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고등학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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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등학교 安東髙等學校 Andong High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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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91670> 교훈 | 근면(勤勉), 성실(誠實), 자율(自律) |
개교 | 1951년 10월 1일 ([age(1987-04-13)]주년) |
유형 |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
성별 | 남자고등학교 |
형태 | 공립 |
교목 | 느티나무 |
교장 | 김태동 |
교감 | 권승철 |
학생 수 |
368명 (남 368명 / 여 0명) (2024학년도 기준) |
교직원 수 |
51명 (남 24명 / 여 27명) (2024학년도 기준) |
관할 교육청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 |
주소 |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550 ( 정상동)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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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북도 안동시 정상동에 위치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고교 비평준화 지역 경북 최고 명문 중 한 곳으로 꼽힌다. 2024년 기준 368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학년당 각 6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4년 기준 18반으로 구성되어 있다.(자율형공립고등학교로 바뀌면서 고교학점제를 도입해 문이과가 사라졌다.)2. 학교 전경
3. 역사
안동고등학교는 처음부터 산골짜기에 있지 않았다. 원래는 용상동 길주중학교 자리에 안동고등학교가 있었는데, 학교 신축계획이 세워져 1998년 2학기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2011년에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 지정되었다.2024년 2월 7일 제73회 졸업생(131명)을 배출했으며 누계 졸업생 수는 23,196명이다. 같은해 3월 4일 제76회 입학식을 거행했다.
안동고등학교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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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가
영남산이 높이 솟아 배움의 정신 보여주고
마-뜰 넓은 품에 세계 문화 호흡케 하 네
낙동강 길게 흘러 우리 역사 이어 나가니
조국의 번영과 민족의 광명을 한 어깨에 짊어-질
우리 안동고등학교 만만-세
마-뜰 넓은 품에 세계 문화 호흡케 하 네
낙동강 길게 흘러 우리 역사 이어 나가니
조국의 번영과 민족의 광명을 한 어깨에 짊어-질
우리 안동고등학교 만만-세
김정준 작사, 나운영 작곡
5. 학교 시설
크게 '교사동', '특별교사동', '행정관리동', '학이재(기숙사)', '체육관', '시청각실'이 있다.5.1. 교사동
일반적인 학교 교실과 학년 교무실이 위치한 곳이다.1층에는 Wee클래스, 보건실, 시청각실이 존재하며, 2층은 1학년 교실 6반, 1학년 교무실과 방통고 교무실, 학생지원 교무실, 3층은 2학년 교실 6반과 2학년 교무실, 그리고 다용도 교실이 있으며, 4층은 3학년 교실 6반과 3학년 교무실이 있다. 즉, 각 학년마다 한 층을 가지고 있다.
교사동 중앙계단에는 4층까지 올라가는 장애인용 엘레베이터가 있다. 교사들은 다리를 다치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면 이용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러지 않아도 학생들은 줄곧 잘 이용하는 편이다. 그러나 이게 문제가 되면서 작년까지만 해도 교사들 사이에선 엘레베이터를 잠그고 엘레베이터를 꼭 이용해야만 하는 학생에게만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스터키를 할당을 하는 의견이 나누어졌으나, 타당성의 문제로 인해 기각되었다. 웬만하면 조금 더 걷더라도 계단을 이용하도록 하자.
5.2. 특별교사동
특별 교실들이 위치한 곳이다. 1층에는 과학과 연구실과 지구과학, 화학, 생명과학 교과교실이 있으며, 2층에는 물리, 외국어 교과교실이, 3층에는 미술실, 진로실, 컴퓨터실, 음악실이 위치하고 있다.2024년 기준
1학년 때는 음악실, 미술실, 외국어교과교실, 과학교과교실 등을 주로 사용한다. 2학년부터는 선택과목에 따라 외국어교과교실과 과학교과교실을 많이 사용하며, 과학교과교실에서는 정규 과 실험 및 과학동아리 중심으로 실험활동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5.3. 행정관리동
행정 부서들이 전체적으로 모여있는 곳이다. 1층에는 창의융합실, 2층에는 행정실, 인쇄실, 교육정보실, 교장실, 비마창작실이 있고, 3층에는 본부교무실, 회의실, 방송실과 비마학습실이, 4층에는 도서관과 학습실 2실이 위치해있다.도서관에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의 모습을 갖추었고, 도서관 옆에는 시울림실이 있어 국어교과 수업이 이루어지거나 학생들의 학습 공간으로 자주 사용되기도 한다.
