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 코리안 파크의 주요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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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학부모 · 한국시 · 한국초등학교 · 기타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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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한국시 인물들
2.1. 유치원생2.2. 임산부 아줌마2.3. 김 순경2.4. 남경2.5.
취객2.6. 청소부 아줌마2.7.
캣맘2.8. 불량하게 생긴 남성 & 그의 여자친구2.9.
배달부2.10. 하늘색 옷의 주민2.11. 정신병원 간호사2.12. 중년 남성 & 노모2.13. 가게 주인2.14.
진상 손님2.15. 여직원2.16. 식당 주인2.17. PC방 알바녀2.18. 중년 형사2.19. 119 구조대원들2.20. 미래의 경찰2.21. 편의점 배달 기사2.22. 택시 기사2.23. 덩치가 큰 남성2.24. 수험생2.25. 자살하려는 남성2.26. 목사2.27. 여캠
3. 한국시 고위층[clearfix]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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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1f2023> 학교에 몰려든 남성 마을주민들의 모습.[1][2] |
2. 한국시 인물들
2.1. 유치원생
<colbgcolor=#FFFF00><colcolor=#000> 유치원생 Kindergart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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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요!
오천만 개요?!
"나도 신이다." 에서 등장한 서준이 갓 만든 돌멩교의 1호 신자. 서준이
돌멩이 신을 믿으면 요구르트 5천만개를 준다는
말에 넘어가 기도를 시작했다.[3] 작중 최초로 등장한 여성 캐릭터. 단역임에도 귀엽다는 평이 많다.이후 제로 산소 편에서 엑스트라로 같은 유치원생과 함께 짤막하게 등장했다.
2.2. 임산부 아줌마
<colbgcolor=#dda499><colcolor=#000> 박○○ Ms. Par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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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엑스트라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어 자막판에서는 Ms. Park이라 불리면서 박씨임이 밝혀졌다.
2.3. 김 순경
<colbgcolor=#5db1ff><colcolor=#000> 김 순경 Ms. Kim c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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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너 아줌마라 그랬지?
힘내라는 도윤의 말에 정색을 하며 날린 대사
힘내라는 도윤의 말에 정색을 하며 날린 대사
(청소부 아줌마: 화장실 좀 쓸게요~)
어딜 들어가 이 미친년이!!!!
여경 편에서 처음 등장하였다.어딜 들어가 이 미친년이!!!!
같이 일하던 선배 남경이 취객과 대치하던 중 선배 남경이 붙잡히며 도움을 청해도 가만히 있고 테이저건도 제대로 못 다루는 등 어쩔 줄 몰라하는 상태로 있는다. 그러다가 청소 아줌마가 화장실에 들어가려 하자 분노하며 테이저건을 쏴버린다.
실력도 경찰로서 실격인데 인성은 그마저도 못한 인간말종. 술병 든 취객이 선배를 위협하는, 딱봐도 심상치 않은 상황인데 여경은 여기서 핸드폰만 보다가 발포하라는 선배의 지시에도 덜덜 떨면서 오또케만 남발하고 쏘라는 취객은 안 쏘고 아무 잘못없는 청소부 아줌마만 변을 당한다. 그런 와중에 자길 아줌마라고 불렀다고 애꿎은 학생들에게 화까지 낸다.
제로 산소 편에서 선배 남경이 다른 여경과 같이 나오는데 정황상 결국 직위해제를 당했거나 다른 서로 전출 간 것으로 추정된다.
2.4. 남경
<colbgcolor=#0026a3><colcolor=#fff> 박○○ Mr. Par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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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 쏴! 쏴! 방아쇠 당겨 쏴! 쏴!
남경으로 김 순경의 선배로 나오는데 정황상
순경보단 약간 높은 계급인
경장으로 추정된다.여경 편에서 김 순경과 같이 처음으로 등장. 마이클 쌤 편에서 범죄혐의로 쫒겨난 흑인 원어민 교사인 마이클 쌤이 강도로 흑화해서 권총을 들고 강도짓을 할 때는 재빨리 출동하고 현장에 도착해서 테이저건을 겨누면서 대치하다가 마이클 쌤을 무사히 연행하는 활약을 하는 등 그나마 정상적인 경찰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취객에게 인질로 잡혀 위협당하는 와중에 동료 여경에게 테이저 건을 쏘라고 외치고[8], 이후 신작 편에서 윤지웅의 불법 야동을 구입한 모습으로 재등장하는 것을 보면 김 순경마냥 견찰 수준은 아니지만 마냥 정상인은 아니다.
이후 PC방[멤버십]편에서 PC방 알바녀의 신고를 받고 와서 로봇을 구속한다.
여담으로 영어 자막에 성은 박씨라고 나와있기에 박 경장으로 추정된다.
제로 산소 편에서는 금고에 모아둔 재산을 들고 도주하던 윤서준을 붙잡지만 촉법소년이라 가볍게 경고만 주고 다시 부모님에게 돌려보낸다.
도윤이네 삼촌 편에서 간만에 등장해 김도혁을 붙잡아 경찰서로 인계하지만 도중에 다른 건으로 출동을 나가서 도주할 빌미를 제공해 버린다.
