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악 목록 ]
- ##라인0-1
||<tablewidth=100%><tablebgcolor=#fff><tablecolor=#373a3c,#ddd><width=25%><nopad>秒針を噛む
초침을 깨물다
脳裏上のクラッカー
뇌리 위의 크래커
ヒューマノイド
휴머노이드
眩しいDNAだけ
눈부신 DNA뿐
正義
정의
蹴っ飛ばした毛布
걷어차버린 담요
こんなこと騒動
이런 일 소동
ハゼ馳せる果てるまで
망둥이 달린다 끝까지
Dear. Mr「F」
サターン
새턴
お勉強しといてよ
공부해 둬
MILABO
低血ボルト
저혈 볼트
Ham
勘ぐれい
감 그레이
正しくなれない
올바르게 될 수 없어
暗く黒く
어둡게 검게
胸の煙
마음의 연기
勘冴えて悔しいわ
감이 좋아서 분해
あいつら全員同窓会
저 녀석들 전원 동창회
ばかじゃないのに
바보가 아닌데도
猫リセット
고양이 리셋
袖のキルト
소매의 퀼트
ミラーチューン
미러 튠
消えてしまいそうです
사라져버릴 것 같아요
夏枯れ
여름철
残機
잔기
綺羅キラー
키라 킬러
不法侵入
불법침입
花一匁
하나이치몬메
馴れ合いサーブ
친숙한 서브
嘘じゃない
거짓이 아니야
Blues in the Closet
海馬成長痛
해마성장통
TAIDADA 미정미정 미정
- [ 음반 목록 ]
- ##미니1-1
||<tablewidth=100%><-4>EP||올바른 거짓으로부터의 기상
미니 1집
2018.11.14지금은 지금으로 맹세는 웃음으로
미니 2집
2019.06.12명랑한 피부일지언정 불복
미니 3집
2020.08.05발돋움하는 짓거리가 싫어서 작별인사
미니 4집
2022.02.16어리석은 이의 일념 해마에 맡기다
미니 5집
2024.10.23미정
미정
YYYY.MM.DD미정
미정
YYYY.MM.DD미정
미정
YYYY.MM.DD앨범잠잠화
[[잠잠화|정규 1집]]
2019.10.30구사레
[[구사레|정규 2집]]
2021.02.10침향학
[[침향학|정규 3집]]
2023.06.07미정
정규 4집
YYYY.MM.DD컴필레이션 앨범2024 Korea Edition
한국특별판
2024.06.03미정
미정
YYYY.MM.DD미정
미정
YYYY.MM.DD미정
미정
YYYY.MM.DDLP구사레
[[구사레|12인치 아날로그 앨범]]
2021.06.16사라져버릴 것 같아요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디스코그래피#s-5|12인치 아날로그 싱글]]
2022.09.16미정
[[침향학|미정]]
YYYY.MM.DD미정
미정
YYYY.MM.DD
- [ 참여 음반 ]
- ##라인1-1
||<tablewidth=100%><tablebgcolor=#fff><tablecolor=#373a3c,#ddd><width=25%><nopad>Character
[[Character(음악)|Character]]
2021.05.31푸르게 푸르게 빛나다
[[누유리#s-4.2.2|ULTRAPANIC]]
2022.12.07프론트 메모리
[[신세이 카맛테쨩/음반 목록#s-4.4|성스러운 교차점]]
2023.11.15미정
참여 음반 4
YYYY.MM.DD
{{{#!wiki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c1d1f> |
海馬成長痛 해마성장통 2024.08.29 |
}}}▲ {{{#!wiki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fff,#1c1d1f> |
TAIDADA 2024.10(예정) |
}}} |
<colcolor=#000> TAIDADA ずっと真夜中でいいのに。ZUTOMA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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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AIDADA는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가 2024년 10월 공개 예정인 곡으로, 애니메이션 단다단의 엔딩 곡이다.미니 3집 명랑한 피부일지언정 불복의 수록곡 MILABO, JK BOMBER 이후 4년 만에 영어 대문자로만 이뤄진 이름의 곡이다.
2. 영상
3. 가사
4. 여담
- 단다단 애니메이션이 공개 2달 전에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계속 한밤중이면 좋을 텐데.가 엔딩을 맡게 되는 것이 공식 발표 전에 공개되어 버렸다. 게다가 1분 30초 분량의 엔딩곡 자체도 유출되어 X는 물론 유튜브까지 업로드 되어 돌아다니게 되면서 공식 발표로 떠들썩 했어야 할 팬들에게 찬물을 끼얹어버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