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0 13:06:55

시애틀 매리너스

시애틀 마리너스에서 넘어옴
파일:한시적 넘겨주기 아이콘.svg   2025년 시즌에 대한 내용은 시애틀 매리너스/2025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tablebordercolor=#001840><tablebgcolor=#001840>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D1D1D,#E2E2E2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내셔널 리그
<colcolor=#FFFFFF> 동부 파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로고.svg 파일: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화이트 로고.svg 파일:마이애미 말린스 로고.svg 파일:뉴욕 메츠 로고.svg 파일:필라델피아 필리스 로고.svg 파일:필라델피아 필리스 화이트 로고.svg 파일:워싱턴 내셔널스 로고.svg 파일:워싱턴 내셔널스 화이트 로고.svg
중부 파일:시카고 컵스 엠블럼.svg 파일:신시내티 레즈 엠블럼.svg 파일:밀워키 브루어스 로고.svg 파일:피츠버그 파이리츠 엠블럼.svg 파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로고.svg 파일: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화이트 로고.svg
서부 파일: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엠블럼.svg 파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로고.svg 파일: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화이트 로고.svg 파일:콜로라도 로키스 엠블럼.svg 파일:콜로라도 로키스 로고.svg 파일: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엠블럼.svg 파일: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로고.svg 파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로고.svg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아메리칸 리그
동부 파일:볼티모어 오리올스 엠블럼.svg 파일:보스턴 레드삭스 로고.svg 파일:뉴욕 양키스 로고.svg 파일:뉴욕 양키스 화이트 로고.svg 파일:탬파베이 레이스 로고.svg 파일:탬파베이 레이스 화이트 로고.svg 파일:토론토 블루제이스 엠블럼.svg
중부 파일:시카고 화이트삭스 엠블럼.svg 파일:시카고 화이트삭스 화이트 로고.svg 파일: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로고.svg 파일: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모자 로고.svg 파일: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엠블럼.svg 파일: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화이트 로고.svg 파일:캔자스시티 로열스 로고.svg 파일:캔자스시티 로열스 화이트 로고.svg 파일:미네소타 트윈스 엠블럼.svg 파일:미네소타 트윈스 화이트 로고.svg
서부 파일:휴스턴 애스트로스 로고.svg 파일: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엠블럼.svg 파일: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로고.svg 파일: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화이트 로고.svg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로고.svg 파일:텍사스 레인저스 엠블럼.svg 파일:텍사스 레인저스 화이트 로고.svg
}}}}}}}}}}}}}}} ||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
<colbgcolor=#0c2c56><colcolor=#c4ced4> 시애틀 매리너스
Seattle Mariners
창단 1977년 ([age(1977-01-01)]주년)
연고지 워싱턴 시애틀
연고지 변천 시애틀 (1977~)
구단명 변천 시애틀 매리너스 (Seattle Mariners, 1977~)
소속 변천 아메리칸 리그 (1977~현재)
- 서부 지구 (1977~현재)
홈 구장 킹돔 (Kingdome, 1977~1999)[1]
T-모바일 파크 (T-Mobile Park, 1999~)[2]
구단주 베이스볼 클럽 오브 시애틀 (Baseball Club of Seattle, LP)[3]
사장 제리 디포토 (Jerry Dipoto)[4]
단장 저스틴 홀랜더 (Justin Hollander)
감독 댄 윌슨 (Dan Wilson)
역대 한국인 메이저 선수 추신수 (2005~2006)
이대호 (2016)
로컬 경기 중계 Root Sports Northwest[5]
공식 링크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로고.svg 파일:스냅챗 로고.svg 파일:레딧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파일:핀터레스트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Threads 아이콘.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약칭 SEA
지구 우승 (3회)
1995, 1997, 2001
와일드 카드 (2회)
2000, 2022
포스트시즌 진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1f2024,#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bgcolor=#0c2c56> 월드 시리즈 -
챔피언십 시리즈 1995년, 2000년, 2001년
디비전 시리즈 1995년, 1997년, 2000년, 2001년, 2022년
와일드카드 시리즈(게임) 2022년
}}}}}}}}}}}} ||
팀 컬러 / 유니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1f2024,#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팀 컬러
네이비블루 메탈릭실버 노스웨스트그린 로열블루 노란색 크림색
유니폼[6]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ALW-Uniform-SEA.png
}}}}}}}}}}}} ||
프랜차이즈 팀 기록
최고 승률 .716 - (2001년 162경기 116승 46패)[7]
최다 승 116승 - (2001년 162경기 116승 46패)
최다 패 104패 - (1978년 160경기 56승 104패)
최다 관중 3,542,938명 - 2002년
최고 계약 $240,000,000 - 2014년 로빈슨 카노

1. 개요2. 역사3. 이모저모
3.1. 구단주3.2. 이동거리3.3. 홈 구장3.4. 영구결번3.5. 매리너스 명예의 전당3.6. 역대 감독3.7. 유망주 순위
4.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4.2. 더블 A4.3. 하이 싱글 A4.4. 로우 싱글 A4.5. 루키
5. 기록6. 40인 로스터 목록7. 관련 문서/틀8. 관련 링크

[clearfix]

1. 개요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리그/서부 지구에 속한 프로 야구단이다. 연고지는 워싱턴주[8] 시애틀시. 바다에 인접한 도시답게 매리너(Mariner)는 선원(뱃사람)이란 뜻이며, 그래서 로고에 타륜이 그려져 있다.

창단 초창기에는 약체였으나 1995년 지구 우승을 시작으로 전성기를 맞으며 2001년에는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116승)[9]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다시 암흑기를 맞아 무려 20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했었는데 2022년 드디어 포스트시즌에 나가며 비밀번호를 끊어냈다. 하지만 2024년 현재 기준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월드 시리즈를 나가보지 못한 구단이기도 하다.[10][11]

여담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홀로 연고지가 동떨어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동거리' 항목 참조.

