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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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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한국 · 해외 · 스포츠 · 화이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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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의 캐럴 모음집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캐럴 모음집
알렉산드로프 앙상블의 캐럴 모음집[1] essential;이 엮은 현대 캐럴 모음집[2]

1. 개요2. 약시3. 음악적 특징4. 대한민국5. 캐럴이 금지된 나라6. 남반구 국가의 캐럴7. 대표적인 캐럴
7.1. 고전 캐럴7.2. 현대 캐럴
7.2.1. 서양7.2.2. 한국7.2.3. 일본
8. 기타

[clearfix]

1. 개요

캐럴(Carol)은 현대의 축제음악을 의미하며 흔히 성탄절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기 위해 야외에서 부르는 노래다.

2. 약시

예수를 찬양하기 위해 야외에서 부르는 노래가 많지만, 본래는 비단 종교에 한정되지 않고, 야외 축제 등에서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부르는 음악의 총칭이었다. 어원은 프랑스어 carole로 중세시절 빙글빙글 도는 춤에 어울리는 노래를 말했다고 한다. 어원이 같은 단어로 Carousel이 있는데, "회전목마"나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를 뜻한다.[3]

1150년대부터 1350년대까지 크게 유행하였으며 이후 기적극이나 성사극에 쓰이기 시작했다. 현대의 종교적 색채를 띄는 성탄절 캐럴은 1534년 영국에서 최초의 캐럴집이 발간된 이후, 여러 나라에서 성탄절 전용 캐럴이 등장하면서 원래 캐럴의 의미가 축소, 와전되었다고 볼 수 있다.

현재는 많은 경우 성탄절이나 겨울[4] 전용 BGM,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하는 노래 정도로 인식되는 듯 하다. 다만 캐럴이라는 단어 본래의 뜻을 생각해 보면, '루돌프 사슴코'나 '산타 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같은 노래도 훌륭한 캐럴이다. 시즌 송이란 의미에서 붙은 별칭인 봄 캐럴 또한 봄 소풍 때 게임하며 놀기 좋은 곡이기도 하고.

3. 음악적 특징

성탄절 캐럴 중 일부는 음색도 좋고 뭔가 맑은 기분이 들게 하는 등 성탄 시즌이 아닌 때에도 들을만 하다. 주 레파토리로는 짤랑거리는 징글벨 사용, 눈(雪)[5]이나 산타클로스 관련 가사, 사랑 노래 등.

어디서든 자주 들을 수 있고 워낙 유명한데다가 대부분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어보면 코러스가 빵빵하게 깔려 있어서 부르기 쉬워 보이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3옥타브는 기본이고 4옥타브까지 올라가는 노래도 꽤 있다.

특히 30년이 다 되어 가도록 최고의 인기 캐럴인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의 최고음은 무려 3옥타브 솔이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12월 한정 생산·소비품 같은 면도 있다.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12월이 되면 한국의 여러 가수들이 우후죽순으로 캐럴 음반을 내놓기 때문이다. 가수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개그맨들이 개그 음반을 내기도 한다. 물론, 대부분 평은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여담으로, 개그 캐럴의 선구자였던 심형래가 5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것이라든지 10만 장이 넘게 팔린 쓰리랑 부부 캐럴 같은 성공한 예를 찾아보기가 힘들다.[6][7]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릴까, 말까, 달릴까, 말까... 심형래 캐럴 외국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사우스파크 등에서 나온 성우들이 직접 캐럴을 부른 적도 있다.

4.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캐럴은 개신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서구 문화 유입 및 6.25 전쟁 직후 미국의 원조 및 구원, 한미동맹 체결로 인해 개신교의 전파 속도가 천주교보다 빨랐기 때문.[8]

구세군등이 자선냄비 등을 통해 캐럴 송이 길거리에서 들렸던 것이 한국 캐럴 송이 알려지는 중요한 계기이자 시작이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도까지 대도시나 소도시 길거리에서 구세군 일원이 자선냄비를 가지고 캐럴 송을 부르는 것은 그곳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광경이었다. 2011년도 이후부터 대한민국 경제가 풍요로워지자 백화점이나 마트, 코엑스 등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게 되면서 한국에서 캐럴 송이 들리면 스피커 같은 음향기기가 없는 장소인 이상 100% 구세군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이 박혀 있다.

