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재의 수능 단과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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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영 |
<colbgcolor=#33478f><colcolor=#fff> 수능 국어의 본질적 접근 심찬우 沈燦雨|Sim Chanwoo |
|
<#fff,#1c1d1f> | |
출생 | 1990년 9월 6일 ([age(1990-09-06)]세) |
울산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청송 심씨 (靑松 沈氏) |
신체 | 175cm[1]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
학력 |
명정초등학교 (졸업) 울산제일중학교 (졸업) 신정고등학교[2]] (졸업) 명지대학교 인문대학[3]] (국어국문학 / 학사)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4] |
소속 |
(주)공감연구소[5] 오르비 클래스 시대인재 |
출강 학원 |
시대인재 목동 예섬학원 대치 Orbi by 매시브 대치 로고스학원 송파 |
MBTI | INFP |
링크 | | | |
2026학년도 정규 현장강의 시간표 | ||
13:30~17:00 | 18:30~22:00 | |
월 | ||
화 | 시대인재 목동 | |
수 | 로고스학원 송파 | |
목 | ||
금 | ||
토 | Orbi by 매시브 대치 | 예섬학원 대치 |
일 |
[clearfix]
1. 개요
정도(正道)를 걸어라
내가 가진 '이성의 힘'을 믿고, 충분히 사고하고 경험하라
심찬우의 현장은 콘서트장입니다
정의된 개념!
우리는 잡다한 도구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학원 강사다. 시대인재 목동, 예섬학원 대치, Orbi by 매시브 대치, 로고스학원 송파에서 현장 강의를, 오르비 클래스에서 온라인 강의를 진행 중이다.
2023년 11월 기준, 오르비 클래스 국어 영역 1타 강사가 되었다.
2024년 11월 20일, 메가스터디와의 계약이 종료되고 '심찬우 콘서트'를 통해 시대인재로의 이적을 공식화 했다.
2. 2026학년도 수능 대비 커리큘럼
{{{#white 2026 심찬우의 커리큘럼}}} | |
|
- 선택
-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
- 화법과 작문의 이론과 실제
-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 해설강의
- 9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 해설강의
실제로 수업 중 쉬는 시간은 한 번뿐이고, 수업을 정시에 끝내는 경우가 잘 없을 정도로 강행군인 수업이다. 경우에 따라 20~30분 정도는 더 한다고 생각하고 현장 강의에 오면 마음이 편하다.[8]
3. 수업 스타일
대한민국 수능 강사 중 기출 공부를 가장 중요시하는 강사 중 한 명이다. 현강에서도 평가원 기출을 위주로 다루며 강의 후반기에는 사관학교, 경찰대, LEET 기출로 고난도 지문을 함께 다룬다.기출 중시와 더불어 EBS 연계와 실전 모의고사들에는 매우 회의적인 편. 정확히는 EBS 연계학습 자체에 회의적이라기보다 근본적인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이 EBS 연계학습을 우선시 하는것을 싫어한다.[9] 현장 강의에서는 EBS는 현장에서 읽기 자료로만 배부, 실전 모의고사는 거의 다루지 않는다.[10]
문학을 가르치는 방식은 여타 강사들과 '매우' 차별적이다. 국어국문학과 전공자답게 문학 그 자체에 젖어드는 것을 중시하고, 모든 지문과 선택지를 뚫어내는 수업을 진행한다. 자아와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모든 문제를 내면 세계와 외부 세계라는 교과서 개념을 통해 풀이한다. 상위권들에게는 문학이 변수라고 항상 강조한다.[11]
독서에서는 잡다한 도구(밑줄, 기호 등)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독해가 정말 어렵거나 전체적인 흐름에서 중요하지 않는 문장을 제외한 모든 문장 하나하나를 이해해가며 글을 읽는 것을 권장하고, 축자적 의미[12]를 통해 단어의 개념을 추론하는 방법을 매번 활용한다.
감상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심찬우의 현강을 듣는 학생들의 모의고사 시험지는 매우 깨끗한 편.
울산광역시가 고향이라 사투리를 종종 사용하며, 책을 많이 읽은 영향인지 말발이 굉장히 좋다. 강의를 듣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심찬우란 사람에게 빠져버리게 될 정도로 화려한 언변의 소유자이면서, 목소리 또한 졸리기 쉽지 않은 톤을 가져 수업의 몰입력이 상당하다.
