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화성시/정치
경기도 제22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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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갑 | 수원 을 | 수원 병 | 수원 정 |
김승원 | 백혜련 | 김영진 | 김준혁 | |
수원 무 | ||||
염태영 | 김태년 | 이수진 | 안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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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갑 | 부천 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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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갑 | 광주 을 | |||
소병훈 | 안태준 | 김용태 | 김선교 | |
◀
제21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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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국회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화성시 갑
새솔동, 우정읍, 매송면 등 華城市 甲 Hwaseong A |
}}} | |||
<nopad>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221,628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08년 | |||||
이전 선거구 | 화성시 | |||||
국회의원 |
|
송옥주 |
[clearfix]
1. 개요
경기도 화성시의 본청 관할 지역[1]의 선거구. 현재 이곳의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송옥주 의원이다.과거 화성군 시절에는 오산시와 같은 선거구를 구성하였지만 이후 인구 수가 늘어나 2004년 17대 총선부터 단독 선거구가 되었고, 2008년(18대 총선)과 2012년(19대 총선)에서는 갑/을, 2016년(20대 총선)과 2020년(21대 총선)에서는 갑/을/병, 2024년(22대 총선)부터는 갑/을/병/정으로 나누었다.[2]
2. 분석
화성시 전체가 1990년대 중후반 병점 지역의 개발과 2000년대 동탄신도시의 개발 이후 민주당계 정당의 강세 지역이 되었지만, 이 지역은 화성의 농어촌 지역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곳이라고 볼 수 있다.그러나 시청이 있는 남양읍을 비롯해 향남읍, 송산그린시티( 새솔동) 등의 택지지구의 개발로 젊은 인구의 유입이 많아지면서 지금은 농어촌의 보수정당과 신도시의 민주당계 정당이 격돌하는 경합지역으로 변모했다.
3. 선거구 개편의 역사
- 18대 총선부터 병점(구 태안읍)과 동탄면을 제외한 화성시 전 지역을 선거구로 구성했다.
- 20대 총선부터 화성시가 갑/을/병으로 분구되면서 봉담읍이 화성시 병으로 넘어갔다. 이후 21대 총선에서 봉담읍의 일부가 이 선거구로 넘어왔지만, 22대 총선에서 화성시가 4분할이 되면서 해당 지역을 다시 병 선거구로 넘겼다.
화성시 갑(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화성시 갑(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nopad> | <nopad> |
4.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18대 | 김성회 |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제19대 | 고희선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3년 8월 25일 |
서청원 | 2013년 10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
제20대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제21대 | 송옥주 |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4.1.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화성시 갑 남양동, 봉담읍, 우정읍, 향남읍,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정남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송옥주(宋玉珠) | 14,107 | 2위 |
[[통합민주당(2008년)| |
25.31% | 낙선 | |
2 | 김성회(金成會) | 25,808 | 1위 |
|
46.31% | 당선 | |
4 | 조준호(趙俊虎) | 4,135 | 4위 |
[[민주노동당| |
7.42% | 낙선 | |
6 | 박윤구(朴潤龜) | 10,759 | 3위 |
[[미래희망연대| |
19.31% | 낙선 | |
7 | 황재성(黃載成) | 921 | 5위 |
[[평화통일가정당| |
1.6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2,385 |
투표율 39.54% |
투표 수 | 56,300 | ||
무효표 수 | 570 |
4.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화성시 갑 남양동, 봉담읍, 우정읍, 향남읍,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정남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고희선(高羲善) | 37,244 | 1위 |
[[새누리당| |
41.77% | 당선 | |
2 | 오일용(吳一龍) | 32,842 | 2위 |
[[민주통합당| |
36.83% | 낙선 | |
6 | 박봉현(朴鳳鉉) | 2,683 | 4위 |
|
3.00% | 낙선 | |
7 | 최영근(崔永根) | 16,383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3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5,002 |
투표율 48.71% |
투표 수 | 90,107 | ||
무효표 수 | 955 |
화성시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고희선 | 오일용 | 격차 |
전체 | 44.5% | 37.4% | 7.1%p |
선거 개표는 막판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초접전이었다. 출구조사에서는 고희선 후보의 우세(접전도 아니었음)가 예측됐지만, 봉담읍과 우정읍, 남양동에서 오일용 후보한테 표가 많이 나오면서 개표 90%까지 1위가 바뀌며 고희선 - 오일용 후보 간 500표차를 넘지 않는 시소 게임이 벌어졌다.
그러나 마지막에 고희선 후보의 농우바이오 회사가 있는 마도면과 팔탄면, 서신면에서 70%에 달하는 고희선 후보 몰표가 쏟아지며(사실상 농우바이오 직원 표) 고희선 후보사가 당선되었다.