2.5. 취객
<colbgcolor=#a29d63><colcolor=#000> 취객 Drunk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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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긴 뭘 내려놔
들어와 들어와! 이씨
술취한 인물로 깨진 소주병을 들고 남성 경찰을 인질로 잡아 위협하지만 마지막에 여경이 청소부 아줌마한테 테이저 건을 쏘는 것을 보고 본인조차 경악한다.신작 편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머리 윗부분만 살짝 보인 채로 재등장하는 것으로 보면, 무려 경찰을 인질로 잡는 깽판을 치고도 정황상 세계관이 너무 막장이라 어찌저찌 대충 풀려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때도 얼굴이 빨간 걸 보아 대낮에도 술을 마시는 듯하다.
2.6. 청소부 아줌마
<colbgcolor=#354A69><colcolor=#fff> 청소부 아줌마 Clea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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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좀 쓸게요~
여경편에서 후반부에 화장실 청소를 하려다 김순경의
테이저건을 맞고 감전된다.2.7. 캣맘
<colbgcolor=#dc243c><colcolor=#000> 캣맘 Cat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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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왜 불러 왜왜! 내가 내가 내 맘대로 고양이 밥도 못주나! 내가 내 돈으로 내 돈으로 사서 주는 건데 니들이 뭔 상관인데! 니들은 생명 소중한 것도 모르는 것들이 고양이도 생명이야! 근데 니들 때문에 굶어죽으면 니들 천벌받는다 죽어서도 벌 받아 이 썩을 것들아 니들 니들이 뭔데 생명을 뺏어갈라 카는데 중성화 다 시키고 국가에서도 하고 있는 건데 니들이 뭔데 주라 마라야! 니들 니들
부모새끼가[10] 니들 밥 안주면 밥 달라고 쳐 울어 재끼면서 왜 내가 내만 고양이 밥 주는 거 가지고 개지랄하는건데 내가 내가 키우고 싶어서 그러나 내가 키울수 있으면 내가 집에(@$÷X$/÷*) 니들이 무슨 자격으로 하지 마라 하지 말라 캐라 이러고 있고 생명에 대한 아무것도 내가 니들은 밥 안먹고 큰줄 아나 니들도 길거리에 나앉으면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밥 달라고 그래 불 거 아니가 내가 그러면서 왜 나한테만 지랄인데 왜 [[공항도둑|왜 나한테만 지랄이냐고 나한테만!!!아아악!!!왜 나한테만!!!!]]
캣맘 편에서 등장하는 단역.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던 중 주역들에게 발견된다. 이에 윤서준이 "저기 아줌마." 라고 말을 걸자 기다렸다는 듯이 1분 동안 윤서준에게 욕을 하며 화를 냈다. 지적 한 것도 아니고 자신을 부른 말 한 마디에 이 정도로 화를 내는 것으로 보아 이전부터 캣맘질 때문에 사람들에게 불평을 들은 것이 한두 번이 아닌 모양.원판에선 욕설을 날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나지만 멤버십으로만 볼 수 있는 무삭제에선 비하인드가 공개되는데, 욕설을 퍼붓고 난 직후 곧장 로봇에게 "븅신 같은 년이 존나 떽떽 거리네."라고 역으로 욕설로 반박 당하자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지 잠깐 동안 충격받더니 갑자기 경상도 사투리(...)를 쓰며 팔소매와 다리 바지를 올리지만, 로봇의 그물망에 걸려서 아무 것도 못하고 욕만 하던 도중 커플에게 거지인 줄 알고 참치 통조림을 받고 웃음을 받았다.
제로 산소 편 인트로에서 광고를 보고 제로 산소를 구매하려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어찌보면, 짱구는 못말려의 박말순과 비슷해 보이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2.8. 불량하게 생긴 남성 & 그의 여자친구
<colbgcolor=#003153><colcolor=#fff> 불량하게 생긴 남성 & 여자친구 Bad looking man & His girlfri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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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불쌍해라 아휴 불쌍해라 야 이거라도 먹어라 이거
캣맘 무삭제판에서 그물에 갇힌 캣맘에게 통조림을 주어 서준 일행을 빵 터뜨린다.이후 에어컨 편에서 시연식을 관람하던 중 윤서준이 비집고 들어오자 인상쓰며 짜증내는 모습으로 나온다.
AI 자동화 시스템[멤버십] 편에서도 초반에 한국초등학교 앞에서 서로 수다를 떠는 모습으로 짤막하게 등장했다.
이후 채린이(上)[멤버십] 편 프롤로그에서 아주 잠깐 모습을 비췄다.
제로 산소[멤버십] 편에서 인트로에도 나오는 걸 보아 작중 엑스트라로 자주 등장하는 듯 하다.
2.9. 배달부
<colbgcolor=#6A6A6A><colcolor=#000> 배달부 Delivery 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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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켜!
'신작'편에서 지웅이의 섹스 비디오를 산 엑스트라로 나왔다가[14], 멤버십 전용 에피소드 '딸배'편에서 재등장.
딸배라는 회차 제목 그대로, 묘사되는 모습 상 불친절하고 법을 잘 안 지키는 배달원들을 상징한다.한 치킨 업체의 배달부로 신호를 지키지 않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과속을 하여 윤서준이 다쳤다.[15] 이에 화가 난 윤서준이 그가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들른 틈에 스쿠터의 배기구에 고구마를 끼워 넣는 보복을 하는데, 이로 인해 스쿠터가 고장 나 그대로 연쇄 추돌사고[16]를 당해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되는[17] 끔찍한 부상을 당한다.[18] 사실상 사망 확정... 이였으나 극적으로 회복에 성공한 건지 캐릭터 디자인이 똑같이 생긴 다른 인물인 건지 카카오 이모티콘 홍보 영상에서 단역으로 재출연했다. 여기서도 딸배짓을 하고 있는지 경찰에게 붙들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2.10. 하늘색 옷의 주민
<colbgcolor=#99a5da><colcolor=#fff> ??? M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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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 들으니까 또 반반 치킨 땡기네예.
