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05:30:19

프랭크 델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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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프랭크 델피노
Frank Delfino
파일:하겟머-2.png
<colbgcolor=#990000> 본명 프랭크 델피노
(Frank Delfino)
출생 1980년 3월 2일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가족 {{{#!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소속 키팅 법률 사무소 (시즌 1 ~ 3)
MBTI ISTP
배우 찰리 웨버 (Charlie Weber)
성우 유동균[1]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시즌 13.2. 시즌 23.3. 시즌 33.4. 시즌 43.5. 시즌 53.6. 시즌 6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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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MUjX.gif
드라마 범죄의 재구성(미국 드라마)의 등장인물.

2. 특징

키팅 교수 사무실에서 일하는 심복.

처음에는 당연히 변호사인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교도소, 공동묘지 등 다양한 분야에 인맥이 있으며 키팅 교수의 승소를 위해 거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심복 중의 심복이다. 어쩌면 살인도 가능할지 모른다. 근육질의 탄탄한 체구와 풍성한 수염을 갖고 있어 남성미를 풍기며, 밤일도 잘하고 여성편력도 심한 편.[2]

3. 작중 행적

3.1. 시즌 1

슈팅스타가 뭔 줄 알겠지?
전 법원경찰이 아닙니다. 모르는 걸 괜히 알릴 필요는 없어요.
날 버린 여자 대신이 아니라 진심으로 남다르게 생각했어.
항상 생각이 나서 짜증나 죽겠다고. 하지만 극복해줄게.
애널리스가 자신의 일을 도와 줄 인턴을 선발할 때 보니와 함께 첫등장했다. 이후 학생들의 수업에 참관하며 애널리스와 함께 인턴에 적합한 학생들을 선발한다. 이후 학생들이 맡은 '지나의 재판'에서 자신이 변호하는 지나가 사실은 자신의 부모와 짜고 친 사실을 안 로럴이 그에게 이를 전달하며, 상담을 요청하자 '똑똑한 이상주의자 여자들이 로스쿨에 들어와 가난한 이를 돕겠다고 하다가 졸업하고든 대형 법인에 들어가 임신하자마자 집에 있는 게 낫다면서 그만둔다.'며 그녀를 무시하는 말을 건넨다. 그리고 이를 지켜보고 있던 보니에게 여학생들 건들지 말라고 핀잔을 듣는다.

이후 로럴이 애널리스의 인턴으로 선발 되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바라본다. 그리고 인턴들끼리 친목할 시간을 만들어 달라는 로럴의 이야기를 듣고 허락한다. 그러나 로럴이 인턴들과 놀러 간 바에서 남자친구 칸을 만나게 되고 칸이 법률 사무소에 로럴을 만나러 오자 불편한 기색을 낸다. 로럴이 자료를 상대측에게 넘겼다는 사실을 숨겨주고, 이를 애널리스가 눈치 채자 재판 무효를 만들어 둘 전부에게 타격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을 찾아온 로럴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로럴이 인턴직을 그만두고 법률 구조대 가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자, 자신 때문에 일을 그만두는 것이라면 지금 찾아온 기회를 자기 때문에 놓치지 말라고 로럴을 설득하고 둘은 암묵적인 교제를 시작한다. 그러나 자신의 집에 로럴을 데리고 와 사랑을 나누던 중 자신이 사무실 밖에서 사귀던 애인에게 들키게 된다.

이 때문에 로럴과 사이가 멀어지게 되지만 의 살인사건에 휘말린 로럴이 패닉이 된 상태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찾아오자 그녀를 맞아주고 자신이 가져온 정의의 여신 트로피를 애셔가 몰랐으면 좋겠다고 사정하자 그 부탁을 들어준다.

샘의 살인사건에 유일하게 휘말리지 않은 애셔와 급속도록 가까워지고, 그와의 술자리에서 애셔가 보니와 긴밀한 사이라는 사실을 파악한다. 그리고 보니에 의해 샘의 살해 소식을 듣게되지만, 슬퍼하는 보니와 달리 그는 거짓말쟁이에 살인자였다며 태연한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애널리스와 함께 지하실에서 살해 된 리베카를 발견하고 놀라게 된다. 그리고 애널리스에게 자신은 결코 리베카를 살해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지만...

과거 장면을 통해 샘의 전화를 받고 미들턴 대학 기숙사 옥상에서 라일라를 살해한 진범이였음이 밝혀진다.

