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Flood Escape 2/Crazy+ 맵
맵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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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f5f5f5,#2D2F34><tablebordercolor=#2A54A9><tablecolor=#373a3c,#ddd><width=100%><-2> Flood Escape 2 틀 ||
1. 개요2. 맵 목록
2.1. 1월 - Abandoned Junkyard (버려진 폐차장)
2.1.1. 여담
2.2. 2월 - Sub-Zerosphere (서브-제로스피어)2.2.1. 여담
2.3. 3월 - Abandoned Harbour (버려진 항구)2.3.1. 여담
2.4.
4월 1일 - Fabric Thrill (섬유 스릴)2.4.1. 여담
2.5. 4월 - Wildwood Waterways (원시림의 수도)2.5.1. 여담
2.6. 5월 - Central Mass Array (중앙 밀집 배열)2.6.1. 여담
2.7. 6월 - Lost City of Gold (잊힌 황금의 도시)2.7.1. 여담
2.8. 7월 - Whirlwind Wasteland (소용돌이 황무지)2.8.1. 여담
2.9. 8월 - Minds Of Misery (비참한 마음)2.9.1. 여담
2.10. 9월 - Distorted Ignis Dimension (왜곡된 불타오르는 차원)2.10.1. 여담
2.11. 10월 - Venomous Vistas (독성 전망)2.11.1. 여담
2.12. 12월 - 출시되지 않음2.12.1. 여담
1. 개요
Flood Escape 2의 Crazy+ 난이도 맵들 중 2024년 월간 맵으로 출시한 맵들을 서술하는 문서다.2. 맵 목록
이 맵들은 하이라이트 맵이 출시된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2.1. 1월 - Abandoned Junkyard (버려진 폐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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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Poipoity | ||
이전 음악 | Carpenter Brut - You're Mine | ||
일반 버튼 개수 | 4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3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7 |
짚라인 개수 | 0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2 |
조난자 위치 | 5번째 구간 도입부 |
방치된 지 정말 오래됐는지 사람이 거쳐간 흔적이 보이지 않으며, 곳곳에 건물의 잔해들이 폐물들과 함께 널부러져있다. 이 폐차장 하부의 하수구는 부식되어 빠른 속도로 독극물이 새기 시작하며 폐차장을 집어삼키기 시작한다.
표시된 난이도는 6.7로 상[1]이지만, 실제로는 후술할 Central Mass Array보다는 쉬운 난이도로 실제로는 약 6.6 쯤 되며 중상이다. Crazy+ 맵들 중 평균 이상을 꽤 넘는 고난이도 맵이며, 그 이유는 용암이 정말 무시무시한 속도로 차오르기 때문이다.[2] 쓸데없는 동작을 전혀 하지 않고 극단적으로 시간을 단축해야만 한다. 보통 속도로 클리어할 때 다리까지 용암이 차오르는 순간이 있을 정도로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 파쿠르는 당연히 어렵다.
그러나 버튼이 꽤나 분산되어 있어 멀티플레이 시에는 난이도가 꽤 낮아진다.
====# 클리어 방법 #====
1. 폐차 시설 1
중앙의 플랫폼으로 이동하라. 왼쪽 기둥으로 빠지고 정면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버튼을 누르고 돌아가서 생성된 사다리를 타고 오른다. 계속 오비를 진행하라. 앞에 경사로로 떨어져 널려진 천과 싱크홀을 몸을 옆으로 돌려 점프하여 지나가고 오른쪽으로 올라 버튼을 누르고 문으로 들어가라.[3]
2. 독극물 배수 시설
정면의 물체와 벽을 밟고 아래의 철제 다리로 뛰어내려라. 그리고 오른쪽으로 가서 무너진 땅을 뛰어넘고 벽점프 패널에서 점프해 작은 타워 시설에 올라가라. 오비를 진행하며 사다리+벽 점프[4]를 통해 타워 시설을 빠져나간다. 빠져나오면 왼쪽의 버튼을 눌러 장애물을 제거해 진행하라. 상자를 밟고 나무 플랫폼으로 뛰어서 왼쪽으로 돌아서 점프해 지형을 오르고 담벼락을 넘는다. 그리고 사다리를 타고 진행한 뒤 건물 입구가 나올 텐데 옆의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리니 들어가자.
3-1. 기계실
기계 2대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 곳이다. 부서진 다리 잔해를 밟으면서 기계에 붙어 있는 벽점프 패널을 활용하여 기계실을 빠져나와라.[5]
3-2. 무너진 타워
벽을 점프해 넘고 왼편의 플랫폼으로 가서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오른편에 사다리가 생성된다.[6] 중앙 플랫폼으로 이동하여 반대편의 파이프에 올라타 큰 회오리 점프를 한 후 부서진 계단을 밟고 올라가 실내를 빠져나온다.
4-1. 폐차 시설 2
시설을 빠져나오면 출구를 감싸는 판자 벽을 넘는다. 지형을 올라서 버튼을 누르고 다리를 넘어간다. 다리에 달린 벽점프 구간에선 정확히 2번 뛰어야 안정적이다. 다리를 넘어갔으면 오른편의 사다리로 간다. 벽점프 하듯이 반대쪽 지형으로 오르고[7] 지형 맨 위에서 아래로 뛰어내린다. 정상적인 속도라면 여기서 다시 독극물을 밟게 될텐데 걱정하지 말고 그냥 지나쳐라. 잔해들을 밟고 플랫폼과 절벽을 거쳐 버튼을 눌러 전개된 다리를 밟고 굴뚝 옆 모퉁이를 밟고 건너편 지형으로 떨어져라. 앞에 나무통은 밟지 말고 옆 플랫폼을 딛고 위로 올라가 다시 시설로 들어가라.
4-2. 탈출
마지막 구간이다. 시설에 들어서면 중앙의 동상 앞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 옆으로 가서 생성된 플랫폼을 딛고 가라. 이때 BGM이 빨라지며 독극물이 차오르기 시작할 것이니 빠르게 시설 윗쪽의 출구로 달려라! 정상적인 속도로 플레이했을 시 출구 앞에서 바닥이 독극물에 잠기니 점프하여 들어가야 안전하다. 무사히 시설을 올라 출구로 나왔다면 탈출이다.
2.1.1. 여담
- 약칭은 "AJ"[8]이다.
- 휠 맨(Wheel Man)이 조난자로 등장한다. 이름만 들으면 타이어 교체수이겠으나 사실은 머리에 바퀴를 얹어 놓은 캐릭터다.(...)
- Desert Ruins와 더불어 '표기상으로는' 역대 FE2 일반서버 최고난이도의 맵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난이도가 고평가를 받았다는 평이 많으며, 6.6의 난이도인 Central Mass Array보다 쉽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도 고수 유저들 사이에서 CMA-DR-AJ 사이의 관계는 "CMA는 DR보다 살짝 낮은 난이도이며, AJ와는 꽤나 난이도 격차가 있다."가 중론이다.
- 최초의 월간 Crazy+ 맵이다.[10]
- BGM은 ELiTe가 작곡했다. ELiTe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왜 그의 BGM이 나왔는지 의아해할 수 있으나 그의 논란 이전에 나온 BGM이라 그냥 기존 BGM을 적용시켜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11] 영구 추가된 후에도 계속 쓰이는 것을 보니 교체되지는 않을 듯 하다. 애초에 지금 시점에선 논란이 사그라들었기에 문제될 것도 없다.
- 이전 BGM은 인디 게임 Furi의 보스 The Burst의 BGM인 You're mine이다. 제작자가 이 BGM을 기반으로 맵을 설계했는지, 맵의 분위기와 잘 맞는다. 직접 들어보자. 그래서 이전 BGM이 더 좋다는 유저들이 있다.
- Virulent Junkyard와는 다른 맵이다. 디자인과 이름이 비슷해 헷갈려하는 유저들이 존재하는데, 제작자도 제작 시기도 다 다른 별개의 맵이니 유의.
- 조금 오래된 맵이다. 2021년 7월 이전부터 존재한 맵으로 2022년 11월에 현재와 비슷한 디자인을 갖추게 되었고 2023년 6월에 현재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었으며 2023년 10월 고유 BGM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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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인 Poipoity의 첫번째 맵이다.
무슨 첫번째 맵으로 이런 괴물을...
- 출시 때부터 공식 맵이 될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아직까지도 공식 맵은 커녕 월간 맵에도 출시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2024년 1월 월간 맵으로 선정되며 약 2년 반만에 일반 서버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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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간에 오른손을 앞으로 뻗은 동상이 있다.
이게 연상된다.
- Virulent Junkyard 다음으로 나온 폐차장 배경의 맵이다.
- FE2CM에 있었을 시절에는 난이도가 Crazy(...)로 낮게 책정되었으나 이후 업데이트를 거쳐 현재의 난이도가 되었다.
- Crazy+로 격상되었을 때도 한때 별 난이도가 6.2로 낮게 책정되었다. 물론 FE2CM과 공식서버의 난이도 책정 기준이 다르긴 하다. 유명 고수 Not_xz도 커뮤니티 맵에서 플레이했던 당시에도 6.3정도로 평가했다.
- 조금 난이도가 있고 어느 정도의 운이 필요한 멀티플레이 전용 숏컷이 있다.
- 제작자의 첫번째 맵 치곤 디자인이 좋은 편에 속하나, 장식을 조금 과도하게 하여 플레이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 다른 맵들과 달리 맵 하단의 지형을 밟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하단으로 떨어지면 올라오는 길이 없거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극초반 제외) 큰 차이는 없다.
- 맵에 짚라인이 없다. 비교적 최근에 업데이트를 한 맵이지만, 아직까지도 짚라인이 추가되지 않았다.
- 시작 지점의 문 위에는 ABANDONED JUNKYARD라고 쓰인 간판이 달려있다.
- 이 맵을 깨기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 영상을 참고하라.
- 게으름(Lazy) 문제에 약하다. 일단 고난이도인지라 버튼을 누르기 싫어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리고 1, 3번째 버튼이 그룹 버튼인지라 한 명만 누르러 오거나(1번째 버튼) 다른 이들이 느리다면(3번째 버튼) 게임 흐름을 놓쳐 전원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 하지만 버튼이 비교적 분산되어 있는 편이라 유저들이 서로 담합하면 시간적 여유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다.
- 맵에 오브젝트가 매우 많으므로 저사양 기기로 플레이 시 맵의 퀄리티를 낮춰서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 분명 '버려진 폐차장'이지만 시설 굴뚝에서 연기가 새어나오고 조명이 모두 환하게 켜져있는 등 뭔가 수상한 시설이다.
- 탈출 구역에서 탈출 후 독극물을 수영하여 맵을 부분적으로 이탈하는 것이 가능하다. 추가로 맵 위에 투명 천장이 있어 완전히 바깥으론 못 나간다.
- 맵 곳곳에 있는 유리 파이프에는 독극물이 차 있는데, 게임이 진행될수록 필드의 독극물처럼 파이프 안의 독극물도 서서히 차오른다.
- EliteLAQ와 Aspa102의 리메이크버전이 있다. 어려워진 부분이 있지만 확실히 편해진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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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적인 부분의 오류가 거의 없어 안전구역이 없을 것 같지만
멀티플레이로 시간을 단축하고 버그 기술인 월홉(Wall Hop)을 사용하면 맵을 이탈함과 동시에 거대한 안전 구역이 나온다.
도대체 어떻게 발견했을까대신 월홉은 사용하기 어려운데다 전체적으로 어려 요인들로 인해 실패하기 쉽다.이렇게까지 힘들게 안전구역에 와서 시간을 끌어도 유저들이 욕이 아닌 칭찬을 할 것이다.(...)심지어 이 안전구역으로 가는 길로 이 맵 전체를 스킵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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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은 V3이다.
V1
V2
V3 V1은 V2, V3와는 조금 다른 디자인이다. 전체적으로 자연 지형을 진행하는 느낌이 크지만 구간은 유사하다.
Virulent Junkyard와 비슷한 사례다.
역사와 디자인마저 비슷하다.
- 용암의 생김새가 Mars Station의 텍스처를 가진 용암에서 주황색 대신에 초록색을 넣어서 만든거 같은 용암이다.
- V61 업데이트로 영구 추가됐는데 디자인이 더 화려해졌다. 다만 버프를 받은 구간이 두 곳 정도(3번째 버튼 구간 변경, 2구간에서 3구간으로 넘어가는 문 속도 상승[12]) 생겼으며 오히려 오브젝트들이 많아져 저사양 플레이어들이 더욱 난항을 겪게 되었다.
- 안개 이벤트가 발생하면 안개의 색이 초록색이 아닌 검은색이다. 과거 Rustic Jungle과 같은 경우인데 후에 RJ처럼 수정될 수 있다.
- 문 개방을 위한 폭파는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퀄리티가 높긴 하나 의외로 파트들은 3464개로 비교적 적은 편이다.
2.2. 2월 - Sub-Zerosphere (서브-제로스피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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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noomlek | ||
이전 음악 | Pascal Michael Stiefel - Death Wish | ||
일반 버튼 개수 | 5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3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10 |
짚라인 개수 | 2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5 |
조난자 위치 | 3구간의 첫번째 벽점프 패널 옆 상자 위 |
플레이어는 지질 조사팀의 일원이며, 이곳에는 얼음과 눈으로 뒤덮힌 도시 유적이 있다. 이곳은 얼음물 홍수와 지진으로 인한 눈사태가 일어나고 있으니 서둘러 지질 조사팀의 캠프로 이동하라.
