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9:08:43

15세 이용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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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등급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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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폭력성2.2. 선정성2.3. 음주, 흡연, 욕설
3. 매체
3.1. 영화, OTT3.2. TV 애니메이션3.3. 출판물3.4. 웹툰
4. 대한민국에서 15세 미만에게 제한적인 작품
4.1. 드라마4.2. 시사교양4.3. 예능 프로그램4.4. 뮤직비디오4.5. 특촬물4.6. 애니메이션4.7. 만화 / 웹툰4.8. 웹소설/ 소설 / 라이트 노벨4.9. 게임4.10. 영화4.11. 스포츠 중계
5.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파일: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svg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파일:웹툰_15세이용가.svg
영화·비디오물용
등급표시[1][2] 		방송 프로그램용
등급표시[3][4] 		게임용
등급표시 		웹툰용
등급표시

15 歲 利 用 可 / 十 五歲利用可[5]

2024년 기준 생일이 지난 2009년생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6]
미디어 매체 이용 시에 이용자의 연령이 15세 이상이어야 함을 뜻하는 용어. 대한민국에서는 TV 프로그램 등급 분류 시에는 15세 시청가, 영상 및 비디오물 등급 분류 시에는 15세 이상 관람가[7], 또는 15세 관람가, 게임물 등급 분류시에는 15세 이용가로 불린다. 중3 생일이 지나야 보호자 없이 보거나 할 수 있다.[8] 이것보다 수위가 한 단계 낮은 등급은 12세 이용가이다.

1999년 5월에 영화에서 깔끔하게 전체이용가(아동용), 12세 이용가(청소년용), 청소년 이용불가(성인용)으로 나누는 게 등급 분류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다고 판단하여 15세 이용가를 없앴던 적이 있었다. 이때는 15세 관람가 규정이 신설된지 그리 오랜 세월이 흐르지 않았던 시점이라서 '없애도 큰 문제 없겠지'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막상 없애니 (지금 기준) 15세 이용가 상위권 작품들이 전부 청소년 이용불가로 올라가는 일이 발생해서 결과적으로 규제가 전반적으로 엄격해지고, 부모들로부터도 12세 이용가 수위 범주가 지나치게 넓다는 불만이 많이 나왔다. 그래서 고작 4개월만인 1999년 9월에 15세 이용가를 다시 부활시키기로 결정하고 2000년 5월부터 시행되었다.

2. 상세

15세 이용가는 전체~12세 등급이나 청불보다 수위의 범주가 넓어진 것을 체감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 어른들의 시청지도 없이 보기엔 다소 부적절하지만 청불을 주기엔 애매한 작품들이 받는 등급이기 때문. 선정성, 폭력성 수위가 청불에 맞먹는데 다른 부분에서 심의가 깎여 15세 이용가를 받은 작품들도 많고[9], 반면에 선정성, 폭력성이 12세 이용가 이하인데 모방이 쉽거나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가 나와 15세 이용가를 받은 작품들도 많다.[10] 그렇기 때문에 중학생이나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되는 어린이라면 몰라도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어린이가 몇몇 수위 높은 15세 이용가 작품을 소비하는 것은 부적절할 수 있다. 1박 2일 같이 일부 15세 작품 같은 경우는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가 봐도 거의 문제가 없다고 보는 사람이 많고 반대로 수위가 15금 상위권이라 판정에 말이 있는 작품들은 (보호자와 같이 보더라도) 15세 미만에게는 꽤나 부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 성인을 대상으로 하지만 청소년 접근 제한 규제를 받기는 싫은 제작사들이 표현 수위를 낮춰서 15세 이용가를 받으려는 경우가 많다. 다음 등급인 청소년 이용불가는 유통 및 홍보에 제한이 걸려버린다.

또한 국가마다 기준이 달라서 15금의 의미 차이가 변하는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15금의 작품들이 우리나라에서는 19금으로 등급이 올라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11] 스웨덴과 덴마크는 타 국가들과는 달리 모든 매체에 대해 15세 이용가가 가장 높은 등급이고 19세 이용가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다.

TV 프로그램이나 영상 및 비디오물의 경우 원칙적으로 부모, 혹은 법적으로 친권이 유효한 성인 보호자를 동반하면 시청 및 관람이 가능하며, 15세 등급까지 보호자 동반 조건을 인정하는 것은 "보호자가 관련 내용정보를 충분히 숙지하고 그 지도하에 관람을 허용하여, 보호자의 자녀 교육에 대한 책임과 가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인정하는 취지"라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반면, 유튜브 등 사이트에서는 전체적으로 꽤나 자유로운 편이다. 19세 이용가를 제한했으면 했지, 15세 이용가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전체연령가와 동일한 수준으로 제한을 안 두면서 그냥 15금이다 이것만 알려주고 보여준다. 19금부터는 제대로 막기 시작하기에 15세 때 19금 보기 vs 유아 때 15금 보기 식으로 비교하면 권장되는 정도는 전자가 높지만 보안을 뚫는 난이도는 오히려 전자가 낮다. 이유는 15금까지는 굳이 보거나 올리는 것을 막을 의무는 없고[12] 괜히 막았다가는 수익 면에서도 손해이기 때문.[13]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봐도 그리 심한 문제는 아니지만 당연히 유아가 보면 잘못된 길로 가기 쉽다. 물론 보호자 동반하면 될 수도 있지만 애초에 극장도 아니고 집에서 컴퓨터로 보는 것에 대해서는 사이트 관리자가 별도의 인증을 하기 전인 상태의 시청자의 나이나 보호자 동반 여부를 알 수 있을 리가 없다. 물론 애초에 이런 걸 찾아보는 정도의 지능이면 그게 위험하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기에 따라하거나 하지 않거나 따라하더라도 진짜 청소년마냥 민폐가 되지 않게 나쁜 쪽으로 따라하지는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4] 보통이라면 부모가 막는 건 덤. 그리고 사실 TV라고 해도 명목 상 비디오 재생 시간과 실제 재생 시간이 달라서 덜 막히는 경우도 있다.

아이러니한 사실은, 이토록 15세 이용가와 19세 이용가의 취급 차이가 천지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것과는 연령 제한이 딱히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조류가 터져 죽는 로드킬은 분명히 수위가 19세 이용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나이 상관없이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데, 정작 심의에서는 민감한 편이다. 이는 구토나 설사, 욕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물론 애초에 수위 자체는 매우 높으므로 넘어갈 만은 하지만 이렇게 따지면 전쟁에 관한 것도 어찌 보면 특정 국가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것이다.

