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6 22:00:23

이바라키도지

이바라키도우지에서 넘어옴
파일:Chinese_dragon_asset_heraldry.svg.png 동아시아 상상의 동물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한반도
강길 · 거구귀 · 거대하 · 거루 · 거치녀 · 경강적룡 · 고관대면 · 고수여칠 · 구렁덩덩 선비 · 귀마왕 · 귀수산 · 귀태 · 그슨대 · 그슨새 · 금갑장군 · 금강호 · 금돼지 · 금현매 · 금혈어 · 길달 · 김녕사굴 구렁이 · 김현감호 · 나티 · 노구화호 · 노앵설 · 노옹화구 · 노호정 · 녹정 · 달걀귀신 · 닷발괴물 · 대선사사 · 대인 · 도피사의 · 도깨비 · 두두리 · 두억시니 · 두병 · 마귀 · 매구 · 맹용 · 모선 · 묘두사 · 묘수좌 · 무고경주 · 무수대망 · 백두산야차 · 백발노인 · 백여우 · 백제궁인 · 백포건호 · 백화륜 · 보은섬여 · 불가사리 · 불개 · 불여우 · 사풍흑호 · 산귀 · 살쾡이 요괴 · 삼기호신 · 삼두구미 · 삼두일족응 · 삼목구 · 상사석탕 · 새우니 · 새타니 · 선묘 · 소인신지께 · 손님 · 신구 · 쌍두사목 · 손돌 · 신기원요 · 야광귀 · 어둑시니 · 여귀 · 여우누이 · 역귀 · 요하입수거인 · 우렁각시 · 우와 을 · 유엽화 · 육덕위 · 육안귀 · · 이매망량 · 이무기( 강철이 · 영노 · 이시미) · 이수약우 · 인두조수 · 일촌법사 · 장두사 · 장산범 · 장인 · 장자마리 · 장화훤요 · 저퀴 · 적염귀 · 제생요마 · 조마귀 · 주지 · 죽엽군 · 죽우 · 죽통미녀 · 중종 시기의 괴수 출현 소동 · 지귀 · 지하국대적 · 착착귀신 · 창귀 · 청너구리 · 청단마 · 청양 · 취생 · 칠우부인 · 탄주어 · 탐주염사 · 토주원 · 하조 · 호문조 · 홍난삼녀 · 허주
사령( 응룡 · 봉황 · 기린 · 영귀) · 사흉( 도철 · 궁기 · 도올 · 혼돈) · 사죄( 공공 · 단주 · · 삼묘) · 가국 · 강시 · 계낭 · 건예자 · 고획조 · 1 · 2 · 교룡 · 구령원성 · 구영 · 구주삼괴 · 규룡 · 금각은각형제 · 나찰 · 나찰녀 · 나찰조 · 남해의 거대한 게 · 농질 · 도견 · 마반사 · 마복 · · 명사 · 무손수 · 무지기 · · 백악 · 백택 · · 분양 · 분운 · 부혜 · 불쥐 · 블루 타이거 · · 비두만 · 비위 · 사오정 · 산화상 · 상류 · 상양 · 새태세 · 서거 · 세요 · 손오공 · 승황 · 시랑 · 식양 · 알유 · 야구자 · 영감대왕 · 오색사자 · 오통신 · 우마왕 · 인면수 · 인랑 · 자백 · 저파룡 · 저팔계 · 전당군 · 조거 · 주유 · 주충 · 짐새 · 착치 · 창귀 · 천구 · 청부 · 청조 · 촉룡 · 추이 · 치우 · 치조 · 칠대성 · · 태세 · 파사 · 팽후 · 폐폐 · 표견 · 풍생수 · 홍예 · 홍해아 · 화백 · 화사 · 1 · 2 · 활 · 황요 · 황포괴 ·
가고제 · 가샤도쿠로 · 구두룡 · 규키 · 나마하게 · 네코마타 · 노데포 · 노부스마 · 노즈치 · 놋페라보우 · 누라리횬 · 누레온나 · 누리보토케 · 누리카베 · 누마고젠 · 누에 · 누케쿠비 · 눗페라보우 · 뉴도 · 다이다라봇치 · 도도메키 · 도로타보우 · 두부동승 · 땅상어 · 라이쥬 · 라이진 · 로쿠로쿠비 · 료멘스쿠나 · 마이쿠비 · 마쿠라가에시 · 망령무자 · 메쿠라베 · 모몬가 · 모노홋후 · 모쿠모쿠렌 · 목 없는 말 · 미미치리보지 · 바케가니 · 바케네코 · 바케다누키 · 바코츠 · 베토베토상 · 빈보오가미 · 사자에오니 · 사토리 · 산괴 · 산모토 고로자에몬 · 쇼케라 · 스나카케바바 · 스네코스리 · 스즈카고젠 · 시라누이 · 시리메 · 아마노자쿠 · 아마비에 · 아미키리 · 아부라스마시 · 아부라토리 · 아시아라이 저택 · 아즈키아라이 · 아야카시 · 아오안돈 · 아카나메 · 아카시타 · 아타케마루 · 야교상 · 야타카라스 · 야나리 · 야마비코 · 야마아라시 · 야마오토코 · 야마이누 · 야마지 · 야마치치 · 야마타노오로치 · 야만바 · 오니 · 오니구마 · 오니바바 · 오바리욘 · 오바케 · 오보로구루마 · 오사카베히메 · 오오가마 · 오오무카데 · 오이테케보리 · 오쿠리이누 · 오토로시 · 오하요코 · 온모라키 · 요스즈메 · 우미보즈 · 우부메 · 유키온나 · 유킨코 · 와이라 · 이나리 · 이누가미 · 이누호오 · 이바라키도지 · 이소나데 · 이소온나 · 이지코 · 이즈나 · 이츠마데 · 이쿠치 · 인면견 · 일목련 · 일본삼대악귀(오오타케마루 · 슈텐도지 · 백면금모구미호) · 잇탄모멘 · 잇폰다타라 · 자시키와라시 · 조로구모 · 지초 · 쵸친오바케 · 츠루베오토시 · 츠치구모 · 츠치노코 · 츠쿠모가미 · 카마이타치 · 카미키리 · 카와우소 · 카타와구루마 · 캇파 · 케라케라온나 · 케우케겐 · 코나키지지 · 코마이누 · 코쿠리바바 · 코토부키 · 쿠다키츠네 · 쿠단 · 쿠비카지리 · 큐소 · 키도우마루 · 키요히메 · 키지무나 · 키츠네비 · 테나가아시나가 · 테노메 · 텐구 · 텐죠나메 · 텐죠사가리 · 하시히메 · 한자키 · 화차 · 효스베 · 후우진 · 후나유레이 · 후타쿠치노온나 · 훗타치 · 히노엔마 · 히다루가미 · 히와모쿠모쿠 · 히토츠메코조 · 히히
기타
사신( 청룡 · 주작 · 백호 · 현무) · 오룡( 흑룡 · 청룡 · 적룡 · 황룡 · 백룡) · 오행룡( 화룡 · 수룡 · 목룡 · 금룡 · 토룡) · 교인 · 구미호 · 독각귀 · 유성신 · 뇌수 · 계룡 · 달두꺼비 · 옥토끼 · · 삼족오 · 선녀 · · 염파 · 인면조 · 천구 · 추인 · 해태 · 봉황 · 인어 · 목어 · 비익조 · 가릉빈가 · 요정 · 액귀 · 마두 & 우두
세계의 상상의 생물 둘러보기
구분
아메리카 유럽 동아시아 중앙아·북아시아
오세아니아 동남아·남아시아 남극
}}}}}}}}}||

