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2:47:48

일라이 매닝

일라이 매닝의 수상 이력 및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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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슈퍼볼 로고.svg
XLII XL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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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결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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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레이 플래허티 터피 리멘스 멜 하인 일라이 매닝 필 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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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튼 매닝
( QB /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일라이 매닝
( QB / 뉴욕 자이언츠)
산토니오 홈즈
( WR / 피츠버그 스틸러스)
애런 로저스
( QB / 그린베이 패커스)
일라이 매닝
( QB / 뉴욕 자이언츠)
조 플라코
( QB / 볼티모어 레이븐스)

파일:NFL 로고.svg 2016년 NFL 월터 페이튼상
앤콴 볼딘
( WR /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일라이 매닝
( QB / 뉴욕 자이언츠)

래리 피츠제럴드
( WR / 애리조나 카디널스)
J.J. 왓
( DE / 휴스턴 텍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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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래스 캠벨
( DE / 잭슨빌 재규어스)
일라이 매닝
( QB / 뉴욕 자이언츠)
디마리오 데이비스
( LB / 뉴올리언스 세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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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b2265><colcolor=#ffffff> 뉴욕 자이언츠 No. 10
일라이 매닝
Eli Manning
본명 엘리샤 넬슨 매닝 4세
Elisha Nelson Manning IV
출생 1981년 1월 3일 ([age(1981-01-03)]세)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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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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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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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신교 ( 감리회)
학력 미시시피 대학교
가족 아버지 아치 매닝, 형 쿠퍼 매닝, 페이튼 매닝, 조카 아치 매닝
신체 196cm / 99kg
포지션 쿼터백
프로 입단 2004년 NFL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
샌디에이고 차저스 지명
[1]
소속 팀 뉴욕 자이언츠 (2004~2019)
수상 파일:슈퍼볼 로고.svg 슈퍼볼 우승 2회 ( XLII, XLVI)
파일:슈퍼볼 로고.svg 슈퍼볼 MVP 2회 ( XLII, XLVI)
파일:NFL_Pro_Bowl_logo.png 프로볼 4회 (2008, 2011-2012, 2015)

파일:NFL 로고.svg 월터 페이튼 어워드 (2016)
파일:NFL 로고.svg 바트 스타 어워드 (2020)

1. 개요2. 선수 경력3. 까임의 연속(...)4. 기타5. 연도별 기록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전 미식축구 선수. 포지션은 쿼터백. 소속팀은 뉴욕 자이언츠.

매닝 가문의 막내이자, 페이튼 매닝 동생. 별명은 자칭 엘리트 쿼터백[2]. 자기 형 번번이 비교되었다.[3] 드래프트 나올 때부터 명예의 전당행 표를 예약해놓은 상태라는 평판을 들을 정도였던 형 페이튼에 비해 200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으로 지명되었음에도 데뷔 초기에는 형만큼 다른 동기를 압도하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했고, 무엇보다도 드래프트시 특정팀에 가기 싫다고 떼를 썼던 전력때문에 때문에 프로생활을 시작도 하기 전에 비난의 대상이었다. 신인이었던 2004년 시즌 개막 직전에 인터뷰에서 일라이는 "나도 형만큼은 할 수 있다"고 말하자 사람들은 일제히 "웃기지 마라!!!" 라며 비웃었을 정도였다(...).[4]

그러나 워낙 엄청난 형을 둬서 그렇지 그도 엄연히 벤 로슬리스버거, 필립 리버스같은 쿼터백들을 제치고 드래프트 전체 지명 1번을 받았던 재능이었으며, 프로 데뷔 후 슈퍼볼을 2회나 차지하면서 확실히 엘리트로 분류될 자격은 충분한 쿼터백이었다. NFL 최고액 연봉선수 중 하나로, 계약을 갱신할 때마다 과 경쟁이 붙곤 했었다(...).[5] 또한, 슈퍼볼 MVP를 2회 수상했는데, 슈퍼볼에서 MVP를 2회 이상 수상한 사람이 바트 스타, 테리 브래드쇼, 조 몬태나, 톰 브래디, 패트릭 마홈스밖에 없다는 점에서 상당한 커리어를 쌓았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미식축구계에서 G.O.A.T가 된 선수2번이나 정상의 자리에서 박살내버린 기록을 쓴 선수이기도 하다. 이른바 '브래디의 크립토나이트', '드래곤 슬레이어'

2. 선수 경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일라이 매닝/선수 경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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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까임의 연속(...)

