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의 병과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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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계 | 군악대계 / 도사계 / 마왕계 / 책사계 / 풍수사계 / 현자계 | ||
무관계 |
검사계 /
경기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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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계 | 군주계 / 도독계 / 무희계 / 천자계 / 공성전 전용 |
1. 기본 프로필
단궁기병 | 이동력이 뛰어난 원거리 공격 부대. 궁병계보다 공격 범위가 좁은 대신 이동력과 공격력이 높다. |
장궁기병 | 이동력이 뛰어난 원거리 공격 부대. 이 전 단계보다 공격 범위가 증가해 유용한 활용이 가능하다. |
강궁기병 | 이동력이 뛰어난 원거리 공격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이동력과 공격 범위가 증가되어 빠른 후방 지원이 가능하다. |
갑사 | 이동력이 뛰어난 원거리 공격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순발력이 증가해 화살의 명중률이 좋아졌다. |
비사대 | 이동력이 뛰어난 원거리 공격 부대. 이 전 단계보다 순발력이 더욱 증가하였으며, 치고 빠지는 전술에 특화되어 있다. |
공격력 | S | 정신력 | B | 방어력 | A | 순발력 | A | 사기 | A | 체력 | 5 |
2. 부대 효과
물리 공격 강화% | 모든 적에게 3/5/7/9 % 만큼 추가 피해를 준다. | ||
순발력 보조% | 순발력이 3/5% 만큼 증가한다. | ||
공격 명중률 증가 | 물리 공격의 명중률이 3/6% 만큼 증가한다. |
3. 상성
지형상성 | |||||||||
평지 | 110 | 초원 | 120 | 숲(일반) | 90 | 숲(복숭아) | 90 | 산지 | 90 |
황무지 | 90 | 사막 | 90 | 설원 | 100 | 빙판 | 80 | 완류 | 90 |
습지 | 80 | 다리 | 100 | 가옥 | 90 | 얕은 여울 | 90 | 늪지 | 70 |
독천(아천) | 80 | 지하 | 100 | 잔도 | 100 | 내성 | 100 | 성내 | 110 |
팔괘석 | 110 | 마을 | 110 | 병영 | 110 | 성채 | 120 | 관문 | 120 |
요새 | 120 |
병종상성 | |||||||||
군주계 | 110 | 보병계 | 110 | 궁병계 | 100 | 노병계 | 100 | 창병계 | 120 |
경기병계 | 120 | 중기병계 | 130 | 산악기병계 | 130 | 궁기병계 | 100 | 포차계 | 100 |
무인계 | 110 | 적병계 | 110 | 책사계 | 120 | 풍수사계 | 120 | 도사계 | 120 |
무희계 | 120 | 전차계 | 110 | 수군계 | 110 | 웅술사계 | 120 | 호술사계 | 120 |
도독계 | 100 | 현자계 | 130 | 마왕계 | 100 | 검사계 | 100 | 군악대계 | 120 |
4. 책략
5. 대사
- 내 시야는, 매우 넓지.
- 활이... 우는군.
- 화살 하나면, 충분하지.
6. 평가
다른 궁수 계열 병종에 비해 사정거리는 약간 짧고, 공격력은 더 강한 병종.궁병과 노병에 비해 짧은 사정거리와 애매한 지형상성을 가지고 있어, 그다지 선호되는 병과는 아니나 적당한 자리에 주차시켜놓고 지원공격 능력을 활용해 자주포로 쓴다면 딜량 기대치는 괜찮은 편이다. 특히 공격 범위를 노병 사거리로 증가시켜주는 청황궁을 장착할 경우 짧은 사정거리라는 약점이 보완되어 현재는 궁기병의 코어 아이템으로 취급받고 있다.
2017년 8월 업데이트로 방어력이 A로 증가하고 중기병과 산악기병에게 유리한 상성을 가지게 되면서 원거리 병과 중에서는 가장 딜량 기대치가 높은 병과로 꼽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2017년 11월 업데이트로 황충이 상향되면서 궁기병계 1티어로 자리매김했다. 공격력 보조 15% 효과로 인해 전장을 가리지 않고 높은 피해량을 줄 수 있게 되었고, 피해범위 확장이 삼격으로 바뀌면서 한 번에 세 명까지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 청룡의 보패 추가까지 맞물려 최근 유행하는 황영조 조합의 일원이 되었다.
황충 너프 이후에는 그냥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식의 그럭저럭 쓸만한 정도의 인식이었으나, 2019년 3월 패치에서 버프된 장합이 1티어 장수로 부상하면서 황충과 장합은 꽤나 자주 볼 수 있게 되었고, 이사가 추가된 이후에는 장합 + 마운록을 위시한 2청황궁 안행진 메타가 오면서 꽤 자주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전용음성이 없으면 듣기 꼴사나울 정도로 중2병스러운 대사가 가관이다.