2.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시애틀 매리너스/역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이모저모

시애틀 출신의 유명 선수로는 켄 그리피 주니어, 에드가 마르티네즈, 제이 뷰너, 티노 마르티네스, 랜디 존슨, 알렉스 로드리게스, 제이미 모이어, 스즈키 이치로 등이 있다. 특히 에드가 마르티네즈는 여전히 시애틀에서의 인기가 굉장하다. 18년 동안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고 항상 친절하며 시애틀 지역사회에 기부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러한듯. 은퇴한 후에 시애틀에는 'Edgar Matinez Drive' 라는 길 이름도 생겼을 정도. 에드가 마르티네즈가 은퇴하던 2004 시즌에는 T-모바일 파크 내야에 'THANKS EDGAR' 가 새겨지기도 했으며, 메이저 리그 전 커미셔너 버드 셀릭은 최고의 지명타자에게 주는 상을 '에드가 마르티네즈 어워드' 로 변경하기도 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까지는 일명 '킹 펠릭스' 라고 불리는 엄청난 포텐셜의 젊은 에이스인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AL에서도 손꼽히는 선발투수로 이름을 날렸다.

추신수가 프로로 계약한 첫 팀이기도 하다. 그 당시 추신수는 특급 유망주로 성장 중이었으나, 같은 우익수 포지션에 스즈키 이치로라는 팀의 간판 선수가 버티고 있었다. 결국 시애틀 구단은 추신수와 제레미 리드, 2명의 유망주를 저울질하다가 중견수 수비가 가능했던 제레미 리드를 택했고[12] 추신수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했다. 하지만 이후 추신수는 승승장구하면서 FA 대박을 터뜨린 반면 제레미 리드는 그 이후로 마이너 리그를 전전하는 신세가 되었다.

최지만의 첫 계약 팀도 시애틀이었다. 마이너 리그에서 준수한 타격 실력을 드러내면서 빠르면 2014년에 빅리그 진입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평을 받았으나, 정작 2014 시즌 초에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으로 출장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빅리그 콜업은 무산되었고, 2015년에는 부상으로 몇 경기 뛰지도 못하면서 결국 시즌 후 시애틀을 떠나게 되었다.

특이하게도 2009년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동양계 감독인 돈 와카마츠 감독이 사령탑을 맡기도 했다.

일본인 선수와 인연이 많은 팀 중 하나로, 2023 시즌 기준으로 역대 11명의 일본인 메이저리거가 이 팀을 거쳐갔으며 이는 뉴욕 메츠(14명)에 이은 2위에 속한다.[13] 숫자는 많지만 대부분 미미한 선수밖에 거쳐가지 않았던 메츠에 비해 스즈키 이치로 같은 레전드급 선수를 비롯, 하세가와, 사사키, 조지마, 이와쿠마 같은 굵직굵직한 선수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임팩트가 강해 일본인 선수하면 1순위로 손꼽히는 구단.

3.1. 구단주

정말 뜬금없게 들리겠지만, 1991년부터 2016년까지 닌텐도 아메리카가 구단주였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매각되어 다른 도시로 옮겨갈 위기에 처하자 당시 워싱턴주 상원의원이었던 슬레이드 고튼이 근교 지역인 레드먼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의 미국법인인 닌텐도 아메리카 등의 여러 회사들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의외로 간부진의 그 누구도 야구에 관심이 없던 닌텐도 아메리카에서 당시 돈으로 1억 달러에 구단을 사겠다고 연락을 해 왔다. 당시 닌텐도 사장이었으며 역시 야구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야마우치 히로시가 "미국의 도움으로 전후의 일본과 오늘날의 닌텐도가 있을 수 있었으므로, 미국 사회에 공헌하는 의미에서 구단을 인수하고 싶다"고 나선 것이다. 외국 기업이 미국의 스포츠 팀을 구매한 최초의 사례라서 당시 많은 반발이 있었으나, 결국 야마우치 히로시가 49% 지분으로 최대 주주가 된다는 협상안이 가결되었다. 사회 공헌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맞게 25년간 닌텐도 아메리카는 매리너스에 돈만 대 주었으며, 팀 운영 등의 실무에는 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 인수를 허가한 야마우치 히로시 등의 인물들이 세상을 떠나고 하워드 링컨 회장 역시 나이가 들면서 당시 인수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현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닌텐도는 2016년에 공식적으로 지분의 상당수를 매각하여 현재는 지분의 10%만을 소유하고 있다.

3.2. 이동거리

파일:external/2.bp.blogspot.com/teams_mlb.jpg
북서쪽 끝 S가 시애틀, 정중앙 하단부의 T가 텍사스, 그 아래 별이 휴스턴으로, 셋이 같은 지구이다.
이동거리가 가장 길어서 여러모로 손해를 보는 팀이다. 같은 AL 서부지구인 텍사스 레인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애틀 사이의 거리가 장난이 아니다.[14]

이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다른 지역에 적용해 보며 알아보자. 매리너스의 홈구장 T-모바일 파크와 애스트로스의 홈구장 미닛 메이드 파크 간의 직선거리는 약 3,040km다. 한 지구 내의 시애틀과 휴스턴 간 이동거리가 서울에서 사이판, 세부까지의 거리라는 말이다. 동시에 인도 동북부까지의 거리이고 조금만 더 얹으면 괌이나 방콕까지의 편도 거리가 나온다. 아시아 대륙의 서쪽 끝인 터키 서해안에서 서쪽으로 그만큼을 더 가면 유럽 대륙의 서쪽 끝인 포르투갈 서해안이 나온다. 비행기 기준으로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까지 편도 4시간에, 시차 2시간 더해 6시간이 걸린다. 좀 더 아랫쪽인 휴스턴은 30~50분 정도 더 가야 한다.

