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한 내용은 극장판 AIR 문서 참고하십시오.
벤 애플렉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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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200> ||<width=200> ||<width=200> ||
가라, 아이야, 가라 (2007) 타운 (2010) 아르고 (2012) 리브 바이 나이트 (2016) 에어 (2023)
상세정보 링크 열기
에어 (2023) A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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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efbf6,#010101><colcolor=#c82019,#dddddd> 장르 | 드라마, 실화, 시대극 |
감독 | 벤 애플렉 |
각본 | 알렉스 콘베리 |
제작 |
벤 애플렉 매디슨 에인리 제이슨 마이클 버만 맷 데이먼 알렉스 콘베리 데이비드 앨리슨 |
주연 |
맷 데이먼 벤 애플렉 제이슨 베이트먼 말론 웨이언스 크리스 메시나 크리스 터커 비올라 데이비스 외 |
촬영 | 로버트 리차드슨 |
음악 | 폴 해슬링거[1] |
제작사 |
아티스트 이퀴티 만델레이 픽처스 |
수입사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
개봉일 |
2023년 4월 5일 2023년 4월 5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12분 (1시간 51분 49초) |
제작비 | 7,00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90,060,106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37,600,000 달러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10,310명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2]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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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4월 5일에 개봉한 벤 애플렉 감독,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나이키의 자체 브랜드 에어 조던 라인업의 제작 비화를 다룬 실화 바탕의 영화이다.2. 예고편
3. 시놉시스
세기의 아이콘을 만든 그들의 실화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이상의 이야기
1984년, 업계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이키는
브랜드의 간판이 되어 줄 새로운 모델을 찾는다.
나이키의 스카우터 소니 바카로(맷 데이먼)는
NBA의 떠오르는 루키 마이클 조던이 나이키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미 시장을 장악한 컨버스와 아디다스가 그와의 계약을 노리는 상황
나이키 팀은 조던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데…
누구에게나 점프하는 순간이 온다!
다음 영화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이상의 이야기
1984년, 업계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이키는
브랜드의 간판이 되어 줄 새로운 모델을 찾는다.
나이키의 스카우터 소니 바카로(맷 데이먼)는
NBA의 떠오르는 루키 마이클 조던이 나이키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미 시장을 장악한 컨버스와 아디다스가 그와의 계약을 노리는 상황
나이키 팀은 조던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데…
누구에게나 점프하는 순간이 온다!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 맷 데이먼 - 소니 바카로 역
- 벤 애플렉 - 필 나이트[3] 역
- 제이슨 베이트먼 - 롭 스트라서 역
- 비올라 데이비스 - 들로리스 조던 역
- 말론 웨이언스 - 조지 레이블링 역
- 크리스 메시나 - 데이비드 포크 역
- 크리스 터커 - 하워드 화이트 역
- 매튜 마허 - 피터 무어 역
- 톰 파파 - 스투 인만 역
- 줄리어스 테넌 - 제임스 조던 시니어 역
- 데미안 델라노 영 - 마이클 조던 역
- 구스타프 스카르스고르드 - 호르스트 다슬러[4] 역
- 바바라 수코바 - 카데 다슬러[5] 역
5.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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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73 / 100 | 점수 7.2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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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93% | 관객 점수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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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01322><#101322><tablebgcolor=#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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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93.14% | 별점 3.5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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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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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8.0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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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393f9><tablebgcolor=#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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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1 / 10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032541><tablebordercolor=#032541><tablebgcolor=#fff,#19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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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74% |
해외는 물론 한국에서도 평론가와 관객들에게 모두 호평을 받았다. 리브 바이 나이트로 잠시 주춤했던 벤 에플렉이 감독으로서 다시 명성을 회복한 작품.