갈수록 연말 거리에 캐럴이 들리지 않는다고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캐럴의 저작권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낭설이라고 한다. 저작권료 납부의무가 있는 특정 업종(카페, 대형마트, 피트니스 센터 등)은 기존처럼 저작권료를 납부하면 저작권 걱정 없이 캐럴 음악을 사용할 수 있으며 카페, 주점 등 저작권료 납부 대상 영업장의 경우에도 50㎡ 미만(15평 미만)의 소규모 매장은 저작권료 납부가 면제되기 때문에 이에 해당하는 영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은 음악을 사용하는 데에 별도 제약이 존재하지 않는다.

진짜 이유는 저작권 문제보다는 생활 소음 규제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르면 매장에서 외부에 스피커, 확성기 등을 설치할 경우 발생하는 소음이 기준치(주간 65㏈, 야간 60㏈ 이하)를 초과할 시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게 된다. 일상적인 대화 소리가 60dB, 스마트폰 벨 소리는 70dB 정도임을 감안하면 행인들에게 들릴 정도로 볼륨을 키우기가 어렵기 때문에 아예 틀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5. 캐럴이 금지된 나라

크리스마스가 불법인 탓에 크리스마스 캐럴이 금지곡으로 지정된 곳들도 있다.
  • 북한 - 사회주의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주체사상을 제외한 종교의 자유가 엄격히 제한된다. 북한에서 정상국가 흉내를 내기 위하여 평양에 건립된 몇 개의 신교/구교의 교회당/성당에 소속된 신자들이 일정한 범위 내에서 신자임을 표현하는 행위를 제외하고 기독교 신자임이 발각될 경우 모두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게 된다. 심지어 성경을 가지고 있기만 해도 잡혀 들어간다. 다만 평양의 공식 교회 신자들도 자발적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에서 시키니까 하는 것으로, 선데이 크리스천만도 못한 수준의 가짜 신앙이므로 사실상 종교의 자유는 없다고 보면 된다. 때문에 북한이탈주민들은 노년층과 함께 캐럴을 모르는 대표적 계층 중 하나이다. 또한 북한은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가 김정은의 할머니인 김정숙의 생일이라서 그 생일을 기념한다.
  • 사우디아라비아 - 사우디아라비아는 애초에 이슬람교가 최초로 발생한 지역이라 사실상 기독교를 배척하고 있다. 과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기독교 신자는 참수되거나 추방될 정도로 강경하게 대응했다. 실제로 1970~80년대 중동 건설 붐이 일어났을 때 한국인 노동자를 파견할 당시 노동자들의 (서류상) 종교는 전부 불교였고, 기독교식 기도를 하다가 걸린 노동자는 예외없이 추방되었다. 현재는 2019년의 개방정책으로 인해 선교 활동만 금지되고 기독교 신자의 입국이나 성경, 십자가 등의 소지도 가능하다.
  • 아프가니스탄 - 2021년 탈레반 재집권으로 캐럴이 다시 금지곡으로 지정되었다.
  • 이란 - 이란 혁명 이후 기독교 색채가 있는 것은 모두 탄압했다.
  • 중국 - 본토만 해당하며 홍콩 마카오는 제외.[9]

6. 남반구 국가의 캐럴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반구 국가들은 크리스마스가 여름[10]인 것을 반영하여 캐럴들도 가사를 바꾸는데, 겨울 이미지가 담긴 가사를 여름 이미지가 담긴 것으로 바꾸었다. 호주에서 징글벨의 가사를 크리스마스가 여름[11]인 호주의 특성에 맞게 singlet, shorts, thongs 같은 여름 관련 가사로 바꾼 것이 그 예이다. 또는 캐럴 가사를 바꾸는 게 아니라 아예 여름 느낌으로 새로운 캐럴을 만들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뉴질랜드의 초/중/고등학생은 다 아는 국민 어린이 캐럴 "Christmas on the Beach"이다.