난이도는 6.1로 하이다. 물이 차는 속도가 느리고 오비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아서 조금만 연습하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AVM보다 난이도가 더 어려우며 물이 차오르는 속도도 더 빠르다.
====# 클리어 방법 #====
1. 유적 입구
정면의 지형을 올라라. 2번째 상자를 딛고 오른 후 구석의 버튼을 누르고 생성된 플랫폼과 상자를 밟고 지형 맨 위의 짚라인을 타라. 그리고 정면 벽면의 벽점프 패널로 무너진 다리 위로 오르고 오비 후 유적 안으로 슬라이딩하여 들어가라.
2-1. 유적으로 향하는 길
바로 앞의 사다리를 도약하여 타라. 그 후 무너진 길과 지형을 밟고 진행하라. 중간에 ↩(실제로는 상하반전됨) 표지판이 있을텐데 기호에 맞춰 점프 후 유턴하듯이 돌고 벽면의 사다리를 타라. 위로 올라가면 정면의 버튼을 누르고 왼편의 생성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후 정면의 계단까지 오비를 진행하라.
2-2. 유적 변두리
무너진 계단을 오르면 정면의 표지판을 따라 오른쪽의 사다리를 타라.[14] 그 후 반대로 돌아 매달린 천에 달린 벽점프 패널과 다리 구조물을 이용해 반대편 구조물로 가서 버튼을 누르고, 표지판을 따라 줄에 생성된 천을 밟고 길을 따라 뒤쪽의 유적 건물로 가라. 건물에 들어갔을 때 바로 앞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으로 가 열린 문으로 들어가라.
3. 유적 중앙
통로를 따라 나가라. 이때 통로 중앙이 무너져있으니 벽점프로 뛰어넘어라. 통로를 빠져나오면 왼쪽 방향의 지형으로 뛰고 반시계방향으로 유적을 올라라. 먼저 긴 구덩이를 왼쪽 벽점프 패널로 넘어가서 상자를 딛고 올라가서 버튼을 눌러라. 그러면 벽점프 패널을 가로막던 판자가 무너지니 앞쪽 절벽 벽면의 벽점프 패널을 이용하여 반대쪽 사다리에 올라타 계속 진행하라. 이후 아래쪽의 땅으로 두번 떨어져라. 두번째 땅은 회오리점프를 하라. 그 후 다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구덩이를 뛰어넘고 유적 출구로 빠져나가라.
4-1. 설산의 절벽-1
설산의 가파른 능선이다. 일단 정면에 오른쪽/왼쪽 표지판이 있는데 버튼은 왼쪽으로 가면 누를 수 있고, 오른쪽은 멀티플레이 시 지체된 경우 가야 한다. 왼쪽으로 가서 크게 솟은 봉우리 절벽면에 달린 사다리와 벽점프 패널을 통해 위쪽 지형으로 오른 후 플랫폼과 사다리를 통해 봉우리 위로 올라가 정면 아래쪽의 플랫폼으로 떨어져 버튼을 누르러 가라. 이때 굉음이 들리고 눈사태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눈사태가 탈출구까지 멈춤 없이 이어질테니 서둘러라. 오른쪽 아래로 떨어져 생성된 얼음을 밟고 절벽의 지형들과 다리를 딛고 진행하라.얼음을 밟았다면 진행 방향 기준 왼쪽으로 점프 중간에 틀어서 벽점프 후 짚라인을 탄다. 이때 경로가 무작위로 2갈래로 분기된다.
4-1-1. 아랫쪽 길
벽점프 구간까지 직진하라. 중간에 옆으로 빠지는 듯한 플랫폼이 있는데 장식이니 주의. 벽점프 후 작은 플랫폼을 밟은 후 위쪽으로 올라가고 슬라이딩 후 왼쪽의 상자를 밟고 올라온다.
4-1-2. 윗쪽 길
직진하여 아래쪽으로 2번 떨어지며 오비를 진행하라. 다 떨어졌다면 벽점프 후 플랫폼과 사다리를 타고 바로 앞의 상자를 밟고 올라온다.
4-2. 설산의 절벽-2
분기 구간은 끝이다. 약간의 오비 후 정면의 건물의 문 앞에서 대기한다.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저절로 문이 열린다. 건물 안 바닥은 꺼져있고 그곳에 산성액 속성의 물이 차 있다. 감소량은 27%/s. 이 구간을 그냥 통과하기엔 산소가 부족하니 물 밖을 빠져나왔다가 들어가는 것을 반복하여 이동하면 산소를 아낄 수 있다. 일단 서술한 방법을 계속 진행하며 정면 벽면의 버튼을 눌러 금 간 얼음벽을 깨고 반대쪽으로 이동하여 건물을 빠져나와라. 정면에 벽점프 패널과 플랫폼을 타고 벽면 상부의 버튼을 눌러라. 그리고 정면에 생성된 끊어진 다리를 딛고 앞쪽 다리로 뛰어내려 그곳에서 벽점프를 하여 상자 위에 오르고 오른쪽 다리로 도약하고 화살표를 따라 앞으로 뛰어내려 사다리에 매달려라. 위로 올라서 슬라이딩 후 상자와 플랫폼, 슬라이딩했던 철조망을 밟고 왼쪽으로 넘어가라. 쭉 전진해서 좁게 열린 철조망[15]과 위로 솟아오른 철조망을 통과하면 커다란 문이 열리며 유적 조사팀의 캠프에 도착하며 탈출하게 된다.
2.2.1. 여담
- 지질학자(Geologist)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지질 조사팀의 일원으로 보이며, 함께 출사를 오다 모종의 이유로 무리를 이탈해버려 이곳에 오게 된 듯.
- 위 사진은 이 맵의 업데이트 전 버전 썸네일이다.
- 제한시간이 2분 10초로 설정되어 있다.
- BGM은 LemmyLada가 작곡했다. FE2CM에 있었을 때의 BGM은 A Hat in Time의 Death Wish였다.[18]
- 다른 맵들과 다르게 벽 점프와 슬라이드 구간이 많은 편이다.
- 마지막 탈출구에 Crazyblox가 얼어있는 채 등장한다.(...) 얼음을 깰려고 곡괭이로 깨려는 흔적은 덤. 또한 개발자 noomlek가 절벽에 앉아있다.[19]
- 개발자인 noomlek은 이 맵의 개발 과정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 곳곳에 유적을 조사하기 위한 설비들이 설치되어 있다.
- 이 맵에 등장하는 액체는 모두 물과 관련되어 있다.[20]
- 맵 내 기후 효과로 눈보라가 분다.
- 현존하는 FE2의 맵 중 가장 눈사태를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맵이다. 다른 맵들은 단순히 아래에서 위로 차오르는 눈만을 묘사했지만 이 맵은 눈이 사선으로 차며 밀려오는 질감도 상당히 잘 묘사했다.[21]
- 세부적인 장식이 많아 월 홉(Wall Hop)이 잘 된다. 이것을 이용하여 여러 지름길을 만들어낼 수 있다.
- 퀄리티가 높고 게임플레이가 좋다는 호평을 자주 받는다. 또한 다른 맵들은 경로가 약간 사실적이지 않는데,[22] 이 맵은 경로가 주변 구조물과 굉장히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 Crazy+ 중에선 최초로 입수가 가능한 물이 나오는 맵이다. 또한 유일하게 잠수 구간이 존재하는 Crazy+이기도 하다.[23]
- FE2 공식맵 최초 미끄러지는 바닥이 나오는 맵이다. 그러나 탈출구에 작게 깔려있는 정도라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설치된 맵은 24년 6월 월간 맵인 Frozen Settlement다.
- 4구간 하단의 지형들은 밟는 것이 불가능하다.
- 탈출구에 쌓인 눈들은 용암 속성으로 입수가 가능하다.
- 원래 이 맵은 6개월 전에 만들어진 맵인데, 한창 유행을 끌다가 잊혀지는 듯 했으나, Crazy+가 출시되고 얼마 안 돼서 OST와 함께 맵이 업데이트가 되었다. 그래서 다시 인기를 끌었고, 결국 월간 하이라이트 맵으로 출시되었다.
- 배경과 디자인을 보아 이곳은 원래 마을이 있었으나, 기상이변으로 인해 날씨가 추워져 사람들이 이 마을을 떠나게 되었고, 결국 마을은 얼음과 눈으로 뒤덮히고 유적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 출발 지점은 나루터로 보인다. 얼음과 눈으로 뒤덮혀 마을로 가는 길이 저렇게 험난해진듯.
- 진행하느라 보기가 힘들겠지만 4구간의 아래는 강이다. 실제로 추락하면 아래에 얼어붙은 강이 있다.
2.3. 3월 - Abandoned Harbour (버려진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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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maxiskips, Axmatt_DEV | ||
이전 음악 |
GamesAreJust4Fun - Stygian Sewers (V2) KozinDLGT - Abandoned Harb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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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버튼 개수 | 3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3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19 |
짚라인 개수 | 6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10 |
조난자 위치 | 2번째 구간 시작점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모종의 이유로 이 항만은 버려져 침수되고 있다. 진행 도중 배경의 커다란 건물들이 통째로 폭파되는 모습과 시뻘건 하늘&물이 이곳을 더 위협적이게 만든다. 플레이어는 항구의 선박과 플랫폼들을 지나 안전지대인 헬기 착륙장으로 향해 구조 헬기에 탑승해야 한다.[25]
난이도는 6.3으로 중하다. Crazy+치곤 조금 쉬운 편에 속하는데,[26] 파쿠르가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기 때문.[27] 다만 용암이 빨리 차서 시간 단축 능력이 요구된다. 그리고 속도 상승 구간이 익숙지 않다면 난항을 겪을 수 있다. 숙련자일 경우 그 부분만 연습을 하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 클리어 방법 #====
1. 항구 플랫폼들 1
파이프와 발판들을 밟고 앞으로 나아가라. 매달린 컨테이너에 올라서 슬라이딩한 후 파이프로 뛰어내렸다면 왼쪽의 버튼을 누르고 반대편 빛나는 위치에 생성된 사다리를 타고 그 위의 짚라인을 탄다. 짚라인 끝에 도착하면 길을 따라 벽점프와 파이프 2개를 지나가서 매달린 컨테이너 위 버튼을 누르면 정면의 장치들이 무너지고 반대편에서 길이 나온다. 반대편으로 넘어가 이정표를 따라 진행하라. 파이프를 밟고 넘어가서 벽점프를 한 번 하면 벽점프로 올라간 곳에서 버튼을 누르고 다시 정면으로 계속 진행해 끝의 짚라인을 타라.
2. 화물을 적재한 선박과 크레인
맵의 첫번째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어려운 마의 구간. 짚라인 끝에 도달하면 정면으로 들어가 왼쪽의 상자를 밟고 컨테이너 위로 올라가 벽점프를 한 번 해 더 위로 올라가라. 점프를 뛴 방향 그대로 진행해 매달린 컨테이너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그 위로 올라간 다음 왼편으로 떨어지고 이정표를 따라 반대편 컨테이너로 뛰어라. 슬라이딩 후 윗쪽으로 올라가고 뒤로 돌아 상자를 밟고 왼쪽의 벽 점프 후 반대편 사다리를 올라라. 오르고 나서 왼쪽으로 이동해 플랫폼 위에 올라 그곳에서 버튼을 누르면 뒤쪽에 매달린 2개의 컨테이너가 하강한다. 컨테이너의 문 쪽은 벽점프 패널이 있으니 두 방향 중 하나로 점프해 컨테이너 위로 올라가라. 그 후 이정표와 플랫폼을 따라 진행해라. 사다리를 타고 푸른색 컨테이너로 올라오면 바닥의 이정표가 두 갈래로 나뉘는데 먼저 정면으로 뛰어 왼쪽 벽점프로 플랫폼 위에 올라서 버튼을 누르고 나머지 방향으로 가라. 플랫폼에 올라 오른쪽으로 한번 점프한 다음 앞쪽의 구조물로 올라가고 회오리 점프를 하라. 그 다음 앞쪽 틈을 넘어가고 그 앞의 벽점프를 하여 짚라인을 타라.
3. 항구의 등대
앞쪽의 슬라이딩 패널을 지나고 이정표를 따라 쭉 직진하라. 슬라이딩을 했다면 정면의 플랫폼으로 올라서서 반대쪽 사다리로 뛰어라. 다시 이정표를 따라 진행하라. 등대에 가까이 갔을 때 화살표가 움직이는 발판을 밟을 텐데 밟을 시 속도 증가 효과가 있다. 이제 속도 증가 상태로 진행해야 한다. 오른쪽 플랫폼으로 올라서 슬라이딩 후 정면으로 낙하한 다음 철조망에 달린 버튼을 누르고 그 옆의 벽점프 후 플랫폼을 따라 짚라인을 타라.
4. 항구 플랫폼들 2
두번째 하이라이트. 버튼 없이 단순한 오비가 이어진다. 속도 증가를 주의하며 플랫폼 맨 위의 짚라인을 타라.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점프 거리가 짧거나 애매하다면 에어 다이브로 곧바로 착지하면 멈춤 없이 진행할 수 있다.