5.1. 평론가 평점
어쩌면 가장 진실되고 순수한 고백 편지
- 이자연 ( 씨네21) (★★★☆)
- 이자연 ( 씨네21) (★★★☆)
누군가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줄 때 일어나는 기적
- 오진우 ( 씨네21) (★★★★)
- 오진우 ( 씨네21) (★★★★)
6. 실화와의 차이점
영화니까 당연한 얘기지만, 관련 인물들의 행동들이 다소 과장되어 있다. 영화에서 보면 에어 조던 딜을 성사시킨 것은 소니 바카로와 조던의 어머니 들로리스 조던의 공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이지만, 조던 본인은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조지 래블링이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었다.[6] 이에 대해 바카로는 "마이클은 망상이 심하고, 조지 래블링은 미쳤고, 필 나이트는 죄가 많아요. (Michael is delusional. George Raveling is crazy. Phil Knight is sinful)"라고 언급했다. 또한 에이전트 데이빗 포크는 바카로가 "조던과 계약하라고" 나이키 측을 설득했을지 몰라도 본인은 바카로가 아닌 필 나이트와 롭 스트라서와 협상을 했다고 밝혔다.당시 조던은 이미 정상급의 유망주였기에[7] 소니가 나이키에 그를 추천한 것이 무슨 엄청난 일도 아니었다고 밝혔다.[8][9] 물론 신인에 불과한 그에게 당시 슈퍼스타들도 못 받는 거액을 베팅하고 이름을 딴 농구화 라인을 주기로 한 것은 어마어마한 도박이 맞다. 다만 (포크 주장에 따르면) 소니의 역할은 나이키에 조던을 추천한 역할 정도이며, 조던을 소니가 '발굴'한 것은 아니란 것. 영화에선 당시 조던이 대학농구에서 얼마나 엄청난 스타였는지가 제대로 묘사되어있지 않다.[10]
조던의 어머니 들로리스가 조던을 설득해 나이키와 미팅을 갖도록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에이전트인 포크를 배제하고 들로리스와 바카로가 협상을 한 것은 당연히 아니었다. 위 링크에 언급되었듯이 나이키 측에서 협상한 것은 나이트와 스트라서였으며, 조던 측에서 협상한 것은 포크였지 들로리스가 아니었다. 당연히 조던만의 농구화 라인과 로얄티를 요구한 것도 포크였다. 또한 조던 본인이 언급한 것으로 나이키와 계약하도록 설득한 것은 아버지 제임스 조던이었지만, 여기선 제임스는 단순히 사람 좋은 아저씨로만 묘사되고 그가 한 역할은 전혀 묘사되지 않는다. 조던 문서에도 설명되었듯이 프로 생활 당시 조던의 대변인 역할을 하며 그를 주도적으로 관리한 것은 오히려 제임스였으며, 에어 조던 딜 관련해서도 뒤에서 허허거린 것은 당연히 아니었다.[11] 에어조던 딜을 요약하면, 1) 소니 바카로가 조던을 나이키에 추천했고, 2) 조지 래블링이 나이키를 조던에게 추천했으며, 3) 들로리스가 조던을 설득해 나이키 미팅에 가게했고, 4) 제임스가 조던을 설득해 나이키의 딜을 받아들이게 했으며, 5) 계약 조건에 대해선 필 나이트/롭 스트라서가 포크와 협상을 진행했다. 라고 정리할 수 있다. 본작은 영화란 특성상 위 공로의 상당 부분을 바카로와 들로리스에게 몰아주었다.
영화 속 인물 중에서 특히 실제보다 부정적으로 묘사된 경우가 데이비드 포크인데,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에이전트는 "슈퍼스타에 빌붙어서 돈만 뜯어내는" 이미지가 강해서 영화에서처럼 단순한 악역으로 그리기가 쉬운데, 영화에서처럼 에이전트를 제쳐두고 엄마가 직접 전화해서 협상할 거였으면 조던이 굳이 비싼 돈 내고 십수년간 포크를 썼을 이유가 없다.[12] 금융과 경제, 법률 관련해 스포츠 선수들은 (따로 공부를 하지 않은 이상) 문외한이므로, 에이전트들은 이 모든 문제를 감안해서 선수 대신 구단이나 회사들과 협상을 하는게 역할이므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다. 이 점에서 마이클 조던 신화에서 데이비드 포크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게다가 거물급 신인에게 회사가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은 현재에 와서는 흔한 일이 되었지만, NBA가 지금보다 인기가 떨어져 드래프트조차 방송사에 돈을 주고 해야했던 84년 당시엔 거의 전례가 없던 일이었는데, 이런 프레젠테이션을 회사들에 요구한 것도 데이비드 포크이다.