같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한 팀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인데, 시애틀-오클랜드 간 거리는 약 1,100km로, 서울-도쿄(1,160km), 런던(영국)-프라하(체코) 간 거리(1,036km)와 비슷하다. 2005년~2011년 구단별 이동거리를 보면 시애틀이 단연 1위다.[15] 이조차도 오클랜드가 2028년부터 라스베이거스로 연고지 이전을 확정지으면서 이동거리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 이처럼 같은 서부지구라도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는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에 비해 장난 아닌 이동거리를 자랑한다. 물론 LA에서 덴버(콜로라도)까지 거리도 1,600km가 넘는다.

만약 시애틀이 월드 시리즈에 진출해 마이애미 말린스[16]와의 대결이 성사될 경우 편도 4,400km, 왕복 8,800km 거리를 이동하게 되는데, 이는 시애틀-서울 간 편도 거리(8,300km)보다 더 멀다.[17][18][19]

게다가 미국은 시차의 존재로 인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 시간이 빨라져서 의도치 않게 경기 후 다음 경기까지의 휴식 시간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야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쳐서 서부에서 동부로 이동 시 타자들 평균 타율이 5푼 가까이 떨어진다는 자료도 있을 정도이다. 극단적인 투수친화 구장을 홈으로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시애틀이 오랜 세월 강타자 없이 빈타에 시달리거나 팀에 시즌 90% 이상 출석률을 3년 연속으로 기록하는 야수가 드물었던 것 역시 이런 점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켄 그리피, 이치로, 에드가 같이 시애틀에서 활약한 야수들이 대단한 부분.

이 문제로 인해 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추신수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서 메이저리거의 모습을 증언한 것에 따르면 당시 소속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전세기로 이동하는데 비해 시애틀은 전용기로 이동한다고 할 정도였으니[20] 비용, 시간적인 손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이동거리 지옥은 구단산하 트리플A팀인 타코마 레이니어스도 별반 다르지 않다. 타코마는 시애틀의 위성도시인데, 가장 가까운 다른 트리플A 구단은 캘리포니아 네바다까지 가야 한다. 그나마 트리플A의 양대 리그 중 인터내셔널 리그가 동부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나머지 서부와 중부 팀들이 퍼시픽 코스트 리그를 이루고 있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고[21] 같은 지구에서 가장 먼 팀은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의 중간 쯤)이다. 그래도 트리플A구단 중 가장 이동거리에 손해보는 팀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늘 이동거리 문제와 지구 재조정 떡밥이 오가기도 한다. AL 서부지구에서 홀로 떨어진 시애틀과 NL 서부지구에서 홀로 동쪽에 치우친 편인 콜로라도 로키스가 서로 리그를 바꾸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긴한데... 콜로라도가 동의할 지는 둘째쳐도, 시애틀의 지구 변경시 남게 되는 AL 서부 4팀들에게 차라리 지금처럼 이동거리 손해만 보는 것이 나아보일 정도로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 필드라는 엄청난 자연적 장애물이 생기기에 그 방안을 수용할 지가 의문이다. 아니면 홈 구장의 자연 환경과 경기 성향이 엇비슷한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LA 다저스 중 한 팀과 교환해야할텐데[22] 이러면 오히려 남게 될 NL 서부 지구 4팀이 라이벌리 희석+이동거리 증가라는 문제로 반려할 공산이 높아서 힘든 상황이다.

이러니 차라리 리그 확대가 이뤄져 신생 구단이 창단되거나 기존 구단의 연고지 이전이 시애틀과 가까운 북쪽의 밴쿠버, 혹은 남쪽의 포틀랜드, 애슬레틱스가 라스베이거스 입성 전 임시 연고지로 사용하는 새크라멘토에 성사되거나 오클랜드가 구단을 재유치하길 바라는 게 나을 지경이다. 그런데 포틀랜드는 야구단이 들어설만한데 시애틀보다 규모가 작은데다가[23] 마찬가지로 주변이 미국에서 손꼽히는 깡촌 지역이라 쉽진 않으며, 오클랜드는 이미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샌프란시스코로, NFL의 레이더스가 애슬레틱스에 앞서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면서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가 된 데다 최악의 치안 문제까지 생각한다면 스포츠 구단을 재유치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도시 크기상 적합한 국경 너머인 밴쿠버도 이미 NBA 밴쿠버 그리즐리스가 흥행 부진으로 인해 멤피스로 이전한 사례가 있는 데다, 상대적으로 지구 소속 팀들의 연고지들과 가깝고 캐나다 유일의 MLB 팀이란 점이 있는데도 캐나다 달러와의 환차 문제 등으로 인해 대형 영입이 힘든 AL 동부의 토론토를 본다면 좋은 전력을 갖출 지부터가 의문이다.

한편 미국의 다른 도시보다 캐나다 밴쿠버와 가깝다보니,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가 열릴 때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캐나다인 야구팬들이 T-모바일 파크를 찾아 블루제이스를 응원하기도 하는데[24] 그 수가 적지 않아서 원정 팀 팬이 비등하게 응원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곤 한다.[25] 이들이 "캐나다!"를 연호하면서 응원할 때도 있는지라, 이에 대항하여 "USA!"를 외치며 두 응원소리가 교차할 때도 있다.

