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 임꺽정은 살아있다 | |||
회차 | 등장인물 | 개변된 역사 | 패러디 |
민주당 · 조선 · 압카이 아파시 구룬 |
1. 개요
대체역사물 임꺽정은 살아있다에서 등장한 패러디 및 개그요소를 나열한 문서. 작품 속에 은근히 많은 개그포인트와 패러디가 숨겨져 있다.2. 목록
2.1. 1화~50화
- 14화
- 15화
- 19화
- 23화
- 24화
- 46화
- 49화
2.2. 51화~100화
- 68화
- 69화
- 73화
- 77화
- 78화
- 80화
- 사람 이름이 어떻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란 말이오?
- 85화
- 86화
- 97화
- 98화
- 99화
2.3. 101화~150화
- 103화
- 108화
- 117화
- 129화
- 131화
- 133화
- 134화
- 141화
- 142화
- 143화
- 146화
- 147화
2.4. 151화~220화
- 167화
- 187화
- 194화
- 201화
- 207화
- 209화
- 212화
- 219화
2.5. 221화~270화(완)
- 226화
- 229화
- 230화
- 233화
- 234화
- 245화
- 246화
[1]
본래 이 문구의 원 출처는
명심보감 치가편이 맞지만, 대중들에게 알려진 계기는
조석과
김선권이 김규삼의 결혼식에 참석해서 낸 축의금 봉투에 이 문구가 쓰여져 있어서 유명해진 일이다.
#
[2]
크루세이더 킹즈 2 에서 암살 시 저 셋을 이용하여 사고사로 위장해 암살했다는 이벤트 스크립트가 나온다. 게임 중엔 이 외에도 사냥 중 눈 먼 화살에 맞는 것, 화장실의 변소가 폭발하는 등의 암살법이 있다.
[3]
놀랍게도 두리손이 내건 구호이다.
[4]
로널드 레이건의 1987년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