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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0000>채널 | 테레비 도쿄 |
원작 | 츠부라야 프로덕션 |
프로듀서 | 테레비 도쿄: 오오이시 준코 |
츠부라야 프로덕션: 키타우라 츠구미 무라야미 카즈유키, 오카모토 유키 | |
덴츠: 사가 하야토 | |
감독 | 이치노 류이치 외 |
각본 | 하야시 소타로, 나카노 타카오 외 |
제작 | TV 도쿄, 츠부라야 프로덕션, 덴츠 |
방영 시간 | 토요일 9:00 ~ 9:30 (30분) |
방영 기간 | 2019년 7월 6일 ~ 2019년 12월 21일 (완결) |
방영 횟수 | 26화 |
공식 사이트 | , |
[clearfix]
1. 개요
오프닝곡 <Buddy, steady, go!>[1][2] - 테라시마 타쿠마 |
『타로』의 아들의 이야기. 그리고 『타이가』가 여기에 있다![3]
가자 파트너! 버디 고!
2019년 7월 6일부터 방영하는
울트라 시리즈 신작. 뉴 제네레이션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자
레이와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가자 파트너! 버디 고!
2. 줄거리
지구에는 우주인들이 몰래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의 인간들 뿐이며, 일반적으로는 알려져있지 않다. 그런 사회 속에서 주인공 쿠도 히로유키는 우주인이 관련된 일들을 업무내용으로 하는 사설 경비조직 E.G.I.S(Enterprise of Guard and Investigation Services - 이지스)의 일원으로서 매일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는 본인도 모르는 큰 비밀이 있다. 그것은 울트라맨 타이가의 빛의 입자가 그의 몸에 깃들어 있다는 것.
히로유키의 몸에서 타이가가 나타나는 순간,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런 그에게는 본인도 모르는 큰 비밀이 있다. 그것은 울트라맨 타이가의 빛의 입자가 그의 몸에 깃들어 있다는 것.
히로유키의 몸에서 타이가가 나타나는 순간,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3. 작품 설명
울트라맨 타로의 아들 울트라맨 타이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 이 외에도 행성 U40[6] 출신 울트라맨인 '울트라맨 타이타스', 그리고 행성 O-50[7] 출신 울트라맨인 '울트라맨 후마'와 함께 ' 트라이 스쿼드'를 결성하여 싸워나간다는 설정.4. 국내 방영
지금까지의 울트라 시리즈의 국내 방영 시기로 보아 2020년 10월에 방영할 것으로 보였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이유는 불명. 아마 이전 시리즈들의 완구들이 대형매장 등에서 떨이처리 될 정도로 판매량이 부진[8]했기 때문에 재능TV에서 울트라 시리즈 더빙에서 완전히 손을 뗀 것으로 보인다. [9]이후 유튜브 울트라맨 한국 공식 채널에서 구작들을 순차적으로 업로드한 끝에 R/B의 업로드가 완료되고, 팬들은 타이가의 공식 한글자막 업로드를 기대하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로 업로드 스케쥴은 종료. 트위터를 통해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코멘트를 남기기는 했으나 으레 하는 멘트일 뿐이라 추후의 더빙 방영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할 수 있다.
후속작인 Z부터는 유튜브에서 방영하면서 공식 한글 자막을 제공하므로, 울트라맨 타이가는 뉴제네 시리즈에서 긴가 1기와 함께 공식적인 더빙도, 자막도 제공한 적 없는 단 둘 뿐인 시리즈로 남게 되었다.
다만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가 유튜브의 다시 시작하면서 타이가의 방영소식의 희망이 생겨났다.
