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2:56

김완(번역가)


1. 개요2. 번역상의 특징3. 논란4. 번역작

1. 개요

네이버 블로그[2009년]
이글루스 panzerwind[2011년]
트위터 @panzerwind[2017년]

한국의 남성 만화 번역가, 소설가, 게임 기획자.

회선생활은 PC 통신 시절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하이텔 출신으로 추정.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전자 및 정보공학부를 중퇴했다. 작가집단 魂 소속이며 2000년 이전부터 KRG소프트에서 열혈강호 PC 게임 기획자를 거쳐 NCSOFT에 재직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퇴사하고 게임 개발을 직접 하지는 않는 듯. 서브컬처웹진 프리카와 한 인터뷰.

다른 서브컬처 분야의 다른 번역가들이 만화나 소설(혹은 라이트노벨) 한쪽에 집중하는 편이고, 특정 출판사와 작업하는 비중이 높은 반면, 김완은 만화, 라이트노벨, 일반 소설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하는 편이고, 업계의 거의 모든 출판사와 동시에 여러 작품을 진행한다.

금정, 서현아 등과 함께 이 바닥에서 꽤 이름이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랜넘하우스코리아나 삼양출판사의출간작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여러 출판사와 고르게 작업하고 있다. 괴작 진정남 나폴레옹[4]도 이 사람이 담당했는데, 제목 선정은 북박스 편집부 센스라고 한다. 블랙 라군, 센고쿠 등의 번역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애니북스에서 이가라시 다이스케의 작품 몇 가지와 마츠모토 타이요의 거의 대다수의 작품을 번역했다. 그의 블로그의 번역 일기와 번역 지침은 이쪽 계통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약간이나마 좋은 정보가 될 수 있겠다.

은영전 번역을 맡게 되었을때 몹시 쇼킹했다 카더라. # 하지만 번역 이슈가 터졌다

2013년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번역을 맡게 되었다.

게임 제작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인지 내용이 게임 관련이나 비슷한 느낌일 경우 이 사람에게 맡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노 게임 노 라이프의 경우 아예 출판사가 김완에게 주려고 스케줄이 빌 때까지 기다렸던 적도 있다.

TRPG 플레이어로도 유명하다. 2015년 7월 DDP에서 개최한 테이블탑 페스티벌에서는 자신이 번역한 작품을 배경으로 더블 크로스 판의 게임 마스터를 담당한 바 있고, Dawn of FATE 로그 호라이즌 TRPG 등의 출간에도 관여하였다.

2. 번역상의 특징

일반적으로 감탄사와 대화의 의역에 강점을 보이는 번역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두드러지는 특징은 의역으로, 직역하면 어색할 문장이나 단어, 감탄사 등을 의역하여 현지화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다만 그 의역이 종종 도가 지나치는 바람에 이 방면에서 극강의 센스를 보여주는 금정과 달리 원작 고유의 분위기마저 침해한다는 부정적인 평도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9권에서 오세의 '요시'를 '올라잇'으로 번역한 경우도 단순히 좋아! 같은 직역이 아니라 좋았다는 평이 있는 반면, 오세의 호쾌남 말투가 번역 한방에 제비처럼 변해버렸다는 평도 있다.

일부에서 이런 문제점에 대해, '전문 용어나 고유 명사를 임의로 고쳐버리는 버릇이 있고, 그럴듯해보이는 번역인데도 "대충 의역했어요"라고 밝혀서 까인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다른 특징으로는 여주인공을 뜻하는 heroine을 보통 번역가들이 많이 쓰는 히로인이 아닌 헤로인으로 적는데, 사실 2016년 6월 29일 이전까지는 헤로인이 외국어 표기법에 맞았다. ( 히로인 항목 참조.)