3.2. 시즌 2

당신이 늘 말했듯이 가장 적게 의심받는 사람이 범인이죠. 조용한 사람요.
이 집에서 애널리스라는 말은 사용 금지야. 우릴 너무 잘 알아서 우릴 어떻게 헤어지게 만들지도 잘 아시는 분이거든.
지나간 일은 지나가게 내버려 둬. 지금 이 순간 이후론 서로가 서로를 지켜줄테니까.
내가 죽였어... 라일라...
당신이 날 비난하면 위선인거 알지? 네가 리베카를 죽인 곳에서 날 질책한다는게.
리베카가 살해당한 줄 모르고 그녀가 실종되자 불안해 하던 코너 미카엘라를 태연하게 위로해주며 미카엘라에게 핸드폰 번호를 바꾸면 더 의심받을 것이라며 지금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을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리베카를 살해한 범인으로 그녀가 죽기 전 마지막 애인이자 그녀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해 상심을 한 웨스를 리베카를 살해한 범인으로 생각하고 그의 뒤를 밟는다. 그러나 그가 범인인 증거를 하나도 찾지 못한다. 이후 자신을 찾아온 로럴이 리베카가 죽인 것이 맞냐며 자신을 추궁하자 그 동안 로럴과 리베카에 대한 내용으로 대화한 것들이 스쳐지나가게 되고 애널리스에게 로럴이 리베카를 죽인 진범 같다며 주장하지만, 애널리스는 범인은 따로 있으니 잘못 집었다고 확실히 선을 그어준다.

이후 차에서 그 동안 소원했던 로럴과 단 둘이 대화를 나누게 되고 로럴의 질문에 전업주부인 어머니와 정비공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전문대학에 입학했으나 컨닝으로 인해 퇴학당했다고 자신의 과거를 말해준다. 로럴이 자신에 대한 좋은 이야기와 나쁜 이야기들을 가리지 않고 말해달라고 하자, 나쁜 이야기가 대부분이면 어떻게 할 거냐고 대답하고 급히 대화를 마무리한다.

애셔가 키팅 사무소에 싱클레어 검사가 도청기를 설치해 놨다고 주장하자 허무맹랑한 주장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지만, 결국 도청장치가 실제로 발견되자 티는 안냈지만 당황했다. 그리고 애널리스가 총에 맞는 사고가 발생한 후 샘 살인사건에 이허 2차 멘붕이 온 로럴을 위로해 줌과 동시에 총상을 입은 애널리스를 위해 네이트를 찾아가 그녀에게 방문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로럴이 애널리스가 라일라를 살해한 진범이라고 오해하게 되어 프랭크를 찾아와 하소연을 하자 라일라를 죽인 범인은 자기였다며 실토한다. 그러나 이 때 보니에게 걸려 온 급한 전화를 받느라 로럴에게 자세한 이야기까지는 전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로럴을 다시 불러 널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숨기고 싶었던 나의 비밀도 털어놓은 것이라며 그녀에게 하소연하지만,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로럴에게 결국 이별 통보를 당하게 된다. 그런데 이를 도청하고 있던 보니를 만나게 되고 라일라를 왜 죽였냐며 추궁받지만 오히려 자신도 보니가 리베카를 죽인 사실을 알고 있다며 서로를 위해 서로가 저지른 짓에 대해선 함구하기로 한다.

한 편 자신의 과거에 애널리스가 얽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과거를 추적하던 웨스에 의해 10년 전 프랭크의 과거 또한 공개 된다. 프랭크는 샘에 의해 애널리스의 조수로 고용됐다. 이후 마호니 가문의 변호를 담당한 애널리스가 오하이오로 떠날 때 함께 동행했다. 도착 후 혼자 호텔 바에서 술을 마시던 중 마호니 측의 사람인 리사의 유혹에 넘어가 그녀와 함께 성관계를 가지려 할 때 그녀가 성관계보다 더 좋은 것을 보여주겠다며 자신이 하라는 행동만 하면 이것들을 주겠다며 그에게 막대한 양의 현금 가방을 보여준다. 어마무시한 금액에 넘어간 프랭크는 리사의 지시대로 애널리스의 방에 도청기를 설치하게 되고 이로 인해 월리스 마호니는 애널리스가 증인인 로즈를 지켜주기 위해 마호니 측의 변호를 포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리사에게 막대한 현금 가방을 받아 좋아하지만, 애널리스는 월리스가 보낸 차량에 교통사고가 나 아이를 잃게 되었고 이 사실을 알자 자신이 애널리스의 가정을 파괴한 것에 기여를 했다며 엄청난 멘붕이 오게 된다. 그리고 당시 받았던 현금 가방은 단 1원도 쓰지 않고 10년 동안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현금 가방을 보며 죄책감을 가지던 그 때 술에 만취한 로럴이 자신의 집을 찾아오게 되고 로럴로 부터 '월리스 마호니'가 웨스의 아버지라는 말을 듣자 표정이 급속도록 굳어져 버리고 이후 자취를 감춰버리고 만다. 프랭크가 사라진 후 월리스는 웨스를 만나자마자 길거리에서 얼굴에 총을 맞고 사망한다. 누가 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정황상 프랭크가 확실한 상황이다.

