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키아 제국 쿠데타 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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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스테츠 폰달폰 ベルステツ・フォンダルフォン | Berstetz Fondalf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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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설정화 | |
종족 | 인간 |
나이 | 불명 |
출신 | 신성 볼라키아 제국 |
소속 | 볼라키아 제국 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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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신성 볼라키아 제국의 재상.2. 상세
볼라키아 제국 황제를 정하는 의식인 선제의 의식에서는 라미아 고드윈의 세력이었으나, 라미아가 사망한 후에도 멀쩡히 살아남아 재상의 위치까지 올랐다. 치샤 골드, 우비르크와 함께 7장의 주요 사건인 쿠데타를 계획한 인물이다.3. 작중 행적
3.1. 7장
서적판 기준 30권, 마델린 에샬트에 의해 납치된 렘을 맞이하며 첫 등장한다. 렘의 입장은 살아남은 극소수의 오니족이라는 귀중한 존재였기에, 빈센트를 하야시킨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빈센트는 황제인 이상 결혼을 해서 후계자를 낳을 의무가 있지만,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황제 자리에 부적합하다 판단하고 치샤와 함께 반란을 일으킨 것.아라키아와 토드 팽에게 검노고도에 다녀올 것을 명령하고, 치샤에게 빈센트가 정말로 자식이 없는 것이 맞는지 재차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