뉴욕 자이언츠 OBJ의 발암물질

자이언츠의 주전 쿼터백으로 슈퍼볼 MVP를 무려 두번이나 해봤지만 미국에서의 취급은 형에 밀리는 콩라인. 형보다 기복이 심하고 경기가 안풀리면 그게 표정에서 확 보이는게 언제나 진중하고 무게감있는 형과 비교되어 아마도 죽을때까지 전국구 2인자 취급을 당할 듯. 2013년 기준으로 현역 쿼터백 중 엘리트를 꼽으라면 보통 , 톰 브래디, 드류 브리스, 애런 로저스까지 네명을 꼽는데 일라이는 엘리트 쿼터백 논쟁에서 언급도 안된다.(...) 요즘은 드래프트 동기이자 직접적인 라이벌인 필립 리버스 벤 로슬리스버거에 밀리는건 물론, 러셀 윌슨, 콜린 캐퍼닉, 캠 뉴튼, 앤드류 럭같은 젊은 쿼터백들에게 밀리는것도 모자라 매체에 때라서 토니 로모, 마이클 빅같이 한물간 쿼터백들보다도 아래에 놓기도 한다.[6] 그러고 보니 로모도 빅도 같은 지구에 소속되어 있다. 그나저나 토니 로모보다도 못하면 비교상대는 알렉스 스미스 정도일텐데... 마크 산체스 팀 티보우[7]하고 동급에 안 놓인 것만도 다행.아무리 그래도 산체스랑 티보우는 좀…

플레이 스타일이 형이나 브래디처럼 엄청난 구력에서 나오는 치밀한 운영보다는 가장 유사한 스타일로 평가받는 브렛 파브스타일 건슬링어 쿼터백으로 평가받는다. 발이 빠르거나 판단력이 뛰어난 쿼터백이 아니고 공을 오래 들고 있어 디시전 메이킹이 느린 선수이며, 패스러시에 쫓겨 수세에 몰릴때는 아무데나 패스를 난사해 인터셉트도 많은 반면 강한 어깨로 빠른 발의 리시버와 잘맞추면 시너지가 나는 파워스로 유형. 실제로 일라이 시기 플랙시코 버레스,빅터 크루즈나 오델 베컴 주니어같이 빠른 발이나 고공패스 캐치능력이 뛰어난 리시버 파트너를 통해 위기를 풀어나갔다. 믿음직한 리시버 파트너가 없을때 자기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운영능력에 있어서는 물음표를 해소하지 못한채 은퇴한 케이스로, 실제로 팀 성적이 저조할땐 상술한 팀내 에이스 리시버에 몰빵을 시전하다가 턴오버를 내주고 패전한 경기도 많은 편이다.

2018년에는 루키 쿼터백 제러드 고프, 패트릭 마홈스보다도 평가가 못하다. 근데 생각해보니 저 둘도 슈퍼볼은 갔잖아?후자는 레벨이 다른데? 전술한대로 드래프트 동기인 실질적 라이벌 리버스와 빅 벤이 2018 시즌에도 꾸준히 클래스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일라이만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리버스만 슈퍼볼 반지가 0개일 뿐이지 차저스를 지금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이끌고 있으며, 빅 벤은 슈퍼볼 반지도 똑같이 2개에 승률은 일라이보다 더 높고 개인 스탯도 훨씬 준수하다.

