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안동시의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노선 {{{#!wiki style="margin: 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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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91919><colbgcolor=#005bab><colcolor=#ffffff> 수도권
중앙고속도로 개통 이전부터 아진여객, 영남여객에서 안동에서 의성, 군위, 구미를 경유하여 대전까지 운행했다.
2006년 말, 아진/경북고속의 대성고속 인수로 대성고속이 공동 배차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2007년 말,
충남고속이 공동 배차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1],
서산영덕고속도로의
청원 -
상주 구간 개통으로 대전에서 구미 미경유 안동 직통 노선이 신설되었다. 구미 미경유 직통 노선 신설 당시에는 고속버스로, 대전복합터미널 개장 이전 시외터미널과 고속터미널로 나뉘어져 있던 시절에 고속터미널에서 출발하였으며[2], 1일 4회 운행하였다.[3]
완행은
대전복합-김해공항 노선과 더불어 대전과 구미를 잇는 노선이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둘 다 운행이 중단되었다.
대전복합-영주 노선의 완행으로는
대전복합-태백 완행 노선이 있다. 본래 코리아와이드 경북 배차였으나(2007년~2010년에는 충남고속 공동 배차), 2018년 11월 7일
삼흥고속으로 넘어갔다.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여파로 구미 경유 완행 노선과 마찬가지로 운행이 중단되었다.
과거 대전-안동 단일계통이 있었던 시절 대전-안동만 운행하는 계통에 한하여
고속버스 요건에 맞았다.
원주-구미, 천안-안동(운행중단),
(제천-)영주-부산(옹천 경유) 노선과 마찬가지로 안동-영주간 구간승차가 가능하다.
일반 철도역:
안동역(KTX-이음,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의성역(무궁화호)
[1]
충남고속이 공동 배차에 참여할 당시에는 안동에서 대전복합터미널,
당진,
서산을 거쳐
태안공영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도 있었다. 2010년 말에는 대전을 거치지 않고 안동에서 바로 서산, 당진, 태안으로 직통하는 노선도 개통되었지만, 한 달만에 운행중단되었다.
[2]
시외노선과 마찬가지로 아진/경북고속에서 운행하였고, 대전고속터미널 발에 한하여 코버스에서 예매가 가능했다.
[3]
이후 대전복합터미널이 개장하고 나서 시외버스로 전환되었다.
[4]
대신 코리아와이드 진안에서는 1일 6회 운행하는 서대구-안동 노선을 폐지하고
구미-안동-영주-원주 노선을 신설했다.
[5]
비슷한 시기
대전복합-
김해공항을 잇는 버스도 운행이 중단되어 대전-구미간 시외버스 운행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6]
신도청 경유 차량이 세종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