7. 대표적인 캐럴

7.1. 고전 캐럴

찬송가에도 상당수가 포함되어 있으며, 한국어 찬송가 제목을 함께 병기하였다. 따라서 개신교 가톨릭 신자라면 이미 이 중의 상당수를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딱히 종교와는 연이 없거나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일지라도 멜로디 자체는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호주에서는 일부 캐럴의 가사를 바꿨는데, 호주, 뉴질랜드 등 남반구의 크리스마스가 여름이기 때문에 그런 듯하다.

개신교 찬송가와 가톨릭 성가에 실린 곡은 개신교·가톨릭 순으로 제목과 번호를 기재하며, 별도의 구분이 없을 경우 개신교 찬송가 기준이다.[12]
원 제목 한국어 제목 개신교 찬송가/가톨릭 성가
번호
듣기 작곡 비고
Carol of the Bells 종들의 캐럴 우크라이나 민요
Deck the Halls 아름답게 장식하세 영국( 웨일스) 민요
Ding Dong Merrily on High 딩동 기쁜 소리가 유럽 전통 캐럴
God Rest Ye Merry Gentlemen 만백성 기뻐하여라
즐거워하라 신도여[13]
117[14] 잉글랜드 전통 캐럴 (1650년대 최초 필사본) [15]
Here We Come a Caroling 잉글랜드 전통 캐럴 [16]
O Tannenbaum 소나무 독일 전통 민요
The Twelve Days of Christmas 잉글랜드 전통 캐럴 [17]
What Child Is This? 저 아기 잠이 들었네
이 아기 누구일까?
이 아기 뉘신가[18]
113 잉글랜드 전통 민요 [19]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축하하오 기쁜 성탄 잉글랜드 전통 캐롤 [20]
[21] 사랑의 아기 예수 [22]/105 이탈리아 성가
Adeste Fideles /
O Come All Ye Faithful
참 반가운 성도여
어서 가 경배하세
오라 신도들아[23]
122/102 존 리딩, 존 프랜시스 웨이드, 요한 4세 외 (1751 최초 출판) [24][25]
Silent Night, Holy Night 고요한 밤 거룩한 밤[26] 109/99 프란츠 그루버 (1818) [27]
The First Noel 저들밖에 한밤중에
첫 성탄
123 잉글랜드 전통 캐럴
데이비스 길버트, 윌리엄 샌디스 편곡 (1823 최초 출판)
Away in a Manger (Spilman)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113 조나단 스필먼 (1838) [28]
Away in a Manger (Mueller)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114 영미권 캐롤 (1887년 최초 출판) [29]
Away in a Manger (Cradle Song)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30] 영국, 캐나다 캐롤 (1895년 최초 출판) [31]
Hark! The Herald Angels Sing 천사 찬송하기를
천사의 찬송
126[32]/107 펠릭스 멘델스존 (1840) [33]
Les Anges dans nos campagnes /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천사들의 노래가
글로리아 높으신 이의 탄생
125[34]/101 프랑스 전통 민요 (1842 최초 출판) [35]
Cantique de Noel /
O Holy Night
거룩한 밤
경사롭다
622[36]/110 아돌프 아당 (1847) [37]
Joy to the World 기쁘다 구주 오셨네 115[38]/484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로웰 메이슨 (1848)
It Came Upon the Midnight Clear (미국 버전) 그 맑고 환한 밤중에 112[39] 리처드 스토르스 윌리스 (1849) [40]
Jingle Bells 징글벨 제임스 로드 피어폰트 (1850)
We Three Kings of Orient Are 동방박사 세 사람
동방의 세 박사
116/487 존 헨리 홉킨스 (1857)
Il est né le Divin Enfant 아기 예수 나셨네
구유에 누워계시니
주를 찬양하여라[41]
106[42]/112 로멩 그로쟝 (1862) [43]
O Little Town of Bethlehem (St Louis) (미국 버전) 오 베들레헴 작은 골
오 작은 고을 베들레헴
120[44]/108 루이스 H. 레드너 (1868) [45][46]
In the Bleak Mid-winter 구스타브 홀스트 (1906) [47]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울면 안돼 헤븐 질레스피 (1934)
The Little Drummer Boy 북치는 소년 캐서린 데이비스 (1941)
White Christmas 화이트 크리스마스 어빙 벌린 (1941) [48][49]
Look Out the Window (The Winter Song) 창밖을 보라 (1949) [50]
Rudolph the Red-Nosed Reindeer 루돌프 사슴코 조니 마크스 (1949) [51]
Silver Bells 실버 벨 제이 리빙스턴, 레이 에반스 (1950)