학원과 강사를 멀리하라. 그리고 강사 갈아타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하며, 여기서의 '강사'에 본인도 포함시키는 등의 객관적인 충고를 던진다. 그러나 강의를 듣다보면 타 강사의 강의를 자연스레 멀리하게 될 정도로 심찬우가 견지하는 '정도'와 그의 강의에 굳은 신념을 가지게 되며, 세상과 본인에 대한 많은 성찰을 하게 된다. 그래서 '우주를 구원하는 강사'라고 불리기도 했다.
4. 저서
4.1. 문제집
- 써밋 국어모의고사 #
5. 어록
- (수업을 마치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13]
- 경을 칠 노릇이다 이거야! (자매품 : Disaster, Caterstrophe)
- 심상 떠올려 심상
- 너무 대충하나요? 아니야~[14]
- (지문의 한 부분을 가리키며) 얘 뭐야?[15]
- EBS 해도 된다! 근데 EBS 하지 마라~
- 세계의 자아화[16]
- 0.5초 심호흡에 지문에 있는 내용만 나온다.[17]
- 정의된 개념만 묻는다.
- (학자 이름) 얘가 아리스토든 아리가또든 관심없다~
- (2023학년도 6월 비타민K 지문) 프로트롬빈 트롬빈 쓰미마셍
- 국문과/문창과 수업 아닙니다~
- (주로 신규생에게) OO아, 결합 패드(예시)가 뭐야? 결합/패드야[18] 이거 모르면 우리 패밀리에 들어올 수 없어요[19]
- 여기있는 이 "귀염둥이"는 누군데?
- (본인을 보지 않을 때) 나만 봐, 나만 봐 or 흐냐이녀ㅢ으ㅑㅑ
-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지금은 기적을 바라면 안 돼. 아, 9시간의 기적[20] 빼고
- 오늘 수업 망했네요 하하하
- 함께하면 무조건! 연대 유대 조화 튀어나와야지
- 주만의 환영이 왜 떠올라? 주만 생각을 하니까!
- 서씨는 역사다 아아(감탄) 서씨는 역사다[21]
- 이 지문 수능에 나온다
- 모든 인물은 내면세계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 이거 뭐야? 행동이죠!
- 자, 성시경 나왔네요. 이윽고, 시간이! 지나고
- (설명 방식문제) 이거 어떻게 풀어? 감! / 이런거 어떻게 풀어야 하죠? (고개를 크게 끄덕하며) 쓰윽!
- 여기까지 읽으면 1등급, 그럼 100점은 어떻게 읽어야 돼?
- 실력 보여주세요!
- 여기서 한마디만 뱉어봐 or 한마디만 해줘
- 지금 무슨 말씀하시는 거예요 짓끄음
- 아니 그것도 맞는데~
- 왜 그럴 때 있잖아~ 너 경험 있따아~? 분명히 있을걸?
- 경험해 경험해 or 공감해 공감해
- (의의를 가리키며) 이거 뭐라고? 의미와 가치
- (열변을 토하고) 화내는 게 아니야
- (기호를 난무하는 학생을 흉내내고) [하이톤으로] 아악! or [로우 톤으로, 이마에 손을 대고] 뜨아씨...
- (지문에 있는 내용으로 문제의 선지가 즉각적으로 깔끔하게 해결될 때) 어머! 어머!
- 이게 안나오면 여기서 뛰어내린다. (러셀 기숙 1층에서)
- (마음이 편해지는 초콜릿 공장 영상 설명을 하며) 딴단딴단딴단딴단
- (원을 그렸는데 찌그러졌을 때) 아잇... 이런 거 예민한 거 아시죠?[22]
- (드립이 실패했을 때) 자... 오늘 수업 망했네요잉 or (땅을 바라보며 나지막하게) 죄송합니다...
- 2차 자아화[23]
- (드립 후 반응 없으면) 자 실패했네요 하하하
- 자 보자잉~
- (소문자b를 쓰고) 이게 뭐야? 유대종이야~ 뭐라고? 닮게, 될것이다[24]
- (어려운 답을 맞출때) WOOOOOOW
- No!!!
- 부정적! 바로 가야지! 이현괴!
- 카타스트로피 대~재앙이다~
- 1번 찍으신 분들은 지금 당장 공부를 중단하셔야 합니다.
- 오늘 역시 새로 오신 분이 계신가요?
- 형님 오랜만이시네요? (결석하고 왔을 때)
- 이해 안 되면 수업 끝나고 덤벼라
- 자 이 선지 뚫어오시면 제가 ~합니다. (특히 문학에서)[25]
- 노선투쟁 명확히 하셔야 해요!
- 자~ 또 시작이네요~ 하지만 저는 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집중하세요!)[26]
- (주로 너무 쉬운 선지나, 간단한 문법 문제 설명을 하며) 이거 ~번 찍으시면 찌아찌아족이에요!