참고로 농우바이오는 고희선 후보의 사망 이후 유족이 상속세를 부담하지 못해 농협경제지주에 매각됐고, 농협은 농우바이오의 본사를 수원시 영통구로 이전하였다.
4.3. 201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화성시 갑 봉담읍,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정남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서청원(徐淸源) | 37,848 | 1위 |
[[새누리당| |
62.66% | 당선 | |
2 | 오일용(吳一龍) | 17,618 | 2위 |
[[민주당(2013년)| |
29.16% | 낙선 | |
3 | 홍성규(洪性奎) | 4,933 | 3위 |
[[통합진보당| |
8.1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89,817 |
투표율 31.95% |
투표 수 | 60,643 | ||
무효표 수 | 244 |
화성시는 서청원 의원의 고향도 아닌데다 서청원과는 연고도 없었고 그렇다고 정치적 기반도 있는 것도 아니어서 당시 서청원의 화성 출마를 놓고 뒷말이 무성했는데[3], 민주당의 오일용 후보 역시 화성이 고향이 아닌 건 마찬가지였고 1년전에 화성에서 출마한 것 이외에 딱히 연고가 더 있던 것도 아니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게다가 당시 김무성, 최경환 등 당 중진들이 손수 유세를 오기도 한데다 이 시기만 해도 박근혜 정부 초기라 지지율이 60%를 넘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던 점, 그리고 현재에 비해 화성 지역의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았던 덕분에 서청원 의원은 4년 만에 원내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한편 19대 총선과 달리 단일화가 불발되면서 통합진보당에서는 홍성규 후보를 공천했는데, 홍성규 후보는 서청원, 오일용후보와 달리 화성시가 나고 자란 고향이라 당시 화성시 갑에 출마한 후보들 중 유일하게 화성시에 연고가 있었지만, 이 당시는 통합진보당 내란선동 사건이 벌어진 직후라 통합진보당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최악이었고, 결국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한자리수의 득표율에 그쳤다.
4.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화성시 갑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정남면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서청원(徐淸源) | 40,365 | 1위 |
[[새누리당| |
52.29% | 당선 | |
2 | 김용(金庸) | 28,339 | 2위 |
|
36.71% | 낙선 | |
5 | 박주홍(朴柱泓) | 2,173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82% | 낙선 | |
6 | 홍성규(洪性奎) | 6,31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8.1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4,256 |
투표율 50.8% |
투표 수 | 78,345 | ||
무효표 수 | 1,154 |
화성시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서청원 | 김용 | 격차 |
전체 | 53.4% | 35.6% | 17.8%p |
현직 7선 의원인 서청원 의원은 이후 전당대회에서 2위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었으며, 비박계 당대표인 김무성을 친박계의 수장으로서 심하게 견제하는 행보를 보였다. 아무래도 친박 실세였던 덕분에 김성회 전 의원을 누르고 다시 공천을 받아 출마했다.[4]
그리고 민주당은 오일용[5] 후보를 대신해서 김용 후보를 출마시켰으며, 국민의당은 22일 현택수 후보를 공천하였지만 사흘 뒤인 25일에 실수라며 취소하였다. 한편 통합진보당이 해산되면서 홍성규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개표 결과 현역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이 모든 지역에서 승리하며 8선 의원이 되었다. 송산그린시티 사업이나 시화호 관련 사업들을 주요 공약 및 성과로 내세워 지역 밀착형 전략을 펼친 것이 승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신도시 지역에서도 큰 표차로 승리하여 개인의 경쟁력 또한 입증하였다.
한편 서청원 의원은 16년 만에 차기 국회의장을 꿈꿨지만, 새누리당이 20대 총선에서 패하면서 국회의장의 꿈은 접게 되었다.
결국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친박계의 큰형님이었던 서청원은 사실상 청산 대상 1순위가 되었고, 이후 당무감사에서 바른정당에서 돌아온 김성회 전 의원에게 당협위원장 자리를 빼앗겼다.
이후 2018년에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대패하자 자유한국당을 탈당했으며, 사실상 정계은퇴 수순을 밟았다.