7. 등급별 장수
등급 | 장수명 | 효과 | 초기 코스트 | |||
S | 황충 | 지원 공격 | 물리 공격 강화 15% | 무제한 반격 | 피해 범위 확장 (삼격) | 13 |
A | 손상향 | 근거리 궁술 | 돌파 공격 | 주동 공격 | 회심 공격 | 11 |
하후연 | 기습 공격 3% | 신출귀몰 | 파진 공격 | 일기당천 | 11 | |
장합 | 지원 공격 | 장거리 궁술 | 주동 공격 | 피해 범위 확장 (이격) | 10 | |
B | 주발 | 회심 공격 강화 | 일기당천 10% | 일격필살 50% | 인도 공격 | 10 |
관색 | 회심 공격 강화 | 책략 피해 감소 10% | 지원 공격 | 주동 공격 | 9 | |
C | 국의 | 반격 강화 | 기마 공격 강화 15% | 회심 공격 강화 | 지원 공격 | 8 |
고람 | 책략 피해 감소 10% | 물리 공격 강화 12% | 기마 공격 강화 15% | 공격력 하강 공격 | 8 | |
주령 | 회심 공격 강화 | 연속 공격 강화 15% | 책략 피해 감소 10% | 순발력 하강 공격 | 8 | |
하후상 | 공격 방어율 관통 10% | 방어력 하강 공격 | 연속 책략 면역 | 무제한 반격 | 8 | |
여건 | 반격 강화 | 기마 공격 강화 15% | 회심 공격 강화 | 방어력 하강 공격 | 7 | |
문호 | 연속 공격 강화 15% | 흡혈 공격 7% | 지원 공격 | 피해 범위 확장 (이격) | 7 | |
주이 | 회심 공격 강화 | 수전 보조 | 기마 공격 강화 15% | 사기 하강 공격 | 7 | |
마휴 | 지원 공격 | 부동 공격 15% | 반격 강화 | 돌파 공격 | 6 | |
담웅 | 기마 공격 강화 15% | 반격 강화 | 회심 공격 강화 | 사기 하강 공격 | 6 | |
호열 | 지원 공격 | 연속 공격 강화 15% | 반격 강화 | 무제한 반격 | 6 | |
마운록 | 회심 공격 강화 | 연속 공격 강화 15% | 지원 공격 | 주동 공격 | 6 | |
조안민 | 기마 공격 강화 15% | 부동 공격 15% | 반격 강화 | 돌파 공격 | 5 | |
고간 | 회심 공격 강화 | 반격 강화 | 지원 공격 | 방어력 하강 공격 | 5 | |
D | 장준 | 지원 공격 | 기마 공격 강화 15% | 회심 공격 강화 | 공격력 하강 공격 | 5 |
조성 | 반격 강화 | 연속 공격 강화 15% | 회심 공격 강화 | 순발력 하강 공격 | 4 |
7.1. S등급
황충 한승 | 속성 | 武 | 성격 | 양기 |
계보 | 노장한승의 패 | 즉시등용 | 17,000 | |
연의 | 황충전, 유비전 | 일반등용 | 425,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3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93 | 65 | 90 | 73 | 85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지원 공격 | 물리 공격 강화 12% | 무제한 반격 | 피해 범위 확장 | |
대사 성우: 시영준 |
선택 |
이미 시위는 당겨졌네! 내 화살은 피할수 없지! 근성과, 노익장을 무시하지 말도록! 대 지금이 내 전성기지! 자, 전열을 가다듬도록![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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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조준! 집중! 명중!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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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이런! 고얀! 애송이가! 이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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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장년의 저력을 보여주마! (장년의 저력! / 조금 아플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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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슬슬 은퇴를 생각해야 할 때인가... (은퇴를 생각해야 하는가... / 경험상, 지금은 퇴각할 때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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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온라인 초기에는 단일 공격력 최강 궁기병이라는 호칭 외에는 큰 존재감이 없었다. 공격력 보조 2개와 피해 범위 확장을 찍고 사용하면 한 턴에 한 명씩 처리할 수 있지만 코스트가 높고 관색과 마운록 같은 청황궁 지원 궁기병에 밀려 자주 사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7년 11월 특성 리메이크를 통해 공격력 보조의 수치가 상향되고 피해 범위 확장이 기존의 이격 공격에서 삼격 공격으로 상향되면서 커뮤니티의 반응은 충격과 공포. 같은 삼격범위의 문앙에 비해 안정적이면서 조건에 따라 커브샷까지 가능하다는 게 밝혀지면서 순식간에 위상이 향상되었다. 드디어 코스트에 맞는 위력을 보여준다는 평가. 궁기병 중 귀면문을 무효화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장수라는 것은 덤.[2] 보패 추가 이후로는 관영, 조범과 함께 '황영조'로 불리며 최강의 섬멸전 파괴전차로 군림하고 있다. 