15세 이용가부터 정치, 성, 사회의 부조리 등 민감한 주제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범죄를 미화하는 내용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게다가 범죄를 비롯한 반사회적 행위들이 간접적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12세 이용가보다 좀 더 사실적으로 묘사된다. 등급을 결정하는 데에 청소년의 가치관 형성에 위해를 줄 수 있느냐가 결정적으로 작용되기 때문에 주제의 이해도가 매우 중요하게 고려된다. 그래서 사회적 모순을 그리고 있는 다큐멘터리들은 최소 15세 이용가부터 시작하며, 더 나아가 객관성이 떨어지거나(특히 사회 통념과 맞지 않는다면) 어두운 면만을 묘사하여 사회 현실을 왜곡하여 표현하면 청소년 이용불가로 등급이 상승된다. 예를 들어 동성애[15]를 다룬 작품들은 거의 대부분 최소 15세 이용가 이상을 받고, 불법도박, 약물 중독 등도 모방위험성을 고려하여 간접 제시 정도만 허용되고 있다. 범죄 옹호적인 내용도 극히 만화적이거나 판타지적인 경우에만 15세 이용가 이하로 심의가 책정된다. 게다가, 15세 이용가라고 해도 매춘, 마약, 성범죄, 근친상간, 친족 간의 학대 등의 극히 자극적인 주제들은 간접 제시 수준으로 제한되는 편이며, 표현도 청소년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직접적인 장면들(예: 폭력시위, 살인 등)은 내보내지 않는다.

12세 이용가와는 달리 폭력성이 과장이나 순화보다는 현실적인 묘사가 제법 있으나 일관적이거나 혐오스럽게 등장하지 않거나 또는 폭력적인 장면이 일관적으로 나와도 판타지적 장르상 용인될 수 있거나 모방위험성이 현저하게 우려되지 않는 경우에 이 등급으로 매겨진다. 유혈, 인간의 부상이나 사망, 총이나 칼 등의 무기, 범죄 묘사는 보통 이 등급부터 등장한다고 보면 된다. 등장인물들의 폭력 행위가 현실의 범죄와 유사해서 모방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12세 이용가 이하는 물 건너가고, 지나치게 범죄의 방법이 자세하게 묘사된다고 판단되면 청소년 이용불가로 상향된다. 예를 들어 강간 도중의 장면이 잠깐 등장하는 수준이나 강간 후 피해자를 잠깐 보여주는 수준까지는 15세 이용가 상위권에서도 충분히 나오지만, 강간 가해자가 피해자를 강간하는 과정 전부가 나오거나, 약물이나 감금 등을 이용한 준강간 과정이 자세히 나오는 등 모방위험성이 우려되면 청소년이용불가가 확정된다. 다른 예시로 명탐정 코난은 살인, 유혈 등이 나오지만 모방위험성과 사실성이 떨어져서 12세 이용가를 받았고[16] 소년탐정 김전일은 범죄 사건의 모방위험성이 다소 높고, 신체훼손이 간접적으로 나오는 등 잔혹한 살해 방법이 나오며, 성폭력의 묘사가 나와서 15세 이용가를 받았다.[17] 폭행과 살인, 인간의 고통 묘사가 현실적으로 나오나 자주 나오지 않으면 이 등급으로 매겨지고, 15세 이용가 상위권부터는 신체훼손이 간결히 등장하기 시작한다. 인간의 내장이나 환부를 보여주는 등의 혐오스러운 장면은 피하지만, 뼈가 부러지는 장면이나 팔다리가 잘려 날라가는 장면이 전쟁 영화 등에서 가끔 나온다.

2.1. 폭력성

15세 이용가 상위권의 범죄 영화나 공포 영화, 스릴러 영화의 경우에는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장면이 나오거나 아동 살해가 간접적으로 나오는 수준으로 폭력 수위가 높아지기 시작한다. 흔히 잔인하다는 묘사가 15세 이용가에서부터 등장한다.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도검과 총을 이용한 빈번한 유혈 묘사가 나올 수도 있다.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표현 특성상 사실성이 떨어지고, 판타지적이거나 호러적인 장르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실사 영화에 비해 좀 더 관대하게 등급이 책정되는 편이다.[18]

또한 고문, 학대, 자살, 성폭력이 15세 이용가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 간결한 수준만 나오고 잔혹하거나 모방위험성이 우려되면 청소년이용불가로 상향된다. 특히나 자살 및 자해 방법이 조금이라도 적나라하면 모방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100% 청소년 이용불가를 받게 되고, 15세 이용가에서는 자해 흉터나 목 메단 시체의 발 정도만 보여주는 수준으로 절제해서 표현한다. 봉오동 전투, 태극기 휘날리며, 남영동1985, 변호인 등 일제강점기나 6.25 전쟁, 군사정권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영상물의 경우 다른 주제였다면 영락없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는 폭력 수위가 높은 장면이 많이 나온다. 장면의 수위만 보면 청소년 이용불가 못지않게 수위가 높지만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의 만행과 여기에 저항한 독립운동가들의 활동, 6.25 전쟁의 참상과 군사독재 시절 자행된 잔인한 고문 등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역사를 부정할 수는 없기 때문에 대신 등급을 낮춘다. 이처럼 15세 이용가 수위 범주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기생충 등의 영화는 등급분류 관련 논란이 생기기도 했다. 특히 액션물은 12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의 수위 차이가 많이 난다.

2.2. 선정성

선정성 요소의 경우 12세 관람가에서는 키스신 한두 번 정도 나왔던 것과는 달리 신체 노출 및 성행위 관련 내용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반사회적 성적 요소도 나오기 시작한다. 대사의 표현이 섹드립을 연상시키고 성행위를 했다는 언급이 나오지만 직접적으로 성행위의 방법을 언급하지는 않는다. 신체 노출의 경우에는 사람의 몸매가 드러나고 가슴, 엉덩이 등의 성적 부위를 적당하게 드러내는 정도가 허용되지만, 등장인물의 행동이나 자세 등이 섹스 어필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성기, 가슴, 엉덩이 등의 성적 부위를 강조하는 묘사는 대체로 15세 이용가 이하에서 배제된다. 섹스 어필은 만화적인 경우에나 좀 더 허용된다. 바다가 배경이라 대부분의 캐릭터가 노출이 높은 옷을 입는 원피스, 소년만화임에도 서비스신이 많은 페어리 테일도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이 심의를 받았다. 나체의 경우 지극히 만화적이거나 성적 맥락과 관련 없는 경우에서 허용된다. 성적 행위의 경우 키스, 애무, 신체접촉, 성행위 등이 나올 수 있으나 만화적이거나 간헐적으로 묘사되는 정도만 15세 이용가에서 허용된다. 보통 격렬한 키스 및 포옹 정도가 15세 이용가의 한계인데 성기, 가슴, 엉덩이 애무의 경우는 대부분 청불 이상으로 등급이 올라갔다. 성행위의 경우 머리, 팔, 다리 정도만 노출해서 구체적인 체위가 묘사되지 않고,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표정 및 교성이 장시간 나오지 않는다면 15세 이용가에서 허용된다. 성행위 중 상반신 노출(남녀 유두 노출)이나 하반신 노출(엉덩이 및 성기 노출) 등은 없는 편. 여러 의료 드라마에서도 신체 노출이 자주 등장하지만 성적 목적이 아니라 건전한 의료행위를 목적으로 한 것이기에 대부분 해당 요소와 함께 15세 관람가로 방영한다.