7.2. 현대 캐럴

대중음악 가수들이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리고 내놓은 곡들. 현대 캐럴은 기독교와 관련된 요소가 전통 캐럴보다 대체로 희박하고 세속적인 요소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통 캐럴은 대부분 대중이 쉽게 다함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현대 캐럴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7.2.1. 서양


7.2.2. 한국

7.2.3. 일본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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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Eve and Other Stories The Lost Christmas Eve December That's Christmas To Me A Christmas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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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일종'은 장수철(1917~1966)이 작곡하고, 최봉춘(1917~1998)이 작사한 한국의 캐럴이다. '탄일종이 땡땡땡'이 '한일전이 땡땡땡'으로 들리는 몬더그린이 있기도 하다.
  • Two Steps From Hell의 Christmas Medley 전투력을 상승시켜 선물을 포장하고 뿌리고 싶게 만드는 곡이다. #
  • 2019년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도널드 트럼프 탄핵송으로 개사되기도 했다.
  • 북한이탈주민들 대부분이 캐럴을 모르고 지낸다고 한다. 이유는 북한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금지곡으로 지정했기 때문.

[1] 기독교를 탄압했던 소련 알렉산드로프 앙상블이 부른 캐럴. 비록 소련이 국가 무신론이었지만 소련 사람의 대부분은 계속 정교회를 믿고 있었다. 그래서 이런 캐럴도 큰 거부감 없이 부를 수 있었다. 한편, 댓글에는 '냉전은 정말 끝났다'와 같은 소련과 관련된 유머가 많다. [2] 현대 캐럴은 기독교와 관련된 요소가 전통 캐럴보다 대체로 희박한 것이 특징이다. [3] 참고로, 스포츠에서 coach carousel이라고 하면 주로 정규 시즌 종료 때 이런저런 이유로 짤리는 감독들이 다른 팀으로 옮겨가거나 새 감독이 선입되는 연쇄 과정을 뜻한다. 작성 시점으로 치면 유럽 축구에서 무리뉴, 펩, 안첼로티가 팀을 옮기는 일련의 상황들. [4] 호주 뉴질랜드 남반구 국가에서는 11월이나 12월부터 3월까지 여름이라 크리스마스가 여름이므로 캐럴들은 여름 전용 BGM이 된다. [5] 성탄절이 여름인 호주, 뉴질랜드 남반구에서는 여름 관련 가사. [6] 이 뿐만이 아니다. 그 외에도 1989년에는 쇼 비디오 쟈키의 인기 코너였던 네로 25시의 등장인물을 차용한 최양락 & 임미숙의 네로 크리스마스는 5만 장으로 추정되며 최고의 MC로 활동 중인 신동엽이 자신의 활동 프로였던 SBS 웃으며 삽시다의 레일맨의 유행어 안녕하시렵니까?를 활용한 신동엽의 횡설수설 캐럴(1995년 11월 1일 발매. 3만 5천 장), 2014년 11월 22일에는 수다맨과 럭셔리 강의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밀고서 큰 인기를 끈 강성범의 럭셔리 강 크리스마스 캐럴(2만 7천 장 정도) 등이 있다. [7] 이 뿐만 아니라 감자골 4인방으로 맹활약한 김용만, 김국진, 김수용, 박수홍의 4명도 1992년에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캐롤이라는 제목으로 캐롤 음반을 낸 바가 있다. 누적 집계는 1만 2천 장으로 추정된다. [8] 개신교에 대한 인식이 나쁜 제주도는 좀 예외인데, 제주특별자치도 항목을 참고하길 바란다. 제주도는 전국에서 개신교 인구가 가장 적은 데다 천주교인의 수가 개신교인보다 많은 유일한 도로 등극했다. 그나마 제주도 개신교인의 대부분은 육지에서 내려와 사는 사람들이다. 