또한 칸사이벤을 전부 경상도 동남 방언으로 번역한다. '칸사이벤=동남 방언' 등식의 고착화에 상당히 혁혁한 영향을 끼친 장본인. 다른 번역가들이 어설프게 방언을 번역하다 실제 화자들에게 비웃음을 사는 것과 달리, 본인이 원래 동남 방언 구사자 아닌가 느껴질 정도로 숙달이 필요한 동남 방언을 이질감 없이 상당히 수준급으로 활용한다. 억양을 보면 부산보다는 경북 방언쪽에 조금 더 가깝다. 그런데 인터뷰에 따르면 부울경권 사투리가 관서사투리에 가장 비슷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쪽 출신 친구들에게 감수를 받는다고. 본인은 서울토박이지만 부산 출신 친구들이 좀 많다고 한다. 그리고 오키나와 방언은 제주도 방언으로 번역하기도 한다.

한편, 성검의 블랙스미스 소드 아트 온라인 등을 비롯한 자신의 번역작 대다수에서 '무려'를 수 앞이 아닌 일반명사 앞에도 사용하는 것이 보인다. 이에 대해 본인에게 문의를 한 결과, "이는 문법 오류를 범한 게 아니라 비문 개그"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트위터

김완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오탈자. 성검의 블랙스미스, 소드 아트 온라인, 오버로드, 은하영웅전설, 로그 호라이즌 TRPG,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 등 번역작 대부분에 오탈자가 많다. 초판 기준으로 한 권에 평균 세네군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오탈자가 있다. 특히 은영전과 로그 호라이즌은 단순 오탈자라고 하기에는 그 숫자가 너무 많아 발간 당시 각종 커뮤니티에서 큰 이슈가 되었을 정도로 문제시되었으며, 나무위키 내에서도 각 문서에 오역에 대한 서술이 있을 정도다. 심지어 액셀 월드에서는 주인공의 이름을 틀리게 표기한 부분도 있다. 오버로드 역시 원래 있던 문장을 없애버리거나 정반대의 뜻으로 서술하는 등 심각한 오류가 다수 발견되고 있다. 오역 항목을 보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묘이묘는 1권의 첫번째 문장, 즉 작품의 첫 번째 문장에서부터 오역이 발생했다. 작품의 시열대를 설명해주는 문장이었던 七月一日을 7월 2일이라고 번역한 것. 정작 바로 몇 페이지 뒤에는 7월 1일이라고 제대로 번역해서 작품 시열대에 관해 쓸데없이 혼란을 가중시킨다. 의역을 잘하는 장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오역의 숫자가 그 오경화 박련과 비교될 정도로 지나치게 많아서 사실상 장점보다 단점이 더 심각하다. 더불어 사실 한국어 문장도 별로 매끄럽지 못하다. 어색한 번역투 같은 게 흘러 넘친다.

거기다가 무리한 다작으로 발매 주기가 느려지는 문제점도 두드려지는데 오버로드의 경우, 애니화 버프를 한참 받고 있던 7월달에 9권이 나오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완의 다작으로 10월이 되어서야 9권 발매 소식이 들려 이로 인해 홈페이지에서 번역가 교체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의 경우에는 5권이 일본에서 2014년 11월에 출판됐지만 국내에서는 2016년에서야 발매가 됐다. 카와하라 레키의 작품들도 이 번역가가 다 번역하는데 이 번역가의 다작으로 인해 번역 주기가 기본 7개월에서 8개월이다. 보통 인기작들이 피해보는 경우가 많은데 비인기작들은 한참 버프를 받고 있을 때 빨리빨리 번역해서 팔아야 판매량이 높게나오고 인기작들은 버프가 끝나더라도 살 사람들은 사기 때문에 그렇고 신작들은 한번 번역하면 일본과 권수를 따라 잡기 위해 발매주기가 빠른 편이다. 이 번역가가 번역한 작품의 항목들을 들어가보면 초기에는 번역이 빠르다가 점차 찬밥 신세가 돼서 번역이 느려지는 마법을 볼 수 있다. 번역계의 최훈

3. 논란

일명 메완으로 트위터에서 이미지가 추락한 인물. 위에서 이야기한 번역 문제하고는 별개로 트위터에서 경솔한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종종 있다. 이 문서에서는 사소한 구설수는 제외하고 크게 이슈가 된 구설수 몇 개에 대해서만 서술한다.

