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 임꺽정은 살아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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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 조선 · 압카이 아파시 구룬 |
1. 개요
대체역사물 임꺽정은 살아있다에서 등장한 패러디 및 개그요소를 나열한 문서. 작품 속에 은근히 많은 개그포인트와 패러디가 숨겨져 있다.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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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수령님 은혜에 목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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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하지만 서림이는 배신자니까, 망조 든 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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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자네가 임 처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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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화
슬픔이! 불시에! 닥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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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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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군량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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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임자 목 따러 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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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이젠 가망이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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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시각이 황금과 같소이다 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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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
힘의 차이가 느껴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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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화
앙증맞은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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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이는 천자문에도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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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화
총통은 뜻을 통하게 하는 수단으로서 매우 탁월하오
흑염(黑炎)의 용(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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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화
사람 이름이 어떻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란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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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화
자유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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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화
탈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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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화
잡았다, 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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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화
악! 이건 정말로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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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화
지체가 없지 돈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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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화
하하,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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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화
이 아우는 참으로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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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화
너 나랑 일 하나 같이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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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화
대표 없이 조세 없다!
못 살겠다 갈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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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화
하하하 이녀석 하하하
그래도 지구는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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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화
이 사람은 다 계획이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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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화
띠 한 줄, 길 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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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화
자유석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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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화
로마의 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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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화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베니스의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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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화
와인, 마차, 테라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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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화
다 들통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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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화
은은 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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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화
조선인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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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화
역시 아국 조선은 강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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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화
잃을 것은 초가삼간뿐이요, 얻을 것은 온 천하
청와 정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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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화
항주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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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화
여기 서 있는 내가 바로 구풍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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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화
압카이 어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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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화
누가 칼 들고 협박하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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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화
다섯 군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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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화
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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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화
군침이 싹 돈다는 선비답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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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화
이보시오. 요즘 백성들은 옛날과 같지 않소! 고분고분 당할 것 같소? / 그렇게 고분고분하지 않은 놈들 중 가장 대성(大成)한 게 나다, 멍청한 놈아.
끝없이 흐르는 장강은 도도히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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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화
천조 대명에서 군량을 삽으로 퍼다주다시피 하고 있으니
좁은 산길을 뱀마냥 죽 늘어져 행군하다 보니 중간중간에 계속 멀리서 포를 쏘고 풀숲에서 총을 쏘는 무리에게 번번이 당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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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화
보람찬 삶이 기다리는 조선으로 오거라
[1]
본래 이 문구의 원 출처는
명심보감 치가편이 맞지만, 대중들에게 알려진 계기는
조석과
김선권이 김규삼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낸 축의금 봉투에 이 문구가 쓰여져 있어서 유명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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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크루세이더 킹즈 2 에서 암살 시 저 셋을 이용하여 사고사로 위장해 암살했다는 이벤트 스크립트가 나온다. 게임 중엔 이 외에도 사냥 중 눈 먼 화살에 맞는 것, 화장실의 변소가 폭발하는 등의 암살법이 있다.
[3]
놀랍게도 두리손이 내건 구호이다.
[4]
해당 페이지에서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를 검색하면 나온다.
[5]
레이건의 1987년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