5.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울트라맨 타이가/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6. 등장 아이템
-
타이가 스파크
팔에 장착하는 변신 도구. 변신 시 히로유키의 팔에 출현하는 팔찌 타입의 엑세서리 "타로렛"이 변화한다. 숨겨진 울트라 에너지를 방출하여 인간과 울트라맨의 인연을 잇는 아이템.( 숨겨진 설정) 울트라 타이가 엑세서리를 타이가 스파크에 리드하는 것으로, 엑세서리에 봉인된 히어로나 괴수의 힘을 빌릴 수 있게 된다.[10] 성우는 나레이션 담당이기도 한 오노 다이스케. 16화에서 나오기를 이 아이템은 타로가 준 것으로 동료와의 인연을 키우는 도구라고 한다. 참고로 개발자는 바로 이분 그리고 타이가의 이름의 유래가 된 아이템이다.[11]
-
울트라 타이가 엑세서리
울트라 히어로와 괴수의 에너지가 봉인되어 있는 아이템. 열쇠고리, 팔찌, 반지 타입이 존재한다. 변신하기 위해서는 타이가, 타이타스, 후마의 힘이 봉인된 열쇠고리 타입을 사용한다. 팔찌 타입에는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 울트라맨들의 힘이 봉인되어 있어 그들의 힘을 사용할 수 있으며,[12] 반지 타입에는 괴수들의 힘이 봉인되어 있다.[13]
7. 설정
-
민간 경비 조직 E.G.I.S (이지스)
Enterprise of Guard and Investigation Service(보안 및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
사사키 카나가 설립한 민간 경비 조직, 매일 다양한 의뢰를 받으며 우주인에 얽힌 사건이 많다. 히로유키나 호마레가 소속된 행동 부대는 전자 경봉 등의 각종 기기를 휴대하고 현장 업무를 맡으며, 사이버 보안에 대한 업무도 담당하고 있어 피리카가 해커 대책이나 백신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맡는다.
-
트라이 스쿼드
본작의 주역 울트라맨인 타이가, 타이타스, 후마가 결성한 팀. 항목 참조.
8. 등장 괴수 & 우주인
9. 방영 리스트
10. 타임라인
- 1부
- 1화 ~ 13화
- 2부
- 14화 ~ 25화
- 극장판 울트라맨 타이가: 뉴 제네레이션 클라이막스
-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거대한 음모
-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운명의 충돌
11. 평가
스토리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공존을 주제로 하며 전에 울트라맨 뫼비우스에서 보여주었던 우정과 성장이라는 테마 또한 적절하게 다루어 드라마적인 완성도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본작의 주역인 타이가의 아버지 타로가 주역이었던 울트라맨 타로가 어린이용 개그 에피소드가 많았던 데다 가면라이더 덴오처럼 울트라맨 친구들이 여럿 나온다는 설정 때문에 타이가 또한 유쾌한 분위기와 즐길 거리가 많은 작품으로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정작 본작의 스토리와 분위기는 이전 작품들과 다르게 가면라이더 시리즈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암울한 스토리와 어두운 분위기를 자랑하고 오락성도 거의 없이 오로지 담백하게 드라마를 전개하는 데에만 치중했기 때문에 인기는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15]이권에 따라 움직이는 범죄 조직에 조커처럼 사람의 심리를 가지고 파멸로 유도하는 악역 트레기어의 존재 때문에 매화가 진행될 수록 전개는 암울해지고, 우울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으며[16] 드라마 자체는 꽤 잘 만들었고 스토리텔링의 평도 분명 좋았지만 도저히 애들이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인기몰이는 제대로 실패하여 간토 지역 평균 시청률이 전작인 루브의 1.1%보다도 낮은 0.9%를 기록했는데, 이는 울트라 시리즈 사상 최초로 평균 시청률이 1% 이하로 떨어진 경우다.[17]
