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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포츠계의 강점기를 정리한 문서. 스포츠단을 제대로 말아먹어서 앞으로도 계속 까일 암흑기 시절이나 팬들에 의해 흑역사 취급 받는 시절은 볼드체로 처리했다.2. 국내
2.1. KBO 리그
- 롯데 자이언츠
- 골퍼강점기(2002~2003 2시즌) - 대놓고 시즌을 포기하고 야구에서 매우 보기 힘든 2할 승률을 찍으면서 지금까지도 KBO 역사상 손꼽히는 흑역사로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 시진강점기(2013~2014 2시즌) - 로이스터 - 양승호 재임 시절 가을야구 진출 행진이 2013년에 끊겼고, 2014 시즌에는 화요일 경기 한정으로 1승 1무 18패라는 참혹한 성적을 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이라는 실드 거리가 있기는 하나 김시진이 재직한 이후부터 롯데가 11년간 가을야구가 단 1회라는 암흑기를 쏜 것 만으로도 평가가 아주 나쁘다.
- 델동강점기(2015 1시즌) - 전임 감독이 노답이면 후임 감독은 그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기 마련이지만, 이종운은 전임 김시진을 재평가할 정도로 꼴팬들에게 욕을 엄청나게 먹었다. 결국 3년 계약으로 커리어를 시작해놓고 1년만에 전격 경질. 이후 2023년 후반기에 롯데 감독 대행으로 8년만에 다시 지휘봉을 잡았으나 이때도 평가가 좋지 않았다.
- 윤원강점기(2015~2019 5시즌)
- 양상문(2019 1시즌) - 개콘야구라는 신박한 야구로 2019년 롯데 자이언츠를 크보 역사에 길이 남을 개그팀으로 만들었다. 사실 볼드체를 칠 법도 한데 그나마 책임을 지고 빠르게 사퇴하였고, 다음 감독이 엄청난 논란을 몰고 와 "양상문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라는 재평가를 받는 중.
- 무뇌강점기(2020~2021 2시즌) - 편파적인 선수 기용, 선수 혹사, 프런트와의 불화 등 온갖 논란이란 논란을 몰고 다니면서 리틀 백인천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자팀 팬들 뿐 아니라 선수단은 물론 타팀 팬들에게도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 성맨강점기(2020~2023 4시즌)
- LG 트윈스
- 순페강점기(2004~2006 3시즌) - 인위적인 베테랑 정리, 유망주 육성 실패, 먹튀 FA 양산, 잘못된 안목으로 인한 트레이드 실패 등 여러 병크들이 한꺼번에 나오며 부임 이전까지 아직 강팀의 이미지가 있던 LG에게 약팀 이미지가 굳어지기 시작한 시기다. 결국 그가 사퇴한 2006년 LG는 창단 첫 최하위를 기록했다.
- 종훈강점기(2010~2011 2시즌) - 2011년 30승 선착 포스트시즌 실패라는 DTD를 선사한 감독. 싸이월드 사건이나 이후 선수단의 증언 등 선수단 장악에도 실패했고 투수 혹사와 부족한 경기 운영 등 선수단이나 팬들에게나 악몽같은 시기로 꼽힌다.
- 중일강점기(2018~2020 3시즌) - 부임 첫 시즌부터 김현수라는 지원을 받았으나 두산전 전패 위기의 굴욕을 선사했고 이로 인해 DTD로 8위에 그쳤다. 2019년과 2020년 포스트시즌에는 나갔지만 준PO에서 무기력하게 떨어졌다.
- 지현강점기(2021~2022 2시즌) - 정규시즌 3위, 2위를 기록했지만 우승컨텐더 전력에 비하면 아쉬웠고 무엇보다도 포스트시즌에서 모두 피업셋 패배를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무엇보다도 베테랑 편애 등 틀에 박힌 선수 기용과 수비 위주의 야구관으로 팬들의 원성을 샀다. 류딱딱이라는 별명이 있어 딱딱강점기라고도 불린다. 후임 염경엽이 첫 시즌에 통합우승을 이루면서 류지현의 시기는 강점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삼성 라이온즈
- 성큰강점기(1991~1992 2시즌) - 우승하라고 데려왔는데 우승은 하지 못하고 선수단을 갈아마셔 전력만 훼손시켜 현재까지도 삼성 팬덤에게 이미지가 매우 나쁘다. 김성근 개인 커리어상으로도 한화 이글스 시절과 함께 최악으로 평가받으며 556의 근본 원인이라는 점에서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
- 멍게강점기(2005~2010 6시즌) - 삼성 최전성기인 2002-2014년에 완전히 포함되는 감독임에도 불구하고, 자체 역량은 나쁘게 평가된다.[1] 성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이 때 삼성은 돈지랄로 구축한 명백한 강팀이었고, 선동열은 단기전 부진과 되도않은 대졸 픽 등으로 팀에 안좋은 영향력을 행사했다. 선동열이 나간 삼성은 역사에 남을 4연속 통합 우승을 차지한다.
- 준학강점기(2016~2023 8시즌) - 삼성 라이온즈 역사상 최악의 강점기로 99688378과 완벽히 겹친다. 누가 봐도 무능하지만 무려 8년이나 지속되었다는 점과 장기적으로 비전 없는 운영으로 인하여 강점기 종료 이후에도 팀의 상태를 습자지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단기적 임팩트라면 몰라도 누적으로는 이 문서에 서술된 그 어떠한 강점기에도 밀리지 않는다.
- 한수강점기(2017~2019 3시즌) - 류중일 말년부터 슬슬 내려가기 시작하던 삼성은 김한수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하위권에 진입했다. 물론 김한수 재임 시절의 삼성은 명백히 약팀이였긴 했지만 리빌딩에 실패했다는 점은 실드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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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강점기(2023 시즌부터 현재 진행형)- 감독대행 시절(2022시즌)은 평가가 괜찮으나 2023시즌부터 평가가 안 좋아졌다. 2023시즌 종료 이후 홍준학 단장만 자리를 떠났다. 다만 2024년에는 2023년의 문제점을 고친 덕에 팀이 2위를 달성했고 한국시리즈까지 가면서 재평가가 나오고 있다. - KIA 타이거즈
- 남호강점기(2004~2005 2시즌) - 감독대행으로 있던 2004 시즌에는 팀을 그럭저럭 잘 이끌었으나, 정작 정식 감독으로 승격된 2005년에는 기대 이하의 지도력을 보여주며 팀을 꼴찌로 떨어뜨리며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은 끝에 시즌 도중 경질됐고 그해 KIA는 창단 첫 최하위를 경험하고 말았다.
