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비슷한 수도권 전철 5호선의 철도역에 대한 내용은 개롱역 문서 참고하십시오.
두계역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과거 역명과 발음 비슷한 역에 대한 내용은
도계역 문서 참고하십시오.폐역 |
흑석리 - |
계룡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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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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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K) 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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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명 표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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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
계룡 Gyeryong 鷄龍 / 鸡龙 / [ruby(鶏龍, ruby=ケリョ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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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팥거리로 95 (두계리) | |||||
관리역 등급 | |||||
보통역 (3급) ( 서대전역 관리 /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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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관 | |||||
호남선 | 한국철도공사 | ||||
개업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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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 1911년 7월 10일 | |||
2004년 7월 15일 | |||||
2023년 9월 1일 | |||||
2014년 5월 12일 | |||||
무궁화호 | 1989년 7월 15일 | ||||
충청권 광역철도 | 2027년 예정 | }}}}}}}}} | |||
역사 구조 | |||||
지상 3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 |||||
승강장 구조 | |||||
2면 6선 쌍섬식 승강장 | |||||
철도거리표 | |||||
대전조차장 방면
흑석리 ← 8.1 ㎞ |
호남선 계 룡 |
목포 방면
개태사 9.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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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 역사(2004년 준공) |
1911년 두계역으로 출발, 2004년 KTX 운행
역사 인근에 계룡 신도시 조성되며 급성장
계룡역은 1911년 7월 20일 호남선 두계역으로 영업을 시작, 1977년 12월 역사 신축에 이어 2004년 KTX가 개통하며 오늘날 선상 역사로 신축되었다. 옛 역사는 블록조 기와 단층에 일자형 모임지붕으로 전통가옥을 모방한 모습이었다. 한때 유동인구가 줄어들며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3군 본부 등이 이전하고 역사 주위로 계룡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연간 40만 명이 이용하는 역으로 성장하였다. 94년간 사용되어오던 두계역 이름이 2005년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계룡역이라는 이름으로 역명을 바꾸게 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계룡시와 계룡대의 관문으로 군인들이 이용이 많아 여행장병안내소(TMO)가 설치되어있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역사 인근에 계룡 신도시 조성되며 급성장
계룡역은 1911년 7월 20일 호남선 두계역으로 영업을 시작, 1977년 12월 역사 신축에 이어 2004년 KTX가 개통하며 오늘날 선상 역사로 신축되었다. 옛 역사는 블록조 기와 단층에 일자형 모임지붕으로 전통가옥을 모방한 모습이었다. 한때 유동인구가 줄어들며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3군 본부 등이 이전하고 역사 주위로 계룡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연간 40만 명이 이용하는 역으로 성장하였다. 94년간 사용되어오던 두계역 이름이 2005년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계룡역이라는 이름으로 역명을 바꾸게 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계룡시와 계룡대의 관문으로 군인들이 이용이 많아 여행장병안내소(TMO)가 설치되어있다.
국가철도공단 공식 소개 문구
<nopad> |
계룡역의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호국이를 형상화했으며, 크기가 4 * 6.5로 상당히 큰 편이다. |
재미있는 점은 이 역을 지나는 서대전 경유 KTX는 필수정차하지만 정작 KTX보다 낮은 등급인 ITX-마음 열차는 선택 정차한다는 점이다![2][3] 이전에는 ITX-새마을 및 무궁화호 일부 열차도 통과하였으나, 시간표가 개정될 때마다 정차 횟수가 지속적으로 늘어 2023년 9월 1일부터 모든 열차들이 정차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ITX-마음 전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으나 2024년 5월부터 왕복 1회 정차하기 시작했으며, 관광열차인 S-train과 일부 특별 열차는 여전히 무정차 통과한다.
또한 호남선에서 가장 해발고도가 높은 역이다.
2. 역 정보
구 역사 (1977년 준공, 1998년 철거) |
원래 역 이름은 두계리 소재여서 '두계(豆溪)'역이었지만 이 역이 위치한 지역이 계룡시 승격으로 논산시에서 분리, 독립하면서 2005년 9월 23일자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역명 변경 당시 계룡대에 있는 각군 본부에서도 인트라넷을 통해 철도역 이름이 바뀐다는 것을 공지한 적이 있다.