신작 편에서 지웅이의 섹스 비디오를 산 사람들 중 한명으로 나왔다가 멤버십 전용 에피소드인 딸배 편에서 치킨을 시킨 손님으로 등장.1시간이 지나도 치킨이 안오자 전화를 했더니, 배달부가 사고로 상반신과 하반신이 분리되는 사고가 있었다는 얘길 듣고, 반반 치킨으로 재주문을 한다.
여담으로 위의 불량하게 생긴 남성과 외형이 매우 비슷한데, 코랑 눈매가 둥근 걸 빼면 완전히 똑같이 생겼다. 쌍둥이인 듯.
이후 에어컨 편에서 시연식 관람객 중 한 명으로 나옴으로써 위의 남성과 별개의 인물이라는게 확정되었다.
2.11. 정신병원 간호사
<colbgcolor=#62d066><colcolor=#000> 정신병원 간호사 Ms. Nur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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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준이라는 이름은 없는데.
에어컨편에서 등장한 조연으로 마을의 정신병원인 '한국정신병원'[19] 에서 일한다.윤서준을 찾는 아이들에게 윤서준이라는 이름은 없다고 무시하고, 3일 전에 입원한 사람들 이름도 개인정보라며 알려주지 않자 정혁이 "그럼 3일 전에 입원한 사람들 무슨병으로 입원했는지 알려주세요"라고 물어보자 한숨을 쉬면서 간신히 알려주는데, (컴퓨터를 보면서) 탈모, 인스타 스토리 저격 중독, 좌파, 우파, 무한동력 에어컨 배터리 인간 아이로 착각하는 멍청하고 커봤자 사회의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애들이나 걸리는 증후군?이라고 차례대로 말한다.[20]
이때 마지막에 말한 사람 이름이 뭔지 물어보니 까까머리라고 되어 있었는데, 정신과 의사이자 서준과 상담한 김도윤의 아버지가 윤서준을 까까머리로 지칭했듯 진단서에도 그대로 까까머리라고 써놔서 그대로 옮겨 적은 것으로 보인다.
2.12. 중년 남성 & 노모
<colbgcolor=#edc8b5><colcolor=#000> 중년 남성 & 노모 Middle aged man & His M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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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잠시만 기다리세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가시면 안 돼!!!
촬영 통제 편에서 등장하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 남성. 그의 어머니는 평소에 뇌졸중을 앓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쓰러지게 되고 남성은 재빨리 어머니를 병원으로 이송해야 했으나 촬영으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어 구급차도 부를 수 없었고, 병원에도 빠른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없었다.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가시면 안 돼!!!
이로 인해 결국 골든 타임을 놓쳐 그의 어머니는 숨을 거두고 만다. 그 후 남성은 바닥에 주저 앉아 어머니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한다. 그럼에도 감독은 그걸 보고도 표정 하나 바뀌지 않은 것은 덤.
2.13. 가게 주인
<colbgcolor=#edc8b5><colcolor=#000> 가게 주인 Shopkee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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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사였던 마이클이 자신의 가게에서 강도짓을 하려 했으나 때마침 일면식이 있었던 윤서준 일행이 있었고, 이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시간을 끌어준 덕분에 마이클은 큰 저항 없이 경찰에 체포되어 큰 피해는 입지 않았다.
2.14. 진상 손님
<colbgcolor=#304B8D><colcolor=#fff> 진상 손님 Annoying Custo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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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불러와! 이걸 사람이 처먹으라고.
멤버십 에피소드 '진상'편에서 등장. 작중 상당한 손놈으로, 처음에 볶음밥이 뜨겁다며 직원에게 소리를 지르며 불평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온갖 서비스를 요구하며 진상을 부린다.[21] 정작 윤서준의 아버지가 본인을 따라하면서 직원에게 갑질을 하자[22][23] 갑질 좀 적당히 하라는 내로남불도 시전한다.2.15. 여직원
진상 편에서 등장. 위의 진상 손님의 갑질과 서준의 아버지의 꼬장을 양쪽으로 동시에 받아 상당히 애를 먹는 모습으로 나온다.2.16. 식당 주인
진상 편에서 등장. 위의 진상 손님의 지인으로[24] 돈은 안 받겠다고 하며 정중히 인사를 하고 보낸다.2.17. PC방 알바녀
<colbgcolor=#EFE4B5><colcolor=#000> PC방 알바녀 PC room Female Part-Ti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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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어떡해
삼촌 닮아가나 봐
자 누나랑 약속!
멤버십 에피소드인 'PC방'편에 등장하는 도윤이가 반할 정도의 미녀의 알바녀다.대화를 보면 서준 일행이 어렸을 때부터 만나던 사이인 것으로 보이며, 서준의 장난에 같이 어울려 준다. 그러나 로봇의 선넘는 드립에 결국 로봇을 경찰에 신고한다.
제로 산소 편에서는 제로 산소를 사러 줄을 선 모습으로 등장했다.
성우 정보는 불명이나 다른 여성 캐릭터들과 성우가 다른 듯하다.
