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anon de 155 C modèle 1917 Schneider프랑스의 방위산업체 슈나이더에서 개발한 구경 155mm 15구경장 곡사포.
2. 개발
제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 육군은 독일 제국 육군의 참호를 무너뜨릴 수 있는 대구경 곡사포가 필요했다. 프랑스의 방위산업체 슈나이더는 프랑스군의 요구에 따라 이전에 러시아 제국에 수출하려고 설계한 M1909 152mm 곡사포를 바탕으로 포신 길이를 늘린 M1915C(Canon de 155 C modèle 1915 Schneider) 중곡사포를 설계했다. 그 덕분에 사거리가 2,500m 길어졌지만 무게도 1,100kg 늘어났다.슈나이더 M1917C 곡사포는 기존 M1915C에서 연소식 케이스 장약을 쓰는 신형 포탄을 운용하기 위해 포미 약실을 변경한 제품이다.
3. 특징
4. 실전
4.1. 제1차 세계 대전
4.2. 제2차 세계 대전
5. 운용국
5.1. 프랑스
원조 사용국. 제1차 세계 대전 중 전쟁 후반기에 프랑스군의 표준 중곡사포가 되었다. 1,943대가 1939년에도 여전히 프랑스에서 운용되었다.5.2. 핀란드
5.3. 나치 독일
프랑스 침공 당시 일부 노획했다. 독일 국방군이 노획한 포는 15.5cm sFH 414(f)로 명명했다5.4. 그리스
5.5. 이탈리아
5.6. 필리핀
5.7. 폴란드
5.8. 루마니아 왕국
5.9. 스페인
5.10. 포르투갈
5.11. 영국
5.12. 미국
M1918 155mm 곡사포로 명명하고 채택했다. 1942년에 M114 155mm 곡사포로 대체할때까지 미 육군과 미 해병대에서 미군 표준 중곡사포로 사용되었다.5.13. 러시아 제국/소련
5.14. 유고슬라비아 왕국
6. 제원
구경 | 155mm |
포신 구경장 | L/15.3 (2.176m) |
중량 | 3,300kg |
부앙각 | 0°/+42° |
좌우 선회각 | 6° |
연사속도 | 3발/분 |
포구탄속 | 450m/s |
최대 사거리 | 11.3km |
7. 미디어
- Gates of Hell에서 미군(대전중기)과 핀란드 포병으로 등장한다. 사거리가 좀 짧지만 강력하다.
- 스틸 디비전 시리즈에서 독일군, 루마니아군, 핀란드군의 중포로 등장한다. 155mm로 전차에게도 위협적인 화력이지만 구식포라 명중률이 좀 떨어진다.
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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