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항공

동아시아의 저비용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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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전일본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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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저비용 항공사}
^{Low-cost Carrier (L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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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마크 항공	피치 항공	젯스타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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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fff,#191919>

||<bgcolor=#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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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재팬

ZIPAIR

토키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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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33.3%> ||<width=33.3%> ||

에어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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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국내 항공사}
^{Domestic C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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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 에어 커뮤터	일본 에어 커뮤터	일본 트랜스오션항공	J-에어
홋카이도 에어 시스템	ANA 윙스	후지드림 항공	솔라시드 항공
스타플라이어	에어 두	아이벡스 항공

||<-3><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bgcolor=#f5f5f5,#2e2f34>

_{지역 항공사}
^{Regional C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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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 에어 브릿지	아마쿠사 항공	신츄오 항공

||<-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5f5f5,#2e2f34>

_{화물 항공사}
^{Cargo Ai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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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화물항공		야마토 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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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운항 준비 중인 항공사}
^{Startup Air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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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어		제이캐스 에어웨이즈

없어진 항공사 Defunct Airline
일본에어시스템	바닐라 에어	에어아시아 재팬
JAL 웨이즈	일본아시아항공

피치항공 ピーチ・アビエーション | Peach Aviation
<colbgcolor=#9B308C><colcolor=#fff> 기업명		Peach Aviation株式会社
국가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설립일		2011년 2월 11일 ([age(2011-02-11)]주년)
보유 항공기 수		36
취항지 수		37
허브 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KIX) 나리타 국제공항 (NRT) 나하 공항 (OKA) 센다이 공항 (SDJ) 신치토세 공항 (CTS)
부호	<colbgcolor=#9B308C><colcolor=#fff> 콜사인	AIR PEACH
	IATA	MM[1]
	ICAO	APJ
항공권 식별 번호		334
슬로건		Fly Peach, Share Happiness!
지상 조업사		ANA Airport Service(일본) 샤프에비에이션케이(한국)
업종명		항공운송사업(국내선·국제선)
모기업		ANA 홀딩스 주식회사 (93.0%)
대표이사		오하시 가즈나리 (大橋一成)[2]
매출액		1,380억 9,800만엔 (FY2023)
영업이익		139억 2,900만엔 (FY2023)
당기순이익		228억 8,400만엔 (FY2023)
직원 수		1,870명 (FY2023)
홈페이지

A320-214

1. 개요

2. 상세

3. 연혁

• 2011년 2월 10일 A&F Aviation 주식회사로 설립
• 2011년 3월 31일 주식회사 산업혁신기구(INCJ)가 사업 참여
• 2011년 5월 24일 브랜드 「Peach」 공개, 사명 및 본점 소재지를 변경
• 2011년 7월 7일 항공운송사업 허가 취득
• 2011년 11월 4일 프랑스 툴루즈에서 초호기 수령
• 2011년 11월 10일 간사이 국제공항에 초호기가 도착
• 2011년 12월 27일 항공권 판매 시작
• 2012년 3월 1일 간사이~ 삿포로, 후쿠오카 취항
• 2012년 3월 25일 간사이~ 나가사키 취항
• 2012년 4월 1일 간사이~ 가고시마 취항
• 2012년 5월 8일 간사이~ 서울 취항
• 2012년 7월 1일 간사이~ 홍콩 취항
• 2012년 10월 16일 간사이~ 타이페이 취항
• 2012년 10월 18일 간사이~ 오키나와 취항
• 2012년 11월 29일 누적 여객수 100만명에 도달
• 2013년 3월 1일 취항 1주년, 누적 여객수 150만명 돌파
• 2013년 4월 12일 간사이~ 센다이 취항
• 2013년 5월 7일 누적 여객수 200만명에 도달
• 2013년 6월 14일 간사이~ 이시가키 취항
• 2013년 9월 13일 오키나와~ 이시가키, 간사이~ 부산 취항
• 2013년 9월 20일 오키나와~ 타이페이 취항
• 2013년 10월 27일 간사이~ 나리타 취항
• 2014년 4월 28일 누적 여객수 500만명에 도달
• 2014년 8월 14일 누적 여객수 600만명에 도달
• 2014년 11월 24일 누적 여객수 700만명에 도달
• 2015년 8월 6일 누적 여객수 1,000만명에 도달
• 2019년 4월 25일 삿포로~ 서울 취항
• 2019년 6월 20일 누적 여객수 3,000만명에 도달
• 2019년 10월 1일 나리타~아마미선 취항
• 2019년 10월 27일 나리타~ 타이페이, 가오슝 취항
• 2019년 11월 1일 피치항공과 바닐라 에어 간 통합 완료
• 2019년 11월 25일 후쿠오카~ 타이페이 취항
• 2019년 12월 26일 간사이~아마미선, 나리타~ 이시가키 취항
• 2021년 1월 22일 나고야~ 오키나와, 이시가키 취항
• 2021년 2월 10일 나리타~메만베쓰 취항
• 2021년 2월 19일 나리타~오이타 취항
• 2021년 7월 1일 간사이~메만베쓰 취항
• 2021년 10월 31일 후쿠오카~ 이시가키 취항
• 2022년 10월 30일 전일본공수와 코드쉐어 중단
• 2022년 12월 27일 간사이~ 방콕 취항
• 2023년 3월 27일 나고야~ 타이페이 취항
• 2023년 4월 24일 누적 여객수 5,000만명에 도달

