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인물의 손자에 대한 내용은 아치 매닝(2005)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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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매닝 Archie Man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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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엘리사 아치볼드 매닝 3세 Elisha Archibald Manning III |
출생 | 1949년 5월 19일 ([age(1949-05-19)]세) |
미시시피 주 드루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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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대학 | 미시시피 대학교 |
가족 관계 |
배우자 올리비아 윌리엄스 매닝[1] 장남 쿠퍼 매닝 / 차남 페이튼 매닝 / 삼남 일라이 매닝 손자 아치 매닝 / 하이드 매닝 |
신체 | 191cm / 97kg |
포지션 | 쿼터백 |
프로 입단 |
197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위 뉴올리언스 세인츠 지명 |
소속 구단 |
뉴올리언스 세인츠 (1971~1982) 휴스턴 오일러스 (1982~1983) 미네소타 바이킹스(1983~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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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뉴올리언스 세인츠 - 휴스턴 오일러스[2] - 미네소타 바이킹스에서 뛰었던 쿼터백. 또, 전설적인 쿼터백 페이튼 매닝과 슈퍼볼 2회 우승을 이끈 일라이 매닝 형제의 아버지이기도 하다.아치 본인도 명쿼터백이었지만, 동시대의 조 네이머스, 테리 브래드쇼, 프랜 타킨턴, 댄 파우츠같은 스타들과 달리 약체팀인 뉴올리언스 세인츠에서 뛰어서 스탯도 좋지 못하고 상도 조금밖에 못탔다. 프로보울에 78, 79 2회 선정된 것이 전부. 팀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우수한 선수 풀이 부족했고, 무엇보다 공격진 전체가 총체적 난국이라 혼자서 뭘 할 수가 없었다. 50경기 이상 나온 NFL의 모든 쿼터백 중 가장 낮은 커리어 통산 승률(.276)이라는 굴욕적인 기록도 갖고 있다.
2. 가족
- 아들들 중 페이튼 매닝, 일라이 매닝은 NFL의 전설급 쿼터백으로 평가받으며, 아들 둘을 자신보다 더 뛰어난 쿼터백으로 키워냈다는 점으로 인해 아치 매닝의 미식축구계 전체에서의 위상은 그의 선수 시절 위상보다도 더 높다.
- 장손자 아치 매닝도 쿼터백이다. 신체조건도 193cm / 98kg 할아버지의 평은 무려 동나이대 페이튼, 일라이보다 낫다고. 2021년 고교 2학년 대상 올스타 라인업에 선발된 적이 있으며 고교 졸업 후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의 풋볼팀 텍사스 롱혼스에서 선배 쿼터백 퀸 유어스와 경쟁하고 있다. 그리고 첫째보다 한살 어린 둘째손자 하이드 매닝은 고등학교 1학년 기준 키 203cm / 142kg의 굉장한 피지컬을 가진 미식축구 센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