파일:external/file.youkai.tou3.com/ibarakidouji.jpg

[ruby(茨, ruby=いばら)][ruby(木, ruby=き)][ruby(童, ruby=どう)][ruby(子, ruby=じ)]
1. 설명2. 전설
2.1. 귀신의 팔
3. 대중문화 속의 이바라키도지4. 관련 문서

1. 설명

일본의 전설에 나오는 오니(鬼). 헤이안 시대, 교토에 출몰했다고 전해진다. 여기서 이바라키는 관동의 이바라키현이 아닌 오사카의 이바라키시이다.

이바라키도지는 지금의 일본 교토와 단바노쿠니(丹波國) 국경의 오에산(大江山, 또는 大枝山)에 살았다고 전하는 귀신 중 하나이며 유명한 일본삼대악귀 중 하나인 슈텐도지의 부하였다. 현재 생존시 대략 5,000세 가량으로 슈텐도지와 비슷하다.

탄생설화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인데, 에치고노쿠니(越後國) 고시군(古志郡)의 산 속에 있는 가루이자와(軽井沢) 태생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기도 하고, 세쓰노쿠니(摂津国)의 부마쓰노사토(富松の里) 또는 미즈오(水尾) 출신이라는 설도 있다. 그 외에도 이것저것 여러 설화가 전해진다.