어떤 전장에서도 기용할 요소가 있을만큼 딜링이 파괴적인데다 범위 공격을 해대는지라 조범과의 궁합 또한 최상이고, 황충과 조범의 카운터인 여포는 관영에게 카운터를 맞는 구조라 마땅히 약점이 없는 사기조합으로 급부상했다. 그나마 황충은 20코스트의 관영이나 14코스트의 조범과는 달리 23코스트라는 고코스트 장수이기에 비난의 화살은 적게 받는 편. 2018년 9월 19일 패치로 공격력 보조 15프로가 물리 공격 강화 12프로로 대체되는 하향을 받았다. 깡공격력이 감소한 것은 뼈아프지만, 여전히 피해 범위 삼격이라는 고유한 특성은 대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동일하게 하향을 받은 관영보다는 타격이 적은 편. 하지만 11월 패치로 은전 효과( = 공격력 보조 6%)까지 삭제되어 딜이 줄었다. 그렇긴 해도 여전히 찍을 특성이 없다 뿐이지 삼격 + 공보조 10% + 23코스트 추가교본까지 합치면 비교적 딜은 잘 나온다. 피해 범위 삼격 특성으로 인해 상대가 진영을 잡기 힘들게 하는 점 또한 대체할 수 없는 황충만의 장점. 강화가 탄탄하게 잘 되어 있는 상위권에서는 수면탄두연환개를 12강해놓은 다음 무제한 반격을 찍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추천 무기 : 청룡궁, 백호궁 추천 보조구 : 만전향(황충의 자류구), 궁대, 옥새 주동 공격이 없기 때문에 청룡궁과 백호궁이 필수적. 둘 다 없다면 벽력궁을 사용할 수도 있으나 청룡궁만 하지 못하다. 방어구는 애초에 궁기병이 맞을일이 거의 없어 책략 방어나 적 궁병의 선제 공격을 막는데만 신경 써주면 된다. 보조구는 궁대로 공격력을 끌어올리거나 만전향으로 명중률을 확보해주는 것이 좋다. 옥새는 과거에는 오버딜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공보조 15% 삭제 이후엔 딜이 확 줄어서 선택해볼만하다. 이동력 보조 +1을 해주는 전용보물이 있다면 더 좋다. |
7.2. A등급
손상향 | 속성 | 武 | 성격 | 활발 |
계보 | 영웅문대의 패 | 즉시등용 | 5,680 | |
연의 | 손상향전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1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5 | 68 | 79 | 96 | 78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근거리 궁술 | 돌파 공격 | 주동 공격 | 회심 공격 | |
대사 성우: 김도영 |
선택 |
신속하게, 포착! 얕보면 큰코다칠걸? 승리로 인도하겠어. 내 화살을, 피할 수 있을까? 시위를 떠난 화살처럼, 민첩하게! 흐, 한순간도 방심하지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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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포착! 꿰뚫어! 관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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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끄아악! 아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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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헤헤, 어디를 맞춰줄까? (어디를 맞춰볼까? / 1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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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인정 못해! 인정 못한다고! (인정 못해! 인정 못한다고! / 으으... 너! 두고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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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만화를 연상시키는 음성을 가진 여성 장수이자 2019년 2월 기준 유일한 여성 연의 주인공. 특히 원작의 궁기병 장수인 서성이 궁병으로 병과가 바뀌면서 오나라 소속의 유일한 궁기병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패치로 지원 공격이 삭제된 대신 돌파 공격, 주동 공격을 받았는데, 지원 공격이 없어져서 하후연이나 주발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데, 하후연은 파진공격과 기습공격이 있고, 주발은 일격필살과 인도공격이 있는데다가 두 장수 공통적으로 공격력 보조 10프로를 채택할 수 있기 때문에 특성으로 깡공격력을 확보할 수 없는 손상향은 둘에게 확실히 밀린다.[3] 근거리궁술을 포기하는 대신 저 둘과 똑같이 공보조를 들고, 무기로 음양궁을 들면 저 둘과 비슷한 느낌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강화맥궁을 이용하여 귀면문을 뚫어버릴 수도 있다. 주동공격 효과로 인해 무기 선택이 자유롭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는 셈. 그 외에 근거리 궁술과 돌파 공격을 연계하여 선제 공격 무기인 동호비궁을 장비할 경우 3칸 범위에서 짭선무 여포와 비슷한 운용을 기대해볼 수도 있다는 기대가 있었으나 실용성은 낮다는 평가다. 경쟁전 한정으로 3칸짜리 선무반은 꽤나 골치아픈 편이라 시도해볼만하지만, 이 방면에서는 우금이라는 범접 불가능한 1인자가 있어 실용성은 그다지 좋지 않다. 추천 무기 : 강화맥궁, 음양궁, 동호비궁 추천 보조구 : 만전향 |