2.18. 중년 형사
<colbgcolor=#3b4057><colcolor=#000> 미상 M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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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 해 이 새X야! 한국말로!! 이 시X새X가...
확! 새X가 뭘 잘했다고.
'무인 편의점'편에서 등장한다.확! 새X가 뭘 잘했다고.
무인 편의점에서 총을 쏘고 물건을 훔친 히틀러[25]가 독일어를 쓰며 화를 내자 한국말로 하라며 들고있던 책으로 머리를 쳐댄다.
말투와 행동으로 보아 범죄도시 시리즈의 마석도를 모티브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2.19. 119 구조대원들
<colbgcolor=#6F4918><colcolor=#fff> 119 구조대원 paramed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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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배 편에 나온 구조대원들의 목소리가 이들과 비슷한데 정황상 이들과 동일인물이 맞다면 첫 등장은 딸배 편이 된다.
2.20. 미래의 경찰
사우스 코리안 파크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 | ||
에어컨 (EP.01) |
잼버리 (EP.02) |
AI 자동화 시스템 (EP.03) |
대학원 패거리 |
김미나 및 여학생 전원 한국초등학교 교직원 |
(주)한국기업 소속 AI ??? |
타임머신 (EP.04) |
채린이 (EP.05~07) |
무서운 이야기 (EP.08) |
미래의 경찰들 |
유채린 임다솜 ??? |
귀신 |
제로 산소 (EP.09) |
가족 (EP.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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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없음* | |
* 해당 장편에는 메인 빌런이라고 할 만한 인물이 없다. |
<colbgcolor=#0026a3><colcolor=#fff> 미래의 경찰 Police of 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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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단 한 마디라도 거짓말 하면 너는 물론 이 가게도 끝장날 거야.
(从现在开始,如果你说一句谎言, 你和这个店都完了)
4번째 장편인
타임머신편의 빌런. 또한 장편 시리즈 최초로 인과응보를 당하지 않은 빌런이기도 하다.[28]
대한민국의 30년 후인 '
대한중화인민공화국'의
경찰이다. 분위기를 보아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의 메인 빌런
한스 란다를 모티브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从现在开始,如果你说一句谎言, 你和这个店都完了)
털보네 김치찌개에 찾아와 신고를 받고 왔다며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등장. 털보네 김치찌개 주인에게 여기에 한국인 어린이가 왔었냐며 물어본다. 그러다 도윤이가 거미를 보고 놀라서 낸 짧은 비명 소리를 듣고 주인공 일행이 환풍구 속에 있다는 걸 알아챈다. 그러고 다른 경찰들에게 환풍구 쪽을 쏘라고 명령하고 털보네 김치찌개 주인의 머리에 총을 쏴 죽인다.
미래 한국의 경찰에 해당하지만, 본인을 포함한 휘하 대원들의 복장과 모습은 민주국가의 경찰이 아닌 중국 공안이나 북한의 사회안전성 대원에 가까우며, 녹색 제복과 함께 QBZ-03으로 추정되는 자동소총을 사용하는 등 전형적인 독재국가의 치안조직이자 무력집단으로 묘사된다.
연변 사투리와 중국어를 같이 쓰는 걸로 보아 조선족일 확률이 높다. 수월한 한국인 통제를 위해 조선족 출신을 담당 공안으로 배치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눈가에 짙은 그림자가 지고 민간인을 노리며 다니는 모양새가 해병문학의 박철곤과 닮았다.
2.21. 편의점 배달 기사
<colbgcolor=#edc8b5><colcolor=#000> 편의점 배달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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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회원 전용으로 커뮤니티에 올라온 짧은 툰에서 편의점 앞 테이블에 머리를 박고 있는 유채린을 발견하고, 밴드를 찾으러 가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도윤이 삼촌편에서도 편의점에 물건을 가져왔지만 본인이 편의점 안으로 들어간 사이 샌드위치 하나를 도윤이 삼촌이 가져갔다.
2.22. 택시 기사
얼굴은 한쪽 끝부분만 나온다. 공미영을 택시에 태우더니 공미영이 한국초등학교가 아니라 한국빌라로 가야 한다고 하자 반대로 가야 하는데 여기선 유턴이 안 된다며 화를 냈다. 공미영은 처음엔 적당히 사과하고 넘어가려 했지만 끊임없이 유턴 이야기를 하며 화를 내고, 아가씨는 나이도 젊으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면 되는데 그것도 모르냐며 유턴 얘기를 갖고 공미영의 속을 긁다가 뜬금없이 윤석열 욕을 하더니[29] 갑자기 남자친구가 있냐고 묻는 등 계속 무례하게 굴자 참지 못한 공미영은 택시에서 내려달라고 하고 내려버린다. 그런데 그 직후 덩치 큰 남성 손님이 타자 유턴이 안 된다고 할 때는 언제고 아무렇지 않게 불법 유턴을 한다.2.23. 덩치가 큰 남성
이런
씨발 사람을 쳤으면 사과를 해야 될 거 아녀!!
'택시' 편에서 등장한 남성.