3.3. 시즌 3

변호사님에게 전해 정당방위였다고...
전 프랭크에요. 지금 엄청 고통스러울 거에요. 평생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겠죠. 하지만 그래도 당신이 당신 에게 준 고통보다는 나을 거에요. 지옥에 잘 가요.
이 날 잘못 봤을 지도 몰라...
난 옛날부터 멍청이였어요.
그 집에선 아무도 행복하지 않아. 그렇지만 행복할 자격 있어.
제가 책임질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해요 변호사님.
예상대로 월리스를 총으로 살해한 진범이였으며, 사건 당일 날 웨스를 데리고 월리스를 만나게 한 뒤 그를 살해하고 도주했다. 이후 모텔에 들어가 그 동안 길러왔던 수염과 머리를 면도기로 전부 삭발한다. 애널리스가 붙인 자신의 미행범에게 습격받아 구타를 당하게 되고 그를 역으로 습격해 목을 부러뜨려 살해한 뒤 울먹이며 애널리스에게 전화를 걸어 미행범을 죽였음을 고백한다. 그리고 대포 차량에 미행범의 시체를 싣고 숲으로 가 일부러 사고를 낸 뒤 그의 시체를 운전석에 옮기고 불을 붙여 사고사로 위장한다.

자신이 수감되었던 병동이 딸린 콜포트 교도소에 '케빈'이라는 가명으로 청소업체 아르바이트로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만난 병동 관리인을 유혹해 관계를 가져 그녀의 출입증으로 환자들의 병동에 진입했다. 그리고 그 곳 병동에 입원해 있던 보니의 친아버지 로버트의 병신에 찾아가 그가 달고 있는 호흡기에 황화수소를 주입해 질식시키기 시작했고 그가 고통에 몸부림치자 억지로 계속 황화수소에 질식하게 만들어 그를 죽여버린다.

아버지의 죽음 소식을 듣고 콜포트에 방문한 보니를 만나게 되고 보니에게 월리스를 죽인 살해범이 자신임을 고백하며, 자신을 구원해 준 샘을 떠올린다.

11년 전 교도소에서 죄수로 복역 중이였던 프랭크는 자신을 찾아온 상담사인 샘을 만나게 된다. 13살부터 감옥살이를 했음이 밝혀진다. 이어 가석방을 신청한 프랭크를 감옥에서 꺼내줄 수 있다며 자신의 아내인 애널리스를 변호사로 선임하라는 샘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애널리스와의 첫 만남에서 그녀가 자신이 생각한 이미지가 아니라 놀란다. 또 다시 자신의 면담을 온 샘에게 13살 때 아버지가 집안일은 돕지 않고 TV만 본다는 이유로 TV를 없애버리자 극도의 분노를 느끼게 되어, 몇 주간 계획을 세운 뒤 아버지의 차 브레이크를 풀어 아버지를 살해하려고 했으나 살인미수에 그쳤음을 고백한다.[3]

회상이 끝난 그날 밤 보니에게 다시 애널리스를 만나는 것은 아무래도 힘들 것 같다며 자신과 함께 도망쳐 살자고 제안하고 그녀와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다음 날 자고 있던 보니를 두고 다시 어디론가 사라진다.

자신이 위치를 감추자 월리스를 살해한 범인으로 웨스가 몰리게 되고 이를 로럴이 자신에게 보낸 음성 메시지를 통해 알게 된다. 이 때문에 자신과 웨스 둘 다 용의자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찰스 마호니의 차량에 미등록 레밍턴 총기를 두어 그를 용의자로 몰아버린다. 찰스가 유력 용의자로 끌려간 뒤 로럴의 집을 찾지만 로럴이 웨스와 사랑을 나누는 것을 바라보게 된다.

결국 로럴이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었다는 삿실에 애널리스에게 용서받기 위해 또 다시 보니를 찾아가고 다시 그녀에게 하소연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빌지만 보니에게 매몰차게 쫒겨나게 되고, 웨스와 통화를 나누고 있던 로럴의 앞에 나타나 그녀의 집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과거 자신을 유혹해 결과적으로 자신을 애널리스의 아이를 죽인 장본인으로 만든 리사의 거주지를 찾아내는데 성공해 그녀의 집을 침투한다. 그리고 보니에게 이를 알리는데 이를 함께 듣던 애널리스가 전화를 받자 당황한다. 이 때 리사가 자신의 딸 아이와 집에 들어오는 인기척을 느끼고 그녀의 딸 메디슨의 방 옷장에 숨어 두 모녀를 지켜본다. 애널리스의 설득 때문인지 또는 리사의 딸 메디슨 때문인지 결국 리사는 제거하지 않는다. 웨스를 월리스 살인사건의 용의자에서 빼오고 찰스를 용의자로 몰기 위해 리사의 집에 다시 침입 그녀의 집 전화로 찰스가 전달받은 대포폰으로 전화를 걸어 그를 범인으로 만들 증거를 만들었다.

해당 재판이 끝난 날 애널리스의 집으로 찾아와 그녀를 기다린다. 이어 애널리스와 만나게 되고 자신이 그 동안 겪었던 일을 털어놓는다. 당시 마호니 측의 스파이였던 리사에게 넘어가 자신이 벌인 짓을 다 말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샘이 이를 막아 애널리스를 한 동안 만나지 못했고 추후 샘의 허락이 떨어진 뒤 애널리스를 다시 만났을 때 원래의 기력을 되찾은 그녀를 보며 샘의 결정이 옳았다고 판단했다고 말한다. 이에 애널리스는 눈물을 흘리며 아직도 샘 탓을 하고 있냐고 말하자 자신이 바로잡겠다며 가지고 온 총으로 자신의 목을 겨눈다. 그렇지만 바깥에 대기하고 있던 보니가 들어와 이를 말렸고 총구를 거둔다.