하후연 묘재 | 속성 | 武 | 성격 | 양기 |
계보 | 난세간웅의 패 | 즉시등용 | 80 | |
연의 | 조조전, 하후연전 | 일반등용 | 2,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1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92 | 62 | 80 | 84 | 75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기습 공격 3% | 신출귀몰 | 파진 공격 | 일기당천 | |
대사 성우: 김영찬 |
선택 |
흠~ 좋은 바람이군. 누구보다 빠르게, 진격! 시위는, 항상 당겨져 있다. 내 속도엔, 한계가 없다. 출진 준비 완료. 묘재, 명을 받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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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꿰뚫어라! 이얍! 받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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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윽. 젠장! 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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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울어라, 활아!, 불타라, 화살촉아! (울어라, 활아! / 불타라, 화살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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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이 모욕은 잊지 않겠다. (잊지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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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 개국공신인 하후 형제. 능력치는 장합보다 무력과 통솔, 민첩이 모두 높으나 행운과 지력에서 깎아먹어 총합은 낮다. 원래는 쌩뚱맞게 반격 강화가 달려있어 실성능이 쓰레기에 가까웠고 그저 하후연전 연의를 깨기 위해 어거지로 60레벨까지는 키우는게 전부였다. 2018년 9월 19일 업데이트를 통해 쓸모없던 특성인 반격 강화와 기마 공격 강화가 기습 공격과 파진 공격으로 변경되는 상향을 받았다. 선빵필승인 궁기병의 특성에 잘 맞게 리메이크되었다는 평가. 일기당천과 공보조를 함께 쓰거나 공보조 대신 기습공격을 선택하는 두가지 방안이 있는데 전자의 경우 공격력 증가량이 황충보다 높아지므로 강력한 딜링이 가능해지나 명중률이 발목을 잡으며, 기습공격을 선택할 경우 파진이동에 기습이 적용되니 인도공격처럼 빗나가는 일이없으나 딜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공통적인 단점으로 귀면문 탱커가 있을 경우 손쉽게 무력화된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2019년 9월 패치로 공격 명중률 증가 효과가 신출귀몰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영 애매한게, 그 이전까지도 일기당천 + 공보조 + 파진을 사용했기 때문에 신출귀몰이 공보조 대신 들어가봤자 공격력은 변함이 없다. 다만 하후연은 갑옷캐라서 방어력도 21% 증가하는 것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방어적인 면에서는 확실하게 상향이다. 상위권에서 황충이 무제한 반격도 잘만 쓰는 걸 감안해보면, 수면탄두연환개를 끼고 방어력 보정을 2번 받은 방어력도 무시할 게 못 된다. 장료보다 나은 게 하나도 없던 버프 전에 비하면, 파진 캐릭터가 방어력까지 챙긴다는 것은 확실히 차별점이 생기는 부분이 되어 사정이 나아졌다. 한동안 장료와 비교해서 뭔가 애매한 성능이라는 평가였으나 모든 궁기병과 잘 어울리는 이사의 등장, 백호 보패의 추가와 호령의 재발견으로 티어가 상승했다. 공격력과 방어력에서 20% 보정을 받을 수 있는 장수는 몇 없고 도성에서는 손권의 너프와 사마의의 득세로 피해 범위 변경이 없다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게 되어 대견고를 걸어서 상대 진형에 던져넣어 테러하게 만든 뒤 본인은 높은 방어력으로 버티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추천 무기 : 청룡궁, 백호궁 추천 방어구 : 수면탄두연환개 추천 보조구 : 옥새, 만전향, 오추마, 궁대 진형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궁기병이기 때문에 공격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보물이 요구되며, 방어구는 방어력이 높은 궁기병이라는 특성을 살리기 위한 수면탄두연환개가 가장 좋다. |
장합 준예 | 속성 | 武 | 성격 | 용맹 |
계보 | 낭고중달의 패[4] | 즉시등용 | 800 | |
연의 | 조조전, 하후연전, 장합전 | 일반등용 | 20,000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0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9 | 82 | 68 | 74 | 92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지원 공격 | 장거리 궁술 | 주동 공격 | 피해 범위 확장 (이격) | |
