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국회의원 선거구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용인시에 설치된 일반구에 대한 내용은 처인구 문서 참고하십시오.
경기도 제18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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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상록 을
홍장표 의원직 상실 (2009.7.23.) * 수원 장안 박종희 의원직 상실 (2009.9.10.) * 성남 분당 을 임태희 사퇴 (2010.7.16.) * 의정부 을 강성종 의원직 상실 (2012.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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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폐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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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용인시 처인구 일원 龍仁市 處仁區 Yongin Cheo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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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80009><colcolor=#ddd> 선거인 수 | 203,401명 (2008)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용인시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08년 | |||||
이전 선거구 | 용인시, 용인시 갑 | |||||
폐지년도 | 2012년 | |||||
이후 선거구 | 용인시 갑 | |||||
국회의원 |
[[민주통합당| |
우제창 |
[clearfix]
1. 개요
용인시 처인구를 관할로 하는 선거구이다. 단순히 명칭만 변경되었을 뿐, 오늘날의 용인시 갑과 관할 구역이 정확히 일치한다. 용인시의 복잡한 선거구 변경 역사 때문에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1회 존속하였다.2. 역대 국회의원 목록
<rowcolor=#fff> 선거 | 당선인 | 당적 | 임기 |
18대 | 우제창 |
[[통합민주당(2008년)|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3. 역대 선거 결과
3.1.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 처인구 처인구 일원[처인]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우제창(禹濟昌) | 25,754 | 1위 |
[[통합민주당(2008년)| |
39.08% | 당선 | |
2 | 여유현(呂有鉉) | 22,580 | 2위 |
|
34.27% | 낙선 | |
6 | 이우현(李愚鉉) | 16,885 | 3위 |
[[미래희망연대| |
25.62% | 낙선 | |
7 | 최승길(崔承吉) | 676 | 4위 |
[[평화통일가정당| |
1.0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2,093 |
투표율 43.71% |
투표 수 | 66,485 | ||
무효표 수 | 590 |
현역 의원인 통합민주당 우제창 후보는 포곡읍, 남사면, 이동면, 양지면, 그리고 4개 동과 부재자투표에서 앞섰으며, 한나라당 여유현 후보는 모현면, 백암면에서만 앞섰다. 친박연대 이우현 후보는 고향인 원삼면에서 앞섰다.
4. 선거구 부활?
4.1. 제23대 국회의원 선거
4.1.1. 처인구 인구 정체 시
- 용인시(1,078,750명)[A]의 인구 증가세가 계속될 경우 추가 분구 가능성이 높다. 용인시 을(273,246명)[A]이 상한을 소폭 초과한 상태이나 용인시 정(270,257명)[A] 역시 포화 상태라서 인구가 감소세로 전환되지 않는다면 경계 조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
추가 분구가 이루어질 경우, 비교적 상한선까지 여유가 있는
용인시 갑=
처인구(263,469명)[A]는 현상 유지하고
기흥구와
수지구를 각각 둘로 쪼갤 가능성이 높다.
舊 용인시 병
新 수지구 을
(176,352명)[A]→
풍덕천동,
동천동新 수지구 갑
(199,185명)[A]
↑ 상현2동 ↗ 죽전동
舊 용인시 정
新 기흥구 을
(215,099명)[A]←
동백2동,
상하동舊 용인시 을
新 기흥구 갑
(222,022명)[A] - 추가 분구를 하지 않는다면 그나마 인구 여유가 있는 용인시 갑에 기흥구 일부 지역이 붙어야 하는데, 접경한 어느 행정동을 붙이더라도 상한을 초과하기 때문에 읍면동 분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읍면동 분할을 피하고 추가 분구가 이루어지게 된다면 해당 선거구 명칭이 부활하거나 용인시 무 선거구가 만들어지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용인시는 전국에서 3번째로 5개의 선거구를 가진 지자체가 되고 경기도에서 수원시와 더불어 선거구가 5개인 지역이 된다.
4.1.2. 처인구 인구 증가 시
- 용인시(1,085,864명)[A]는 용인시 갑= 처인구(274,162명)[A], 용인시 을(271,349명)[A], 용인시 정(270,284명)[A] 모두 포화 상태인데다 인구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어, 더 이상 선거구간 경계 조정으로 해결할 수 없고 추가 분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
일반구 경계를 존중하여 용인시 을, 정을
기흥구에 맞추고,
처인구 북부의 포곡읍, 모현읍을
수지구 북동부 지역과 합쳐 선거구를 신설하면 대략 인구가 비슷한 선거구 5개가 만들어진다. 다만 신설되는 무 선거구가 동서로 길게 늘어진 형태가 되어 게리맨더링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용인시 병
(217,549명)[A]→
풍덕천1동,
동천동新 용인시 무
(216,631명)[A]←
포곡읍,
모현읍용인시 갑
(215,333명)[A]
↑ 상현2동 ↗ 죽전동
용인시 정
(214,721명)[A]←
동백2동,
상하동용인시 을
(221,630명)[A] -
포곡읍과 모현읍을
기흥구 북부 지역에 붙이고 수지구 죽전동과 인접한 기흥구 보정동을 신설 선거구에 편성하는 방법도 있다. 위 안에 비해 선거구 형태는 덜 괴상해지지만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커진다.
新 용인시 무
(192,259명)[A]←
죽전동,
보정동용인시 정
(239,093명)[A]←
포곡읍,
모현읍용인시 갑
(215,333명)[A]
↑ 풍덕천1동,
동천동↙ 상현2동 ↑ 동백2동,
상하동
용인시 병
(217,549명)[A]용인시 을
(221,630명)[A]
1안이 채택되어 현실화되든 2안이 채택되어 현실회되든 용인시 병 현역 부승찬 의원은 본인이 22대 총선에서 승리했고 인구도 많은 풍덕천1동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 달갑지 않을 것이고, 반면 용인시 정 현역 이언주 의원 입장에서는 경합 지역인 죽전동 대신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동백2동이 들어오므로 호재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