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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샤바브 FC 2024-25 시즌 스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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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트 · 6
쿠에야르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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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무왈라드· 9
함달라ㆍ10
카라스코 C ㆍ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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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르 페레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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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44935><colcolor=#fff> 알 샤바브 FC No. 10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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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카라스코 Yannick Carras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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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야니크 카라스코 Yannick Carrasco[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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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3년 9월 4일 ([age(1993-09-04)]세) | ||||
플람스브라반트 주 빌보르더 | |||||
국적 |
[[벨기에| ]][[틀:국기| ]][[틀:국기| ]]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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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1cm / 체중 73kg | ||||
포지션 | 윙어, 윙백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A44935><colcolor=#fff> 유스 |
디헴 스포르 (2001~2005) KRC 헹크 (2005~2010) AS 모나코 FC (201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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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
AS 모나코 FC B (2010~2012) AS 모나코 FC (2012~201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5~2018) 다롄 이팡 (2018~2020)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0 / 임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20~2023) 알 샤바브 FC (2023~ ) |
||||
국가대표 | 78경기 11골[2] ( 벨기에 / 2015~ ) | ||||
SN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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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44935> 등번호 |
벨기에 대표팀 - 11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10번,2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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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 나이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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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벨기에 국적의 알 샤바브 FC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윙어.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야닉 카라스코/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포르투갈인 아버지와 스페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벨기에 국가대표를 선택했고 2015년 3월 28일 유로 2016 예선 키프로스전에 교체선수로 A매치에 데뷔하였다. 2016년 6월 26일 유로 2016 16강전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였다.2018년 3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A매치에 소집되었기 때문에, 폼이 떨어져 중국 리그에 갔지만 월드컵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다만 윙어로서의 포지션은 드리스 메르텐스, 에덴 아자르에게 내주고 윙백으로 기용되고 있다.
2018년 월드컵 엔트리에 들어 출전하게 되었다. 벨기에 3백의 윗선인 왼쪽 윙백으로 출전하고 있는 중이다. 다만 KBS 한준희 해설위원이 말했듯이... 자신의 능력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동료를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과의 16강에서 정말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팀이 0:2로 끌려가게 만든 원흉이 됐다. 통하지도 않는 드리블로 템포를 다 끊어먹었고, 자신의 플레이가 안 통한다는 것을 알자 간결한 볼처리와 나쁘지 않은 크로스를 하긴 했으나 그마저도 동료와의 호흡이 거의 맞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본인이 왜 라리가에 있지 못하고 중국 리그로 가게 됐는지를 드러낸 경기다. 결국 65분 샤들리와 교체되었고 카라스코가 빠지자 팀의 경기력이 살아났고 결국 팀은 극적인 3:2의 역전승으로 8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자신과 교체된 샤들리가 결승골을 넣은 것은 덤이다.
2021년에 열린 UEFA 유로 2020에서도 국대에 소집되었고, 조별리그에서 벨기에가 러시아를 3-0으로 대파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하지만 이후 아자르 형제와 제레미 도쿠에게 밀려 출전하지 못하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난 월드컵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월드컵에 참가하게 되었다.
조별리그 F조 1R 캐나다전에 선발 출전하였으며 경기 시작 9분 만에 페널티 박스 안에서 테이존 뷰캐넌이 때린 슈팅이 손에 맞으면서 페널티 킥을 내줬고 경고도 받았다. 하지만 다행히도 키커로 나선 알폰소 데이비스의 킥을 티보 쿠르투아가 막아내면서 역적이 되는 일만큼은 면했다. 이후 캐나다 공격진은 카라스코가 버티고 있는 우측면을 주로 공략했고 덕분에 수비에 치중하면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태클 4회와 클리어링 3회, 리커버리 4회를 기록했다. 그렇게 전반을 마쳤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토마 뫼니에와 교체되어 아웃되었다.
두 번째 경기인 모로코전에는 토르강 아자르와 뫼니에가 기용됨에 따라 벤치를 달궜고 팀은 0:2로 패했다.
3R 크로아티아전에서는 선발 출전하였고 72분 동안 이렇다 할 만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제레미 도쿠와 교체되어 아웃되었다.
경기는 0:0 무승부를 거뒀지만 최종 성적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면서 2승 1무의 모로코와 1승 2무의 크로아티아에 밀려 조별리그 탈락하는 쓴맛을 봤다.
