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0 00:45:40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포터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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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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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41대(대행)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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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대
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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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대
포터
( 포터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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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대(대행)
크로프츠
( 포터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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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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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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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대~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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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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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대 감독
그레이엄 포터
<colbgcolor=#005daa><colcolor=#fff> 감독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그레이엄 포터 / 제43대 감독 (2019~2022)

[[웨일스|]][[틀:국기|]][[틀:국기|]] 앤드류 크로프츠 / 제44대 감독(대행, 2022)
코치
[[스코틀랜드|]][[틀:국기|]][[틀:국기|]] 빌리 레이드 (수석 코치)

[[스웨덴|]][[틀:국기|]][[틀:국기|]] 비요른 함베르그 (수석 코치)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벤 로버츠 (골키퍼 코치)
주장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루이스 덩크 / (2019~2022)
계약 기간 2019년 5월 20일 ~ 2022년 9월 7일
(3년 4개월 경과 / 1207일)
계약 종료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
연봉 미상 (감독 / 미상)
전술 스타일 토탈 풋볼
┗ 높은 볼 점유율 + 장단패스를 통한 후방 빌드업
┗ 측면에서의 수적 우위
┗ 5백을 바탕에 둔 수비와 역습
3-3-3-1 포메이션, 3-4-3 포메이션, 4-2-3-1 포메이션
성적 134전 43승 43무 48패(승률 32.08%)
프리미어 리그 2019-20 (15위)
프리미어 리그 2020-21 (16위)
프리미어 리그 2021-22 (9위)

1. 개요2. 선임 과정3. 활동4. 시즌별 성적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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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의 제43대 감독 그레이엄 포터 체제를 정리한 문서.

2. 선임 과정

2019년 5월 20일, 브라이튼과 4년 계약을 체결하면서 자국 리그에 입성했다.

3. 활동

===# 2019-20 시즌 #===
시즌 중 아스날, 토트넘 등 빅클럽 6팀들을 잘 잡아내면서 자신의 매력적인 축구를 프리미어리그 팬들에게 잘 어필하였고, 안정적인 중위권을 유지하였다. 그리고 시즌 중에 계약기간을 2년 연장하였다. 그러나 강팀은 잘 잡지만 전력이 비슷한 팀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면서, 1월 중 팀은 강등권 언저리에서 잔류 경쟁을 하였다. 다만 이런 와중에도 강등이 결정되는 18위 이하로는 단 한 번도 내려가지 않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돈을 꽤 부었기 때문에, 저런 결과가 한두번씩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2020-21 시즌 #===
투헬 못지않은 전술 괴짜에 선수 기용도 예사롭지 않다. 예를 들면 198cm 장신 센터백 댄 번을 4백의 레프트백으로 기용을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경기력 자체는 맨시티, 리버풀 못지 않고 전술도 정말 좋은데, 역습 상황에서 단 한 골도 득점 지원을 받지 못했을 정도로 골 결정력이 처참해서 2020-21 시즌 최다 무재배를 하고 있다. 해리 케인이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같은 월클급 스트라이커가 있었다면 훨씬 좋은 결과가 따랐을 것이지만, 브라이튼과 같은 스몰마켓 구단 팀에서 이러한 선수를 보유할 수는 없는 것을 고려하면 그런 팀을 이끌고도 강등 위기를 단 한 번도 겪지 않은 채로 잔류권을 무난하게 유지하는 걸로도 그의 역량이 어떤지를 알 수 있다.

2021년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 홋스퍼 FC와 링크가 드문드문 뜨기도 했지만, 4년이나 남은 그의 임기상 이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였고 결국 얼마 못 가서 이 링크는 쏙 들어갔다. 그리고 36R 웨스트햄과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선방을 했고 37R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주앙 칸셀루의 퇴장 공백이 있긴 했어도 0-2로 뒤지던 경기를 3-2로 뒤집는 이변을 연출한 덕분에, 38R에서 아스날에게 0-2로 패했지만 강등권과는 승점 13점차를 유지한 채 리그 1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크리스 휴튼 시절에 비하면 훨씬 좋아지기도 했지만, 롱볼과 숏볼을 적절하게 섞어서 활용하는 빌드업과 함께 압박과 역습이라는 팀의 컬러를 명확하게 잡기 시작한 시즌이라고 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2021-22 시즌에도 그에게 기대를 거는 브라이튼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

===# 2021-22 시즌 #===
그리고 2021-22 시즌에는 1라운드 번리 FC와의 경기에서 적절한 용병술로 역전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2라운드 왓포드 FC와의 경기에서는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3R에서는 비록 에버튼 FC에게 0:2로 완패를 당하며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지만 4R 브렌트포드 FC와의 경기에서는 트로사르의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알리고 있다. 전 시즌에 문제가 되었던 역습시 결정력 부재도 어느 정도 해결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다.

5R 레스터전 홈에서 적절한 세트피스 플레이로 PK를 얻고 추가골까지 넣으며 승리를 챙겼다.

현재 리그 5전 4승 1패로 시작이 매우 좋다. 다른 상위 팀들이 무승부나 패배를 함에 따라 6R 팰리스전에서 이긴다면 리그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게 된다.