대사 성우: 최승훈 |
선택 |
명령을 이행하겠습니다. 내게 불충은 없다. 적은 쓰러뜨릴 뿐. 임기응변이 중요한 법. 죽음을 넘어 승리를! |
||
공격/책략 사용 |
받아라! 간닷! |
|||
피격 |
실수! 크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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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정신집중! 이랴아앗! (정신집중! / 강하게 간다!) |
|||
퇴각 |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 / 이런 실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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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초반 계보에 첫번째 금전 특성이 지원 공격이라 일찍부터 쓸 수 있는데다 조조전, 하후연전, 원소전에 등장한다. 과거에는 90레벨 특성인 일치단결은 효과를 보려면 아군과 적군이 혼잡하게 뒤섞여야하는데 장합은 궁기병이라 멀찌감치 뒤에 서있기 때문에 반쪽짜리 효과밖에 발휘하지 못했고, 위나라 오장에 속하는 대표적인 지장이지만 연의에서 워낙 깨지는 역할을 맡아서인지 68이라는 저질 통솔력까지 받아 사실상 찬밥 신세. 2018년 9월 업데이트의 개편 대상자. 장거리 궁술과 주동 공격이 기존 특성을 대체하게 되었으나 가장 큰 문제점은 장거리 궁술이 궁기병 사거리를 궁병 사거리로 늘려주는 지원 사격에 특화된 특성이라는 데에 있다. 주동 공격과 지원 공격을 쓰자니 관색과 마운록의 하위호환이 되고 그렇다고 공보조 10%를 포기하고 장거리 궁술을 쓰면 딜이 안 나와서 더 약한 하위호환(...)이 된다. 일치단결로 타워처럼 사용하자니 그것도 관색, 마운록이 손권 옆에 붙는 편이 훨씬 가성비가 싸게 먹힌다. 결국 1차 리워크 당시 "일치단결을 이용한 지정사수" 컨셉을 포기하고 2019년 3월 2차 개편에서 피해 범위 확장을 받았다. 과거에는 좋은 특성은 많은데 조합이 어려웠으나 패치로 조합에 따라 더욱 다양한 활용도가 나오도록 변경되었다. 장합의 장점은 초반부터 후반까지 다재다능한 쓰임새를 보인다는 점으로, 보물이 없을 때는 지원 공격, 주동 공격, 장거리 궁술, 피해 범위 확장, 공격력 보조 10% 이라는 좋은 효과들을 적절히 조합함으로서 티어급 활 중 어떤 활이 나와도 쓸 수 있다. 특정 보물이 없어서 키울 수 없는 다른 장수들에 비하면 초보 유저들에겐 확실한 장점이다. 예를 들어 음양궁이 있으면 주동 공격 + 피해 범위 확장 + 공보조 10%을 끼고 이격 인도 딜러처럼 쓰다 청룡궁이 나오면 지원 공격 + 장거리 궁술 + 공보조 10% or 피해 범위 확장으로 말탄 주란처럼 노선을 철회할 수 있다. 장수 자체로써 보물 효과를 낼 수 있는 장수로는 전풍, 학소, 여포 등의 다른 장수들이 많다는 게 문제점이지만 본인의 덱에 반드시 필요한 지원형/공격형/인도형등등의 덱에 어울리는 궁기병을 키워야 하는 상황인데, 정작 핵심이 되는 활 보물이 애매하다면, 장합만큼의 선택지는 없다. 효과 점수 회수 기능이 생긴 이후에는 이런 특성 돌려쓰기 용도로 훨씬 빛을 발하기 좋은데, 80레벨을 찍고 지원, 장거리, 주동, 공보조등 각종 찍을 수 있는 효과들을 찍고 활 보물이 나올때까지 각종 컨텐츠에서 요리조리 뽕을 뽑다가 그래도 궁기병용 보물이 안 나오면 그냥 효과 회수하면 된다. 그러다가 청황궁이 나온다 싶어 장합의 효율을 완전히 발휘할 수 있게 되면 교본도 넣고 쭉 길러주면 된다. 2019년 8월 이후 장합의 평가는 황충과 더불어 1티어 궁기병. 청황궁에 귀문의 무구를 달아주고 보패 효과로 용조를 달아주면 공격력 보조를 못 달아주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관색과 마운록의 상위호환으로 자리잡았다. 게다가 전용 보조구가 회심 공격 + 공격 방어율 관통 10프로로 명실상부 1티어급 옵션으로 나왔기 때문에 세팅을 갖춰줄 경우 황충과는 다른 의미로 파괴력을 보여줄 수 있다. 황충이 정직하게 깡공격력 + 피해 범위 삼격을 통해 진영 형성을 방해하는 방식이라면, 장합은 원거리 지원 공격 + 피해 범위 이격을 통해 누적 피해를 쌓는 방식으로 진영 형성을 방해하는 방식. 추천 무기 : 청황궁 추천 방어구 : 수면탄두연환개, 청동쇄자갑, 보인갑 추천 보조구 : 장합의 장군대, 옥새, 궁대 여러 사용법이 있어 어떤 무기를 들어도 무방하지만 가장 자주 사용되는 세팅은 청황궁을 이용한 지원 사격 요원. 주동 + 지원 + 이격에 청황궁으로 딜은 조금 떨어져도 여러 적에게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는 게 가장 무난하다. 보조구는 전용보조구가 1티어이며, 차선책은 옥새. 회심 공격 면역을 우회하고 싶을 경우 궁대를 껴주는 것도 괜찮다. |
7.3. B등급
주발 | 속성 | 武 | 성격 | 용맹 |
계보 | 태조고제의 패 | 위패/영혼 | 100/200 | |
연의 | 유방전(상) | 일반등용 | X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O / X | 초기 COST | 10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6 | 51 | 88 | 81 | 85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
제제소 특화 | 예주 약탈 보조 | |||
고유 장수효과 | ||||
회심 공격 강화 | 일기당천 10% | 일격필살 50% | 인도 공격 | |
대사 성우: 이호산 |
선택 |