미국내의 실제 NFL 전문가들까지도 일라이를 엘리트급 쿼터백으로 뽑는 것에 주저하고 있다. 2번의 슈퍼볼 우승을, 그것도 톰 브래디에게서 일궈냈으니 엘리트급으로 뽑는 것도 당연한게 아니냐는 말도 나오지만 슈퍼볼 우승은 쿼터백 1명의 힘으로 일궈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슈퍼볼 MVP 선정에는 쿼터백 프리미엄이 있기에 유리한거지 슈퍼볼에서 엄청나게 잘한 것도 아니다. 여기에 기복이 너무나도 심하다는 문제는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형보다 더 심하다!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줘야 하는 NFL의 특성상 이는 굉장한 문제거리이고 실제로 일라이의 평가절하 분위기가 조성된건 슈퍼볼 46 우승 이후 4년동안 자이언츠를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지도 못한 것이 결정적 원인이다. 실제로 일라이는 커리어 16시즌동안 6번 팀이 플옵에 올랐는데, 07,11 슈퍼볼을 차지한 두 시즌을 제외한 나머지 4시즌 합쳐서 0승이다(...). 즉 16년동안 겨우 6번 플옵에 들어가 2번 대박치고 나머지는 광탈이었단 얘기. 똑같이 반지 2개인 빅 벤은 플옵 통산 13승에 심지어 명예의 전당에 거론조차 되지 않는 동기 필립 리버스조차 6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4시즌은 1승 이상 거두었으며[8][9] 2016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연속실패는 꺾었지만, 와일드카드 게임 2쿼터에서 그린베이 패커스 애런 로저스에게 헤일 메리를 얻어맞고[10] 박살나는 동시에 4쿼터에 패스 직전 펌블을 시전, 경기종료 30초 전 인터셉션을 시전하면서 이미지만 구겼고, 그 다음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팀을 전체 꼴찌로 밀어넣고 만다. 여기에 고집불통 격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것 역시 취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11].

형과 동생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흐르면 이렇게 하기도 하고, 이러기도 한다. 실은 광고. 물론 실제로는 사이가 좋은 편이지만 간혹 진짜로 트러블이 생기면 장남인 쿠퍼가 중재한다고 한다. 쿠퍼는 촉망받는 리시버였지만 척추질환으로 풋볼을 관둬야만 했다. [12] 참고로 이 첫째형 쿠퍼는 일라이와 정말 많이 닮았다. 현재는 쿠퍼의 아들 아치 매닝(Arch Manning)이 고등학교에서 쿼터백으로서 삼촌들의 대를 잇기 위해 준비중이며, 2023년부터 텍사스 대학교로 진학하여 NFL 진출을 위한 토대를 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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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서 왼쪽부터 아버지 매닝, 첫째 쿠퍼 매닝, 일라이 매닝.


2013년 둘째 형님과 찍은 DirecTV 광고 Football On Your Phone. 일취월장한 일라이


형과의 비교 외에도 유독 디비전 라이벌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경기에선 약점을 보이는데, 2010년 시즌에서 졸전끝에 어처구니 없는 역전패를 당하고 나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 절대로 몰래카메라 아니다. 실제로 통산 이글스 상대로 상대 전적은 10승 21패로 승률이 3할 정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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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풀릴 때의 표정도 유명해서 엄청난 까임의 소재가 되기도 한다.


슈퍼볼 50에서 브롱코스가 우승을 확정짓는 터치다운을 성공시키자, 형의 두번째 슈퍼볼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있다." 사실은 매닝 일가가 전원 다 모여서 스위트 룸에서 경기를 관전하고 있었는데 페이튼의 두번째 우승이 거의 확정되자 온 가족이 기뻐하고 있는 데 혼자만 저런 표정으로 일관해서 "혹시 형이 자기하고 우승회수가 같아지면서 이제 우승반지 개수 가지고 형을 놀릴 수 없게 돼서 삐친게 아니냐"라는 식으로 안티들로부터 찌질하다면서 소소하게 까이기도 했다[13]. 에이, 설마요. 대신 이 양반은 우주급 실력의 쿼터백과 대결해서 2번이나 이겼잖아, 더구나 슈퍼볼 무패고..

4. 기타


SNL에는 형들의 억압으로부터 동생들을 구해주는 Little Brothers의 후원자로 등장했다.[14] 일종의 자학개그.

2번의 슈퍼볼을 뉴욕팬들의 숙적 보스턴을 꺾어버리면서 뉴욕에 가져온 선수이기도 하기 때문에 슈퍼볼 XLII, 슈퍼볼 XLVI의 세대가 은퇴하게 되는 시점에는 무난히 영구결번에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예상대로 은퇴와 동시에 일라이의 10번은 자이언츠 영구결번이 되었다.

