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이스(모바일) SS등급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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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모험 액트 1~5 클리어 시 얻을 수 있는 영웅 S: 이벤트 한정판 스페셜 영웅 T: 전직 영웅 X: 성장할 수 없는 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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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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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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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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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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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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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성별 ]
- ||<#BBBBBB><-2> 숫자: 모험 액트 1~5 클리어 시 얻을 수 있는 영웅
S: 이벤트 한정판 스페셜 영웅
T: 전직 영웅
X: 성장할 수 없는 영웅 ||업화의 파장 생명의 파장 조율의 파장 순환의 파장 파괴의 파장
SS등급 아바타 · S등급 캐릭터 · A등급 캐릭터 ||
그랜드체이스(모바일) 27번째 전직 영웅 | |||||||
아신 | → | 티아 | → | 라이언 |
그랜드체이스 모바일 티아 영웅 종류 |
1. 소개
야를 → 스카디 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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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를 | |
<colbgcolor=#87CEFA><colcolor=#fff> 본명 | <colbgcolor=#fff> 티아매트 |
상징색 |
라이트 블루 (#87CEFA)
|
성별 | 여성 |
생일 | 3월 8일 |
나이 | 불명(외관상 10대 후반) |
신체정보 | 167cm, B형 |
소속 | 엘드펠 공국 |
종족 | 빙룡 |
별자리 | 물고기자리 |
취미 | 아이스 스케이팅 |
좋아하는 것 | 눈 내린 설산, 벽난로 |
싫어하는 것 | 분수를 모르는 인간, 잔소리 |
유형 | 돌격형 |
속성 | 업화의 파장 |
등급 | SS(T) |
분류 | 전직 영웅 |
출시 일자 | 2024년 8월 27일 |
성우 |
이다은 토요구치 메구미 |
“오늘부터 내가 이 나라의 왕이야. 은혜도 모르는 너희에겐 넘겨주지 않아.”
전직 미션 완료 혹은 전직의 서 사용 후 거울을 깨뜨리면 획득하면서 나오는 대사
전직 미션 완료 혹은 전직의 서 사용 후 거울을 깨뜨리면 획득하면서 나오는 대사
“이곳의 정당한 지배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건 바로 나야.”
그랜드체이스(모바일)의 SS등급 돌격형 영웅.
티아가 수호형에서 돌격형으로 전직하였다.2. 프로필
인간의 왕이 된 얼음의 용
"모든 일은 얼음과 같이 차갑고 고요하게 행할 것을 엘드펠의 이름으로 선언한다."
선언문 낭독이 끝난 티아는 그제야 얕은 한숨을 내쉬고 주변을 바라보았다.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인간들에게서 느껴지는 희망과 기대에 찬 눈빛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제아무리 무감각한 용이라도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 수밖에 없었다.
정령왕이 될 운명을 타고 태어난 용. 아직.. 정령계를 다스릴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신이 인간들의 왕이 된 지금 이 순간. 티아는 인간의 예복이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움직이기 불편한 예복도,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왕실의 예법도 얼음의 용이 내린 결단을 막지는 못했다. 왕의 책임을 다하는 것에 조금의 불편함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적어도 티아가 인간세계에서 만난 작은 소녀는 항상 그랬다.
안나 엘드펠.
티아를 인간세계에 소환한 인물이자 티아가 다스리는 왕좌의 진짜 주인. 안나는 자신이 지배하는 왕좌와 비슷한 키를 가진 어린 소녀였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큰 왕이었다.
작은 소녀가 보여준 왕의 모습과 자신이 생각하던 왕의 모습과는 너무나 달랐기에 티아는 일찌감치 자신은 안나처럼은 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지만 그녀가 걷는 왕의 길은 존중받을 만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안나의 건강이 악화되고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 분노하며 자신이 잠깐동안 인간의 왕이 되기로 한 이유도 분면 그 때문이었다.
"지금부터 이 나라의 왕은 나야. 그녀가 돌아올 때까지 누구에게도 넘기지 않겠어."
"모든 일은 얼음과 같이 차갑고 고요하게 행할 것을 엘드펠의 이름으로 선언한다."