- 정환강점기(2005~2007 3시즌)
- 멍게강점기(2012~2014 3시즌)[2] - 삼성 시절 성적은 나쁘지 않았지만 삼빠들은 팀빨이라며 선동열 시기를 생각도 하기 싫어한다. 그리고 선동열이 기아로 가자 삼팬들이 너네도 멍게강점기 당해보라고 놀리며 삼성팬들과 기아팬들이 대립했었으나, 선동열이 본인의 능력을 친정팀에 여과 없이 발휘하며 빡친 기아팬들이 멍게강점기 드립을 수입해 절찬리에 써먹었다.
- 눕동강점기(2015~2019 5시즌) - 중간에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 등 성적의 기복이 있긴 했지만, 김성근을 방불케 하는 독단적인 팀 운영으로 팀을 서서히 끌어내리더니 결국 밑천이 드러난 2019 시즌에 10위를 달성(?)하며 중도 경질되었다.
- 조닭강점기(2019~2021 3시즌) - 김기태 시절에도 수석코치로 있으면서 눕동님의 으리야구와 독재에 한몫 거들었고, 김기태가 짤렸음에도 자리를 보전하더니 그의 유지를 받들어 김기태식 독재를 단장 버전으로 재구성하였다. 김기태는 우승이라도 했지 조계현은 능력도 없으면서 외국인 감독을 선임해놓고 프런트가 팀을 좌지우지하는 바람에 기아는 계속 하위권에서 놀았다. 결국 그의 행태를 파악한 구단 고위층이 분노하여 조계현을 내쫓았다.
- 맷돌강점기(2020~2021 2시즌)
- 풍차강점기(2022~2024년 1월 2시즌) - 순위는 각각 5-6위였으나 처참한 경기 운영과 전력 대비 낮은 성적으로 팬덤에게 큰 비판을 받았다. 거기다 2024시즌 시작 전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면서 경질되었다.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타이거스 역대 최악의 감독 등극 확정이다.
-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
- 갓동님 (2011~2014 4시즌) - 염경엽 이전까지 SK 와이번스 역사상 최악의 감독으로 여겨졌다.
- 끄동강점기(2015~2016 2시즌) - 재임 시기에 무색무취 야구와 끄덕끄덕으로 일관하며 한때 왕조를 건설했던 SK의 존재감이 급속도로 떨어졌다.
- 경엽강점기(2019~2020 2시즌) - 트레이 힐만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두면서 구축해놓은 막강한 팀을 꼴찌를 다투는 막장팀으로 만들었다. 단순 순위만 봐도 1위(2018, 최종 순위, 리그 우승) -> 3위(2019, 최종 순위[그러나...]) -> 9위(2020)가 되었으니 원조격인 일수강점기보다 더하다.[4] 단순히 성적만 박살낸 것이 아니라 힐만 시절부터 단장으로 있으면서 프런트에 본인 측근들을 심고 현장에 간섭했고, 세팅 다 해놓고 감독으로 취임한 뒤에는 전권을 휘두르면서 조공 트레이드로 팀의 기둥뿌리를 뽑아 판다거나 되도 않는 장시간 면담으로 선수들의 멘탈 뽀개버리기, 건강 관리 미흡으로 입원해놓고 자진사퇴는 커녕 병실에서 원격조종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팀을 박살내놓으면서 SK의 강점기 역사를 다시 썼다. 계약 기간을 다 채웠으면 KBO 역사에 길이 남을 강점기가 나올 뻔 했지만, 다행히 2020년 시즌 종료와 함께 자진사퇴.
- 숭용강점기(2024년 부터 현재 진행형) - 투수들을 필승조 개념없이 이기나 지나 마구잡이로 등판시키면서 까이는 중이다. 거기다 빅볼 구사하던 팀을 스몰볼로 바꾸려다 장타, 홈런 지표가 폭락했다. 인터뷰를 할 때마다 선수 탓을 하는 것은 덤. 화룡점정으로 타이브레이커에서 3일 전에 97구를 던진 김광현을 올려서 홈런을 맞고 역전패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 두산 베어스
- 일수강점기(2014년 1시즌) - 스포츠판 강점기 드립의 원조. 경기를 포기하는 재주가 아주 좋아서 전년도 준우승팀을 순식간에 6위로 떨궈버렸고,[5] 후임 감독이 부임하자마자 두산을 강팀으로 만드며 흑역사가 되었다. 일수강점기 드립이 유행한 데에는 일제강점기랑 네이밍이 비슷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송일수가 일본인이었던 것이 컸다.[6][7]
- 푼동강점기(2023 시즌부터 현재 진행형) - 아래의 최원호와 달리 변명거리가 있긴 한 게 2023년은 초보 감독의 한계, 2024년 초반은 오재원 마약 사태로 인해 팀 분위기가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2024년 후반기에는 과도한 이닝 쪼개기 등 실드가 불가능한 운영을 보이고 있다.
- 한화 이글스
- 성큰강점기(2015~2017 3시즌) - 일수강점기 이후 다음으로 가장 유명했던 강점기이다. 이 시절로 인해 과거 삼성 시절까지 발굴되어 까였다. 부임 첫 해인 2015년에는 수년간 꼴찌에만 머물러 있던 팀을 잠시나마 부흥시키며 마리한화 신드롬을 일으키며 흥행을 주도했으나, 후반기에 들면서부터 살려조를 위시한 투수 혹사, 독불장군식 운영이 겹쳐 점점 하위권으로 내려앉으며 비밀번호 한 차리만 추가해버렸고 2016년에는 송창식 벌투 사건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건사고와, 끝없는 모순적 발언, 팀의 미래를 갉아먹는 행보를 보이며 완전히 금지어로 전락해버렸다. 결국 이듬해인 2017년 새로 취임한 박종훈 단장에 의해 전격 경질되고 말았다.
- 한용덕(2019~2020 2시즌) - 부임 첫 해인 2018년에는 비밀번호를 끊어내며 찬사를 받기도 했으나 나머지 두 시즌은 크게 부진했다.
- 원호강점기(2023~2024 2시즌)
- 키움 히어로즈
- 허민강점기(2019~2022 초 3시즌)
- 손혁강점기(2020 1시즌)
- 원기강점기(2021 시즌부터 현재 진행형) - 2022 시즌은 초반은 고전했지만 5월에는 UTU 모드로 평가가 달라질 것 같았지만 8월달 되면서 팀의 페이스가 꺾이면서 다시 지도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러나 2022년 포스트시즌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며 준우승까지 했으니 더 지켜봐야 하는 여론도 있었지만, 2023 시즌에는 다시 부진하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8] 이어서 2024년에는 이정후가 미국으로, 안우진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나가면서 팀 전력이 초토화되면서 반강제로 리빌딩을 진행시키고 있다.