2. 전설

활약 시기에 대해서는 슈텐도지와 일치한다. 이바라키도지가 자라자 슈텐도지와 마찬가지로 미소년이 되어 수많은 여성에게 구혼을 받았고, 그리하여 이를 걱정한 이바라키도지의 어머니가 그를 야히코 신사(弥彦神社)에 맡기게 되었다. 그런데 이바라키도지가 친가로 돌아갔을 때 어머니가 행리 안에 숨겨놓은 피로 쓴 연애편지(血塗の恋文)를 발견하였고, 그 피를 손가락에 뭍혀 핥자 이바라키도지는 귀신이 되어 대들보를 타고 가 하후(破風)를 부수어 도망쳐버렸다. 이 때 쯤에 슈텐도지도 연애편지를 태울 때에 나온 연기를 쐬어 귀신이 되었다. 그 둘은 의기투합하여 주변 마을을 덮치며 큰 피해를 입히고 있었는데 그 소문을 들은 어머니가 이바라키도지가 어릴 적 입던 배냇저고리를 가지고 가자 이바라키도지는 어릴 적의 추억이 되살아나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않겠다고 약속을 한 후 교토로 갔다고 한다.

또 다른 이야기로는 이바라키도지는 미즈오 마을의 태생이지만, 16개월의 난산 끝에 태어났을 때에는 이미 이빨이 나 있고 걸어다녔으며 형형한 눈초리로 어머니를 바라봤다고 한다. 이에 충격으로 그의 어머니가 사망하고, 그의 아버지는 귀신과도 같은 아들을 감당하지 못하여 이바라키(茨木) 구스가미(九頭神)의 모리치카(森近)에 있는 이발소 앞에 버렸다. 아이가 없었던 이발소의 부부는 이바라키도지를 자신들의 아이로 삼았다. 이바라키도지는 하루가 다르게 자랐고 금방 체격도 힘도 성인의 그것을 능가해버려 이발소의 부부조차 그를 감당하기 힘들어했다. 그러나 부부는 이발소의 일을 이바라키도지에게 가르쳐 그를 침착한 성품으로 만들기로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이바라키도지는 면도칼로 손님의 얼굴에 상처를 냈고, 당황해서 손가락에 묻은 피를 핥은 그는 곧 그 맛에 중독되어버렸다. 이후 일부러 손님의 얼굴에 상처를 내기 시작하였다. 부부는 이를 알고 그를 혼냈고 이에 낙담해 가까운 오가와의 다리에 기대고 앉아 있었는데, 이 때 수면의 비치는 자신의 얼굴이 완전히 귀신이 되어버린 것을 알고 도망쳐 단바산(丹波の山)에 눌러살았다. 그 후 슈텐도지와 만나 그의 하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 다리는 이바라키도지가 얼굴을 본 다리(茨木童子貌見橋)로 알려져 있으며 오사카 이바라키시에 현존한다.

그 외에도 가베나와군(川邊郡)의 토착 부족의 아이였지만 태어날 때부터 송곳니가 나고 머리카락이 길고 눈빛이 형형하며 성인보다 힘이 쎄어 일족은 이 아이를 두려워 해 이바라키 마을의 근처에 버리고 슈텐도지가 주워 키웠다고도 한다.

후일의 전승은 슈텐도지와 일치하는데, 많은 귀신을 이끌고는 오에산을 거점으로 자주 교토에 출몰해서 젊은 귀족의 부인들을 납치해 곁에서 시중들게 하거나 칼로 잘라 생으로 먹어 치웠다고 한다. 너무나도 심한 악행을 일삼는 그를 보다 못한 천황의 명으로, 라이코(賴光)라는 별명으로 불린 미나모토노 요리미츠를 주인으로 하여 와타나베노 츠나, 사카타노 킨토키, 우스이 사다미츠(碓井貞光, 954~1051), 우라베노 스에타케(卜部季武)의 ' 요리미츠 사천왕'에 의해 토벌대가 결성되어 결국 퇴치되었다. 이 때 이바라키도지는 와타나베노 츠나와 싸우고 있다가 슈텐도지가 토벌되는 것을 보고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여 퇴각, 유일하게 살아남았다고 한다.

슈텐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이바라키도지가 여자 귀신으로 슈텐도지의 연인이었다는 설이나, 슈텐도지의 아들이었다는 설이 전해진다.

2.1. 귀신의 팔

그 후의 이야기가 바로 '귀신의 팔' 전승이다. 오에산 토벌 후 와타나베노 츠나는 호리카와(堀川)에 놓여있는 이치조모도리 다리(条戻橋)를 지나고 있었다. 이 때 젊은 미녀가 곤란해하고 있었기에 와타나베노 츠나는 그녀를 말에 태워주었다. 그런데 그녀가 돌연 귀신의 모습이 되어 와타나베노 츠나를 죽이려하였고, 와타나베노 츠나는 당황하지 않고 그의 검인 명검 히게키리(髭切)로 그녀의 팔을 잘라내었는데 바로 이 여인이 이바라키도지였다.칼 이름이 참 절묘하다. 이발소 출신인 오니를 벤 칼 이름이 면도기라니츠나는 이 팔을 미나모토노 요리미츠에게 보여줬고, 그는 이를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라는 설이 있다)에게 상담하였는데, 그는 "반드시 이바라키도지가 팔을 찾으러 올 것이니 7일간 집을 봉하여 아무도 집에 들이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6일간 이바라키도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츠나의 집에 침입하려 하였지만 인왕경이나 부적의 힘으로 침입할 수 없었다.