역 시설은 빈약하지만[4] 서대전역 경유 KTX가 필수 정차하는 역이다. 반면 ITX-마음은 대부분 통과하기 때문에 서대전 - 논산 구간에서 KTX보다 아래 등급 열차가 더 빠른 하극상이 벌어지는 원인이 된다. 이런 모순이 발생하는데 KTX가 필수 정차하는 이유는, 국가의 중요 군사 시설인 계룡대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높으신 분들의 당번병들은 모시고 있는 분이 서울로 출장을 갈 때면 TMO에서 예비로 KTX 티켓을 끊어 놓기도 한다.
1989년 육군본부의 계룡대 입주 직후부터 새마을호부터 통일호까지 필수 정차역이었다가 1994년의 시각표 개정에서 선택 정차역으로 바뀌었다. 선택정차역으로 바뀌기 전의 시절에는 논산군에서 열차 정차 횟수가 가장 많은 역이었다(당시 새마을호는 두계역 필수정차에, 강경, 논산역 중 한 곳만 정차했기 때문이다. 즉 이 역은 서대전역과 이리역 사이를 운행하는 모든 여객열차의 중간 정차역이었다는 소리다.). 물론 계룡대가 생기기 전에는 비둘기호만 정차했다. 2004년 7월 15일부터 KTX가 정차하기 시작했다.
KTX 정차 시간 전후로 (대부분 (약)정복 입은) 영관급 군인들은 거의 항상 볼 수 있고, 별달고 나타나는 사람도 심심하면 출현하는 곳인지라 역 창구는 한산해도 TMO 창구가 훨씬 바쁜 특이한 역이 여기다.
2007년 11월 1일부터는 화물 취급이 중지되었다.
계룡시에 단 한 개 존재하는 철도역이다. 계룡역(구 두계역)과 개태사역 사이에 신도역이 있었으나 폐역. 거리상으로는 계룡대에서 더 가깝지만 진입도로가 시망이고 주변 여건상 역을 확장하기도 어려워서 계룡대 진입 주 역으로 삼기에는 무리였다. 단 초기 계룡출장소(엄사지구) 도시계획을 할 때 철도와의 연계를 고려해서 도시계획을 했다면 계룡대 주 진입 역으로 삼을 수 있었다. 그 후 진행한 금암지구 도시계획 또한 철도와의 연관성을 완전 쌩 깠던 걸 보면 철도시설공단과 토지공사 및 지자체의 엇박자가 원인인듯.[5] 물론 계룡시가 논산시에서 분리되기 전에는 논산시 소재였다. 그리고 수요가 불을 보듯 뻔하므로 아마도 유일한 철도역으로 남을 공산이 크다. 단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 떡밥이 있어서 일반철도가 아닌 광역철도역으로 신도역이 부활할 수도 있긴 하다. 실제로 경인선, 경부선(서울-수원) 전철 개통시 도시철도만 정차하는 역이 많이 생겼다.
그리고 2018년 7월, 계룡역 시설관리반이 컨테이너에서 제대로 된 1층 건물로 신축되었다.
2.1. 군인 이용
아무래도 이용하는 사람들 중 군인이 많다 보니 자칫 잘못하면 군기 위반으로 찍히는 수가 있어서 현역버스 및 택시로 20분 거리에 3군 본부가 위치하여, 주요 이용객들은 출장을 다니는 높으신 분들[6] 및 군 간부, 휴가 및 외박을 나가는 병사들과 군인 가족, 면회객들이다.
정작 이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이 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이 호남과 수도권으로 가는 것 밖에 없고, 역 자체가 외진 곳에 있어 계룡시 중심부에 정차하는 시외버스와 접근성, 운행 시간, 운임 면에서 불리한지라 이 역을 잘 이용하지 않는다. 서울로 나간다면야 시간 맞춰 KTX를 타면 빠르지만 요금이 요금이기도 하고, 시간 면에서도 차이가 그닥 나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 호남 외 지역에 사는 주머니 가벼운 병사들은 202번, 2002번 버스로 대전 시내까지 이동한 뒤 대전복합터미널이나 대전역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이 방법은 계룡-대전 간 거리가 워낙 길고, 정체가 잦은 계백로를 달리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부산이나 대구 등이 목적지라면 계룡대 출타자 버스가 현충원역에도 내려 주는 것을 이용하여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을 통해 대전역에서 승차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하다. 물론 호남 쪽 대도시라면 계룡역에서 일반열차 타고 익산역을 통해 KTX나 SRT로 환승하여 가는 게 좋다.