대표적으로는 Kiss×sis 사건 이후로 불법 번역(애니 자막, 대패, 식자)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자신에게 번역 지적을 한 자막 제작자를 맹비난한 것. # 정리를 하자면 비난의 당사자는 정발본과 원서를 둘 다 구입해 보유한 상태로, 이를 바탕으로 번역이 이상하지 않냐며 지적을 했을 뿐인데 김완은 지적을 받고 이를 무시하고 있다가 나중에 트위터 프로필을 보고 이 당사자가 자막 제작자라는 걸 알고선 블로그까지 털면서 비난했던 것. 그러니까 애초에 자막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번역 지적[5]에 이 당사자 프로필을 들면서 어거지로 자막 제작과 연관시켜 비난한 것이다. 게다가 당사자의 정발본 원서 인증을 무시하곤 이 사람이 서적까지 불법으로 봤을 거라며 어림짐작으로 매도하는 모습까지 보여줬다.[6] 사정을 아는 당사자의 주변인들이나 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사람들에 의해 이러한 전개가 알려져, 당시 대부분이 김완을 비난하는 분위기였다. 이후 김완 본인은 당사자를 차단하고는, 자신에 대한 비난은 일관되게 무시한 채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그리고 클로저스 성우 메갈리아 옹호 논란에서 지지한다는 성명 및 티셔츠 구입 인증 사진을 올린 것이 지목된다. 자세한 것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김자연 항목 참고.

잦은 구설수로 인해 당연히 안티가 예전부터 줄곧 있기는 있었지만 클로저스 사건 전까지는 안티의 숫자가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아 김완의 문제점은 따로 김완에 대해 상세히 검색을 해본 사람들 정도만 아는 수준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클로저스 사건은 여태까지의 구설수하고는 파급력을 달리 해 김완이라는 번역가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김완의 문제점이 알려지게 되어 안티의 숫자가 급등하게 되었다. 결국 김완 번역 서적을 버리는 상품 파괴 인증까지 올라왔을 정도. 심지어 황산으로 책을 태운 사람도 있다. 각종 출판사 사이트의 게시판에서도 이 번역가가 번역한 서적 불매와 번역가 교체 요구글이 올라왔다. #

그리고 2016년 7월 20일, J노블 담당 번역 작품들이 5월 18일부로 전부 교체됐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김완 번역자님과 관련하여 알립니다 하지만 해당 이슈와는 관계가 없으며, 사내에서 이미 결정된 사항이었다는 듯. 이후 추가 공지가 올라왔다. 김완 번역자님과 관련하여 재차 알립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마감 스케줄 조정에 어려움을 겪던 중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교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올라온 공지에 대해선 "공지를 올리지 않고 역자가 바뀌면 현재의 이슈에 의해 역자가 교체되었다."라고 오해를 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2016년 8월까지 연락두절로 인해 죠죠의 기묘한 모험 번역 작업에서도 하차한다고 애니북스 편집장이 밝혔다. # 원래 김완이 맡기로 한 6부 번역은 5, 7부를 번역한 김동욱으로 가는 듯.

2016년 8월 26일자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만화 3권이 정발되었다. 번역자는 바뀌지 않았다. 연락두절 이전에 번역을 한 작업물인지는 불명.[7][8]

2016년 9월 12일자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0권이 만화 3권과 마찬가지로 정발되었다. 번역자 또한 바뀌지 않았다.

2016년 10월 6일 오버로드 10권 일반판과 특별 한정판 예약, 오버로드 만화책 2권에서 번역가가 김완으로 표기되어 있다. 일부 네티즌은 이미 논란이 있기 전에 번역이 끝나있던 것 아닌가 하는 의견을 표하기도 했지만 이후 발매된 11권에서도 역자가 변경되지 않은 것을 보면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 난 모양.

2016년 11월 21일 기준 이미지프레임에 전화로 문의한 결과 12월 발매되는 울려라! 유포니엄 2권의 역자도 변경이 없다고 한다. 역자 정보에 대한 전화를 많이 받는지 번역자 변경에 대한 문의라고 하면 바로 어디서 전화를 건 것인지, 책 제목을 먼저 꺼내며 확인하는 등 편집부 측에서는 다소 방어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소미미디어에서 국내 출판중인 던전밥의 역자도 변함이 없는 것을 보면 대부분의 출판사들은 논란에 관계없이 계속 일을 맡기기로 결정한 것 같다.(...)였으나 던전밥 5권이 정발되면서 역자가 김민재 번역자로 교체되었다.