2020년 은퇴함에 따라 일라이의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를 놓고 논쟁이 한창이다. 뉴욕 지역 언론들은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반면, 명예의 전당급 QB가 되기엔 통산 성적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다. 향후 명예의 전당 후보로 오를 때까지 꾸준히 얘기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디시인사이드 미식축구 마이너 갤러리의 갤주를 맡고 있다. 허당미+그렇게까지 엘리트는 아닌 쿼터백+뛰어났던 형+ 역대 최고의 감독, 선수 콤비를 슈퍼볼에서 2번이나 쳐부숨이라는 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인기의 비결. 실제로 미국에서도 형과 톰브래디에 엮여서 은퇴한 선수중에선 여전히 인기가 많은 편이며, 각종 광고, TV프로에 계속해서 활약 중이다. 일라이가 은퇴한 이후 갤러들은 매우 큰 허전함을 느꼈으며 다니엘 존스가 차기 갤주가 될 수 있을까?라는 심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톰 브래디가 계속해서 우승을 추가해나가면서 결국 7회 슈퍼볼 우승이라는 무지막지한 대기록을 세우며 G.O.A.T에 등극하자 덩달아 일라이의 위상도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치솟고 있다.(?) 최근까지도 톰 브래디가 인터뷰를 할 때마다 평생의 숙적으로 일라이와 자이언츠를 항상 언급하고 있어 이게 농담만이 아니라 정말 진지하게 분석까지 시도되고 있는 중.
페이튼 매닝피셜, 매닝 형제의 어머니가 페이튼과 일라이를 낳은 덕분에 최근 20년간의 슈퍼볼이 다채로울 수 있었던 거라는 드립이 흥하고 있다. 해당 농담은 톰 브래디의 은퇴를 기념하여 페이튼이 지어낸 것인데, 정작 브래디가 한 시즌도 지나지 않아 복귀해버리면서(...) 그 의미가 무색해지고 말았다. 은퇴 선물로 건넨 와인을 돌려 달라는 페이튼은 덤.

2022년 3월의 광란에서 오랜 기간 소속되었던 친정팀, 뉴욕 자이언츠의 연고지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세인트 피터스 대학교가 무려 켄터키 대학교 퍼듀 대학교를 비롯한 전통 강호들을 꺾으며 8강까지 진출하는 등, 역사적인 업셋을 기록하자, 일라이 매닝 본인도 덩달아 지역 팬임을 강조하며 신나서 환호하고 소통하는 일상을 보냈다.

형 페이튼 매닝과 함께 해설을 맡은 먼데이 나잇 풋볼 중계와 더불어, 리그 내외에서의 행적이 묘하게 갈수록 개그 캐릭터(...) 이미지로 고착되고 있는 느낌.
사실 따지고 보면 지금까지도 개그 캐릭터 느낌이 없지는 않았다

은퇴하고 약 2~3년 뒤에 분장을 하고 Chad Powers라는 이름으로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 칼리지 워크-온[15]을 보러갔다. 상당한 풋워크와 패싱을 보여주며 오펜스 코디가 Powers를 영입해야겠다고 말할 정도. 창창한 20대들 사이에서 40대의 선수가 눈에 띄었다는 것만으로 슈퍼볼 2회 우승 큐비는 어디 안간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나중에 일라이임을 밝힐 때 잔뜩 실망한 오코디의 표정이 웃음벨

2025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에 일라이의 슈퍼볼 우승시즌을 다룬 지문이 있다.

5. 연도별 기록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04 NYG 9 197 95 48.2 1043 5.3 6 9 13 83 55.4 6 35 5.8 0
2005 16 557 294 52.8 3762 6.8 24 17 28 184 75.9 29 80 2.8 1
2006 16 522 301 57.7 3244 6.2 24 18 25 186 77 25 21 0.8 0
2007 16 529 297 56.1 3336 6.3 23 20 27 217 73.9 29 69 2.4 1
2008 16 479 289 60.3 3238 6.8 21 10 27 174 86.4 20 10 0.5 1
2009 16 509 317 62.3 4021 7.9 27 14 30 216 93.1 17 65 3.8 0
2010 16 539 339 62.9 4002 7.4 31 25 16 117 85.3 32 70 2.2 0
2011 16 589 359 61 4933 8.4 29 16 28 199 92.9 35 15 0.4 1
2012 16 536 321 59.9 3948 7.4 26 15 19 136 87.2 20 30 1.5 0
2013 16 551 317 57.5 3818 6.9 18 27 39 281 69.4 18 36 2 0
2014 16 601 379 63.1 4410 7.3 30 14 28 187 92.1 12 31 2.6 1
2015 16 618 387 62.6 4432 7.2 35 14 27 157 93.6 20 61 3.1 0
2016 16 598 377 63 4027 6.7 26 16 21 142 86 21 -9 -0.4 0
2017 15 571 352 61.6 3468 6.1 19 11 31 189 80.4 12 26 2.2 1
2018 16 576 380 66 4299 7.5 21 11 47 358 92.4 15 20 1.3 1
2019 4 147 91 61.9 1042 7.1 6 5 5 44 82.6 4 7 1.8 0
NFL 통산
(16시즌)
236 8119 4895 60.3 57023 7 366 244 411 2870 84.1 315 567 1.8 7