5. 항구 상부
짚라인 끝에 다다르면 속도가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계속 전진한 후 컨테이너 위에 착지하면 오른쪽에 쌓인 컨테이너 위로 올라간 다음 슬라이딩 후 기둥 위에 올라 벽점프 후 사다리를 올라 그 위의 짧은 짚라인을 타라. 짚라인 끝에서 바로 앞으로 뛰어 사다리를 타고 위쪽의 벽점프로 왼쪽 틈으로 들어가면 헬리포트에 도착하며 탈출이다.
2.3.1. 여담
- 길 잃은 선원(Stray Sailor)이 조난자로 등장한다. 조난자의 디자인은 SharaxJZK가 담당했다.
- BGM은 The RealTiredTV가 작곡(정확히는 리믹스)했다. 이 BGM은 V2로, 이전에는 KozinDLGT이 작곡한 V1 BGM을 사용했다. V2로 리믹스되며 오디오가 좀 더 세련되어졌으나 정작 BGM은 V1이 더 낫고 V2 BGM이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30]
- 원래는 Axmatt_DEV가 작곡할 예정이였으나 그가 요청을 거절해서 KozinDLGT가 작곡하게 되었다.
- FE2 역사상 가장 많은 슬라이드를 가졌다.[31]
- 여러모로 최초의 것이 많이 등장한 맵이다. 최초의 고속 짚라인, 최초의 속도 증가 구간,[32] 최초의 항구 배경 맵 등.
- 카메라 고정 효과가 있다. 3번째 고속 짚라인 구간에 적용되어 있으며, 짚라인을 타고 이동하는 플레이어를 비춘다.
- 항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맵의 크기가 실제 배가 지나다닐 정도의 크기로 맵이 구성되어 있다.[33] 갑문,[34] 배수구 등의 부가 시설물도 설치되어 있다.
- 다만 맵이 거대하기 때문에 저사양 기기에선 렉이 발생하기 쉽다. Map&Material Detail을 끄는 것을 추천한다.
- 진행 중 실시간으로 시설이 붕괴되는 정도가 상당히 크다. 지나왔던 플랫폼이 떨어져 나가는 것은 기본이고 배경의 거대한 건물이 폭파되는 블록버스터를 보여준다.
- 효과음도 정말 많다. 지속적으로 멀리서 폭파되거나 붕괴되는 소리가 들려온다. 음악을 끄면 더욱 돋보인다.
- maxiskips의 2번째 월간 맵이다.
- 제작자가 같은 DS와 디자인이 유사하다. 플랫폼을 뛰어다니는 구간의 비중이 많고 전체적인 배치 방식도 유사하다.
- 변형을 가하지 않은 용암이 등장한다.
- Map Detail을 끄면 4구간과 5구간 사이의 문에 커다란 빨간색 오브젝트가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 속도 증가 발판 옆 벽면에 달린 전광판에 SPEED BOOST (속도 증폭)이 표출되고 있다.
- 이정표가 바닥에 널부러진 판자의 형태로 나온다.
- 이전 버전의 맵에선 화면 고정 효과가 적용되지 않았다.
- 하단의 지형들은 밟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올라오는 길이 없으나 여기에 안착했다면 사실상 용암에 빠진거나 다름이 없다.
- 의외로 이 맵의 용암은 처음부터 바로 차지 않는다. 첫번째 짚라인을 탈 때 쯤 차오르기 시작한다.
- 이 맵이 월간 맵으로 출시된 이후로 maxiskips의 맵들이 이 디자인을 가지고 출시하기 시작했다.[35]
- 의외로 꽤나 연식이 있는 맵이며, 2022년 1월 쯤에 출시했다. #
- 반전된 버전이 커뮤니티 맵에 있다. 아이디는 jzrmi*3이다.[36]
- 버튼을 눌러 변화되는 오브젝트는 윤곽이 빛난다. 그 중 제거되는 오브젝트는 빨간색, 생성되는 오브젝트는 초록색으로 빛난다.
-
전작과 후속작이 있다. 전작은 Normal 맵 Mechanical Marsh, 후속작은 Insane 맵 Sandstorm Highway다.
진행 순서가 Normal > Crazy+ > Insane이다.(...)
2.4. 4월 1일 - Fabric Thrill (섬유 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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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Papa Doge[37] | ||
이전 음악 | - | ||
일반 버튼 개수 | 6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4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1 |
짚라인 개수 | 0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1 |
조난자 위치 | - |
공식 Normal 맵 Construction Thrill의 버프 버전이다. 이름에 맞게 오브젝트 재질이 섬유로 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구간은 비슷하나 플랫폼들에 변형을 가해 Crazy+급 난이도로 개조했다.
난이도는 6.0으로 기본이다. Crazy+ 맵들 중에선 굉장히 쉬운 편이다.
====# 클리어 방법 #====
1. 건물 공사 현장
앞의 버튼을 누르면 옆에 콘크리트 기둥이 쓰러지니 밟고 올라가라. 왼쪽으로 화살표를 따라가 버튼을 누르고 오른편으로 뛰어내려 생성된 상자를 밟고 건물의 뼈대를 밟으며 진행한다.그 후 큰 문 쪽으로 가기 전에 세 번째 버튼을 누르고 간다. 큰 문이 있는데, 뒤쪽의 네 번째 버튼을 누르면 문이 조금 열린다. 문을 통과하라.
2. 용암 협곡
왼쪽의 철근을 딛고 사다리를 오른 뒤 다섯 번째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의 판자 끝에서 뛰어 반대쪽으로 넘어간다. 오른쪽 구석의 상자에서 시작해 비계 위에 있는 버튼을 눌러라. 돌아가서 왼쪽의 계단을 오르고, 공사 중인 건물 입구 옆의 버튼을 누르고 건물로 들어가라.
3. 공사 중인 건물
건물 바닥에는 용암이 고여 있으니 주의하자. 건물에서 길을 찾고 도착 지점으로 가라.
2.4.1. 여담
- 이것은 2024버전이며, 2020·2021버전과 2022버전이 존재한다.[38]
- 되게 뜬금없이 출시했다는 반응이 있다.
- 이 맵은 Normal 공식 맵인 Construction Thrill의 버프 버전이다.[39]
2.5. 4월 - Wildwood Waterways (원시림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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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Mellocks1, Bobino2009, notpro_players, Salzeroo | ||
이전 음악 | Manel Navola - Rustic Jungle | ||
일반 버튼 개수 | 3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13 |
짚라인 개수 | 3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5-6 |
조난자 위치 | 5번째 벽점프 패널 앞 / 6번째 벽점프 패널 위 |
Rustic Jungle처럼 울창한 숲 속 물길을 거슬러 고지대의 안전구역으로 피난해야 한다. 초반은 약간의 인공 구조물들이 보이지만 전체적으로 자연이고, 중반부를 넘어서면 점점 인공 구조물들이 많이 드러나며 후반부부터 거대한 건축물들이 등장한다.
난이도는 6.1로 최하이다. Crazy+ 중에선 매우 쉬운 편에 속하고 물도 빠르게 차지는 않는다. 난점은 경로로, 꼬인 구간이 많아 잘못하면 지체될 뿐더러 맵이 좁아 시야가 방해받을 수 있다.
====# 클리어 방법 #====
1. 원시림 하부
시작하면 앞에 보이는 사다리로 올라간후 사다리 + 벽점프 구간을 지나가서 버튼을 누른 후 파쿠르를 한다. 슬라이딩을 한 후, 계속 파쿠르를 진행하라. 그리고 두 번째 버튼을 누르면 통나무가 내려오면서 벽이 부서진다. 그 후 짧은 타워 구간을 파쿠르해서 올라간다.
2. 수도 구역
짧은 타워 구간을 올라가고 슬라이딩을 한 후 좁은 틈을 지나간다.[41] 그 후 파쿠르를 진행하며 세 번째 버튼을 누르면 벽점프가 내려온다. 그 벽점프를 타서 파쿠르를 진행한다. 그 후 짚라인을 타면 타워 구역으로 도착한다.
3. 수도 타워
이 맵의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우선 박스에 있는 버튼을 누른다.[42] 그러면 옆으로 가면 위에서 박스가 떨어질 것이다. 그 박스를 밟고 회오리 파쿠르를 해서 타워를 올라간다. 중간에 슬라이딩/회오리 파쿠르 랜덤 구간이 있으니 주의 해라.
4. 원시림 상부
거의 다왔다. 타워를 올라간 후 버튼을 누른다. 그 후 파쿠르를 진행한다. 벽 점프를 한 후 판자를 넘어서[43] 슬라이딩을 하고 짚라인을 타고 파쿠르를 진행하고 문이 닫히기 전에 들어가면 클리어다.
2.5.1. 여담
- 조류 관측자(Bird Watcher)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 약칭은 "WW"[44], "WWW"[45], "WWWW"[46], "WOW"[47]으로 w 투성이다.(...) 보통은 "WWWW"로 많이 지칭되고 그 외의 것들은 농담 섞어서 부르는 것들이다.
- 4번째 버튼은 누르면 폭발하는데 특이하게 전기 누전이 일어난다.[49] 그에 따라 소리도 폭약 발파 소리가 아닌 누전되는 소리가 들린다. UI에서도 차별점이 드러나는데 버튼 표시가 혼자 빨간색이다.
- 무명 제작자 여러명이 공동 제작하였다.
- Rustic Jungle과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다 못해 아예 판박이다. 그 때문에 Rustic Jungle 2.0 등의 별명이 붙었다.
- 월간 맵 발탁 이전에, RJ의 BGM을 사용했던 Wildwood Waterways다. 이 정도면 제작자만 다른 Rustic Jungle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 맵 내 소리로 새소리와 물소리가 삽입되어 있다.
- 맵 내 기후 효과로 바람이 분다. 낙엽도 같이 날리는 건 덤.
- 사단법인 ITM(ITM CORPORATION)이라는 가상의 단체가 이 수로를 소유하고 있다.
- 맵이 좁아 지름길이 다른 맵에 비해 유달리 많다. 버그성 기술은 물론이고 평범한 오비로도 탈 수 있는 지름길도 몇 가지 있다.
- 비밀 엔딩이 존재한다. 맵 내 2개의 비밀 스위치를 작동하고 탈출하면 CCTV 화면으로 전환되고 시설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보여주며 곧 송출이 끊기며 Connection Error (연결 오류) 메세지가 출력된다. 그 후 탈출 처리된다.
- 이정표가 매우 많다. 길 바닥에서 그냥 빛나고 있다.
- 전술한 '사단법인 ITM' 소유의 관리용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들이 방치되어 있다.
- 랜덤 구간이 2개 있다. 모두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구간이라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허무하게 익사할 수 있으니 주의.
- 연잎이나 부들과 같은 물가 주변에 서식하는 식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 생각보다 보기 힘든 빨간색 벽 점프 패널이 등장한다.
- 시작 지점 왼쪽에 개발자의 아바타가 앉아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다.[50] 근데 이것 말고도 안보이는 곳에 더 있으니 참고.
- 맵 설계 오류로 인해 시점을 일정 거리 이상으로 벌려놓으면 스폰 시 앞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 V2가 만들어지고 있다.
- 현재 업데이트를 하여 초반 부분은 조금 버프 되었지만, 후반에 슬라이딩이 사라지면서 크게 너프되었다. 그로 인해서 난이도가 6.2에서 6.1로 강등되었다.
- 시작 시 아주 잠깐동안 움직일 수 없으니 유의.[51]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정상적으로 움직여진다.
- 탈출구에 깔린 액체는 겉보기엔 물이지만 용암 속성이다. 물론 탈출하면 공기 가감량이 의미가 없긴 하지만.
- 진행될수록 하늘이 낮에서 밤으로 변화한다.
- 타워 시설의 꼭대기에 어떤 여성이 쓰러져 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2.6. 5월 - Central Mass Array (중앙 밀집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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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ElectroBlast199 | ||
이전 음악 |
Dan Terminus - Deus Mecanicus Liquid Breakout OST - Hypersp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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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버튼 개수 | 3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15 |
짚라인 개수 | 6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6 |
조난자 위치 | 3번째 버튼 가는 길 옆 / 14번째 벽점프 착지 후 옆쪽 |
서기 2199년, 푸른색의 고온의 물질을 취급하는 이 원자로는 뛰어난 과학기술을 지닌 시설의 노심을 통해 전 세계 인구의 대부분에게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시설이 통제 불능 상태에 돌입하게 되었고, 끝내 연쇄 폭발을 시작한다. 시설 내에 있던 플레이어는 모든 구조물을 재빨리 통과해 시설 바깥까지 탈출해야 한다.
이 사건 이후 시설과 근처 도시는 괴멸적인 피해를 받았고, 수십년 동안 세계 전력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표기된 난이도는 6.6이지만 실제 난이도는 Desert Ruins와 비슷한 6.68로 상이며, FE2 본서버에서 2번째로 어려운 맵이다.[52][53] 맵이 매우 길고,[54] 어려운 파쿠르 구간, 그것도 어렵게 변형된 구간이 많아 테크닉을 요구하는 구간이 상당하며, 동시에 액체도 매우 빠르게 올라와 웬만한 실력을 갖춰도 아주 약간의 실수를 한다면 생존이 힘들다. 길도 복잡한 건 덤.