3.3. 홈 구장

파일:Safeco Field Interior.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T-모바일 파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4. 영구결번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2B5C>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 시애틀 매리너스
영구결번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No.11 No.24 No.42
에드가 마르티네즈 켄 그리피 주니어 재키 로빈슨
}}}}}}}}} ||

파일:Ken_Griffey_Jr.jpg
Seattle Mariners No. 24
켄 그리피 주니어
Ken Griffey Jr.
프로 입단 1987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 ( SEA)
소속팀 시애틀 매리너스 (1989~1999)
신시내티 레즈 (2000~2008)
시카고 화이트삭스 (2008)
시애틀 매리너스 (2009~2010)
통산 성적 2671경기 2781안타 630홈런 1836타점 184도루
타율 .284 출루율 .370 장타율 .538 OPS .908
영구결번
지정일
2016년 1월 8일

전 구단 영구결번인 재키 로빈슨을 제외하면 시애틀 매리너스 사상 최초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된 선수. 아무도 반박하지 못하는 90년대 MLB 최고의 슈퍼스타이자 약물이 미쳐날뛴 시대에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통산 630홈런을 쳐낸 진정한 청정타자이다.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정된 다음 날 구단 영구결번 발표를 했고, 2016년 4월 9일 영구결번식을 가졌다.

파일:Edgar_Martinez.jpg
Seattle Mariners No. 11
에드가 마르티네즈
Edgar Martínez
프로 입단 1982년 1982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 SEA)
소속팀 시애틀 매리너스 (1987~2004)
통산 성적 2055경기 2247안타 309홈런 1261타점 49도루
타율 .312 출루율 .418 장타율 .515 OPS .933
영구결번
지정일
2017년 1월 24일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만 18시즌을 뛰면서 통산 2,247안타를 기록한 역대급 지명타자. 매 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지명타자에게 주는 상의 이름이 '에드가 마르티네즈 상(Edgar Martínez Award)'일 정도이다. 2017년 8월 12일 영구결번식을 가졌다.


구단에서 밝힌 영구결번의 자격과 기준은 시애틀에서 5년 이상 뛴 선수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거나, 시애틀에서만 뛴 선수가 명예의 전당 투표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공식적이지 않을 뿐 카일 시거의 15번, 제이 뷰너의 19번,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34번, 랜디 존슨/ 스즈키 이치로의 51번 역시 아무도 달지 않고 있다.[26]

랜디와 이치로의 51번은 이미 첫 턴 입성이 확정적인 이치로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면 그때 둘의 이름을 공동으로 영구결번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중이다. 펠릭스의 34번도 원 클럽 맨이었던 그가 명예의 전당 투표에 이름을 올린다면[27] 영구 결번이 확정적이다. 또한 시거 역시 원 클럽 맨이었기에 명예의 전당 투표에 이름을 올릴 시 영구 결번 가능성이 높다.

3.5. 매리너스 명예의 전당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c2c56>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 시애틀 매리너스
명예의 전당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앨빈 데이비스 데이브 니하우스 제이 뷰너 에드가 마르티네즈 랜디 존슨
댄 윌슨 켄 그리피 주니어 루 피넬라 제이미 모이어 스즈키 이치로
펠릭스 에르난데스
}}}}}}}}} ||

매리너스 구단에서 구단에 헌신한 사람들을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이다.

3.6. 역대 감독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2B5C>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 시애틀 매리너스
역대 감독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fc425> 1대 2대 3대 4대 5대
대럴 존슨 파일:미국 국기.svg
(1977~1980)
모리 윌스 파일:미국 국기.svg
(1980~1981)
러네 라체만 파일:미국 국기.svg
(1981~1983)
델 크랜달 파일:미국 국기.svg
(1983~1984)
척 카디어 파일:미국 국기.svg
(1984~1986)
<rowcolor=#ffc425> 6대 7대 8대 9대 10대
마티 마르티네즈 파일:쿠바 국기.svg
(1986)
딕 윌리엄스 파일:미국 국기.svg
(1986~1988)
짐 스나이더 파일:미국 국기.svg
(1988)
짐 르피버 파일:미국 국기.svg
(1989~1991)
빌 플럼머 파일:미국 국기.svg
(1992)
<rowcolor=#c4ced4> 11대 12대 13대 14대 15대
루 피넬라 파일:미국 국기.svg
(1993~2002)
밥 멜빈 파일:미국 국기.svg
(2003~2004)
마이크 하그로브 파일:미국 국기.svg
(2005~2007)
존 맥라렌 파일:미국 국기.svg
(2007~2008)
짐 리글맨 파일:미국 국기.svg
(2008)
<rowcolor=#c4ced4>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돈 와카마츠 파일:미국 국기.svg
(2009~2010)
대런 브라운 파일:미국 국기.svg
(2010)
에릭 웨지 파일:미국 국기.svg
(2011~2013)
로이드 맥클렌던 파일:미국 국기.svg
(2014~2015)
스캇 서비스 파일:미국 국기.svg
(2016~2024)
<rowcolor=#c4ced4> 21대
댄 윌슨 파일:미국 국기.svg
(2024~)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 }}}}}}}}}

3.7. 유망주 순위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bordercolor=#002B5C>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C4CED4> 1위 (전체 27위) 2위 (전체 38위) 3위 (전체 47위) 4위 (전체 49위) 5위 (전체 66위)
콜트 에머슨
(SS)
콜 영
(SS/2B)
라사로 몬테스
(OF)
해리 포드
(C)
펠닌 셀레스틴
(SS)
<rowcolor=#C4CED4> 6위 7위 8위 9위 10위
타일러 로클리어
(1B)
주란젤로 세인자
(RHP/LHP)
라이언 슬론
(RHP)
조니 파멜로
(OF)
로건 에반스
(RHP)
<rowcolor=#C4CED4>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타이 피트
(SS)
마이클 아로요
(2B/SS)
마이클 모랄레스
(RHP)
테디 맥그로
(RHP)
벤 윌리엄슨
(3B)
<rowcolor=#C4CED4>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브랜딘 가르시아
(LHP)
타일러 고프
(RHP)
지터 마르티네스
(RHP)
콜 필립스
(RHP)
다웰 조셉
(SS)
<rowcolor=#C4CED4>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테일러 달러드
(RHP)
브락 로든
(2B/3B)
지미 조이스
(RHP)
조시 캐런
(C)
리드 밴스코터
(LHP)
<rowcolor=#C4CED4>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딜런 윌슨
(RHP)
애슈턴 이지
(RHP)
카를로스 히메네스
(OF)
제러드 선드스트롬
(OF)
헌터 크랜턴
(RHP)
출처
}}}}}}}}} ||