4. 플레이 스타일
빠른 주력, 긴 다리와 강인한 체격을 바탕으로 측면에서 시원시원한 드리블을 시도한다. 에덴 아자르나 프랑크 리베리처럼 정교한 볼 터치를 가져가는 세밀한 드리블보다는 긴 다리에서 나오는 넓은 보폭과 주력, 불규직한 볼 터치와 화려한 개인 기술을 이용해 상대를 역동적으로 제쳐내는 변칙적인 드리블을 구사한다. 스피드를 이용해 성큼성큼 제쳐내는 치달과 마르세유 턴과 라 크로케타를 활용한 화려한 탈압박을 주로 선보인다. 드리블 능력이 상당히 좋을 뿐더러 윙어치고는 피지컬도 나쁘지 않은 편이기에 상대 풀백과의 수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즉, 도움적인 플레이 뿐만 아니라 개인능력으로 상대 수비를 파훼하는 크랙으로써의 능력도 출중한 선수.[3]
드리블 능력과 더불어 측면에서 여러가지 롤을 수행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성이 최대 장점이다. 주 포지션인 윙어는 물론, 백3의 윙백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으며, 이 두 포지션은 좌우측 전부 소화할 수 있다. 좌우측에서 다양한 패턴 플레이를 만들어낼 수 있으며, 시메오네 시스템에서 윙백으로 뛸 때에는 뛰어난 신체 및 운동 능력을 이용한 적극적인 압박과 수비를 보여준다.
단점이 있다면, 본인이 뚫을 수 있는 레벨의 수비에겐 강하지만, 강한 압박을 통해 패스 경로와 드리블 돌파를 차단해버리면 무장점 윙어로 변해버린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일본 전이 대표적인 예인데, 일본 수비를 얕잡아본 듯한 마르티네스 감독이 카라스코의 돌파력을 기대하고 기용했으나 예상 외로 강한 일본 수비에 그대로 묻혀버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 탐욕이 매우 강해서 팀에게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결국 마지막 시즌에 매우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중국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그런데 임대로 돌아온 카라스코는 그동안 가지고있던 탐욕이 사라지고 원래 자신의 장점들이 더욱 강화되어 돌아왔으며, 그것도 그냥저냥 준수하게 활약하는 게 아닌 정말 팀내 에이스급 활약을 펼쳤다. 측면 공격 작업과 볼 운반을 거의 혼자 진행하며 시메오네 특유의 빈약한 공격 전개를 해결해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로, 악셀 비첼, 파울리뉴와 함께 중국에서 다시 유럽으로 리턴해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보낸 선수로 꼽히고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5~2018, 2020~ )
- 라리가: 2020-21
-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2015-16
- UEFA 유로파 리그: 2017-18
-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2015~ )
- FIFA 월드컵 3위: 2018
6. 여담
- 미스 벨기에 2013 우승자 출신 모델 노에미 하파르트와 2017년 결혼했다.[4] 2020년에 이혼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이는 거짓 정보이며 카라스코의 어머니도 둘은 이혼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5] 2022년 7월에는 둘 사이에 아들이 태어났다.
- FIFA 18 감독 커리어 모드 진행시 시작했을 때 자유계약 상태이다. 오버롤도 85로 준수하다. 그러나 FIFA 19에는 중국 슈퍼리그의 라이선스를 따면서 자유계약 상태는 아니다.
-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벨기에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골을 넣었다.[6]
-
벨기에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운동선수 9위를 기록한 바 있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활약으로 카라신이라는 별명이 있다.
- 악셀 비첼과 함께 정말 희한하게도 중국 리그로 가서 오히려 스텝업에 성공한 케이스다. 실력 뿐만 아니라 멘탈마저 업그레이드되어 다들 안 뛰려는 윙백으로 군말없이 뛰며 어려운 팀에 잔류할 정도. 이렇게 실력과 멘탈 양면에서 갱생한 덕분에 아틀레티코 2기 시절에는 팬들에게 박수받으며 팀을 떠날 수 있었다.
