formidable foe on the battlefield.

10. 선진 전투기 Mk1 - 6

제트 전투기의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미 공군은 성공적이지만 노후화된 F-4 팬텀 II를 대체하고 싶어했습니다. 나중에 보잉과 합병된 맥도넬 더글라스 사는 F-15 이글 생산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1972년 7월 첫 비행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테스트 모델은 상승 시간 기록을 깼습니다. 이 모델은 1976년 미군에서 사용하기 시작했고 F-15 이글을 통한 첫 승리는 이스라엘 공군이 3년 후 기록했습니다.

이글은 근거리 개틀링 포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핵폭탄까지 다양한 무기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진 조준 시스템과 조종성 덕분에 이글은 100회가 넘는 격추와 손실 0을 기록한 무적 전투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강력한 무기를 내어 주기를 꺼린 미국은 이를 이스라엘, 사우디 아라비아, 일본에만 수출했습니다. 2000년대 중반에 F-22 랩터가 F-15를 대체하기 시작했지만, 신형 이글 모델은 가까운 장래에 계속 비행할 것입니다.
With the age of jet fighters well underway, the United States Air Force needed a replacement for the successful but aging F-4 Phantom II. McDonnell Douglas, which later merged with Boeing, won the contract to produce what would become the F-15 Eagle. Not long after its first flight in July 1972, test versions were shattering time-to-climb records. The model entered U.S. service in 1976 and it achieved its first victory under the Israeli air force three years later.

The Eagle can support a variety of armaments, from close-range Gatling cannons to long-distance air-to-air missiles and even nuclear bombs. Its advanced targeting systems and maneuverability have made it an invincible aerial fighter with over 100 kills and zero losses. Understandably reluctant to part with such a powerful weapon, the U.S. has only exported it to Israel, Saudi Arabia, and Japan. Though the F-22 Raptor started to replace the F-15 in the mid-2000s, newer Eagle variants will continue to fly for the foreseeable future.

11. 뱅가드 전투기 Mk1 - 6

제트 전투기의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미 공군은 성공적이지만 노후화된 F-4 팬텀 II를 대체하고 싶어했습니다. 나중에 보잉과 합병된 맥도넬 더글라스 사는 F-15 이글 생산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1972년 7월 첫 비행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테스트 모델은 상승 시간 기록을 깼습니다. 이 모델은 1976년 미군에서 사용하기 시작했고 F-15 이글을 통한 첫 승리는 이스라엘 공군이 3년 후 기록했습니다.

이글은 근거리 개틀링 포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핵폭탄까지 다양한 무기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선진 조준 시스템과 조종성 덕분에 이글은 100회가 넘는 격추와 손실 0을 기록한 무적 전투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강력한 무기를 내어 주기를 꺼린 미국은 이를 이스라엘, 사우디 아라비아, 일본에만 수출했습니다. 2000년대 중반에 F-22 랩터가 F-15를 대체하기 시작했지만, 신형 이글 모델은 가까운 장래에 계속 비행할 것입니다.
선진 전투기 Mk1 - 6과 동일
With the age of jet fighters well underway, the United States Air Force needed a replacement for the successful but aging F-4 Phantom II. McDonnell Douglas, which later merged with Boeing, won the contract to produce what would become the F-15 Eagle. Not long after its first flight in July 1972, test versions were shattering time-to-climb records. The model entered U.S. service in 1976 and it achieved its first victory under the Israeli air force three years later.

The Eagle can support a variety of armaments, from close-range Gatling cannons to long-distance air-to-air missiles and even nuclear bombs. Its advanced targeting systems and maneuverability have made it an invincible aerial fighter with over 100 kills and zero losses. Understandably reluctant to part with such a powerful weapon, the U.S. has only exported it to Israel, Saudi Arabia, and Japan. Though the F-22 Raptor started to replace the F-15 in the mid-2000s, newer Eagle variants will continue to fly for the foreseeable future.

12. 선봉 전투기 Mk1 - 6

막강한 용이라는 의미에서 "위룡"이라고도 불리는 청두 J-20은 2017년 3월 처음 현역으로 배치된 중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길이가 긴 혼합식 설계를 따르고 있어 기동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다수의 무장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중국군은 과거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해 외국의 군사 기술에 의존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해당 기술을 개량하여 청두 J-20 등 자국의 5세대 군사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The Chengdu J-20, also known as “The Mighty Dragon”, is a 5th Generation Chinese stealth fighter that was first deployed into service in March of 2017. The long and blended design allows the J-20 to excel in maneuverability while also enabling the aircraft to be outfitted with a number of armaments. The Chinese military previously had a reliance on other nations’ military technology to remain a force to be reckoned with, which in turn allowed the Chinese to iterate on and produce their own 5th generation military technology, including the Chengdu J-20.

13. 캡틴 전투기 Mk1 - 6

미국이 개발한 스텔스 전투기 F-35B는 록히드 마틴 F-35 라이트닝 II의 단거리 이륙 및 수직 착륙(STOVL) 모델입니다. 2015년에 공개된 이 항공기는 하나의 조종석과 하나의 엔진을 갖추고 있으며, 짧은 활주로에서 이륙하거나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착륙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중량이 최대 한도를 초과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활주로가 없는 곳에서 이륙할 수도 있습니다. 이 특징 덕분에 친척이라 할 수 있는 F-35A, F-35C, F-35I와는 다르게 착륙 후크가 필요 없습니다. 이 항공기는 두 개의 수직 안정판이 달린 주날개-꼬리날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 표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센서와 레이더가 장착되어 있어 조종사가 도그파이트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A stealth combat aircraft developed by the United States, the F-35B is the Short Take-Off and Vertical Landing, or STOVL, model of the Lockheed Martin F-35 Lightning II. Introduced to the public in 2015, this single seat, single engine aircraft has the ability to take off from a short runway, or even from no runway at all if it is not encumbered past its limit, and can land vertically without a runway. With this ability, it has no need for a landing hook like its siblings the F-35A, the F-35C, and the F-35I. The aircraft is optimized for stealth, with a wing-tail configuration outfitted with two vertical stabilizers. Equipped with advanced sensors and radars that provide information regarding surrounding targets, pilots are able to gain the upper hand in dogfights.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