6. 관련 문서



[1] 지명은 차저스에서 받았으나 직후 전체 4픽이었던 필립 리버스와 트레이드 되면서 데뷔는 뉴욕 자이언츠에서 했다. [2] 성적도 성적이지만 약간 비꼬는 의미도 들어있다. [3] 실제로 지역 라디오와 언론들은 페이튼 매닝과 비교하면서 '형보다도 못한 아우'라고 노상 까댔다. "네 형은 이런데 넌 뭐니 대체??" 뭐, 이런 식으로... [4] 2011년 시즌 시작 전 뉴욕 지역 라디오 대담쇼에서 "당신은 최고의 쿼터백이라 생각하나요?"란 진행자의 질문에 "네, 그렇다고 믿어요."라고 대답했다가 여론과 안티들에게 "실성했나"란 까임을 당해야 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5] 형이랑 슈퍼볼 우승 횟수가 같으나 (2대2), 2번의 슈퍼볼 우승을 전부 톰 브래디를 이기고 했다. [6] 그래서인지 로모가 현역은퇴 시점에 만들어진 디시인사이드의 미식축구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당당히 갤주로 등극해 하버드 출신 잉여+우승억제기 라이언 피츠패트릭과 틈만 나면 갈굼당하고 있다. 디시콘도 나왔다 옆에서 고통받으며 발광하는 오뎅 때문에 더 비교된다. [7] 한국에선 티보로 알려졌고, 야구선수로 전향해서 마이너리그에서 뛰며 잠시 주목받은 그 선수다. [8] 기복이 좀 있었고, 말년에 얹혀가는 이미지가 있었어도 형 페이튼은 17년 현역생활 동안 2001년,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2011년 2시즌 외엔 단 한시즌도 쉬지 않고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 시켰고 정규시즌+플옵 합쳐 200승을 거둔 승리의 사나이다. [9] 반면 일라이는 2018년 기준 124승 120패로 현역 최다 패왕이다. 일라이 다음 다패 2위인 브리스는 164승 116패로 일라이보다 무려 42승을 더했다. [10] 조 벅이 헤일메리를 그 누구보다 잘 한다고 하면서 로저스를 찬양하였다. [11] 다시 말해, 특정 선수에 대한 집착이 너무나 강하다. 즉 와이드 리시버 중 한명에게 꽂히면 주구장창 그 선수만 쓰는 식이다. 심지어 수비진들이 이를 간파하고 수비 포메이션을 바꿨음에도 그 선수만 고집하다가 인터셉트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12] Cooper Manning- 고교 졸업때 루이지애나 주 올스타급인 All-State 팀의 Wide Receiver로 뽑히며 아버지 Archie Manning의 모교인 미시시피 대학교에 입학 예정이었다. 대학교 입학 전 여름방학때 손가락과 발가락에 통증을 느껴, 미네소타주의 Mayo Clinic에 가서 진찰을 하니 척추협착증(Spinal Stenosis)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며 풋볼 선수로써의 인생을 포기해야 했다. [13] 사실 위의 짤방에서 보여지는 허당 이미지가 강렬해서 그렇지 이 분 역시 승부욕으로 치면 둘째가라면 섭섭해 하는지라. 또 실질적으로도 프로선수로 뛸 수 있는 기간도 얼마 남지않았다. 올해 2016-17 시즌이 자신의 프로생활 12년째가 되니..은퇴하기 전에 한번 더 우승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는 하다. [14] 아버지 역할을 해줄 남자가 필요한 소년들에게 자원봉사자를 붙여주는 Big Brothers라는 자선단체의 패러디 [15] 리쿠르팅되지 못한 선수들이 팀에 합류하기 위해 보는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