4.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bordercolor=#036> 파일:타코마 레이니어스 엠블럼.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36><colcolor=#fff> 투수 9 파예로 · # 달러드 · # 라오 · # 레버렛 · # 로렌스 · # 마르테 · # 메디나 · # 발데스 · # 칼데론 · # 크로닌 · # 포머란츠 · # 플로이드 · # · # 헌터 Jr.
포수 30 살세도 · 32 밀러
내야수 12 산체스 · 36
외야수 8 토마스 · 93 팩커드 · # 퀸타스
''' 파일:미국 국기.svg 존 러셀''' 파일:미국 국기.svg 에릭 패리스 파일:미국 국기.svg 션 오말리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하이로 쿠에바스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 시애틀 매리너스 40인 로스터 보기 }}}}}}}}}
파일:타코마 레이니어스 엠블럼.svg
타코마 레이니어스
Tacoma Rainiers
창단 1960년
계약년도 1995년
소속리그/지구 퍼시픽 코스트 리그 서부지구
연고지 워싱턴주 타코마
홈 구장 체니 스타디움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3366> 파일:타코마 레이니어스 엠블럼.svg 타코마 레이니어스
역대 감독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1960~1965)
1대
레드 데이비스
파일:미국 국기.svg
(1960~1962)
2대
앤디 길버트
파일:미국 국기.svg
(1963)
3대
찰리 폭스
파일:미국 국기.svg
(1964)
4대
빌리 월
파일:미국 국기.svg
(1965)
시카고 컵스 산하 (1966~1971)
5대
레스 페덴
파일:미국 국기.svg
(1966)
6대
화이티 록맨
파일:미국 국기.svg
(1967~1970)
7대
짐 마셜
파일:미국 국기.svg
(1971)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1972~1977)
8대
해리 워너
파일:미국 국기.svg
(1972)
9대
커비 패럴
파일:미국 국기.svg
(1973)
10대
칼 어머
파일:미국 국기.svg
(1974~1976)
11대
델 윌버
파일:미국 국기.svg
(1977)
12대
톰 켈리
파일:미국 국기.svg
(1977)
뉴욕 양키스 산하 (1978)
13대
마이크 페라로
파일:미국 국기.svg
(197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1979~1980)
14대
진 두산
파일:미국 국기.svg
(1979~1980)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1981~1994)
15대
에드 노틀
파일:미국 국기.svg
(1981~1982)
16대
밥 디디어
파일:미국 국기.svg
(1983)
17대
에드 노틀
파일:미국 국기.svg
(1984)
18대
키스 립맨
파일:미국 국기.svg
(1985~1987)
19대
브래드 피셔
파일:미국 국기.svg
(1988~1990)
20대
제프 뉴먼
파일:미국 국기.svg
(1991)
21대
밥 분
파일:미국 국기.svg
(1992~1993)
22대
케이시 파슨스
파일:미국 국기.svg
(1994)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1995~)
23대
스티브 스미스
파일:미국 국기.svg
(1995)
24대
데이브 마이어스
파일:미국 국기.svg
(1996~2000)
25대
댄 론
파일:미국 국기.svg
(2001~2005)
26대
데이브 브룬데이지
파일:미국 국기.svg
(2006)
27대
대런 브라운
파일:미국 국기.svg
(2007~2010)
28대
호세 카스트로
파일:쿠바 국기.svg
(2010)
29대
대런 브라운
파일:미국 국기.svg
(2011~2013)
30대
존 스턴스
파일:미국 국기.svg
(2013)
31대
로이 하웰
파일:미국 국기.svg
(2014)
32대
팻 리스타치
파일:미국 국기.svg
(2015~2018)
33대
대런 브라운
파일:미국 국기.svg
(2019)
34대
크리스토퍼 네그론
파일:미국 국기.svg
(2021)
35대
토니 아네리치
파일:미국 국기.svg
(2021)
36대
팀 페데로비치
파일:미국 국기.svg
(2022)
37대
존 러셀
파일:미국 국기.svg
(2023~)
}}}}}}}}} ||

4.2. 더블 A

파일:아칸소 트래블러스 엠블럼.svg
아칸소 트래블러스
Arkansas Travelers
창단 1963년
계약년도 2017년
소속리그/지구 텍사스 리그 북부지구
연고지 아칸소 리틀 록
홈 구장 디키-스티븐스 파크