4. 특징

4.1. 진정한 저비용 항공사

• 일본 국내선 및 프로모션 항공권 환불 불가 : 이것도 2013년 무렵까지는 모든 항공권에 적용되었다. 시스템 자체는 환불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환불 수수료가 100%라 결국 환불 불가나 마찬가지. 이게 번복도 안 되는지라 절대 실수로라도 누르지 말아야 하는 판도라의 상자급이었는데, 현지인 혹은 일본어가 상급인 사람 한정으로 온갖 손놈 짓을 하여 성공했다는 무용담이 보이곤 한다.
  좀 비싼 해피피치 플러스 요금으로 결제했을 경우는 환불이 되긴 하는데, 자사 포인트인 피치포인트로만 환불이 된다. 물론 항공사 사정이나 기상 악화로 지연 및 결항되었을 때는 환불 수수료 없이 현금이나 카드 결제 취소 등의 방법으로 환불된다. 고객이 원한다면 포인트로 환불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2013년 여름에 공정거래위원회가 피치 항공을 비롯한 일부 해외 항공사의 환불 불가 규정에 대해 무효라는 판정을 내렸고, 이에 2014년부터는 국제선 일반요금에 한하여 취소 수수료가 35,000원으로 변경되었다. 물론 해피 피치 플러스도 일반 환불이 되고, 포인트로 환불하면 취소 수수료가 반액이 되는 혜택으로 변경. 그러나 세일 요금(프로모션 요금)으로 탈 경우는 얄짤 없이 환불 수수료 100% 적용. 다만 이는 원화로 결제된 한국 출발편에만 해당되는데, 항공편의 환불 규정은 출발국의 법률을 근거로 하기 때문이다.[7] 이 문제 때문에 피치 못할 때 타는 피치 항공이라고 까는 글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8]
• 탁송수하물 유료. 단 해피피치 플러스는 수하물 1개까지는 무료. 수하물 규정 정보
• 좌석 지정 유료. 창가 자리나 앞뒤가 넓은 자리 등을 반드시 앉고자 한다면 좌석 지정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 해피 피치 플러스는 무료로 좌석 지정이 가능하나 창가 자리나 앞뒤가 넓은 자리는 추가요금을 내야 된다. 다만 이건 최근에는 어느 항공사나 마찬가지.[9]
• 예약 변경 유료. 단 해피피치 플러스는 무료.
• 기내식 유료. 심지어 물도 유료다. 그나마 출국심사를 통과한 뒤 출국장에서 산 식음료를 들고 타는건 상관없다. 대놓고 들고 타면 카운터에서 막는다는 이야기도 있긴 하지만 사실 별 상관없다.
• 카드 결제 수수료 고객 부담(편당 6,400원) : 결제를 받는 카드로는 비자카드, 마스타카드, 다이너스 클럽을 비롯해 일본 회사니 당연히 JCB도 있다. 은련은 일본 출발 편에만 이용 가능.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경우 PC에서보다 비싼 수수료가 책정되니 참고할 것.
• 기타 사항들은 링크(피치 항공의 싼 항공 요금과 조심해야 할 함정 사례 별로 정리) 참조.

4.2. 바닐라 에어와의 관계

4.3. 기묘한 프로모션 제도

5. 노선망

• 2024년 2월 22일 기준 피치항공은 현재 국제선 12개, 일본 국내선 25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자세한 노선망은 하단 사진과 같다. 출처

피치항공 노선망 [12]

5.1. 대한민국 운항 노선

6. 보유 기종

• 2024년 10월 기준, 전량 에어버스 단일 기종으로 총 36대를 보유하고 있다.
• 보유 기종의 평균 연식은 4.2년이다.

7. 문제점

8. 공항-도심 간 이동 정보

9.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9.1. 칩 플라이트: 피치 항공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

9.2. 아재’s 러브 ~in the sky~ (2019)