2.3. 음주, 흡연, 욕설

음주와 흡연의 경우, 보통 이 등급부터 현실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며 모방 위험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12세 이용가 이하를 받기가 매우 힘들다. 12세 이용가에서는 술이나 담배가 적당히 언급되거나 등장하는 정도까지 허용하고 있다. 15세 이용가의 경우가 음주나 흡연 묘사를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수준 정도만 허용된다. 지나치게 자주 나오거나 남용 장면 또는 미성년자의 음주 및 흡연 묘사가 나오기 시작하면 정도와 맥락에 따라 청소년 이용불가로 상향.

욕설의 경우, 이 등급부터 본격적으로 신체를 비하하거나, 특정 계층을 모욕하거나, 가족 관계와 관련된 용어, 동물이나 성과 관련된 형태소가 관련된 욕설들이 나온다. 동물과 관련된 욕설(개새끼)나 특정 계층을 모욕하는 욕설(병신, 지랄) 등이 명확히 타인에게 모욕을 주기 위해 나오기 시작하는데 주제상 용납될 수 있는 선까지만 15세 이용가에서 허용되고 그 이상은 청소년이용불가로 등급이 뛴다. 성과 관련된 욕설(시발, 존나)의 경우를 명백히 상대방을 모욕하기 위해 쓰는 경우에는 심의가 더 엄하게 들어가는데 보통 영화나 게임에서만 주제를 고려해서 한 두번 정도만 허용되었고, 방송에서는 19세는 달아야 용납되고 있다. 반면에 청소년들이 시발, 졸라 등의 욕을 적대적이지 않은 맥락에서 친교 목적을 위해 쓰는 것 정도는 15세 이용가에서 허용된다. 성차별적 발언이나 동성애 혐오, 직업 비하 발언도 과도하지 않은 경우에 허용되었다. 예를 들어 '이래서 여자는 안 된다니까.', '홍일점', '호모 새끼야, 너 핑크색 좋아하지?' 정도는 15세 이용가에서 허용되었다. 다만 혐오스러운 성적 비하어나 장애인이나 특정 계층의 신체 부위, 폭력 행위 등을 비하하는 욕들은 맥락을 고려하여 한,두 번만 허용되었고 웬만하면 배제되었다.

3. 매체

3.1. 영화, OTT

영화/OTT는 매체의 특성상 공중에 널리 방영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심의가 보다 널널한 편이다. 곡성을 예로 들면 피 묘사가 상당히 많고 현실적임에도 직접적으로 폭력을 가하는 묘사가 없어서인지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OTT 드라마인 어른연습생의 경우, 남녀 고등학생이 풀빌라에서 키스를 나누는 도중 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의 발기된 성기에 놀라는 장면이 여과없이 등장한다. 표현 면에서도 남자 고등학생들이 '금딸 클럽'을 조직하거나, 여자 고등학생들이 '물빨'과 같은 대사를 말한다. TVING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린 어른연습생의 한 회차가 통째로 '연령 제한 동영상' 판정을 받은 것을 보면, 이 15세 기준과 유튜브의 심의 기준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이 용사가 ZZANG센 주제에 너무 신중하다의 경우 파리 마물들이 병사들을 하늘에 올려서 바닥으로 떨어뜨려 피바다가 되는 장면을 TV 방영 때만 자르고 VOD에는 편집 없이 무삭제로 그대로 다 나왔다.[19] 전쟁 영화가 사지 절단이나 장기를 묘사함에도 불구하고 전쟁이라는 배경의 특성상 대부분 해당 등급을 받는다. 선정성 측면에서도 여성의 유두까지 노출되는 가슴 표현, 성행위, 심지어 성기나 음모가 표현되는 장면이 있어도 맥락이나 수위에 따라 15세 관람가를 받을 수 있다.[20]

3.2. TV 애니메이션

국내 심야 애니메이션 방송국의 투톱인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코리아가 심야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최소 15세부터 시작한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지나치게 타이트한 심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건 TV 심의 기준이 엄격하기 때문에 방송사들이 사려서 그런 것이다.

3.3. 출판물

출판물(종이, 전자 모두)은 출판사에서 임의로 15금 표시를 한 것이고, 공식적인 15금은 없다. 만화를 포함한 출판물의 심의 등급은 전연령(심의결과X), 청소년 불가(19금), 유해매체(판매금지)로 분류된다.

3.4. 웹툰

네이버 웹툰은 15세 이용가치고는 과도한 수준의 검열을 하고는 하는데, 이건 웹툰 심의가 사기업 자율에 맡겨져 있기 때문에, 네이버가 논란을 만들기 싫어서 엄격한 자율 심의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파일:Age 15 white.jpg

2019년 5월 15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해당 웹툰 상단에 이 이미지가 뜬다. 검은 바탕도 있다.

4. 대한민국에서 15세 미만에게 제한적인 작품

  • 굵은 글씨는 폭력성으로 인해 수위가 더 높은 것. 시청 시, 폭력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 밑줄이 쳐진 글씨는 선정성으로 인해 수위가 더 높은 것. 시청 시, 선정성에 주의가 필요하다.
  • 밑줄이 쳐진 굵은 글씨는 폭력성, 잔인함, 공포, 사행성, 선정성 중 두 가지 이상의 조건이 포함되어 수위가 더 높은 것. 시청 시, 다소의 주의가 필요하다.
  • 기울어진 글씨는 수위가 낮은 편인 것.

4.1. 드라마

4.2. 시사교양

그 외에도 사이비 종교라던지 살인, 폭력사건 등에 관한 주제를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면 해당 편에 한해 부분적으로 이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4.3. 예능 프로그램[26]

4.4. 뮤직비디오

4.5. 특촬물

4.6. 애니메이션

4.7. 만화 / 웹툰

4.8. 웹소설/ 소설 / 라이트 노벨

4.9. 게임

4.10. 영화

4.11. 스포츠 중계[249]

5. 관련 문서


[1] 뮤직비디오를 포함. [2] 2021년 개정 이전에는 아래의 등급표시를 사용했었다.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3] 뮤직비디오가 방송사를 통해 자체심의를 받은 경우에는 이 등급을 부여받는다. [4] 방송용의 경우 방송국마다 갖고 있는 아이덴티티 영향으로 디자인이 상이하다.

