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네이션즈/추가 정보/병력(기관총 보병)

상업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기관총은 게틀링 건이며 1861년에 특허를 받았습니다. 다관식 무기인 게틀링 건은 수동으로 조작 가능하며 탄약통을 신속하게 재장전시 분당 200발 정도를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총은 1864-1865년 미국 남북전쟁 도중 버지니아주 피터스버그를 포위하는 과정에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The first commercially-successful machine gun was the Gatling gun, patented in 1861. This multi-barrel weapon was operated by hand-crank and could achieve a firing rate of around 200 rounds per minute, assuming the soldiers could keep reloading the cartridges fast enough. The gun was first used during the siege of Petersburg, Virginia, during the American Civil War in 1864-5.

게틀링 건은 리차드 게틀링 박사가 설계하였고 탄실에 탄환을 장착할 때 중력을 이용한 공급법을 채택하였습니다. 여러 개의 총열이 총대에 달린 중심축 주위를 회전하는 구조입니니다. 하지만 이후 반동에 대한 저항력이 더 강하고 가스로 작동하는 무기로 대체되었습니다.

The Gatling gun was designed by Dr. Richard J. Gatling and used a gravity feed system to get bullets into the chambers. Several barrels rotated around a central shaft that was mounted to a frame. The design would eventually be replaced with more recoil-resistant or gas-operated weapons.

발사시 매번 방아쇠를 당겨야 하는 반자동식 무기와는 달리, 기관총은 누르면 연속으로 발사되는 놀라운 성능의 자동 무기입니다. 최초의 자동 기관총은 물로 열을 식혀주는 방식으로 1차 대전때 최초 등장하였으며, 수 많은 사상자들을 냈습니다.

A machine gun is a firearm designed to fire bullets as long as the trigger is held, as opposed to semi-automatic weapons that require a trigger-pull for each bullet. The first truly automatic machine gun, the water-cooled Maxim, saw action in World War I, helping make that conflict the high-casualty nightmare it would become.

브라우닝 자동 소총(M1918 BAR)은 선택 발사식을 채택한 분대 지원 화기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했습니다. 초기에는 단발 사격과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했지만, 이후의 개량형 모델은 단발 사격 시스템을 제거하고 자동 발사를 채택하여 분당 350발에서, 고속 사격할 경우 550발까지 사격할 수 있었습니다.

The Browning Automatic Rifle (M1918 BAR) was a durable squad support weapon that utilized selective-firing. A soldier could fire a single round or engage in fully automatic fire. A later improvement would remove the single-round firing system in favor of fast (or faster) full auto fire at 350 rounds per minute or 550 rounds per minute respectively.

보잉 M1917 중기관총은 1917년부터 한국 전쟁 이후까지 미군에서 약 40년간 사용했습니다. 이 중기관총은 반동식으로, 매 발사 시 반동을 받으면 격발 장치가 뒤로 빠지면서 다시 장전되었습니다. 각 M1917은 세 명이 조작하며, 이들은 각각 완벽한 어둠 속에서도 임무를 수행하도록 훈련받았고, 필요한 경우 서로의 역할을 대행할 수도 있었습니다. 안정성이 높았지만 1957년, 훨씬 작고 가벼운 M60로 대체되었습니다.

The Browning M1917 heavy machine gun saw service in the American military for about 40 years, starting in 1917 and continuing past the Korean War. It was recoil-operated, meaning that the recoil generated by each round pushed back the firing mechanism and primed the weapon to fire again. Three-man crews were assigned to each M1917, with each one trained to do his job even in total darkness; they could also cover each other’s roles if needed. Despite its reliability, it was replaced by the far smaller and lighter M60 in 1957.

러시아 공학자인 바실리 데그차료프는 다양한 기관총, 대전차포, 기관단총을 개발했습니다. 여러 공학자에게 RPD 설계를 제출하는 임무가 주어졌을 때 뛰어난 우수성이 입증되어 1953년 소비에트군이 채택한 것은 데그차료프의 설계였습니다. 하지만 RPD 설계의 특징인 드럼 탄창은 흙이나 먼지로 잘 막히거나 고장 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Vasily Degtyaryov was a Russian engineer that is credited with developing several types of machine guns, anti-tank guns, and submachine guns. When multiple engineers were tasked with submitting designs for the RPD, it was Degtyaryov's design that proved superior and was used in service by the Soviet armed forces in 1953. Although the drum magazine is an iconic facet of the RPD's design, it can easily become clogged with dirt and malfunction.