- kt wiz
- 쇠이콘(2019 시즌부터 현재 진행형) - 2019년 약체였던 kt 감독으로 부임하여 2021 시즌에는 구단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끌었고 2022 시즌까지는 그래도 평가가 나쁘지 않은 축이었으나, 2023년부터 WBC에서의 이해할 수 없는 투수 운용과 그 외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평가가 나락으로 추락하였으며, 리그에서도 성적 부진에 투수 혹사와 선수층 고령화, 최악의 인터뷰 스킬 등 졸장이 갖출 수 있는 덕목들을 모두 갖추면서 kt 팬들에게도 사실상 금지어라 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위에 상술된 눕동님과 행보가 굉장히 비슷하다. 그런데 2023년에도 6월 이후부터 팀 성적이 급상승하기 시작하여 꼴찌에서 2위까지 올라갔다. 2024년은 다시 꼴찌로 떨어지면서 여론이 다시 악화되는 중이였으나 7치올 어디 안 가는지 여름이 되자 5강 경쟁에 뛰어들었다.
- NC 다이노스
2.2. K리그
- FC 서울
- 황보관(2011 1시즌) - 직전 시즌 넬루 빙가다 감독의 지휘 아래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던 구단을 단 한 시즌만에 하위권으로 떨구면서 서울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으며, 결국 7라운드만에 자진 사퇴하면서 K리그 최단 기간 재임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 황새강점기(2017~2018 2시즌) - 2017 시즌은 그래도 5위로 상위스플릿에 올랐지만 2018 시즌은 주축 선수들과의 불화로 다 떠나보내고 팀도 부진에 이어가며 4월 30일 시즌 중 사임했다. 그러다가 이을용 감독대행이 지휘했지만 성적은 올라가지 못했고, 막판에 긴급히 최용수 감독이 복귀했지만 팀은 11위로 승강 PO에 진출해 부산을 이기고 겨우 잔류에 성공했다.
- 진섭강점기(2021 1시즌) - 광주 FC 감독으로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정작 FC 서울에서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을 강등권으로 밀어넣다가 당해 9월에 사임하고 말았다.
- 경남 FC
- 준표강점기(2013~2015 3시즌) - 원년인 2006년을 제외하고 줄곧 8위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던 팀이 2013년 11위로 강등권 바로 위에서 겨우 생존했고, 2014 시즌에는 승강 플레이오프로 강등되었다. 2015년에는 강등되고도 성적을 못내며 뒤에서 3등을 기록했고, 프런트의 무능함과 전 사장이었던 안종복의 횡령 및 심판매수 사건이 드러나면서 내외적으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야 했다. 2016 시즌 종료 후 홍준표가 대선 출마로 물러난 후 팀은 다시 정상화되고 있고 2017 시즌 챌린지 우승으로 승격한 후 2018년에는 1부리그 준우승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했다.
- 대구 FC
- 성증강점기(2013 1시즌) - 전임 모아시르의 삼바축구와 창단 이래 최고 성적으로 재미를 보았던 팀을 불과 부임 한 시즌만에 강등권에서 놀게 만들다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시즌 초반에 초라하게 사퇴했다. 후임으로 백종철 감독을 영입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결국 당해 2부리그로 강등되고 말았다.
- 솥재앙(2022 1시즌) - 아직 부임 초반이긴 하지만 부실한 전술과 뻥축구로 일관하다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싱가포르의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FC에게 0-3으로 완패를 당하면서 본격적으로 비판 여론이 상당히 많아졌다. 그 이후에도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는 등 스플릿 B그룹권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결국 당해 8월 14일 자진사퇴하고 말았다.
- 대전 하나 시티즌
- 김호강점기(2015~2018 시즌 4시즌) - 대전 승격의 주역이었던 김세환 사장을 정치색이 맞지 않아서 내보낸 것을 시작으로 2015 시즌 재강등되었고 2016년에도 승격권에도 들지 못했으며, 2017년에는 창단 20주년에 아예 2부리그에서도 최하위를 기록했다. 2018 시즌 개막 직전에는 김호를 사장으로 내정하면서 문제가 되었다. 이후 김호는 바지감독으로 고종수를 선임하는등 많은 문제가 생겼다.
- 부산 아이파크
- 윤성효(2014~2015 2시즌) - 2013 시즌은 상위스플릿에 진출하며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지만 2014 시즌 강등권 위기에서 겨우 살아남았고, 2015 시즌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자 팀 강등의 원인을 제공하게 만들었다. 그 이후로도 부산은 2차례나 승강 PO에 갔지만 승격하지 못했다.
- 페재앙(2021~2022 2시즌) - 2021 시즌에는 고꾸라지는듯 하면서도 그럭저럭 버터내며 중위권은 유지하다가 아쉽게 5위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것은 그렇다 쳐도 2년차인 2022 시즌에는 오히려 전년보다 더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2부리그에서도 최하위권에 처박으면서 부산 팬들에게 페버러지, 페재앙 등으로 까이는 등 엄청난 욕만 먹고 2022년 6월 1일 장렬하게 경질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성적 부진으로 인해 자팀 팬들과도 마찰이 잦았기에 축구판 허문회라 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이후 후임 감독인 박진섭 감독이 분전했으나 끝내 33경기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되게 만든 장본인이 되고 말았다. 이 문서도 참조.
- 성남 FC
- 재명강점기(2016~2017 2시즌) - 성남 FC로 전환한 2014 시즌에도 여러 문제가 있었지만 FA컵 우승으로 시민구단 최초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면서 논란을 잠재웠고, 2015 시즌 역시 팀 창단 첫 상위스플릿에 오르면서 별 다른 잡음이 일어나지 않았다. 하지만 2016 시즌 김학범 감독의 경질을 시작으로 상중위권에서 놀던 팀은 순식간에 11위로 떨어졌고, 이재명은 손도 보지 않았다. 그러다가 감독 대행이었던 구상범 대행까지 경질하면서 승강 PO 두 경기동안 변성환 코치가 지휘했지만 팀은 0:0 무, 1:1 무로 원정 다득점으로 강등되었다.
