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통화 | ||
라오스 킵 | 캄보디아 리엘 | 베트남 동 |
말레이시아 링깃 | 싱가포르 달러 | 브루나이 달러 |
인도네시아 루피아 | 태국 바트 | 필리핀 페소 |
미얀마 짯 | 미국 달러, 동티모르 센타부 |
대한민국에서 취급하는 외국 통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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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피지 달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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đồng Việt Nam ( 베트남어)
1. 개요
베트남의 통화로, ISO 4217 코드는 VND, 기호는đ
를 사용한다. 어원은 한자 銅. đồng tiền,
동전이란 말에서 나왔으나, 베트남에선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동전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동전도 명목상 법화로 존재하기는 하나 2011년 4월 25일 동전발행이 중단된 이래 실생활에서는 거의 도태되고 있다. 보조 단위로 1/10 단위 '하오(hào, 毫)'와 1/100단위 '쑤(xu, 樞)'도 있었으나 가치가 너무 낮아져서 1980년대 말 이래로 환율 계산할 때 빼고는 전혀 쓰이지 않는다. 그런데 그 환율계산 때도 요즘엔 그냥 소수점 처리를 하고 있다.돈 단위가 워낙 크고 2024년 현재 100단위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돈 단위를 영어로 표현할 때 35,000동[1]에서 0을 3개 떼어 "Thirty-five (V.Dong)"으로 부른다. 그런데 이걸 이용해 만만해 보이는 외국인이 보이면 순간 35달러[2]로 둔갑하여 20배 가까운 바가지를 쓸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베트남은 롯데리아나 커피빈 등의 패스트푸드점과 카페가 널렸고 편의점 또한 많다. 다만 한국계 프랜차이즈는 많이 비싸다. 동커이 길가에 위치한 카페베네를 예시로 들자면 커피 한 잔이 M 89,000동, L 99,000동. 한국에서의 커피가격을 그대로 환율계산한 듯한 가격을 보여주는데, 여기 물가로 사실상 커피 한 잔에 4,500원~5,000원을 들이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월급이 많아야 1,000만 동 정도가 대부분인 베트남 사회에서는 50,000동 정도 되는 커피도 거의 외국인 판매가 주력이고 현지인들은 10,000동 정도 가격의 커피를 마신다는 걸 생각해보면 매우 높은 가격. 그래서인지 돈 좀 버는 사람들 아니면 잘 찾지 않는다.[3]
또한 대부분의 소매상점에서는 신용카드 결제가 안된다. 거의 모든 백화점이나 롯데마트 같은 대형마트 등에서는 카드를 쓸 수 있으나, 백화점 내의 푸드코트같은 임대매장은 안되는 곳도 많으니 현금이나 달러화는 항상 일정 수준 들고 다니자. 아울러 공항 면세점이나 대도시의 일부 상점에서는 한국 원화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달러, 동 계산과 비교해서 불이익을 보지 않도록 계산기를 잘 두들겨 보자.
베트남에서 찢어진 화폐는 원칙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근데 이 기준이란게 귀퉁이 1~2mm 정도 살짝 날아간 것도 해당이 되기 때문에 환전이나 거스름돈을 받을 때는 상태를 필히 확인해야 하며 잘못된 화폐일 경우 발견 즉시 알려줘야 한다. 그나마 현재 만동 이상의 베트남 지폐는 폴리머로 만들어져 쉽게 훼손되지 않지만 소액권 지폐가 훼손이 되었다면 은행에서 바꾸도록 하자.
