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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21212><colcolor=#fff> 팀 풀 Tim P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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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팀 다니엘 풀(Tim Daniel Pool) |
| 출생 | 1986년 3월 9일 ([age(1986-03-09)]세) |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신장 | 179cm |
| 직업 | 언론인, 유튜버 |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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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극우성향 언론인이자 현재 유튜버 및 팟캐스터이다.과거 바이스 뉴스에서 기자로 활동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2. 생애
1986년 한국계 미국인[1] 어머니와 백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4세까지 학교를 다니다가 그만 두었다고 한다.본인 말로는 본인의 한국 성은 이씨라고 하며 증조부모가 각각 서울시 및 해주시 출신이라고 한다.
3. 저널리즘 및 인기 상승세
이후, 월가 점령 시위가 일어날 당시의 비디오를 본 후 곧바로 참여하러 갔으며 그곳에서 지인을 알게되어 회사를 차린 뒤 카메라맨 역할을 하기 시작한다.월가 점령 시위는 물론이고 다른 시위들도 촬영하기 시작했기에 그는 매스컴과 별개로 독립적으로 영상들을 올리기 시작한다. 그 뒤로 2013년도에 바이스 뉴스라는 회사에 취직하여 본격적으로 저널리즘을 하기 시작한다.
바이스와는 오래 일하지 않았고,[2] 그 다음 해인 2014년도에 바이스에서 퇴사한 후 퓨전 TV라는 다른 회사로 취직. 2021년도에는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여 팟캐스트로 현재까지 수익을 만들고 있다.
4. 정치적 성향
본인의 의견과는 별개로[3] 대중에게는 엄청난 우파 즉, 극우로 인식되는 인물이다. 도널드 트럼프를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것부터 미국의 공화당을 미화시키는 것을 보면 전형적인 우파 세력의 지지자다.다만, 본인은 실제 중도좌파에 치우친다고 조 로건에게 밝혔다. # 좌파 혹은 중도좌파로 유명한 로건 앞에서 대놓고 본인도 좌파라고 언급한 걸 봐, 풀은 정말로 본인이 진보주의 추구자로 믿고 있는 듯. 심지어 민주사회주의를 따른다고 하며 미국의 사회주의화를 추구하는 버니 샌더스를 지지한다고 언급했다.
문제는, 현재 많은 이들은 풀의 정치적 성향 발언에 대해 매우 비꼬는 중. "중도좌파는 퍽이나" 등등 매우 부정적인 시각에서 그를 비판하고 있다. 그의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르기 때문. 마찬가지로 정체성 정치를 혐오하는 그가 시도때도 없이 " 한국인 하프[4]"인 것을 언급하고, 아울러 좌파의 탈을 쓴 우파다운 행동으로 인해 엄청난 비웃음을 사고있다.
5. 사건 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터지고 난 이후로부터 러시아 편을 자주 들었는데, 이는 실제 러시아부터의 로비로 생겨난 의견이라는 것이 밝혀졌다.6. 기타
- 극우주의 아들과 다르게 어머니는 유치원생들을 가르치는 평범한 교사(!)라고 한다. 모친의 유튜브 채널. 더욱 웃긴 것은 풀의 아버지는 진보주의다. 아들의 망언을 비판하기 위해 직접 유튜브 채널까지 만드신 상태.[5]
[1]
한국계인 것은 확실하지만 풀에 따르면 본인에게
일본인의 혈통도 있다고 한다. 즉, 어머님이
일본계 한국인일 확률이 있다는 것. 다만, 이건 풀의 왈, 어머니 본인은 일본에 대한 언급을 안하며 풀이 어머니를 소개할 때 '한국인(Korean)'이라고 주로 얘기하는 걸 봐, 그의
뇌피셜일 확률이 높다.
[2]
본인 말로는 그가 너무 "백인"이여서 해고됐다고 한다. 바이스는 갈수록 좌파 쪽을 의식하여 소수민족, 여성 등의 인물들을 고용하는데 기를 썼고 풀과 같은 백인계가 밀려났다는 전개다. 그의 말을 따르자면 그는 몇번이나 본인의 한국계 혈통을 어필하며 본인도 소수민족이라고 주장하였지만, 단지 피부색이 너무 하얗다는 이유만으로 잘렸다고 말한다. 물론,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3]
본인은 우파 좌파 할 것없이 자신의 의지를 따르는 것 뿐이라며, 어느
정치적 스펙트럼에 묶여있고 싶지 않다고 한다.
[4]
무슨 이유인지 일본인 쿼터 얘기는 잘 안한다.
[5]
아버지와 아들의 성향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친자식이 맞냐고 할 정도로 의문이 들게 한다. 다만 친아들이 맞다.
[6]
본인 말로는 20대 초반부터 증세가 시작됐다고 한다.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