====# 클리어 방법 #====
1. 시설 지하
이정표를 따라 길을 쭉 가라. 중간에 결계에 잠금된 짚라인이 있다.[55] 그 길 끝에는 버튼이 있는데 그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 막대 플랫폼에 착지 후 조금 앞 방향으로 돌려서 다시 오른쪽으로 뛰어라. 그리고 원래 왔던 길에 합류하고 이번에는 잠금 해제된 짚라인을 타라. 짚라인 끝에 도달하면 점프 한번을 하고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라
2-1. 물질 저장고-1
맵의 첫번째 하이라이트 구간이자 가장 어려운 마의 구간이다.[56] 저장고 내 물질들은 노심용융의 영향으로 위로 크게 솟구치게 된다.[57] 이 구간은 이정표를 따라 길을 따라가면 된다. 중간에 버튼 누르는 것을 잊지 말 것.
2-2. 물질 저장고-2
이번에도 잠시 길을 따라 진행해라. 슬라이딩 패널을 지나면 갈림길인데 왼쪽은 버튼, 오른쪽은 지름길이다. 오른쪽은 버튼을 누르지 않을 플레이어들이 가고 왼쪽은 버튼을 누를 플레이어들이 가야 한다. 버튼이 그룹 버튼이니 눈치껏 가줘야 한다. 왼쪽으로 가면 한바퀴 돌고 난 후 오른쪽 길 방향과 합류하는 형식이다. 플랫폼들을 가로질러 버튼을 누르고 다시 합류하면 정면에 상승한 플랫폼을 따라 진행해라. 플랫폼 위 상자를 딛고 위쪽의 짚라인을 탄 다음 끝에 다다르면 벽 쪽의 벽 점프 패널에 붙어라. 짚라인 끝과 벽 점프 패널 위치가 꼬인 위치니 최대한 빠르게 붙어라. 붙고 난 후 반대로 뛰어 사다리를 오르고 매달린 플랫폼 위에 올라가 회오리 점프(+낙하)를 해야 한다. 그러나 장애물이 오브젝트가 아닌 용암이니 익사 판정을 주의하며 뛰어라. 무사히 착지하면 정면의 전진형 벽 점프(BM에 있는 그 점프다.)를 하며 저장고를 탈출하라.[58]
3. 노심
맵의 두번째 하이라이트 구간이다. 공중부양하는 푸른 구 물질을 다루는 노심으로, 잠시 후 폭발하니 서둘러라. 파쿠르를 진행해라. 구간 내에 버튼은 없으니 이 구간은 순수 실력으로 탈출해야 한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노심이 폭발후 팽창하면서 빠르게 플레이어를 쫓아온다. 재빨리 파쿠르를 하여 바깥으로 나가는 짚라인을 타라.
4. 노심 옆 도로와 빌딩
짚라인을 타고 착지하면 웬 도로에 있을 것이다. 그대로 길을 따라 간다. 이때 길이 무너지며 파쿠르가 진행되니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파쿠르 진행 후에 트럭의 위로 올라서 옆 시설로 뛰어오른다. 여기서부터는 구간이 길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제2의 마의 구간이다.우선 앞에 있는 철근을 밟고 옆에 있는 사다리를 탄다. 그 후 벽점프에 최대한 높이 붙어서 옆에 있는 짚라인을 탄다. 그 후 짚라인에서 떨어지면서 벽점프 패널에 붙어야 하는 팁을 말하자면 1인칭으로 해서 벽점프 패널에 붙거나, shift lock을 켜서 벽점프 패널을 기준으로 10도 정도 튼 후 A키와 D키를 동시에 눌러서 벽점프에 붙어라.그리고 옆에 있는 벽점프에 붙는다. 이게 좀 특이한 게, 패널은 길고 버튼이 맨 아래쪽에 있다. 그말인 즉슨 낙하하며 정확한 타이밍에 버튼이 있는 쪽으로 붙어야 한다는 것이다. 팁을 말하자면 짚라인을 타고 0.5초 정도 떨어지고 벽점프에 붙어라.
2.6.1. 여담
- 약칭은 "CMA"[59]다.
- 일반 조난자가 등장한다. 배경에 어울리지 않지만, 만약 연구원이나 기술자가 등장했다면 어울렸을 것이다.
- 애니메이션 AKIRA, 비디오 게임 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
- 제한시간이 2분 50초로 설정되어 있다. 이는 본 서버의 맵들 중 Eye Of The Storm과 함께 세번째로 긴 시간이다. 최장 시간은 Distorted Ignis Dimension.
- 월간 맵이 되기 어려운 요소가 정말 많다.[60]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월간 맵이 되었다.
- 지름길 4개가 있다.
- 1번째 지름길 - 극초반부 스킵: 1번째 벽 점프 밑 틈을 밟고 올라가면 된다. 그러나 어렵고 시간 단축 효과가 미미하기에 추천하진 않는다.
- 2번째 지름길 - 상승하는 플랫폼 위 박스 안착: 3번째 버튼을 눌러 상승시키는 플랫폼 위의 박스로 올라타면 된다. 난이도에 비해 시간 단축이 잘 되는 편이라 추천하지만 버튼을 누르러 가는 경우 사용 불가능하다.
- 3번째 지름길 - 4번째 버튼 건너뛰기: 유일하게 구간을 건너뛰는 지름길. 버그 기술 월 홉(Wall Hop)을 써서 지나가야 하기에 어렵고, 버튼을 누르지 않으므로 2명 이상 생존했을 경우 해야 한다.
- 4번째 지름길 - 마지막 버튼의 벽 점프 생략: 어려운데다 시간 단축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늦은 경우 최후의 발악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낫다.
- Lugia731의 명작인 Galaxy Collapse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다. 사족이긴 하지만 Galaxy Collapse의 BGM을 느리게 배속하면 이 맵과 싱크가 잘 맞는다. #
- 한때 전용 BGM이 없었다. 업데이트 전에는 lux(전 ELiTe)의 Hyperspace를 사용한다. Hyperspace만을 고려하고 작곡되었긴 했으나 맵 구성에 맞게 노래 분위기가 잘 맞춰져 상당한 싱크를 보인다.
- FE2CM의 BGM은 무명 작곡가 Dan Terminus의 Deus Mecanicus였다. 제작자가 이 BGM을 중심으로 맵을 설계했는지 싱크가 매우 좋다.
- 이후에 V1.2판으로 업데이트하며 lux의 새로운 BGM이 공개되었다. Hyperspace와 비슷한 곡조가 특징이나 맵 이벤트와 BGM의 싱크가 완벽해져 보다 더 나은 플레이 환경이 구축되었다. 또한 BGM이 분위기에 맞게 긴장감 있고 상당한 품질을 뽐내 유저들은 호평일색이다.[61][62]
- ElectroBlast199의 첫 Crazy+ 맵이자[63] 3번째 월간 맵, 10번째 맵이다.
- 탈출 구간에 폭발 상황을 중계하는 입체 지도가 있다. 이 지도는 실시간으로 화학물질의 팽창이 송출되고 있다.
- 원자로가 야외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거대한 유리 돔 안에 설치된 것으로 묘사된다.
- 이정표가 LCD 화면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화살표로 등장한다.
-
이 맵에 등장하는 물질은 푸른색을 띄고 있는 것으로 보아 굉장히 높은 온도로 추정된다. 실제로 붉은색보단 푸른색을 띄는 불이 더 온도가 높다.
가스레인지가 그 예시.
그런데 근처에 있어도 녹지 않는다.[64]
- FE2 그 어디에도 없던 구형 용암이 나온다. 이것이 인상적이였는지 Map Making Kit 리메이크에 이 구형 용암의 표본이 설치되었다.
- Desert Ruins 처럼 난이도가 높은데도 의외로 평가가 좋다. 여러방면으로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오로지 난이도가 높다는 이유로 별로라는 사람도 일부 존재한다.
- 미래의 느낌을 잘 살려낸 맵이다.
- 노심용융 직전 노심 주변의 입자들이 공전을 가속하다가 화학물질 안쪽으로 모두 빨려들어가고 화학물질 구체가 수축된다. 그러다 약 3초 후 강한 에너지를 방출하며 서서히 화학물질 구체의 크기가 팽창해간다.[65]
- 과학기술이 굉장히 많이 발전했는지 주택가 옆에 원자로가 있다. 그러나 폭발 사건으로 인해 되려 시설과 함께 폭발에 휘말렸다.
- 짧긴 하나 컷신이 존재한다. 5번째 짚라인 구간에 적용되어 있으며, 스포츠 중계 화면처럼 역동적으로 화면이 회전한다.
- 방사능에 의한 음질 왜곡을 표현하기 위해 원자로가 폭발할 때와 그 이후로 BGM에 디스토션 비슷한 소리가 난다.
- 원자로 저장고 구간의 바닥을 잘 보면 용암이 분리된 것을 볼 수 있다. 그 면적만큼만 용암이 솟아오른다.
- 1번째 버튼 대기 플랫폼에서 플랫폼이 아래로 내려갈 때 운이 나쁘면 아래로 빠져버릴 수 있다. 렉 발생이 원인으로 추정. 계속 점프를 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67]
- 노심 접촉으로 인해 사망하면 몸이 융해되는 효과음이 들리며 사망한다. 특이하게 You Have Drowned! 자막이 송출되지 않는다.[68]
- 탈출 구역의 바깥으로 가면 탈출 구역 구조물 위에 이 맵의 썸네일이 배치되어 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 배경으로 쓰이는 도로들은 접촉이 가능하다.
- FE2CM에서 플레이할 시 무한 점프를 지원한다. 이걸 사용해 자신의 취약한 구간으로 넘어가 연습해보자.
- 제작자의 예전 대표작인 Core, 타 게임 Roblox Deathrun에서의 맵인 Galactic Terminal과 유사하다.
- 총 오브젝트 수는 9308개다.
2.7. 6월 - Lost City of Gold (잊힌 황금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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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noomlek | ||
이전 음악 | Savannah Citadel (Day) - Sonic Unleashed | ||
일반 버튼 개수 | 2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3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8-9 |
짚라인 개수 | 3-4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2-3 |
조난자 위치 | 3번째 버튼 구간에 있는 2번째 짚라인 옆 |
사람이 살지 않은 지 오래된 고대 도시로, 곳곳에 황금 장식물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도시 지하에 황금 광맥이 있었던 것 같다. 또한 곳곳에 개구리를 본뜬 조형물들이 많다. 현재는 모종의 이유로 버려졌으며, 홍수가 발생하고 있으니 사원 내 안전구역으로 피신해야 한다.
난이도는 6.4로 중하지만, 실제로는 좀 더 어려운 6.5 정도로 중이다. 파쿠르가 상당히 어려운 맵으로, 매우 넓은 회오리 점프와 극한 점프, 높이가 높은 점프, 그 외 특이한 장애물들이 밥 먹듯이 나온다. 용암 또한 빨라서 삐끗하면 물에 잠기기 일쑤다.
====# 클리어 방법 #====
1. 도시 변두리 주택가
시작하면 정면의 바위 절벽에 올라가 벽점프를 해서 판자 위에 올라라. 정면에 이어지는 판자들을 뛰어넘으며 주택가로 향하는 짚라인에 뛰어들어라.[69] 도착하면 주택가로 오르고 정면의 파쿠르를 하여 버튼을 누르고 돠돌아온다. 옆에 있었던 판자가 무너지니 그쪽으로 올라 주택 벽면을 돌며 옥상까지 올라가라.
2. 사원으로 가는 길
버튼을 누르고 생성된 플랫폼을 따라 반대편 주택 옥상으로 갔다면 왼쪽의 버튼을 누르러 가라. 그러면 정면의 판이 아래로 약간 떨어져 플랫폼이 된다. 그 후 짚라인을 타고 정면의 사원 입구로 향하라. 이정표를 따라 사원 문 앞까지 오르면 오른쪽 벽을 딛고 올라 공중 버튼을 낙하해서 눌러라. 그러면 문이 열리니 문으로 들어가라.
3. 사원 중앙 개구리 동상
약간의 파쿠르를 하고 장벽 반대로 넘어가라. 넘어오면 정면의 구덩이를 뛰어넘고 사다리를 이용해 윗쪽 구조물로 올라가라.[70] 구조물 중앙엔 거대 황금 개구리 동상이 있다. 이정표를 따라 기둥과 플랫폼을 넘어 개구리 동상 위로 올라가 개구리의 정수리에 붙은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의 짚라인을 타라.
4. 사원 앞 주택가
짚라인의 끝은 나무의 가지 위다. 나뭇가지와 무너진 기둥을 잘 딛고 내려오고 이후 다시 주택 위로 올라야 한다. 중간에 잔해물들이 원형을 이루고 있는 구간이 있는데, 거기에 독특하고 어려운 벽 점프가 있으니 주의하자.[71] 무사히 올랐다면 슬라이딩과 점프 한 번 후 수평 벽점프를 수행하라. 반대편엔 플랫폼이 없고 벽점프 끝부분에 사다리가 있는 식이다. 오른쪽에 먼저 붙는 것을 추천. 사다리를 탔다면 위로 올라가 사다리 위의 벽점프를 타 반대편으로 떨어져라. 그런 다음 나뭇가지 위에 올라서 회오리 점프를 한번 하고 짚라인으로 뛰어들어라. 끝부분은 플랫폼이 없고 옆에 벽점프 패널이 있으니 끝에 다다르면 즉시 옆으로 나아가 패널에 붙고 뛰어라. 잠깐의 파쿠르로 사원 계단에 착지해 꼭대기까지 올라 탈출하라.
