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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시즌 구단별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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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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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잭슨 |
2대 스콧워포드 |
3대 롭슨 ★ |
4대 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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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웰시 |
7대 레인 ★ |
8대 커티스 |
9대 매컬리 ★ |
10대 굿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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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세이워드 |
12대 클러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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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멀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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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멀러리 |
19대 로이드 |
20대 브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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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케이스 |
22대 그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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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대 우드 |
25대 애덤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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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대(대행) 힌셸우드 |
25대(대행) 부커 |
26대 P. J. 테일러 ★ |
27대 힌셸우드 |
28대 코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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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대행) 부커 |
29대 맥기 |
30대 윌킨스 |
31대 애덤스 |
31대(대행) 화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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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대 슬레이드 |
32대(대행) 힌셸우드 |
33대 포옛 ( 포옛 체제) ★ |
34대 가르시아 |
35대 히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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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대행) 존스 |
36대 휴튼 |
37대 포터 ( 포터 체제) |
37대(대행) 크로프츠 ( 포터 체제) |
38대 데 제르비 ( 데 제르비 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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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대 휘르첼러 ( 휘르첼러 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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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 휘르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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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대 감독 파비안 휘르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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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5daa><colcolor=#fff> 감독 |
[[독일|]][[틀:국기|]][[틀:국기|]] 파비안 휘르첼러 / 제46대 감독 (2024~) |
| 코치 |
[[웨일스|]][[틀:국기|]][[틀:국기|]] 앤드류 크로프츠 (수석 코치) [[독일|]][[틀:국기|]][[틀:국기|]] 요나스 쇼이어만 (수석 코치, 세트피스 코치[1]) [[독일|]][[틀:국기|]][[틀:국기|]] 마르코 크눕 (골키퍼 코치, 세트피스 코치[2])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잭 스턴 (골키퍼 코치) [[독일|]][[틀:국기|]][[틀:국기|]] 맥스 레서 (전술 분석가) |
| 주장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루이스 덩크 / (2024~) |
| 계약 기간 |
2024년
6월 15일 ~ ing (-개월 경과 / [dday(2024-06-15)]일) |
| 계약 중 ( 기준) | |
| 연봉 | 미상 (감독 / 미상) |
| 전술 스타일 |
포지션 플레이와
게겐 프레싱이 가미된 하이브리드 풋볼 ┗ 높은 수비라인에서 시도하는 전방 압박과 역압박 ┗ 변칙적이고 유동적인 포지셔닝과 스위칭 ┗ 4-2-3-1 포메이션 |
| 성적 |
15전 8승 4무 3패(승률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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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제46대 감독 파비안 휘르첼러 체제를 정리한 문서.2. 선임 과정
2024년 6월 15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감독을 맡게 되었다. 계약 기간은 3년으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연소 정식 감독[3][4]이다.워크 퍼밋이 처리되면 곧바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며, 7월 2일 훈련장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한다. #
3. 코칭 스태프
4. 활동
4.1. 2024-25 시즌
1라운드 개막전 에버튼 FC와 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상대로 차례로 승리하며 선두를 다투고 있다. 3라운드에서도 데클란 라이스가 경고누적 퇴장 당하는 호재 속에 아스날 FC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브라이튼은 총 2억 파운드에 가까운 이적료를 쓰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며 그를 전폭적으로 지원해줬다.
순조로운 출발에 힘입어 2024년 8월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감독에 선정되었다.
