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21:05:43

아드니엘


파일:mabifavicon.png · 마비노기의 등장인물(스포일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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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라마 업데이트 특정상 제네레이션으로 나누기 힘든데, 시즌 1을 G17, 시즌 2를 G18로 보고 프롤로그 샤말라~악몽과 프롤로그 제로가 각각 시즌 1, 2의 프롤로그를 맡는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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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dniel.png
아드니엘[1]
Adniel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감응자3.2. 드래곤의 뿔피리3.3. C5 더 드라마: 이리아

[clearfix]

1. 개요

게임 < 마비노기>의 NPC.

2. 상세

이리아 대륙의 자르딘 지역에 있는 드래곤들의 수장으로 일명 '모든 드래곤의 지배자'.

골드 드래곤은 최강의 생물체 중 하나인 드래곤의 수장인 만큼, 강한 을 지니고 있다. 그렇지만 그 전에 그들은 "감응자"를 찾아 "감응의 의식"을 맺는데, 이 감응자들을 통하여 대륙의 살아가는 시대에 장대한 영향을 끼쳐 에린을 좌지우지 하는, 말 그대로 자연의 대리자이자 세계 운영자이다. 그리고 그런 아드니엘의 의식은 모든 드래곤에게 영향을 준다고 한다. 즉, 아드니엘이 미쳐 날뛰면 멀쩡하던 드래곤까지도 같이 미쳐 날뛴다는 소리이다.

갓 태어나 감응자가 없는 골드 드래곤은 말 그대로 "백색의 아이". 아무것도 모르는 새하얀 으로, 그 천에 무엇을 그릴지, 어떻게 쓰일지, 염색이 어떻게 되는지는 말 그대로 선택되는 "감응자"를 통해서 드래곤의 성향이 결정된다.[2] 결정적으로 고대에 골드 드래곤의 감응자였던 퀘사르에게 영향을 받아 골드 드래곤과 드래곤들이 이리아 대륙을 분쇄! 폭쇄! 대갈채!시켰던 예가 있다. 이 상황을 해결한 게 이리니드며, 이에 따라 드래곤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아드니엘은 그런 골드 드래곤 내에서 최근에 태어난 해츨링. G8의 내용은 다름아닌 이 새로운 골드 드래곤 아드니엘의 감응 의식을 악용하는 이들을 막으려 하는 것이다.

G8의 엔딩에서 갓 태어난 주제에 성체의 모습을 하고 있어 "난 귀여운 골드 드래곤의 해츨링이 보고 싶었삼!"이라고 외치던 수많은 사람들을 경악에 빠뜨렸다. G8에선 최종전 클리어 후에 등장하고, G9에선 초반과 중반에 잠깐 등장하고, 이후 뿔 피리 셔틀로만 나왔다. C5의 주배경이 이리아 대륙이고 드래곤이 등장하기 때문에 아드니엘의 재등장을 확신하는 이들이 여럿 있었는데, 후반부인 9화에서 등장했다.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감응자

새로운 시대를 책임지는 드래곤의 우두머리로서 탄생해, 아드니엘 역시 감응자를 선택해야 한다. 감응자의 표식 중 하나는 아드니엘의 부화가 다 되었을 때 "시간이 되었다"라고 아드니엘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며, 이것은 결국 아드니엘이 감응자를 부르는 것이다.

이 때 감응자에 따라 세계의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에, 각 드래곤의 종족들도 그들의 이상과 맞는 감응자를 찾기 위해 애쓴다. 간단히 말해서 정치싸움 겸 제물. 어떻게 보면 골드 드래곤도 희생자 일지도...?[3]

블루 드래곤 측에선 드래곤의 계약자이자 감응자인 루에리 아드니엘의 감응자로 선택될 후보로 보고 있었다. 그러나 크로우 크루아흐 사후 루에리를 만나러 간 밀레시안은 뭔가 초월한 듯한 그에게서 다름아닌 플레이어가 제대로 된 감응자라는 말을 듣게 된다(...).

결국 플레이어는 감응자로써의 운명을 받아들이기 보단 레드드래곤 복수(...)가 아니라 막으러 감응의 의식의 장소인 레네스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감응 의식을 진행하려던 레드 드래곤 수장 크루메나에게 복수를 막기 위해 싸운다는 게 G8의 스토리이다.

이후 아드니엘은 에린의 운명과 가장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존재인 플레이어를 감응자로 선택하고, 플레이어에게 에린의 미래에 일어날 많은 일들을 힘을 합쳐 해결할 것을 제의한다.

참고로 레드 드래곤 일족이 내세운 감응자는 아트라타. 어떻게 아트라타가 크루메나랑 접촉을 하게 되었는지는 자세히 나오지 않아 추측만 가능하지만, 크루메나의 대사 "어릴적부터 보아왔다"를 보면 로리콘 크루메나 범죄자! 아무래도 아트라타가 저주받은 흑발 엘프인 걸 알고 어렸을 때부터 눈여겨 보아왔다가 접촉했을 듯 하다. 그녀가 희생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엘프 종족이 지니고 있는 이리니드의 저주의 해제". 다만 타우네스가 와서 공격당하자 곧바로 포기해버렸다. 사랑은 위대하다.

3.2. 드래곤의 뿔피리

용성군

G9에선 시작할 때 등장해 플레이어에게 그림자 세계로 내려가 에린을 구하라고 한다. 이런 건 민폐여신이 하는 일 아닌가요? 그리고 최종장 직전에 자신이 가능한 도움을 주겠다며 "드래곤의 뿔 피리"를 준다. 뿔 피리의 사용 조건은...
  • '드래곤의 기사' 타이틀을 가지고 있을 것.
    • 가지고만 있으면 되고 쓰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즉 G8의 클리어.
  • 외부 그림자 미션일 것. 내부는 안됨.(내부 = 타라 '왕성' 그림자 미션)
  • 에린 시간으로 하루에 한번만.