3층 방송실 안쪽 비마학습실은 고2, 고3 학생들 중 상위 10등이내에 드는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현재 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안동고 24회 졸업생의 학교발전기금으로 조성되었다.
5.4. 구름다리
교사동과 특별교사동, 행정관리동을 서로 연결해주는 다리이다. 총 2개가 존재하며, 각각 2층과 3층이 있다. 특별교사동은 4층이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구름다리 4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교사동 4층에 있는 3학년이 행정관리동 4층 자습실에 가는 경로가 굉장히 길다.
(교사동 4층 - 3층 - 구름다리 - 행정동 3층 - 4층)
2층 구름다리에는 피아노를 칠 수 있도록 피아노가 배치되어있다 가끔 야자쉬는시간이나 점심, 저녁시간에 치는 학생이 가끔있다. 조용하고 아늑한 교정에 피아노 연주 소리가 울려퍼질 때 눈을 감고 감상할 정도로 너무 잘 어울린다.
5.5. 기숙사
5.5.1. 학이재(생활관)
學而齋[1]기숙사 시설 이름. 안동 이외 타지 학생들과 안동시내 학생 일부가 입사하여 생활하는 곳이다. 1층에는 급식실이 있고, 2층에 사감실이, 그리고 2층부터 4층까지 기숙사 방이 있고, 1층을 제외한 각 층마다 자습실이 있다. 각 층마다 자습실에는 학년당 13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개인별 자습대가 모두 비치되어 있고, 학생별로 개인 자리가 배정되어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기숙사의 시설은 2023년도에 기존 방에 설치되었던 2층 침대를 모두 없애고 각 실에 1인용 침대 2개를 재설치하여 2인 1실로 보다 쾌적한 기숙사 생활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그리고 각 방바다 개인 사물함이 있어 개인소지품들을 보관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2024년도에는 각 방마다 개인학습용 책상과 의자를 새로이 구비하는 등 시설개선이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다.
기숙사 운영은 가급적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비교적 자율적인 분위기로 운영이 되고 있다. 학습실도 상시 개방이라서, 기본적으로 자율 학습시간은 오후 11시까지지만, 마음만 먹으면 밤을 새면서 레포트를 쓰거나 공부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점호시간은 7시에서 5~10분간이지만, 등교시간이 8시 10분이므로 점호가 끝나고 잠자는 학생들이 많은 편이라 아침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아 최근들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아침에는 간편식 형태의 아침이 제공되기도 한다.
아침 알람으로는 정해진 레파토리로 가요가 나온다. 사감실에 cd를 전달하면 그 곡들을 알람으로 들을 수 있다는 후문.
최근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서 개인이 집에서 가지고 온 간식류 등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간혹 용기면을 섭취를 희망할 경우 기숙사 내 특정 장소에서 섭취하도록 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간식 보관을 위해 새로 냉장고와 전자레인지를 구비하여 놓는 등 학교에서 신경을 조금은 쓰는 편이다.
예전에는 외박이 1주에 1회 또는 2주에 1회였지만 현재는 외박이 자유이다. 위생시설은 공동사용이다. 각 층에는 동쪽라인과 서쪽라인이 있는데, 화장실, 샤워실, 세면실, 세탁기는 각 라인 끝마다 하나씩, 정수기는 각 층 중앙에있는 자습실 앞으로 위치가 바뀌었다. 옮기기전에는 동쪽라인끝 세면실에있었다.
2023년 9월 18일 기숙사에서 보조 배터리 폭발로 불이 났다. 그래서 학생들은 새벽 5시에 잠을 청하지 못하고 실외로 대피를 하였다.
5.5.2. 문제점
기숙사의 시설 자체는 전체적으로 비교했을 때 평균이지만, 1998년에 준공된 건물이라 노후된 요소들이 많다. 최근 기숙사 옆에 새로 시청각실도 건설하고, 낡은 교실들도 리모델링하는데 기숙사는 나아지는 것이 없다. 기숙사 리모델링 비용의 경우 도교육청에서 예산을 교부해줘야 하나 최근 교육재정의 악화로 현재로서는 당분간 어려울 것 같다.- 화장실이 불편하다. 각 라인마다 변기 3개를 제외하곤 쭈구려 싸야하는 변기이고, 휴지가 따로 비치돼있지 않아 개인이 들고가야 한다.[2]
- 높은 층일수록 화장실의 수압이 낮다.[3][4]
- 타학년과 방을 같이 써야한다. [5]
- 기숙사의 학부모 출입은 허락을 받을 시 가능하며 학부모가 학생들 방에 들어가도 된다. 그 덕에 학생은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못 할 수도 있다.