- 남일강점기(2020~2022 3시즌) -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단 한번도 A 클래스에 밟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부임 시즌 대대로 강등권에서 놀고 있으며, 특히 부임 3년차인 2022 시즌에는 아예 최하위로 떨궈버리면서 성남 팬들에게 거센 사퇴 압박을 받다가 결국 2022년 8월 24일 지휘봉을 반납했고 당해 10월 9일 최하위가 확정되며 강등되고 말았다.
- 기형강점기(2023~2024 3경기) - 2023 시즌동안 연승이 단 한번도 없었으며, 2:0으로 다 이긴 경기를 후반전에 4골 먹으며 역전패 (김포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꼴찌 팀인 안산 그리너스에게 패배하는 등 답이 없는 경기력을 보여줌에도 선수 탓을 하기 바빴다. 2024년은 그의 바람대로 선수진을 대폭 보강했으나 2023년과 전혀 다를게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하는 말이라고는 강풍 탓에 준비한 전술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남 탓만 하는 성격은 여전하였고, 결국 시즌 개막 후 3경기만에 경질됐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세제믿윤(2011~2012 2시즌) - 성적은 나쁘지 않았으나, 이 때까지만 해도 수원은 삼성스포츠가 아직 건재하던 갑부 팀이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즐비한 호화 스쿼드로 7경기 연속 무승을 달린 끝에 2시즌 동안 4위를 기록하면서 수원 팬들에게 엄청난 욕을 먹었다. 타팀팬들이 대놓고 성효종신, 세제믿윤 드립을 친 게 아니다.
- 이임생(2019~2020 2시즌) - 서정원 전 감독이 싸놓은 똥을 치우긴 커녕 더 싸버렸다. 첫 시즌 FA컵 우승만으로는 쉴드를 칠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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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근종신(2022~2023 2시즌)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요즘 들어 불쌍해진다. - 안산 그리너스 FC
- 민국강점기(2022 1시즌) - 안산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개막전부터 16라운드까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등 심각한 성적 부진과 색깔없는 뻥축구로 인해 안산 팬들에게 엄청한 비난을 받았으며, 결국 7월 8일 자진 사퇴하면서 후술할 울산 시절에 이어 감독 커리어에 또 한번 오점을 남기고 말았다.
- 울산 현대
- 조예스(2014 1시즌) - 김호곤 감독의 철퇴축구를 앞세워 상위권에 자리잡았던 팀을 1시즌만에 내셔널리그 수준으로 떨궜다. 덕분에 퍼거슨의 맨유를 순식간에 10위로 떨군 모예스에 빗댄 조예스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었다. 다행히 막판에 상위 스플릿에 겨우 진출하긴 했지만 이 팀은 작년까지만 해도 유력 우승 후보였고, 결국 1년만에 해임되었다.
- 도훈강점기(2017~2020 4시즌) - 부임 이래 단순 성적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전술 면에서는 상당한 혹평을 받고 있다. 선제골을 넣으면 무조건 잠궈버리기만 하는 소극적인 전술을 고집하다 승리를 무재배 또는 패배로 둔갑시킨 경기가 수두룩한데, 이로 인한 대가로 2018년 FA컵과 2019년 리그 우승을 모두 눈앞에서 놓치며 울산 팬들에게 지속적인 사퇴 여론이 나오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2020년에는 우승권에 근접한 역대급 스쿼드로 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을 모두 전북에게 내주고 준우승에 그치는 바람에 사실상 거의 금지어 수준이라 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마지막에 ACL 우승이라는 위업을 남기고 물러나면서 그래도 괜찮은 모습으로 이별하게 된 점은 다행.
- 인천 유나이티드 FC
- 인덕강점기(2017~2018 2시즌) - 1부리그에서 매번 살아남았지만 구단 내 독재 행위로 말이 많았다.
- 포항 스틸러스
- 올베강점기(2010 1시즌) - 전임 감독 세르지오 파리아스가 애지중지 세워놓았던 팀을 한 시즌만에 폭망시키면서 포항 역사상 최악의 감독 중 하나로 꼽힌다.
- 진철강점기(2016 1시즌) - 매번 상위스플릿에 들어간 포항을 1시즌만에 강등권에서 놀게 만들었다.
- 제주 유나이티드 FC
- 성환강점기(2015~2019 5시즌) - 팀이 2부리그로 강등되는데 일조, 선수단 관리 실패는 덤. 더 가관인건 감독은 인천으로 빤스런 하고 전 소속팀은 1부리그에 복귀했다.
- 전북 현대 모터스
- 몰상식(2021~2023 3시즌) - 첫시즌부터 홈에서 K3리그 소속 양주시민축구단에게 패배한 것을 포함하여 7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역시 홈에서 열린 BG 빠툼 유나이티드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는 연장전까지 승부차기까지 가는 등 탈락 직전에 이르다 기사회생하여 많은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2022시즌에서는 한술 더 떠서 초반에는 강등권인 11위까지 떨어지기도 했고 현재까지도 모든 대회 통틀어서 홈에서 2득점 이상 기록한 경기가 없으며, 리그에서 홈 7경기 중 1승밖에 거두지 못한 채 홈 6경기 무승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 이런 졸전 끝에 자기 손으로 울산에게 우승을 갖다바치며 왕조를 자기 손으로 무너뜨렸다. 또한 최강희 감독의 닥공도, 조세 모라이스 감독의 실리축구도 아닌 무전술과 선수 개개인의 기량에만 의존하는 해줘 축구로 일관하여 팬들을 경기장에서 멀어지게 만들었으며, 이렇듯 좋지 않은 결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매번 인터뷰에서 본인의 전술과 선택에 대한 반성은 없이 체력 탓, 선수 탓, 환경 탓을 하는 등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비상식적인 언행과 미흡한 전술에 격분한 팬들에 의해 김상식OUT 걸개가 매 경기 경기장에 걸리고 심지어는 축구계 최초로 트럭시위가 진행되기에 이른다. 한편 경기장 내외에서 타 구단 팬들의 '상식종신'이라는 조롱이 끊이질 않고 있다. 다득점 경기나 졸전 중에서도 선전이 있었으나 이러한 경우는 상식 없는 김상식 감독 덕이 아니라 리그 최정상급이자 아시아 수위급의 전력을 구성하는 선수단 덕이었다. 종합하자면 모기업의 투자 규모와 스쿼드의 화려함을 생각해 보았을 때는 상식 밖의 결과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문자 그대로 몰상식 그 자체이다.