나이키가 로얄티를 주는 것이 전대미문의 딜처럼 그려졌는데, 사실 나이키는 후발주자란 특성상 예전부터 이런 공격적이고 특이한 오퍼를 해왔다. 조던보다 획기적인 딜이 바로 나이키가 73년에 스펜서 헤이우드에게 한 오퍼였는데, 나이키는 이때 헤이우드에게 "10만달러 or 회사 주식의 10%"를 제안했으며, 나이키가 얼마나 큰 회사가 될 지 모르는 헤이우드는 10만 달러를 선택했다.
에어 조던 1 묘사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에어 조던 1의 색 때문에 벌금을 물었다는 것은 나이키에서 퍼뜨린 낭설이며, 에어조던 1이 조던 가와 미팅을 앞두고 주말동안 급하게 만든 혁신적인 농구화란 것도 영화의 창작이다. 조던이 데뷔 경기를 치를 때까지 에어 조던 1은 완성되지 않았으며, 조던이 NBA에서 신은 첫 농구화는 당시 나이키가 지급한 Nike Air Ship이다.
나이키의 유명한 광고문구인 Just Do It(그냥 해버려)이 형 집행을 앞둔 사형수의 마지막 말에서 유래했다는 일화는 놀랍게도 사실이다.[13] 그러나 이 문구는 1988년에 광고 대행사에서 만든 말이기 때문에 1984년에 나이키 직원들이 이에 대해 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7. 기타
- 아마존 스튜디오는 당초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했으나, 내부 시사 반응이 좋자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극장 개봉을 결정했다.
- 마이클 조던은 명예의 전당 헌액식 당시 연설, 현역시절 당시 경기 모습 등 자료화면으로만 나올 뿐 극중에서 별도의 배역 출연이 없다. 그래서인지 '조던이 없는 조던 영화'라는 평도 있다. 이에 대해 감독을 맡은 벤 애플렉은 "조던이 아닌 다른 사람을 영화에 내세워 조던이라고 부르면, 오히려 영화가 망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영화 속에서도 배우 데미안 델라노 영(Damian Delano Young)이 연기한 젊은 시절의 마이클 조던은 뒷모습이나 머리 아래의 몸만 나올 뿐, 얼굴은 주변에 가려져서 한 번도 드러나지 않으며 대사도 거의 없다.[14]
- 벤 에플렉은 영화를 만들기 전, 마이클 조던과 점심을 먹으면서 영화 제작에 대한 허락을 구했다고 한다. 벤은 조던의 허락 없이는 영화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조던은 두 가지 요청사항을 말했다고 한다. 첫 번째로는, 자신이 나이키와의 계약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조지 레이블링 역할을 영화에 포함시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인 들로리스 조던 역에 비올라 데이비스를 캐스팅하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두 가지 다 충족하여, 영화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 영화에서 조던의 부모님 역할을 한 비올라 데이비스와 줄리어스 테넌은 실제 부부 사이이다. 둘 사이에는 2011년도에 입양한 딸 Genesis, 그리고 줄리어스와 전처가 낳은 Sheavonda, Duriel 이렇게 세 자녀가 있다.