- 기숙사가 산 바로 앞에 있어서 밤에 불빛으로 인하여 곤충들이 많이 몰린다. 기숙사 내에는 여태 보지 못했던 수많은 곤충들[6]을 관찰할 수 있으며 가끔식 기숙사 내에 고양이, 새 등이 들어오기도 한다. 자습실 창문만 잘 닫아도 벌레가 그렇게 많이 들어오질 않을 텐데, 문단속만 잘하면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문제점이 있음에도 기숙사 생활을 잘하는 학생도 많다. 하지만, 분명 기숙사 생황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기숙사에 처음으로 입사할 때는 여러 가지 상황을 꼼꼼히 고민하고 입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6. 비마상
飛馬像학교의 랜드마크. 1998년 경 만들어진 상으로, 말이 구름을 달리는 형상을 하고 있다. 아쉽게도 날개는 없다.
5.7. 체육관
족구, 배드민턴, 배구 등을 즐길 수 있는 코트를 세 개 설치할 수 있다. 자리 경쟁이 치열한 편으로, 농구 유저들이 등장하면 적어도 하나의 코트는 해체하고 양보해주는 것이 관례다. 체육관은 강당 겸용이고, 한쪽에 관중석이 있다. 그러나 학생들 사이에서 운동장에서의 강당과 체육관에서의 강당 사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면 입시설명회나 성교육, 학교폭력 예방과 같은 강사 초청, 교내 대회 같은 작고 큰 일정은 대개 체육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2017년 2학기 기준으로 코트 한 구석을 치우고 대신 탁구대 5대가 설치되었다. 정부에서 지원 혜택을 운좋게 받아 탁구대 5개를 사게 된 것이라고. 그래서 매일같이 점심시간이 되면 학생들이랑 교사들이 체육관에 와서 탁구랑 배드민턴을 친다.
밤11시가 되면 기숙사학생들이 체육관앞에 앉아서 야식을 먹기도 한다. 여름에는 축구장 단상에 올라가 먹방을 펼치기에 무리가 없다. 체육관 입구에 버튼을 누르면 셔터가 올라가면서 야밤에도 침투 할수있다. 겨울에는 너무 추워 체육관 침투 먹방을 펼치는 편.
5.8. 지하실
각 건물마다 나무로 된 수상한 문이 있다. 이건 큰 건물에서는 흔히 보이는 지하실이지만, 내부가 각 건물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마상에서 기숙사로 올라가는 찻길이 있는데, 그 밑에 있는 지하 통로로 기숙사까지 이어져 있어 연결되지 않을것 같은 기숙사도 연결되어 있다. 이렇게 지하실이 있는 이유는 실외의 전선을 몽땅 땅으로 집어넣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봇대가 하나도 없다. 찻길 옆에 자물쇠로 봉인한 벙커같은 물체가 환기구이다. 2013년까지는 여러 문이 열려 있었지만, 2014년부터 자물쇠로 봉인해두었다. 그래도 종종 어떻게서든지 뚫고 들어가서 탐험하는 사람들이 있는듯. 참고로, 지하실 공기는 지하실에서 3일만 살면 진폐증 걸릴 염려를 할 정도로 매우 탁하다.6. 학교 생활
등교시 교복 착용은 필수이나, 날씨가 더운 여름에는 일과 중 체육복 상태로 생활하는 것을 인정한다. 체육복이 긴팔자켓과 긴바지라서 반티를 맞추지 못하면 여름에 고생하는 시나리오가 발생한다(물론 규정 어기고 마음대로 입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안 걸리면 상관 없다.) 2024학년도에는 학교점퍼를 구입하도록 하기 위해 총동창회장학회에서 전교생에게 1인당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지금은 전교생이 학교점퍼를 봄, 가을 및 겨울에 입고 등교하기도 한다.원칙적으로는 정규 일과 중에 휴대 전화는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야간자율학습은 제외)
선후배 간의 교류가 자유로운 편이다.
특히 기숙사 학생들 중에서는 늦게 일어났을 때 침대에서 바로 달려나가 안 씻고 바로 흰티 반바지 입고 등교하는 학생이 없진 않다. 점심시간에 식당을 보면 다들 교복으로 패션쇼를 차리니까 그닥 규제를 하지는 않는 편. 교사들도 묵인하는 편이시다.