2016년 12월 1일 기준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 6권, 노 게임 노 라이프 9권이 정발되었다. 전권과 똑같이 옮김(역자)가 김완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이 두권에는 이전까지는 실린 역자 후기가 없다.

2016년 12월 14일 기준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외전인 소드 오라토리아 6권이 예약에 들어갔으며 역시 번역자는 바뀌지 않았다. 이로써 소미미디어는 계속 일을 맡기는 것으로 확정된 것으로 보였으나... 12월 30일 정발된 던만추 만화판의 역자가 김완에서 김동주로 바뀌었고, 뒤이어 2017년 3월 발매하는 본편 11권에서도 역자가 김민재로 바뀌었다. 뒤이어 소드 오라토리아까지 번역자가 교체되면서, 소미미디어 작품에서는 하차하는 듯 하다. 닌자 슬레이어는 2017년 6월경 발매된 4권 기준으로 아직 번역중이다.

2017년 2월 22일 기준 마법소녀 육성계획 restart 전, 후편이 출간되었으며, 역자가 김완에서 김봄으로 변경되었다.[9]

실력은 비할 바가 아니지만 박지훈(번역가) 항목만 봐도 알 수 있듯 아마 대다수의 출판사는 번역자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출판사들이 대대적인 불매 운동이 일어난 것도 아니고 사그러들 것으로 예상되는 분위기에서, 검증된 경력자를 버리고 새 역자를 구하리라고는 예상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위에서 안티가 급증했다고 서술돼있지만 그래서 김완 번역작이 실제로 판매고가 줄었다는 증거는 없다. 어디까지나 이번 일로 상당수의 팬이 안티로 빠가 까로 돌변하면서 넷상에서만 화제가 커졌을 뿐이다. 그리고 모 업계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오히려 일을 맡기고 싶어도 현재 맡아서 하고 있는 게 너무 많아서 못 맡길 정도라고 한다.

2018년 1월 알라딘 서점의 실수로 은하영웅전설 코믹스의 번역자가 김완이라고 표기되어서 루리웹에서 논란이 되자 국내 출판사인 대원씨아이 관계자가 루리웹에 직접 와서 해명까지 했다! # 보통 이런 논란에서 피드백은 없었는데 이번 논란과 관계없이 김완에 대한 기존 인식이 업계 내에서 좋지 않다는 게 인증된 것과 같다.

2018년 12월 기준으로 신작에 역자로 이름이 올라있는 것으로 보아 꾸준히 일감은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번역작

4.1. 대원씨아이

4.2. 디앤씨미디어

4.3. 랜덤하우스코리아

  • 가제트 (1권~3권) 완결
  • 게이머즈 헤븐 (3권)
  • 논스톱 너스 아오이 (1권~2권, 4권~10권)
  • 돈이 울고 있다 (1권~3권) 완결
  • 드림 골드 (1권~5권) 완결
  • 딸기 마시마로 (5권~6권)
  • 머니의 켄 (1권~4, 7권)
  • 부탁이니 조용히 해줘 (1권~3권) 완결
  • 센고쿠 (1권~15권)
  • 셜리(만화) (단권)
  • 시모키타 글로리 데이즈 (1권~7권)
  • 심해어 (1권~4권) (완결)
  • 알바고양이 유키뽕 (3권~12권)
  • 엠마 (7권~10권) 완결
  • 여신의 붉은 혀 (1권~5권) 완결
  • 와이쥬엠 야규인법첩 (1권~11권) (완결)
  • 진정남 나폴레옹 ~사자의 시대~ (1권~3권)
  • 철완 버디 (1권~16권)
  • 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 (1권~21권) (완결)
  • 치킨 데이즈 (1권)
  • 판☆테라 (1권~3권) 완결
  • 현자의 긴 부재 (1권~6권)
  • 호에로 펜 (10권~13권)
  • 휴대폰이 된 나 (1권~3권)
  • A GIRLS (1권~3권) 완결
  • ARIA (5권~12권) 완결

4.4. 삼양출판사

4.5. 제이노블( 서울문화사)