공미영이 탔다가 기사의 유턴 투정과 무례한 언사에 못 견딘 공미영이 도중에 내리자 이 남성이 택시를 잡는데, 방금 전까지 공미영에게 성질을 부리던 택시 기사가 이 남성이 타자 아무렇지 않게 불법 유턴을 했다.그리고 도윤이네 삼촌 편에서 한 번 더 엑스트라로 등장하는데, 길을 걷다가 뜬금없이 김도혁이 자신에게 어깨빵을 시전하고 사과도 없이 본인을 쳐다보자 사람을 쳤으면 사과를 하라고 화를 내고 욕설을 하며 김도혁을 폭행한다. 그러나 김도혁이 말없이 방어하자 김도혁에게 가래침을 뱉고 떠난다. 사실 김도혁은 방어하는 척 하면서 이 남성의 지갑을 훔쳤던 것이었고, 이후 말없이 지갑을 꺼내어 돈은 가져가고 지갑은 바닥에 버려진다.
2.24. 수험생
<colbgcolor=#edc8b5><colcolor=#000> 수험생 Graduate Stud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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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편에서는 시연식에 참여한 주연 4인방 뒤에서 군중 무리들 중 한명으로 아주 짤막하게 나왔다.
이후 수능 편에서 간발의 차로 대학교에 도착했으나 정문 앞에 서 있던 감독관의 구구단의 정답을 맞추지 못해 탈락되자 자살해야겠다며 한강으로 뛰어간다.
돌탑 편에서는 본래 대학에 합격했으나 윤서준이 그의 것인 줄 모르고 돌탑을 부수자 불합격 처리되었다.
제로 산소 편에서는 윤서준 일행에게 제로 산소를 구매하는 모습으로 나왔다. 자기 차례가 됬을때 제로 산소가 재고됬다고 하자 왜 하필 본인 차례에 다 떨어지냐며 실망하는 것은 덤.
2.25. 자살하려는 남성
<colbgcolor=#23212C><colcolor=#fff> 미상 M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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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찾아온 소방대원 2명과도 대화하면서 도박 때문에 빚이 100억이 생기고 빚 갚으려고 손목시계부터 팔기 시작하더니 집도 팔고 차도 팔고 수정이라는 이름의 자기 딸의 몸에 손까지 댔다는 사실[30]이 밝혀지자 윤서준이 산소 아깝다며 빨리 죽으라고 친구들/소방대원들과 함께 얼른 뛰어내리라고 자살을 응원하자 진짜로 뛰어내렸다.
…그러나 밑에 안전매트가 깔려있어서 살아버렸다. 그걸 옥상에서 내려다 본 윤서준은 이 남자가 살아서 "안돼!!!"하고 절규했다.
2.26. 목사
<colbgcolor=#41445C><colcolor=#000> 목사 Pas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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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편에서 지갑을 잃어버려 지갑을 찾는 모습으로 등장. 서준 일행이 우연히 찾은 지갑을 보고 고맙다고 하고 지갑을 받지만 사례금을 달라는 윤서준의 요구에 처음에는 당황하다가 너희들을 위해 축복을 해주겠다며 웃으면서 대응하다가 윤서준이 신 같은 건 없으니 그런 기도 같은 건 필요없다며 사례금을 달라고 대놓고 떼를 쓰자 불쾌한 기색을 보이다가 "그럼 천벌 받을 테니까 돈 주세요!"라며 하늘을 보며 신을 향해 천벌 한번 내려보라며 선을 넘는 도발을 하자 하늘 무서운 줄 모른다고 대놓고 화를 냈다. 윤서준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결국 만원을 사례금으로 주며 " 요즘 애들은..."[31]이라며 불쾌하다는 듯 자리를 떴다.
2.27. 여캠
<colbgcolor=#fff><colcolor=#000> 여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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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로산소 안무 릴스에서 춤을 추는 것으로 등장한다. 그와중에 옆에서 같이 춤추던 도윤은 여캠의 춤추는 모습을 보고 얼굴이 빨개졌다.
유채린과 상당히 닮았다. 다만 여캠이니만큼 유채린보다 훨씬 자극적인 면모가 많다는 것이 특징.
3. 한국시 고위층
사실상 한국초등학교의 교장과 동급이거나, 교장을 뛰어넘는 진정한 흑막들로 특히 몇몇을 제외하면 한국시를 연고지로 다들 엄청난 권세를 휘두르는 최종 보스급 악역들이다.3.1. 정치계
3.1.1. 한국시장
<colbgcolor=#000><colcolor=#fff> 한국시장 Mayor of Hang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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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교장실' 에피소드에 사진으로 처음 등장한다.
이때 굽실대고 있는 교장과는 달리 이쪽은 대놓고 손을 들어올린 채 편한 자세로 사진을 찍는 것을 보면 교장보다 더욱 거물로 보인다.
3.2. 유흥업계
3.2.1. 실장
<colbgcolor=#732474><colcolor=#000> 실장 Mana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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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술할 룸살롱 직원 중 한명이 반강제로 미영이를 그의 앞으로 데려와서 험한 꼴을 당할 줄 알았으나, 예상과 다르게 룸살롱 직원들을 가족처럼 여기며 오히려 세금 떼이지 않게 퇴직금을 현금으로 줄려고 룸살롱으로 불렀던 것이었다.[39]
이후 미영이와 대화를 나눈 후, 이때까지 고생했다면서 그녀를 조용히 그만두게 해주며 얼른 가라고 말한다.[40]
오히려 미영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갈 곳 없이 룸살롱에 찾아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미영을 가족처럼 챙겨줬던 것으로 보이며 자신도 옛날에 업계를 떠났어야 한다며, "평범한 삶이 꿈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미영 또한 이제 업계랑 엮이지 말라고 자기 번호를 지우라고 실장이 말했음에도 끝에 가서 결국 지우지 않고 연락처를 남겨둔 것으로 보아 미영이 연락을 안 한 것도, 룸살롱에 안 가려고 했던 것도 실장과 직원들에게 갑자기 잠수를 탄 죄책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41]
본인 언급으로는[42] 결혼한 유부남으로 추정된다.