아군은, 왼쪽 어깨를 드러내라! [5] 누구보다 앞장서겠다![6] 거 참, 핏덩어리가 나서는 게 아니다![7] 말보다는 행동 아니겠소![8] 흥, 참고 참아서 때를 기다릴 뿐.[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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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끝이다! 거기다! 간다! 명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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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빌어먹을! 이건!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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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이 공격, 받을 수 있겠느냐! | |||
퇴각 | 큭... 예상하지 못했다. | |||
궁기병계 중에서는 처음으로 일격필살과 인도공격을 부여받았다. 벽력궁과 함께 써서 인도각을 잡으라는 의도의 특성 배치로 보인다. 청룡궁을 써도 되지만 핵심 특성 중 일격필살을 제외하면 위력을 상승시키는 특성이 조건부인 일기당천 뿐인지라 인도각을 잡으려면 옥새까지 대동해야 할 듯하다. 궁기병의 공격범위가 궁병이나 노병에 비해서 좁은 편이라는 것이 단점으로 꼽힐 수 있으며 우금과 달리 특공면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지만 특공면의 대표주자인 학소는 보병이라 대미지를 크게 주긴 어려울 것이고 황충보다는 확정적으로 여러 명에게 피해를 줄 수 없어 애매하다는 말도 있으나, 일격필살이 중첩된 상태에서 회심 공격으로 적군을 명중하는 데 성공하면 탱커가 아닌 이상 무조건 퇴각 확정이며, 전화역전 동시 발동시 매우 위협적인 하후돈과 조참을 일격에 퇴각시킬 수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차별점이 있다. 추천 무기 : 벽력궁, 청황궁 추천 방어구 : 다문천갑, 칠단단갑, 금흉갑 추천 보조구 : 옥새 일격 필살이 있기 때문에 무기는 벽력궁 고정. 다만 후방 저격용 인도 딜러로 쓸 경우에는 청황궁도 좋다. 방어구는 무조건 책략 방어에 들이부으면 되며 보조구는 옥새 고정. |
관색 | 속성 | 武 | 성격 | 용맹 |
계보 | 황숙현덕의 패 | 즉시등용 | ||
연의 | 일반등용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o / o | 초기 COST | 9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8 | 56 | 74 | 62 | 93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회심 공격 강화 | 책략 피해 감소 10% | 지원 공격 | 주동 공격 | |
대사 (성우: 한신) |
선택 |
암만 휘둘러보시지. 오기도 전에, 낙마할 것을. 좋아, 이 바람이라면. 이런, 나에게 패배하면 반해 버릴 텐데. 그래, 어디를 지원해 줄까? 흥, 별 거 없군. 화살 하나로 끝내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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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명중! 간다!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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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빈틈을... 안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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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이 화살에 혼신을 담겠다! (이 화살에 혼신을 담겠다! / 화살아! 적들을 삼켜버려라![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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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아직 수련이 부족하군. | |||
화관색전 및 삼국지 연의에 등장하는 가상인물. 주동공격을 기본 특성으로 받아 청황궁-옥새 보유 시 마운록과 함께 1티어 궁기병으로 꼽힌다. 3개 특성을 채용할 때 대부분 회심강화-지원공격-주동공격을 채용하는데, 이 세팅이 마운록과 완전히 겹친다. 둘을 비교하면 관색이 마운록에 비해 초기 스텟이 우수하고, 특히 행운 수치가 높아 회심 딜이 더 잘나온다는 것과 3코스트 차이에서 15라는 적지않은 추가 교본 투자가 가능하므로 가뜩이나 차이나던 스텟격차를 더 벌릴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단점도 마운록에 비해 높은 코스트이다. 최종승급 시 16코스트인 마운록에 비해 다소 부담스러운 19코스트이므로 무심코 넣다가 코스트 제한에 걸릴 수 있다. 그러므로 극후반까지 보면서 관색의 코스트를 해결할수 있다면 관색을, 유연한 메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에는 마운록을 선택하면 된다. 코스트의 의한 추가스텟으로 인해 겨우 숨통이 트인 편이었으나 장합 개편이 된 현재는 1코스트 차이 치고 성능 차이가 심해서 이리저리 차이다 애매해졌다. 추천 무기 : 청황궁, 음양궁 추천 보조구 : 옥새, 궁대 궁기병의 짧은 사거리를 보완해주며 지원 공격을 강화시켜주는 청황궁이 제일이고, 주동 공격 장수이기 때문에 음양궁으로 두 명씩 쏴죽이는것도 좋다. 방어구는 크게 의미가 없으나 보조구는 딜 보조구인 옥새나 궁대가 가장 좋다. |
