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11:13:24

우메츠 야스오미

우메츠 야스오미
[ruby(梅津, ruby=うめつ)][ruby(泰臣, ruby=やすおみ)] |Yasuomi Umetsu
파일:Yasuomi Umetsu.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1960년 12월 19일 ([age(1960-12-19)]세)
후쿠시마현 코리야마시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각본가
소속 프리랜서
링크 블로그

1. 개요2. 경력3. 특징4. 우메츠 야스오미가 연출한 오프닝, 엔딩
4.1. 샘플
5. 기타6. 작품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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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애니메이터, 캐릭터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각본가, 애니메이션 연출가.

2. 경력

어렸을때부터 그림을 좋아했기에 장래로 만화가를 꿈꿨다. 대학입시 실패후 치요다공과예술전문학교(千代田工科芸術専門学校)에 입학했다. 전문학교 시절에는 만화에 관심이 있었기에 만화과 학생들과 교류했고, 애니메이션 업계에는 관심이 없었다. 20대때 코단샤에 단편만화를 그렸을때 자신이 만화가를 하기엔 연출력과 창의력이 부족하단 사실을 깨닫고 만화가를 포기했다.

전문학교 졸업이 다가오는데도 취업이 되지 않았는데, 담임 선생님의 소개로 애니메이션 업계인 츠치다 프로덕션(土田プロダクション)에 입사한다. 회사의 도안이 자신의 스타일과 맞지 않아 두달만에 퇴사했다. 이후 토에이에 들어가서 일을 했다. 어릴 때부터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애니메이션( 과학닌자대 갓차맨, 신조인간 캐산, 허리케인 포리마)을 좋아했고 타츠노코 스타일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데뷔 시절부터 천재라고 불려서 순식간에 작화감독까지 올라갔다. 나중에는 미일 합작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타츠노코의 애니메이터 스다 마사미와 작업하며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자신의 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준 분이라고 한다.

동화→원화 일을 하다가 1985년 기동전사 Z건담의 1기, 2기 오프닝을 거의 혼자 만들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Z건담 2기 오프닝은 첫 장면을 비롯, 시대를 앞서간 연출을 보여주며 여러모로 전설이 되었다.

1986년 메가존 23 파트2에서 첫 캐릭터 디자인 및 작화 감독을 맡게 되었는데, 사실적이면서 유려한 국적불명의 캐릭터 디자인을 내놓으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메가존 파트1의 서비스 에로씬이 꽤 인기가 좋아서 파트2에서도 양념으로 주인공 커플의 베드 신을 집어넣기로 했는데, 우메츠 야스오미가 무슨 삘을 받았는지 무려 2분 30초짜리 장엄한 베드 신을 거의 혼자 만들어 버렸다. 하반신만 보여줬으면 야애니가 될 법한 파격적인 수위[1] + 실사급 모션과 화려한 작화로 당시 오덕들의 심장을 강타한 전설적인 장면. 작품 전체적으로 봐도 베드 신 부분만 쓸데없이 퀄리티가 급상승한다(...)

파일:external/www.protoculture.ca/B00029NMKO.jpg
"메가존 23 Part 2"

파일:external/pds22.egloos.com/b0044740_4f69639e2d793.jpg

1987년 옴니버스 OVA 로봇 카니발에 수록된 단편 PRESENCE를 각본 감독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을 혼자 다 하는 원맨쇼로 제작하여 감독 일에 처음 손을 댔다. 자신을 만든 사람을 사랑한 로봇의 이야기를 그린 이 환상담은 작화, 연출, 음악 [2] 모두 완벽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며 전설적인 에피소드로 남았다. 특히 PRESENCE의 마지막 5분 동안 펼쳐지는 몽환적인 화면은 지금 보아도 대단하다.

