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트(도미네이션즈)

그리스 전격 기병 부대는 적 방어 건물의 엄청난 공격을 견뎌냅니다.

고대 시대 내내 그리스의 중요한 도시 국가였던 코린트는 기원전 431~404년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 아테네 제국에 맞서 스파르타에 해군 전력을 지원하며 함께 싸웠습니다. 투키디데스에 따르면 코린트인들은 300년 동안 그리스, 로마, 페르시아에서 전함으로 사용한 3단 노선을 개발했습니다.

코린트는 아테네와 스파르타, 테베와는 달리 그리스의 패권을 차지한 적이 없었고 어쩌면 그 때문에 고전기에 이들 도시 국가처럼 급격한 쇠락을 겪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코린트는 결국 그리스에 대한 로마의 직접 지배가 시작되는 시기인 기원전 146년에 로마의 장군 루키우스 뭄미우스에게 무너졌습니다.

A major Greek city-state throughout antiquity, Corinth fought alongside Sparta during the Peloponnesian War (431-404 BCE), lending its naval power to the struggle against the Athenian empire. According to Thucydides, the Corinthians developed the trireme, the warship of choice for the Greeks, Romans, and Persians for 300 years.

Unlike Athens, Sparta, and Thebes, Corinth never enjoyed a period of hegemony over Greece, and (perhaps as a result) it avoided the dramatic downfalls that befell those cities during the Classical period. It was eventually razed by the Roman consul Lucius Mummius in 146 BCE, the date that marks the beginning of direct Roman control over Gre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