하지만 군인 가족들은 전쟁기념관과 대한민국 국방부 앞에 있는 서울 지하철 6호선이 지나가는 도로에서 버스를 타는 방법을 애용한다(일명 국방부 업무연락 버스). 이 버스는 계룡대-해미르아파트-성원아파트-삼진아파트-홈플러스 계룡점-두마면-국방부를 잇는 군용 버스인데, 원래 직업군인들의 출장용으로 쓰이지만 군인 가족들도 부대 내에 출입할 수 있는 신분증만 있으면 무료로 탈 수 있다. 이 버스는 기차보다 30분이 더 걸리는데 만석이 되면 타지 못하거나 서서 가야 한다.
매년 10월 초에 계룡대에서 열리는 지상군 페스티벌 기간에는 열차로 방문하는 관람객들에 의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다. 이 때에는 계룡역과 행사장 간에 각 부대에서 차출된 대형 버스(무료, 군용 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연무대역에서 출발하는 신병배출열차도 이 역에 정차한다. 계룡대에 근무하게 될 육군 신병들을 내려 주기 위해 정차하는 것.
2006년 11월 시간표 대개정 전까지는, 토요일에 서울로 올라가서 주말에 계룡으로 내려오는[7] 새마을호 수준의 무궁화호 주말열차도 있었으며, 개정 후 새마을로 격상되었다가 몇 년 후 사라졌다. 이 열차는 주말에 본가에 다녀오거나 외박을 나가는 계룡대 소속 간부들을 위한 열차로 전산에서는 군용열차로 취급되기도 했다.
===# 미래 #===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구간(계룡~신탄진)이 2027년 개통 예정이며, 용두역에서 대전 도시철도 1호선과 환승이 가능하며, 오정역에선 옥천지선을 통해 대전역으로도 갈 수 있을 예정이다. 광역철도 개통의 혜택으로 계룡시와 대전광역시 시내 간 교통이 현재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한 이후 가장 가까운 환승역은 도마역이 될 예정이다.
3. 역 주변 정보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다. 역 앞에 보이는 것은 칼국수 집 하나와 카페 두세 개, 작은 슈퍼마켓 정도이다. 계룡대가 개발되기 전, 과거 90년대 전부터 있었던 조그만한 동네와 그 동네에 딸린 몇몇 식당들과 가게들이 존재했었고, 하단에 서술되어 있는 왕비성도 이러한 가게 중 하나였다. 이 상권이 두마면의 유일한 상권이었으며, 90년대에 계룡대 개발 전에는 이 두마면 상권과 현재 엄사면에서 금암동으로 오는 길목에 있는 양정 상권이 지역의 두 상권이었으며 흔히 말하는 '읍내'는 현 논산시 연산면, 양촌면 지역이었다고 한다.지역의 개발이 엄사면과 금암동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뒤에도 지역주민들이 들리는 몇몇 가게들이 그대로 남아있었지만 2000년대 후반(08~09년경) 들어 도로확장공사에 들어가면서 계룡역에서 대전시내로 나가는 길을 아예 다리도 새로 짓고, 길 자체도 큰 폭으로 확장하면서 이 일대의 건물을 싹 밀어버렸고, 이 때 남아있던 가게들도 소멸해버렸다. 초등학교 앞 문구점이나 기타 오래된 구멍 가게들이 이 때 전부 없어졌다. 도로확장공사가 끝난 뒤 한두 가게(군장점 같은)는 새로 지은 건물에 재입주 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그나마도 빈 자리가 된 가게들만이 남아있다. 역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에는 오래된 식당(낙원식당 같은) 같은 몇몇 가게들이 있고, 아파트 단지가 생기면서 생긴 마트나 편의점 등이 존재하나 상권이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한 상황.
