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슬로 소속 | |||||||||||||||||||||||||||||||||||||||||||||||||||||||||||||||||||||
|
코슬로 コスロ Koslow |
|||||
|
|||||
프로필 | |||||
본명 | <colbgcolor=#fff,#1f2023>코슬로 | ||||
이명 | 이명 없음 | ||||
성별 | 남성 | ||||
나이 | 30대 ~ 40대로 추정[1] | ||||
출생 | 810년대 ~ 820년대, 마레 제국 | ||||
사망 | 854년, 파라디 섬 월 마리아 시간시나 구[2] | ||||
국적 | 마레 제국 | ||||
신체 | 불명 | ||||
소속 직책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정보 더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마레군 약력 |
<colbgcolor=#fff,#1f2023> 마레군 부관 | <colbgcolor=#fff,#1f2023>? ~ 854년 | ||
성우 | 나라 토오루 | ||||
믹 윙거트 | }}}}}}}}} |
[clearfix]
1. 개요
진격의 거인 원작 | |
|
|
영락없는… 악마다. 우리 마레의 선조도…, 저렇게 잡아먹혔겠지. 너희 에르디아인에게.
92화 中 거인화한 에르디아인을 보고 한 말.
이사야마 하지메의 만화 《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92화 中 거인화한 에르디아인을 보고 한 말.
마레 제국의 군인. 테오 마가트의 참모이며, 854년 시점 마가트의 부관으로 일했다.
2. 작중 행적
2.1. 중동 연합과의 전쟁
콜트 글라이스가 마카트 대장에게 상황 보고를 하자 무슨 소리를 하냐며 화를 내며 첫등장. 이후 팔에 총을 맞고 어째서 마레인인 자신이 총에 맞아야 하냐며 불평하다[3] 중동연합군의 병사가 팔코에게 악마라 부르자 폭소한다. 92화에서는 거인에게 잡아먹히는 중동연합군을 바라보며 자신들의 선조도 너희 에르디아인에게 저렇게 잡아먹혔을 거라며 전사후보생들에게 한탄한다.
2.2. 귀향
93화에서 레벨리오 수용구로 이동하는 기차 안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에르디아인들을 조용히 시키자고 건의하나 마가트 대장은 눈 감아준다. 94화에서는 큰 소리로 심적 외상을 입은 병사들을 놀래킨다.2.3. 레벨리오 전투
레벨리오 전투에서 포르코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라이너를 부르는 팔코와 가비를 막으려 한다. 이후 부상당한 피크를 치료했다.2.4. 파라디 섬 기습작전
시간시나 구 전투에서 비행기 안에 병사들과 함께 등장하는데 이후 원작 117화(4기 2쿨 1화)[4]에서 테오 마가트가 탄 차력 거인 위에 장착한 대 거인포 장비를 다루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원작에서는 이후 시간시나 구 전투에서 테오 마가트를 제외한 차력 거인 위의 마레군 군인들이 모두 전멸하기 때문에 차력 거인 위에서 대 거인포 장비를 다루다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
|
3. 여담
-
애니판에서는 원작과 비교해서 인상이 많이 달라졌는데, 원작에선 약간 둥근 인상이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선 살이 더 늘어나고 짓궂은 인상이 되었다.
이 친구랑 닮았다
- 마레인 기준으로는 에르디아인들을 그나마 나쁘게 대하지 않는 인물이라는 평이 있다. 마레인인 자기가 왜 총에 맞냐면서 불평하고 PTSD를 앓던 에르디아 부상병들을 깜짝 놀래키는 장난을 치긴 했지만 딱 거기까지였고, 전사 후보생들과 평범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레벨리오 전투에서 부상당한 피크를 치료하는 등 협력할 때는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1]
854년 기준. 테오 마가트보다 나이가 어리다.
[2]
파이널 시즌 2쿨 3화에서 미카사에게 죽은 것으로 밝혀졌다.
[3]
마레의 군사력이 거의 에르디아의 힘에만 의존하고 있어 마레인들이 위기의식을 가지지 못하는 구체적인 예시다.
[4]
원작 117화에서는 직접 등장하진 않았으며 애니화되면서 대 거인포 장비에 타고 있던 것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