200, 500, 1,000, 2,000, 5,000동의 5종류 동전이 발행되고 있었는데, 2010년경 발행이 중단되었다. 중단되기 전에도 동전과 지폐를 혼용하였으며, 지금은 지폐만을 쓴다. 다만 이 소액권 지폐들은 폴리머가 아닌 그냥 면섬유와 종이를 아직도 쓴다. 동전은 발행이 중단된 만큼 실생활에서 매우 드물게 볼 수 있고 2010년대 초반까지 생산된 구형 자판기 빼고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편. [4]
단위가 너무 커서 불편하기 때문에 화폐개혁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그러나 1980년대 초반에 화폐개혁을 추진하다 실패한 경험 때문에 화폐개혁 얘기를 당국에서 하기만해도 시장이 출렁여서 미뤄지곤 한다. 2024년 현재까지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신중히 고민하고 있거나 포기했을 가능성이 있다.
2. 환전 및 환율
환율은 2023년 9월 25일 기준으로 24,340동/USD[5]으로, 베트남 정부에서 외환시장에 수시로 개입해 미국 달러와의 환율을 일정하게 유지한다.[6]사실 통일 직후에는 베트남동의 가치가 꽤 높았던 편이었다.[7] 그러나 1980년대에 급속한 물가상승을 겪었고, 1985년에 10:1로 교환하는 화폐개혁을 단행했지만 화폐개혁이 실패로 끝나고 개혁개방 정책 초기인 1990년대 초반까지도 물가가 급속히 상승하였다. 이후로 아시아 경제위기와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거치는 과정에서도 베트남의 화폐가치는 여러번 떨어졌고, 그에 반해 꾸준한 경제성장으로 구매력과 물가는 오르면서 지금에 이른 것이다.
베트남에서 사업하거나 공장을 차린 사람들, 여행하는 사람들, 그리고 한국으로 이민와서 결혼한 사람들이 많아 수요가 높아서 하나은행을 비롯한 대부분 시중은행에서 취급하는 통화[8]지만 현금 보유 수량이 많지 않고, 결정적으로 환전 수수료가 매우 크다. 일단 비인기 통화라서 환율 우대가 거의 되지 않으며[9], 12%에 육박하는 수수료를 자랑한다. 인천국제공항 내의 은행 지점이라면 그야말로 환전 수수료의 끝판왕을 보게 될 것이다. 가급적 대한민국에서 동으로 환전하지 말고 미국 달러로 환전한 후 베트남 현지에서 바꾸든지, 아니면 현지 ATM에서 인출하는 것을 권장한다. 요새는 EXK가 달린 국제현금카드로 인출하면 수수료가 저렴하다. 베트남에서 EXK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며, EXK는 네트워크 수수료가 없다. 정 아니면 사설환전소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 반대로 베트남 동 화폐가 남을 경우 출국 전에 동을 미국 달러나 다른 나라 화폐로 바꿔서 손해를 덜 보려 한다.
숙박업소 같은 외국인을 상대하는 업소에서는 미국 달러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현지 통화에 비해 크게 불리하게 적용하므로 가급적 환전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예 가격을 미국 달러로 책정한 업소도 있는데, 이런 곳은 동으로 내면 오히려 손해다.
500 ~ 5,000동 지폐는 국내외 사설환전소, 은행에서도 보기가 힘들며 환전도 제약되어 있다. 해당 지폐가 필요한 경우 국내외 사설환전소 주인이 500 ~ 5,000동까지의 지폐를 보유하고 있다면 말만 잘 한다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폐 단위 | 필요 금액 |
500동 | 30원 |
1,000동 | 50원 |
2,000동 | 110원 |
5,000동 | 260원 |
10,000동 | 530원 |
20,000동 | 1,050원 |
50,000동 | 2,640원 |
100,000동 | 5,270원 |
200,000동 | 10,540원 |
500,000동 | 26,350원 |
베트남 현지에서 환전시 아래의 통화로 환전이 가능하며 목록에 있더라도 일부 사설환전소, 은행에서만 가능하다.
굵은 글씨는 많이 환전되는 외국 지폐다.