하지만 2018년 4월 기준으로 벌점제가 시행되어 교복착용을 체크한다고 한다.
6.1. 일과표
교시 | 시간 |
등교 | 08:10 |
독서 | 08:10 - 8:40 |
1교시 | 08:40 - 09:30 |
2교시 | 09:40 - 10:30 |
3교시 | 10:40 - 11:30 |
4교시 | 11:40 - 12:30 |
중식 | 12:30 - 13:30 |
5교시 | 13:30 - 14:20 |
6교시 | 14:30 - 15:20 |
7교시 | 15:30 - 16:20 |
청소 | 16:20 - 16:40 |
8교시 | 16:40 - 17:30 |
석식 | 17:30 - 18:30 |
자율학습(1) | 19:00 - 20:20 |
자율학습(2) | 20:40 - 22:00 |
6.2. 자율학습
평일에는 오후 7시부터 시작하여 1, 2, 3학년 모두 오후 10시까지 진행한다. 단, 기숙사는 예외적으로 전원 오후 11시까지 진행한다.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하여 1, 2학년은 12시 40분, 3학년은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야간자율학습은 교실에서 진행하는 인근 학교들과는 다르게 전원 자습실에서 진행하며, 1인당 자습실 책상과 의자 하나를 배치해준다. 자습실 책상은 일반 독서실 책상과 비슷하여 쾌적한 환경에서학년마다 통칭 SKY반이라는게 있는데, 약 전교 20등까지 특별한 자습실에 배정하는 제도이다.[7] SKY반은 학기마다 물갈이가 진행된다. 또한, SKY 자습실은 학년, 반, 번호순 배정인 다른 자습실과 다르게 성적순 배정
6.3. 주요 행사
6.4. 비마리그
매년 한번씩 비마리그라는 이름을 붙여 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학우간의 친밀도를 높일수 있는 행사를 한다.1학년 2학년이 따로 진행하며 1등,2등,3등 응원상을 지급해 친밀도를 높이게 한다
반마다 학생별로 협의하여 축구를 할때 입을 반티를 정한다.
6.5. 비공식 행사
현재 급식실과 교사동 사이에 있는 공연장에서 비 상설 운동대회를 하고 있다 매주마다 종목이 바뀌는듯 하다6.5.1. 비마예술제
학교에서 열리는 문화제. 동아리 발표회와 예술제가 매년 11월 말 하루 간격으로 진행된다. 동아리 전시회와 공연 등 볼 거리가 많은 편. 특히 안동 지역 내에서도 매년 가장 흥행하는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하지만 2016년에는 동아리전시회는 사라지고 예술제(축제)도 안고학생들끼리 하고 끝이 났지만, 2017년에는 타학교출입도 가능하고, 그나마 16년도에 비해 낫다는 평을 들었다.6.5.2. 비마학술제
학교에서 열리는 소논문 발표회. 이날만 가까워 지면 학생들이 논문 작성에 바빠서 야자도 빠지고 하여간 열중하기도 한다. 소논문이라지만, 과고같이 화려하고 독자 연구가 많은게 아닌, 그냥 스펙쌓기용으로 취급되는게 현실. 어쨌든 수시 희망자들은 필수적으로 참가해야 한다고 여겨진다. 그래도3학년의 경우, 수시 준비를 위해서 학생부에 수상 경력을 최대한 많이 남기도록 하기위해, 3학년만 비마학술제를 1학기(보통 7~8월 쯤)에 독자적으로 개최한다.
7. 출신 인물
- 강동호
- 권대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제9대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 권오규 : 경기도 의왕시의원
- 권용한
- 권정달
- 권중동 : 초대 노동부 장관
- 권태형
- 권택기 : 제18대 국회의원
- 김국현(1966)
- 김도균 : 축구선수
- 김명호
- 김병오 : 축구선수
- 김선종
- 김위한
- 김윤한 : 언론인, 정치인, 시인
- 김정식 : 제23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장
- 김진규
- 김창현 : 제9대 안동시의원
- 김헌영 : 前 강원대학교 총장
- 김화남 : 제4대 경찰청장
- 김화진 : 제17대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
- 김휘동 : 제26·27대 안동시장
- 김형동 : 제21·22대 국회의원 (경북 안동·예천)
- 금동빈
- 금창태
- 남화영 : 제5대 소방청장
- 박천수
- 이문열[8] : 소설가
- 이승철(경찰)
- 이용우(공무원)
- 김왕영 : 공인노무사 출신 유튜버
- 남기찬
- 남재철
- 두현석
- 박구일 : 제17대 해병대사령관
- 박주경
- 박주원 : 축구선수
- 박세환(군인)
- 배대윤
- 백지훈 : 축구선수
- 손홍균
- 안형진
- 영탁 : 가수
- 오덕식
- 오승환
- 윤철남
- 이재갑: 9선 안동시의원.