신도의 비중으로 보면 경상도, 특히 경상북도 북부 및 동부 지역 ( 안동시, 영주시, 청송군, 영덕군, 경주시 등) 못지않게 낮은 편. [9] 단 크리스마스를 통제한다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아직도 상당하며 그래서 그런지 자국 캐럴은 없어도 해외 캐럴은 알고 있는 사람도 많고 중국판 유튜브라고 불리는 빌리빌리에도 캐럴 영상이 있다. 심지어 중국어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것도 있다. [10] 심지어 이들 국가에서 크리스마스는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11] 심지어 호주에서는 크리스마스에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반면 뉴질랜드는 35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일이 잘 없다. [12] 성공회 '성가 2015'의 제목은 별다른 언급이 없을 경우에는 개신교를 따른다. 장수는 달라서 별도 표시 [13] 성공회 [14] 성공회 165 [15]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에 나와서 유명하다.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에 ' God Rest Ye Deadly Gentlmen'이라는 빠른 템포의 리믹스가 된 적이 있으며, 컴퓨터 시간 상으로 크리스마스에 해당 게임을 실행하면 이 음악이 나온다. 2013년 리메이크가 만들어졌을 때는 락 비트에다 원본 리믹스를 섞어넣는 방식으로 다시 한 번 리믹스되었으며, 크리스마스에 실행할 때 재생되는 것도 같다.
[16] Here We Come A' Wasailing이라고도 한다. 영국 전통 민요를 바탕으로 한다. 성탄일에 가가호호 돌면서 새해 복을 빌어주는 풍습과 관련이 있는 듯. [17] 호주에는 코알라, 캥거루, 에뮤 등 호주의 독자적인 동물을 넣은 버전이 있다. [18] 성공회 [19] 원곡이 하필 애잔하고 우울하기로 유명한 그린슬리브즈(Greensleeves)인데, 가사만 바꾸고 캐럴이 되었다. [20] 일본에는 이 노래를 개사하여 백인일수 전문을 노래한 노래로 바꾼 것도 있다.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를 개사한 백인일수 노래 [21] 영문 제목은 확인된 바 없다. [22] 개신교 찬송가엔 없다. [23] 성공회 [24] 원제는 'Adeste Fideles'이며, 본래 가사도 라틴어다. [25] 조용필의 앨범에선 겨울밤으로 개사되어 나왔다. [26] 2011년 유네스코에 의해 오스트리아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신청되어 인정되었다. [27] 원제는 'Stille Nacht, heilige Nacht'. [28] 조나단 스필먼이 작곡한 "Flow Gently, Sweet Afton"이라는 곡의 곡조를 19세기말에 크리스마스 캐롤 가사를 붙여 부르게 된 곡. 미국 작곡가의 곡으로 미국에서 불리며, 우리나라 개신교에서 널리 불린다. [29] 미국에서 주로 부르는 멜로디이다. [30] 성공회 148 [31] 영국에서 주로 부르는 멜로디이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한성공회에서 사용하는 '성가'는 이 선율이다. [32] 성공회 166 [33] 원제를 직역하자면, '들으라! 전령 천사들이 노래하네' 정도가 된다. [34] 성공회 163 [35] 가톨릭의 대영광송, 성공회의 영광송(감사성찬례), 정교회의 Great Doxology의 시작구인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의 영광' '글로리아 인 엑스 첼시스 데오'(Gloria in excelsis Deo)로 유명하다. [36] 성공회 143 [37] 'Cantique de Noel'라고도 한다. 원래 찬송가가 아니었는데 편입된 케이스. 가톨릭에서는 꽤 일찍 성가로 편입해서 수록하였다. 번역은 개신교가 맞다. 영화 7번방의 선물 OST로도 사용되었다. 제목은 'Angel`s Song'. [38] 성공회 149 [39] 성공회 147 [40] 같은 제목과 가사의 영국 (성공회) 버전이 있으나 다른 곡이다. [41] 성공회 [42] 성공회 164 [43] 옛날 어린이들은으로 유명한 공익광고의 후반부에 삽입된 캐롤 곡이다. [44] 성공회 156 [45] 영국에서는 같은 제목, 같은 가사를 가졌지만 곡이 다른 버전이 별도로 존재한다. 