다만 6R 팰리스전에서 모페의 극적인 극장 동점골로 무승부를 따내 리그 단독 1위 등극에는 실패했다.

7R 아스날 FC전에서는 아스날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였지만, 슈팅 21회 중 유효슈팅이 2회밖에 안되는 심각한 결정력을 보이며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는 지난 시즌에도 문제가 되었지만, 전술 자체는 확고함에도 재정상의 한계로 공격진의 퀄리티를 이보다 더 좋게 구성하기 어려운 점도 크다고 볼 수 있다.

이후 10라운드 리버풀 FC와의 안필드 원정에서는 0:2로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에녹 음웨푸가 운이 상당히 크게 따르긴 했어도 크로스로 알리송 베케르의 키를 넘기는 만회골을 넣었고, 후반전에는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단 한 번의 역습으로 동점골을 넣는 데에 성공하며 극적으로 2:2로 무승부를 거두는 데에 성공했다. 1:2의 스코어에서 이 날 리버풀의 중원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대번에 간파하고 공격적으로 라인을 올린 것이 주효한 경기인데, 그 덕분에 10라운드까지 4승 4무 2패, 리그 8위로 그럭저럭 중위권에서 버텨주고 있다.

11라운드에서는 승리가 없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를 만나, 트로사르의 PK골과 더불어 경기를 여유롭게 이끌어나갔지만, 후반전 뉴캐슬의 압박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12라운드에는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데뷔전이기도 한 아스톤 빌라를 만났지만, 후반 39분, 44분에 연달아 실점하여 패배했다.

13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 FC와의 홈 경기는, 경기를 지배했지만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여담으로 경기 종료와 동시에 엄청난 야유가 쏟아지기도 했다. 리버풀전 이후 3경기동안 필드골이 없는 점과, 경기를 잘 이끌어가놓고 골을 얻어맞아 비기거나 지는 모습들이나 득점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는 모습 등 포터 감독의 공격 세부 전술에는 의문을 표하는 팬들이 있다.

14라운드와 15라운드에는, 각각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사우스햄튼 FC 원정길에서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닐 모페의 2경기 연속 동점골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전체적으로 질 만한 경기를 비기는 것에 대해서는 팬들의 반응이 좋으나 9월 말 크리스탈 팰리스 FC와의 원정 경기부터 현재까지 10경기 무승으로, 그의 감독능력에 대해 팬들이 조금씩 의문을 사고 있다.[1] 부진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나, 주전 선수들이 어느 순간부터 득점력이 저조해졌으며 현재 팀내 득점자가 선수단에서 6명밖에 되지 않고, 팀 전체 득점이 14골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무승부를 연이어 이끌어내는 것은 평가가 갈릴 수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무재배 하난 정말 기막히게 해서 그런지, 20-21 시즌의 14무에 이어 박싱 데이가 종료된 시점 기준으로 21-22 시즌에는 전반기에만 9무로 사우스햄튼 FC와 더불어 최다 무승부 기록을 질주하고 있을 정도.

그래도 이후에 브렌트포드를 2-0으로 꺾고 무승에서 탈출했고, 첼시 원정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 웰벡이 넣은 극적인 동점골로 시즌 9무째를 거두었다. 그리고 이어 벌어진 에버튼과의 원정 리그 경기에서는 5골이 나오는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를 거두면서 다시 한 번 상승세를 타고 있다.

36라운드 맨유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를 선보이며 4-0 대승을 거두었다. 맨유 원정에서 당한 0-2 패배를 제대로 설욕한 셈. 37라운드에게 강등권 탈출에 사활을 건 리즈 유나이티드에게 후반 92분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해 리그 10위로 한계단 밀리긴 했어도 이번 리그에서 아스날, 토트넘, 맨유 같은 4강급 강호들을 상대로 이기는 선전도 벌였기에 꼭 나쁘지 않았다.

최종라운드 웨스트햄전을 3-1 승리로 마무리하며 브라이튼 역사상 가장 높은 1부 리그 순위인 9위로 시즌을 마쳤다. 전반적으로 이번 시즌 경기력엔 기복이 많았지만 후반기, 그 중에서도 4월 이후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이며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 2022-23 시즌 #===
1R 개막전에서 맨유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전술 싸움에서 에릭 텐하흐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고 중원 싸움에서도 맨유를 압도했다. 또한 본인의 커리어 첫 맨유 원정 승리이자 브라이튼의 프리미어 리그 창단 이후 첫 올드 트래포드 승리를 따냈다.

2R 뉴캐슬 상대로 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펼쳤으나 닉 포프가 눈부신 선방쇼를 해내며 아쉽게 0:0 무승부로 마쳤다.

3R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전 역시 가볍게 2-0 승리를 했고, 4R 리즈전 역시 1-0 승리를 거두며 시즌 초반 3승 1무로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

5R 풀럼전에서 미트로비치의 선제골과 루이스 덩크의 자책골로 1:2 패배를 당했다. 시즌 첫 패배.