3년 연속 전설을 쓴 이 대단한 애니메이터의 차후 행보는 당시 마니아들의 궁금증이었다는데, 이후 릴리-캣, 엔젤캅 같은 애니메이션에 캐릭터 디자이너, 작화 감독으로 참여하였으나 애니메이션 자체가 별로 성공을 못했다. 특히 엔젤캅은 거물들이 참여한 야심찬 기획이었으나 스케줄 지연, 제작사 도산 등 영 좋지않은 일만 겪다가 고자가 된 프로젝트. 그리고 반딧불의 묘,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서 원화맨으로나 일하다가 결국 몇 년 동안 애니메이션 판에서 사라지고 만다. 사라진 동안에는 틈틈이 에로게 원화를 그리고 있었다고 한다.

한동안 잠잠했던 우메츠 야스오미는 1993년부터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리메이크 삼부작[3] 캐릭터 디자인을 맡으면서 다시 애니메이션계로 돌아왔다.

파일:external/flnimg.frozen-layer.com/portada.jpg

"신조인간 캐산" 93년 OVA.

그 이후에는 야오이 애니메이션 KI-ME-RA에 참여하더니, 인기 야애니 시리즈인 COOL DEVICES 시리즈 중 하나인 '옐로우 스타'의 각본, 캐릭터 디자인, 작화 감독을 맡아 타츠노코의 리메이크 시리즈 스타일의 캐릭터들이 떡질을 하는 영상을 선보여 그를 아는 사람들을 또 다른 충격에 빠뜨렸다. 뭐 옐로우 스타가 잘 팔려서 쿨 디바이스 에피소드 판매량을 갱신했다고 한다.

1994년 코나미에서 출시된 콘트라 더 하드 코어의 캐릭터 디자인과 커버일러스트를 담당하였다.

그에게서 야애니 감독의 미래를 보았는지, Green Bunny에서 그에게 H씬만 일정량 넣으면 제작에 전혀 간섭 안하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밝은 세계로 나가고 싶었으나 불러주는 곳이 없던 우메츠가 조건을 받아들이고 만든 애니메이션이 그의 첫 오리지널 장편인 1998년작 카이트. 역시 각본부터 감독까지 혼자서 담당한 애니메이션으로, 떡씬은 면피할 정도로만 넣고 액션과 드라마를 강조한 완성도 높은 물건이 되었다. 떡씬을 아예 뺀 인터내셔널 버전도 상당히 호응이 있었던 관계로 이번에는 떡씬을 아예 스토리 흐름과 무관하게 딱 2씬 집어넣고 한편 더 만든 게 2000년작 메조포르테로, 역시 상당한 반응을 얻는데 성공하여 18금 세계에서 발을 빼는 계기가 된다.

그리하여 성공작이었던 메조포르테의 세계관을 이은 TVA 메조를 2004년부터 제작, 방영하게 되는데 1쿨짜리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퀄리티 관리가 안 돼서 절반도 못가 작화고 스토리고 싸그리 무너지는 폭망을 겪게 된다. 우메츠 야스오미는 연출 특성상 작화에 돈과 시간이 과도하게 많이 들어가는 감독이라 시간과 돈의 제약이 특히 심한 TVA 체제에서 그러한 단점들이 아주 극명하게 드러났던 것으로 추측된다.

2008년에는 카이트의 후속작인 OVA 카이트 리버레이터를 내놓는다. 이 애니메이션은 퀄리티도 좋았고 평도 괜찮았지만 지나치게 긴 제작기간에 비해 수익이 나지 않아서 2편을 제작하지 못하고 프로젝트가 엎어져 버렸다.

2012년부터는 암스와 전속 계약하여 암스 작품을 중심으로 여기저기 스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여러 작품의 오프닝, 엔딩 연출, 작화 감독, 원화가로 이리저리 열심히 불려다니는 중. 특히 그가 오프닝이나 엔딩에 손을 대면 그것만으로도 화제가 될 정도로 업계의 거물은 거물이다. 우메츠가 OP 또는 ED을 맡은 작품 중 어떤 애니메이션은 2기 오프닝은 좋았다, 엔딩은 좋았다 같은 이상한 소리를 듣기도 한다.