팬들이 본작에 기대하던 것은 3명의 주역 울트라맨들의 유쾌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만담과 티키타카 케미, 그리고 3명이 각각 지니고 있는 고유한 개성과 매력이 충분히 보여지는 것이었는데, 본작은 오직 암울하고 진지한 스토리를 담백하게 전개하는 데에만 치중하여 오락과 재미가 역대급으로 부족한 작품이 되었다. 오락성과 작품성이 모두 적절하여 호평을 들었던 엑스-오브-지드 같은 작품들과는 달리 타이가는 오락적인 요소를 본편과 함께 업로드되는 보이스 드라마에 모두 치워놓은 느낌이 강하며, 이 때문에 3명의 티키타카 케미, 3명이 가진 고유한 개성과 매력, 깊게 빠져드는 과거사, 각자 품고 있는 마음 속의 상처들에 대한 고뇌, 네타적인 요소 등이 모두 들어있는 보이스 드라마에 대해서는 평가가 굉장히 좋다. 특히 트라이 스쿼드의 케미에 있어서는 역대급이라는 찬사가 나오고 있는데 이를 본편에서는 거의 보여주지 않고 스토리 전개에만 치중한 나머지 즐기거나 곱씹을 만한 거리가 없어도 너무 없어 평가가 깎여버린 것이다.( #)
이 때문에 보이스 드라마에서 웬만한 단독 주연 작품의 주인공으로 나왔어도 전혀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었던 타이터스와 후마가 본편에서는 오로지 스토리 전개의 도구로만 이용될 뿐,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개성과 매력, 고뇌 등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당장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지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던 타이가 정도만이 본편에서 본인의 고뇌를 조금이나마 드러내지만,[18] 타이터스와 후마가 각각 반역자의 아들, 패배자의 아들이라는 부모와 관련한 암울한 기억과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은 보이스 드라마를 보지 않았으면 절대 알 수가 없다.
너무나도 위대한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진 못난 아들, 고향에 반란을 일으킨 부모와 싸워야 했던 반역자의 아들, 전사의 봉우리에 오르기도 전에 도망친 비겁한 패배자의 아들, 이렇게 부모로 인해서 암울하고 너무나도 슬픈 과거를 지닌 젊은 3명의 주인공들이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성장과 극복을 이루어내는 가슴 벅찬 이야기를 다룰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된 포텐셜은 보이스 드라마에서만 나오는 것이 전부이며, 2쿨이라는 제한된 분량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작품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하지만 뉴 제네레이션 이후 울트라 시리즈는 2쿨 분량이 기본이기 때문에, 방영 단축도 아닌데 예정된 분량에 맞추지 못한 시점에서 실패한 기획이라는 말을 들어도 반론은 어렵다.
영상미의 경우 츠부라야다운 화려한 특촬기술과 CG가 돋보인다. 매화마다 두개씩은 건물을 부숴대는 수준. 특히 CG 기술은 R/B 극장판에서 발전된 CG가 그대로 사용되어 슈트와 구별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워졌다. 이타노 서커스 역시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졌다. 또한 슈트와 미니어처에 대한 투자도 늘어서 지금까지 40년 넘게 등장하지 못했던 괴수나 우주인의 신규 슈트, 신규 괴수 등이 많이 등장해 분위기가 다른 작품과 겹치지 않게 되었으며 매너리즘에 빠져가고 있다는 지적에서도 벗어났다. 다만 후속작인 울트라맨 Z와 울트라맨 트리거: NEW GENERATION TIGA가 하나같이 특수효과 측면에서 더 규모가 커져서 상향평준화가 된 지금에 와서는 그리 특출나게 눈에 띄지 않는 장점.
결론적으로 따져보면 여러가지 불행한 사정[19]으로 인해 오락성과 작품성 양쪽에서 모두 최선의 결과를 추구했다기보다는 적어도 망하지는 않는 안전한 길을 선택한 작품이라고 보여진다. 때문에 드라마의 완성도는 적어도 평작 이상이지만, 암울한 스토리에 이렇다 할 엔터테이닝 요소가 없어 팬들이 즐기기에는 결격사유가 많은 비운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12. 관련 작품
- 울트라맨 타로
- 더★울트라맨
- 울트라맨 오브
- 울트라맨 R/B
- 극장판 울트라맨 R/B: 셀렉트! 유대의 크리스탈!
- 극장판 울트라맨 타이가: 뉴 제네레이션 클라이막스
-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거대한 음모
13. 기타
- 하나의 주인공이 다수의 울트라맨으로 변신이 가능한 최초의 작품이며 애니메이션 세계관이라 특촬 세계관에 정식으로 편입이 될지 의문이었던 더★울트라맨의 세계가 정식으로 편입된 것에서 나름 의의가 있다.