M60은 탄띠 송탄식 분대지원화기(SAW)로, 베트남 전쟁에서 엄청난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육중한 무게와 독특한 소음 때문에 미군 병사들 사이에서 '돼지'라고 불린 M60은 근거리 전투 시 어깨나 허리 높이에서 발사하거나 높은 정확도를 위해 엎드린 자세로 일체형 양각대에 거치하여 발사할 수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 시기의 미군 APC, 전차, 지프, 헬리콥터 및 포함 대부분에 장착할 수 있는 무기였습니다. 다만 상당한 화력을 자랑한 만큼 연사 후에는 총열이 자주 과열되었습니다. 총열 교환 절차도 복잡했기 때문에 과열 문제는 전투 중인 병사들에게 큰 단점으로 작용했습니다.

The M60 was a belt-fed, squad automatic weapon (SAW) that featured prominently throughout the Vietnam War. American soldiers often referred to it as “The Pig”, due to its heavy bulk and distinctive noise. The M60 could be fired from the hip or shoulder at close range, but most preferred to set up in a prone position and use the integral bipod for greater accuracy. The Pig was also the mounted weapon of choice for most American APCs, tanks, jeeps, helicopters, and gunboats from this era. Though the M60 offered considerable firepower, the barrel was prone to overheating after sustained fire. This fact, combined with a complex barrel-change procedure, could leave soldiers vulnerable in the heat of battle.

M60E1는 M60 기관총의 첫번째 변형 모델이지만, 전량 생산된 적은 없습니다. 대신 많은 특징이 이후의 E3 및 E4 버젼에 반영되었습니다. 총열, 2각대, 가스 실런더를 위한 연결 메커니즘 등 많은 특징이 나중에 원래의 M60에도 반영되었습니다. 보통의 M60처럼 E1 변형 모델도 허리춤, 어깨에서 발포하거나 2각대에 설치하여 엎드린 자세로 발포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M60과 달리, 2각대가 총열이 아닌 가스 튜브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The M60E1 was the first variation to the M60 machine gun; however, it never went into full production. Instead many of its features were incorporated into the later E3 and E4 versions of the weapon. Many of its features were also retrospectively incorporated into the regular M60, such as the connection mechanisms for the barrel, bipod, and gas cylinder. Like the regular M60, the E1 variant could be fired from the hip, shoulder, or set up on a bipod and fired in a prone position, as was the prefered method. Unlike the regular M60, the bipod was connected to the gas tube rather than the barrel.

M60E1는 M60 기관총의 첫번째 변형 모델이지만, 전량 생산된 적은 없습니다. 대신 많은 특징이 이후의 E3 및 E4 버젼에 반영되었습니다. 총열, 2각대, 가스 실런더를 위한 연결 메커니즘 등 많은 특징이 나중에 원래의 M60에도 반영되었습니다. 보통의 M60처럼 E1 변형 모델도 허리춤, 어깨에서 발포하거나 2각대에 설치하여 엎드린 자세로 발포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M60과 달리, 2각대가 총열이 아닌 가스 튜브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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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기관총과 동일

The M60E1 was the first variation to the M60 machine gun; however, it never went into full production. Instead many of its features were incorporated into the later E3 and E4 versions of the weapon. Many of its features were also retrospectively incorporated into the regular M60, such as the connection mechanisms for the barrel, bipod, and gas cylinder. Like the regular M60, the E1 variant could be fired from the hip, shoulder, or set up on a bipod and fired in a prone position, as was the prefered method. Unlike the regular M60, the bipod was connected to the gas tube rather than the barrel.