선언문 낭독이 끝난 티아는 그제야 얕은 한숨을 내쉬고 주변을 바라보았다.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인간들에게서 느껴지는 희망과 기대에 찬 눈빛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제아무리 무감각한 용이라도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 수밖에 없었다.
정령왕이 될 운명을 타고 태어난 용. 아직.. 정령계를 다스릴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신이 인간들의 왕이 된 지금 이 순간. 티아는 인간의 예복이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움직이기 불편한 예복도,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왕실의 예법도 얼음의 용이 내린 결단을 막지는 못했다. 왕의 책임을 다하는 것에 조금의 불편함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적어도 티아가 인간세계에서 만난 작은 소녀는 항상 그랬다.
안나 엘드펠.
티아를 인간세계에 소환한 인물이자 티아가 다스리는 왕좌의 진짜 주인. 안나는 자신이 지배하는 왕좌와 비슷한 키를 가진 어린 소녀였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큰 왕이었다.
작은 소녀가 보여준 왕의 모습과 자신이 생각하던 왕의 모습과는 너무나 달랐기에 티아는 일찌감치 자신은 안나처럼은 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렇지만 그녀가 걷는 왕의 길은 존중받을 만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안나의 건강이 악화되고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났을 때 분노하며 자신이 잠깐동안 인간의 왕이 되기로 한 이유도 분면 그 때문이었다.
"지금부터 이 나라의 왕은 나야. 그녀가 돌아올 때까지 누구에게도 넘기지 않겠어."
2.1. 프롤로그 스토리
라그나. 지금쯤이면 그녀가 네게 도착했겠지? 우선 사과부터 할게. 미안해. 하지만 이 방법밖에 없었어.
너도 봐서 알겠지만 그 아이는 평범한 인간이야. 그것도 무척이나 쇠약한 상태의 인간.
원래대로라면 내가 보살펴야겠지만.. 나는 한동안 돌아갈 수 없어. 그러니 네가 돌봐줬으면 해. 지금 나는 눈이 아주 많이 내리는 인간들의 나라, 엘드펠 공국의 대공이 되었거든.
잠깐.. 편지 태우지 말고 좀 끝까지 읽어. 지금부터 설명할 테니까. 얼마 전, 나는 인간계로 소환되었어. 너도 알다시피 우린 아직 소환을 거부할 만한 힘은 없으니까.. 말 그대로 불가항력이었지. 내 의사와 상관없이 소환당하는 건 불쾌한 경험이야. 짜증이 치밀어 올랐지. 그래서 어지간하면 소환사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생각이었어.
하지만 소환사는 내게 어떤 부탁을 하기는 커녕.. 눈이 마주치자마자 픽 쓰러져 버렸어. 주위에 온통 하얀 눈뿐인 곳에서 말이야.
얼어 죽을 게 뻔한데.. 나는 그 아이를 그냥 내버려둘 수 없었어.
티아(T) Episode 1. 사과 편지
너도 봐서 알겠지만 그 아이는 평범한 인간이야. 그것도 무척이나 쇠약한 상태의 인간.
원래대로라면 내가 보살펴야겠지만.. 나는 한동안 돌아갈 수 없어. 그러니 네가 돌봐줬으면 해. 지금 나는 눈이 아주 많이 내리는 인간들의 나라, 엘드펠 공국의 대공이 되었거든.
잠깐.. 편지 태우지 말고 좀 끝까지 읽어. 지금부터 설명할 테니까. 얼마 전, 나는 인간계로 소환되었어. 너도 알다시피 우린 아직 소환을 거부할 만한 힘은 없으니까.. 말 그대로 불가항력이었지. 내 의사와 상관없이 소환당하는 건 불쾌한 경험이야. 짜증이 치밀어 올랐지. 그래서 어지간하면 소환사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생각이었어.
하지만 소환사는 내게 어떤 부탁을 하기는 커녕.. 눈이 마주치자마자 픽 쓰러져 버렸어. 주위에 온통 하얀 눈뿐인 곳에서 말이야.
얼어 죽을 게 뻔한데.. 나는 그 아이를 그냥 내버려둘 수 없었어.