구별을 위해 미국 버전은 St Louis 혹은 작곡가의 이름인 Redner를 병기하며, 영국 버전은 Forest Green으로 지칭한다. [46] 성공회에서는 St Louis 버전과 Forest Green 버전 모두 존재한다. 개신교 제목과 동일하고 이 곡조(St Louis)를 쓰는 성가(156번)와, 천주교 제목과 동일하고 Forest Green 곡조를 사용하는 성가(158번)가 모두 있다. [47] 영국의 유명 캐럴로 구스타브 홀스트가 작곡하고 크리스티나 로제티가 작사하였다. [48] 빙 크로스비가 1941년 크리스마스 때 처음 불러 대히트를 쳐 1942년 11주 연속 빌보드차드 1위를 기록했다. [49]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이전까지는 이 노래가 가장 유명한 캐럴이었다. [50] 1949년에 Gil Downs의 노래로 발매되었다. 이전 각주에서 진 오트리의 버전이라고 잘못 적혀 있었으나 해당 버전은 1952년에 발매된 가장 유명한 커버다. [51] Reno erat rudolphus라고 해서, 라틴어로 캐럴을 번역하여 그레고리오 성가 풍으로 편곡한 버전이 있다. 잉여력 돋네. [52] 캐럴 중 감히 가장 유명하다 할 수 있으며 2019년 12월 3주차에 결국 발매 25년차에 빌보드 차트 핫 100 1위를 하게 된다. [53] 국내에선 울면 안 돼로 유명한 곡이다. [54] 빌보드 차트 2위를 달성했다!!!1위는 캐롤송 넘사벽인 이 곡으로 영원히 불가능...인줄 알았으나 2023년 마침내 1위를 차지했다. [55] 크리스마스의 캐럴이 대부분 희망적인 부분을 노래하지만, 반면에 'Last Chrismas' 는 굉장히 슬픈 곡이다. 이 노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을 했지만 차였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처지를 슬퍼하며 "이제부터 나는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거야" 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어떻게 보면, 굉장히 현실적인 내용의 캐롤송이기도 하다. 다른 캐롤송들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과 애정과 꿈과 희망을 노래하지만, 오로지 이 노래는 크리스마스를 홀로 보내는 솔로들의 쓰라린 심경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A] Wham! Last Christmas를 커버하였다. [A] [A] [59] 커버곡. [60] 피너츠의 사운드트랙이자,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재즈앨범 A Charlie Brown Christmas의 수록곡이다. 피치포크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크리스마스 노래 2위다. # [61] 2013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모바일 게임 다함께 퐁퐁퐁의 BGM으로 잠시 사용되었던 곡이다. [62] Pink Sweat$, 존 레전드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한 대표적인 현대 캐롤이다. [63]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역주행하는 노래 중 하나다. [64] < 좋은 날>로 유명한 아이유의 미니 3집 Real에 수록된 곡으로, 발매 이후 10년이 넘도록 한 해도 빠짐없이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역주행 하며 각종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한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와 <Santa Tell Me> 다음으로 크리스마스 때마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현재 국내 캐럴의 수장이라 불린다. [65] 원래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나 2023년 겨울 첫 눈 챌린지의 힘을 입어 멜론차트 1위를 달성한다 [66] 2012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이 발표한 캐럴 시즌송. 