M60E1는 M60 기관총의 첫번째 변형 모델이지만, 전량 생산된 적은 없습니다. 대신 많은 특징이 이후의 E3 및 E4 버젼에 반영되었습니다. 총열, 2각대, 가스 실런더를 위한 연결 메커니즘 등 많은 특징이 나중에 원래의 M60에도 반영되었습니다. 보통의 M60처럼 E1 변형 모델도 허리춤, 어깨에서 발포하거나 2각대에 설치하여 엎드린 자세로 발포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M60과 달리, 2각대가 총열이 아닌 가스 튜브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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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기관총과 동일

The M60E1 was the first variation to the M60 machine gun; however, it never went into full production. Instead many of its features were incorporated into the later E3 and E4 versions of the weapon. Many of its features were also retrospectively incorporated into the regular M60, such as the connection mechanisms for the barrel, bipod, and gas cylinder. Like the regular M60, the E1 variant could be fired from the hip, shoulder, or set up on a bipod and fired in a prone position, as was the prefered method. Unlike the regular M60, the bipod was connected to the gas tube rather than the barrel.

M60E1는 M60 기관총의 첫번째 변형 모델이지만, 전량 생산된 적은 없습니다. 대신 많은 특징이 이후의 E3 및 E4 버젼에 반영되었습니다. 총열, 2각대, 가스 실런더를 위한 연결 메커니즘 등 많은 특징이 나중에 원래의 M60에도 반영되었습니다. 보통의 M60처럼 E1 변형 모델도 허리춤, 어깨에서 발포하거나 2각대에 설치하여 엎드린 자세로 발포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M60과 달리, 2각대가 총열이 아닌 가스 튜브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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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기관총과 동일

The M60E1 was the first variation to the M60 machine gun; however, it never went into full production. Instead many of its features were incorporated into the later E3 and E4 versions of the weapon. Many of its features were also retrospectively incorporated into the regular M60, such as the connection mechanisms for the barrel, bipod, and gas cylinder. Like the regular M60, the E1 variant could be fired from the hip, shoulder, or set up on a bipod and fired in a prone position, as was the prefered method. Unlike the regular M60, the bipod was connected to the gas tube rather than the barrel.

M60E1는 M60 기관총의 첫번째 변형 모델이지만, 전량 생산된 적은 없습니다. 대신 많은 특징이 이후의 E3 및 E4 버젼에 반영되었습니다. 총열, 2각대, 가스 실런더를 위한 연결 메커니즘 등 많은 특징이 나중에 원래의 M60에도 반영되었습니다. 보통의 M60처럼 E1 변형 모델도 허리춤, 어깨에서 발포하거나 2각대에 설치하여 엎드린 자세로 발포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M60과 달리, 2각대가 총열이 아닌 가스 튜브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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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기관총과 동일

The M60E1 was the first variation to the M60 machine gun; however, it never went into full production. Instead many of its features were incorporated into the later E3 and E4 versions of the weapon. Many of its features were also retrospectively incorporated into the regular M60, such as the connection mechanisms for the barrel, bipod, and gas cylinder. Like the regular M60, the E1 variant could be fired from the hip, shoulder, or set up on a bipod and fired in a prone position, as was the prefered method. Unlike the regular M60, the bipod was connected to the gas tube rather than the barrel.

M60E1는 M60 기관총의 첫번째 변형 모델이지만, 전량 생산된 적은 없습니다. 대신 많은 특징이 이후의 E3 및 E4 버젼에 반영되었습니다. 총열, 2각대, 가스 실런더를 위한 연결 메커니즘 등 많은 특징이 나중에 원래의 M60에도 반영되었습니다. 보통의 M60처럼 E1 변형 모델도 허리춤, 어깨에서 발포하거나 2각대에 설치하여 엎드린 자세로 발포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M60과 달리, 2각대가 총열이 아닌 가스 튜브에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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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기관총과 동일

The M60E1 was the first variation to the M60 machine gun; however, it never went into full production. Instead many of its features were incorporated into the later E3 and E4 versions of the weapon. Many of its features were also retrospectively incorporated into the regular M60, such as the connection mechanisms for the barrel, bipod, and gas cylinder. Like the regular M60, the E1 variant could be fired from the hip, shoulder, or set up on a bipod and fired in a prone position, as was the prefered method. Unlike the regular M60, the bipod was connected to the gas tube rather than the barrel.