4.3. 하이 싱글 A

파일:에버렛 아쿠아삭스 엠블럼.svg
에버렛 아쿠아삭스
Everett AquaSox
창단 1984년
계약년도 1995년
소속리그/지구 노스웨스트 리그 서부지구
연고지 워싱턴주 에버렛
홈 구장 에버렛 메모리얼 스타디움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008B> 파일:에버렛 아쿠아삭스 엠블럼.svg 에버렛 아쿠아삭스
역대 감독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1984~1994)
1대
로키 브릿지스
파일:미국 국기.svg
(1984)
2대
조 스트레인
파일:미국 국기.svg
(1985~1989)
3대
데론 맥큐
파일:미국 국기.svg
(1990)
4대
롭 엘리스
파일:미국 국기.svg
(1991)
5대
마이크 버발로
파일:미국 국기.svg
(1991)
6대
놈 셰리
파일:미국 국기.svg
(1992~1993)
7대
마이크 하트
파일:미국 국기.svg
(1994)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1995~)
8대
올랜도 고메즈
파일:푸에르토리코 국기.svg
(1995)
9대
로저 핸슨
파일:미국 국기.svg
(1996)
10대
올랜도 고메즈
파일:푸에르토리코 국기.svg
(1997)
11대
테리 폴리즈
파일:미국 국기.svg
(1998~2001)
12대
오머 무뇨즈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2002)
13대
로저 핸슨
파일:미국 국기.svg
(2002)
14대
페드로 그리폴
파일:미국 국기.svg
(2003~2005)
15대
데이브 마이어스
파일:미국 국기.svg
(2006)
16대
마이크 토사
파일:미국 국기.svg
(2007)
17대
호세 모레노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2008)
18대
존 타마고
파일:미국 국기.svg
(2009)
19대
호세 모레노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2010)
20대
스캇 스타인맨
파일:미국 국기.svg
(2011)
21대
롭 무마우
파일:미국 국기.svg
(2012~2013)
22대
데이브 발리
파일:미국 국기.svg
(2014)
23대
롭 무마우
파일:미국 국기.svg
(2015~2016)
24대
호세 모레노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2017~2019)
25대
카슨 비타일
파일:캐나다 국기.svg
(2019)
26대
루이스 보이드
파일:캐나다 국기.svg
(2019~2021)
27대
에릭 패리스
파일:미국 국기.svg
(2022)
28대
라이언 스캇
파일:미국 국기.svg
(2023~)
}}}}}}}}} ||

4.4. 로우 싱글 A

파일:모디스토 넛츠 엠블럼.svg
모디스토 넛츠
Modesto Nuts
창단 1946년
계약년도 2017년
소속리그/지구 캘리포니아 리그 북부지구
연고지 캘리포니아 주 모디스토
홈 구장 존 서먼 필드

4.5. 루키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
ACL 매리너스
ACL Mariners
창단 1988년
계약년도 1988년
소속리그/지구 애리조나 컴플렉스 리그
Arizona Complex League
연고지 애리조나 주 피오리아
홈 구장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
DSL 매리너스
DSL Mariners
창단 1989년
계약년도 1989년
소속리그/지구 도미니카 여름 리그
Dominican Summer League
연고지 산토도밍고 보카치카
홈 구장 라스 팔마스 콤플렉스

5. 기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시애틀 매리너스/기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40인 로스터 목록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c2c56>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c2c56><colcolor=#c4ced4> 투수 22 · 26 핸콕 · 36 길버트 · 37 코와 · 41 바자르도 · 46 손튼 · 47 브래시 · 48 산토스 · 50 밀러 · 52 스나이더 · 54 바르가스 · 55 스파이어 · 58 카스티요 · 59 T.테일러 · 60 소시도 · 67 볼튼 · 68 커비 · 74 디아즈 · 75 무뇨스 · # 키친 · # 카스타노
포수 29 랄리 · # 라포소
내야수 1 블리스 · 3 크로포드 · 12 S.테일러 · 25 무어 · 27 로클리어 · 76 리바스 · # 셴턴
외야수 5 말로우 · 8 캔존 · 10 로블레스 · 17 해니거 · 20 레일리 · 44 로드리게스 · 56 아로자레나
지명타자 18 가버
''' 파일:미국 국기.svg 댄 윌슨'''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매니 액타 파일:미국 국기.svg 피트 우드워스 파일:미국 국기.svg 대니 파콰 파일:미국 국기.svg 토니 아네리치 파일:미국 국기.svg 케빈 세이처 파일:미국 국기.svg 바비 마가야네스 파일:미국 국기.svg 에릭 영 주니어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크리스토퍼 네그론 파일:미국 국기.svg 페리 힐 파일:미국 국기.svg 트렌트 블랭크 파일:미국 국기.svg 에드가 마르티네즈 파일:캐나다 국기.svg 루이스 보이드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svg 플레밍 바에즈 · 파일:미국 국기.svg 저스틴 노박
파일:MLB 로고.svg 다른 MLB 팀 40인 로스터 보기
파일:타코마 레이니어스 엠블럼.svg 산하 AAA팀 로스터 보기
}}}}}}}}}