6R 레스터 시티 FC전에서는 선제골을 먹혔지만 내리 5골을 터트리면서 5:2 대승을 거뒀다. 동시에 나름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자 FA컵 트로피도 들어올렸던 레스터를 최하위로 추락시키는 굴욕까지 선사했다. 포터 감독은 언더독이었던 브라이튼을 이끌고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리그 4위에 안착했다. 그리고 이 경기는 포터의 마지막 브라이튼 경기가 되었다.

4. 시즌별 성적

134전 43승 43무 48패(승률 32.08%)
  • 2019-20 시즌 (41전 10승 14무 17패 승률 24.39%)
    • 프리미어 리그: 15위/승점 41점, 9승 14무 15패
    • FA컵: 3라운드(64강) 탈락
    • EFL컵: 3라운드(32강) 탈락
  • 2020-21 시즌 (44전 12승 15무 17패 승률 27.27%)
    • 프리미어 리그: 16위/승점 41점, 9승 14무 15패
    • FA컵: 5라운드(16강) 탈락
    • EFL컵: 4라운드(16강) 탈락
  • 2022-23 시즌 ( 42전 15승 15무 12패 승률 35.71%)
    • 프리미어 리그: 9위/승점 51점, 12승 15무 11패
    • FA컵: 4라운드(32강) 탈락
    • EFL컵: 4라운드(16강) 탈락

===# 상대 전적[1] #===
상대 경기 승률
맨유 8 2 0 6 25%
레스터 8 1 3 4 13%
토트넘 7 3 0 4 43%
웨스트햄 7 2 5 0 29%
뉴캐슬 7 2 4 1 29%
아스톤 빌라 7 1 2 4 14%
아스날 6 3 1 2 50%
번리 6 2 3 1 33%
에버튼 6 2 1 3 33%
사우스햄튼 6 1 3 2 17%
울버햄튼 6 1 3 2 17%
리버풀 6 1 2 3 17%
맨시티 6 1 0 5 17%
크리스탈 팰리스 6 0 4 2 0%
첼시 6 0 4 2 0%
리즈 5 3 2 0 60%
왓포드 5 3 1 0 75%
노리치 4 2 2 0 50%
셰필드 4 0 2 2 0%
WBA 3 1 1 1 33%
풀럼 3 0 2 1 0%
브렌트포드 2 2 0 0 100%
본머스 2 1 0 1 50%
브리스톨 로버스 1 1 0 0 100%
포츠머스 FC 1 1 0 0 100%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 1 1 0 0 100%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 FC 1 1 0 0 100%
뉴포트 카운티 AFC 1 0 1 0 0%
블랙풀 FC 1 0 1 0 0%
셰필드 웬즈데이 1 0 0 1 0%
합계 134 43 43 48 32.08%

==# 공격 포인트 순위 #==
선수명/포지션 경기 수 도움 공격 포인트
닐 모페/FW 108 27 6 33pt
레안드로 트로사르/FW 109 20 13
파스칼 그로스/MF 109 10 20 30pt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MF 77 12 6 18pt
대니 웰벡/FW 56 11 5 16pt
루이스 덩크/DF 110 9 3 12pt
아론 코널리/FW 50 8 2 10pt
에녹 음웨푸/MF 27 3 6 9pt
아담 웹스터/DF 93 7 1 8pt
솔리 마치/FW 80 3 4 7pt
이브 비수마/MF 90 5 2
알리레자 자한바크시/FW 37 4 2 6pt
야쿠프 모데르/MF 44 2 4
스티븐 알자테/MF 56 1 4 5pt
스티븐 알자테/MF 50 3 2
요엘 펠트만/DF 76 2 2 4pt
데이비 프뢰퍼르/MF 46 1 3
애런 무이/MF 32 2 2
모이세스 카이세도/MF 16 2 2
아담 랄라나/MF 59 1 2 3pt
마르크 쿠쿠렐라/DF 37 1 2
글렌 머레이/FW 24 2 1
베르나르두/DF 23 1 2
에반 퍼거슨/FW 5 1 2
댄 번/DF 81 2 0 2pt
셰인 더피/DF 41 2 0
빅토르 요케레스/FW 3 1 1
마르틴 몬토야/DF 27 0 1 1pt
앤디 제키리/FW 13 1 0
헤이든 로버츠/DF 6 1 0
퍼시 타우/FW 6 1 0
페르비스 에스투피냔/DF 4 0 1
데니스 운다브/FW 4 1 0
피터 그와르기스/FW 3 0 1
플로린 안도네/FW 3 1 0
훌리오 엔시소/FW 1 0 1
카메론 퓨피온/MF 1 0 1

5. 평가

프리미어리그로 갓 승격한 팀이었던 브라이튼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초반에는 부침이 겪었지만, 3번째 시즌인 21-22시즌에 리그에서 9위를 기록하는 호성적을 기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브라이튼은 이후로도 중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수준 높은 팀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시작했고, 포터 개인으로는 첼시 FC라는 명망 높은 클럽으로 이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1] 프리시즌 경기 제외, 승부차기까지 간 경기는 무승부로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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