2.3. 한국프로농구, 한국여자프로농구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용섭강점기(2007~2012 5시즌) - 이 쪽은 단장. 김진 시절에는 오리온스를 첫 우승으로 이끈 것은 물론 단 한 번도 포스트시즌에 결석하지 않으면서 팀의 중흥기를 만들었지만, 김진이 물러난 후 김승현의 허리 부상과 이충희 감독의 지도력 부족으로 최하위로 추락. 그 이후에도 PO는 커녕 2011년 추일승 감독이 부임하기까지 08~09 시즌을 제외하고 꼴찌에 머물렀다. 08~09 시즌은 9위였고, 최하위는 부산 KTF가 기록. 게다가 2010~2011 시즌 후에는 15년 동안 함께 한 대구광역시를 버리고 고양시로 연고지 이전을 하기에 이르면서 용섭강점기의 정점을 찍었다.
- 을준강점기(2020~2022 2시즌) - 성적이야 선수빨로 어느 정도 좋긴 하지만, 답답한 선수 기용, 단순한 전술로 혈압을 올리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작전타임 때마다 하라는 작전지시는 없고 어록만 줄창 남발해대고 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 하나 잘못 들여온 것도 모자라 최진수를 이종현과 바꿔먹는 호구 트레이드를 한 건 덤. 여기서 더 결정적인 것은 오리온 부회장 인맥으로 인해 낙하산 인사로 들어왔다는 점.
- 부산 KCC 이지스
- 승균강점기(2015~2019 4시즌)[9] - 감독으로 있는 동안 성적 널뛰기가 심했는데, 부임 첫 해에는 정규리그 우승을 겪으면서 지도력을 인정받는가 싶었으나 통합 우승은 실패했고, 감독 2년차였던 2016~2017 시즌 순식간에 꼴찌로 추락하면서 그 동안의 명성을 다 갉아먹었다. 2017~2018 시즌에는 다시 플레이오프로 이끌긴 했지만 에밋빨이라는 의혹이 항상 따라다녔고, 2018~2019 시즌에도 선수 기용과 전술 면에서 비판을 받으며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결국 2018년 11월에 지휘봉을 놓고 말았다.
- 서울 삼성 썬더스
- 돌상준(2011~2012 1시즌) - PO 단골손님이었던 강호 삼성을 한 시즌만에 꼴찌로 떨어트리며 암흑기의 서막을 알렸다.
- 상민강점기(2014~2022 8시즌) - 부임 첫 해였던 2014~2015 시즌 꼴찌를 겪긴 했지만, 파탄난 선수층이라는 핑계라도 댈 수 있어서 큰 비난은 없었고, 이듬해 라건아와 문태영을 영입하면서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고 2016~2017 시즌에는 리그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도 겪는 등 명예회복을 하는가 싶었으나, 2017~2018 시즌 이후부터는 다시 부진에 빠지기 시작하고 라건아가 현대모비스로 이적한 2018~2019 시즌에는 2014~2015 시즌과 똑같은 성적으로 다시 꼴찌로 내려앉아버렸고 이후 시즌에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데다 2022년 천기범의 음주운전 논란까지 겹치면서 결국 2022년 1월 26일 자진사퇴하고 말았다.
- 희석강점기(2022~2024 2시즌) - 부임 첫 시즌에는 1라운드까지만 해도 6승 4패를 기록하면서 어느 정도 선방했으나 2라운드 이후부터 지도력과 선수단 관리에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DTD를 시전하더니 결국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했으며, 2023~24 시즌에는 원정경기 22연패[10]라는 원정 역대 최다 연패 신기록까지 작성하며 전년도보다도 더 부진한 성적을 보이다가 결국 2023년 12월 21일 자진사퇴하며 김상준이 이어 대학 감독 출신 잔혹사를 또 이어나가고 말았다.
- 수원 KT 소닉붐
- 동현강점기(2015~2018 3시즌) - 정식 감독으로 부임 후 PO 진출을 겪어보지 못한 것은 물론이고 부임 연차가 갈수록 순위가 점점 내려갔다. 안 그래도 부임 첫 해부터 주전 혹사로 평판이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2년차였던 2016~2017 시즌 후반에는 타짜 기질을 발휘하면서 평판이 약간 좋아지기도 했지만, 2017~2018 시즌에는 구단 사상 최악의 성적을 내면서 꼴찌로 만들어버렸고, 결국 시즌 종료 후 유재학 감독이 있는 현대모비스로 돌아가 다시 코치부터 시작하게 되었고 5년뒤 현대모비스 감독으로 복귀했다.
- 멍동철(2018~2023 5시즌) - 그 조동현이 개발살 낸 kt를 3년 연속 6강 진출[11]로 이끌었지만 희대의 변거박 사건으로 인해서 가드진의 뎁스를 약화시켰으며 대신에 데려온 김윤태는 먹튀화되어가면서 좋지 않은 부분으로 두고두고 회자될 부분이 되었다. 여기에다가 팬들에게 기대했던 WKBL의 청주 KB 스타즈 시절 모습은 커녕 외국인 선수 혹사와 연이은 선발 실패[12]까지 겹치며 시즌이 진행될수록 좋은 모습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지만 2021~2022 시즌에는 평가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지만 여전히 주전위주를 고집하는 등 아직도 갈길이 멀었다는 반증이 나오고 있으며 허훈이 빠진 지금은 우승후보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하위권에 곤두박질 치고 물러났다. 여기에 임기 내내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한번도 통과 못해보고 광탈했으며, 후임 감독이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놓으면서 사실상 금지어라 해도 이상할게 없다.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박수괴(1999~2002 3시즌)
- 희암강점기(2002~2003 1시즌) - 2003 시즌 도중 경질. 잔여 시즌은 장일 코치 대행 이후 유재학 감독 선임 및 최희암 전 감독은 전자랜드로 빤스런. 정작 최희암은 전자랜드에서 정확히 5할로 무난한 성적을 냈다.
- 원주 DB 프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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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작(2009~2013 4시즌) - 단순 성적만 놓고 보면 나쁘지 않았고, 2011~2012 시즌에는 정규리그 우승도 겼었으나, 통합 우승은 좌절되었다. 다음 시즌인 2012~2013 시즌에는 시작하자마자 하위권으로 꼴아박으며 부진하다가 잠시 6강 경쟁권에 갈 정도로 반등했으나,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되면서 부임 시즌 자체가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 멍충희(2013~2014 1시즌) - 주전 선수 혹사와 전술 부재로 인해 12연패만 두 차례나 겪는 등 속절없는 부진 끝에 2014년 2월 자진 사퇴하였고, 그 해 DB(당시 동부)는 창단 첫 최하위를 경험하고 말았다.