티아(T) Episode 1. 사과 편지
대충 인간이 버틸 수 있는 온기가 머무는 장소로 옮긴 지 하루가 지났을까? 영영 못 일어나는 게 아닌가 의심이 들기 시작할 때 즈음 소녀는 눈을 떴어. 깨어나는 걸 확인했으니 이만 정령계로 돌아가려고 했지.
하지만 그 아이가 붙잡더군. 쓰러진 주제에 정령 소환사라고 소환 계약을 들이밀려는 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
그녀는 자신을 이 나라 엘드펠 공국을 다스리는 대공녀. 안나 엘드펠이라고 소개했어.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은인을 이대로 보낼 수 없다나?
흥미가 생겼어. 이렇게나 어린 왕이라니. 이렇게 약한데 왕이라니? 신기하잖아? 더구나 왕 씩이나 되어서 자기 나라 가운데서 홀로 눈 덮인 들판에 쓰러져? 대체 인간들의 나라는 어떻게 되먹은 곳인지 구경하고 싶어졌어. 그래서 그녀를 따라나섰지.
티아(T) Episode 2. 인간의 나라
하지만 그 아이가 붙잡더군. 쓰러진 주제에 정령 소환사라고 소환 계약을 들이밀려는 건가 싶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
그녀는 자신을 이 나라 엘드펠 공국을 다스리는 대공녀. 안나 엘드펠이라고 소개했어.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은인을 이대로 보낼 수 없다나?
흥미가 생겼어. 이렇게나 어린 왕이라니. 이렇게 약한데 왕이라니? 신기하잖아? 더구나 왕 씩이나 되어서 자기 나라 가운데서 홀로 눈 덮인 들판에 쓰러져? 대체 인간들의 나라는 어떻게 되먹은 곳인지 구경하고 싶어졌어. 그래서 그녀를 따라나섰지.
티아(T) Episode 2. 인간의 나라
사라졌던 왕이 돌아오자 왕성이 들썩이더군.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의미로 말이야.
어떻게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인지, 왜 아직 살아있는지 굉장히 성가셔하는 눈빛들. 그래, 귀족이라는 인간들이 자신들의 왕을 업신여기고 있었어.
그들의 오만불손함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다 없애버릴까 생각도 들었지만, 안나의 눈치를 봐서 일단은 참기로 했어.
그녀도 귀족들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걸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들 또한 자신이 다스려야 할 나라의 일부라며.. 자신이 훌륭한 왕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변할 거라 믿고 있더군. 비록 안나는 힘없는 왕이지만, 한 나라의 통치자에 어울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
나는 그런 그녀를 존중하기로 했어. 그녀를 존중해 버르장머리 없는 인간들을 살려는 뒀지. 응, 그래. 죽이진 않았어.
티아(T) Episode 3. 용의 인내심
어떻게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인지, 왜 아직 살아있는지 굉장히 성가셔하는 눈빛들. 그래, 귀족이라는 인간들이 자신들의 왕을 업신여기고 있었어.
그들의 오만불손함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다 없애버릴까 생각도 들었지만, 안나의 눈치를 봐서 일단은 참기로 했어.
그녀도 귀족들이 자신을 무시한다는 걸 알고 있었어. 하지만 그들 또한 자신이 다스려야 할 나라의 일부라며.. 자신이 훌륭한 왕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면 변할 거라 믿고 있더군. 비록 안나는 힘없는 왕이지만, 한 나라의 통치자에 어울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
나는 그런 그녀를 존중하기로 했어. 그녀를 존중해 버르장머리 없는 인간들을 살려는 뒀지. 응, 그래. 죽이진 않았어.
티아(T) Episode 3. 용의 인내심
유감스럽게도 안나의 노력은 보답받지 못했어. 아니, 오히려 노력한 탓에 상황이 나빠졌지. 홀로 나라를 바꾸기 위해 무리했고, 그 탓에 건강이 나빠지자.. 그때를 기다렸다는 듯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으니 말이야.
만약, 우연히, 아주~ 우연히 그날 기록적인 눈보라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귀족들의 반란은 성공했을 거야.