- 어렵니? 아냐~ 어렵지 않아~
- 질문있는 자 남아라!
- 자 우리 귀염둥이들 이거 한번 대답해 보실까요?
- 필기하지 마세요~
- 쓰지마 쓰지마!
- 끄덕끄덕.(손가락으로 끄덕끄덕하며)[27]
- 자~ 위험한 얘기 했네요… (꾸벅)
- 문창과 수업 아닙니다잉~
- 니가 아는 유일한 한자 뱉어봐. 뭐야?
- (신규생이 보이면) 어, 형님 or 누님, 신규생이시죠? 제 수업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 ... 이해되셨어요? (학생들의 반응을 본 후) 아니야~ 이해 안 됐어
- 오늘 종강이니까 마음대로 수업할게요(여담이 길어질 때)
- 아마~ 모르긴 몰라도~
- 이거 지금 장난치는 문제죠~?
- (선지가 매우 쉬운 경우) 이건 집에서 엄마랑 푸시고~
- 잡도해[28]
- (인강으로 수강하다 온 학생에게) 실물이 더 낫죠?
- 아주 파이팅이 넘치시는 분이에요
- ... 나만 신났냐 지금?
- 시계 보지 마, 불행해져.
- 미리 읽었으니까 아는 척한다
- 내 이름은 화자! 탐정 아니다~
- 여기 화자 계신다~
-
마이너스 시련 고통 일제강점기 군부독재 전두환 최순실 --
이강인-- - 나 지금 누구랑 얘기하냐?
- 팔짱 풀어라~
- 슈얼슈얼~(당연한 선지가 나왔을 때)
- (말도 안 되는 내용일치 문제를 예로 들면서) 평가원은 이런 짓 안 한다~? 나오면 풍림빌딩, 이해 됐어요?
- 현장에서 못한다~ 근데? 경험은 해야 돼.
- 임마 뭐하는데?
-
쉬바, 섀바
6. 여담
- 판서가 한 눈에 들어오고 글씨도 매우 깔끔한 편이다.
- 재수에 삼수까지 경험한 바 있기 때문에, N수생들의 심리와 입장을 매우 잘 이해한다는 평이 많다. 학생들에게 국어 영역 상담 외에 인생 조언도 많이 해주는 편이라고.
- 본인은 원래 학교 교사가 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 너를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의 저자 김범준[29]이 심찬우의 제자이다. 실제로 국일만에서 소개하는 공부법은 심찬우의 수업 스타일과 굉장히 유사하며, 김범준의 책을 접한 심찬우 또한 국일만을 자신의 강의 체화를 위한 복습 교재로 탑재시키고 있다.
- 2019년 10월 2일 센텀에서 수업이 끝나고 기차를 타고 올라가다가 김윤아(자우림) 씨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몰래 같이 찍게 되었고, 이는 김윤아(자우림) 씨의 인스타그램에 등재되어 있다.
- 가끔 센텀에서 울산 지역 고등학생들을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하고로모 주황 형광 분필을 애용한다. 분필 드르륵이 수준급이라는 평.
- 삶을 대하는 방식이 생선님과 비슷하다. (수업 중에 5등급의 잣대로~ 라는 글을 읽으시고 감명받았다고 한다.)
- 조교들이 매우 친절하고 자상한 편. 상담을 통해 수업 질문 이외에도 힘든 점 같은 걸 얘기하면 크게 공감해 주면서 위로해 준다는 평이 많다. 22시에 수업이 끝났는데 수업 종료 후 거의 1시간 동안 남아서 수업 질문을 받아줬다고.
- 2020학년도 수능 대비 커리 진행 중 조교 한 명이 갑자기 사라졌다.[30]
-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으로 봤을 때 실물이 훨씬 나은 편. 학생들이 질문하러 갔을 때 잘생겨서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다는 속설도 존재한다. 수능이 끝난 이후에도 팬클럽이 건재하고 있을 정도.
- 유튜브에 올라오는 클립보다 실제 강의를 FULL로 듣는 것이 더 재밌다는 것이 정설.
- 교재에 "심찬우의 현장은 콘서트장입니다."라고 나와 있는데 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진짜로 생생한 '콘서트장'이라는 것이 현장 강의를 들어본 학생들의 중론.
- 교재 (에필로그) 사이즈가 다시 복구(!) 되었다.[31]
- 2021학년도 수능 대비 에피소드 III - 에필로그 14, 19의 표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이다.
- 사인을 할 때면 항상 편지처럼 문장을 써준다는 후문.