2013년 가을에 노이타미나 갈릴레이 돈나로 오랜만에 TV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았다. 노이타미나 발표회에도 참가하여, 요시다 히사노리가 우메츠 감독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내 작품들, 잘 알고 계시네'라면서 감탄하기도 하였다. 갈릴레이 돈나와 동시에 제작했고 바로 다음 분기인 2014년 봄에 내놓은 위저드 배리스터즈도 평이 좋지 않았다.

2020년대 들어서는 친구 신보 아키유키가 있는 샤프트에서 활동하는 빈도가 높다.

2022년 인터뷰에서 신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2024년 샤프트와 협업하에 신작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버진 펑크를 발표했다.

3. 특징

캐릭터 디자이너로도 정평이 나 있긴 한데, 그의 캐릭터는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화풍도 아니고 지나치게 개성적인 탓인지 아니면 본인이 고사하는 것인지 본인 작품과 타츠노코 리메이크 3부작을 제외하면 1990년 이후 캐릭터 디자이너로 참여한 애니메이션이 거의 없다. 그의 독특한 화풍을 좋아하는 팬들은 많지만. 모작도 잘해서 다른 사람 그림체도 거의 그대로 재현해낸다.

연출력도 뛰어나다. 일상 연기 동작, 감정 묘사, 아방가르드, 액션 연출 같은 어려운 연출을 다방면으로 구사하며 특히 오프닝/엔딩 연출로 유명하다. 우메츠는 콘티를 그냥 대고 그리라고 할 정도로 높은 완성도로 그린다. 그의 연출 실력은 할리우드 영화 감독도 호평할 정도이다.

비판점으로는 각본을 정말 못 쓴다는 부분이 있다. 대다수의 애니 감독들이 분량조절에 실패한다든지, 쓸데없이 이상한 가치관을 드러낸다든지 해서 욕을 먹는 것과는 달리 진행상 완급조절이나 사상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이런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그냥 못 쓴다. 식상한 캐릭터 성격과 대사처리도 문제지만 복선이랄 것도 거의 없는 단순한 스토리도 진행 중 이리저리 장르 이탈 수준으로 비약하다 정말 별 내용 없이 흐지부지 끝난다. 극이 하나의 극으로 완결되지 못하고, 스토리를 축약하면 결국 '미소녀가 총들고 싸우는 이야기' 정도로 기승전결 혹은 서파급을 대충 흉내만 내는 수준으로, 연출을 이끌어내는 능력은 최상급이지만 중심 줄거리는 거의 파탄이 나 있어서 보고 나면 '그래서 뭐가 어떻다는 말인가' 소리가 절로 나게 만든다.

MEZZO FORTE까지는 이러한 단점이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TVA 메조부터 드러나서 고질적인 단점으로 꼽히게 되었다. 가장 극단적인 예시가 갈릴레이 돈나 위저드 배리스터즈 변마사 세실. 이 두 작품 모두 작화와 연출은 최정상급을 찍었지만 각본 능력은 0을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다만 로봇 카니발이나 A KITE, 애니메이션 오프닝처럼 서사성을 아예 포기한 작품에서는 호평을 받는다.

특히 스토리 위주로 애니를 평론하는 한국에서는 정말 팬이 없는 감독이다. 각본에선 진짜로 재능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리지널 감독 경력은 상당히 공백이 긴 편이며,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작화 중심으로 작품을 평가하는 서양 애니메이션 팬덤 및 헐리우드 영화계에서는 꽤 높이 평가하는 감독이다. 쿠엔틴 타란티노나 데이비드 R. 엘리스가 우메츠 야스오미의 팬을 공언한 적이 있다.

같이 활동하는 인물로는 신보 아키유키, 이시하마 마사시[4], 타카하시 신야, 아베 노조무, 이토 유키가 있다. 신보 아키유키와는 같은 후쿠시마 출신인데다, 나이도 거의 비슷해 통하는 점도 많고 고민도 서로 닮아서 공범 관계 같은 느낌이 든다고. 같이 활동한 적은 별로 없지만 존경하면서 친한 인물로는 우츠노미야 사토루를 꼽는다.