- 이정헌(배우)
- 이종근
- 이주복
- 이하운 -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前 동양대학교 총장
- 정양호
- 정홍식(1968)
- 정훈선
- 전우창
- 정승원
- 조대엽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장
- 조명래 : 제18대 환경부장관,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 지승현 : 배우
- 조영직
- 최동필
- 허승규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안동고등학교(540833) | |
순환간선 |
- 순환2번은 1일 4회, 순환2-1번은 1일 6회 경유하며, 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 용정교까지 가거나 다리를 건너 용상동에서 버스를 탄다.
9. 기타
- 쓰레기에 대한 대처가 미숙하다. 2014년 매점이 사라진 이유가 쓰레기 때문인데, 매점이 사라짐으로 인해서 외부음식을 시켜먹어 오히려 쓰레기가 늘어났다.(...) 그리고 2018년 급식실에서 라면을 먹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하지만 이러한 대처는 오히려 외부음식을 더 늘리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도서관은 가끔씩 문화상품권을 추첨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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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도서관에 만화책이 대량으로 들어왔다.
슬럼댕크,
하이큐,
수학도둑 등 여러 만화책이 있으며 그밖에도
신과함께,
안나라수마나라,
26년(웹툰) 등 웹툰 단행본도 다수 존재한다.
나혼렙도 들어왔더라.최근 이런 영웅은 싫어, 귀멸의 칼날, 원피스도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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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학당이라고 안동시청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있는데, 서로 사이가 조금
아니 많이 심각하게좋지 않다고 한다. 특히 3학년 교무실측에서 싫어하는 성향이 강하다. 2014년 말에는 2학년 학생들이 퇴계학당을 불신하고 대거 탈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퇴계학당에서 안동고 학생들에게 교육을 해주겠다고 제안했으나 거절했다.
- 2015년부터 안동고등학교 축구부가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는 소문이 공공연히 돌기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면 축구부 정원이 해마다 줄어들면서 최소 정원도 못 맞추는 상황에서 축구부 운영이 갈수록 힘들어졌고 이로 인해 인근 사립고인 영문고등학교로 옮기게 된 것. 결국 2016년에 안동고등학교 축구부 약 30명은 영문고등학교로 전학가게 되었고, 그 후 테니스부가 안동고등학교 운동부의 공백을 채워놨다.
- 교내 곳곳에 고양이들이 아주 많다. 그중 몇몇은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른다. 고양이를 잡아보려고 학우들과 협력해보지만 경사로가 많다는 학교 특성상 포위해 잡는것도 쉽지 않다. 철저한 계획이 필요함. 가끔 들개가 출몰하기도 한다.
- 교내 곳곳에 거미, 메뚜기, 등등 곤충, 벌레등이 많이 출몰한다. 엄청나게 커서 예천곤충박물관 뺨친다는 말도 나온다.
-
2018년 4월부터 컴퓨터실의 컴퓨터 28대가 교체되었다.(안동교육지원청 지원)
레드스톤의 컴퓨터로 Windows 10 Home 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하드보안관이 Class M 으로 교체되었다.
-
여름에 에어컨을 마음대로 틀고 싶지만 중앙에서 통제를 하기때문에 온도조절이 불가능하다
에어컨 설정 초기화를 한다면 조작할 수 있다
[1]
논어의 學而編(학이편)에서 참고하여 지었다고 한다.
[2]
과거엔 화장실에 들어가면 냄새도 났지만, 방향제 덕분에 냄새는 많이 사라졌다.
[3]
4층 샤워실을 이용하면 바로 체감할 수 있다.
[4]
친구들과 샤워하지 않고 혼자 사용할때는 샤워기 두개를 한 자리에 꽂아서 사용하면 그나마 낫다.
[5]
질 나쁜 학생과 방을 쓸 경우의 경우 룸메이트를 신경쓰지 않고 자기 친구들을 맘대로 방에 부를 수 있으므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6]
바퀴벌레 친구들과 손보다 큰 나방도 볼 수 있다!
[7]
기숙사생만 해당된다.
[8]
다만, 중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