마침내 7일째 밤이 되었는데, 마침 세츠노쿠니에서 와타나베노 츠나의 큰어머니인 마시바(真柴, 양어머니 혹은 할머니라는 설도 있다)가 찾아와 츠나의 저택에 찾아왔다. 츠나는 사정을 이야기하여 결코 큰어머니를 저택에 들이려 하지 않았으나, 연로한 큰어머니는 '어렸을 적에 소중히 기른 보답이 이러한 처사인가.'라고 한탄하여 츠나는 어쩔 수 없이 큰어머니를 저택에 들였다. 저택에 들어온 그의 큰어머니는 귀신의 팔을 보고싶다고 하였고, 츠나는 이를 허락하였다.문단속보다 더 중요한 걸 소홀히 했다 그런데 그의 큰어머니는 팔을 보자마자 그것을 가로 채 귀신의 모습으로 변하였다. 그리고는 큰 바람과 함께 하늘의 저 멀리로 사라졌다고 한다. 그의 큰어머니는 바로 이바라키도지가 변신한 모습이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의 앞부분은 하시히메의 그것과 거의 같은데, 아마 둘 중 하나가 다른 하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 오에산의 귀신 퇴치 후 라쇼몬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요리미츠 사천왕이 주연 중 담력시험을 하기로 하였고, 와타나베노 츠나의 차례에 라쇼몬에서 귀신이 나와 그와 싸웠고, 결국 그의 팔을 잘라냈는데 이 귀신이 이바라키도지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경우에 팔을 되찾는 이야기는 거의 같다.

가마쿠라 시대의 설화집인 십훈초(十訓抄)와 인세이기(院政期)의 설화집 강담초(江談抄), 헤이안 후기 시인인 오에노 마사후사(大江匡房)가 지은 본조신선전(本朝神仙伝) 등에는 이 라쇼몬의 귀신이 헤이안 시대의 역사가이자 시인인 미야코노 요시카(834~879)의 시구에 감탄하며 답가를 했다는 전승도 있다.

팔을 되찾은 후의 이바라키도지의 행방은 확실하지 않다. 셋츠에 전해지는 민화에는 친가에 돌아갔으나 다시 쫓겨난 이야기 등이 전해진다.

3. 대중문화 속의 이바라키도지

  • 1960년 다이에이 영화사 제작된 영화 오에야마 슈텐도지(大江山酒天童子)에서는 하세가와 가즈오가 슈텐도지로, 자토이치로 유명한 가쓰 신타로가 와타나베노 츠나로, 히다리 사치코가 이바라키도지로 나온다. 이바라키 여자설을 채택했다.
  • 만화 '은빛 가시'는 이바라기도지와 와타나베노 츠나를 소재로 한 만화. 여기서는 둘이 친구로 나온다.
  • 만화 신장개업의 주먹밥 에피소드에서는 후지와라 일족에 맞섰던 영웅이었다고 소개된다. 다만 주인공이 오니 흉내를 내는 것에 분노해 번개를 떨어뜨리려다가 사람들의 마음을 공부하는 중이라는 설명을 듣고 물러간다. 이름이 '시키동자'로 오역됐다.
  • 만화 누라리횬의 손자에선 교토 요괴들의 두령인 하고로모기츠네의 부하 이바라키도지로 나오는데, 아버지인 슈텐도지가 하고로모기츠네의 아들 누에에 의해 살해당한 후 하고로모기츠네의 부하가 되었다고 한다.
  • 라이트 노벨 누나는 중2병에서는 이바라키 쿄시로라는 이름으로 등장. 외모는 양아치 스타일. 이바라키 여자설을 이야기하면 기분 나쁘다고 화를 낸다. 대신 호모끼가 있다
  • 동방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이 자의 진짜 정체. 사실 등장하자마자 떡밥을 많이 뿌려서 팬덤에서는 공공연한 비밀로 취급하고 있었고, 동방자가선 49화에서 정체가 오니로 확정되었다.
  • 도쿄 레이븐스에 등장하는 야코우의 식신, 카쿠교우키의 정체. 한쪽 팔이 없는거나 그의 팔을 잘라냈다는 소문이 있는 칼이 히게키리인 점 등을 보면 확실하다. 외전 모음집인 EX3권에서 과거 이야기가 잠깐 나온다.
  • Fate/Grand Order에도 등장. 이바라키도지(Fate 시리즈) 참조.
  • 그룹 음양좌의 노래중에 이바라키 도우지를 주제로 한 곡이 있다 보기 약간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있으니 보실 분은 주의할 것.
  • 음양사의 식신 자목동자.

4.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