- 본작의 방영과 동시에 트라이 스쿼드 보이스 드라마가 공개되었다.(전全 24화)
- 아직 신인이라서 그런지 배우인 이노우에 유우키의 연기에 문제가 지적되었다. 소리 지르는 부분에서 맥아리가 없다는 문제인데 나중에 점차 나아가며 성장하면 되지만[20] 문제는 타이가의 목소리인데 테라시마의 연기가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말이 많고 어눌하다는 평이 대다수.
- 재미있게도 타이가의 주역 울트라맨 세 성우들은 전부 액셀원 출신들이다.
[1]
14화부터 2기가 되면서 2절로 바뀌었다.
[2]
실질적 최종화인 25화의 제목이기도 한다.
[3]
타로의 오프닝 가사 '그리고 타로가 여기에 있다'의 오마쥬이다.
[4]
오노 다이스케가 맡았다고 한다.
[5]
최종화에서 "이것은 우주인과의 공존을 향해 큰 한 걸음을 내딛은 젊은이들의 기적의 이야기이다."로 바뀐다.
[6]
더 울트라맨의 주인공인
울트라맨 조니어스의 고향별이다.
[7]
울트라맨 오브의 고향별이자 오브와
울트라맨 롯소와
울트라맨 블루의 선대 형제가 울트라맨의 힘을 받아 빛의 전사가 된 그 별이다.
[8]
한국 아이들에겐 울트라 시리즈의 주 상품인
나리키리계 완구가 로봇/피규어 완구에 비해 잘 안팔리기 때문이다.
[9]
울트라맨 타이가는 울트라맨 타로의 아들인데, 타로는 국내에서 초인 제트맨으로 유명했었던 걸 생각하면 아쉬울 따름.
[10]
이는 타이가의 아버지인 울트라맨 타로의 변신도구인 울트라 배지의 변신장면을 오마주한 것.
[11]
쉽게 말해 타이가에서 따와 타이가 스파크가 된 것이 아니라 타이가 스파크에서 따와 타이가가 된 것이다.
[12]
이 팔찌 타입의 울트라 타이가 엑세서리는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 울트라맨들이 트라이스쿼드에게 준 것으로, 울트라맨 오브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팔찌 타입 엑세서리 "오브렛"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13]
사실 이 괴수 엑세서리는 울트라맨 트레기어가 타이가를 타락시키기 위한 함정이었다. 15화에서 울트라맨 트레기어에게 모두 회수된다. 16화에선
최흉수 헬베로스와
악몽마수 나이트팽 괴수 반지를 히로유키가 다시 회수한다.
[14]
본작의 오프닝곡 제목이다.
[15]
당장 종영 이후에도 한동안 평가가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후속작이 약했으면 그나마 재평가도 빨라졌겠지만 하필 후속작이 코로나 시국인데도 대박을 터트린
울트라맨 Z라...
[16]
일단 게스트 캐릭터가 우주인이면 십중팔구는 마지막에 반드시 사망한다.
[17]
엑스는 1.2%, 오브도 1.2%, 지드는 1.4%였다.
[18]
타로의 아들이라고 부르자 발끈하며 자신은 타이가라고 소리치는 등.
[19]
방영 직전 피리카 역을 맡았던 배우가 강판되면서 상당한 분량을 재촬영해야했으며 거기다 감독 중 한 명이 쓰러진 바람에 남은 감독들이 고생해야 했다. 거기다 극장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후속작
울트라맨 Z가 방영을 시작하고 나서야 개봉해서 흥행에도 많은 어려움이 생겼다. 이런 불운한 상황이 줄줄이 터지는 바람에 감독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트위터에 울분을 터뜨릴 정도였다.(
#)
[20]
본작이 첫 드라마이자 동시에 첫 주연작이다. 연기 경험도 본작을 제외하면
피터팬
뮤지컬(2개월),
니세코이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것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