오오모리 히데토시 말로는 우메츠 야스오미는 그림을 그릴 때 를 굉장히 신경써서 그린다고 하며, 이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마다 귀를 전부 다르게 그린다고 한다. 현실엔 귀가 똑같은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4. 우메츠 야스오미가 연출한 오프닝, 엔딩

OP/ED은 여전히 혼자 다 해버릴 때가 있다. 그럴 경우 갑자기 오프닝(또는 엔딩)만 우메츠의 그림체가 되어버리는 해괴한 현상이 벌어진다.

연출 특징으로는
  • 주인공이 춤추거나 달려가는 장면이 등장
  • 주제가 박자에 맞춰 콤마 단위로 캐릭터 영상이 짧게 지나감
  • 얼굴 강조(특히 눈)하는 장면이 있음

본인이 맡은 작품을 작업할 때면 머릿속에 이미지가 잡히기 전에는 콘티 작업을 시작하지 않는다고. 작품을 직접 보거나 기획안, 각본을 훑어보기도 하며 특히 해당 작품의 주제가를 수도 없이 돌려듣는다고 한다. 도저히 안 되면 잡지를 보면서 모티브를 따올 것을 찾는다고 한다.

덕분에 일본에서는 90초의 마법사로 불린다. 본편보다 오프닝이 뛰어나서 오프닝 사기의 대표 주자인 이유이다.

4.1. 샘플

[kakaotv(400908658)]
기동전사 Z건담 OP1 / 콘티 및 연출 이마가와 야스히로[A] / 작화 우메츠 야스오미
작화는 우메츠 야스오미가 1200 장을 거의 혼자 그렸다. 그림체는 키타즈메 히로유키에게 맞췄다.
[kakaotv(400908691)]
기동전사 Z건담 OP2 / 콘티 및 연출 이마가와 야스히로[A] / 작화 우메츠 야스오미
작화는 우메츠 야스오미가 다 혼자 그렸다. 그림체는 자신 고유의 것.
여고생 바보군단 ED / 콘티 및 연출 및 작화감독 및 1인 원화 우메츠 야스오미
[kakaotv(382366597)]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TV방영판 OP
콘티 및 연출 및 작화감독 및 원화 우메츠 야스오미
원화 카와구치 토시오(河口俊夫), 아베 노조무, 아카이 토시후미
타카하시 신야, 이토 유키, 아사노 나오유키, 오오츠카 마이
이시하마 마사시식 연출을 따라하고 있다.
BLOOD-C OP. 콘티 및 연출 우메츠 야스오미 / 작화감독 키세 카즈치카
원화 고토 타카유키, 나카지마 아츠코, 마츠타케 토쿠유키
아라이 코이치, 니시오 테츠야, 아사노 나오유키, 타카하시 신야, 오구라 노부토시
위저드 배리스터즈 변마사 세실 OP
콘티 및 연출 및 작화감독 및 원화 우메츠 야스오미
공동 작화감독 토마루 타츠야 /이펙트 하시모토 타카시
원화 타카하시 신야, 아오키 야스히로, 아라이 코이치, 무라키 야스시, 아베 노조무, 사이토 아츠시, 오쿠다 요스케, 게시 유야, 이토 유키
행복 그래피티 OP / 콘티 및 연출 우메츠 야스오미
작화감독 시오츠키 카즈야, 니시자와 신야, 이노우에 유카, 카와시마 쿠미코
원화 타카하시 신야
디멘션 W OP / 콘티 및 연출 및 작화감독 및 동화검수 및 원화 우메츠 야스오미
원화 코타 후미아키, 사이토 아츠시, 타카하시 신야, 키타다 카츠히코
쌍성의 음양사 OP1 (영상 처음부터 ~ 1분 30초까지)
콘티 및 연출 및 작화감독 및 원화 우메츠 야스오미
원화 아베 노조무, 타카하시 신야, 나카츠루 카츠요시, 마츠타케 토쿠유키, 아오키 야스히로
종말의 세라프 OP1
콘티, 연출 우메츠 야스오미 / 작화감독 카도와키 사토시
원화 에비스 타쿠마, 야나기 류타, 나카무라 나오토, 타카하시 신야, 미키 타츠야, 이카리야 아츠시
째깍째깍 ED
콘티 및 연출 및 작화 전부 우메츠 야스오미
미소년 탐정단 OP
오프닝 디렉터, 콘티, 연출, 원화 우메츠 야스오미 / 작화감독 야마무라 히로키(山村洋貴)
원화 아베 겐이치로, 타카하시 신야, 이마무라 료, 하마구치 아키라, 마츠타케 토쿠유키, 아베 노조무