6.1. 친부와의 관계
2015년, 야닉 페레이라 카라스코는 야닉 카라스코로 개명을 했다. 이는 자신에게 남아있는 몇 안되는 포르투갈의 흔적을 버린 것인데, 이는 포르투갈인이던 야닉의 아버지가 3살 때 가족을 버렸기 때문이라고 한다.이후 스페인 사람이었던 어머니는 홀로 아이들을 키웠다고 한다. 훗날 모친 카르멘 카라스코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는데, 전 남편이 가족을 버린 후 얼마나 그를 원망했는지 알 수 있다.
나는 야닉이 아버지의 흔적을 버릴거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야닉이 아버지의 성을 버린 것은 야닉이 그의 인생에서 가진 최고의 선물이다.
나는 내 아이들을 홀로 키워냈다. 내 부모님도 양육에 도움을 주셨다. 내 남편이 걔들한테 해준게 뭐가 있나? 기껏해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좋은 축구선수로 성장한 야닉에게 축구 유전자를 준거 그게 전부다.
30년 전, 아우데르험[7]이라는 팀에서 축구선수로 뛴 내 전 남편, 아니 그는 내 자랑스러운 아이들의 수준에도 도달한 적 없는 보잘것없는 축구선수였다.
야닉은 그(아버지)와 관련 없다. 야닉은 내 아이고 조부모와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다. 야닉이 다롄에서 아틀레티코로 복귀했을 때, 우리 가족들은 벨기에에서 마드리드로 이주했다. 야닉과 우리는 가깝게 살고 있고 나는 이 상황이 좋다. 내 아버지 후안은 야닉이 좋은 커리어를 갖게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다했다. 그는 야닉이 어릴 적, 훈련세션이 있을 때마다 훈련장에 바래다 줬다.
후에 야닉 카라스코도 아버지의 나라인 포르투갈 vs 자기가 뛰고 있는 국가대표 팀인 벨기에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아버지에 대해 딱 잘라 말한다.나는 내 아이들을 홀로 키워냈다. 내 부모님도 양육에 도움을 주셨다. 내 남편이 걔들한테 해준게 뭐가 있나? 기껏해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좋은 축구선수로 성장한 야닉에게 축구 유전자를 준거 그게 전부다.
30년 전, 아우데르험[7]이라는 팀에서 축구선수로 뛴 내 전 남편, 아니 그는 내 자랑스러운 아이들의 수준에도 도달한 적 없는 보잘것없는 축구선수였다.
야닉은 그(아버지)와 관련 없다. 야닉은 내 아이고 조부모와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다. 야닉이 다롄에서 아틀레티코로 복귀했을 때, 우리 가족들은 벨기에에서 마드리드로 이주했다. 야닉과 우리는 가깝게 살고 있고 나는 이 상황이 좋다. 내 아버지 후안은 야닉이 좋은 커리어를 갖게 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다했다. 그는 야닉이 어릴 적, 훈련세션이 있을 때마다 훈련장에 바래다 줬다.
나는 가족들이 세비야에 있지만, 친척들은 벨기에에 있다. [중략...] 내 사적인 감정을 넣고 싶지는 않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나는 포르투갈과 전혀 관련이 없다.
6.2. 외모
|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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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bd96c>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1 |
쿤 카스테일스 (Koen Casteels) |
1992년 6월 25일 ([age(1992-06-25)]세) | 18 | 0 | 알 카디시야 FC | ||
12 |
오트윈 드 울프 (Ortwin De Wolf) |
1997년 5월 23일 ([age(1997-05-23)]세) | 0 | 0 | KV 메헬렌 | |||
23 |
마르턴 판더보르트 (Maarten Vandevoordt) |
2002년 2월 26일 ([age(2002-02-26)]세) | 0 | 0 | RB 라이프치히 | |||
DF | 2 |
제노 데바스트 (Zeno Debast) |
2003년 10월 24일 ([age(2003-10-24)]세) | 14 | 0 | 스포르팅 CP | ||
3 |
아르투르 테아테 (Arthur Theate) |
2000년 5월 25일 ([age(2000-05-25)]세) | 22 | 0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
4 |
바우트 파스 (Wout Faes) |
1998년 4월 3일 ([age(1998-04-03)]세) | 23 | 0 | 레스터 시티 FC | |||
5 |
막심 더카위퍼르 (Maxim De Cuyper) |