- 보통 영화에서 통화 신은 각각 따로 찍지만, 마이클 조던의 어머니 돌로레스(비올라 데이비스)와 소니가 전화 통화로 마지막 협상을 나누던 장면은 배우들이 같은 건물 다른 벤치에 앉아 실제로 전화 통화하며 촬영을 이어간 것이 특징이다. #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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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10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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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4.No.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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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8.No. 104
2024. 3. 6.No. 105
2024. 3. 13.No. 106
2024. 3. 20.No. 107
2024. 4. 10.No.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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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No. 123
2024. 10. 4.No.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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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5.R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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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8.Re. 4
2021. 3. 11.Re. 4
2021. 3. 18.Re. 4
2021. 3. 18.Re. 5
2021. 3. 17.Re. 6
2021. 5. 5.Re. 7
2021. 9. 9.R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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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6.Re. 10
2021. 11. 18.Re.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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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0.Re. 13
2022. 9. 21.파일:OGTR14.jpg Re. 14
2022. 11. 2.Re.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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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1.Re. 17
2023. 5. 27.Re. 18
2023. 6. 28.Re. 19
2023. 9. 9.Re. 20
2023. 11. 15.Re. 21
2023. 11. 30.Re. 22
2023. 12. 6.Re. 23
2024. 3. 27.Re. 24
2024. 5. 8.Re. 25
2024. 5. 30.Re. 26
2024. 9. 18.Re. 27
2024. 9. 25.Re. 28
2024. 10. 9.Re. 29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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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인보우 식스 시즈,
언더월드 시리즈 음악.
[2]
