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라키아 제국 쿠데타 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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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휘하 반란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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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라키아 제국 황제 아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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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라키아 제국 | 에밀리아 진영 | 프리실라 진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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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장 7 『극채색』 요르나 미시구레 |
나츠키 스바루 |
태양희 프리실라 바리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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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인 플롭/ 미디엄 오코넬 |
렘 |
떠돌이 용병 알데바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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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군 「호색한」 지크르 오스만 |
폭식의 대죄주교 루이 아르네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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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드라크의 민족 | 슐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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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황제 빈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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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장 2 『정령포식자』 아라키아 |
구신장 3 『악랄옹』 오르바르트 덩클켄 |
구신장 8 『강철인』 모그로 하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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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장 9 『비룡장』 마델린 에샬트 |
재상 벨스테츠 폰달폰 |
별점쟁이 우비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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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군 토드 팽 |
이장 카프마 일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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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르 오스만 ズィクル・オスマン | Zikr Os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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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설정화 | |
| 종 족 | 인간 |
| 이 명 | 호색한 |
| 나 이 | 불명 |
| 출 신 | 신성 볼라키아 제국 |
| 소 속 | 볼라키아 제국군 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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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제국군 소속이며 계급은 이장.2. 작중 행적
버드하임 밀림 제국군들의 지휘관. 누나와 여동생이 많은 가정에서 자랐는데 그들로 인해 여성의 환상이 깨지기는 커녕 여성을 숭배하게 되며, 이윽고 '호색한'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모욕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호칭이나 정작 본인은 이전의 별명을 정말 싫어했던 탓에 그 별명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슈드라크의 백성의 습격으로 부대를 반 이상 잃자 성채도시 과랄로 철수했다. 주둔중에 부대의 사기진작을 위해 도시에 찾아온 무희들을 불러 연회를 열었지만, 그들은 무희로 위장한 스바루 일행[1]이었고 아벨이 검무라도 보일 것 처럼 지크르의 검을 빌리는 척 했다가 그대로 지크르의 목에 검을 겨누어 승리선언을 하고 지크르에게 항복을 요구한다. 아벨의 정체를 눈치챈 지크르는 부하들과 함께 아벨에게 항복한다. 스바루가 여장했단 걸 알면서도 스바루에게 틀림없는 여성성을 보았다며 숙녀로서 대접하며, 이에 스바루가 이것이 모욕이 아닌 호칭의 '호색한'이냐며 전율했다. 지크르에게 진정한 모욕이었던 이전 별명은 겁쟁이라는 호칭으로, 아벨이 그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자 감격하고 아벨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이후 황제와 프리실라 진영과의 회의에서 구신장 포섭 논의 중 요르나 미시그레와 오르바르트 덩클켄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낸다. 요르나 미시그레 포섭을 위해 카오스프레임으로 떠나는 스바루 일행에게 마차를 제공해 주고, 본인과 휘하 군사들은 프리실라 진영과 함께 과랄에 계속해서 남아있는다.
마델린 에샬트와 비룡 군단이 과랄을 습격하자 수비에 힘쓴다. 상황이 정리되고 자말의 실력을 눈여겨 보고 아군으로 포섭하고, 직후 볼라키아로 밀입국한 오토 스웬을 만난다.
제도결전에서 재등장. 제 3정점에서 전의를 잃고 주저앉은 하인켈 아스트레아를 지나치고 자말과 함께 구신장 8 모그로 하가네를 상대한다.
[1]
스바루, 아벨, 플롭. 위화감 없이 아름답게 여장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