이하 구간은 1~3구간에 있는 작은 개구리 모형 5개를 모두 수집해야 입장할 수 있는 시크릿 엔딩이다.
- [ 시크릿 엔딩 경로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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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개구리 모형들의 위치다.- 빨간 개구리 모형 - 1번째 버튼을 눌러 무너뜨릴 수 있는 판자 벽 옆에 있다.
- 초록 개구리 모형 - 진행 길목에 있다.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
- 노랑 개구리 모형 - 3번째 버튼 근처 난간 위에 있다.
- 파랑색 개구리 모형 - 사원으로 들어가는 거대 문 옆 풀더미 속에 있다. 육안으로 확인이 거의 불가능해 놓치기 쉽다.[72]
- 보라색 개구리 모형 - 3구간에서 사다리를 올라 갈 수 있는 구조물의 반대편 아래쪽에 있다.
참고로 솔로 기준, 개구리 모형을 모두 모으기는 상당히 어렵다. 플레이어들이 많을수록 시간 여유가 많아지니 쉽게 시도하려면 플레이어가 많은 상태로 모으는 것이 좋다.
5. 지하 사원
개구리 정수리의 버튼을 누르고 짚라인으로 가는 게 아닌 개구리 뒷쪽으로 낙하하라.[73] 그러면 지하 사원을 막던 돌무더기가 제거되고 문이 열린다.[74] 사원 내부로 들어가면 옆 사다리 점프[75]로 틈을 넘어가고 잔해들을 밟고 짚라인을 탄다. 이정표를 따라 크게 코너 점프를 하고 옆 벽점프 → 사다리 매달리기를 하고 사다리 위로 올라가면 오른쪽 나뭇가지로 올라타라. 가지 중간에 회오리 점프를 하고 가지 끝부분에서 옆 사다리 점프 후 벽 점프 패널에 붙고 뛰어 아래의 플랫폼으로떨어지고 다시 구조물 위에 올라가라. 이제 직진만 하면 된다. 중간에 장애물은 구덩이 뛰어넘기 → 구덩이 뛰어넘기 → 수평 벽점프 → 슬라이딩 → 회오리 점프 → 전진형 벽점프 순이며 전진형 벽점프를 통과하면 정면의 나무판자를 밟고 구조물 상단에 올라가라. 그러면 지하 사원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하며 탈출이다.
2.7.1.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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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은 "LCOG"[76]이다. 이 외에 Gold City (황금 도시), Frog City (개구리 도시)로 불리기도 한다.
- 보물 사냥꾼(Treasure Hunter)이 조난자로 등장한다. 한때는 이유 불명으로 일반 조난자가 등장했으나 현재와 같이 되었다.
- BGM은 meekly가 작곡했다. 이전에 LemmyLada, englnadd가 작곡을 시도했으나 중도 포기했다.
- V1용 버전도 존재한다.
- 여담으로 FE2CM에서 사용되는 인게임 재생 음악은 공식 맵 Forsaken Era다.
- 첫 출시일은 2023년 1월 30일이다. 당시엔 V1 버전으로 현재와 맵 구조가 완전 달랐다. 그러나, 월간 맵 출시일 약 한 달 전인 2024년 5월 14일에 V2로 리메이크하며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 참고로 이전 버전은 FE2CM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ID는 m42ae03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Whirlwind Wasteland, Goo Factory를 예상했지만 예상을 깨고 이 맵이 나왔다. 물론 이 맵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들도 작게나마 존재했지만, 대부분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첫번째로, Whirlwind Wasteland가 나오지 못한 이유는 너무 늦게 출시해서가 원인이다. 보통 그 달 23일 까지는 월간맵으로 출시할 맵을 결정하는데 Whirlwind Wasteland는 조금 늦은 26일에 출시했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Goo Factory가 나오지 못한 이유는 그룹 버튼이 없는게 원인이다.[77]
- 이 맵도 Mirage Saloon처럼 필드의 무언가를 수집하면 비밀 엔딩이 나타난다. Mirage Saloon는 보석들을 모으면 비밀 엔딩이 나타나지만, 이 맵은 작은 개구리 모형들을 모으면 비밀 엔딩이 나타난다. Mirage Saloon과 차이점은 Mirage Saloon은 마지막 장소에서 비밀엔딩이 나타나지만, 이 맵은 중후반부터 새로운 경로가 나타난다. 이 경로는 사원 지하가 배경인데, V1판에서 삭제된 사원 구간을 리뉴얼했다.
- 이 맵에는 쉽고 빠른 지름길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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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맵 후반에는 연속으로 벽점프를 시행하는 구조와 조난자 위치가 상당히 쉽다는 위치에 있다는 점이다.
- 6.4라는 난이도 치고는 생각보다 회오리 점프 구간의 두께가 두껍다. 튀어 나와있지는 않으니 잘 한다면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후반부에 들어서는 순간 시간을 단축하거나 어려운 벽점프를 통과해야 하기에 매우 쉽게 죽을 수 있다.
- 이 도시에 살았던 사람들은 개구리를 숭배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황금 개구리상, 작은 개구리 모형 수집품 등 개구리와 관련된 요소가 많다.
- 여러모로 V1보다 퀄리티가 안좋다는 의견이 많다. BGM, 맵 등 둘다 V1이 오히려 더 좋다는 의견이다.[78]
- 비밀엔딩 루트로 가든 일반루트로 가든 타야하는 벽점프와 슬라이딩 개수가 같다. 다만 짚라인은 일반루트가 1개 더 많다.
- 유사한 맵으로 Rigor Jungle이 있다. 똑같이 noomlek이 제작했으며, 난이도도 6.4로 같고 배경도 열대우림 습지의 유적이다.
- 맵의 구조물이 플레이어와 비교해서 많이 크다. 제작자가 이런 상세한 것까지는 신경을 안썼을 확률이 높지만 거대한 체구의 고대인들이 살았다는 설정일 수도 있다.
- Avidity Temple (욕망의 사원)이라는 가칭이 있었다.
2.8. 7월 - Whirlwind Wasteland (소용돌이 황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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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xft2008 | ||
이전 음악 | Snappydoodle - Whirlwind Wasteland (V1) | ||
일반 버튼 개수 | 3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7 |
짚라인 개수 | 5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3 |
조난자 위치 | 4번째 버튼을 누르러 가는 길에서 건물의 폐쇄된 문 옆 |
플레이어는 도시의 하부에서 시작하며, 홍수를 피해 붕괴한 도시를 올라가며 마천루 위에 떠 있는 헬기에 탑승해 도시를 탈출해야 한다.
난이도는 6.2로 하이다. 파쿠르 난이도와 경로가 난이도에 비해 단조로워 실력을 쌓았다면 큰 고비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다만 물의 속도가 매우 빨라서 시간 단축 능력이 필요하다.
====# 클리어 방법 #====
1. 도시로 향하는 길
정면의 상자를 향해 올라가 파쿠르를 진행하며 5시쯤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돌아가 플랫폼이 나오는 곳으로 올라가며 파쿠르를 진행하라. 첫 번째 슬라이드 패널을 지난 후, 상자를 올라가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짚라인을 타고 두 번째 슬라이드 패널이 있는 방향을 따라 파쿠르를 진행하여 문이 열리는 곳으로 빠져나가라.
2. 무너진 도시
바닥의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파쿠르를 진행하라. 다음, 초록색 드럼통을 지나고 상자를 올라가 파쿠르를 계속 진행하라. 진행하다가 파란색 드런통을 올라가 오른쪽의 버튼을 상자를 밟으며 올라가 누르고, 짚라인을 타라. 짚라인을 타고, 왼쪽의 초록색 드럼통을 밟고 오른쪽으로 파쿠르를 진행하라. 다음, 상자를 올라가 벽점프를 타고 벽점프 위 플랫폼으로 올라가 회오리 파트를 진행하라. 그리고, 왼쪽의 버튼을 점프하여 누르고 오른쪽 아래에 나오는 플랫폼을 향해 점프하며 파쿠르를 진행하여 짚라인을 타라. 그리고, 정면을 향해 파쿠르를 진행하고, 녹슨 쇠 판자를 지나 초록색 드럼통을 향해 올라가며 파쿠르를 진행하라. 그 후, 건물 옥상에서 왼쪽으로 파쿠르를 진행하고 버튼을 누른 후 짚라인을 타라. 짚라인을 타고 나서, 왼쪽의 상자를 향해 가며 가운데 기둥에서 카메라를 회전하며 쭉 올라가 사다리를 타고 왼쪽으로 가라. 그리고, 상자를 밟고 올라가며 정면으로 가며 파쿠르를 진행하라. 그리고, 초록색 드럼통을 올라오고 문이 열리는 곳으로 가라.
3. 붕괴한 마천루
맵의 하이라이트. 앞에 상자를 향해 올라가며 어려운 파쿠르를 계속 진행하라. 여기서, 용암이 빠르게 차오르니 길을 잘 확인하며 파쿠르를 진행하라. 타워 구간에서 버튼을 누르고, 내려오는 컨테이너 박스를 따라 파쿠르를 진행하라. 이제 파쿠르 구간만이 기다리고 있다. 얼마 진행하다 보면 타워가 붕괴되어 있는데, 붕괴된 건물의 잔해가 소용돌이로 인해 공중에 떠 있다. 잔해들을 밟고 계속 올라가라.[79] 참고로 클리어하기 약 5초 전에 음악의 곡조가 바뀐다. 그러면 거의 다 끝났다는 소리인데, 방심하지 말고 마지막 짚라인을 탈 때까지 계속 파쿠르를 진행하라. 짚라인을 타면 구조 헬기에 탑승하며 클리어다.
2.8.1. 여담
- 폭풍 추격대 (Storm Chaser)[85]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모습은 일반 조난자와 똑같다.
- 배경에 폭풍을 경고하는 전광판들이 있다. 그 중 정확한 위험도가 표시되는 전광판도 있는데, 위험도가 II로 표시되고 있다. 표시할 공간이 부족한 것을 미루어보면 아마 매우 위험한 상황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90]
- 다른 유저들의 닉네임이 맵 곳곳에 적힌 이스터에그가 있다.
- 붕괴한 마천루 구간(소용돌이로 붕괴된 건물의 잔해가 떠다니는 구간)이 ElectroBlast199의 Eye of The Storm 맵과 연상된다는 의견이 있다. 후에 Eye of the Storm은 WWL이 출시한 다음 달에 월간 하이라이트로 선정되었다.[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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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시기 후 커뮤니티 맵으로 등록하는 과정에서 Crazyblox가 내부 오류를 발견하여 현재 영구 수록하지 못하고 있다. 사유는 불명. 수정 후 재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아직 본서버에 완전히 삭제된 것이 아니라 시스템 상으로는 남아 있다. 즉, 명령어 등으로 맵을 로드할 수 있다는 것.현재는 버그가 고쳐지고 1달 반 정도 늦은 9월 19일에 8월 월간맵과 함께 재출시했다.
- 유일하게 게임 썸네일로 사용된 Crazy+ 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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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가장 좋은 맵중 하나다. 원래 Crazy+맵은 난이도가 쉬우면 고수들이 지루해하고 어려우면 초보자가 싫어 하는데 이 맵은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으면서 쉽지도 않기 때문에 여러 사람한테 많은 사랑을 받는다.
- 현재 비공식으로 V2가 제작되고 있다.
2.9. 8월 - Minds Of Misery (비참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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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SmokeyTheFox, Gam73 | ||
이전 음악 | - | ||
일반 버튼 개수 | 3[92]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공기 방울 개수 | 3[93] | 벽 점프 구간 개수 | 10 |
짚라인 개수 | 10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3 |
조난자 위치 | 랜덤 |
초반에는 여느 도시 배경 맵들과 비슷하게 파괴된 잔해들을 밟고 나아가는 듯 하나... 어느 순간 You are an idiot 팝업창이 뜨게 되며 도시에 오류가 나게 된다. 도시는 현실이 아닌 가상현실 공간이였으며, 이 공간은 컴퓨터 바이러스에 잠식되어 오류가 일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플레이어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원흉을 직접 찾아내어 제거를 시도하게 된다.
난이도는 6.1으로 최하로 WW와 SZS와 동급이지만, 실제 난이도는 6.0 수준으로 현재까지 나온 Crazy+ 맵 중에 가장 쉽다. 절대적인 파쿠르 난이도는 타 Crazy+ 맵들보다 쉬운 편이지만, 특이한 매커니즘이 많이 등장하기에 그것들에 대한 적응이 필요하다. 그것을 감안해도 여전히 쉽기 때문에 숙련자라면 어렵지 않게 적응하고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이다.
====# 클리어 방법 #====
1-1. 파괴된 도시
1구간은 길이 복잡하지 않다. 길을 따라 진행하고 집라인을 타라. 이번에는 벽 점프를 포함한 파쿠르가 이어진다. 2번째 벽 점프로 플랫폼에 올라서면 오른쪽에 버튼 표시가 있는 컨테이너가 있는데, 이것을 내려 길을 열어야 한다. 버튼을 누르지 않을 것이라면 이곳에서 대기하라. 앞의 땅과 가로등을 밟고 벽 점프로 윗쪽의 버튼을 눌러 컨테이너를 내려라. 버튼을 누른 다음 바로 앞으로 뛰어내리면 복귀다. 그 후 컨테이너를 밟고 윗쪽 도로로 올라가라.