지금은 내가 안나 엘드펠이 되어 반란을 진압한 상태야. 나는 한동안 이곳이 안정될 때까지 그녀의 대역을 하려고 해. 안나가 다시 건강을 되찾고, 좋은 왕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거든. 그러니 네가 그녀를 잘 보살펴야 해. 내 말 이해했지?
추신. 네가 이곳에 나타나면 일이 복잡해지니까 행여 올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
티아(T) Episode 4. 대역
만약, 우연히, 아주~ 우연히 그날 기록적인 눈보라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귀족들의 반란은 성공했을 거야.
지금은 내가 안나 엘드펠이 되어 반란을 진압한 상태야. 나는 한동안 이곳이 안정될 때까지 그녀의 대역을 하려고 해. 안나가 다시 건강을 되찾고, 좋은 왕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거든. 그러니 네가 그녀를 잘 보살펴야 해. 내 말 이해했지?
추신. 네가 이곳에 나타나면 일이 복잡해지니까 행여 올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마.
티아(T) Episode 4. 대역
- 에필로그
라그나로부터 답장이 왔군.
윽.. 편지가 원래 이렇게 시끄러운 거였나. 안나는 나를 소환할 만큼 정령 친화도가 높으니까 걱정 없겠지.. 누군가가 괜히 심술만 부리지 않는다면 말이야. 미안. 혼잣말이야.
인간이 정령계의 환경을 버틸 것 같아?! 선택 시
인간이 정령계의 환경을 버틸 것 같아?! 선택 시
이상하네.. 내 정체를 알게 된 인간들은 다들 가만히 있던데. 열에 아홉은 제대로 말도 못하고 헛소리를 늘어놓더라니까.
네 정체를 알게 되면 인간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 선택 시
네 정체를 알게 되면 인간들이 가만히 있을 것 같아?! 선택 시
흠. 이 나라는 날씨가 추우니까.. 화염 정령 친화도가 높은 사람이 많지 않겠지. 당분간은 괜찮을 거야. 당분간은..
지금 당장 갈 거니까 기다리고 있어! 선택 시
지금 당장 갈 거니까 기다리고 있어! 선택 시
3. 전용 장비
장비명 | 물리 공격력 | 생명력 | 물리 방어력 | 마법 방어력 | |
프리나 크리스탈 | 1,040 | 2,560 | 540 | 290 | |
티아의 힘을 응축시킨 얼음 결정. 여러 고문서를 찾아보면 용이 인간세계에 내려왔다는 기록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지금까지 인간세계에 용이 내려온 일은 티아가 처음이 아니라는 이야기지만 인간세계에 용이 나타났을 때의 상황은 대부분 천재지변 또는 재앙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큰일났습니다! 왕성의 모든 물이 얼어 붙고 있습니다. 기온이 너무 내려가서 비축해둔 장작이 동이 날 지경입니다! 아직 성장 중이지만 티아가 가진 용의 힘은 인간세계에 영향을 주기에는 충분했다. 티아를 성으로 데려온 소녀는 곤란해 하면서도 티아를 배려해 주었으나 티아는 오히려 소녀의 배려가 신경이 쓰였다. 배려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티아가 처음으로 자신의 힘을 조절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을 때, 잊고 있었던 고리타분한 잔소리가 떠올랐다. 강항 힘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 않는다. 어느 날부터 티아는 못 보던 레이피어 형태의 검을 차고 다니게 되었다. 그것이 그녀가 처음으로 보여준 약한 자들에 대한 배려라는 사실을 인간들은 알지 못했다. 단지 그녀가 가진 검이 자취를 감출 때에는 천재지변과 같은 눈보라가 우연처럼 불어올 뿐이었다. |
4. 대사 목록
- 특성 선택 가능
- 특성 선택을 할 수 있어.
- 체이서 개방 or 성장 가능
- 체이서를 할 수 있어.
- 초월각성 가능
- 초월각성을 할 수 있어.
- 영혼각인 가능, 잔여 포인트 미사용
- 영혼각인을 할 수 있어.
- 원정대 출발
- 근위대는 필요 없어. 혼자서도 충분해.
- 원정대 대성공
- 이 많은 물자를 어떻게 가져왔냐고? 비밀이야.
- 대기중 반복 대사
- 네가 나를 소환했다고 해도 나는 너와 계약할 생각 없어. 구해준 은혜 착각 하지마.