예시: JTBC 등급표시 파일:JTBC_15세.png [5] 출처(파일) [6] 즉 세는나이 기준으로 16살 생일에 도달해야 한다. [7]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는 15세이상관람가라는 명칭을 정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8] 원칙은 이러하지만, 실상은 잘 지켜진다고 보기 어렵다. 부모가 일일이 자녀의 TV 시청 사항을 확인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마다 이용가가 제각각이어서 그 내용을 미리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 또한 예능과 드라마 모두 보통 15세 이용가 전후로 해서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재미없는 프로그램이 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대상 아동·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나이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라고 권고하는 것도 현실성이 떨어진다. [9] 대표적으로 기생충, 조커, 에일리언 커버넌트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에일리언 커버넌트는 선정성, 폭력성 둘 다 상당히 높은데, 선정적인 장면이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고 외계 생물체의 공격이라는 SF 장르라서 비현실적으로 묘사되었기에 15세를 받았다. # 단, 쏘우 X도 교훈적인 영화인데 15세 등급을 받지 않고 청불로 나온 것에서 알 수 있듯 주제가 교훈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15세 등급을 받는 것은 아니다. [10] 대표적으로 다른 주제는 12 이용가 이하의 작품들이 주인공이 범죄자라는 이유로 15세 이용가가 부여된 경우도 많이 보인다. [11] 일본의 R15+은 한국의 15세 이상 관람가와 달리 15세 미만은 보호자를 동반하여도 관람이 불가능하다. [12] 청소년 보호법 상으로도 19금부터 막는 게 의무이다. [13] 사실 유튜브도 성인인증 우회가 가능하다! [14] 접착제의 뚜껑이 머리를 써야 열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15] 물론 동성애 작품이 아니어도 성적에 대해 다룬 작품들도 최소 15세 이상이다. [16] 12세 이용가 상위권에 속할 만큼 다소 수위 높은 범죄 묘사가 간혹 나와서 심의가 엄한 TV에서는 15세 이상 시청가로 상향되었다. 다만 몇몇 초기 에피소드는 수위가 15세 이용가 상위권 수준으로 쎄지만 이건 그 당시 심의 기준이 느슨해서 그렇고 2020년 이후로는 일본 현지에서조차 잔혹한 묘사를 더더욱 절제하고 있다. [17] 사실 소년탐정 김전일도 TV로 방영될 때는 TV의 엄한 심의 때문에 원작의 잔혹한 살해 방법을 바꾼다던가 목 잘린 시신을 클로즈업하는 원작의 연출을 삭제하는 등의 방법으로 폭력성이 상당히 순화되어서 나온다. 시체훼손 묘사가 상당히 쎈 원작의 몇몇 작품은 아예 애니메이션화가 되지 못하고 있다. [18] 하지만 이는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 경향이며 TV 프로그램을 심의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심의가 좀 더 엄격해 TV는 해당사항이 없다. 당장 애니맥스 코리아/비판/심의, 애니플러스/비판/심의 항목만 봐도 판타지 세계관을 다루고 있고 그렇게까지 폭력 수위가 높지 않더라도 편집이나 블러 처리가 되거나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는 경우가 흔하다. [19] 원래 애니플러스는 15금 애니메이션에 잔혹한 부분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TV 방영 때만 자르고 VOD 같은 경우는 대부분 따로 등급을 올리지 않고 무삭제로 다 제공한다. [20] 성기 노출을 하고도 15세 관람가를 받은 대표적인 사례는 남영동1985가 있다. 영등위는 성기 노출이 성적 내용과는 전혀 관련없는 고문 장면에서의 신체 노출이기 때문에 선정적인 것으로 판단하지 않았다. [21] 2016년에 KBS에서 방영했던 영국 BBC 드라마 한 여름밤의 꿈은 12세 이상 시청가. [22] 드라마는 웬만해서는 15세 이상 시청가 등급이기 때문에 등급은 같지만 표현수위에서 다소 차이가 나기도 한다. [23] 단, 395화는 선정성을 이유로 청소년 이용불가 시청가로 방영하였다. [24] 1349회 한정 [25] 일부 회차 [26] 최근 프로불편러 때문에 생긴 심의 강화로 웬만해선 거의 다 15세 관람가다. 또한 과거 12세였던 프로그램들도 15세로 상향되어가는 추세이다. 대표적으로 1박 2일이나 런닝맨 등이 있다. [27] 시즌 4 이후 및 시즌 1 2009년 5월 방송분까지 [28]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 [29] 넷플릭스 전용이라 티비에서 하는게 아니다 보니까 팔다리가 절단되거나 장기가 튀어나오는등 잔인한장면이 나온다 [30] 사실상 직접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선정성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15세 이상이라 해도 무방하다. 그리고 좀비나 귀신이 나오는 회차는 일반적인 예능에선 볼 수 없는 수준의 폭력스럽고 공포스러운 장면이 많다. [31] 한시적 19세 시청가였다. [32] 194~221회 [33] 514회부터 [34] 원래는 12세 이상 관람가였으나 전소민 합류 후 얼마 안 가 15세로 바뀌었다. 때문에 다시 쓰는 프로필 회차에서는 이광수가 전소민이 런닝맨을 15세 이상 관람가로 올린 장본인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35] 9회, 31회, 38회 한정 [36] 413회, 토토가3 한정. 나머지는 모두 12세 이용가 [37] 일부 회차 한정. [38] 투니버스를 제외한 모든 채널. 투니버스 한정으로 12세 이용가다. [39] TVING 한정. TV에서는 12세 이용가로 나오며, 실제 수위는 7세 이용가 정도이다. [40] 이때부터 밍꼬발랄 타겟층이 완전히 어린이가 되었기 때문에, 수위가 낮아졌다. [41] TVING 한정. TV에서는 12세 이용가로 나오며, 실제 수위는 7세 이용가 정도이다. [42] TVING 한정. TV에서는 12세 이용가로 나오며, 실제 수위는 7세 이용가 정도이다. [43] 파일럿은 12세 시청가 [44] 2011년 2월 13일, 2023년 4월 30일~6월 4일 방송분 한정 [45] 48,49화 한정 [46] 예를 들면 교통사고를 다루는 에피소드. [47] 이전에는 12세 시청가였으나 7회부터 15세 시청가로 상향조정했다. [48] 제목과 실제 등급이 다르다. 