1-2. 실체
도로에 올라가면 왼쪽으로 가서 상자와 거대 쓰레기통을 밟아 넘고 공중 전선(집라인)까지 플랫폼들을 따라 진행하라. 이후 전선을 타고 전선의 중간에 도달하면 도시가 갑자기 회색조로 변하고 곳곳에 오류가 발생하며 이곳이 현실 세계가 아님을 보여준다. 또한 오류가 발생한 후에는 You are an idiot 팝업창이 화면에 뜨는 것이 반복되며 시야를 방해한다.[94] 전선 끝에 다다르면 약간의 파쿠르를 진행하고 건물 벽면 플랫폼에 올라라. 그 플랫폼에는 흰색 오류 덩어리[95]가 있는데, 밟으면 공기가 감소된다. 감소량은 45%/1초로 상당히 빠르므로 주의. 벽 점프로 위로 올라가고 그곳에서 버튼을 누르면 반대편에 2개의 땅들이 솟아오른다. 땅 너머에는 빛이 있는데 그것에 접촉하라.
2-1. 옥상 활보
빛에 접촉하면 어떤 건물 옥상으로 순간이동된다. 파쿠르를 진행하여 다른 건물 옥상으로 가라. 여기서 집라인을 통해 이동해야 하는데 중간이 끊어져 있고 서로 어긋나있다. 따라서 전진을 해야 다음 집라인에 탈 수 있다. 다음 건물에 들어서면 위층으로 올라간 다음 정면에 보이는 벽 점프 패널을 통해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가라. 컨테이너 안에서 슬라이딩을 한 후 벽점프로 컨테이너 위에 올라가고 주어진 길을 따라 진행하라. 이 과정에서 오류 덩어리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최대한 밟지 않도록 점프를 하며 통과하라. 계속 진행해서 집라인에 타라.
2-2. 마천루
집라인을 타면 마천루 내부로 이동하게 된다. 건물 내외로 오류 덩어리들이 많으니 주의하라. 정면 오른쪽의 버튼을 눌러라. 버튼 바로 아래는 낭떠러지니 점프하여 갔다가 돌아오는 식으로 눌러라. 열린 문 너머로 가고 무터진 계단을 거친 뒤 집라인을 타고 야외로 나가라. 끝부분인 환풍구에서 오른쪽 위로 파쿠르하고 환풍기와 플랫폼을 올라 버튼을 누르고 정면의 생성된 판자를 밟고 다시 내부로 들어가라. 전진형 벽점프를 하고 다시 집라인을 통해 야외로 나간 다음 짧은 파쿠르를 거쳐 집라인을 타고 최상층으로 들어간다.
3. 바이러스의 원흉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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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FFFF>
넌 정 말 🙂 🙂 🙂 멍 청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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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300FF> [알 수 없는 디렉토리]의 0073:M3L15S7C4에서 치명적인 예외 OE가 발생했습니다. - 0002531. 현재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됩니다. - 아무 키를 눌러 애플리케이션을 종료하십시오. - 재시작하려면 CTRL + ALT + DEL을 다시 누르십시오. 넌 다시 이길 수 없다. - 항복하려면 ALT + F4를 누르십시오. 난 돌아올 것이다. 전원을 끄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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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60000> [연결 끊김] 모든 케이블이 올바르게 연결되었는지 확인하십시오 문제가 계속된다면 관리자에게 문의하십시오 오류 코드: 5klfsmEpi-s |
2.9.1. 여담
- 시민(Citizen)이 조난자로 등장한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가상현실 속 도시이기 때문에 실재하는 시민이 아니다.
- 출시 3개월 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 BGM은 meekly가 작곡했으며, RYalbern이 작곡을 도왔다. 하이라이트 부분에 ' You are an idiot'라는 음성이 들리는 것이 특징. 여담으로 출시 6개월 전 먼저 공개되었다.
- SmokyTheFox의 첫 Crazy+ 맵이며, 제작 기간은 무려 9개월이라고 한다. 그만큼 정성을 들인 덕에 출시되자마자 뛰어난 완성도와 참신한 게임플레이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98] 월간 맵으로도 출시하게 되었다.
- Gam73이 주요 조력자였으며, 이 외에도 Mar_R10Z가 조명 제작을, SharaxJZK가 조난자 디자인을, ItsTrollMan2017과 M1nic200은 제작 지원을 맡았다. 여기서 M1nic200은 주요 제작자로 제작자 목록에 작성될 예정이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제작을 관두게 되었다.
- 접촉 시 공기량에 변화를 주는 물체, 수영 효과가 없는 물이 사용된 최초의 맵이다. 이 외에도 처음 사용된 기믹들이 많다.
- 원래는 화면을 가리는 인터페이스를 포함한 여러 화면 효과도 있었으나 하이라이트가 되면서 누락되었다가 커뮤니티 맵으로 격상하면서 다시 추가됐다. 하이라이트 당시 맵을 진행하다 보면 Windows XP 오류 효과음이 재생되었는데 사라진 화면 효과의 흔적이다.
- 도시에는 여러 가게명이나 기업명이 적혀져 있는데, 그중에는 현실에 있는 무언가(제작자 등)를 살짝 비틀어 만든 것도 있다.
- 집라인이 무려 10개로 한때 가장 많은 집라인을 지닌 맵이었다. 이전에는 6개의 집라인을 가진 Abandoned Harbour와 Central Mass Array가 가장 많은 집라인을 보유했었다. 현재는 짚라인이 12개인 Smoldering Fractured Realm에게 밀렸다
- High Detail을 끄면 컷신 일부가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거나 아예 작동이 안된다.
- 독자적인 슬라이딩&벽 점프 패널 무늬를 지니고 있다. You are an idiot에 등장하는 얼굴 모양으로 띠 부분이 열을 이루고 있으며 벽점프 패널 중앙은 비워져 있다. 2번째 집라인을 타기 전(바이러스가 발동하기 전) 구간에서는 기존의 무늬를 사용한다. 이로써 기본 무늬와 개별 무늬를 동시에 가진 맵이 된 셈.
- 큰 지름길 3개가 있었으나, 재출시하면서 모두 고쳐졌다.
- 마천루 꼭대기로 가는 집라인을 타면 화면이 하얘지는데, 이건 모든 플레이어가 동시에 받는것이기 때문에 뒤쳐진 플레이어는 앞을 볼 수가 없다. Map Detail을 해제하면 해결할 수 있다.
-
출시 초기에는 Crazy 5.9 정도로 상당히 쉬웠다.[99] 그러나 후에 커뮤니티 맵으로 격상하면서 공기가 감소하는 바닥이 증가하고 일부 파쿠르도 조금 어려워지고 하이라이트 때 누락되었던 화면을 가리는 인터페이스가 추가되면서 난이도가
겨우 Crazy+로 볼수 있을 정도로올라갔다.
- 최후반부의 마지막 수집품은 대형 트럭의 모습이나, 가끔 다른 물체로 변경되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2.10. 9월 - Distorted Ignis Dimension (왜곡된 불타오르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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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noomlek, Jindijim, BuriPlayz97 | ||
이전 음악 | Sonic Riders OST - Theme of Digital Dimension | ||
일반 버튼 개수 | 2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6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9 |
짚라인 개수 | 6[100]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5 |
조난자 위치 | 1번째 벽 점프 인근 / 마지막 구간 중후반부 |
연구소가 있는 곳은 화산 활동이 시작되어 급격히 용암에 삼켜지고 있다. 절벽면에는 용암이 새어나오고, 배경의 화산은 계속해서 폭발하며 지진과 화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반부까지는 다른 맵들처럼 시설과 지형을 건너 탈출해야 할 것 같지만... 후반부부터는 격자 무늬로 왜곡된 차원에 진입하며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플레이어는 연구소의 잔해를 밟으며, 무너져가는 차원을 제치며 탈출해야 한다.
난이도는 6.3으로 중하이지만 실제로는 6.4~6.5로 중이다. 독특하면서 어려운 파쿠르들이 많이 분포해있고, 길도 복잡한 편에 속한다. 특히나 맵이 길이가 거의 3분에 육박하기 때문에 피로도가 대단히 높다.
위안인 점은 버튼이 멀리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멀티플레이 시 협력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꽤 많은 여유를 두고 탈출할 수 있다.
====# 클리어 방법 #====
1. 절벽과 철골 구조물들
정면의 사다리를 타고 오른 후 철벽[101]과 무너진 짧은 교량을 건넌 후, 정면의 철근을 밟고 절벽면의 버튼을 눌러라. 그러면 반대편에 철근이 생기며 길이 생긴다. 이후엔 이정표를 따라 진행하라.[102] 여담으로 시간이 지나면 길을 이루는 일부 플랫폼이 파괴되나, 플랫폼이 파괴될 즈음엔 이미 한참 뒤쳐진 시점이기에 큰 의의는 없다.
2-1. 동굴
동굴에 들어선 후에도 잠시 구조물을 따라 진행하라. 이후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구간에서 오른쪽으로 가서 버튼을 누르고 돌아와라.[103] 그 다음 벽면의 드러난 사다리를 타고 구조물 위에 올라 계속 진행하라.[104] 공중 플랫폼에 다다르면 앞 쪽 아래로 낙하하여 버튼을 누른 후 오른쪽의 생성된 상자를 밟고 넘어가[105] 계속 진행하여 동굴을 탈출하는 집라인을 타라.
2-2. 차원문까지 800m 남은 지점[106]
집라인의 끝은 철근 구조물 사이다. 구조물들을 지나며 절벽 위에 올라라.[107] 절벽에 오르면 다시 길이 두 갈래로 갈라지며, 정면은 정(正)경로, 오른쪽은 버튼이다. 오른쪽으로 가서 버튼을 누르고 정면으로 돌아오면[108] 상자가 생성되며, 그것을 밟고 꼭대기의 집라인을 타면 3구간 진입이다.
3. 거대 교량과 산비탈의 구조물들
집라인 끝에 도달하면 거대한 교량의 입구다. 교량을 거치며 지상으로 이동해라. 교량 바닥은 무너져 있고, 중간에 어려운 구간이 1번 있으니 주의.[109] 교량을 빠져나오면 약간의 파쿠르를 거치고 지상에 다다른다. 구조물을 밟고 한 층 위로 올라오고, 중간 길을 가로막는 철벽은 회오리 점프로 통과한 다음 그 즉시 철벽(벽 점프 패널)에 붙어 뛰어올라라. 한 층 위로 오르고 왼쪽 버튼을 누른 후, 구조물과 집라인을 거쳐 길의 끝으로 가면 웬 차원문이 있는데...
4. [[아공간|'''
이
공
간
(
異
空
間
)
''']]차원문으로 진입하면 형형색색의 격자 무늬로 사방이 이루어져 있는 타워 공간에 순간이동한다.[110] 바닥에서는 자홍색과 [[검은색|
검은색
]]이 격자 무늬로 섞인 수수께끼의 무언가가 차오르며 공간을 왜곡시키고 있다.[111] 타워 상부에 현실로 복귀하는 차원문이 있으니 주어진 길과 이정표를 따라 이동하면 된다.[112] 현실 세계로 돌아오면 기존의 불지옥이 아닌, 얼어붙은 연구실 폐허로 복귀하며 탈출하게 된다. 2.10.1. 여담
- 과학자(Scientist)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Ignis Peaks의 조난자와 복장이 동일하다.
- BGM은 GamesAreJust4Fun이 작곡했다. Rustic Jungle처럼 곡조가 변칙적인 것이 특징. 후술하듯 배경이 급격히 변화하기 때문에 작곡에 난이도가 있었으나 GamesAreJust4Fun이 기꺼이 작곡하며 전용 곡을 가질 수 있었다.
- 이전 BGM은 소닉 라이더즈의 Digital Dimension이였다. 곡조가 지금과는 달리 규칙적이였으나 모든 구간의 분위기에 알맞았다. 때문에 이 BGM을 선호하는 유저도 있다.
- 제한시간이 3분 10초로 가장 큰 제한시간을 지닌 맵이다. 플레이타임 또한 가장 긴 맵이다.[115]
- noomlek의 시리즈인 Ignis 시리즈의 맵이다. 이 맵은 첫번째 맵이며 후속작은 Ignis Laboratory다. 또한 이 맵은 Ignis Peaks와 동일한 시간대이며, 두 맵 모두 후속작이 Ignis Laboratory다.
- 최초 공개는 2021년 11월 23일 이루어졌다. 당시에는 Scattered Ignis Dimension (흩어진 불타오르는 차원)이라는 이름이였다. 이후 3번의 개편(이름 변경, OST 추가, 구간 변경 등)을 거치며 현재에 이른다.
- Jindijim,[116] BuriPlayz97의 첫 월간맵이자 noomlek의 11번째 월간 맵이다.
- 분위기가 급변하는 유이한 맵이다. 다른 맵은 23년 12월 월간 맵인 Irradiating Alpines다.
- 이번 7주년 업데이트에 출시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7주년 기념맵답게 Flood Wipeout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으나 이 예상을 깨고 이 맵이 나왔다. 이 맵보다 퀄리티도 압도적이고 게임플레이와 OST도 좋은 맵을 출시를 하지 않아 아쉽다는 팬들도 있다.[117]
- 왜곡된 차원 구간의 후반부에는 Gam73의 마크가 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다.[118]
-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맵이다. OST에 대해서는 호평이 우세하나, 문제는 파쿠르이다. noomlek 특유의 파쿠르(극한점프, 회오리)가 많은데 이로 인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호평 쪽에서는 정석에 딱 맞다는 의견이고, 불호 쪽은 noomlek의 파쿠르에 많이 지쳤다는 의견이다.[119]
-
버그 기술 탭(Tap)을 활용한 안전지대가 있다.