- 이곳의 정당한 지배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건 바로 나야.
- 응. 멋진 움직임이네. 나도 좀 가르쳐 줄래?
- 그런 걸 왜 신경 써야 하는 거야? 하급.. 아니.. 백성들의 먹고 자는 것을 보살피는 것도 왕의 일인가?
- 정체를 폭로하겠다고? 좋아. 어디 해봐. 처음부터 숨길 생각도 없었으니까.
- 그래. 듣고 있어.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지?
- 인간 이하의 놈들에게 대화는 필요 없어.. 절대 용서하지 않아.
- 뿔은 그냥 장식품이야. 거짓말하지 말라고? 애초에 뿔이 너와 무슨 상관이지?
- 잠깐! 여기 있던 디저트 누가 가져갔지?
- 응?? 대공?? 네가 왕이라고?
- 그러니까.. 그만 좀 투덜거려 라그나. 반란을 잠재울 때까지만 부탁해.
- 자신들이 왕이 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서. 그녀의 모든 노력들이 가소로웠겠지..
- 음.. 지금은 이 나이프를 사용하는 게 맞나?
- 대공의 자리는 잠시 맡아뒀을 뿐. 그녀가 돌아오면 건네줄 거야.
- 어린 나이에 대단하네.. 이 정도로 정령과 친화력이 높은 인간은 처음.. 아 아무것도 아니야.
- 용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고? 나도 한 번 보고 싶네.
- 이곳의 정당한 지배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건 바로 나야.
- 너희 같은 반푼이들은 왕이 될 자격이 없어.
- 여긴 내가 지내던 곳과 환경이 비슷해서 좋아.
- 왕을 무시하는 행위를 더 이상 봐줄 생각 없어. 경고는 이걸로 마지막이야.
- 안나는 충분히 잘 해내고 있어. 하지만.. 인간이 버틸 수 있는 양이 아니야.
- 그녀는.. 너희들의 왕은! 끝까지 네놈들을 포기하지 않았어.
- 정말 질리네.. 몇 번을 다시 해야 하는 거지? 말해두지만 나는 귀족의 자존심을 지켜줄 생각 없어.
- 잠시 동안이지만 지금부터는 내가 엘드펠을 다스리는 왕.. 실수는 하지 않아.
- 지금은 괜찮지만.. 이러고 있는 동안에도 점점 정령계의 에너지는 바닥나고 있어..
- 미래에 얼음의 정령왕이 될 빙룡 티아매.. 잠깐.. 왜 웃는 거야?
- 라그나.. 벽난로의 불꽃을 통해서 몰래 듣고 있는 거 다 알아.
- 윽.. 시끄러운 화룡에게 잔소리 듣는 꿈을 꿨어.
5. 기타 대사
“잠시 빌린 자리지만.. 나는 이 나라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을 올바르게 다스릴 책임이 있어. 언젠가 이 자리의 진짜 주인이 되돌아올 때 부끄럽지 않도록. 그러니까 당분간은 얌전히 있어 주겠어?”
영혼의 사원 - 기억의 코어 입장 시
영혼의 사원 - 기억의 코어 입장 시
“잠깐 머리 좀 식혀. 그렇게 열 내지 않아도 대화는 할 수 있으니까. 봐주는 건 이번 한 번뿐이니까 잘 생각해.”
기억의 코어 - 페르소나 격파 후
기억의 코어 - 페르소나 격파 후
“내가 인간들을 다스리면서 느낀 점을 하나 알려줄까? 나는 그녀처럼 모두를 아우르진 못해. 정령들도 그런 걸 바라진 않을 거야. 하지만 힘을 가진 자는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하지. 그것이 무력이든 정치적인 능력이든 말이야. 지금부터 내가 가진 힘을 보여주겠어.”
영혼의 사원 - 형상의 코어 입장 시
영혼의 사원 - 형상의 코어 입장 시
“아니, 정령계를 내버려두진 않아. 정령계의 문제는 정령왕의 부재 그리고 에너지의 불균형. 내가 정령왕이 되면 해결될 문제야. 다만.. 내가 이곳의 문제를 내팽개치고 정령계로 돌아간다면. 나는 평생 정령왕이 되지 못하겠지.”