두마면에는 2008년이 돼서야 현재 존재하는 1,000세대 가량 되는 아파트 2개 단지가 들어왔는데, 이 정도의 규모면 아파트세대 수요만 가지고도 어느 정도 상권이 존재하는게 정상이나, 상권의 발달이 미약하다. 원인을 찾아보면, 이 지역의 아파트가 입주할 시기에 바로 전 세대가 입주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지지부진하게 입주되었다. 현재는 인구가 크게 증가한 계룡시이지만, 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구 도심이라 할 수 있는 엄사면의 성원아파트에도 미분양 세대가 분양된 세대보다 많을 정도였으며 2000년대 초반에 이르러서야 이쪽의 인구가 채워지고 금암동에 인구가 유입되기 시작했다. 금암동의 경우에도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의 부족으로 상권이 본격적으로 자리잡는데 시간이 걸렸고, 금암동의 상권이 본격적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시점이 2000년대 후반, 역 근처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시점이었다.
게다가 역 앞 지역의 아파트들은 이 당시 재건축을 준비하기 시작했던 군인 아파트를 대신할 임대 아파트로 이용되기 시작했고, 전 세대가 바로 채워지지 않고 일부의 세대에 군인가족들이 살고 있을 뿐이었다. 이러니 상권이 생기지 않은 것도 당연하며, 그나마 처음에 아파트 단지 내부의 상가에 들어섰던 가게들도 하나 둘 다시 사라지고 현재는 부동산들이 주로 들어서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보로 20분 이상 걸어가면 갈 수 있는 홈플러스나, 거기서 10여 분을 더 가면 있는 있는 금암동의 중심 상권을 두고 새 상권이 생기기는 힘들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쪽지역이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전에는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몇몇 역 바로 앞의 아파트의 정문 쪽에 마트 2개가 있기 때문에 이쪽 아파트 사람들은 그 마트 2개를 사용하며, 역 내에도 가게가 없고 자판기만 있어서 부득이하게 물건을 사려고 할 때도 이 마트들로 가야 한다.
이 역 앞에는 '왕비성' 이라는 중국집이 있었는데, 계룡역 도착 15~20분 전에 전화로 짜장면을 주문하면 열차가 잠시 정차할 때 배달을 해줬었다. 계룡역 앞 도로확장공사로 인하여 휴업에 들어갔고, 그대로 영업을 접은 것인지 현재도 들어서지 않고 있다.
4. 일평균 이용객
||<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3da5><bgcolor=#003da5> 연도 ||
|| || || [[무궁화호|
무궁화호
]] ||<bgcolor=#003da5> 총합 ||<bgcolor=#003da5> 비고 ||2004년 | 103명 | 112명 | 미개통 | 717명 | 892명 | [8] |
2005년 | 153명 | 132명 | 718명 | 1,003명 | ||
2006년 | 207명 | 176명 | 701명 | 1,084명 | ||
2007년 | 256명 | 320명 | 712명 | 1,288명 | ||
2008년 | 369명 | 222명 | 809명 | 1,400명 | ||
2009년 | 423명 | 214명 | 824명 | 1,461명 | ||
2010년 | 336명 | 234명 | 871명 | 1,441명 | ||
2011년 | 386명 | 188명 | 1,011명 | 1,585명 | ||
2012년 | 418명 | 157명 | 1,062명 | 1,637명 | ||
2013년 | 496명 | 140명 | 1,059명 | 1,695명 | ||
2014년 | 496명 | 153명 | 1,051명 | 1,700명 | ||
2015년 | 502명 | 181명 | 968명 | 1,651명 | ||
2016년 | 568명 | 246명 | 778명 | 1,592명 | ||
2017년 | 590명 | 242명 | 805명 | 1,637명 | ||
2018년 | 646명 | 250명 | 821명 | 1,717명 | ||
2019년 | 675명 | 257명 | 838명 | 1,770명 | ||
2020년 | 412명 | 166명 | 505명 | 1,083명 | ||
2021년 | 446명 | 186명 | 509명 | 1,141명 | ||
2022년 | 619명 | 276명 | 610명 | 1,505명 | ||
2023년 | 719명 | 360명 | 583명 | 1,662명 | ||
출처 | ||||||
철도통계연보 |
5. 연계 교통