사실 예능 15금이 죄다 말이 15금이지 실질적으로는 7 혹은 12금이지만... [A] 전에는 12세 이상 이용가/시청가였다. [50] YTN 사이언스에서의 등급. 미국에서는 12세 등급에 해당하는 TV-PG이다. [A] [52] 일반적인 12세 뮤직비디오 정도의 수위이다. 선정성보다는 가사에 'b**ch'가 있어 15세로 판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53] 순화되긴 했지만 신체절단이 나온다. [54] 음주가 문제되었던 듯하다. [55] 잘린 손가락이 나온다. [56] 이쪽은 제목부터가 누드이다. 하지만 완전 19금 수위까지는 아니다. [57] 뮤직비디오 자체에는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것이 별로 없기는 하나, 가사에 'fxxx'이 들어가는 것과 손가락 욕을 연상시키는 손동작이 있어서 15세로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던지는 부분이 가벼운 모방위험이 있다고 판단이 된 듯 하다. [58] 선정성은 매우 낮으나 신체절단 마술 장면이 나온다. 또한 은유적으로 성적인 장면이 다수 등장한다. [노래19] 노래 자체는 19금이나, 뮤비에서는 욕설이 삐- 처리되어 15금 판정을 받았다. [60] 뮤비티저는 전체관람가인데 뮤비는 폭력성이나 선정성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15금이다(...)설마 달리는 트럭안에서 춤췄다고 준 건 아니겠지 [61] 노래 원본과 달리 병신, 새끼라는 욕설은 삐 처리 되었다. 하지만 노래 자체는 19금이나 뮤직비디오에는 삐 처리를 하여 15세를 받은 그XX, 거북선과 달리 노래 자체가 19금 판정을 받지 않았다. [노래19] [63] 1화 한정 [64] 지금까지 한국에서 방영할 때 본작을 7세 이상 시청가 또는 12세 이상 이용가로 방영하였으나 기존과 달리 징그러운 연출들이 많아짐에 따라 최초로 외전작을 제외한 특촬물 가면라이더 본작 시리즈를 15세 이상 이용가로 방영하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을 포함할 시 애니메이션 후토탐정이 처음이다. [65] 무삭제판의 경우 19세 등급을 받았다. [투니버스⑫⑮] [67] 넷플릭스에서 15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청소년 이용불가로 등급상향된다. [68]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3, 5기는 7세. 자막으로 방영된 5기 후반부와 대원방송판은 12세 시청가다. [69] 극장판인 금빛 모자이크: 프리티 데이즈, 극장판 금빛 모자이크: 땡큐!!는 전체 관람가다. [70] 프롤로그를 포함해 대부분 에피소드에서 폭력성이 강한 것에 모자라 시즌1 12화에 엄청난 충격적인 사태가 일어났다. 자세한 건 다음 참조 [A] [72] 3기인 논논비요리 논스톱은 12세 이상 시청가, 극장판 논논비요리: 베케이션은 전체 관람가다. [⑫⑮] 2006년 일본영화는 12세 이상 관람가, 미국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어덜트 스윔에서는 1부터 36화까지 TV-14였다가 37화에서는 TV-MA(17세 이상 시청가)로 상향되었다. 원인은 37화에서 미카미 테루가 칼로 자기의 몸을 찔러 자살하는 장면, 아마네 미사의 투신자살 암시, 야가미 라이토가 마츠다의 총에 맞은 후에 그에게 욕을 하는 장면 때문으로 추정된다. 37화의 한국어 더빙판에서도 라이토가 본인의 아버지를 병신이라고 욕을 하는 장면이 나오지만 등급은 상향되지 않았다. MyAnimeList에서는 데스노트 애니가 준성인용으로 분류되었지만 2017년에는 13세 이상 시청가로 하향된 적이 있다. [대원방송⑮] [75] Z 이후의 작품. [76] 극장판인 러브 라이브! 더 스쿨 아이돌 무비, 러브 라이브! 선샤인!! 더 스쿨 아이돌 무비 오버 더 레인보우는 전체 관람가다. [77] 넷플릭스에서 15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청소년 이용불가로 등급상향된다. [78] 실제 등급은 12세 관람가이지만 간혹 평소보다 과격한 내용이 나오면 이 등급로 방영될 때도 있다. [첫방영⑮삭제⑫] 이 쪽의 경우는 부분을 삭제해서 등급이 15세에서 하향된 경우인데 여기서의 스페셜 4는 TV 첫 방영 당시 때에만 해당되었다. 6화 소개하죠 이쪽은에서 고봉이가 조석이랑 애봉이가 싸우고 있는 터 말리려고 테이저건을 쐈는데 이 부분이 시청하는 어린이들에게 감전 요소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어 이 부분을 삭제하고 12세 이용가가 되었다. 현재는 애니맥스도 12세 이용가로 방영하고 있다. 첫 방영 때가 낮이라서 어린이들이 놀 터라서 우려가 조금 더 된 부분인듯 하다. [80] 유튜브 등 일부 사이트에서 메이드 인 어비스가 도중에 19금으로 바뀌었다는 루머가 있었다. 방영 당시 애니맥스 코리아에서 일부 잔혹한 장면들을 삭제했고 15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했다. 미라지 엔터테인먼트 블루레이 정식발매판, 2기는 19금이다. [81] 12세 이상 시청가에서 상향했지만 혈흔 제거 및 모자이크 처리 등 화면 수정은 여전하다. 성적대화같은 은어 사용이 생기기 시작했다. [82] 극장판은 12세 이상 시청가다. [83] 대원방송 재더빙판 기준 [대원방송⑮] [대원방송⑮] [86] 외전과 극장판은 전체 관람가다. [87] 2002년판 자막판 기준. SBS 방영판은 7세 시청가. 신작은 12세 시청가. [88] 애니판에서는 다소 순화되긴했지만 그래도 범죄 현장의 폭력성 묘사 수위가 높다. [89] 굵은 글씨는 특히 3기가 해당된다.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별 없는 밤의 아리아은 12세 관람가다. [90] 극장판은 12세 [91] 15세인데도 선정성이 꽤 높다. 2기인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은 19세 시청가, 극장판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피날레는 12세 관람가다. [92] 자막판 한정. 투니버스 더빙판은 12세 시청가. [93] 미국에서는 12세에 해당하는 TV-PG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에 해당하는 TV-14 에피소드도 많다. [KBS_한정] [95] 극장판 아이돌 마스터 무비 : 빛의 저편으로!는 전체 관람가다. [96] 투니버스 한정 [97] 2기 일부 회차는 무삭제판이 별도로 제공된다. 