7. 관련 문서/틀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bordercolor=#0c2c56>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fc425> 1977년 1978년 1979년 1980년 1981년
<rowcolor=#303030,#fff> 데이브 헨더슨
외야수 / 전체 26번
티토 난니
외야수 / 전체 6번
알 챔버스
외야수 / 전체 1번
다넬 콜스
유격수 / 전체 6번
마이크 무어
투수 / 전체 1번
<rowcolor=#ffc425>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rowcolor=#303030,#fff> 스파이크 오웬
유격수 / 전체 6번
대럴 애커펠즈
투수 / 전체 7번
테리 벨
포수 / 전체 17번[1]
빌 스위프트
투수 / 전체 2번
마이크 캠벨
투수 / 전체 7번
<rowcolor=#ffc425> 1985년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rowcolor=#303030,#fff> 빌 맥과이어
포수 / 전체 27번[2]
팻 레논
유격수 / 전체 8번
켄 그리피 주니어
외야수 / 전체 1번
티노 마르티네스
1루수 / 전체 14번
로저 살켈드
투수 / 전체 3번
<rowcolor=#ffc425> 1989년 1990년 1991년 1992년
<rowcolor=#303030,#fff> 스캇 버렐[미계약]
투수 / 전체 26번[4]
마크 뉴필드
1루수 / 전체 6번
토니 마나한
유격수 / 전체 38번[5]
숀 에스테스
투수 / 전체 11번
론 빌론
투수 / 전체 14번
<rowcolor=#c4ced4>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rowcolor=#303030,#fff> 알렉스 로드리게스
유격수 / 전체 1번
제이슨 배리텍
포수 / 전체 14번
호세 크루즈 주니어
외야수 / 전체 3번
길 메시
투수 / 전체 22번
라이언 앤더슨
투수 / 전체 19번
<rowcolor=#c4ced4>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rowcolor=#303030,#fff> 맷 손튼
투수 / 전체 22번
라이언 크리스천슨
포수 / 전체 11번
제프 히벨로
투수 / 전체 33번[6]
[7]
마이클 가르시아파라
유격수 / 전체 36번[8]
<rowcolor=#c4ced4>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rowcolor=#303030,#fff> [9]
존 메이베리 주니어[미계약]
외야수 / 전체 28번
애덤 존스
유격수 / 전체 37번[11]
[12]
[13]
<rowcolor=#c4ced4>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rowcolor=#303030,#fff> 제프 클레멘트
포수 / 전체 3번
브랜든 모로우
투수 / 전체 5번
필립 오몽
투수 / 전체 11번
맷 맨지니
3루수 / 전체 52번[14]
조시 필즈
투수 / 전체 20번
<rowcolor=#c4ced4> 2009년 2010년
<rowcolor=#303030,#fff> 더스틴 애클리
중견수 / 전체 2번
닉 프랭클린
유격수 / 전체 27번[15]
스티븐 바론
포수 / 전체 33번[13]
타이후안 워커
투수 / 전체 43번[17]
[18]
<rowcolor=#c4ced4>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rowcolor=#303030,#fff> 대니 헐츤
투수 / 전체 2번
마이크 주니노
포수 / 전체 3번
D.J. 피터슨
3루수 / 전체 12번
알렉스 잭슨
외야수 / 전체 6번
[19]
<rowcolor=#c4ced4>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rowcolor=#303030,#fff> 카일 루이스
외야수 / 전체 11번
에반 화이트
1루수 / 전체 17번
로건 길버트
투수 / 전체 14번
조지 커비
투수 / 전체 20번
에머슨 핸콕
투수 / 전체 6번
<rowcolor=#c4ced4> 2021년 2022년 2023년
<rowcolor=#303030,#fff> 해리 포드
포수 / 전체 12번
콜 영
유격수 / 전체 21번
콜트 에머슨
유격수 / 전체 22번
조니 파멜로
외야수 / 전체 29번[20]
타이 피트
유격수 / 전체 30번[21]
<rowcolor=#c4ced4>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2028년
<rowcolor=#303030,#fff> 주란젤로 세인자
투수 / 전체 15번
/ 전체 3번

[1] FA 플로이드 배니스터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2] FA 스티브 헨더슨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미계약] [4] FA 마이크 무어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5] 스캇 버렐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 [6] FA 마이크 팀린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7] FA 존 올러루드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8] FA 알렉스 로드리게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9] FA 제프 넬슨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미계약] [11] 존 메이베리 주니어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 [12] FA 그렉 콜브런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3] FA 에디 과다도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4] FA 길 메시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5] FA 라울 이바녜즈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3] [17] FA 아드리안 벨트레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8] FA 숀 피긴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9] FA 넬슨 크루즈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20] 훌리오 로드리게스 신인왕 수상으로 인한 추가 지명권 [21] 수익이나 마켓이 작은 구단에 주어지는 CBA 추가 지명권
}}}}}}}}}

파일:MLB 로고.svg 2001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커미셔너 역사적 공로상
칼 립켄 주니어
마크 맥과이어
새미 소사
(1998)
시애틀 매리너스
리키 헨더슨
토니 그윈
배리 본즈
로저 클레멘스
(2004)

{{{#!wiki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tablebordercolor=#008457><tablewidth=320><tablebgcolor=#008457>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NFL MLB NHL MLS
파일:시애틀 시호크스 로고.svg 파일:시애틀 매리너스 엠블럼.svg 파일:시애틀 크라켄 로고.svg 파일:시애틀 사운더스 FC 로고.svg
시애틀 시호크스 시애틀 매리너스 시애틀 크라켄 시애틀 사운더스 FC
WNBA NWSL MLR
파일:Seattle_Storm_(2021)_logo.png 파일:SRFC-primary.png 파일:시애틀 시울브스.png
시애틀 스톰 시애틀 레인 FC 시애틀 시울브즈
}}}}}}}}} ||