어떻게 찾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이 방법을 통해 2구간 위의 큰 화산으로 올라가면 안전지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누군가 무사히 살아 차원문까지 도달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꽁으로 먹을 수 있다.[120]
- 커뮤니티 맵으로 승격하고 약간 너프를 먹었다. 우선 왜곡된 구간 초입에 있는 대각선 점프가 너프로 거리가 조금 가까워졌고 초록 구간의 플랫폼이 조금 채워졌다.
2.11. 10월 - Venomous Vistas (독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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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noetiess, cacatman123, Cinnam0mbun12 | ||
이전 음악 | - | ||
일반 버튼 개수 | 6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0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10 |
짚라인 개수 | 7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3 |
조난자 위치 | 타워 구간 직후 오른쪽 |
"한때 평화로웠던 마을을 덮친 독성 조수를 피하세요."
-공식 위키 설명
원래 이곳은 한적하고 평화로운 산 속 마을이였지만, 독성 물질이 범람하며 보라색으로 물들며 파괴되었다. 곳곳에는 보라색 독으로 물든 지형과 식물을 볼 수 있으며, 곳곳에는 독이 차오르는 균열이나 못이 있다. 플레이어는 오염된 강변에서 시작하여 각종 구조물들과 도로를 누비고 지형을 오르며 산 정상에 있는 탈출 장치로 향해야 한다.-공식 위키 설명
난이도는 6.5으로 중이다.[121] 전체적은 구성은 외부 구역-타워-외부 구역의 형식이다. 외부 구역은 어려운 파쿠르를 빼면 시간 싸움이 중요하나 타워 구간의 경우 좁고 플랫폼 위주의 Tria 형식[122][123] 이라 솔로든 멀티든 상관 없이 상당한 난이도를 선사하기에 순 실력이 중요하다.
다행인 점은 버튼이 분산되어 있어 멀티플레이 시 협력이 잘 된다면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탈출할 수 있다. 그리고 맵 내 모든 버튼이 일반 버튼이여서 버튼 누르는 난이도가 비교적 낮기도 하다.
타워 구간 진입 시 오브젝트가 급격히 많아지므로 사양이 낮다면 Map Detail/Materials을 끄는 것을 추천한다.
현재 Cavader Creek, Harvest Falls, Boreal Isle, Eerie Spires, Spectral Hideaway와 함께 FE2에서 플레이가 불가능하게되었다.
====# 클리어 방법 #====
1. 마을 입구
시작하면 앞에 있는 대포형 짚라인[124]을 타고 가서 올라가면 양갈래 길이 있다. 다리가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로 가기전에 버튼을 누르고 가라. 물론 멀티플레이면 한 명이 버튼을 누르고 남은 사람들은 다리를 먼저 건너면 된다. 그 후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리는데 오른쪽에 버튼이 있다. 빨리 벽점프를 해서 버튼을 누르고 왼쪽으로 가라. 그리고 짚라인이 철창으로 막혀있는데 옆에 뛰어내리는 구간이 있다. 버튼을 누를 사람은 뛰어내려서 버튼을 누르고 기다릴 사람은 철창 앞에서 기다리고 버튼을 누르고 철창이 사라지는 순간 짚라인을 타라.
2. 마을 내부
짚라인을 타면 바로 다음 짚라인을 타야하니 주의. 그 후 트럭 위에 착지 하고 파쿠르를 진행하라 여기서 왼쪽으로 가서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한 두명이 가면 다른사람들은 문 앞에서 기다려라 그렇게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리는데 앞에 있는 판자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무너지니 혹시나 하니까 점프를 하면서 지나가라. 그 후 또 갈림길이 있다. 오른쪽은 기다리는 곳 왼쪽은 버튼을 누르는 곳이다. 분위기를 봐서 알아서 잘 행동하고 짚라인을 타라.
3. Vistas 타워
맵의 하이라이트이자 동시에 가장 어려운 곳. 여기는 뭐라 할 말 없이 무조건 길을 잘 찾아서 올라가야한다. 용암이 AVM은 선녀로 보일정도로 어마무시하게 빠르니 재빨리 올라가서 짚라인을 타라. 그러면 한 번 더 올라가야한다. 여기는 이전 구간에 비해서 넓은 점프가 많이 나오니 주의. 그렇게 올라가서 짚라인을 타고 타워를 나와라.
4. 전망
마지막 구간이지만 방심하지 마라 파쿠르를 진행하면 두갈래 길이 있다. 짚라인을 타면 버튼을 누르러 가는 길이고, 그 옆에 있는 나무판자는 기다리는 곳이다. 자신에 상황에 맞게 행동해라. 아무튼 마지막 버튼을 누르면 이제 출구까지 가야 한다. 마지막까지 용암이 빠른 속도로 차오르기 때문에 방심하지 말고 올라가라.
2.11.1. 여담
- 약칭은 VV[125]이다.
- 밥(bob)이라는 이름의 조난자가 등장한다.
- BGM은 GamesAreJust4Fun이 작곡했다.
- 이 BGM은 GamesAreJust4Fun이 혼자서 작곡한 최초의 곡이기도 하다.
- 현재 버전은 V2다.
- V1은 현재 플레이 불가능하다. 사유는 불명. 당시 ID는 z+mkv-3이였다.
- 원래 맵 이름은 Poison Evasion(독 대피)였으나 변경되었다.
- 또한 한때 Venomous 'Vista'로 오타가 나있었으나 후에 수정되었다.
- V1은 난이도가 5.6으로 낮았지면 V2가 되며 Crazy+ 중하~중 급으로 난이도가 상승했다.
- Tria 형식(좁은 공간, 부족한 버튼, 첨단 기계 디자인 등)의 타워 구간을 가진 최초의 맵이다. 기존 맵들도 타워 구간이 있었으나 대부분은 공간이 넓고 버튼이 하나 이상은 있으며, 디자인도 첨단 기계와는 거리가 있었다.
- RENCorp라는 가공의 기업의 상표가 등장한다. 이는 0esun의 Cosmic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단체며 맵 내에선 화물차에 새겨진 것으로 등장한다.
-
맵 곳곳에 웬 작은 수박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다.[126]
- 이 맵에는 비밀 엔딩이 있다. 곳곳에 있는 크리스탈을 모으면 된다. 그러나 혼자서 플레이 할 때는 비밀엔딩 보기는 불가능에 가까우니 인원이 충분할 때 시도하는 것이 좋다.
- 이 엔딩을 이용해 마지막 점프 패드에 착지하기 직전에 리셋을 하면 점프력이 막대하게 상승하는 버그가 있었다. 하지만 맵이 FE2에서 없어져 이러한 방법이 막혔다.
- 원래는 각 구간 진입시 화면 상부에 경고 문구와 현재 상태를 알리는 화면 효과가 있었으나 하이라이트 맵이 되며 누락되었다. 그러나 Minds Of Misery의 사례처럼 하이라이트 기간이 지나고 커뮤니티 맵이 되면 돌아올 수 있다.
- 제작자가 새로운 버전을 제작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말하였다.
- 이 맵에는 전작이 존재하며 난이도는 hard맵인 Mephitic Mire이다.
===#
이변달 월간맵은 'Map Jam'이라는 이벤트에서 당선된 6개의 맵이 출시한다. 이 중에 Crazy+는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이번달 월간맵은 없다.[130]
2.12. 12월 - 출시되지 않음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 | ||
이전 음악 | - | ||
일반 버튼 개수 | -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 |
공기 방울 개수 | - | 벽 점프 구간 개수 | - |
짚라인 개수 | -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 |
조난자 위치 | - |
난이도는 6.-으로 -이다.
====# 클리어 방법 #====
2.12.1. 여담
[1]
이는 Desert ruins와 같은 난이도이다.
[2]
용암의 속도만큼은 전술한 Central Mass Array보다 더 빠르다.
[3]
정상적인 속도라면 이미 문이 많이 닫혀져 몸을 옆으로 돌려야 통과된다.
[4]
이전에는 평범한 파쿠르 구간이였으나, 업데이트로 추가됐다. 이것 때문에 안그래도 높던 난이도가 더 올라갔다. 사다리 위에 벽 점프 패널이 있는 형태로, 무사히 넘어가는 방법은 최대한 출구와 가까운 곳에 붙어야 한다. 붙을 때도 사다리 다 탄 직후 붙으면 안되고 약간의 시간차이를 둔 뒤 높이 올라갔을 때 붙어라. 그리고 출구 방향으로 뛰면 무사히 넘어간다.
[5]
첫번째 벽점프 구간은 플랫폼 끝에서 점프한 후 떨어지기 직전 패널에 붙어 점프해야한다. 두번째 구간은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다.
[6]
이 구간은 간격이 매우 넓으니 시프트 락을 체결하여 몸을 옆으로 돌려 점프한 후 공중에서 시프트 락을 풀어 사다리를 타면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7]
팁을 주자면 도약하여 사다리에 매달린 뒤 한번 사다리 점프를 하고 다음 사다리 점프를 할 때 반대로 튀어라. 아니면 사다리 점프를 하지 말고 적정 높이까지 오른 후 반대로 튀어도 된다.
[8]
Abandoned Junkyard
[9]
예전에도 비슷한 선례가 있었는데, 바로 Crazy 난이도인 Sandswept Ruins다. 출시 당시엔 최고난이도 맵이였고 Crazy 맵들 중에서도 평균 이상의 난이도를 지녔으나, 후에 AVM과 DS의 추가로 물렙 취급을 받은 적이 있다.
[10]
Desert Ruins도 Crazy+ 난이도이고 이 맵보다 먼저 월간 맵으로 출시했지만 당시에는 Crazy+ 난이도 출시 이전이라 논외로 한다.
[11]
더불어 그의 논란이 일기 전 마지막 음악이기도 하다.
[12]
그 전에는 서서히 닫히게 설계되었으나 업데이트를 거쳐 한순간에 빠르게 닫히도록 수정됐다.
[13]
이름을 직역하면 "영하의 지구" 정도가 되겠으나, "영하권"으로 해석될 수도 있고, 배경이 꼭 지구일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에 "영하의 천체"로도 해석될 수도 있어 음차하였다.
[14]
여기서 표지판을 무시하고 정면으로 가면 그대로 물에 휩쓸린다.
[15]
몸을 옆으로 돌려 통과해야 한다.
[16]
Sub-Zerosphere
[17]
Sub-Zerosphere
[18]
이전 BGM은 비장함을 강조하는 한편 현재 BGM은 신비로움을 강조한다. 때문인지 Abandoned Junkyard과 마찬가지로 예전 브금이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저작권 때문에 예전 노래를 그대로 다시 쓸일은 없겠지만.
[19]
참고로 그 절벽 앞 바닥은 얼음이라 미끄럽다.
[20]
눈,
얼음
물, 차가운
물이 등장한다.
[21]
그리고 눈이 액체로 나오는 몇 안되는 맵이다.
[22]
Blue Moon을 예시로 들자면, 배경이 우주 바깥인데도 플레이어는 우주복을 입지 않고 멀쩡히 돌아다닐 수 있으며, 필드에 설치된 구조물들이 우주정거장이라고 하기엔 너무 부실하고 부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다.
[23]
Minds Of Misery도 잠수 구간이 있다고 볼 수 있으나, 특수 경우이므로 제외.
[24]
배경 색과 느낌, 효과에 변화를 주고, 주변 구조물과 디자인을 추가해서 더 디테일해졌다.
[25]
사실 설정만 이럴 뿐이고 탑승은 불가능하다.
[26]
얼마나 쉽냐면 6.1의 Sub-Zerosphere보다 쉽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다. 다만 이건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갈리는데 시간 단축을 잘한다면 이 맵이 쉽고, 파쿠르를 잘한다면 서브-제로스피어가 쉽다.
[27]
그나마 2구간의 파쿠르가 어렵긴 하나 다른 맵들에 비해서 상당히 쉽다.
[28]
Abandoned Harbour
[29]
후술하겠지만 리메이크 버전의 예고편이다.
[30]
실제로 디스코드에서 조사한 결과, V1 노래가 더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
[31]
한때는 집라인, 벽점프 또한 가장 많았으나 10개의 집라인을 가진 Minds Of Misery, 24개의 벽점프를 가진 Smoldering Fractured Realm이 출시되며 가장 많은 집라인, 벽점프 기록은 깨졌다.
[32]
벽 점프 패널을 눕혀서 속도 증가대로 응용했다.
[33]
다만 맵이 거대한 탓에 주변 배경 디자인이 좋지 못하다는 평론을 내리는 시선도 있다.
[34]
수문의 일종으로, 항만 외부의 수위와 내부의 수위가 서로 다를 때 선박이 통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의 일부다. 인게임에선 용암 방어문의 형태로 나왔으며, 디자인의 한계로 원래의 2개가 아닌 1개만 나온다.
[35]
심지어 이 디자인으로
DS V3 까지 제작되었다.
[36]
다만, 최근 업데이트를 못해서 V1 BGM이 나오고, 3구간과 4구간 사이 짚라인 버그도 그대로 있다.