7.4. C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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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의 (무력 83 지력 51 통솔 72 민첩 80 행운 64 성격: 경솔) 8 COST
계보: 패왕본초의 패
특기: 반격 강화 - 기마 공격 강화 15% - 회심 공격 강화 - 지원 공격
회심 대사는 어디 무명소졸이 감히 설치느냐!, 퇴각 대사는 이런, 체면이 말이 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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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람 (무력 82 지력 68 통솔 76 민첩 80 행운 76 성격: 용맹) 8 COST
계보: 패왕본초의 패 (기주 백마항 전투 등장)
특기: 책략 피해 감소 10% - 물리 공격 강화 12% - 기마 공격 강화 15% - 공격력 하강 공격
회심 대사는 날 상대하려면 아직 멀었다!, 퇴각 대사는 이대로는... 안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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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령 (무력 78 지력 68 통솔 81 민첩 62 행운 85 성격: 위엄) COST 8
계보: 동래자의의 패
특기: 회심 공격 강화 - 연속 공격 강화 15% - 책략 피해 감소 10% - 순발력 하강 공격
회심 대사는 벌써 지쳤느냐?, 퇴각 대사는 몸이 덜 풀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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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후상 (무력 76 지력 78 통솔 83 민첩 61 행운 77 성격: 보통) COST 8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기: 공격 방어율 관통 10% - 방어력 하강 공격 - 연속 책략 면역 - 무제한 반격
2019년 9월 패치로 개편되었다. 회심 대사는 그렇게도 죽는 게 소원이라면...!, 퇴각 대사는 신속히 대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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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 (무력 78 지력 65 통솔 63 민첩 66 행운 86 성격: 용맹) COST 7
계보: 군신운장의 패
특기: 반격 강화 - 기마 공격 강화 15% - 회심 공격 강화 - 방어력 하강 공격
회심 대사는 바람처럼 빠르게!, 퇴각 대사는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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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 (무력 78 지력 45 통솔 69 민첩 73 행운 68 성격: 만용) COST 7
계보: 등후사재의 패
특기: 연속 공격 강화 15% - 흡혈 공격 7% - 지원 공격 - 피해 범위 확장 (이격)
회심 대사는 좀 더 힘을 내볼까?, 퇴각 대사는 먼저 퇴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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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무력 76 지력 64 통솔 76 민첩 60 행운 56 성격: 만용) COST 7
계보: 백언소후의 패
특기: 회심 공격 강화 - 수전 보조 - 기마 공격 강화 15% - 사기 하강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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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휴 (무력 75 지력 48 통솔 72 민첩 77 행운 68 성격: 만용) COST 6
계보: 만족맹기의 패
특기: 지원 공격 - 부동 공격 15% - 반격 강화 - 돌파 공격
지원 공격 + 돌파 공격이라는 핀트 안 맞는 특성 조합이 특징이지만, 가끔 할 거 없는 헤비 유저들이 주작용 지원 딜러로 쓰기도 한다. 회심 대사는 본 실력을 보여주마!, 퇴각 대사는 생각보다 좀 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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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웅 (무력 77 지력 39 통솔 64 민첩 72 행운 82 성격: 과묵) COST 6
계보: 미주공근의 패
특기: 기마 공격 강화 15% - 반격 강화 - 회심 공격 강화 - 사기 하강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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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열 (무력 76 지력 76 통솔 82 민첩 72 행운 70 성격: 용맹) COST 6
계보: 등후사재의 패
특기: 지원 공격 - 연속 공격 강화 15% - 반격 강화 - 무제한 반격
회심 대사는 이 화살을 피할 수 있겠느냐?, 퇴각 대사는 치명상은 피했군... 철수한다!