3.2.2. 룸살롱 직원들
<colbgcolor=#edc8b5><colcolor=#000> 룸살롱 직원들 Roomsaloon Staff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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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편에서 등장하는 '셔츠룸'이란 룸살롱에서 일하는 젊은 직원들로, 2명이 등장한다.
남직원 둘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각자 산타와 루돌프 코스튬을 입고 바깥에서 담배피며 쉬고 있었다. 서준 일행이 이들을 보고 진짜 산타와 루돌프로 착각해 선물 달라고 닦달을 한다. 그러자 산타 코스튬을 입은 쪽은 홍보딱지나 주고 있고, 루돌프 코스튬 입은 쪽은 집에 가라며 서준 일행을 돌려보내려고 하는데, 서준이가 집에 언제 오냐며 집주소를 댄다.
루돌프 옷을 입은 쪽의 뭐 가지고 싶냐는 질문에 서준이 "엄마"라는 대답이 나오자 골때린다는 듯이 웃더니, 공미영[43]을 불러와서 너네 엄마라면서 비웃는다.[44] 그런데 서준이는 이게 자신을 조롱하는 것이 아니라, 선물로 엄마를 줬다고 착각해서 화면 전환으로 공미영을 자기 집으로 끌고 온다.[45]
의외로 욕설을 섞어쓰는 것과 줄 게 없다고 해도 룸살롱 홍보 딱지 같은 것을 초등학생들한테 주는 행위를 제외하면 아이들에게 화내지도 않고 그냥 가라고만 하며 비웃기는 해도 공미영을 서준이 엄마(...)랍시고 선물로 주고 그런 미영이도 서준이를 따라 가주는 등, 동네 유흥가 룸살롱 직원들이라는 이미지에 비해 생각보다 나쁘게 묘사되지는 않는다.[46] 오히려 집에 일찍 가라며 걱정을 해주고 범법행위 묘사가 전혀 없으니 말투가 좀 불량스러운 것을 제외하면 작중 초등학교 교사들보다 낫다(...).
3.2.2.1. 민우
<colbgcolor=#edc8b5><colcolor=#000> ○민우 Min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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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꼬마야! 여기 엄마.
모른다고 했지 시X 내가 뭐 뭔..뭔 애새끼랑 엄마놀이하러 갔다 그래?[47]
미영이 편에서 루돌프 옷을 입은 직원의 이름은 '민우'로 밝혀졌다.[48]
민우가 서준의 집 앞에 찾아오며[49] 재등장한다. 미영이 서준을 만난 이후로 일방적으로 잠수를 탄 것으로 보인다.[50] 잠수탄 미영의 안부를 다 민우에게 물어보니 골치가 아팠던 모양이다. 민우가 실장님에게 전화한 뒤 반강제로 연락하게 했다.
3.3. 식품계
3.3.1. 윤 회장
한국초등학교의 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푸드의 회장이다.전종성 교장과 통화하는 것을 보아 서로 친밀한 관계인 듯 하며, '지우개남' 에피소드에서 교장과 함께 골프를 치던 인물로 추정된다.
3.4. (주)한국기업
3번째 장편인 AI 자동화 시스템에 나오는 지역기업으로 한국시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데, 윤승민이 이 그룹 오너의 도련님이자 후계자다. 윤회장과는 무슨 관련이 있는 지 불명.[51]
3.4.1. AI들
사우스 코리안 파크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 | ||
에어컨 (EP.01) |
잼버리 (EP.02) |
AI 자동화 시스템 (EP.03) |
대학원 패거리 |
김미나 및 여학생 전원 한국초등학교 교직원 |
(주)한국기업 소속 AI ??? |
타임머신 (EP.04) |
채린이 (EP.05~07) |
무서운 이야기 (EP.08) |
미래의 경찰들 |
유채린 임다솜 ??? |
귀신 |
제로 산소 (EP.09) |
가족 (EP.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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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 없음* | |
* 해당 장편에는 메인 빌런이라고 할 만한 인물이 없다. |
사실상 3번째 장편인 AI 자동화 시스템의 최종 보스 포지션이다.
서준이네 학교에 설치됐었으나, 한국기업의 부실한 관리로 인해서 폭주하게 됐고, 특히 정혁의 휠체어 T-300은 그 중에서도 제일 심하게 폭주했다.
3.4.1.1. AI 역사 선생
<colbgcolor=#585a5e><colcolor=#fff> AI 역사 선생 AI history teac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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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 스케어 장면 펼치기 ㆍ접기 (놀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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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수업할 땐, 그 못난 아가리좀 닥쳐!!!
역사 과목을 담당하고 있는 AI 선생이다.인격화 방지가 해제된 뒤 일본 제국을 대일본제국이라고 말하는 등 노골적인 일뽕 성향의 수업을 진행하였고, 이에 서준이 의구심을 여기며 계속 반항하자 일본 요괴 오니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드러내며 점프 스케어를 한다.