4.6. 애니북스( 문학동네)

  • 2001 SPACE FANTASIA(2001 야화) (1권~3권) (완결)
  • 넘버 파이브 (1권~4권)
  • 마녀 (1권~2권) 완결
  • 스토커플 (단권)
  • 영혼 (단권)
  • 유토피아 (단권)
  • 제로 (1권~2권) 완결
  • 죽도 사무라이 (1권)
  • 죠죠의 기묘한 모험 (1권~47권)
  • 철콘 근크리트 (1권~3권) 완결
  • 푸른 청춘 (단권)
  • 핑퐁 (1권~5권) 완결
  • 하나오 (1권~3권) 완결
  • 海獸의 아이 (1권~5권) 완결
  • 효게모노 (1~4권)

4.7. 어깨동무

  • 두리틀 선생님 항해기 (단권)
  • 레 미제라블 (단권)
  • 톰 소오여의 모험 (단권)

4.8. 영상출판미디어

4.9. 소미미디어

4.10. 소미출판사

4.11. 세미콜론

4.12. 이미지프레임

4.13. 학산문화사

4.14. TRPG Club



[2009년] 이후 갱신 정지 [2011년] 이후 갱신 정지 [2017년] 이후 갱신 정지 [4] 원래 제목은 그냥 '나폴레옹'이었다. [5] 예를 들자면 자기 돈으로 산 제품에 하자가 있어 클레임을 거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이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로 비판받을 행위가 절대 아니다. [6] 당사자는 자막 제작이 불법이라는 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이에 대해 비난이 들어온다면 당연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상태이다. 그럼에도 당사자가 분개한 이유는 이 일이 자막과 전혀 상관없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자막 제작을 끌어들여 비난한 탓이다. [7] 9월 발매된 본편소설 10권 역자후기에서 아무런 언급이 없는 걸로 보아 연락두절 이전일 가능성이 높은 듯 하다. [8] 연락두절 때문에 정발이 밀린거라면 10월 현지에 발매되는 11권도 김완이 맡게 될 가능성이 크다. [9] 외자이름이라 비슷해 보이지만, 김봄 역자는 다른 사람이다. [10] 일본어 '콩콩'이 한국어로는 여우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 '캥캥'이니만큼, 정확한 역어를 따지자면 '이나리, 캥캥, 사랑의 첫걸음'이 맞을 것이나 애니플러스가 TVA를 '콩콩'이라는 이름으로 들여와서인지 이 이름으로 정발이 되었다. 또한 원작은 인간들의 대사가 전부 교토벤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것이 동남 방언으로 번역되지는 않았다. [11] 이 시리즈를 끝으로 제이노블 번역에서 모두 하차했다. 다만 제이노블 편집부에 따르면 최근 논란이 된 레진코믹스 사태와는 무관하게, 지난 5월 중순 결정된 일이라고 한다. [12] 3권 부터는 김준 역자가 맡는다 [13] 11권은 역자가 김민재로 표기되어 있다. [14] 4권부터는 역자가 김동주로 표기되어있다. [15] 7권은 본편과 같이 역자가 김민재로 표기되어 있다. [16] 2권부터는 번역자가 교체되었다. [17] 본인도 헤즈(닌자 슬레이어 팬)라고 한다. 덕분에 작품 특유의 '인살어(忍殺語)'를 매우 맛깔나게 번역해냈다. [18] 그리고 번역을 하게 된 인연으로 닌자 슬레이어 애니메이션에서 엑스트라 목소리 연기로 등장하게 되었다. 아이에에에에 [19] 5권부터 번역자가 교체되었다. [20] 사투리가 동남방언이 아닌 서남방언으로 옮겨져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1] restart 부터 김봄이 맡게 되었다. [22] 출판사에서 처음에는 역자를 표시하였으나 예판 소식 부터 역자 표시가 사라졌고 2권에도 역시 표시되어있지 않다. [23] 공의 경계 본편은 권남희가 담당함. [24] 권마다 역자가 바뀌고 있어 특이하게 2권만 번역했다. [25] 5권부터 번역자가 교체되었다. [26] 받은 고료를 일러스트에 재투자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번역 이슈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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