무삭제판의 경우 TV 방영에서는 19금으로 방영했지만 VOD는 등급 변동 없이 15세 등급으로 제공된다. [98] 무삭제판의 경우 19세 등급을 받았다. [99] 2기는 12세 이상 시청가, 극장판은 전체 관람가다. [100] 애니메이션의 경우 폭력성과 선정성, 모방위험이 포함되어 있다. 싸움장면과 폭력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등 선정성과 폭력성이 극도로 심하다. 뉴스의 기사에 따르면 한 연구원이 "결투 장면이나 폭력장면이 상당히 많이 등장하고, 원작 자체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백병전 무기들이 자주 등장하는 등 지나치게 잔인한 장면들이 많다"고 지적했다고 나온다. [101] 시즌 4를 제외한 VOD, 극장판 은혼 신역홍앵편에만 해당. 투니버스 한국어 더빙판과 애니플러스 자막판은 19세 이상 시청가. 실사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가. [102] 무삭제판의 경우 19세 등급을 받았다. [103] 일하는 세포 BLACK은 19세 이상 시청가다. [104] 넷플릭스 독점작인 2기는 12세 시청가다. [105] 2017년판 한정 [106]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한 4기는 19세 이상 이용가. [애니플러스⑮] [108] Animax PLUS VOD판은 12세 이상 시청가. 극장판 주문은 토끼입니까?? ~디어 마이 시스터~는 전체 관람가. [109] 애니맥스 코리아 한정. 애니플러스는 전/후편 둘 다 19세 이상 시청가. 후편은 애니맥스/애니플러스 둘 다 19세 이상 시청가. [110] 디즈니 채널 시간표 참고. [111] 서비스신은 거의 없는 작품이지만, 대신 대사의 선정성이 높다.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OVA는 19세 이상 시청가, 극장판은 12세 이상 관람가다. [112] 투니버스판 한정. 바둑TV, 애니플러스, 애니박스판은 19세 이상 시청가. [113] KBS 49화 한정 [114] KBS 한정 [115] 작중에서 손가락으로 욕을 하는 장면은 모자이크가 약하게 표현되었다. 일본의 지상파 방송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되어있으나 한국에 비해 편집의 강도가 낮다. 닛폰BS방송에서는 해당되지 않으나, 가끔 엿이 모자이크 처리될 때도 있다. 4화부터는 닛폰BS방송에서도 모자이크 처리되었다. 15금은 애니맥스 한정.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되는 리믹스판은 19금 판정을 받았다. [116] 영국에서는 전체 시청가에 해당되는 BBFC U 등급을 받았다. [117] 일본판은 7세다. 그러나 한국판은 고어한 장면이 없으나, 공포 수위가 15세 치곤 꽤 높은 편이다. [118] 일본에서는 12세 등급을 받았다. 도서형식의 원작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였다. [119] 본편은 7세 시청가다. [120] 더빙판은 12세 시청가, 극장판은 전체 관람가다. [121] 15세 이상임에도 잔인한 장면이 자주 나오니 주의. 실제로 미국에서는 19세 이용가에 해당하는 TV-MA 등급을 부여받았다. [122] 간혹가다 이 작품이 15세 수위인지 의심이 가는 장면들이 많다. 2기 11화의 경우 스바루가 피투성이로 살이 뜯겨있는 장면이 있는데도 VOD판으로는 편집 없이 그대로 다 나왔다. [123] 극장판은 12세 관람가 [124] 극장판 슈타인즈 게이트: 부하영역의 데자뷰는 12세 관람가 [125] 레진코믹스는 웹툰 등급 제도가 시행되자마자 아예 대다수 웹툰의 이용등급을 마치 선으로 그어 놓은 듯이 등급제 이전의 웹툰까지 소급 적용해서 일괄 15세 이용가로 매겨놨다. 아무래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게 세게 데인 전례가 있어서인지 절대다수가 내용과 무관하게 최소 15세 이용가를 부여받는 추세도 어디까지나 시정조치를 받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어적으로 등급을 부여하는 것일 뿐 원칙적으로는 방심위의 탓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다만 방심위의 지나치게 타이트한 심의 경향에 대한 논란이 오래전부터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방심위에게도 2차적인 책임은 있다고 볼 수도 있다. 한편 15금 웹툰들이 만화전문서점에서 판매되는 업소용 단행본으로 넘어오면서 해당 만화들은 죄다 전체 구독가로 매겨졌다. 이에 애독자들은 이를 웹툰계의 스타크래프트라고 평가하며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처사를 비웃었다. 때문에 책에도 영상물 등급 제도처럼 체계적인 등급제도를 도입하자는 여론이 높은데 코믹월드에서도 그것을 실제로 이행중이다.(일부 만화책에서 15세 이상만 보세요라고 표지에 기재하였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출판사의 권고사항일 뿐이다.) [126] 폭력성은 없다 봐도 무방하지만 욕이 많다. [127] 애초에 원래 19세 이용가였다. 재연재 때 잔인한 에피소드들은 제외시킨 것. [128] 말이 필요없다. 행성 단위로 사람이 죽어나가며 잔인성과 선전성 모두 19세 이용가가 아닌 것이 이해되지 않는 웹툰이다. [129] 네이버 웹툰에서 전체 이용가/ 청소년 이용불가만 있었을 시절에는 수위가 15세 ~ 19세 사이 정도였으나 그림체가 실사체가 아니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전체 이용가였지만, 2019년 5월 15일부터 15세 이용가가 되었다. [130] 1103 에피소드 이후 수위가 극단적으로 높아졌다. [131] 본래 19금이였으나 드라마화가 확정되면서 15금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132] 빨아먹어 쭈그러드는 장면이 나오고 머리가 밟히는 묘사가 나오는 등 [133] 원래는 12세 이상 관람이였으나 310화의 특정 장면으로 인해 15세 이상 관람으로 상향되었다. [134] 수위가 어지간한 성인 웹툰 못지않은 수준이다. [135] 처음엔 전체 이용가였으나 며칠 뒤에 15세 이용가로 바뀌었다. [136] 전독시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전체 이용가 였으나 15세 이용가로 바뀌었다. [137] 15세 이용가라 보기 힘들 정도로 잔인하지만 청소년 이용 불가만큼 잔인하지 않은 애매한 정도이다. [138] 12세 이용가에서 상향 조정되었다. [139] 애니메이션 버전은 19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지만 만화책은 15세 판정을 받았다, 그럼에도 고문을 비롯한 잔혹 행위가 매우 자주 등장하며 등장인물의 죽음 또한 매우 잔혹한 방식으로 죽는다. [A] [B] 틴버전은 피가 하얀색으로 묘사된다. [142] 12세라고 표시하는곳도 있으며 구글플레이는 7세 이용가,플레이 스토어에서는 9세이용가라고 써있다. [143] 클래식판 한정이며 정식판은 전체 이용가이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17세 이상으로 뜬다. [144] 폭력성, 선정성, 공포 [145] Death end re;Quest 2, 스위치판은 청소년 이용불가. [146] 그래니 1은 19세 이용가이고 그래니 3는 12세 이용가이다. [A] [148] 스팀 서버의 경우 기본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이고 명령어를 입력하여 15세 이용가로 바꿀 수 있다. 