8. 관련 링크


[1] NFL 시애틀 시호크스, 85년까지 NBA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공용 [2] 기존 세이프코와의 명명권 계약이 종료되고, T-모바일과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구장명이 바뀌었다. [3] 야마우치 히로시 이후 닌텐도 아메리카가 구단주였지만 2016년 4월 27일 닌텐도 아메리카가 구단 지분을 다른 주주들에게 넘겨주고, 하워드 링컨 CEO는 은퇴하였다. [4] 기존의 케빈 매더 사장이 2021년 2월에 논란이 될만한 발언들로 인해 해고되고, 9월에 디포토 단장이 President Baseball Operations로 승진했다. [5] AT&T Sportsnet이 폐국함에 따라 구단이 전체 지분을 소유하게 되었다. [6] ALT 1 유니폼은 등에 선수의 이름이 없이 등번호만 새겨져 있다. [7] 116승은 1906년 시카고 컵스와 함께 역대 메이저리그 시즌 최다승이다. 다만 1906컵스가 경기 수가 더 적어 승률은 더 높았다. 162경기 체제 기준, 라이브볼 시대 기준으로는 2001시애틀이 최다 승수이자 최고 승률이다. 2위 기록은 1998년 양키스의 114승 48패. [8] 워싱턴주 워싱턴 D.C.는 다른 곳이다. 아예 서부 끝과 동부 끝으로 위치도 극명히 다르다. 워싱턴 D.C는 동부 메릴랜드주 안에 있으며, 야구팀으로 워싱턴 내셔널스가 있다. [9] 1906년 시카고 컵스와 타이 기록. [10] 해체된 구단을 제외할 시 한미일 프로야구 전체로 보아도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는 결승 시리즈에 나가보지 못한 구단은 시애틀이 유일하다. 시애틀보다 더 후기에 창단된 콜로라도 로키스, 마이애미 말린스, 탬파베이 레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조차도 월드 시리즈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데다 특히 마이애미는 플로리다 말린스 시절 두 번이나 출전해(그것도 와일드 카드로 진출해) 두 번 다 우승했다. KBO 리그에서는 10팀 중 유일하게 한국시리즈 우승이 없는 키움 히어로즈도 한국시리즈에 세 번 진출했고, 일본프로야구의 경우에는 12팀 모두 1회 이상의 일본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다. [11] 또한 현재 가장 오랜기간 동안 월드시리즈를 못 나가본 팀이기도 하며(47년), 역대로 봐도 시카고 컵스(70년)와 워싱턴 내셔널스(50년), 텍사스 레인저스(49년)에 이은 4위다. [12] 이 과정에서 유망주의 기회 제공, 그리고 이치로의 수비력 활용을 위해 이치로에게 중견수 전향 의사를 물어봤었고 한시적으로 2007년 풀타임 중견수로 뛰며 좋은 성적을 냈지만, 본인은 다시 우익수 포지션으로 이동을 선택했다. 이 결정은 리드와 추신수 두선수의 입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시애틀은 클리블랜드에서 프랭클린 구티에레즈를 훔쳐오며 추신수의 복수를 하나 했는데... 구티에레즈가 장기 계약을 하더니 병원 신세가 되었다. [13] 참고로 공동 3위는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상 9명) [14] 원래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962년 창단 후 줄곧 내셔널리그 팀이었다. 그런데 NL 중부지구는 6개 팀, AL 서부지구는 4개 팀이었던 불균형을 맞추는 것과 더불어서 당시 NL 중부지구는 피츠버그를 제외하고는 삐끗하면 순식간에 훅가는 지구로 악명 높았고, AL 서부지구는 텍사스, 오클랜드가 태클을 걸긴 했지만 결국은 에인절스가 1위를 하는 뻔한 결과가 나오는 지구로 굳어지던 상황이라 장기적으로 메이저리그 흥행에 마이너스가 될 듯 했기에, 2012년부터 늘중에서 동떨어져 위치했던 휴스턴이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에 붙어버렸다. 이 결정이 소속리그와 인터리그 일정 짜는 데에는 도움이 되긴 했지만 이동거리상 텍사스 레인저스는 엄청난 이득을 봤고 반대로 가장 피를 본 것이 시애틀 매리너스였다. [15] 표를 보면 상대적으로 중부지구 팀들의 이동거리가 짧으며, AL 서부 해안 세 팀인 시애틀, 오클랜드, 에인절스가 나란히 46,000마일을 넘기면서 압도적 1, 2, 3위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휴스턴이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에 있을 적 기록이니 휴스턴이 AL 서부로 편입된 지금은 이동거리가 더 늘어났을 공산이 크다. [16] 상단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미국 전체를 기준으로 북서쪽 끝에서 남동쪽 끝으로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모양새가 나온다. 알래스카나 하와이를 연고지로 하는 팀이라도 생기기 전에는 이보다 더 긴 원정거리가 나올 수도 없을 정도이다. [17] 현재까지 가장 먼 기록은 2018 월드 시리즈에서의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이다. 그 이동거리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18] 참고로 서울-런던 간 편도 거리가 8,800km이다. 시애틀에서 마이애미까지 알래스카 항공 아메리칸 항공이 하루 한 번 B737-9 A321neo 운행하는데, 편도 비행 6시간에 시차 3시간 더해 9시간이라는 으리으리한 소요시간을 자랑(...)한다. [19] 참고로 마이애미 말린스도 전통적으로 약팀이기는 하나 1997년, 2003년 두 번 월드시리즈에 올라가봤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뉴욕 양키스를 꺾고 두번 모두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엔 코로나로 인해 정규시즌이 반절도 안 되는 60경기여서 진출 커트라인이 낮아진 2020년에 포스트시즌을 가서 와일드 카드전을 이긴 적이 있다. [20] 종목은 다르지만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서 뛰었던 현영민도 이천수의 개인 방송에서 구단들의 모기업이 돈이 많은 것도 있지만 이동거리가 살벌해 전용기를 이용했다고 한다. [21] 퍼시픽 코스트 리그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가장 동쪽에 있는 구단은 애틀랜타에서 가까운 테네시 내슈빌에 있다. 타코마에서 여기까진 비행기로 4시간 30분 걸리며, 이는 트리플A에서 동일리그 내의 가장 먼 두 구단이다. 물론 전술했듯 내슈빌은 다른 지구라 그렇게 자주 원정 가는 곳은 아니다. [22] 애리조나와 교환하기에는 체이스 필드는 개폐형 돔이라 쿠어스에 비하면 낫다 뿐이지 자연적인 측면에서 AL 서부 팀들이 꺼릴게 뻔하다. [23] 시애틀 시 자체는 인구가 400만명이 넘고 미국에서 15위권 내외에 속하는 도시다. [24] 토론토와 밴쿠버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블루제이스가 캐나다의 유일한 MLB 팀이기 때문이다. [25] 한국 프로야구의 잠실야구장, 고척 스카이돔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팬이 많은 모습을 연상하면 쉽다. [26] 원래 루 피넬라의 14번 역시 아무도 달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매니 액타 코치가 다는 중이다. [27] 다만 누적이 나쁘기에 첫 턴 광탈 혹은 몇 번 버티다 탈락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