이상의 조건을 만족시켜 소환해내면 하늘에서 날아와 얼음 속성의 메테오를 광범위하게 뿌려주고 사라지는데, 이 좋아서 다단히트시킬 경우 그림자 미션 초급에 한해 웬만한 적들은 다 떡실신시킬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다.

메테오에 당한 적의 경험치은 공중분해 된다. 정확히는 파티원이 아닌 아드니엘이 치는 것 때문에 경험치, 아이템 분배를 받을 수 없어서 그러는 것이며, 이쪽이 먼저 일정 수준 이상 쳐놓고 막타 치게 해버리면 피니시를 플레이어가 가져갈 수 있다.[4]

단점이라면 아군 적군 안 가리고 쏴댄다. 그렇기에 위치 조절을 실패할 경우 파티원은 물론 본인마저도 휩쓸릴 수 있다. 심지어 하이드를 써도 휩쓸린다! 인생이 불쌍해서 도와는 주네만 힘 조절 귀찮으니 자네들은 알아서 살아남게. 하지만 방패 들고 디펜스하고 마나 실드 쓰면 간지럽다.

G9 종장 이벤트일 경우는 위의 조건을 모두 무시한다.[5] 초보~중급 기준으로는 1차전에서 스피어의 랭크가 어느 정도 된다면 바로 엔딩으로 관광보낼 수 있지만, 강력한 만큼 아드니엘을 부를지 말지는 알아서 선택하도록 하자.

G10 메인스트림의 보스인 도플갱어에게 사용시 아드니엘이 1000~2000 단위의 데미지를 여러번 입히면서 자신도 입힌다는 사실이 포착되었다.[6]

기본적으로 그림자 세계에서 메인스트림을 진행하다보면, 꼭 패치 초반엔 이거 금지가 안 돼 있어서 공략에서 대부분 진리의 아드니엘화이트 아이즈 골드 드래곤!!이라며 부르는 것을 권유한다. 실제로 몇 번 부르면 아무리 체력이 많아도 끔살. 예외는 특성상 한 번에 많은 데미지를 주기 힘든 우로보로스 정도.

3.3. C5 더 드라마: 이리아

시즌 1 9화에서 과거 회상으로 등장한다. 루에리 타르라크가 아드니엘과 만나서 부정적인 힘으로 아드니엘을 무력화시킨다. 정확히는 감응자인 플레이어가 오염되면서 그 영향력이 아드니엘에게까지 미치게 된 것이다. 이때 세상을 구하려고 한다는 타르라크의 말에 아드니엘은 "그때도... 처음에는 그랬었지..."라는 말을 남긴 채 봉인당한다.

아마 퀘사르는 반족의 부흥을 위해 감응자가 되었지만 추방당하고 고통받는 동안 마음속에 상처와 부정적인 감정이 쌓여있었고, 그에 반응하여 드래곤이 미쳐 날뛰게 된 듯하다. 시즌 1 이후 어떻게 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시즌 2에서 아드니엘을 부를 수 있는 걸 보면 일단은 봉인이 풀린 것으로 추정된다.

시즌 2 6화에서는 계약에 묶여있는 광기의 골드 드래곤, 그러니까 아드니엘의 전생체의 환영이 등장한다. 디안이 죽자 또 다른 디안이라고 할 수 있는 퀘사르의 심장이 퀘사르와 골드 드래곤의 계약을 재현할 수 있게 되어, 환영이나마 과거의 골드 드래곤을 부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일단 힘 그 자체는 오리지널과 동등한 수준인 듯하다. 여기서 진리의 아드니엘이 적대적인 존재로 돌아선 순간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확실하게 각인되었다. 내가 쓰면 최강, 적이 쓰면 사기다. 메테오의 데미지 자체는 줄어들었지만 메테오를 수시로 떨궈대며, 그 범위도 전투 필드 대부분을 커버한다. 애초에 대미지가 줄었다곤 해도 플레이어가 몹처럼 수만대의 HP를 가진 게 아닌 이상 무시무시한 대미지임은 변하지 않는다. 게다가 메테오 외에도 석화같은 상태이상을 거는데, 석화 걸린 상태로 메테오가 쏟아지면 부활 불꽃이나 풍선을 사용하는 상태에서도 계속 죽는다. 오히려 풍선만 아까운 것이, 일단 한번 걸리면 풍선 하나가 횟수 제한이 모두 거덜난다고 보면 된다. 그냥 풍선 장착해제하고 죽는게 속편하다.


[1] 이름의 유래는 유대교 대천사 아드니엘(Adniel). [2] 드래곤과 감응자의 존재라는 관계는 아마도 드래곤 라자가 모티브인 듯. [3] 그런데 결국 그 정치싸움에 들러리에 불과했던 밀레시안이 아드니엘의 메시지를 듣고 감응자로 선택된 것을 보아서 단순히 정치싸움에 이용당하기만 하는 입장은 아니다. 보다 합당한 자격을 갖춘 자가 있으면 그 존재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모양. [4] 펫으로 20번정도 치면 되기도 한다. [5] 마지막 전투도 그림자 미션이지만 드래곤의 기사를 요구하지 않는다. [6] G10 최종보스인 도플갱어가 받은 데미지에 비례해서 플레이어도 데미지를 입는 특성이 있다. G10 최종보스전 장소가 딱 아드니엘의 공격범위라 위치조절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