카카오 서버는 설치 계정의 연령이 청소년인 경우에만 15세 이용가가 된다. [MOBILE]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NEW STATE MOBILE은 게등위 심의는 15세 이용가로 판정 받았다. 다만 자체심의는 12세 이용가. [150] 등급분류 결정서 [151] 등급분류 결정서 [152] 폭력성, 공포 [153] 챕터 2는 청소년 이용불가에서 볼 수 있다. [154] # [155] 본래 12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으나 몇몇 일러스트의 수위가 높다. 그로 인해 DLC는 15세 이용가로 판정되었다. 이후 등급에 대한 집단 민원으로 인하여 등급이 15세 이용가로 단일화되었다. [156] 12세, 15세, 18세 따로 나뉘어져 있다. [157] 정발된 아틀리에 시리즈 중 처음으로 15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다. [158] 사실 림월드는 겉으로 보면 평화로워 보여도 게임을 들춰보면 매우 잔혹한 게임이며 게임을 제대로 한번만 해보면 이게임은 절대 15세 이용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왜 15세를 받았는지 의문. [159] 베놈이 스포일러의 머리를 물어뜯어 죽이는 장면이 있다. 피가 떨어지고 목이 잘린 몸이 희미하게 나온다. [160] 스위치판은 청소년 이용불가. [161] 원스토어 한정. [162] 기존에는 12세 이용가였지만 2023년 6월 29일 선정성 문제로 15세 이용가로 승격되었다. [A] [B] [C] 15세, 18세 따로 나뉘어져 있다. [166] 참고로 일본에서는 전체 이용가를 받았다. [C] [168] 제작자는 15세 등급이라 하지만 15세답지 않게 폭력성/선정성이 상당히 높다. 대사부터가 다소 선정적이고 특히 챕터2와 챕터4가 선정성이 상당하다. 스포이긴 하나 2번째 눈의 사이코가 무슨 미성년자 남학생과 혼숙하질 않나 4번째 눈의 사이코는 남주를 거세시키거나 성기 절단 후 여주에게 박는 묘사까지 나온다!!! 이외에도 살인, 암매장, 도박, 방화 등의 반사회적 묘사도 은근 많다. [C] [170] 기존에는 12세 이용가였지만 2019년 12월 11일에 15세 이용가로 승격되었다. [171] 12세, 15세 따로 나뉘어져있으며, 원래 12세 이용가 등급만 존재했으나 1.20.6 버전에는 15세 이용가 등급도 붙었다. 다만, 12세 이용자는 줌 확대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다. 이유는, 줌 확대하면 유닛이 죽을 때 잔인하게 보인다는 이유였다. [172] 히로인 3명 편수희, 아델라 프로하스카, 방예나 모두 H씬이 있다. [173] 나머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는 청소년 이용불가. [174] 일본에서의 등급은 CERO D(17세 이용가). [D] 12세, 15세 따로 나뉘어져 있다. [176] 근데 15세 이용가는 높고 12세 이용가는 낮다. [177] 일본에서의 등급은 CERO D(17세 이용가). [178] 엑스컴 2 이후의 리부트 시리즈는 전부 15세 이용가 / Teen 등급이다. 초기작들인 더 뷰로: 기밀 해제된 엑스컴,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엑스컴: 에너미 위드인은 폭력적이고 잔인한 요소들이 더 노골적으로 묘사되어서 청불 / Mature 등급을 받았다. [179] 잔인한 묘사 자체는 전작들보다 줄어들었지만, 엘더들이 벌이는 행위는 전작보다 훨씬 끔찍하다. [180] 구작 3부작인 초차원게임 넵튠, 초차원게임 넵튠 mk2, 신차원게임 넵튠 V와 1편 리메이크작인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은 12세 이용가. 애니판과 초차원액션 넵튠 U는 청소년 이용불가. [181] 유혈묘사만 없을 뿐, 상당히 섬뜩한 장면들이 많이 등장한다. 참고로 본가는 전체 이용가이다. [182] 기존에는 12세 이용가였지만 2017년 4월 19일에 15세 이용가로 승격되었다. [183] 수위가 매우 낮다. 하지만 왠지 등급 결정 사유는 선정성, 약물이다(...) [184] 파이널 판타지 14는 청소년 이용불가. [185] 페르소나 4얼티메이트 인 마요나카배틀, 페르소나 4 디 울티맥스 울트라 슈플렉스홀드는 12세 이용가, 페르소나 5는 청소년 이용불가. [186] 게임물등급분류 결정서 [187] 게임물등급분류 결정서 [188] 노 타임 투 다이는 12세 이상 관람가 [189] 개봉 당시 청불이었으나 재개봉때 15세 이상 관람가로 하향 조정되었다. [190] 성적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성기 노출이 등장한다. 또한, 15세 관람가에 맞지 않게 폭력적이고 잔인한 고문 장면이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장면만 보면 청소년 관람불가인데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하고 있어 15세 관람가로 낮아진 케이스다. 군사독재 시절 국가에 의해 잔인한 고문이 자행된 것은 사실이라 안 나올 수 없으니 등급을 낮춘 것. [191] 그런데 미국에선 PG-13등급이다! [192] 처음에는 청불이였지만 수정판으로 15세이상 관람가로 하향되었으며, 이후 청불 버전 파이널 컷이 따로 개봉되었다. [193] 검사가 건달인 아버지를 폭행하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태수가 운동권 시위 현장에서 전경들을 물리치는 장면, 검사들이 여배우에게 마약을 동원해서 성접대를 시키고 그것을 비디오로 찍어서 태수에게 보여주어 회유하는 장면 등 폭력적이고 선정적이면서 사회의 부조리를 다루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사회의 부조리를 다루고 있기에 15세 관람가로 낮아진 케이스다. [194] 주제, 선정성, 폭력성, 대사, 공포, 약물, 모방위험까지 무려 7가지나 수위가 상당히 높다. 