베트남 수출입은행 환율창
- 아시아: 중국 위안, 홍콩 달러, 일본 엔, 대한민국 원, 싱가포르 달러, 태국 바트, 라오스 킵
- 유럽: 유로, 영국 파운드[10], 스위스 프랑, 노르웨이 크로네, 덴마크 크로네, 스웨덴 크로나
- 아메리카: 미국 달러, 캐나다 달러
- 오세아니아: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2.1. 베트남 현지 환전사기
베트남 현지에서 환전 수수료를 줄일 목적으로 개인간 거래 또는 금은방에서 거래를 했다가 환전 사기를 당한 사례가 나왔다.베트남 정부에서는 자국민이 인도네시아 환전사기 당한 사례[11]를 접한 이래 그 사기가 베트남의 국격과 관광산업을 망친다고 인지하기 때문에 엄벌하는 추세다. 환전하기 전에 계산과 촬영을 하고, 사기를 당했다면 가까운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자.
물론 코로나 이후 2020년대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트래블 월렛 카드나 각 은행에서 발행하는 트래블 카드는 무료 환전도 가능해서 환전하고 현지 ATM에서 인출할 수 있다. 수수료가 나간다 해도 사기 당해서 잃는 것 보단 낫다.
단톡방 통한 환전 사기
베트남 현지에서 환차기 사기 피해 사례
베트남 현지에서 금은방에서 환전하다 정부 단속 걸린 사례
밑장 빼기, 추가비용 요구, 계산기 통한 사기
3. 구권
3.1. 1976 ~ 81
앞면 | 뒷면 | ||
0.5đ | 국장 | 야자수, 작은 배 | |
1đ | 빔 손 시멘트 공장 | ||
2đ | 리꽁우언 기념비각 | ||
5đ | 어선, 생선 정리하는 여자들 | ||
10đ | 통나무 나르는 코끼리 | ||
10đ (신권) |
여름용 집무실[12] | ||
20đ | 호찌민 | 트랙터와 댐 | |
30đ | 호찌민 박물관 | ||
50đ | 홍 가이 노천광산 | ||
100đ | 하롱베이 |
3.2. 1985 ~ 87
앞면 | 뒷면 | ||
0.5đ | 하노이 깃발탑 | (없음) | |
1đ | 하롱베이 | ||
2đ | 하 티엔 지방 | ||
5đ | 짱 띠엔 철교 | ||
10đ | 호찌민 | 응옥선 사당 | |
20đ | 못꼿 사원 | ||
30đ | 벤탐 시장, 시계탑 | ||
50đ | 탁 바 수력발전소 | ||
50đ (신권) |
탕 롱교 | ||
100đ | 모내기와 증기기관차 | ||
500đ | 빈 솜 시멘트 공장 | ||
1,000đ | 꽝닌성 노천광산 채굴 | ||
2,000đ | 파 라이 화력발전소 | ||
5,000đ | 붕따우 앞바다 해상 유전 기지 |
3.3. 1991 ~ 94
앞면 | 뒷면 | ||
100đ | 국장 | 흐엉사 | |
200đ | 호찌민 | 트랙터와 벼 수확하는 농부들 | |
10,000đ | 하롱베이와 정크선 | ||
20,000đ | 캔 공장 | ||
50,000đ | 호치민 박물관 | ||
100,000đ | 호치민의 고향집 |
- 100, 200동 지폐의 경우 아직 사용은 가능하나 푼돈도 못 되는 단위인 탓에 실생활에서 거의 사장된 상태.