애널리스의 집이 폭파되고 그녀가 웨스를 죽인 살인죄 및 방화범으로 체포당하자 보니와 함께 그녀를 꺼내기 위해 뛰어다니기 시작한다. 경찰서 통화기록을 보니에게 넘기고 보니가 애널리스를 변호하는데 자신감이 없자 그녀를 위로해준다.

애널리스의 1차 석방이 좌절되자, 보니에게 애널리스에게 진 빚을 갚으라는 전화를 받게된다. 이에 경찰청에 찾아가 자신이 애인이라고 생각한 로럴이 웨스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알자 이성을 잃어 웨스를 죽였다고 거짓말한다. 그리고 회상을 통해 웨스가 죽은 날 밤 경찰서에서 진술서 작성을 포기한 웨스를 자신의 차에 태웠고 웨스가 자신이 월리스를 살해한 범인임을 실토하겠다고 말한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애널리스 사건을 담당한 르네는 어떻게든 애널리스를 감옥에 넣기 위해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지도 않자 황당해한다. 보니의 부탁으로 로럴이 검찰 측에 위증을 하면서 드디어 용의자로 인정받게 된다.

검찰측에서 웨스의 시신을 빼돌린 것이 들켜 애널리스가 석방되자, 이제 자신도 무죄로 만들기 위해 보니와 지속적으로 통화하며 자문을 구한다. 하지만 그러다 애널리스가 전화를 대신 받으면서 현 상황을 깨닫게 되었고 결국 애널리스와 보니의 자문을 구하게 된다. 재판에서 거친 입과 함께 르네가 시신을 무단으로 옮긴 것에 대해 검사가 심한 편견을 가져 벌인 일이므로 검사의 보호권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결국 헌법 규정에 따라 르네는 웨스의 시신이 이송된 날 주고받은 모든 이메일과 통화 기록, 문자 메시지를 모두 법원에 제출하게 되었다.

덴버가 자신에게 면회를 신청해 애널리스가 자신을 사주해 웨스를 죽였다고 자백하면 7년으로 형을 감해주겠다고 제안하자, 이미 게임은 끝났다고 말하지만 협상해주지 않으면 이번엔 로럴을 새로운 용의자로 올려버리겠다는 덴버의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덴버에게 진술하러 온 코너가 덴버의 진상을 알아낸 뒤 납치당하자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다며 덴버에게 연락했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애널리스와 덴버의 협상으로 샘과 리베카를 죽인 범인이 웨스로 종결되고 웨스가 죽은 것도 자살 처리로 마무리 되어, 결국 모든 살해 혐의에서 벗어나 다시 자유의 몸이 된다. 그리고 애널리스를 찾아와 앞으로 무슨 일이든 하겠다며 충성한다.

3.4. 시즌 4

당신이 원하든 원치 않든 옆에 있을 거에요. 애널리스.
로럴. 난 분명히 멋진 아빠가 될 수 있어. 내 아이가 아니여도 괜찮아.
술이나 마시면서 호르헤 아기를 뺏는 걸 지켜볼 건지, 우릴 도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에게 사과할 건지 둘 중 하나에요.
걱정하지마. 그 걱정은 내가 할게 아기한테만 집중해.
좋은 시절은 오래가지 않네요.
과거 월리스의 스파이로 활동한 뒤 받은 막대한 돈을 애널리스를 위한 사무실을 얻는데 사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아직 애널리스의 변호사 면허가 회복되지 않았다며 보니에게 저지당한다.

보니와의 통화를 통해 애널리스가 재스민의 소년원 기록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자, 그녀에게 기록을 찾아 주며 애널리스가 이스턴 호텔에서 묵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리고 로럴이 임산부라서 아무도 인턴으로 받아주지 않으니 보니의 인턴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자, 보니에게 로럴을 인턴으로 고용할 것을 설득한다.

애널리스의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린 뒤, 계속 호텔에서 머무르려면 돈이 필요하지 않겠냐며 자신이 마호니 일가의 스파이짓을 해 번 돈을 그녀에게 모두 반납하려 하지만 자신의 아이와 맞바꾼 돈이라고 생각한 애널리스가 울부 짖자 결국 돌아선다.