5. 기타

전장의 발큐리아 당시 히로인 아리시아의 성우 이노우에 마리나의 그림 실력을 극찬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항목 참조.

감독을 맡은 주요작품들에서는 총격전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데, 총격전 장면을 위해 공부를 많이 하는지 아니면 감독 본인이 밀덕 속성이 있는건지 후속작으로 갈 수록 사격방법 및 파지법이 점점 발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카이트(1998)에서는 고전적인 한손 사격과 팜 서포티드 그립 자세가 주로 보이는데, 메조(2004)쯤 가면 변형 아이소셜리스 그립으로 바뀌고, 위저드 베리스터즈(2014)에서는 썸 포워드 그립이 튀어나온다. 멋을 위해서 남캐여캐 구분없이 대부분 비슷한 사격자세만 취하는 다른 작품들[7]에 비하면 제작시기에 유행하는 자세를 빠르게 도입하는 편이다.

6. 작품 목록

6.1. 감독작

6.1.1. TV 애니메이션

<rowcolor=#fff> 년도 제목 감독 각본 비고
2004 메조
2013 갈릴레이 돈나
2014 위저드 배리스터즈 변마사 세실

6.1.2. OVA

<rowcolor=#fff> 년도 제목 감독 각본 비고
1987 로봇 카니발 [8]
1998 카이트
2000 메조 포르테
2008 카이트 리버레이터

6.1.3. 극장판

<rowcolor=#fff> 년도 제목 감독 각본 비고
2025 버진 펑크 제1탄 Clockwork Girl [9]

6.2. 참여작



[1] 이 때는 야애니의 시작인 크림레몬이 나오기 전이었다. [2] 히사이시 조가 음악을 맡았다. 여담으로 또다른 지식의 성전의 BGM 중 한 곡도 이 작품의 음악을 차용했다. [3] 독수리 오형제, 신조인간 캐산, 허리케인 포리마 [4] 이 둘도 타츠노코 프로덕션 애니메이션의 팬이다. 신 허리케인 포리마를 작업할 땐 연말이라 다 휴가인데 우메츠, 신보, 이시하마 셋만 함께 남아서 작업했다고 한다. [A] 토미노 요시유키가 했다는 소리도 있고 증언이 엇갈린다. 아마 OP1, OP2를 한쪽은 토미노, 한쪽은 이마가와가 한 것 같은데 정확히 누가 어느 쪽을 했는지 헷갈리는 것 같다. [A] 토미노 요시유키가 했다는 소리도 있고 증언이 엇갈린다. 아마 OP1, OP2를 한쪽은 토미노, 한쪽은 이마가와가 한 것 같은데 정확히 누가 어느 쪽을 했는지 헷갈리는 것 같다. [7] 거의 대부분 멋을 위해서인지 한손 사격자세가 주이고, 어쩌다 양손 사격자세를 잡을 경우엔 위버 스탠스+변형 팜 서포티드가 주류. [8] 세 번째 에피소드 PRESENCE에서 감독, 각본,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9]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