다음 선거인 21대 총선에서는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김성회와 민주당 측 위원장의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원래대로라면 위원장직을 2018년 7월에 경선에서 지켰던 김용이 다시 나올 예정이었지만, 화성 지역언론의 기사(190520)에 따르면 중앙당의 지역위 감사 결과 갑자기 사고지역구로 바뀌어 김용이 민주당 중앙당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고 한다. 즉, 송옥주를 전략공천할 생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4.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화성시 갑 봉담읍 일부[6],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정남면, 새솔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송옥주(宋玉珠) | 58,689 | 1위 |
|
49.65% | 당선 | |
2 | 최영근(崔永根) | 52,291 | 2위 |
[[미래통합당| |
44.24% | 낙선 | |
7 | 홍성규(洪性奎) | 1,915 | 4위 |
[[민중당(2017년)| |
1.62% | 낙선 | |
8 | 최철준(崔哲準) | 800 | 5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67% | 낙선 | |
9 | 김용(金庸) | 4,503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8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99,428 |
투표율 59.89% |
투표 수 | 119,449 | ||
무효표 수 | 1,251 |
||<-8><tablealign=center><bgcolor=#004ea2><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 21대 총선 경기 화성시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송옥주 | 최영근 | ||
득표수 (득표율) |
58,689 (49.65%) |
52,291 (44.24%) |
+6,398 (△5.41) |
119,449 (59.89%) |
봉담읍[7] | 39.91% | 55.85% | ▼15.94 | 50.13 |
우정읍[A] | 44.19% | 48.33% | ▼4.15 | 57.68 |
향남읍[B] | 55.76% | 37.41% | △18.35 | 56.13 |
남양읍[C] | 53.62% | 40.65% | △12.97 | 55.73 |
매송면 | 41.61% | 52.93% | ▼11.32 | 60.33 |
비봉면 | 37.02% | 57.73% | ▼20.70 | 62.44 |
마도면 | 42.04% | 51.80% | ▼9.75 | 56.99 |
송산면 | 34.82% | 60.22% | ▼25.40 | 58.49 |
서신면[D] | 35.33% | 59.39% | ▼24.05 | 56.83 |
팔탄면 | 42.25% | 51.51% | ▼9.26 | 57.90 |
장안면 | 40.57% | 53.14% | ▼12.57 | 53.13 |
양감면 | 37.65% | 57.99% | ▼20.34 | 63.18 |
정남면 | 39.12% | 55.79% | ▼16.67 | 56.05 |
새솔동[E] | 66.07% | 28.65% | △37.43 | 65.88 |
후보 | 송옥주 | 최영근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1.60% | 41.25% | △0.35 | |
관외사전투표 | 52.62% | 41.10% | △11.51 | |
재외투표 | 72.56% | 24.77% | △47.79 |
화성시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송옥주 | 최영근 | 격차 |
전체 | 50.6% | 43.4% | 7.2%p경합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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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역 서청원은 이미 팔순이 다 된 고령이었던데다 자유한국당을 탈당하면서 정계 은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였으나 조원진과 김문수가 손을 잡으면서 생긴 자유공화당에 입당하였고, 선거 시작 전까지 선관위에서의 예비 후보로 등록하지 않고 있다가 우리공화당 비례대표 2번으로 출마하며 결국 본래 지역에는 출마하지 않았다.[14]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옥주 의원과 조대현 전 청와대 비서관이 경선을 치렀고, 경선 결과 송옥주가 승리했다.
미래통합당에서는 금종례 전 경기도의원, 김성회 전 의원, 최영근 전 화성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경선 결과 최영근이 승리했다.
민중당에서는 홍성규 사무총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무소속으로는 김용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후보가 당선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화성시 3석을 모두 석권하게 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송옥주 후보는 향남읍, 남양읍, 새솔동 지역과 관외사전투표에서 우세하였고, 최영근 후보는 봉담읍, 우정읍과 모든 면 지역에서 우세하여 이긴 지역 수는 최영근 후보가 더 많았으나 송옥주 후보가 이긴 지역에서의 표차가 매우 컸기 때문에[15] 송옥주 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다.