임신 때문에 우울증약을 끊은 로럴이 성욕에 폭발하게 되자 그녀와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갖기 시작하고, 로럴이 임신한 아이가 혹시 자신의 아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애셔에게 과외를 받으며 열심히 미들턴 로스쿨 입학 준비를 한다. 그러나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딱 잘라 말하는 로럴의 말을 듣고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그 후 공부에 매진해 모의 시험에서 고득점을 얻게 되고, 로럴을 찾아가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대학에 가려고 공부도 하고 있고 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여도 정성을 다해 기르겠다며 로럴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이후 애셔에 의해 웨스를 죽인 흑막이 로럴의 아버지 호르헤라는 것과 로럴과 미카엘라, 올리버가 호르헤의 몰락을 위해 안타레스 파일을 해킹하려한다는 계획을 듣게 된다. 이에 반대하지만 로럴이 따로 찾아와 당신이 사랑한다면 돌봐줘야 하는 로럴이 아닌, 고개를 들고 세상을 계속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버지의 죗값을 치르게 하는 것인 로럴을 사랑해 줘야한다는 말을 듣고 결국 로럴을 돕기로 한다.

하지만 이들의 계획을 알게 된 코너가 이건 미친 짓이라며 뜯어 말리자 그를 자제했고 자신에게 무차별 독설을 날리는 코너의 말에 이성을 잃어 그의 목을 조른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자신을 말리러 온 로럴의 배를 팔꿈치로 쳐버렸고 이는 로럴이 조기 분만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안타레스의 파일을 해킹하기로 한 날. 코너, 미카엘라, 애셔, 올리버가 캐플런&골드 파티에 참석한 사이, 혐의를 뒤집어 씌우기로 한 사이먼의 집에 잠입해 그의 노트북에 안타레스 관련 자료들을 집어넣는다.

하지만 코너가 애널리스에게 전화 해 이 모든 상황을 공유했고 애널리스에게 전화가 와 임산부를 어떻게 그 사건에 투입시킬 수 있냐며 혼나게 되고, 로럴은 집에서 지휘하고 있다고 답변하지만 캐플런&골드에 로럴이 갔다는 애널리스의 말을 듣자 당황한다.

로럴의 출산 소식을 듣고 허겁지겁 미들턴 병원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로럴과 태어난 아기를 보지못해 발을 동동거리는 애널리스를 목격한다. 담당 간호사에게 자신이 아이의 아빠라고 말해 애널리스와 함께 인큐베이터에 있는 크리스토퍼를 보게 된다. 그러나 자신을 의심한 병원 복지부 직원이 찾아오고 아이의 아빠라는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자 로럴과 싸워서 서류에 자신의 이름이 없는 것이라고 둘러대고, 로럴의 마약 유무 질문[4]에 절대 마약을 하거나 약물 치료가 없다고 부인한다. 하지만 로럴이 불시에 진행했던 친자 DNA 검사 결과를 통해 크리스토퍼는 프랭크의 아이가 아닌 것이 밝혀져 더 이상 아이 아빠 행세를 할 수 없게 되었다.

로럴이 가지고 있던 안타레스 정보가 담긴 하드 드라이브가 사라지자 도미니크 짓이라고 생각해 그를 납치하고 감금, 폭행한다. 그러나 도미니크는 드라이브에 대한 정보도 말해주지 않을 뿐더러 로럴을 사랑해서 이런 짓까지 벌이냐며 자신을 조롱하자 이성을 잃고 그의 목을 부러뜨려 죽인 뒤 도미니크의 차량에 그의 시체를 넣고 폐차장에서 폐차시켜버린다.

도미니크의 배후 세력들을 전부 캐내기 위해 그의 휴대전화에 발신자의 위치를 알려주는 앱을 설치한 뒤 가지고 다녔고 덴버가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이에 애널리스에게 보니와 화해해 다시 예전처럼 뭉쳐서 사태를 이겨내야 한다고 설득한다. 미카엘레를 통해 로럴이 조산한 이유가 자신이 코너를 목조르다가 자신을 말리려던 로럴을 본의 아니게 팔꿈치로 쳐서 그렇다는 진실을 알고 죄책감에 빠진다.

보니로부터 웨스가 죽기 하루 전 로럴의 엄마인 상드린을 만났다는 것을 듣게 되고 상드린을 뒤를 캐내기 시작한다. 상드린의 통화 기록을 추적한 결과 그녀가 매일 호르헤와 통화를 한 사실을 알아냈고 이 둘이 한 패라고 보니에게 알린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아기를 보러 갈 로럴이 위험하다고 생각해 그녀를 찾아가 본의 아니게 자신 때문에 조산하게 되었다며 진심으로 사과하고 그녀와 함께 아기를 보러 갈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상드린이 로럴에게 판사에게 부탁해 로럴이 아기를 만나는 동안 호르헤는 접근하지 못했다고 말하자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본다. 로럴과 헤어진 후 길을 걷던 상드린에게 다가가 웨스와 만난 CCTV 사진 화면을 보여주면서 자신에게 이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요청한다. 상드린이 웨스를 로럴에게서 떨어놓게 하기 위해 그에게 10만 달러를 주었다고 말하자 해당 돈의 행방을 찾기 위해 보니에게 웨스의 비밀 계좌 조회를 부탁한다. 하지만 웨스의 비밀 계좌에는 현금이 없었고 그의 집으로 가 이곳 저곳을 수색하던 중 화장실 선반 아래 유독 불규칙한 판자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USB를 발견한다. 그 USB는 웨스가 상드린을 만날 때 한 대화를 녹음해 놓은 것이였고 워싱턴에서 돌아 온 로럴에게 음성 녹음 파일을 들려준다.