- 0만강점기(2014~2017 3시즌) - 포스트시즌 한정. 첫 시즌은 전년도 꼴지팀을 준우승 시키면서 성과는 냈지만,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주전 혹사를 심하게 하면서 매 시즌 후반마다 항상 탈이 나고 말았다. 그 후유증으로 플레이오프 10연패라는 불명예스런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박수괴(2004~2008 4시즌) - 2004~2005 시즌 박수교가 모비스 시절에 이어 팀을 또 꼴찌로 만들고 2005~2006 시즌 단장으로 부임한 후에도 별다른 성과를 못낸 채 8승 46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또 꼴찌에 머물렀다. 그러다가 2008~2009 시즌에 서장훈이 오면서 비로소 암흑기를 끊는데 성공했다.
- 종천강점기(2009~2010 1시즌)[13] - 감독 부임 후 1승 11패의 처참한 성적을 내고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하면서 감독 자리로는 돌아오지도 못하고 결국 사임하였다. 그 후 유도훈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잔여 시즌을 이끌고 이듬해 호성적 덕에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면서 10년 넘게 팀을 이끌고 있고, 모기업도 바뀌고 연고지로 이전하면서 새로 계승받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로 팀명이 바뀐 현재도 팀을 2년간 이끌었다.
- 창원 LG 세이커스
- 종천강점기(2004~2005 1시즌) - 창단 이래 물론 LG 2년차 시즌에는 PO에 초대받지 못한거 빼고 꾸준히 PO에 진출하던 팀을 불과 한 시즌만에 9위[14]로 떨어뜨리며 한 시즌만에 물러났다.
- 주엽강점기(2017~2020 3시즌) - 3위를 한 번 기록했지만, 나머지 두 시즌은 모두 9위를 기록했다.
- 성원강점기(2020~2022 2시즌) - 재임 기간 업적은 김시래 트레이드 말고는 전혀 없으며 신인 육성은 담 쌓은 모습이다. 이재도, 이관희, 서민수, 정희재, 아셈 마레이 등이 기복이 있음에도 어느 정도는 제몫을 하고 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시급하다. 그렇지만 후반기에는 이승우의 뒤늦은 활약이 팀에 보탬이 되고 있어서 평가가 반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현대모비스, kt, SK에 약한건 옥에티. 결국 세팀 전적 열세가 감독을 물러나게 하였다.
- 서울 SK 나이츠
- 선우강점기(2009~2011 2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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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강점기(2012~2021 9시즌) - 감독 대행으로 부임한 11-12 시즌부터 14-15 시즌까지는 호성적을 냈지만 이조차도 애런 헤인즈 한 명한테 지나치게 의존해서 오죽하면 문애런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을 정도이며, 애런이 떠난 이후에는 제대로 성적을 내지 못하며 그 동안 호성적을 낸 것도 다 애런빨이었다는 것이 한순간에 들통나고 말았다. 그래도 17-18 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하기는 했지만, 애런이 떠난 이후인 20-21 시즌에 애런이 없어지니까 팀은 한순간에 부진에 빠지고 말았으며, 결국 20-21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 안양 KGC인삼공사
- 동남강점기(2014~2015 1시즌) - 비록 정식 감독이 아닌 감독 대행 신분이었지만, 대행으로써도 성적을 못 낸 것은 물론이고 선수단 관리도 실패하면서 내/외적으로 문제를 많이 드러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후에 부임한 김승기가 이 짧은 암흑기를 완벽하게 탈출시켜줬다는 것이다.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인교강점기(2014~2016 2시즌) - 부임 시즌인 14-15 시즌에 팀을 봄농구로 이끌기는 했지만 경기력이 별로여서 호평을 못 받았고,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2패로 스윕당하면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후 15-16 시즌에도 부진은 여전했고, 결국 시즌 중에 사퇴했다.
- 기성강점기(2016~2019 3시즌) - 부임하자마자 부진했고, 그나마 다음 시즌인 17-18 시즌에는 3년만에 봄농구에 진출시키기는 했지만, 그 기쁨도 잠시 18-19 시즌에는 시즌 내내 바닥을 유지했고, 그 결과 시즌 꼴찌까지 확정되고 말았다. 결국 신기성은 시즌 마지막날인 2019년 3월 10일, 지휘봉을 놓았다.
- 부산 BNK 썸
- 옥자강점기(2012~2013 1시즌) - 전임 이상윤 - 김영주 감독 시절 꾸준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던 팀을 부임 한 시즌만에 최하위로 떨어뜨렸다. 여기에 신정자, 이연화 등의 고참 선수들의 고의적인 무시 논란으로 인한 선수단 장악 실패가 겹치면서 시즌 후반기에는 코치로 있던 이문규가 작전 지시를 넘겨받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으며, 결국 시즌 종료 후 사퇴하고 말았다.
- 영주강점기(2019~2021 2시즌) - 19-20 시즌은 그래도 시즌 전부터 여러 문제들로 원래부터 최하위가 예상됐던 시즌이기에 팬들도 이해를 해 주는 편이었지만, 20-21 시즌에는 시즌 초부터 부진했던 끝에 2021년 1월 28일, 봄농구 진출 실패가 일찌감치 확정되었다. 특히 제일 압권은 우리은행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겨우 29점밖에 내지 못하면서 패한 것. 시즌 최종 성적은 5승 25패로 지난 시즌보다 더 부진했으며, 결국 유영주는 스스로 팀과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물러났다.
- 부천 하나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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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천강점기(2014~2016 2시즌) - 박종천이 부임하기 전까지 하나원큐는 오랫동안 하위권에서 놀던 약체 구단이었는데, 박종천의 부임과 함께 팀이 살아나고 오랜만에 봄농구도 진출하면서 마침내 암흑기에서 탈출했다. 물론 챔결은 하도 오랜만인지라 경험 부족이 큰 발목을 잡으며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그래도 이러한 호성적을 낸 것에 대해서 팬들은 다음 시즌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를 했다. 그런데... 첼시 리 사태 때문에 시즌 종료 이후인 15-16 시즌 종료 이후인 2016년 7월 5일, 감독직에서 물러났고, 아울러서 하나원큐의 15-16 시즌 전적도 죄다 몰수패 처리됐다.
2.4. V-리그
-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 이호강점기(2015~2016 1시즌)[15] - 이호의 경우 코치 시절에도 가는 팀마다 리시브 성공률이 크게 떨어지는 등 평가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도로공사 감독으로 부임한 2015년 KOVO컵 대회에서 작전타임 때 경기 포기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후 선수단과의 불화로 감독직에서 사임하였다.