4. 현행권
4.1. 저액권
잘 살펴보면 지폐마다 연도가 적혀져 있는데 주로 1988년이 적혀진 지폐들이 많다. 많은 사람이 인쇄된 연도로 잘못 알고 있으나, 연도의 정체는 도안을 완성한 해를 의미한다.[13]그래서 동일 권종끼리는 연도가 모두 같으며 30년 가까이 새로 찍어내는 동안에도 같은 연도를 유지했다. 즉, 2018년에 인쇄한 지폐에도 1988, 1991년 등으로 인쇄되어 나오는 것이다.[14]
뒷면 | ||
500đ | 하이퐁 항의 트롤선 | |
1,000đ | 나무 옮기는 코끼리 | |
2,000đ | 방직 공장 | |
5,000đ | 찌안 수력 발전소 |
4.2. 고액권
2003년부터 선보이고 있으며 동전보다 지폐를 선호하는 국민 취향에 맞춰 내구성이 좋은 폴리머로 물갈이 했다는 것이 특징. 세탁기에 넣고 돌려도 종이뭉치가 되지 않는다.제조는 폴리머 노트의 대표 생산국인 호주에서 담당하며, 지폐 일련번호 첫 두 숫자가 발행연도이다.[15]
뒷면 | ||
10,000đ | 남중국해 해저 석유시추선 | |
20,000đ | 라이벤키우[16] | |
50,000đ | 후에 명명제의 능 | |
100,000đ | 하노이의 문묘[17] | |
200,000đ | 하롱베이 | |
500,000đ | 호찌민의 고향집 |
5. 여담
- 동전이 거의 쓰이지 않던 시절, 자판기가 베트남으로 진출시 최대 12종류 지폐, 적당한 범위를 지정해도 1천~2만 정도의 5종의 지폐를 모조리 인식시키는 초월적 기술을 적용시킬 수는 없었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버스 토큰처럼 인근 관리점에서 자판기용 토큰을 구입해다가 사용하는 기이한 방식으로 이용했었다.
- 500동 미만은 거의 보기 어려운데[18], 특히 200, 100동은 정말 귀해서 기부함에는 많지만 외국인이면 200동까지는 봤다 해도[19] 100동은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한국으로 치면 일원 주화나 오원 주화정도의 포지션에 있는 셈. 베트남 현지에서 100, 200동을 그렇게 보고 싶다면 마트나 금은방, 환전소에서 바꿔달라고 하는 방법도 있지만 국내 화폐 수집상에서는 100동 짜리를 자주 볼 수 있으나 1장 단위가 아닌 100장 다발 1단위로 팔며 매우 비싼 값에 판매하기 때문에 필요하면 사설환전소이나 은행에서 물량이 있다면 사는 것이 나을 수 있고 베트남 현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 한국인 기준으로 이 돈 단위를 읽기가 상당히 난감한데, đ의 발음이 치경 내파음[ɗ]으로,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발음이다. 후두를 눌렀다가 뻥! 하고 소리내는 발음이라 더더욱 생소하게 다가온다.
- 20만동 이상의 고액지폐는 대형 체인점이나 외국인 대상 상점 등이 아닌 소규모 상점 등에선 "잔돈 없어요" 하곤 결제를 거부하는 일이 있으니 유의. 잔돈이 있어도 거슬러주기 매우 까다로워서 가끔식 눈치를 주기도 한다. 한국인 입장에서 하루이틀 쓸 현찰을 5만원 정도만 들고 가도 50만동이 두장씩이나 나오기 때문에 미리 깨뜨려 두지 않으면 꽤 난감한데, 반대로 5,000동짜리와 10,000동짜리는 아주 좋게 유용하게 사용된다. 2만동짜리도 나쁘진 않으니 가급적 깰 수 있을만큼 잔돈으로 깨트려서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 베트남이 전반적으로 한국보다는 물가가 싸지만, 대신 단위가 커서 저액권을 기피하기 때문에 소액의 거스름돈 같은 건 그냥 꿀꺽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현지에서 여기에 현지인한테는 재깍재깍 돌려주면서 다량의 현금을 소지 중인 외국인 관광객한테는 원래 거스름돈을 안 주는 것처럼 사기치는 것까지 겹치면 꽤나 골치아픈 일이 된다. 