로럴과 함께 상드린의 사실 확인 유무를 위해 그녀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보니에게 건네 준 앱[5]이 울리기 시작해 보니의 차량 앞면을 열어 확인해 보지만 큰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차량 옆면에 상처를 발견해 누가 접촉 사고를 내서 자신에게 알람이 온 것 같다고 종결한다.

애널리스의 협상으로 크리스토퍼의 양육권을 되찾은 로럴과 함께 크리스토퍼를 데리고 오게 되고 호르헤에게 다 끝났다라는 말을 남긴다. 결국 여러 사건에 휘둘렸음에도 틈틈히 열공했지만 대기자 명단에 드는데 그쳤고 학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다. 그리고 캠퍼스에서 예상 외의 인물을 만나 심각한 표정을 짓는다.

3.5. 시즌 5

인생은 엉망이지만 어른답게 굴어서 나쁠 건 없죠.
속으로 진실을 확인해야 한다고 되뇌고 있는 거 알아. 하지만 다른 걸 선택해도 돼. 아무것도 안 하는 거.
왜 그러신지 알아요. 변호사님과 같은 이유겠죠? 하지만 어떤 아이도 죽은 아이를 대신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답장이 와도 그 여자와 그 아들은 잊으세요. 그리고 변호사님게 돌아가서 사랑해 주세요. 지금 변호사님이 필요한 건 곁에 있어 줄 남편이니까.
저도 걱정이란 걸 하거든요. 저랑 같은 일을 한다는 건 걱정할만한 거잖아요.
자신 저지른 짓에 대해 자책하고 계시죠? 그 마음 알아요. 하지만 세상은 당신을 그렇게 미워하지 않아요. 인간은 태초부터 맨손으로 사람을 죽여왔어요. 그게 본능이라구요.
개강 날 수업을 마친 애널리스를 만나고, 자신도 발전하고 싶다며 코너처럼 대기자 명단에서 빼달라고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이에 돌아서지만 가브리엘이 애널리스를 만나러 뛰어가는 것을 보고 그를 계속 바라본다.

애널리스의 새수강생들의 뒷조사를 했다며 새 수상생들 중 가브리엘이 학년을 속인 요주의 인물이라며 그를 당장 강의에서 내보내라고 말하지만 거절당하자 착잡해한다.

로럴이 올리버가 구매한 저택으로 떠난다고 하자 자신이 로럴과 크리스토퍼를 품어주고 보살펴 줬던 것은 로럴을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했던 일이라며 그녀에게 청혼을 한다. 하지만 로럴이 이를 거절하자 착잡해한다. 대신 로럴의 부탁으로 크리스토퍼의 대부가 되주었다.

미들턴 대학 캠퍼스 농구장에서 농구를 즐기고 있는 가브리엘에게 다가가 경기를 신청하고 함께 농구를 하며 친해진다.

크리스토퍼의 육아를 담당하던 올리버가 애널리스의 학생들 보조로 다시 한 번 고용되는 바람에 다시 크리스토퍼의 양육을 담당하게 되었다. 크리스토퍼를 미끼로 '리즈'란 여자의 경계심을 내려놓게 한 뒤 그녀와 성관계를 가진다. 그리고 룸메이트에게 쫒겨 난 가브리엘에게 살 수 있는 집이 있다며 비어져 있던 리베카의 집에 그를 입주시킨다. 그러나 입주 전 리베카의 집에 감시 카메라를 달아 놔 그가 입주하자 수시로 감시하기 시작했고 그가 유혹한 리즈라는 여성이 가브리엘을 내쫒은 룸메이트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부러 가브리엘을 감시하기 위해 꾸민 일임이 밝혀졌다.

가브리엘을 도청 카메라로 관찰한 결과 벽난로 속에 빨간 가방을 지속적으로 넣었다가 빼는 것을 본다. 그가 로스쿨 수업에 간 사이 집에 몰래 잠입해 가방을 열어 '마크 잭슨'이라는 이름의 신분증과 돈다발, 그리고 처음보는 기계를 발견한다. 기계만을 들고 재빠르게 그의 집을 나가 조사를 맡기고 해당 기계가 '익명으로 이메일 전송이 가능한 브라우저가 있는 드라이브'임을 알아낸다. 자신이 아닌 기술자에게 해당 드라이브를 손 봐서 가브리엘이 노트북을 사용하면 자신도 그가 사용한 내역을 볼 수 있게 만든다.

폴더폰을 복제, 해킹할 방법을 물어본 것에 대해 이상함을 느낀 올리버가 가브리엘이 폴더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목적이 무엇이냐고 찾아오자, 이미 더 능력자인 사람을 고용했다며 돌려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올리버가 이를 애널리스에게 공유하겠다고 하자, 가브리엘을 조사한 파일을 보여주며, 그가 과거 폭행치사혐의로 기소되었다가 풀려난 과거를 공유해주고 돌려보낸다.