점프 스케어뿐만 아니라 사백안[52]과 불쾌한 골짜기[53], 1인칭 시점 등 호러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공포 요소를 모아놨기에 굉장히 무섭게 연출되었다는 평을 받는다.
외모와 직업, 자기소개 멘트를 보아 설민석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3.4.1.2. T-300
정혁의 새 휠체어로 이름의 T는 티렉스의 T라고 한다.이름을 보아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T-800을 패러디 한 듯 하다.
3.4.2. 한국건설
(주)한국기업의 계열사다.
건설 반대 시위 문구가 옆에서 보이는 것을 보아하니, 정황상 용역깡패들을 동원하면서 달동네를 부수는 악질 건설사로 보인다.
[1]
왼쪽에 있는 여성은
송 선생. 윤지웅의
섹스 비디오를 산 남성사람들이 모인 모습이지만 사실상 거의 다 모인거나 마찬가지다.
[2]
참고로 여기서 머릿수를 세어보면 총 32명 이상이다. 즉 지웅은 1000원짜리
섹스 비디오로 총 32000원 이상의 수익을 낸 셈.
[3]
도윤이 감당도 못할 약속을 왜 하냐고 따지자 서준은
진짜 돌맹이 신이 기적으로 요구르트 5천만개를 줄지도 모른다고 우겼다.
[A]
[5]
쉴라도 사팍에서 각종 황당한 순간에 나타나 뭐하는 거냐고 묻고, 이에 대해 자기 아들이나 아들 친구들, 특히 카트먼의 기가 막힌 궤변에 What, What, What?! 이라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6]
취소선은 쳐놨지만 이 애니메이션의 의도가 풍자란걸 생각하면....
[A]
[8]
붙잡힌 상태에서 테이저 건을 쐈다가는 자신도 감전당할 수 있기 때문에 대단히 위험하다. 차라리 삼단봉으로 제압하는 것이 나은데 테이저건도 못 쏘는 무능한 여경이 삼단봉이나 제대로 다룰 리는 없다.
[멤버십]
[10]
자막에서는 부모도 라고 표시되었다.
[멤버십]
[멤버십]
[멤버십]
[14]
이때는
배달의민족을 생각나게 하는 민트색 조끼와 헬멧을 쓰고 있었다.
[15]
다행히 차에 치이지는 않았지만 치이기 직전에 살짝 스치고 뒤로 고꾸라지면서 다쳤다.
[16]
소리를 들어보면 약 5중 충돌인듯 하며, 몇 대는 구동음을 들어보면 대형 차량이다. 거기에 차량 폭발 사고까지 당했다. 이쯤 되면 하반신 분리가 양반일 정도로 살아있는 것이 용할 지경.
[17]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구조대의 대사를 통해 언급되었다.
[18]
이 다음 장면에서 치킨이 안 와서 치킨 업체에 전화한 고객이 이 사실을 전해듣더니
반반 치킨이 땡긴다면서 재주문을 한 건 덤(...).
[19]
근데 이 병원, 주차장에 온통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과
여성주차장 밖에 없다.
[20]
쿠키 영상에서 조헌병, 공감 장애, mbti 과몰입 증후군, ai 프로필 자기 세뇌증후군, 틱톡 챌린지 증후군, 감기, 우울증을 차례로 말한다.
[21]
물은 셀프인데 물을 가져다달라고 하며, 4000원짜리 계란찜도 지인 특권으로 서비스도 받았다. 거기다가 후식으로 수박까지 야무지게 먹었다.
[22]
우리는 머리카락이 나왔어도 조용히 먹었는데 계란찜이랑 후식 서비스도 없냐고 화를 내서 똑같이 서비스를 받아낸다.
[23]
참고로 뒤쪽 가격표를 보면 철판 볶음밥이 8천원이고, 김밥이 3천원이며 제육볶음이 8천원이다. 즉 서준이네 테이블이 돈을 더 낸 것이다. 돈을 덜 냈는데도 온갖 진상질로 서비스를 받아가는 옆 테이블을 보면 화가 안 날 수가 없는 상황이다.
[24]
형님이라고 칭하는 것과 "장모님께 안부 전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을 봐선 매형일 가능성이 있다.
[25]
당연히 진짜 히틀러는 아니고, 그의 코스프레를 한(애초에 히틀러 특유의 브라운색 군복이 아니라 녹색 군복이다.) 한국인인
네오나치 추종자일 가능성이 높으며,
나치 경례는 덤이다.
[26]
어찌보면
도윤이와 비슷하게 생겼다.
[27]
이때 불법 주정차들 때문에 소방차가 못 들어온다는 말에 굵은 눈썹 대원이 욕을 하며 그냣 다 밀어버리라고 말한다.
[28]
다만, 시대상을 고려해보면
자신의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기에
반동인물에 가깝고, 실질적인 빌런은 사우스 코리안 파크 세계관 내 한국과 중국, 특히 두 국가의 정치인들로 볼 수 있다.
[29]
뜬금없이 윤석열 얘기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정치병 걸린 몇몇 택시기사들을 풍자한 듯하다.
[30]
그 전에 도박 빚 때문에 이런저런 물건들을 팔고 이어서 딸의 언급이 나올 땐 아이들이 "와 도박 때문에 딸까지…"라며 맥락상 딸을 팔았다고 이해한 반응이었으나, 이후 "네 몸에 손을 대면 안 되는 거였는데…"라는 말을 하며 급격히 분위기가 싸해졌다.도박 빚 때문에 딸을 판것인지 딸의 몸에 손을 댄것인지는 불분명하나 물론
장기매매나
성상납 등의 방식으로 진짜 딸을 팔았다고 해도 산소 아깝다며 당장 뛰어내리라고 하기엔 충분하다.