영혼의 사원 - 영혼의 코어 입장 시
영혼의 사원 - 영혼의 코어 입장 시
티아(T) : “정령계니 인간세계니 하는 문제가 아니야. 아주 작고 연약한 인간 소녀가 보여준 마음가짐.. 왕의 자질이 어떤 것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한 지금, 이곳을 외면할 수는 없어. 개인의 이기심으로 지배받는 수많은 이들을 외면하는 자는 왕이 아니야. 알아들었으면 얌전히 물러가.”
티아 페르소나 : “계승자여. 그대가 보여준 모습이야말로 정령계의 겨울을 책임질 왕의 자격일지니. 시간이 흘러 인간들의 정당한 지배자가 나타났을 때, 정령계에도 얼음의 정령왕이 탄생할 것이다.”
티아 (T) : “뭐.. 노력해 볼게. 인간계도 정령계도 말이야.”
영혼의 코어 - 페르소나 격파 후
티아 페르소나 : “계승자여. 그대가 보여준 모습이야말로 정령계의 겨울을 책임질 왕의 자격일지니. 시간이 흘러 인간들의 정당한 지배자가 나타났을 때, 정령계에도 얼음의 정령왕이 탄생할 것이다.”
티아 (T) : “뭐.. 노력해 볼게. 인간계도 정령계도 말이야.”
영혼의 코어 - 페르소나 격파 후
6. 스킬
6.1. 패시브 - 이터널 노르드
스킬명 | |
이터널 노르드 | |
적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6초간 지속되는 '낙인'을 부여한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낙인] - 받는 피해를 30% 증가시킨다. - '티아(T)'가 피해를 입힐 때마다 30% 확률로 물리 공격력의 160% 추가 피해를 입히고, 피해를 입은 적이 받는 피해를 6초간 45% 증가시킨다. (재사용 3초) |
6.2. 1스킬 - 칠링 버터플라이
스킬명 | SP | 쿨다운 | |
칠링 버터플라이 | 초 | ||
지정 위치로 돌진하며 물리 공격력의 280% 범위 피해를 입히고, 피해를 입은 적이 주는 피해를 9초간 40% 감소시킨다. 파티 전체에게 9초간 지속되는 보호막을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40%만큼 부여한다. |
6.3. 2스킬 - 아이스리스
스킬명 | SP | 쿨다운 | |
아이스리스 | 초 | ||
지정 방향의 적에게 물리 공격력의 370% 범위 피해를 입힌다. 피해를 입은 적은 7초간 공격 속도가 40% 감소하고, 받는 기본/스킬 피해가 40% 증가한다. 파티에 다른 돌격형 영웅이 존재하지 않을 때, 파티 저격형 영웅이 주는 전투력 비례 피해를 7초간 35% 증가시킨다. '아이스리스'를 사용할 때마다 파티 전체의 치명타 확률이 8% 증가한다. (최대 40%) |
6.4. 필살기 - 윈터 헤일
스킬명 | CP | 쿨다운 | |
초 | |||
지정 위치의 적에게 물리 공격력의 1870% 범위 피해를 입힌다. 파티 영웅은 20초간 밀려나지 않는 상태가 되고, 주는 피해가 55% 증가한다. 파티 '업화' 속성 영웅은 15초간 아래의 효과를 추가로 획득한다. - 마법형 : 수호형에게 주는 피해 50% 증가 - 저격형 : 마법형에게 주는 피해 50% 증가 |
6.5. 체이서 : 네이처 프로스트
스킬명 | SP | 쿨다운 | |
체이서 스킬 게이지 100% | - | ||
모든 적에게 물리 공격력의 1430%/1590%/1750%/1910% 피해를 입힌다. 파티 전체에게 10초간 지속되는 보호막을 자신의 생명력의 20%/30%/40%/50%만큼 부여한다. |
7. 영혼각인 : 스카디 티아(T)
7.1. 패시브 - 기억의 각인