등급분류 결정내용: 저속한 대사 및 다소 거친 비속어의 사용 등에서 대사의 표현 수위가 다소 높으나 지속적, 반복적이지는 않아 15세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 [3] 나이키 창업자. [4] 아디다스 창업주인 아돌프 '아디' 다슬러의 장남이다. [5] 극 중 시점에서 아디다스의 사장이다. 아디다스 창업주인 아돌프 '아디' 다슬러의 부인. [6] 영화에서 래블링은 소니를 격려해주며, "올림픽 기간 동안 마이클에게 계속 나이키를 추천했지만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는 대사를 하는데, 실제로 조던은 래블링의 추천이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 것. [7] 단적인 예로 조던은 NBA 입단을 앞두고 열린 1984년 LA 올림픽에서도 미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선발되었고, 금메달 수상에 기여했다. [8] 실제로 영화에선 조던을 계약하는 것이 무슨 엄청난 도박처럼 나오고, 농구 팬이 "대학농구에서 17점 기록했죠? 그러면 NBA에선 10점 밖에 안돼요"라고 하는데, 마이클 조던은 84년 당시 모든 올해의 대학선수상을 석권한 상태였다. 물론 슈팅가드란 포지션이라 센터인 샘 부위와 1픽 고정이었던 하킴 올라주원엔 밀렸지만, 조던은 초특급 유망주였으며 이는 조던 문서에 나오듯이 당시 댈러스 매버릭스가 전 시즌 29점을 넣은 마크 어과이어를 오퍼하면서까지 조던을 데려오려고 했던 걸 봐도 알 수 있다. 영화에서 묘사처럼 82년 결승전에서 결승점을 넣지 못했으면 묻혔을 선수가 절대 아니었다. [9] 추가로 언급하지만 NCAA와 NBA 사이 상당히 큰 수준 차이가 존재하고 노스캐롤라이나의 에이스 조던은 당시 19점, 넘버투인 샘 퍼킨스가 17점에 그칠 정도로 팀농구를 강조하는 노스캐롤라이나 선수들이 유독 개인기록이 낮았던 건 맞다. 다만 당시 대학농구에는 공격제한시간이 도입되기 전이었고, 노스캐롤라이나는 이를 노려 지공과 강한 수비로 조금 적게 넣더라도 상대는 더 못 넣게 하는 전략을 썼다. 이 때문에 당시 대학랭킹 1위팀이었던 타힐즈는 평균득점이 고작 80점인 대신 상대팀 득점이 64점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 당시 NBA는 팀 평균득점이 110점에 육박하는 상황이었기에 조던이 NBA에서 10점 넣는다는 건 농알못이 아니라면 할 소리가 아니다. 대학과 NBA의 수준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당시 조던은 NCAA에서 가장 득점기술이 뛰어난 선수였다. 이 때문에 스카우터들은 조던이 NBA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봤다. 물론 첫 시즌에 평득3위, 총득점 1위란 무지막지한 루키시즌을 보낼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거의 없었다. 당시 그를 뽑은 로드 손 단장은 그가 센터가 아니란 점을 아쉬워하며 "압도적인 공격수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10] 한국 스포츠에 대입하자면 막 프로야구에 데뷔한 1985년의 선동열, 메이저리그 입단이 발표된 1993년의 신인 박찬호와 프로스펙스나 르카프 등 유수의 스포츠 용품 업체가 거액의 계약을 맺고 해당 선수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출시한 것과 비슷하다. [11] 조던: "아버지는 '이 (나이키) 딜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바보다. 이건 최고의 딜이야'라고 말씀하셨죠." [12] 영화에서 포크는 결과적으로 최고의 딜이 된 나이키 쪽 오퍼를 아예 무시하고, 미적지근한 태도만 보이다 결국 들로리스가 나서서 계약을 성사시키게 만든 악당이다. 이런 인간이면 당장 짜르는게 정상이다. 실제로는 나이키가 25만 달러를 제안, 아디다스가 50만 달러를 제안, 포크가 나이키에 이 사실을 알리며 매치할 것을 요구하자 최종적으로 나이키가 50만 달러를 매치한 것이고, 로얄티는 최초 오퍼부터 있었던 얘기다. 나이키의 농구화 부문이 아디다스, 컨버스 등 경쟁자들보다 훨씬 쳐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나이키는 이미 1980년에 미국 운동화 부문 1위를 찍었고, 리복, 아디다스 등과 함께 경쟁중인 초대형 회사였으며 50만 달러짜리 계약 하나 실패한다고 농구화 부서 전체가 날아가고 할 일은 없었고, 소니 바카로가 본인의 목을 걸고 성사시킨 것도 아니었다. [13] 사형수의 정확한 말은 "Let's do it." [14] 영은 실제로 6피트 4인치(193cm)의 장신이라 젊은 시절의 조던을 연상시키는 마르고 손발이 크며 팔다리가 긴 체형이다. 또한 조던은 대외적으로 198cm로 알려졌지만 이는 착화신장이고 본인은 스스로를 지칭할 때 거의 6피트4인치로 칭하는 등 맨발키는 193cm에 가깝기 때문에 영과 체격이 거의 똑같다. 영의 영화 내 모습은 흑인 중에서도 상당히 어두운 피부, 짧은 머리, 긴 체형과 큰 손발 등 젊은 시절 조던과 거의 판박이로 닮았다.