[37]
원본 맵의 제작자인 ThaDogeTho와 동일인물이다.
[38]
이상하게도 2023버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39]
전반적으로 발판 몇개가 더 사라졌고 버튼이 하나 더 있다.
[40]
사실 Construction Thrill의 OST를 리메이크 한거다.
[41]
Shift Lock을 사용해라.
[42]
폭발 버튼이라 조심해야 한다.
[43]
한때 여기에 슬라이딩 패널이 있었다. 이때 조금 늦은 유저들이 슬라이딩하다 익사하기 때문에 마의 구간이였으나 삭제되며 난이도가 낮아졌다.
[44]
Wildwood Waterways
[45]
Wildwood Waterways 또는 Wildwood Waterways
[46]
Wildwood Waterways
[47]
Wildwood Waterways 또는 Wildwood Waterways
[48]
이전에 2023년 12월 월간 맵인 Snowswept Gulley를 작곡한 경력이 있다.
[49]
게임 체계의 한계로 인해 물에 접촉된 채 누전되도 전기가 통하지는 않는다. 애초에 버튼이 물에 닿을 정도 쯤 되면 그땐
이미 죽어있는 지라 큰 의미가 없다.(...)
[50]
대놓고 떡하니 앉아있으나 은근 잘 안 보이는 위치에 있고 난이도가 Crazy+이기에 경치 구경할 여유가 없어 대부분은 모른다. 그나마 FE2CM에서 연습하다 처음부터 망해(...) 주변을 잠시 둘러보는 상황이거나 멀티플레이 시 잠깐 여유를 가지고 맵을 둘러보는 상황이라면 그나마 보기 쉬워진다.
[51]
이 외에도 Abandoned Harbour가 이렇다.
[52]
표기된 난이도로만 따지면 6.6으로 Abandoned Junkyard보다 낮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 맵을 2024년중 가장 어려운 월간 맵이라고 말한다. AJ는 표기상 6.7 이지만 고평가를 받았다는 평이 많고, CMA는 오히려 저평가를 받았다는 평이 많기 때문이다.
여기를 보면 AJ가 CMA밑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53]
이걸 넘어서 Desert Ruins보다 어렵다는 평가도 일부 존재한다. 이건 개인 편차에 따라 조금 갈린다. 왜냐하면 고난이도 오비 위주로 승부를 보는 DR과 달리 CMA는 특수한 장애물들을 여럿 사용하여 난이도를 상승시키기 때문.
여기를 보면 Desert Ruins는 CMA랑 거의 차이가 안 난다.
[54]
솔로 기준 아무런 편법 없이 클리어한다면 무려 2분 40초 쯤 소요된다. 보통 다른 맵들이 1분 30~40초 정도 소요되는데 이 맵은 그것의 2배에 가깝게 시간을 들여야 한다. 짚라인과 같은 변수를 제외해도 여전히 플레이 시간이 길다.
[55]
여기서 버튼을 누르지 않을 플레이어는 짚라인 옆의 구조물들을 밟고 올라가 안전지대 위에 서 있어라. 용암이 올라왔다 빠지기 때문에 멍하니 있거나 짚라인 앞에 대기하면 허무하게 사망한다.
[56]
보통 여기서 대부분 유저가 갈려나간다.
[57]
정확히 설명하자면 저장고 내 특정 구역이 레이저로 벽이 쳐진 다음 경고음이 3번 울린다. 경고음이 다 울리면 그 즉시 굉음과 함께 빠른 속도로 물질이 솟구치게 된다. 미친 속도로 솟구치는 것과 경고 주기가 매우 빠른 것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엄청난 압박감과 스릴을 선사한다.
[58]
가급적 4번 뛰어 넘어가는 것이 좋다. 정 위태롭다면 빠르게 한번 더 뛰어도 된다. 그리고 천장이 낮기 때문에 고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59]
Central Mass Array
[60]
2분이 넘어가는 맵 길이, 출시 하고 오래된 시간, 전용 BGM이 없는 등. BGM 문제는 현재 해결되었다.
[61]
FE2 유명 작곡가인 Axmatt_DEV, LemmyLada가 인정할 정도다.
[62]
참고로 lux가 이 BGM을 완성시킴으로써 본서버의 최고난이도 맵 3개(Desert Ruins, Central Mass Array, Abandoned Junkyard)의 BGM을 모두 작곡하게 되었다.
[63]
동시에 가장 어려운 맵이기도 하다.
[64]
물론
게임적 허용이다. 실제로 인간이 이런 초고온 물질 근처에 있으면 열기로 인해 용해될 것이다.
[65]
이 외에 BGM에 맞춰 구체의 아우라가 발산하는 효과가 있다. 디자인인지 아니면 노심용융의 영향인지는 정확하지 않다.
[66]
비교적 최신 맵이지만 꽤나 긴 시간동안 BGM이 없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67]
AVM 승강기 구간에서도 똑같은 버그가 발생했던 적이 있다.
[68]
애초에 저런 고온 물질에 접촉하면
익사보다는
5도 화상(
분사)이나
쇼크사가 사인으로 더 적절하다.
[69]
의외로 사망률이 높은 구간이다. 보통 풀방 기준으로 5명 언저리의 플레이어들이 죽는다.
벽점프 패널에서도 꽤 죽으며 벽점프 패널이 생각보다 바깥을 향하고 있어 주기적으로 못 붙어 죽는 플레이어들이 나온다.
[70]
윗쪽 구조물에 사다리가 붙은 게 아니라 그 길 근처의 구조물에 사다리가 붙은 것이다. 그러니 사다리 점프를 해야 한다.
[71]
이 벽점프는 한쪽 패널이 옆 점프를 유도하게 배치되어 있고 나머지 패널이 먼저 오는 패널과 같은 높이에 있으나 향하는 면이 같고 좀 더 앞으로 나와 있다. 즉, 붙고 뛴 다음 나아가는 방향의 반대로 거슬러 나아가 다른 패널에 붙어야 한다는 것이다.
[72]
High Detail을 끄면 풀더미가 사라져서 보기 쉽다.
[73]
이때 빠지고 있는 물에 입수하지 않도록 주의.
[74]
참고로 기존 경로로도 갈 수 있다. 어느 쪽을 가던 클리어에 지장은 없으나 원하는 대로 가면 된다.
[75]
RJ에서 등장했던 그 점프다.
[76]
Lost City Of Gold
[77]
결국 Whirlwind Wasteland는 7월 월간맵으로 출시했다.
[78]
물론 어디까지나 V1이 너무 잘 나와서 그런거지 V2가 퀄리티가 별로라는 것이 아니다.
[79]
여기가 제일 어려운 구간이다. 쉴 새 없이 뛰어야 해서 길을 착각하기 쉬운데 용암은 더 빠른 속도로 차오르기 때문.
[80]
Whirlwind Wasteland
[81]
Whirlwind Wasteland 또는 Whirlwind Wasteland
[82]
Whirlwind Wasteland 또는 Whirlwind Wasteland 또는 Whirlwind Wasteland
[83]
Whirlwind Wasteland
[84]
Whirlwind Wasteland
[85]
미국에서 토네이도 발생을
기상청에 알리거나, 토네이도를 촬영해 방송사에 판매하려는 목적으로 차량을 타고 토네이도에 직접 접근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86]
Snappydoodle은 신생 작곡가로, 월간 맵 출시 전 이 맵의
V1 BGM을 작곡한 경력과
V1 Snowy Ridge BGM을 작곡한 경력이 있다.
[87]
Luomi는
Friday Night Funkin'의 여러 BGM을 만든 걸로 알려져 있다.
[88]
월간 맵 출시 이전 BGM에는 이 모스부호가 BGM에 포함되지 않았다.
[89]
예: Oil Outpost, Abandoned Harbour
[90]
애초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 아닐수가 없는 게 도시는 지반침하가 심하게 일어났으며 시내의 마천루는 폭풍으로 붕괴되었다.
[91]
다만 이 두맵이 같이 있던 시간은 1일 밖에 없었다. 바로 8월 Crazy 월간 맵 출시와 Crazy+ 월간 맵 출시 사이. EOTS가 월간 맵 시절에는 WWWL이 버그로 인해 출시 못했고 버그 수정으로 출시 하니 EOTS가 커뮤니티 맵으로 등록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92]
시스템 상으로는 버튼이 아니지만 사실상의 일반 버튼 역할을 수행하는 오브젝트가 최후반부에 3개 있다.
[93]
인게임 내에서는
블록시 콜라의 모양으로 등장한다.
[94]
팝업창이 뜨면 화면 끝을 통통 튀며 얼마동안 화면을 가리고 사라진다. 그리고 일련의 과정을 컷씬 재생 순간을 제외한 끝까지 반복한다. 참고로 팝업창은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것이다.
[95]
High Detail을 끄면 무지개색이다.
[96]
텍스트에도 변형이 있으며, 기존
You are an idiot 대신 빨간색의 "escape"(탈출해)가 출력된다.
[97]
Minds Of Misery
[98]
이 영상의 댓글창을 보면 개발자
Crazyblox가 직접 등판하여 호평을 할 정도다.
[99]
실제로 출시 초기에는 고수들이 이 맵에 금방 파훼해버리자 'Crazy+보다는 Crazy가 더 적합하다'라는 의견이 많아졌다. 실제로 같은 달에 출시한 월간 Crazy 맵인 Eye Of The Storm보다 클리어자가 많았다.
[100]
5번째 집라인이 끝난 후 바로 6번째 집라인으로 이어진다.
[101]
슬라이딩 한 번, 회오리 점프 한 번. 시계 방향으로 360° 돌며 지나야 한다.
[102]
이 과정에서 어려운 파쿠르가 두 번 있다. 첫번째는 지나왔던 교량 상부에서 정면 지형으로 오르는 구간, 두번째는 구간 마지막의 점프다. 첫번째는 플랫폼의 오른쪽(진행 방향 기준)에서 완전 떨어지기 직전에 뛰면 되고, 두번째는 정면 땅으로 바로 뛰지 말고, 조금 전진하여 점프 간격이 좁은 곳에 가서 뛰면 된다.
[103]
버튼을 누르지 않을 플레이어는 정면으로 가서 대기하라.
[104]
오르는 형식의 회오리 점프와, 철골+벽 점프 2개 조합의 장애물이 있다.
[105]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면 바로 상자로 낙하하면 된다.
[106]
구버전에 있던 안내판에 따른 것이며, 현재는 맵이 리메이크되며 사라졌다.
[107]
오르기 직전 2-1구간에도 나왔던 오르는 형식의 회오리 점프가 나온다. 회오리 점프 후 가운데 철근을 밟고 사다리로 도약해야 한다.
[108]
버튼이 있는 플랫폼에서 돌아올 때는 옆의 살짝 튀어나온 부분을 밟고 뛰어야 한다.
[109]
몸을 옆으로 돌리면서 낭떠러지를 뛰어넘는 구간이다. 시프트 락이 반 필수며, 전진하면서 옆으로 가는 조작이 필요하다.
[110]
어느 한 명이 4구간에 진입하면 3구간에 남아 있는 모든 플레이어가 함께 순간이동한다.
[111]
왜곡이라는 표현 그대로, 액체가 차오를수록 구간 내 오브젝트들이 액체의 무늬와 동일하게 왜곡된다.
[112]
말을 간단하지만 어려운 파쿠르가 많고, 오브젝트가 시야를 가릴 수 있으며, 경로가 꼬여 있을 수 있어 쉬운 구간이 아니다.
[113]
Distorted Ignis Dimension
[114]
지금은 패치됐지만 출시 직후 Crazy+ 맵 투표가 열렸을 때 이름 칸을 유일하게 2줄을 쓸 정도다.
[115]
탈출하면 15초 정도 시간이 남지만, 그걸 감안해도 플레이타임이 약 2분 55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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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맵 Sedimentary Temple의 제작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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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Flood Wipeout은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렉 문제로 인해 못 나왔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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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Sub-Zerosphere, Steampunk Clockworks 탈출구, Casino Of Envy 피아노와 감시카메라 화면 등등에도 있는 이스터에그이다. 그 외에도 많으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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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noomlek은
Crazy+ 월간 맵만 3개를 냈기 때문에 이미 유저들은 지칠대로 지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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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각자 스스로 차원문에 접촉해야 텔레포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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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맵 출시 전에는 6.3으로 중하였다. 그 당시 저평가라는 말이 꽤나 있어서 반영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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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2의
아류작 Tria.OS에서 따왔다. 실제 Tria.OS 내에서도 해당 형식의 타워를 가진 맵들이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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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형식은 Pabrik, nuclear blizzard, The Iron Mechanism 등이 이런 형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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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짚라인을 탄 직후에 번개가 내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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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mous Vis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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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꼭대기 구멍 안, 4번째 버튼을 누르고 나서 열리는 문 오른쪽, 1번째 버튼을 누르고 생기는 다리 오른쪽, 3번째 버튼을 누르러 가기위해 떨어진 곳 왼쪽 바위 위 등 많이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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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디스코드 맵 제작과정을 업로드하는 장소인 fe2cm-map-maker에서도첫 컷씬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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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름은 Rift of The Venomous Sovereing 이며, 난이도는 6.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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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전용 게시판에도 V3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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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맵에서 2개가 선정되면서 하나의 난이도의 당선작이 없는 것은 확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