일례로 택시비가 48,000동이 나와서 50,000동을 줬더니 지갑을 보여주면서 잔돈 없다고 하고 2,000동을 아예 안 준 사례도 있고 마트에서 가격이 19,200동이 나왔다면 20,000동을 내고 아예 안돌려 주는 경우도 있다. 1,000동 미만은 50원짜리도 못하는 폐급 취급이라 대형 슈퍼마켓에서조차 그냥 무시하고 있다. 가끔식 가격이 몇십동까지 가는걸 볼 수 있으나 보통은 생략한다. 아주 잘하면 몇백동을 생략해 자신이 몇백동 이득을 보는 경우도 있다. 가끔 천동 이하를 구비하지 않은 곳도 있는데, 보통은 반올림으로 퉁치며 만일 1동 단위까지 정확히 달라고 항의 한다면 과자나 사탕, 쿠폰 같은 걸로 대신 주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잔돈을 떼이는 일이 싫다면 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카드를 쓰면 십동 단위까지 정확하게 입력되어 계산되기 때문이다.[20]
- 지폐 종류가 너무 많다 보니 베트남 여행을 할 때 파일로 동지갑을 만들어서 가기도 한다. 인쇄 스티커에는 간단하게 환율과 여행에서 쓸 수 있는 베트남어가 적혀 있으며, 고수를 빼달라는 스티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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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irty-five thousands Dong, 약 1,800원
[2]
약 45,000원, 80만 동
[3]
이는 베트남 애플 사이트도 마찬가지로, 아이폰 등을 구매할 때 미국 달러 환율에 맞게 동 환율로 계산한다.
[4]
다만 우체국에 가면 구하기 쉽다. 참고로 베트남 동전은 핀란드산이다.
[5]
한국 원 환율로 계산하면 대략 1830동/100원 정도.
[6]
본래
베트남 정부는 수출경쟁력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동화의 가치를 절하해 왔으나, 2018년 9월부터는
고정환율제에 가깝게 23000동/USD 안팎에서 환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고 있다.
[7]
이 때 베트남의 1인당 국민소득이 200달러 아래였던탓에 1동도 꽤 큰 돈 취급이었다.
[8]
이외 은행도 공항 환전소, 본점, 일부 영업점에서 환전이 된다.
[9]
우대가 될때도 있으나 극히 제한된 편이다.
[10]
잉글랜드 발행권만 가능
[11]
대표적으로는 베트남의 한 인터넷 게시판에서 떠도는 말 중 하나인데 베트남 자국통화 "동"화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환전했는데 통용 불가능한 지폐받았다는 사례가 있다.
[12]
호찌민이 말년에 사용했다.
[13]
워낙 고풍스런 디자인 덕에 1980~90년대에 찍어낸 줄 아는 사람들 매우 많다.
[14]
한국의 신권 직전의
오천원,
만원짜리 지폐에도 각각 2002, 2000년이 적혀져 있다. 이쪽도 마찬가지로 도안이 나온 연도다.
[15]
일련번호가 UU 19357642 라면 발행년도는 2019년인 식이다.
[16]
Lai Viễn Kiều, 호이안에 있는 일본식 다리로 과거 일본인들이 자주 드나든 무역항이었다.
[17]
文廟, Văn Miếu. 영어를 직역하면 왕립 아카데미지만, 한국의 성균관 개념이며, 왕궁에서만 볼 수 있는 다리 3개 달린 향로가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누구나 구매가 가능해서 아파트나 공동주택단지에서도 볼 수 있다.
[18]
대형마트에서는 500동짜리를 줄때도 안줄때도 있으나 편의점에서는 잘주는 편.
[19]
예를 들어 베트남에서 1년을 산 한 교민은 택시를 타서 도착한 다음 잔돈을 자녀에게 주었는데, 그 잔돈에서 처음으로 200동을 봤다는 증언이 있다.
[20]
스웨덴 반올림을 사용하는 나라들에서도 동일하게 카드결제 시에는 1센트 단위까지 정확하게 반영되어 계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