10. 여담

• 이런 저런 악명과는 달리 스카이트랙스 선정 LCC부문 4성급 항공사로 등급이 매겨져있다. 이는 에어부산과 동급이며, 사유는 친절한 승무원과 저비용 항공사 평균 이상의 기내서비스라고한다.
• 감사 인사로 표준 일본어인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대신에 간사이벤인 おおきに를 자주 사용한다. 표에도 OOKINI!!라고 적혀있고, 기장도 おおきに라고 인사한다. 화장실의 금연메시지도 吸ったらあかん! 으로 간사이벤이다. 오사카에 위치한 본사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기내 안내 방송도 간사이벤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다. [27]
• 2016년과 2017년에 만우절 영상을 내놓았다. # #
• 2017년 5월 함대 컬렉션과 자사 기재 JA816P호가 콜라보를 진행하였다. [28] 해당 콜라보 기체가 한국에 들어올지는 미지수였으나 6월경 인천에 실제로 입국했다. #
•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 26화에서 나온 모습이다. [29] 밑에 있는 사진의 4발기는 다름아닌 A380인데, 피치항공은 물론 그 어떤 저비용 항공사도 운용하지 않는다. 심지어 일본 항공사 중에서도 ANA만 운영 중에 있다. 다만 피치의 모기업인 ANA의 A380이 본래 저비용항공사인 스카이마크 항공에서 계약한 물자긴 했다.
• 2023년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애니메이션인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와 콜라보를 하였다. 관련 영상 이 콜라보의 일환으로 자사 기재 중 JA827P호에 캐릭터들이 래핑되었고, 본편 26화에서 피치 항공이 PPL로 등장했다.
• 일본 최장거리 국내선 노선인 삿포로~ 나하 구간을 1일 1회 왕복 운항하고 있다. 전일본공수도 같이 운항했는데 현재는 단항했으므로 피치항공이 이 노선을 유일하게 운항하는 항공사가 되었다.

[1] 복숭아의 일본어인 もも(모모)에서 유래. [2] 2023년 4월 1일 취임 [3] General Electric Capital Aviation Service. 미국에 있는 제너럴 일렉트릭 산하의 항공기 리스 및 금융업 회사이다. [4] 네이버 블로그나 SNS 등에 올라온 후기, 그리고 피치 항공/문제점 문서를 보고 나면 이게 단순한 말장난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5] 항공사 별로 지상 조업사를 둔 한국과는 달리 일본은 공항 별로 지상 조업사를 두고 있어 전일본공수 계열 지상조업사가 여럿 있다. [6] 반면 전일본공수는 아시아나항공 계열사인 아시아나에어포트를 이용한다. [7] 물론 이런 식으로 환불을 후하게 해주면 반대급부로 한국 출발편만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 어느쪽이 유리한지는 각자가 생각할 문제. [8] 사실상 공항 이용료만 환불 받을 수 있다. [9] 가족여행 시 좌석지정을 하지 않은 경우, 최악의 상황으로 가족끼리 떨어져 갈 수도 있다. 반대로 가족끼리 떨어져 갈 상황을 우려하여 좌석 지정을 했는데 막상 타보니 빈자리가 수두룩해서 억울한 경우가 더 많다. [10] 출국납부금 10,000원, 국제빈곤퇴치기여금 1,000원, 국제 관광 여객세 1,000엔 등의 세금 제외 [11] 다만 2018년 들어서 한국 저비용 항공사들도 특가 항공권은 위탁수하물을 제공하지 않고 있어서 피치와의 서비스 차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12] 한시운항 노선: 오사카 (간사이)~구시로:7/2-9/29, 오사카 (간사이)~메만베쓰:7/1-9/30, 오사카 (간사이)~아마미:2/22~3/29,7/1-9/30 [13] 2024년 12월 4일 신규 취항. [14] 전일본공수에 이어 2번째로 일본 최장거리 국내선 노선에 취항하였다. [15] 당시 전일본공수에 이어 2번째로 일본 최장거리 국내선 노선에 취항하였다. [16] 2023년 10월까지는 MM001. 외항사 중 최초로 인천 노선에 001편이 붙은 사례였다. 처음으로 취항한 국제선이 인천 노선이였기 때문. [17] 원래 75,500~295,500원이었는데 2014년 들어 가격을 대폭 내렸다. [18] 대표적으로 겨울철(12월~2월)에는 국적 저비용 항공사가 성수기 요금을 적용하는 데 반해 이 항공사는 그런 거 없다. [19] 그래서 MM001/002 편명이 이 노선에 붙었다. [20] 시간대를 1회 추가한 이유는 그만큼 장사가 잘 되기도 하지만 인천~하네다 노선 개통 이후 비행기 운용을 좀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면 간사이발 마지막 비행기가 인천에 도착하면 하네다를 왕복한 뒤 간사이행 첫 비행기로 출발하는 것. [21] 다만 제주항공은 인천~간사이, 김포~간사이 노선이 각각 2회씩 있어서 결국 서울 노선은 하루 4회가 있는 셈이고,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은 2016년 6월 7일부터 코드셰어를 통해 하루 4회 운항으로 증편되는 효과를 내고 있다. 다만 국내 항공사는 시간대가 좀 몰려 있어서, 시간대 측면에서는 피치항공 쪽이 좀 더 다양한 운항 스케줄을 제공하는 건 사실이다. [22] 현재 김해에서 간사이 2터미널으로 출입국하고 싶다면 제주항공을 타는 수밖에 없다. [23] 구형기체는 A320neo로 교체 될 예정 [24] ANA 홀딩스 주문분 포함 [25] 나리타 공항은 23시 이후로는 항공기 착륙이 불가능하다 [26] 한국인 여행자라면 인천공항, 간사이 공항, 하네다 공항, 신치토세 공항 모두 24시간 이착륙 가능 공항이니 김포공항이나 김해공항이 아니라면 커퓨 타임 문제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