[상시 효과] '티아(T)'가 적에게 부여하는 해로운 효과의 지속 시간이 25%/30%/35%/40%/45% 증가한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의 효과로 적에게 추가 피해를 3회 입힐 때마다, 파티 '업화' 속성 영웅은 10초간 체이서 자원 획득량이 20%, 영혼각인 자원 획득량이 10% 증가한다. 파티 '업화' 속성 저격형 영웅은 '낙인'이 부여된 적에게 주는 모든 피해가 25%/30%/35%/40%/45% 증가한다. (이 효과는 무효화되지 않는다.) [각인] 능력 강화 : 생명력 +10769, 물리 공격력 +4461, 물리 방어력 +2000, 마법 방어력 +1384 자신을 중심으로 눈보라를 일으켜 주변 적에게 초당 물리 공격력의 96% 피해를 입힌다. 피해를 입은 적은 5초간 주는 치명타 피해가 14%/18%/22%/26%/30% 감소하고, 받는 치명타 피해가 25%/30%/35%/40%/45% 증가한다. |
7.2. 1스킬 - [각인] 칠링 버터플라이
[상시 효과] 전투 시작 시, '업화' 속성 파티 영웅은 10초간 받는 피해가 50% 감소하고, 순간 최대 생명력의 20% 이상의 피해를 무효화한다. (재사용 2초) '티아(T)'가 돌격형 적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마법형 파티 영웅이 주는 스킬 치명타 피해를 10초간 0.8%/1.6%/2.4%/3.2%/4% 증가시킨다. (최대 4%/8%/12%/16%/20%, 재사용 3초) [사용 효과] '칠링 버터플라이'가 강화되어 물리 공격력의 360% 범위 피해를 입히고, 피해를 입은 적이 주는 최종 피해를 10초간 12%/14%/16%/18%/20% 감소시킨다. 피해를 입은 적이 4명 이상일 때, 적이 '업화' 속성에게 주는 피해를 10초간 20%/25%/30%/35%/40% 감소시킨다. |
7.3. 2스킬 - [각인] 아이스리스
[상시 효과] '아이스리스' 치명타 시, 파티 '업화' 속성 져격형 영웅은 치명타 피해량이 4%/5%/6%/7%/8% 증가한다. (최대 20%/25%/30%/35%/40%, 재사용 2초) 근접한 적이 7명 사망할 때마다, 주변 '생명' 속성 적은 10초간 '업화' 속성에게 받는 피해가 25%/30%/35%/40%/45% 증가한다. [사용 효과] '아이스리스'가 강화되어 물리 공격력의 480% 범위 피해를 입히고, 공격력이 가장 높은 파티 영웅 1명의 주는 기본 치명타 피해량을 2%/4%/6%/8%/10% 증가시킨다. (최대 10%/20%/30%/40%/50%) 파티 영웅은 10초간 주는 기본/스킬 피해가 50% 증가한다. |
7.4. 체이서 : [각인] 네이처 프로스트
[상시 효과] '네이처 프로스트' 사용 시, 10초간 '낙인'이 부여된 적에게 초당 물리 공격력의 66% 피해를 입히며 끌어모은다. 피해를 입은 '생명' 속성 적은 5초간 받는 전투력 비례 피해가 20%/25%/30%/35%/40% 증가한다. 주변 적이 7명 이상일 때, 공격력이 가장 높은 파티 영웅 1명은 주는 체이서 스킬 피해량이 20%/30%/40%/50%/60% 증가한다. [사용 효과] 모든 적에게 물리 공격력의 1910% 피해를 입힌다. 파티 영웅에게 15초간 매초 자신 최대 생명력의 10%만큼 보호막을 부여하고, '생명' 속성 적이 저격형에게 받는 피해를 15초간 30%/35%/40%/45%/50% 증가시킨다. 파티에 다른 돌격형 영웅이 존재하지 않을 때, 적이 공격력이 높은 2명에게 받는 모든 피해를 15초간 20%/30%/40%/50%/60% 증가시킨다. |
8. 평가
9. 펫
피온(T) |
스킬명 | 쿨다운 | 설명 | ||
스킬명 | 쿨다운 | 설명 | ||
10. 아바타
자세한 내용은 /전직 영웅/아바타 문서 참고하십시오.11. 여담
- 영혼각인 명인 스카디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사냥과 겨울의 신의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