4.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화성시 갑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매송면, 비봉면,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정남면, 새솔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송옥주(宋玉珠) | 75,916 | 1위 |
|
55.88% | 당선[16] | |
2 | 홍형선(洪炯善) | 59,921 | 2위 |
|
44.1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21,628 |
투표율 62.06% |
투표 수 | 137,547 | ||
무효표 수 | 1,710 |
||<-8><tablealign=center><bg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 22대 총선 경기 화성시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송옥주 | 홍형선 | ||
득표수 (득표율) |
75,916 (55.88%) |
59,921 (44.11%) |
+15,995 (△11.77) |
137,547 (62.06%) |
우정읍[A] | 52.23% | 47.76% | △4.77 | 60.27 |
향남읍[B] | 64.06% | 35.93% | △28.13 | 56.05 |
남양읍[C] | 58.45% | 41.54% | △16.91 | 57.03 |
매송면 | 45.76% | 54.23% | ▼8.47 | 61.95 |
비봉면[20] | 45.13% | 54.86% | ▼9.73 | 62.85 |
마도면 | 46.23% | 53.76% | ▼7.53 | 61.48 |
송산면 | 39.45% | 60.54% | ▼21.09 | 62.99 |
서신면[D] | 38.29% | 61.70% | ▼23.41 | 63.01 |
팔탄면 | 49.80% | 50.19% | ▼0.39 | 60.87 |
장안면 | 49.40% | 50.59% | ▼1.19 | 56.33 |
양감면 | 51.08% | 48.91% | △2.17 | 66.65 |
정남면 | 44.36% | 55.63% | ▼11.27 | 66.75 |
새솔동[E] | 62.35% | 37.64% | △24.71 | 65.88 |
후보 | 송옥주 | 홍형선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6.28% | 43.71% | △12.57 | |
관외사전투표 | 56.80% | 43.19% | △11.51 | |
재외투표 | 70.43% | 29.56% | △40.87 |
화성시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송옥주 | 홍형선 | 격차 |
전체 | 56.0% | 44.0% | 12.0%p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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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에선 현역 송옥주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고, 국민의힘에선 홍형선 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인구가 많은 향남읍의 몰표 여부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 현역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55.88%를 얻으며 지난 총선 때보다도 더 여유있는 격차로 승리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지난 선거 때 이겼던 향남읍, 남양읍, 새솔동에서의 표 차를 지난 선거 때보다 더 벌렸고, 지난 총선 때 패배한 우정읍, 양감면에서도 승리했다. 또한 면 지역의 득표율 차도 더 줄었다.
홍형선 후보는 양감면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승리하여 이긴 지역의 수는 홍형선 후보가 더 많았으나, 송옥주 후보가 이긴 지역에서의 표 차가 훨씬 컸기 때문에[24] 송 후보가 여유 있게 승리할 수 있었다.
[1]
단, 본청 관할인 봉담읍은 화성시 병 선거구에 속하며, 동부출장소 관할인 정남면이 화성시 갑 선거구에 들어왔다.
[2]
행정구가 없는 시 중에서 유일하게 선거구가 4분할된 곳이다. 여기에 화성시의 인구 증가 속도가 매우 빨라 2024년에 100만명 달성이 유력하며, 개발 여건이 아직 상당하기 때문에 2028년 23대 총선 때에는 5분할이 될 가능성도 있다.
[3]
이에 서청원 의원은 외가가 화성시이고, 또한 외가 형제들도 그 곳에 살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그 지역은 현재 행정구역상으로는
의왕시에 속해 있어서 서청원 의원과 화성시는 딱히 관련은 없었다.
[4]
이 과정에서
이한구를 위시한 새누리당 공관위와 최경환,
윤상현 등 친박계 정치인들이 서청원을 공천하기 위해 김성회 전 의원을 협박했다는 의혹이 있다. 그러나 서청원 의원의 뛰어난 의정 활동으로 지역 여론이 서청원에게 워낙 우호적이였고, 김성회 본인의 국회 폭력 전과로 인해 지역 여론이 김성회 전 의원에게 상당히 부정적이였던 것을 생각해 보면 정식으로 경선을 치렀더라도 김성회 전 의원이 크게 밀렸을 가능성이 높다.
[5]
신설된
화성시 병에 경선을 신청했으나 도의원 출신
권칠승에게 밀려 경선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오일용을 밀어낸 권칠승은 해당 지역구에서 당선되었다.
[6]
분천리, 왕림리, 세곡리, 당하리, 마하리, 유리, 덕리, 덕우리, 하가등리, 상기리
[7]
남부 미개발지역 한정. (분천리, 왕림리, 세곡리, 당하리, 마하리, 유리, 덕리, 덕우리, 하가등리, 상기리.)
[A]
화성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 포함된 동네.
[B]
향남 1·2지구로 조성된 동네.
[C]
화성시청 및
남양뉴타운으로 조성된 동네이자, 화성시의 농촌 미개발 지역이 포함된 동네.
[D]
제부도가 있는 동네.
[E]
송산그린시티로 조성된 동네.
[13]
정확히 舊 갈담면 지역이 갑 선거구, 舊 삼봉면 지역이 병 선거구로 갈라졌다.
[14]
하지만 우리공화당은 단 한 석도 못 얻었다.
[15]
향남읍에서만 6,200표 가량 벌어져 면에서의 열세를 극복할 수 있었고 새솔동에서 3,311표, 남양읍에서 2,140표를 앞섰다. 무엇보다 송옥주 후보가 이긴 지역들이 화성시 갑 관할 구역에서 인구가 많을뿐더러 젊은 층들이 많은 지역에 속한다.
[16]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단일 후보.
[A]
[B]
[C]
[20]
비봉택지지구로 조성된 동네.
[D]
[E]
[23]
구 갈담면 지역
[24]
향남읍과 새솔동에서 60% 넘게 득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