계룡역 (대전 73820) [[계룡시 시내버스/외곽| 45 47 ]] [[계룡시 시내버스/순환|100 ]] [[대전 버스 202, 계룡 버스 2002|202 ]] [[계룡시 시내버스/순환|300 ]] [[대전 버스 202, 계룡 버스 2002|2002 ]] [[계룡 버스 3002|3002 ]]
|
계룡역 (대전 73460) [[계룡시 시내버스/외곽| 45 47 ]] [[계룡 버스 48|48 ]] [[계룡시 시내버스/순환|100 ]] [[대전 버스 202, 계룡 버스 2002|202 ]] [[계룡시 시내버스/순환|300 ]] [[논산 버스 300번대|305 ]] [[대전 버스 202, 계룡 버스 2002|2002 ]] [[계룡 버스 3002|3002 ]]
|
6. 여담
영화 타짜의 팬이라면 익숙한 역일 것이다. 작중 평경장의 명령으로 손가락을 자르려고 하다 아귀를 처음 만나게 되고, 그 후 평경장에게 타짜의 마지막 원칙[9]을 듣고 헤어지게 되는 역이다.평경장이 사망한 후 너구리에게 평경장 사망에 대한 일에 대해서 조사를 맡길 때 대화에서 이 역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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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중
|
추진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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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
2호선 |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CTX) |
||||
1 기본계획 미승인 및 예비타당성조사 평가 중 혹은 ‘타당성 없음’ 판정 | }}}}}}}}} |
[1]
행신행 열차와 서울행 열차는 상행으로만 각각 하루 2회 운행된다.
[2]
비슷한 예로는
물금역이 있다. 물금역에 대다수의 구포 경유 KTX가 정차하는 현재도 ITX-새마을, ITX-마음은 고사하고 최하위 등급인 무궁화호마저 선택 정차한다!!
[3]
이 역을 뛰어넘는 하극상 역은
서대구역인데 거긴 고속 열차만 일부 정차하며 일반열차는 전 열차 통과다(...).
[4]
역 자체가 너무 자그마한 탓도 있긴 하지만, 대개의 지방역들이 그렇지만 대합실을 제외하면 코레일 직원들이 상주하는 매표창구와 사무실 외엔 어떤 시설도 없다. 웬만한 역엔 다 있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조차 없고 자판기로 때우는 역이다 (...)
[5]
계룡역의 위치를 서쪽으로 1km만 이동시켜 금암사거리 인근, 장안로와 금암로가 교차하는 지점의 평지로 이전하면 금암지구 도시계획지역과 연담한다. 계룡시의 주요 관공서가 위치한 곳(시청과 도보로 이동가능)이며 상업 중심지로 키우려는 곳이며 맞은편 공터는 원래 시외버스터미널로 기획된 곳이다. 또한 주변은 평지라서 역세권으로 키우기도 좋다. 현 계룡역은 뒤쪽이 두계천 앞쪽이 언덕지형이라 역세권으로 키우기 어렵다. 과거 무궁화호만 정차하던 소형역에서 20량짜리 KTX의 정차를 위해 플랫폼 확장에 역사 신축까지, 말 그대로 새 역을 만드는 수준으로 개조했기 때문에 이때 아예 언급한 위치로 이전했다면 다수의 교통편의는 물론 조성한지 20년이 지나도록 빈 땅으로 남은 시청앞 상업용지의 개발도 촉진되었을 것이다.
[6]
출장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국방부 출장의 경우 철도 연계성이 좋다. 국방부 위치가 삼각지라서
호남선,
전라선 열차가 시종착하는
용산역과 상당히 가깝기 때문이다.
[7]
상행(#1494)는 계룡 - 서대전 - 신탄진 - 수원 - 영등포 - 용산 정차. 하행(#1493)은 용산 - 영등포 - 수원 - 오산 - 천안 - 조치원 - 서대전 - 계룡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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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의 자료는 운행 개시일인 7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170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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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원칙, 이 바닥엔 영원한 친구도 원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