가슴을 대놓고 노출하는 장면과 신체 훼손 장면, 마약을 대놓고 복용하는 장면 등이 있어 영화 등급에 논란이 있었다. [195] 독전 2는 청불이다. [196] 꽤 높은 수위의 15금 영화 중 하나. 초반 정사신은 거의 19세 이용가에 준하는 수위를 자랑하는데, 초반에만 국한되고 유두나 남성과 여성의 성기 노출을 피해서 15세 이용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197] 꽤 높은 수위의 15금 영화 중 하나. 영화 전체에 fuck이 무려 256번 나오며, 프랭크 코스텔로의 사망장면, 프랭크 코스텔로가 잘린 손을 자랑하는 장면, 그리고 후반부 등장인물들의 지속적 헤드샷과 퀴넌 경감의 사망장면 등에서의 유혈묘사는 이 영화가 왜 15금인지 의아할 정도로 잔인하다. 베드씬도 나오지만, 그다지 자극적이지는 않다. 애초에 이 영화는 미국에서 R등급을 노리고 만들어진 영화로, 한국에서도 15금과 19금의 정확한 경계선에 서있는 영화이다. [198] 디 오리지널은 청불 [199] 무삭제판은 청불이다. [200] 이순신 2편인 한산: 용의 출현, 이순신 3편인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세 이상 관람가다. [201] KBS 방영분 한정. 극장 개봉 때는 12세 관람가. [202] 무간도 트릴로지 중에서 유일하게 극장 상영분과 KBS 방영분 시청 등급 모두 동일. [203] 극장 상영분 한정. KBS에서 방영될 때는 청소년 관람불가로 상향되었다. [204] 높은 수위의 15세. 일본는 R18+, 싱가포르는 R21, 선정성에 관대한 편인 독일에서도 대사 때문에 16세 관람가이다. [205] TV판만 15세. [206] 칼로 장애인을 찌르는 장면도 지속적으로 나온다. [207] 초반 일본군이 조선인 마을을 학살하는 장면이 굉장히 잔인하며, 이외에도 이장하(류준열)가 마지막에 수류탄으로 인해 다리가 절단되는 장면, 뭐만하면 칼로 찌르는 일제 군인들의 행태, 그리고 최후반부 일본군과 황해철이 일본도로 결투하여 일본군의 목에 칼이 절반 꽂히는 장면 등, 15금치고는 매우 잔인한 편이다. 전쟁 영화는 보통 한 등급 낮게 나오는데다가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의 만행과 이를 물리치기 위해 투쟁한 항일 독립운동은 각색이 있을지언정 실제 사건이고 봉오동 전투는 인지도가 높은 사건이라 안 나올 수는 없으니 15세 관람가로 등급을 낮추어 판정했다. [208] 1편은 청소년 관람불가. [209] 홉스앤 쇼 이후 부터는 12세 이상 관람가 [210] 라이드 오어 다이는 다시 15세 관람가 [211] 극장 상영분과 2005년에 방영한 KBS 방영분 모두 동일. [212] OCN 방영분에서는 19세 이상 시청가. [213] 극장 상영분과 2005년에 방영한 KBS 방영분 모두 동일. [214] 초반에 성관계씬이 나오고, 잔인한 장면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215] 마담 웹은 12세 [216] 후속작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청불 [217] 극장 상영분과 2017년에 방영한 KBS 방영분 모두 동일. [218] 감독판은 청불이다. [219] 일부 대사 및 약물 표현을 제외하면 15세 관람가 영화에 비해서는 전반적으로 수위가 낮은 편이다. 참고로 '주제' 항목은 낮음이다. 지아이조:전쟁의서막, 다크나이트 라이즈와 같이 15세 관람가가 '주제' 항목에서 '낮음'을 받은 얼마 안 되는 케이스. [220] 청소년관람불가인 프로메테우스 제외. [221]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전작 프로메테우스보다 더 자극적이고 잔인하다는 평이 많았다. SF 영화라 지나지게 비현실적이라 15세. [222] 3편 여우 계단은 12세 관람가. [223] 공포 항목만 다소 높지만 폭력성도 꽤나있고 TV판은 19세다. [224] 극장 상영분과 2018년에 방영한 KBS 방영분 모두 동일. 심지어 베드신도 있다. 무삭제판은 청불. [225] 죽음의 병원과 벽장 속 그것은 청불. [226]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 [227] 본 아이덴티티, 본 얼티메이텀은 12세이다. [228] 본편은 19세 이상 시청가이지만 극장판은 15세이다. [229] 폭력성 자체는 왠만한 12세 이상 관람가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중간중간 성관계 장면과 섹드립이 나온다. [230] 전작 퍼스트 어벤져와 후작 시빌워는 12세다. [231] 역대 킹콩 시리즈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232] 이 역시 폭력적인 장면을 블러 처리하지 않은 청소년 관람불가 무삭제판이 존재한다. [233] 2편은 12세 이상 관람가다. [234] 재분류 하기 이전에는 청불이였다. [235] 지뢰를 밟아 다리가 절단되어 있는 상태가 대놓고 나오고, 자기 머리에 총을 쏴 머리의 반이 순식간에 날아가는 장면, 마취 없이 복부를 절개해 장기가 나오는 장면, 튀어나오려 하는 장기를 손으로 집어넣는 장면, 감염된 상처에 구더기가 들끓는 장면, 돌로 머리를 여러 번 찍어 죽이는 장면, 손가락으로 눈알을 찍어누르는 장면, 팔이 총에 맞아 떨어져나가는 장면 등 19세 뺨치는 장면이 많다. 제작 당시의 현장을 담은 컬러 사진이 들어간 책이 나왔는데 분장용 시체인데도 매우 정교했고 온 몸이 토막나는 시체들이나 얼굴이 터져나가는 시체를 촬영하던 모습이 나오는 사진도 있는데 멋모르고 보면 진짜 상황으로 보일 정도로 잘 만들었다. 이 영화의 감독인 강제규가 '어떻게 하면 전쟁터의 무서움을 생생하게 반영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한다. [236] 터미네이터 1편은 청불 [237] 청불 영화와 맞먹는다. 18세의 기준이 꽤 높은 호주, 영국, 일본에서 R18+를 받았다. 그 중 일본에서는 첫 심의를 아예 거부당했다가 재심의를 거쳐 R18+ 등급을 받았다. [238] KBS 방영분 한정. 극장 개봉할 때는 12세 관람가. [239] 전작은 12세였다. [240] 실사화 한정. TV판은 청불이다. [241] 선정적인 장면이나 폭력적인 장면이 거의 없지만, 초반에 성관계 장면이 나오니 주의. [242] 3편까지는 12세 관람가, 더 마크드 원스는 청불이다. [243] 무한열차 편 한정. TV판은 청불이다. [244] 실사화 한정. TV판은 청불이다. [245] 1편은 12세 [246] 감독판 한정. [247] 예고편부터 엄청난 폭력성을 보여주며 선정성을 제외하고 주제, 폭력성, 공포, 약물, 모방위험 전부 다소높음이다. [248] 주제, 선정성, 대사, 약물, 모방위험 등. [249] 이 부류는 격투기여서 출혈이 일어날 경우 화면이 흑백으로 처리되어 중계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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