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보크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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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보크[1] ウド・ボック Udo B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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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본명 | <colbgcolor=#fff,#1f2023>우드 보크 | ||||
성별 | 남성 | ||||
나이 | 12세 추정 (854년) | ||||
출생 |
842년 추정
4월 14일,
마레 제국 외국의 에르디아인 수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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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마레 제국 | ||||
신체 | 146cm (854년) | 39kg (854년) | ||||
소속 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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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부 | <colbgcolor=#fff,#1f2023> 마레군 | <colbgcolor=#fff,#1f2023>~ 854년 | ||
마레군 약력 |
훈련병 | 847년 ~ 849년 | |||
전사대 후보생 | 849년 ~ 854년 | ||||
성우 | 무라세 아유무 | ||||
라이 맥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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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갤러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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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원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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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TVA The Final Seas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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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쓴, 얌전해 보이는 소년이지만 흥분하면 욕이 튀어나온다. 외국어를 알아듣는다.
이사야마 하지메의 만화 《 진격의 거인》의 등장인물. 원작 91화[2]부터 등장한 에르디아 전사대 후보생으로, 외국의 에르다아인 수용구에서 생활하다 왔으며 외국어에 능통하다.
진격의 거인 파이널 망가 전시전에서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성은 보크 (Bock/ボック)라 한다. 독일어로 맥주를 의미한다.
2. 행적
2.1. 유년기 ~ 소년기
842년 10월 7일, 우드는 마레 외국의 수용구에서 태어났다. 이후 마레 제국의 레벨리오 수용구로 일가가 이사했다.2.2. 23권~(91화~)
가비, 조피아, 팔코와 마찬가지로 갑옷 거인의 계승권에 도전 중인 전사 후보생. 앞서 말한 세 명의 친구들은 태생이 전부 레벨리오 수용구 출신인 반면 혼자서만 외국의 수용구에서 출생하여 마레의 레벨리오로 이주한 이민자 출신.[3] 동그란 곡선의 안경을 낀 다혈질의 남자아이로 신장은 146cm, 체중은 39kg. 후보생 4인방 가운데 체격이 가장 크다.101화에서 낙석에 깔려죽은 조피아를 구하려다[4] 거인으로부터 도망치는 겁에 질린 수많은 사람들에게 무참히 짓밟혀 압사당한다.[5] 즉사하지는 않았으나,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뒤였다. 병원은 이미 침상이 다 차 있었으니 살아있었어도 최소한의 치료라도 받을 수 있었을지 의문이지만...[6]
3. 어록
조피아! 넌 그 해군놈들에게 무슨 기대를 할 수 있다는 거냐?! 제해권을 빼앗는 데 4년이나 걸리고 자빠진 무능한 것들이라고! 그것도 그렇게나 많이 있었던 군함들을 반 이상 잃고 겨우 이루어낸 쾌거야! 그런데 우리 육군은 요새 하나 정도는 육군답게 함락 시켜 주지 않으면 곤란하다니 이런 빌어먹을 자식드으으으으으을!! 아! 미안...
어느 나라고 호시탐탐 마레의 목을 따려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말이야. 우리 일가는 외국 수용구에서 이쪽으로 왔기 때문에 알아. 정말 지독하게 당했어.... 에르디아인에 대한 외국의 적의는 마레에 비할 바가 아니야.
《98화: 다행이야》
《98화: 다행이야》
4. 인간 관계
-
팔코 글라이스
팔코와는 같은 전사 후보생 출신이며, 팔코가 머리를 다쳤을 때 붕대를 감아서 치료해 주었다.
-
가비 브라운
전사 후보생 동기생이자 언제나 함께 어울려 다녔던 친구.
5. 기타
* 파이널 시즌 1쿨 2화에서 과도하게 3D 렌더링을 사용한
굉장히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때문에 시청중에 흠칫한 사람들이 많았다,[7] 제작사 변경에 따른 작화 다운그레이드의 대표적인 악례로 꼽히게 되었다. 다만 회차가 진행됨에 따라 작화도 점차 안정을 찾아가게 되어 이러한 초반부의 걱정을 불식시키는데 성공하였다.
- 베르톨트 후버를 닮았다. 일부러 캐릭터 디자인을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1]
사실 이는 오역이다. 일본어의 영어 표기법을 오해해서 우도를 우드로 바꾼듯하지만 우도는 실제 독일식 이름이다.
[2]
22권 이후 3년 후 이야기가 시작됨
[3]
이를 볼 때 순수 엘디아인이 아닌 혼혈로 추측된다.
[4]
안타깝게도 조피아는 날라온 거대 낙석에 맞아 상반신이 찌그러져서 즉사했다.
[5]
자세히 보면 눈이 파열되고 머리도 깨져 있다.
[6]
이때 잘 보면 안경을 잃었는데 그래서 조피아가 바위에 완전히 깔려있는 줄 모르고 구하러 간 것일 수도 있다. 또는 공포에 질려 도망치는 민중들을 미처 보지 못하였거나. 안경만 있었더라도 최소한 도망쳐서 목숨은 건졌을지도 모른다.
[7]
히스토리아 마이너 갤러리에선 이 짤을 MC우드로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