[31]
초반에 윤서준 일행이 찾아준 지갑을 받으며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는 말과 완전히 반대되는 언행이다. 사례금 없이 고맙다는 말과 기도로 퉁치려는 목사의 태도도 문제지만 지갑을 찾아 줬으면 무조건 사례금을 내놔야 한다는 윤서준의 사고방식 또한 문제로, 로봇을 이용해 지갑을 분석해 법률을 이용해 지갑에 들어있는 현금 이상의 금액을 사례금 명목으로 갈취하려는 것 또한 비판점을 받는다.
[멤버십]
[33]
윤서준한테 ‘본드 빨듯이 그냥 들이키면 되냐’고 묻는데 정황상 본드도 해본 적 있는 모양이다(...).
[34]
말이 논란이지, 사실상 일방적인 거짓말에 가까운 사건이라 당연히 죽지 않았다.
[35]
유흥업계에선 업주나 지배인을 실장이라고 부르지만 작중 대사로 봐선 업주에 가깝다. 아무래도 폭력조직의 계열사로 운영되는 해당 유흥업소를 관리하는 지부장이거나 자신이 유흥업소의 진짜 대표이면서 조직의 최고 우두머리이고 만일의 조직 단속을 방지하기 위해 유흥업소를 포함한 조직의 여러 계열사에 조직원 몇몇을 바지사장으로 배치시키고는 조직의 진짜 두목이자 사장인 자신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실장으로 흉내내는 모양이다.
[36]
배우
최귀화와
지진희를 닮았으나, 얼굴에 큰 화상 흉터가 있다.
[37]
미영이 남자가 생기고 아이가 생겼다는 말에 내가 아는 남자냐는 질문에 모를 거라고 대답하자, "이 동네에 내가 모르는 남자가 어딨어?"라고 말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간접적으로 인증했다.
[38]
물론 당시에 미성년자였던 공미영을 유흥업소로 끌어들인 건 잘못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미영이가 자발적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물론 그냥 처음부터 미영이를 받지 않고 내쫓으면 그만이긴 했지만, 당시 미영은 자퇴 후 달리 갈 곳이 없었다. 실장이 미영을 쫓아냈다면 미영은 먹고 살기 위해 또다른 유흥업소를 찾아갔을 테니 실장으로서는 미영을 받아들여주고 챙겨주는 것이 최선이었던 셈. 그리고 작중 서로 농담을 주고 받으며 미영이의 길을 막아 양해를 구할 때도 순순히 자리를 비켜준 것으로 보인다.
[39]
미영을 찾아온 룸살롱 남직원도 실장님이 "걱정"하신다고 전화라도 해보라며 전화를 권유했고 강압적인 태도도 아니었다. 씨발이라는 욕까지 써가며 불평하긴 했지만 위협을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연락도 끊고 자초지종도 설명을 안 하는 것이 답답해서 한 것에 가깝다.
[40]
이때 정말 의외로 마지막 월급과 함께 깔끔히 보내준다. 이때 월급을 현금으로 주었는데, 세금 떼이면 안 된다는 이유를 댔지만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흔적이 남지 않게 배려해준 것으로 보인다.
[41]
그것과 별개로 상술했듯 큰 영향력을 행사하던 인물인지라, 갑자기 연락을 끊어 보복을 당할까 두려워했던 것도 맞는 것으로 보인다.
[42]
"어유, 나 진짜 너같이 독한 년은 응? 내 마누라 이후로 처음 봤어."
[43]
이들은 공미영을 채린으로 부른다.
[44]
루돌프 입은 쪽의 말에 의하면 공미영은 루돌프 코스튬 입은 직원에게 애를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한 모양이다. 정황상 임신/출산을 핑계로 접대부 일을 관두고 싶어서 애를 갖고 싶다고 말한 듯하다.
[45]
그런데 이 착각이 현실로 바뀌게 된다. 즉, 산타와 루돌프 옷을 입은 점원들은 서준이를 놀리려고 한 의도지만 예상 외로 서준이에게 정말 큰 선물을 주게 된 셈이다.
[46]
애초에 욕설은 저거보다 심한 욕설을 도윤이를 제외하고 옆에 있는 친구들이 많이 쓴다. 특히 로봇이 가장 심하다.
[47]
미영이와 대화 중 서준을 간접적으로 비꼰 말인데, 미영이도 "애새끼"란 말에 말조심 하라며 화를 냈다.
[48]
성은 밝혀지지 않았다. 오빠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26살인 공미영 보다 연상이다.
[49]
크리스마스 편에서 서준이 집주소를 말했는데 그것을 듣고 기억해서 찾아온 것.
[50]
실장님 연락도 받지 않았고, 그만둔다는 말을 그만뒀던 수진에게만 전했다.
[51]
관련이 있다면 여느 재벌가들처럼 윤 회장이 한국기업 오너 일가의 일원일 가능성이 높다.
[52]
다른 캐릭터들보다 눈동자가 크고 눈의 형태가 실제 사람의 형태이기 때문에 사백안이 더욱 부각된다.
[53]
특히 반쯤 내려간 안경때문에 초점이 안맞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