- 나무위키에 본인의 문서가 등재된 날에 주변 지인들에게 술을 샀다.
- 뽀얀 피부 탓에 어떤 색의 안경테도 잘 어울리고, 소위 옷발이 좋아 다채로운 색을 잘 소화하는 편.
- 선 있는 마이크를 선호하지 않는다.
-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는 듯하다. 학원 관계자들과 회식 후 당구장 대신 PC방을 간다.
- 2023학년도 강의부터는 온라인에서도 에필로그가 현장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 온라인 강의 촬영 학원은 분당 러셀이다.[32]
- 최근 유튜브에 영상을 활발히 올리고 있다. 구독자가 드디어 만 명이 되어서 매우 좋아하고 있다.[33]
- 2023년에 들어서면서 온라인 매출이 작년 대비 7배(!!)나 뛰었다. 유튜브가 잘된 영향이 큰 것 같다고...
- 6개월 정도 금연을 했지만 최근 다시 흡연하기 시작했다. 2024년 신년 개강과 함께 금연을 다시 시작했다.
- 지브리의 팬이다. 지브리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개봉 첫날 아침에 관람하고, 인스타 스토리에 감상평을 남겼다.[34]
- 성격 유형은 INFP이다.
-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으로 최인훈의 광장과 김승옥의 무진기행을 꼽았다.
[1]
유튜브
큐앤에이에서 밝혔다.
[2]
2024년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했다. [[http://sisain.net/View.aspx?No=3254011|기사]
[3]
[[https://orbi.kr/00016493749|관련글]
[4]
제52보병사단 기동대대
[5]
대표이사로 되어있다.
[6]
이름은
N제이지만 흔히 아는 N제가 아닌 기출+교사경 문제이다.
[7]
2021학년도까지는 입문 강좌의 이름이었으나, 2022학년도부터는 파이널 강좌로 진행한다.
[8]
2018년 메가스터디 러셀 센텀지점 마지막 수업 커리큘럼 중 이청준의 '가면의 꿈' 수업이 있던 주는 22시에 끝내야 하는 수업을 23시 15분까지 했다.
[9]
기출 공부를 통해 독해력을 어느정도 갖춘 학생들이 EBS 연계공부를 병행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
[10]
다만 예외적으로 바탕 모의고사를 쓰긴 쓰는데 영상을 통해 해설강의만을 제공한다. 이 역시 현강에선 다루지 않는다.
[11]
https://youtu.be/F2Ptsq-MUZ8
[12]
단어 자체에 그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는 것. '겉보기 밝기'는 말 그대로 겉보기/밝기이다.
[13]
비문학 수업 시 가장 강조하는 부분
[14]
수업 시간이 촉박할 때 매우 쉬운 선지 해설을 생략하면서 하는 말
[15]
주로 공감, 억압, 정체성, 내적 갈등, 예시, 예외 등등
[16]
문학 수업 시 가장 강조하는 부분
[17]
비문학 보기 문제 풀이 전
[18]
축자적 의미를 설명할 때 신규생이 있으면 항상 물어본다.
[19]
자매품 : 노란 도마뱀
[20]
이다지의 한국사 커리큘럼
[21]
김승옥, 「역사(力士)」
[22]
웬만한 수학 강사들보다 원을 잘 그린다
[23]
문학 수업 시 과도한 세계의 자아화로 주관이 개입될때 사용하는 단어
[24]
곰브리치와 굿맨 지문 수업할 때 종종 사용
[25]
과거 수업 때 러셀 바자관 비용을 쏜다고 했다가 진짜 당첨된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26]
수업이 덜 끝났는데, 밤 10시부터는 수업이 불가하다는 방송이 나올 때
[27]
끄덕끄덕(납득)하라는 뜻.
[28]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
[29]
유튜브 채널
범작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접 국일만에서 소개한 공부법을 영상을 통해 공유하거나 국어 성적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 학생들을 돕는 등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30]
나중에 알고 보니 군대에 갔다고.
[31]
2021학년도 수능 대비 에필로그의 사이즈가 본 교재 대비 작았지만, 2022학년도 이후 에필로그는 원상태로 돌아왔다.
[32]
2022학년도까지는 강남 러셀, 2023학년도 N수생 커리는 서초메가의약학전문관, 2024학년도는 목동 러셀.
[33]
이젠 어느덧 7만 명을 넘어가고 있다.
https://www.youtube.com/@simpathy/featured
[34]
'하야오는 어른으로서 낼 수 있는 가장 밝은 빛으로 세상을 물들인다. 그와 동시대를 살 수 있음에 세상의 모든 젊음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