마운록 | 속성 | 武 | 성격 | 활발 |
계보 | 만족맹기의 패 | 즉시등용 | 7,080 | |
연의 | 조운전/ 마초전 | 일반등용 | 불가능 |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6 |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83 | 46 | 73 | 62 | 65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효과 | ||
고유 장수효과 | ||||
회심 공격 강화 | 연속 공격 강화 15% | 지원 공격 | 주동 공격 | |
대사 (성우: 김도영) |
선택 |
나? 말 좀 타는 여자야. 좋아, 해치워 주지. 기마궁술은 내 특기지. 슬슬 몸 좀 풀리는데? 그 명, 너무 쉬운걸? 자. 어디, 도망가보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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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명중! 간닷! 이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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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끄아악! 이런...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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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이건 좀 아플걸? (이건 좀 아플걸? / 이 한 방으로 끝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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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칫, 잡을 수 있다면 잡아 보라지! (칫, 잡을 수 있다면 잡아 보라지! / 큭, 역부족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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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삼국지라는 소설에서 마초의 여동생이자 조운의 아내로 등장하는 가공 인물. 그래서 마초전 필수 장수이며 조운전에 참전 가능하다. C등급 여장수지만 황충과 장합 등을 제치고 궁기병계 원탑이 되었다...가 황충이 날아오르면서 2인자 자리를 지키고 있고, 코스트 관계로 황충 대신 나오는 경우도 매우 많다. 스탯이 낮긴 하지만 최대 16이라는 저렴한 코스트, 주동+지원 공격에 공격력 보조나 회심 강화로 청황궁+옥새를 끼워주면 살아있는 자주포가 되어 궁기병 중에선 최강이 된다. 금전 장수라는 단점이 있지만 마초전 필수 장수인지라 어차피 사야 하니 별 단점이 못 된다. 코성비로는 이 게임 최고의 우량 캐릭터 중 하나. 추천 무기 : 청황궁 추천 보조구 : 옥새, 궁대 궁기병의 짧은 사거리를 보완해주며 지원 공격을 강화시켜주는 청황궁이 제일이고, 주동 공격 장수이기 때문에 음양궁으로 두 명씩 쏴죽이는것도 좋다. 방어구는 크게 의미가 없으나 보조구는 딜 보조구인 옥새와 궁대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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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민 (무력 71 지력 64 통솔 61 민첩 53 행운 84 성격: 보통) COST 5
계보: 군신운장의 패
특기: 기마 공격 강화 15% - 부동 공격 15% - 반격 강화 - 돌파 공격
회심 대사는 이 쪽이로군!, 퇴각 대사는 숙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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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간 (무력 66 지력 62 통솔 74 민첩 56 행운 74 성격: 보통) COST 5
계보: 패왕본초의 패
특기: 회심 공격 강화 - 반격 강화 - 지원 공격 - 방어력 하강 공격
회심 대사는 내게 대적하면 죽음 뿐이다!, 퇴각 대사는 '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았군...'이다.
7.5. D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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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 (무력 73 지력 78 통솔 81 민첩 75 행운 70 성격: 용맹) 5 COST
계보: 황숙현덕의 패
특기: 지원 공격 - 기마 공격 강화 15% - 회심 공격 강화 - 공격력 하강 공격
보급형 궁기병 1호기. 조조전의 D등급 장수들 중 최고의 능력치를 가졌다. 전 스탯이 70 이상인데다가 지원공격을 가지고있다. 황충과 8코스트 차이나는거 생각하면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태수효과마저도 가장 좋은 태수효과인 징세의 달인을 들고 있다! 30레벨정도 키워서 태수로만 써도 본전은 뽑는, 가성비가 사기급인 무장. 회심 대사는 온 정신을 집중한다!, 퇴각 대사는 퇴각도 전술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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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 (무력 74 지력 37 통솔 65 민첩 61 행운 75 성격: 만용) 4 COST
계보: 비장봉선의 패
특기: 반격 강화 - 연속 공격 강화 15% - 회심 공격 강화 - 순발력 하강 공격
회심 대사는 화살은 이렇게 쏘는 거라고!, 퇴각 대사는 화살이 다 떨어졌군. 다음엔 안 봐준다!
[1]
뒤의 세 대사는
엄안 등의 노인 무장의 공용 음성으로도 쓰인다.
[2]
궁기병 중 피해 범위 이격을 들고 있는 문호 및 장합이나, 강화맥궁을 장착한 다른 궁기병도 귀면문을 무효화할 수는 있으나 삼격인 황충만한 성능을 기대하는건 어렵다.
[3]
돌파 공격은 첫타 명중시, 혹은 2타 명중시 밀려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추가 데미지가 30프로 나오는 방식이기 때문에 방어하는 병종의 방어력이 높을수록 힘이 떨어진다.
[4]
기주 고당항 전투 등장
[5]
여치 사후 군사권을 장악한 뒤 여씨 일가를 숙청하기 전에 한 대사.
[6]
사기에 따르면, 유방 위하 장수 중에서 항상 주발군이 먼저 성벽에 올랐다고 한다.
[7]
노년기 조정의 중신을 맡을 때,
가의의 나이가 어린 것을 얕보고 험한 욕을 퍼부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
[8]
유방의 유언 대목 : 주발은 배운건 없지만 행동거지가 무겁고 믿음직하니 장차 유씨 왕조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에서 유래.
[9]
여후의 전횡을 진평과 함께 인내하고 때를 기다려 여씨 일족을 숙청하는 주축이 되었다.
[10]
오버워치의
한조와
같은 성우라서 나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