이 소속사는 2010년부터 꾸준히 겨울 시즌송을 발표하고 있었는데, 특히 2012년 캐롤이 대박을 터트렸다. 이후 대박 행진은 2013년 '겨울고백', 2014년 성시경의 단독 캐롤 앨범, 2015년 '사랑난로'로 이어졌다. 당시 소속되어있던 성시경, 박효신, SG워너비 이석훈, 서인국, 신인 VIXX 까지 총출동시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이 노래의 발표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겨울 시즌송의 명가로 자리잡았으며, 다른 소속사들까지 너도나도 캐롤송을 발표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발매 11년이 지난 현재도 이 시기만 되면 꾸준히 차트에 진입하고 있다. 자세한 건 Jelly Christmas 2012 HEART PROJECT 항목 참조. [67] 위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가 나오기 전까지 한국 캐럴의 수장이라고 불린 곡이다. 발매된 2006년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역주행하며 음원차트에 오르내린다. 또한 이 곡은 무려 대중가요인데도 리듬게임에 수록되는 기염을 토해냈다. [68] 동요 버전인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이 쪽이 더 유명하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임상아와의 듀엣 발라드곡. 멜로디는 같으나 가사가 약간 다르다. [69] 다른 캐럴에 비해 멜로디가 우울하고 슬프다는 평가가 많다. [70] 정규 앨범 전 활동과 1집, 2집 대부분이 겨울 노래 위주였다. [71] 2011년 겨울, 인피니트가 〈 내꺼하자〉 - 〈 Paradise〉로 대세돌 루트를 타고 나서 디지털 싱글 격으로 발매한 인피니트표 캐럴이다. 인피니트의 여름 노래하면 〈 그 해 여름〉, 겨울 노래하면 〈 하얀 고백 (Lately)〉이라고 치부되어 왔다. 팬들과 대중들로부터 겨울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은 곡이며 2013년 겨울에는 멜론 등 여러 음원 사이트의 차트에 재진입하기도 했다. [72] 〈그 해 여름〉 같은 경우는 2016년 여름에 〈 그 해 여름 (두 번째 이야기)〉를 발매하기도 했다. [73] 캐럴풍의 멜로디긴 한데 정치 풍자 가사와 산타를 포함한 크리스마스 측이 할로윈을 탄압하는 질서 악 세력으로 묘사되는 곡이라 애매하다. [74] 오! 해피의 가사를 바꿔 신정환 탁재훈이 서로 파트를 바꿔 부른 산타를 믿지 않겠다는 이야기 전혀 캐롤이 아니잖아! [75] 캐롤 노래이긴 한데 사회비판적인 가사도 들어가있다. [76] 일본 KFC 크리스마스 CM송으로 사용된 곡.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차트를 점령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가 올해도 찾아온다~' 하는 후렴구는 정말로 매년마다 파티 배럴 광고와 함께 찾아오는 것도 있고 가볍게 부르기 좋아서 '캐럴'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중적인 곡으로 인식된다. 즉 위에 나열된 야마시타 타츠로나 마츠토야 유미의 곡처럼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가요라기보다는, 징글벨과 같은 곡처럼 캐럴의 원래 의미에 가깝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77] 일본에서는 국민 캐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곡이다. 매년 크리스마스 캐럴 인기조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보아의 대표곡. [78] carol of the bells를 개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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