M60E1는 M60 기관총의 첫 번째 파생형입니다. 하지만 전면적으로 생산된 적은 없으며, 대신 많은 특징이 이후의 E3 및 E4 버전에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총열, 양각대, 가스 실린더의 연결 메커니즘 등 많은 특징이 거꾸로 원본 M60에 반영되기도 했습니다. 일반 M60처럼 E1 변형 모델 역시 지향 사격 또는 견착 사격이 가능하며, 양각대에 설치하여 엎드린 자세로 발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M60과 달리 양각대가 총열이 아닌 가스관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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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기관총과 동일

The M60E1 was the first variation to the M60 machine gun; however, it never went into full production. Instead many of its features were incorporated into the later E3 and E4 versions of the weapon. Many of its features were also retrospectively incorporated into the regular M60, such as the connection mechanisms for the barrel, bipod, and gas cylinder. Like the regular M60, the E1 variant could be fired from the hip, shoulder, or set up on a bipod and fired in a prone position, as was the prefered method. Unlike the regular M60, the bipod was connected to the gas tube rather than the barrel.

Mk43라고도 알려진 M60E4은 NATO M60 기관총이 진화한 형태입니다. M60E4의 개발은 1990년대에 시작하여 2000년대에 완료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E3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안정성을 높여주는 개선 사항이 다수 적용되었습니다. 서 있든, 앉아 있든, 엎드려 있든 가릴 것 없이 정확하게 사격할 수 있으며, 9kg밖에 안 되기 때문에 휴대도 용이합니다. M60E4는 주로 보병, 장갑이 없는 차량, 경장갑 차량을 상대로 사용됩니다.

The M60E4, also known as the Mk43, is an evolution of the NATO M60 machine gun. It was developed through the 1990s and 2000s. It may look like an E3 on the outside, but the inside has many improvements to improve its reliability. It can be fired accurately whether standing, crouching, or prone, and it only weighs 20 pounds, so it can be carried with ease. This weapon is commonly used against infantry, unarmored vehicles, and lightly-armored vehicles.

Mk43라고도 알려진 M60E4은 NATO M60 기관총이 진화한 형태입니다. M60E4의 개발은 1990년대에 시작하여 2000년대에 완료되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E3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안정성을 높여주는 개선 사항이 다수 적용되었습니다. 서 있든, 앉아 있든, 엎드려 있든 가릴 것 없이 정확하게 사격할 수 있으며, 9kg밖에 안 되기 때문에 휴대도 용이합니다. M60E4는 주로 보병, 장갑이 없는 차량, 경장갑 차량을 상대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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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 기관총과 동일

The M60E4, also known as the Mk43, is an evolution of the NATO M60 machine gun. It was developed through the 1990s and 2000s. It may look like an E3 on the outside, but the inside has many improvements to improve its reliability. It can be fired accurately whether standing, crouching, or prone, and it only weighs 20 pounds, so it can be carried with ease. This weapon is commonly used against infantry, unarmored vehicles, and lightly-armored vehicles.

분당 2,000~6,000개의 탄을 발사하는 M134 미니건은 6개의 총열이 달려 매우 파괴력 있는 기관총입니다. 전기 모터로 작동하는 이 미니건의 유효 사거리는 1,000미터입니다. 이 기관총은 종종 포탑이나 헬리콥터의 파일런 포드에 탑재하여 항공기 내부 또는 날개 밑에서 제압 사격을 제공합니다.

Firing at a minimum of 2,000 rounds per minute or up to a maximum of 6,000 rounds per minute, the M134 Minigun is a six barrel machine gun with impressive destructive capacity. Powered by an electric motor, this minigun has an effective range of 1000 yards. These guns are often mounted on turrets or pylon pods of helicopters and provide suppressing fire from inside the aircraft or underwing.

분당 2,000~6,000개의 탄을 발사하는 M134 미니건은 6개의 총열이 달려 매우 파괴력 있는 기관총입니다. 전기 모터로 작동하는 이 미니건의 유효 사거리는 1,000미터입니다. 이 기관총은 종종 포탑이나 헬리콥터의 파일런 포드에 탑재하여 항공기 내부 또는 날개 밑에서 제압 사격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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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기관총과 동일

Firing at a minimum of 2,000 rounds per minute or up to a maximum of 6,000 rounds per minute, the M134 Minigun is a six barrel machine gun with impressive destructive capacity. Powered by an electric motor, this minigun has an effective range of 1000 yards. These guns are often mounted on turrets or pylon pods of helicopters and provide suppressing fire from inside the aircraft or under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