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5 12:04:03

SNOOZER 선정 150대 명반

1. 소개2. 순위
2.1. 1~10위2.2. 11~20위2.3. 21~30위2.4. 31~40위2.5. 41~50위2.6. 51~60위2.7. 61~70위2.8. 71~80위

1. 소개

일본 잡지 SNOOZER [1]에서 2007년 선정된 명반 리스트.

롤링 스톤 재팬 선정 100대 명반과는 또다른 성격으로 교차하여 둘러보기 좋은 작품 리스트. 기본적으로 같은 뮤지션이 선정되었을지언정 다른 앨범으로 등재하거나 오카무라 야스유키, 하다카노 라리즈, 이노우에 요스이, 근육소녀대 등 롤링 스톤에서 외면받았던 뮤지션까지 안착시키는 등 차별점을 많이 보여주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RC 석세션을 향한 편애가 돋보인다. 대망의 1위를 차지한 점에 이어서 후속 밴드인 더 타이머즈 시절까지 합하면 무려 7개나 선정되었고 그 외의 동일 뮤지션으로 중복 선정되는 작품수도 상당히 많은 편. 비주얼계 헤비 메탈 앨범들은 거의 전멸했다던지[2]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 오다 카즈마사, 야자와 에이키치, 미스터 칠드런이란 거장까지 저평가하거나 누락되는 점 또한 논란을 일으키기 충분한 사항이다.

2. 순위

2.1. 1~10위

1~10위
1위 2위 3위 4위 5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RC 석세션 로사 룩셈부르크 피쉬만즈 무라하치부 나카무라 카즈요시
楽しい夕に II 空中キャンプ ライブ 太陽
6위 7위 8위 9위 10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보어덤스 오카무라 야스유키 로사 룩셈부르크 코넬리우스 소울 플라워 유니온
Super æ 靖幸 ぷりぷり Fantasma Electro Asyl-Bop

2.2. 11~20위

11~20위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자가타라 프릭션 스차다라파 야마구치 후지오 하다카노 라리즈
南蛮渡来 軋轢 Wild Fancy Alliance ひまつぶし '77 Live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04_perspective_l.jp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사노 모토하루 P-MODEL RC 석세션 미셸 건 엘리펀트 블루 하츠
Visitors Perspective Single Man Gear Blues The Blue Hearts

2.3. 21~30위

21~30위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INU 스핏츠 다운 타운 파이팅 부기우기 밴드 이노우에 요스이 아라이 유미
メシ喰うな! 名前をつけてやる 海賊盤: Live Fighting '80 氷の世界 ひこうき雲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엔도 켄지 쿠루리 오자와 켄지 나나오 타비토 슈퍼카
東京ワッショイ Tanz Walzer 犬は吠えるがキャラバンは進む 911 Fantasia Jump Up

2.4. 31~40위

31~40위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나나오 타비토 핫피 엔도 엘리펀트 카시마시 다 블루 허브 Phew
雨に撃たえば...! Disc 2 風街ろまん 浮世の夢 Stilling, Still Dreaming Phew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소카베 케이이치 밴드 넘버 걸 전기 그루브 야마시타 타츠로 서니 데이 서비스
Live Sappukei Orange SPACY Sunny Day Service

2.5. 41~50위

41~50위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유라유라 제국 미카미 칸 우카단 도쿄 넘버원 소울 셋 나카무라 카즈요시
空洞です 怨歌集: ひらく夢などあるじゃなし 生聞59分 Jr. 金字塔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사카나 더 피스 더 타이머즈 쿠루리 토가와 준
Blind Moon Greatest Hits Vol.1 The Timers Team Rock 玉姫様

2.6. 51~60위

51~60위
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Panta & HAL RC 석세션 오자와 켄지 DJ Krush 스트러글 포 프라이드
TKO Night Light Rhapsody LIFE Strictly Turntablized You Bark, We Bite
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바이브라스톤 근육소녀대 싱고투 HiGE 얀 토미야
Entropy Productions エリーゼのために 緑黄色人種 Thank You, Beatles Music for Astro Age

2.7. 61~70위

61~70위
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잭스 피쉬만즈 BO GUMBOS 코다마 카즈후미 RC 석세션
Vacant World Orange Bo & Gumbo Quiet Reggae BLUE
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EP-4 유니콘 더 스탈린 카네이션 아부라다코
Lingua Franca-1 昭和大赦 ヒゲとボイン Trash 天国と地獄 Aburadako (aka Ao-ban)

2.8. 71~80위

71~80위
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켄 이시이 플라스틱스 쿠보타 마코토 & 더 선셋 갱 쇼넨 나이프 Nav Katze
Garden on the Palm Welcome Plastics Hawaii Champroo Let's Knife Switch Complete 1986 - 1987
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파일:빈 가로 이미지.svg
플라워 트래블링 밴드 뉴이스트 모델 아즈마 미치요시 & 더 스윙잉 보퍼스 후시쯔샤 블랭키 제트 시티
Satori Crossbreed Park Swing Back With the Swinging Boppers 不失者 C.B.Jim


[1] 2011년 폐간했다. [2] 원체 평론계로부터 야박한 평이 따르는 장르지만, BLUE BLOOD 등 장르의 시조격 작품 정도는 고평가를 부여하는 롤링 스톤과는 달리 여기는 이마저도 제외될 정도로 유독 심한 편이다. SNOOZER는 한국으로 따지면 weiv랑 성향이 유사한 인디/얼터너티브 지향 잡지라 헤비/올디스 계열은 유달리 박하다. 여기 편집장인 타나카 소이치로는 로킹온 출신으로 시부야계라는 용어를 창시한 사람이니 말 다 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