2000년 12월 22일 ([age(2000-12-22)]세) | 5 | 1 | 클뤼프 브뤼허 KV | |||
14 |
코니 더빈터르 (Koni De Winter) |
2002년 6월 12일 ([age(2002-06-12)]세) | 1 | 0 | 제노아 CFC | |||
15 |
마테 스메츠 (Matte Smets) |
2004년 1월 4일 ([age(2004-01-04)]세) | 0 | 0 | KRC 헹크 | |||
16 |
세바스티안 보르나우 (Sebastiaan Bornauw) |
1999년 3월 22일 ([age(1999-03-22)]세) | 4 | 0 | VfL 볼프스부르크 | |||
21 |
티모시 카스타뉴 (Timothy Castagne) |
1995년 12월 5일 ([age(1995-12-05)]세) | 51 | 2 | 풀럼 FC | |||
MF | 6 |
아스터르 브랑크스 (Aster Vranckx) |
2002년 10월 4일 ([age(2002-10-04)]세) | 9 | 0 | VfL 볼프스부르크 | ||
8 |
유리 틸레만스
(Youri Tielemans) |
1997년 5월 7일 ([age(1997-05-07)]세) | 74 | 9 | 아스톤 빌라 FC | |||
17 |
샤를 더케텔라러 (Charles De Ketelaere) |
2001년 3월 10일 ([age(2001-03-10)]세) | 20 | 2 | 아탈란타 BC | |||
18 |
오렐 망갈라 (Orel Mangala) |
1998년 3월 18일 ([age(1998-03-18)]세) | 22 | 0 | 에버튼 FC | |||
20 |
아르네 엥헐스 (Arne Engels) |
2003년 9월 8일 ([age(2003-09-08)]세) | 2 | 0 | 셀틱 FC | |||
22 |
말릭 포파나 (Kevin De Bruyne) |
2005년 5월 31일 ([age(2005-05-31)]세) | 1 | 0 | 올랭피크 리옹 | |||
FW | 7 |
제레미 도쿠 (Jérémy Doku) |
2002년 5월 27일 ([age(2002-05-27)]세) | 30 | 2 | 맨체스터 시티 FC | ||
9 |
로이스 오펜다 (Loïs Openda) |
2000년 2월 16일 ([age(2000-02-16)]세) | 24 | 3 | RB 라이프치히 | |||
10 |
레안드로 트로사르 (Leandro Trossard) |
1994년 10월 4일 ([age(1994-10-4)]세) | 39 | 10 | 아스날 FC | |||
11 |
도디 루케바키오 (Dodi Lukebakio) |
1997년 9월 24일 ([age(1997-09-24)]세) | 22 | 2 | 세비야 FC | |||
19 |
요한 바카요코 (Johan Bakayoko) |
2003년 4월 20일 ([age(2003-04-20)]세) | 16 | 1 | PSV 아인트호벤 | |||
23 |
시릴 은곤게 (Cyril Ngonge) |
2000년 5월 26일 ([age(2000-05-26)]세) | 1 | 0 | SSC 나폴리 | |||
일정 | UEFA 네이션스 리그 A | 2024년 10월 10일(목) | 원정 | 이탈리아 | ||||
2024년 10월 14일(월) | 홈 | 프랑스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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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에 야니크 페레이라 카라스코(Yannick Ferreira Carrasco)에서 야니크 카라스코(Yannick Carrasco)로 개명했다. 자세한 이유는 '친부와의 관계' 항목 참조.
[2]
2024년 7월 2일 기준
[3]
모나코 시절에는 이런 크랙으로서의 역할을 부여받아 14-15 시즌 아스날 수비진을 농락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전임자인
아르다 투란의 경우 속도가 윙어치고는 느린 대신에 리그 정상급 테크닉으로 승부를 보는 선수였으나, 카라스코의 경우 테크닉은 아르다 투란보다 떨어지지만 투란보다 좀 더 다양한 상황에서 롤을 소화하는 그야말로 만능 측면자원이다.
[4]
2015-1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카라스코가 동점골을 넣고 관중석으로 달려가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세러모니를 하여 화제가 되었다.
[5]
다만 이혼 루머가 떠돌던 시기에 둘 사이에 약간의 갈등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6]
그 후
디보크 오리기가 2번째 골을 넣었다.
[7]
RU Auderghem이라는 팀으로 추정되며, 당시 벨기에 지역리그 2~3부(전체로 놓고보면 6~7부) 수준의 팀이었다. 현재도 7~8부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