-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 돌성희(2012~2016 4시즌) - 부임 첫 시즌이던 2012~2013 시즌에는 여자부 최다인 20연패를 찍었지만 이 땐 한유미, 장소연, 김세영 등의 베테랑 선수들이 한꺼번에 팀을 떠나고 한수지가 항암치료를 이유로 빠지면서 선수층이 급격히 얇아진데다 전임 감독이 무책임하게 사임하면서 어느 정도 변호의 여지가 있었고 2013~2014 시즌에는 그나마 조이스의 몰빵배구로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면서 나쁘진 않았다. 그러나 백목화 외엔 국내 선수 육성이 전무했고 그 덕분에 2014~2015 시즌에 다시 꼴찌로 내려앉았으며, 용병 제도가 트라이아웃제로 바뀐 2015~2016 시즌에도 헤일리 스펠만의 몰빵배구만 고집하다 해당 시즌에도 꼴찌로 꼴아박았다. 특히 작전타임 때에도 조이스와 헤일리를 갈구는 장면이 많이 잡혔으며, 감독 마지막 차였던 2015~2016 시즌에는 헤일리를 수술대로 올려버리면서 인삼공사 팬들에게는 이름조차 거론해선 안 될 수준의 금지어로 낙인찍혔다.
- 영택강점기(2020~2022 2시즌) - 첫 시즌에는 발렌티나 디우프에게 심각한 몰빵배구를 시켰고 부상으로 신음하던 지민경을 무리하게 기용하다가 부상을 악화시킨 채로 페퍼저축은행으로 보내버렸다.[16] 다음 시즌에는 이소영을 영입해서 봄배구를 꾀했으나 이소영이 부진하고 염혜선이 시즌 절반을 부상으로 날려먹으며 세터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실패한 시즌을 보냈다. 그나마 업적이 있다면 정호영을 미들블로커로 전향시켜 포텐을 터뜨릴 발판을 마련한 것.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희진강점기(2020~2022 2시즌) - 감독 부임 첫 시즌만에 6승 30패로 팀을 창단 첫 최하위로 밀어넣었고 구단 최다 연패인 8연패까지 기록하면서 삼성화재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그래도 부임 두번째 시즌에는 승수를 어느 정도 쌓긴 했지만 결국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으며 2시즌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 GS칼텍스 서울 K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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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강점기(2010~2011 1시즌) - 조혜정 감독은 국내 4대 프로스포츠 통틀어 최초 여성 감독이라는 타이틀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막상 까보니 지도력 부족으로 여자 감독은 안 된다는 편견을 오히려 강화시켰다. 수년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GS칼텍스를 한 시즌만에 팀을 꼴찌로 만들고 선수단 장악에도 실패하면서 결국 시즌 종료 후 자진사퇴.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 화석강점기(2013~2014 1시즌) - 감독으로 부임한지 한 시즌만에 꼴찌로 떨어뜨렸으며, 불가리아 출신 용병 바실레바의 원맨팀으로 전락시킨 것도 모자라 바실레바에게 몰빵배구를 시전하면서도 근성이 없다며 혹평을 날리는 추태를 보였다. 결국 시즌 종료 후 자진사퇴.
- 미희강점기(2014~2022 8시즌) : 통합 우승을 했다지만 부임부터 김수지 템퍼링 의혹을[17] 시작으로 부임부터 싹수가 노랬다. 그리고 약유화와 코로나 대처,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쌍칼...
-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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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호(2014~2017 3시즌) - 주전 혹사와 전술 부재로 매시즌 후반기에 고전했다. 특히 마지막해인 2016~17 시즌은 3라운드 전승, 15점 만점을 챙기고도 봄배구 진출에 실패하는 참사를 겪었다. 그나마 이 시기에 폴리, 에밀리라는 외인 농사는 대풍이었고 2014, 2015 코보컵 결승 진출, 2015~16 시즌에는 초반 16경기 연속으로 승점 획득 및 챔프전 퍼펙트 스윕 우승을 차지했다. 16-17시즌의 DTD도 프런트의 파행적인 팀 운영이 컸기 때문에 참작이 된다. - 도희강점기 (2017~2021 4시즌) : 17-18 후반기부터 리그 17연패를 찍고, 외인도 개판으로 뽑고는 언플을 하는 등 감독 신분으로 그 세터의 개인 매니저 짓을 했다. 결국 그 세터만 밀어주다가 시원하게 뒤통수를 맞으며 통산 2경기 출장이 전부인 세터를 급하게 키운다고 또 시즌을 갈아먹었다. 결과적으로 이도희가 재임하는 내내 팀 전체가 세터에 맞춰준다고 희생해야 했으니 이게 감독인지 세터코치인지 의심스럽다.[18] 양철호를 쓸놈쓸이라고 비판하는 팬들에게 진짜 쓸놈쓸을 제대로 보여주었고, 그래놓고 성적도 양철호 밑에서 놀았다.[19] 그리고 무엇보다도 팀 소속 선수였던 고유민을 상대로 프런트랑 같이 사기를 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만드는 대형 사고를 치면서 현역 의원 두명이 유족과 변호사의 폭로를 보조한 덕에 금지어가 확정되었다. 후임 감독이 이도희가 굴리던 팀을 그대로 인계받아 리그 15연승을 달리고 정지윤을 더 끌어올린 데 이어 부임 3년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하면서 그나마 조금 있던 실드마저도 사라진 상태.
-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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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재(2019~2021 2시즌) - 최하 기록이 4위일 정도로 잘나가던 팀을 단숨에 꼴찌싸움하는 허접팀으로 만들었고, 선수단도 아주 뿌리째 뒤흔들면서 기업은행 팬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2020~21 시즌에는 그래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는 했지만 라자레바 혹사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해 결국 재계약이 불발되어 2년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하지만 이때 팀이 추락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던 것이 뒤늦게 밝혀져 평가가 뒤집혔다.알고보니 우재 열사님이었다 -
사니강점기(2020~2021 2시즌)[20] - IBK기업은행의 진정한 강점기. 이미 2020~21시즌은
사니통감부가 팀을 장악하고
고종김우재 감독을 바지로 만들었으니 사니강점기는 저 때부터 시작이다. 코치시절 항명과 태업, 정치질로 팀을 작살내 자신의 왕국으로 만들었으며, 2021~22시즌에는 무단이탈 시위로 새로 온순종서남원 감독마저 내쫓고 서류상으로도 자기 팀으로 만들면서 팀 레전드에서 금지어로 전락했다. 빡친 팬들이 트럭을 동원해 김사니 사퇴와 기업은행 부흥 운동을 벌였고 배구인들까지 이에 동조하여 여자배구 감독들이 김사니와의 악수를 거부하자 결국 쿠데타 열흘만에 하야하면서 사니강점기에서 벗어났다.