(내용정보 표시항목: ) [3] 나이키 창업자. [4] 아디다스 창업주인 아돌프 '아디' 다슬러의 장남이다. [5] 극 중 시점에서 아디다스의 사장이다. 아디다스 창업주인 아돌프 '아디' 다슬러의 부인. [6] 영화에서 래블링은 소니를 격려해주며, "올림픽 기간 동안 마이클에게 계속 나이키를 추천했지만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는 대사를 하는데, 실제로 조던은 래블링의 추천이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한 것. [7] 단적인 예로 조던은 NBA 입단을 앞두고 열린 1984년 LA 올림픽에서도 미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선발되었고, 금메달 수상에 기여했다. [8] 실제로 영화에선 조던을 계약하는 것이 무슨 엄청난 도박처럼 나오고, 농구 팬이 "대학농구에서 17점 기록했죠? 그러면 NBA에선 10점 밖에 안돼요"라고 하는데, 마이클 조던은 84년 당시 모든 올해의 대학선수상을 석권한 상태였다. 물론 슈팅가드란 포지션이라 센터인 샘 부위와 1픽 고정이었던 하킴 올라주원엔 밀렸지만, 조던은 초특급 유망주였으며 이는 조던 문서에 나오듯이 당시 댈러스 매버릭스가 전 시즌 29점을 넣은 마크 어과이어를 오퍼하면서까지 조던을 데려오려고 했던 걸 봐도 알 수 있다. 영화에서 묘사처럼 82년 결승전에서 결승점을 넣지 못했으면 묻혔을 선수가 절대 아니었다. [9] 추가로 언급하지만 NCAA와 NBA 사이 상당히 큰 수준 차이가 존재하고 노스캐롤라이나의 에이스 조던은 당시 19점, 넘버투인 샘 퍼킨스가 17점에 그칠 정도로 팀농구를 강조하는 노스캐롤라이나 선수들이 유독 개인기록이 낮았던 건 맞다. 다만 당시 대학농구에는 공격제한시간이 도입되기 전이었고, 노스캐롤라이나는 이를 노려 지공과 강한 수비로 조금 적게 넣더라도 상대는 더 못 넣게 하는 전략을 썼다. 이 때문에 당시 대학랭킹 1위팀이었던 타힐즈는 평균득점이 고작 80점인 대신 상대팀 득점이 64점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런데 당시 NBA는 팀 평균득점이 110점에 육박하는 상황이었기에 조던이 NBA에서 10점 넣는다는 건 농알못이 아니라면 할 소리가 아니다. 대학과 NBA의 수준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당시 조던은 NCAA에서 가장 득점기술이 뛰어난 선수였다. 이 때문에 스카우터들은 조던이 NBA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봤다. 물론 첫 시즌에 평득3위, 총득점 1위란 무지막지한 루키시즌을 보낼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거의 없었다. 당시 그를 뽑은 로드 손 단장은 그가 센터가 아니란 점을 아쉬워하며 "압도적인 공격수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10] 한국 스포츠에 대입하자면 막 프로야구에 데뷔한 1985년의 선동열, 메이저리그 입단이 발표된 1993년의 신인 박찬호와 프로스펙스나 르카프 등 유수의 스포츠 용품 업체가 거액의 계약을 맺고 해당 선수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를 출시한 것과 비슷하다. [11] 조던: "아버지는 '이 (나이키) 딜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바보다. 이건 최고의 딜이야'라고 말씀하셨죠." [12] 영화에서 포크는 결과적으로 최고의 딜이 된 나이키 쪽 오퍼를 아예 무시하고, 미적지근한 태도만 보이다 결국 들로리스가 나서서 계약을 성사시키게 만든 악당이다. 이런 인간이면 당장 짜르는게 정상이다. 실제로는 나이키가 25만 달러를 제안, 아디다스가 50만 달러를 제안, 포크가 나이키에 이 사실을 알리며 매치할 것을 요구하자 최종적으로 나이키가 50만 달러를 매치한 것이고, 로얄티는 최초 오퍼부터 있었던 얘기다. 나이키의 농구화 부문이 아디다스, 컨버스 등 경쟁자들보다 훨씬 쳐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나이키는 이미 1980년에 미국 운동화 부문 1위를 찍었고, 리복, 아디다스 등과 함께 경쟁중인 초대형 회사였으며 50만 달러짜리 계약 하나 실패한다고 농구화 부서 전체가 날아가고 할 일은 없었고, 소니 바카로가 본인의 목을 걸고 성사시킨 것도 아니었다. [13] 사형수의 정확한 말은 "Let's do it." [14] 영은 실제로 6피트 4인치(193cm)의 장신이라 젊은 시절의 조던을 연상시키는 마르고 손발이 크며 팔다리가 긴 체형이다. 또한 조던은 대외적으로 198cm로 알려졌지만 이는 착화신장이고 본인은 스스로를 지칭할 때 거의 6피트4인치로 칭하는 등 맨발키는 193cm에 가깝기 때문에 영과 체격이 거의 똑같다. 영의 영화 내 모습은 흑인 중에서도 상당히 어두운 피부, 짧은 머리, 긴 체형과 큰 손발 등 젊은 시절 조던과 거의 판박이로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