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3:05:41

제23대 국회의원 선거

파일:대한민국 투표 도장 문양(흰색 테두리).svg 대한민국의 주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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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6월 15일 제3차 개헌으로 부통령직 폐지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용 중 일부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이후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2016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상실하여 시행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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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대한민국 제23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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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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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정당별 상황4. 선거 일정5. 선거구 획정6. 주요 이슈7. 여론조사8. 선거 전 예상9. 후보자10. 선거 운동11. 출구 조사12. 투표 결과13. 개표 결과1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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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8년 4월 12일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이다. 23대 총선에서는 관련 법안이 개정되지 않는 한 2010년 4월 13일생까지[1]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에게 선거권이 주어진다. 피선거권의 경우 2010년 4월 12일생까지[2] 태어난 대한민국 국민에게 주어지게 된다.

탄핵이나 개헌 그리고 대통령직 사퇴 등의 정치적 변동이 없다면 21대 대통령 임기 시작이 5월 10일부터이므로 약 임기 시작 11개월 후 치르는 허니문 성격이 약간 남아 있는 선거이다.

집권여당이 승리하여 여대야소 국면을 만들면 안정적인 정국 운영이 임기 끝까지 가능하나, 만약 여기서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면 대통령과 집권세력은 임기 초반부터 여소야대 국면에 시달림과 동시에 대통령의 자질 논란까지 나올 수 있다. 따라서 정부여당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목숨을 걸어야 되는 선거인 것이다.

이 선거에서는 21대 대선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2009년생들과 함께 처음으로 2010년대생이 참여하는 선거가 된다.

2. 상세

3. 정당별 상황

4. 선거 일정

5. 선거구 획정

지난 22대 총선 당시 기형적으로 획정된 지역(서울 성동구, 경기 양주시, 강원 춘천시, 전북 군산시, 전남 순천시)의 반발은 물론 행정체계 개편을 앞둔 인천광역시, 그리고 '지방 소멸'과 '수도권 집중화' 등으로 인해 수도권(경기)의 지역구 의석 증가 여부와 지방(호남, 영남, 충청, 강원)의 지역구 통폐합 여부가 주목된다.

물론 이전 선거구 획정이 선거를 30~40여 일을 앞두고 매우 늦게 획정된 만큼, 이번에도 비슷하게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6. 주요 이슈

7. 여론조사

8. 선거 전 예상

9. 후보자

10. 선거 운동

11. 출구 조사

12. 투표 결과

13. 개표 결과

14. 기타



[1] 초일산입이므로 익일까지 포함. [2] 이 쪽은 초일산입을 하지 않는다. 즉 2010년 4월 13일생의 경우 선거권은 있지만 피선거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