네이트에 의해 자신이 출산한 아들일을 떠오른 보니가 멘탈이 무너져 폐인이 되어버리자 극단적인 선택을 막기 위해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 와 돌본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며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지지한다며 격려한다.

보니가 사실에 직면하기 위해 줄리를 만나러 가자 애널리스의 명령을 받고 보니의 뒤를 밟았고 줄리가 참석하는 중독자 모임에 참여해 그녀가 보니에 대해 말하는 이야기들을 녹취한다. 이 녹취록을 보니에게 들려주며 당시 줄리가 병원에서 아기를 데려간 뒤 1년 뒤에 어떤 집을 무단 침입한 죄로 체포되었는데 해당 집에 보니의 아이와 동갑인 남자 아이 '제이크'가 있었다며 해당 집이 아버지가 아이를 판 집이 아니겠냐는 이야기를 건넨다.

가브리엘에게 수상함을 느끼고 그를 감시하던 로럴이 아무래도 가브리엘 이야기를 애널리스에게 공유해아겠다며 나서자 네이트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더 이상 짐이 되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이에 로럴이 작년에 본인이 그런 생각을 가졌다가 애널리스와 인턴들 전원이 위험에 빠졌었다며 또 다시 잘못을 반복할 수 없다고 말하자 흔들린다.

가브리엘이 미카엘라를 유혹하는 것을 본 로럴이 신고하겠다고 하자 가브리엘이 온 주 목적이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도 그를 건드리지 않았던 것이라며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말린다.

코너와 올리버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모두가 식장으로 향한 날. 홀로 가브리엘의 집을 찾아가 뒤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출생 신고서를 가지고 있었음을 발견하고 해당 신고서를 가지고 코너와 올리버 결혼식 피로연에 방문해 애널리스에게 전달한다.

가브리엘이 샘의 아들임을 알게 된 애널리스가 걱정되어 보니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오히려 보니에게 그녀와 네이트가 밀러를 살해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가브리엘의 연락이 끊긴 것을 확인한 인턴들이 혹시 가브리엘을 죽인 것이 아니냐고 묻자 살해하지 않았다며 극구부인한다. 밀러를 믿었던 것을 자책하며 술을 마시는 보니에게 자신은 밀러가 보니를 좋아한 것은 다른 불순한 의도가 있던 것은 아닌 것 같다며 보니가 저지른 짓에 대해 불길한 기운을 느낀다.

과거 회상을 통해 누군가가 건네 준 자료로 아이를 잃은 상실감에 웨스를 입양하려던 애널리스에게 화를 낸 샘이 정작 자신도 공허한 자식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전 처였던 비비안에게 연락해 아들인 가브리엘을 만나려 했던 것을 알자 그를 만나 비비안에게 보냈던 이메일을 보여주며 애널리스와 똑같은 심정으로 이 일을 저지른 것은 알겠으나 한 여자의 남편으로 할 도리를 다하라는 개념발언을 한다.

현 시점으로 돌아와 이브와 만난 애널리스가 비비안에 대해 조사를 맡기며 본인 몰래 이브와 단 둘의 접점을 막기 위해 휴대전화에서 이브의 전화번호를 삭제당한다.[6] 셰어 하우스를 찾아 와 가브리엘은 자신과 애널리스가 처리할 테니 비비안의 약점을 캐달라는 부탁을 한다.

애셔에게 밀러의 살인을 고백한 보니가 차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녀를 집으로 옮긴다. 보니의 전화로 네이트가 연락을 취하자 서로를 위해 밀러의 뒷조사는 더 이상 하지말라며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고통스러워지는 건 네이트와 보니라며 그를 설득한다.

애널리스를 통해 가브리엘이 밀러 대포폰과 통화한 기록들을 뽑아냈고 이 기록을 네이트에게 넘긴다. 함께 버크헤드 주지사와 통화기록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다가 본인이 생각했던대로 점점 가능성이 없어지자 그를 위로한다. 대신 클리브랜드 아동 복지국에서 일하는 '마리아 슬론' [7]과 통화한 기록이 나와 애널리스에게 이 사실을 공유한다.

자신의 집에 CCTV를 설치했다는 것에 화가 난 가브리엘을 찾아가 널 의심했다면 진작 애널리스에게 이 사실을 보고 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이어 비비안도 가브리엘도 샘과 엮이기엔 너무 아까운 사람들이라며 그를 진정시킨다.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자 셰어 하우스에 방문해 가브리엘이 돌발 행동을 하지 않도록 연휴 기간동안 지낼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크리스토퍼를 돌보던 중 로럴이 들어오자, 보니도 크리스토퍼에게 살해 장면을 목격시킨 것에 대해 큰 자책을 가지고 있으니 그녀를 용서하라며 권유한다. 대신 로럴에게 전화를 건 의문의 정체를 찾아주기로 한다.

