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19:37:33

밖 외에서 넘어옴
바깥 외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2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5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ガイ, ゲ, ウイ
일본어 훈독
そと, ほか, はず-す, はず-れる,
-
표준 중국어
wài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파일:外획순.gif
外의 획순

1. 개요2. 상세3. 용례4. 상대자5.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外는 '바깥 외'라는 한자로, ' 바깥', '', '겉' 등을 뜻한다.

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 <colbgcolor=#fff,#1f2023>바깥
중국어 표준어 wài
광동어 ngoi6
객가어 ngoi
민북어 nguōi[文] / ngṳē[白]
민동어 nguôi[文] / ngiê[白]
민남어 gōe[文] / gōa[白]
오어 nga (T3)
일본어 음독 ガイ, ゲ, ウイ
훈독 そと, ほか, はず-す, はず-れる,
베트남어 ngoại

유니코드에선 U+5916에 배정되어있다.
  • 보통 형성자로 보며, 음을 나타내는 ( 달 월)과 뜻을 나타내는 (점 복)이 합쳐진 한자라고 설명한다. Zhengzhang Shangfang의 재구음에는 이런 시각이반영되어 있지 않고, Baxter-Sagart의 재구음에는 반영되어 있다. 갑골문에서는 卜 자의 형태로 쓰여 卜 자가 현재 의미 말고 外 자의 의미로도 사용되었으며, 이외에 (안 내)자가 붙은 형태도 발견된다. 금문에 와서 왼쪽에 月 자가 추가되었으며, (저녁 석) 자가 추가된 자형도 발견된다. 이런 양상은 대전까지 이어지다가, 소전에 와서야 夕 자로 고정되었다.
  • 설문해자에서는 회의자로 보고 "점은 동틀녘에 치는 것인데 저녁(夕)에 점(卜)을 치는 것은 일에 있어 벗어난 것(예외적인 것)이다"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외에 '별이 뜨는 밤에 밖에 나가서 별점을 치다'라는 식의 해석도 있다.
  • 위의 해석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에서는 卜의 두 번째 획이 丶 모양이 아니고 乀 모양이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상대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文] 문독 [白] 백독 [文] [白] [文] [白] [7] (곳 처)의 간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