2.5. LCK
- 한화생명e스포츠
- 머영강점기(2020~2022 3시즌) : 전임 강현종이 신락스 시기부터 부실한 투자로 인해 노망주 재활용으로 플옵만 못갔지 중위권서 겨우 버텼지만 19서머 9위로 승강전까지 밀려서는 예상과 달리 간신히 살아남자 20년 롤드컵 진출을 위해 옆동네 LPL의 I May, RNG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네임드라고 영입했다. 20스프링을 앞두고 전신인 구락스 시절 감독인 노페가 코치로, 그리핀의 리헨즈, 젠지의 큐베, SKT의 하루를 영입해 전력을 올렸음에도 8위로 겨우 승강전만 면했고, 그 이유가 원딜이라 판단해 스프링 이후 강등된 그리핀서 바이퍼를 영입하며 서머 시즌 전 5강 플옵 진출이 유력하다는 예측과 달리 결과는 단 2승 16패로 더 처참하게 망가지며 승강전이 있었다면 CK 정규리그 1위 진에어나 플옵 승자인 스피어에 털려 강등당해도 할 말 없는 9등으로 마감했다. 이러고 쫓겨나긴 커녕 노페, 사케를 제물로 살아남아 21년을 앞두고는 선수-프런트간 갈등으로 초토화된 DRX서 쵸비, 데프트와 LPL출신 모건을 영입하고 RNG시절 코치인 하트, 비브라를 모셔와 스프링서는 3위를 했지만 포지션별 올프로 순위가 9-10-2-4-4라는 운수 대통인 게 꺼림칙했고, 서머는 운이 나쁜 것 하나로 무려 8등까지 밀렸다. 이랬는데도 선발전을 통해 LCK 첫 4시드 배정의 수혜를 보면서 롤드컵에 진출, 8강까지 갔지만 중도에 플인 LNG-INF전, 그룹 1일차 3경기&타이브레이커의 폭망으로 2위로 밀려 lck 내전이 확정되었고 8강서 T1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압살당했다. 그리고 21 스토브리그서 비전 없고 능수능란한 대응이 없는 프런트와 과거에 내보냈던 바이퍼가 롤드컵 우승, 라바가 롤킹으로 각성하는 탈칰효과를 보고는 어느 선수들도 거들떠 보지 않는 노답 팀으로 인식되면서 작년 K/DA가 훨 나을 정도로 팀이 폭파되었고, 사실상 사회적인 사고만 안쳤다 뿐이지 코칭스태프로는 사형 선고가 내려온 상황.
3. 관련 문서
[1]
보통 이 시기 다른 감독인 김응용, 류중일은 팀 역사상 최고의 감독으로 평가되는 것과는 정반대.
[2]
KIA 타이거즈 갤러리 등에서는 이를
조범현의
저주라고도 한다.
[그러나...]
단독 1위를 달리다가 두산에게 따라잡혀 공동 1위가 되었으며, 상대전적에서의 열세로 인하여 2위의 자격으로 플옵에 진출하게 되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무승 4패로 쓸쓸히 포스트시즌을 마무리.. 자세한 전말을 살피려면
SK 와이번스/2019년,
KBO 플레이오프/2019년의 두 문서를 참고할 것
[4]
2위(2013, 최종 순위) -> 6위(2014). 두 년도 모두 9구단이 참여했었다.
[5]
이 과정에서 2003년 이후로 11년만에 잠실 라이벌 LG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하는 불명예도 함께 남겼다. 게다가 2021년까지 확장해 보아도 LG보다 최종순위가 낮았던 적은 2014년이 유일하다.
[6]
정확히는
재일교포로서 토종 일본인은 아니지만, 일본 단독 국적에 한국말도 잘 못한다. 아예 일본 이름인 이시야마 가즈히데(일본인이기 때문에 이쪽이 본명이고 송일수가 통명이다.)라고 부르는 팬들도 있을 정도.
[7]
이로 인해 두산 팬들 사이에선 14시즌에는 두산은 리그 참여를 안했다고 하거나 아예 이 해에는
월드컵 등으로 인해 시즌 개막하지 않았다고(...) 하는 등 철저히 흑역사 시즌으로 여겨 구단 역사상에서 없는 시즌 취급 당하고 있다.
[8]
다만 2023시즌 후반기에는 팀이 리빌딩으로 노선을 바꾼 시기다. 투타 핵심선수 이탈로 재임기간 몇년은 동정을 많이 받은 감독으로 기억될 가능성도 있다.
[9]
2018년 11월 자진 사퇴.
[10]
원정경기 종전 최다 연패 기록은 1998~99 시즌 동양의 18연패였다. 더욱이 이 당시 동양은 주축 선수들의 군입대와 용병 농사 실패가 겹치는 등 선수층이 완전히 파탄나버린 상황이라 32연패라는 사상 최악의 부진을 겪던 시기였다.
[11]
단 2019-20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포스트시즌은 열리지 않았다.
[12]
첫 시즌은 단신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과 연이은 부상으로 아웃. 두 번째 시즌은 실력은 무난했으나 코로나로 인한 셀프 퇴출로 아웃. 세번째 시즌 역시 외국인 선수의 부상으로 2라운드만에 교체권 2장을(8주 미만이라 소모 취급.) 모두 써버렸다.
[13]
2009년 11월 자진 사퇴.
[14]
최종 성적은 전자랜드와 공동 최하위였으나, 상대전적에서 우세로 9위가 되었다.
[15]
다만 2015년 11월에 사임하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반년도 안 된다.
[16]
이후 지민경은 페퍼저축은행에서도 부상으로 거의 출전하지 못한 끝에 방출되었다.
[17]
원 소속팀인 현대서 1.2억을 제시하자 본인이 1.8억을 요구해 결렬되고는 흥국과 1.7억에 계약했기에 미리 입을 맞췄을 가능성이 높다.
[18]
세터코치라고도 표현하는것도 문제인게 저딴 선수를 쓰려고
팀의 유일한 전체 1픽이자 주장이었던 기존 주전 세터를 버렸기에 더 말이 안되는 상황.
[19]
19-20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하긴했지만 코로나 특수 상황으로 리그 중단시 가장 좋은 성적이라 얻어걸린거.
[20]
2020년 4월부터 2021년 12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