보니가 얻어온 사이크스로부터 얻은 CCTV 영상을 그녀, 네이트와 함께 지켜보던 중 네이트의 아버지를 만난 사람이 에밋이 아닌 새로운 인물임이 밝혀지자 놀란 다른 사람과 달리 차분하게 로럴의 오빠 제이비어 카스티요라고 말해준다.

네이트의 아버지 살해 사건에 연관 된 교도관 중 한 명인 글래든 교도관을 습격해 목을 졸랐고 그녀로부터 제이비어가 저지른 일이라는 자백을 듣게 된다. 그리고 밀러가 제이비어를 피해 네이트의 아버지를 옮기려 했던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가 무죄임을 알게된다.

하지만 죽은 밀러가 무죄로 밝혀질 경우 네이트와 보니가 위험해질 것을 우려 글래든 교도관을 역으로 협박해 밀러가 벌인 짓이라고 보니에게 연락할 것을 시킨다.

애널리스를 통해 로럴이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곧 바로 셰어하우스를 찾아 갔으나 크리스토퍼 역시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3.6. 시즌 6

언제나 그랬듯이 방법을 찾을게요.
샘 교수님이 모든 걸 망친 것 같아서. 우리, 랑 나...
크리스토퍼를 돌보고 있던 코너와 올리버 부부에게 원망어린 말을 건네며 올리버에게 로럴의 위치를 어떻게든 추적하라고 명령한다. 그의 화를 듣던 올리버가 로럴이 크리스토퍼의 법적 후견인으로 자신들을 지목했다고 말하자 믿지 못한다.

로럴에게 끊임없이 음성 메시지를 남기며 홀로 술을 마신다. 자신을 찾아온 보니가 코너의 추측대로 자진해서 사라진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하자 크리스토퍼가 잘 때 항상 안고자는 기린 인형을 그대로 둔 채 사라졌다며 그럴리 없다고 주장한다.

로럴이 가지고 있던 은행에 찾아가 은행원에게 그녀의 실종을 알리고 안전 금고 열쇠를 보여준다. 그리고 로럴의 안전 금고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 로럴 외에 1명이 더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보니에게는 자신의 아버지가 편찮아서 잠시 보러 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실제로는 호르헤에게 면회를 신청해 로럴의 생사와 위치를 묻는다. 호르헤가 단칼에 모른다며 자리를 뜨려 하자 로럴의 안전 금고 열쇠를 보여주며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애널리스의 사무실로 돌아와 그녀에게 메스암페타민을 건네받고 해당 약물을 비비안 옷이나 소지품에 숨겨 놓으라는 지시를 받는다. 이에 FBI가 어떤 덫을 쳐놨을 지 모르니 영리하게 굴어야 한다며 바로 싱크대로 가 해당 약물을 버려 버린다. 도대체 어디를 갔냐는 애널리스의 말에 또 다른 안전 금고 열쇠 주인이 누군지 찾으러 호르헤를 만났다고 밝힌다. 이에 애널리스에게 금고의 또 다른 열쇠 주인은 웨스임을 알게 된다.

이에 자신의 신분증을 웨스의 이름으로 위조하고 로럴의 안전 금고를 여는 데 금고 안에 아무 것도 없음을 알게 되고 로럴이 3일 전 금고 안에 있는 물건을 가져갔음을 알게 된다. 올리버를 설득해 로럴을 태운 택시 기사의 신상을 알아냈고 그를 찾아가 행방을 묻지만 소득이 없었다. 그러나 저녁에 택시 기사를 은밀하게 다시 접촉, 누군가가 로럴이 말한 목적지를 공유할 경우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을 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4. 여담

  • 드라마에서 보여진 직접적인 살인만 총 6회로 살인 횟수는 주요 캐릭터 중 압도적이다. 시즌 5를 제외한 모든 시즌에서 살인을 저질렀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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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리버 햄튼, 맥 하크니스, 그리핀 오렐리와 동일. [2] 매년 키팅과 함께 일할 인턴들이 올 때 마다 인턴 중 1명과 교제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3] 프랭크가 말한 아버지라는 사람은 현시점에서 휠체어를 탄 상태로 카센타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 때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온 것이다. [4] 호르헤 카스티요가 로럴에게서 크리스토퍼를 뺏은 뒤 자신의 후계자로 기르려고 로럴을 마약 중독자로 몰아갔다. [5] 덴버에게 보복을 당할 가능성이 높은 보니의 안전을 위해 그녀의 차에 누군가 손을 대면 자동으로 알람이 오는 기기를 설치했다. [6] 이브를 '그 분'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했다고 한다. 본인은 샘과 이별하고 애널리스가 이브와 결혼할 줄 알았다고. [7] 과거 애널리스가 웨스를 입양하기 위해 상담한 인물. [8] 라일라 스탠가드 (시즌 1), 월리스 마호니 (시즌 2), 애널리스가 보낸 살인 청부업자 (시즌 3), 로버트 윈터보텀 (시즌 3), 도미니크 플로레스 (시즌 4), 린 버크헤드 (시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