하지만 9월이 되자, 입스위치 타운과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홈경기에서 연속으로 무를 캐더니, 6라운드에서 마찬가지로 좋은 분위기를 가져가고 있던 첼시 FC와 원정에서 마주하여 잇따른 수비 실책과 함께 높은 라인을 커버하기 위해 걸었던 오프사이드 트랩이 무너진 것을 시작으로 콜 파머가 4득점으로 브라이튼의 수비진을 유린한 끝에 4:2 패배를 당하며 프리미어 리그 첫 패배 신고식을 혹독하게 치뤘다. 경기 후 파머를 도저히 막을 수 없었다고 밝히며, 파머는 정말 특별한 선수라는 말로 존중해줌과 동시에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하는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
이후 7R 토트넘 홋스퍼 FC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2실점을 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으나, 하프타임에 선수단을 정비한 직후 후반전부터 토트넘의 떨어진 에너지 레벨을 적극적인 압박을 다시 구사하면서 공략하는 데에 성공, 얀쿠바 민테의 이른 만회골을 시작으로 조르지뇨 뤼터의 동점골, 그리고 대니 웰벡의 역전 결승골이 나오며 3:2로 역전승을 거두고 6R의 아쉬운 결과를 만회하는 데에 성공했다.
8R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대니 웰벡의 선제골이자 결승골로 승리했다. 지난 첼시 FC와의 경기에서 뒷공간을 계속 허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이후로 전술을 약간 수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의 포메이션 대신 4-4-2 기반의 형태로 포메이션을 잡은 뒤에 라인을 조정하는 식으로 알렉산데르 이사크나 앤서니 고든 등의 발빠른 공격수가 뒷공간을 파는 것을 최대한 막아내면서 SJP 원정에서 귀중한 클린시트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다만 이 경기에서 에반 퍼거슨이 경미한 부상으로 이른 시간에 교체되었고,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은 대니 웰벡도 부상을 입으며 다음 라운드 출전이 불투명해졌으나, 그나마 큰 부상이 아니라고 결과가 나오며 다음 라운드에도 출전하게 된 것이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하지만 이렇게 기세를 회복한 것이 무색하게 9R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와의 홈 경기에서는 85분까지 2:0을 만들고 경기를 주도하며 다시 승점 3점 획득을 눈앞에 뒀으나, 이후에 2실점을 연달아 하고 2:2로 무승부를 거두며 치명적인 승점 드랍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만약 패배를 했으면 첼시와의 득실차로 5위로 떨어졌을거지만 무승부를 하며 브라이튼이 4위로 챔스권에 안착하였다.
10R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는 전력의 차이를 실감하며 1:2로 완패했지만, 11R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는 엘링 홀란드에게 선제 실점을 했음에도 후방이 불안정한 시티의 약점을 끝끝내 공략하는 데에 성공하면서 2:1로 승리를 거두며 3년 반만에 시티에게 승리를 거둠과 동시에 유럽 클럽 대항전 경쟁권을 공고히하는 데에 성공했다. 다만 이후 노팅엄이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 패배하고, 첼시와 아스날이 접전 끝에 무승부를 거두며 득실차로 6위로 내려앉게 되었다.
이후 12R AFC 본머스 원정경기에서도 카를로스 발레바가 퇴장당하는 악재를 겪긴 했지만, 2:0으로 앞서고 있었다는 이점을 잘 이용해내며 1실점으로 버티고 2:1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5위로 한 계단 올라서게 되었다. 특히 본머스는 12R 전까지 홈에서 첼시 FC에게 0:1로 패한 것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패배를 하지 않았을 정도로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굉장히 호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3R 사우스햄튼 FC와의 홈 경기에서는 미토마 카오루가 한 골을 넣었음에도 여러 골 찬스들을 날려먹는 아쉬운 모습도 보여줬고, 결국 추가골을 만들지 못하다가 플린 다운스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 무승부를 거두며 강강약약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다만 이후 맨체스터 시티 FC가 리버풀 FC에게 0:2로 패하면서, 골득실차로 시티를 제치고 리그 4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이후에도 흐름이 한풀 꺾인 모습이 이어지고 있는데, 14R 풀럼 원정에서는 바르트 페르브뤼헌의 치명적인 실수가 나비효과가 되어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내줬고 이후에도 흐름을 반전시키지 못하고 1:3으로 패했고, 15R 레스터 원정에서는 2:0으로 앞서다가 후반전 막판에 또 2실점을 하며 2:2로 무승부를 기록하고 리그 3경기 무승을 이어간 끝에 7위까지 순위가 하락하고 말았다.
5. 시즌별 성적
==# 상대 전적[5] #====# 선수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