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시즌 참가 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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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왓포드 FC | |
Watford FC | |
<colbgcolor=#fbee23><colcolor=#000> 정식 명칭 | Watford Football Club |
별칭 |
말벌 (The Hornets) 골든 보이즈 (The Golden Boys) 노랑전사 (Yellow Army) 온즈 (The 'Orns) |
약칭 | WAT |
창단 | 1881년 |
소속 리그 | EFL 챔피언십 (EFL Championship) |
연고지 | 잉글랜드 하트퍼드셔 주 왓포드 |
홈구장 |
비커리지 로드 (Vicarage Road) (22,200명 수용) |
라이벌 | 루턴 타운 FC - M1 더비[1]M1 고속도로에서 이름을 따왔다.] |
구단주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지노 포초 (Gino Pozzo) |
종신 명예회장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엘튼 존 (Sir Elton John)[2] |
대표이사 회장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스콧 덕스베리 (Scott Duxbury) |
기술이사 | 공석 |
감독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톰 클레벌리 (Tom Cleverley) |
수석 코치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 딘 화이트헤드 (Dean Whitehead) |
주장 |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다니엘 바흐만 (Daniel Bachmann) |
부주장 | 공석 |
역대 한국인 선수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박주영 (2014 / 임대)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EFL 리그 1 (3부) (2회) |
1968-69, 1997-98 |
EFL 리그 2 (4부) (1회) |
1977-78 |
클럽 기록 | |
최고 이적료 영입 |
이스마일라 사르 (Ismaila Sarr) (2019년, From 스타드 렌 FC, 2,500만 £) |
최고 이적료 방출 |
히샬리송 (Richarlison de Andrade) (2018년, To 에버튼 FC, 5,155만 £) |
최다 출장 | 루터 블리셋 (Luther Blissett) - 503경기 (1976~1992) |
최다 득점 | 루터 블리셋 (Luther Blissett) - 186골 (1976~1992) |
리그 득점왕 (1회) |
루터 블리셋 (Luther Blissett) (1982-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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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왓포드[3] 축구 클럽(Watford Football Club)은 런던 서북쪽의 위성도시 하트퍼드셔 주 왓포드를 연고로 하는 영국 잉글랜드의 프로 축구 클럽이다.2. 상세
현재 구단주는 이탈리아 우디네세 칼치오를 보유한 이탈리아의 포초 가문. 이 팀의 유명한 팬인 엘튼 존이 1976년에 팀을 직접 사서 1976~1987년과 1997~2002년 두 차례에 걸쳐 회장을 역임했고, 이후 홈구장의 스탠드 개축이 이루어지면서 스탠드 중 하나의 이름이 엘튼 존 경 스탠드로 바뀌었다.영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극장골이 12-13 풋볼 리그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4강에서 터진 팀이기도 하다. 덕분에 레스터 시티를 꺾고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결승에서 연장전 끝에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필립스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고 0:1로 패배하면서 승격에 실패하고 말았다.[4][5][6]
3. 상징
- 왓포드 FC의 엠블럼에는 수사슴이 있다. 왓포드 도시가 속한 하트퍼드셔 주의 상징이 수사슴이다. 수사슴보다는 말벌(Hornets)이 애칭으로 더 많이 쓰인다.[7]
- 왓포드 FC의 마스코드 말벌의 이름은 해리. 연고지 하트퍼드셔 주 왓포드에는 해리포터 스튜디오가 있다.
파일:external/i.dailymail.co.uk/1461506004692_lc_galleryImage_LONDON_ENGLAND_APRIL_24_A.jpg
4. 역사
1881년에 창단해 2~3부리그를 오가다가 1977년에 그레이엄 테일러가 감독으로 취임하여 점차 전력을 강화, 마침내 1982년에 존 반스와 케니 자켓을 중심으로 1부 리그로 승격해서 승격 첫 시즌인 1982-83시즌을 2위로 준우승한 걸 시작으로 1984년에 FA컵 결승전에 진출하는 등 꽤 선전했으나, 이후로 부진을 거듭하여 1988년에 2부 리그로 강등되었고, 이후 1999, 2006시즌 두번에 걸쳐 승격[8]되었으나 승격되었을 때마다 바로 최하위로 강등된 소규모 클럽[9]이다.7년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 2006-07 시즌 단 5승에 그치며 승점 28점으로 최하위를 차지해 1년만에 강등되었다. 주포 말론 킹이 장기부상에 시달리고 에이스 애슐리 영이 겨울에 빌라로 이적한 것이 뼈아팠다. 왓포드에서 2년 연속 임대생활한 골키퍼 벤 포스터가 고군분투했다.
2007-08 시즌 초반 1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페이스가 떨어지며 간신히 6위로 마쳤고, 헐 시티와의 플레이오프에서 2-0, 4-1로 패해 승격이 좌절됐다.
2008-09 시즌에는 팀을 승격시켰던 에이디 부스로이드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였다. 잠시동안은 당시 2군 감독이었던 말키 맥케이[10]가 감독 대행을 하였고, 왓포드는 첼시 FC의 2군 감독이었던 브렌던 로저스를 감독으로 영입하였다.
2008-09 시즌이 끝나자 로저스는 레딩 FC의 스티브 코펠 감독의 빈자리를 메우게 되어서 2009년 6월 15일 맥케이가 정식으로 감독이 되었고, 왓포드 FC는 말키 맥케이의 지도하에 2009-10 시즌을 14승 12무 20패로 16위로 마감하였다.
맥케이가 2010-11 시즌을 14위로 마감하고 카디프 시티 FC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2011년 6월 11일 션 다이치[11]가 감독직을 승계하였다.
2012년 7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첼시의 최고 레전드 지안프랑코 졸라가 감독을 맡았다. 12-13 시즌에는 헐 시티에 승점 2점이 밀려 3위에 그치며 자동 승격에 실패하였다. 전술하였듯이 승격 플레이오프 4강에서 극적으로 레스터 시티를 꺾었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배하고 승격이 좌절되었다.
한국에선 듣보잡인 팀이었다가 2014년 1월 31일,이적시장 마감일 박주영이 극적으로 이 구단과 시즌 말까지 임대 계약을 해서 알려지게 된 것이다. 1부리그도 아닌 2부리그로 간것이 의아스럽다는 반응 vs 월드컵 가려고 별 쇼를 다한다는 의견으로 축구 커뮤니티는 하루종일 싸우고 있다. 축구 전문가들의 진단은 왓포드는 아스날과 위치상 매우 가까운데 있다는 것에 중점을 둔거 같다.어느 정도냐면 아스널 2군 연습장을 왓포드와 같이 번갈아 쓰고 있다고 한다. 박주영이 아내를 생각한 이적이라는 평이었다. 영국인 존 듀어든은 왓포드는 완전 놀게없는 재미없는 시골같은 동네라고 깠다.
노란색이 왓포드 붉은색이 아스널이다. 거의 바로 옆에 붙어있다. 그러나 박주영이 별다른 활약도 못하고 임대를 마친 탓에 별다른 기억을 남기지 못했다.
2014-15 시즌에 최종전을 앞두고 승점 88점으로 1위를 확보, 3위 미들즈브러 FC와의 격차를 4점으로 늘리며 2위 자리를 확보하면서 8년만의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다. 46차전 최종전에서는 셰필드 웬즈데이와 1-1로 비기면서 본머스에게 승점 1점차로 챔피언십 우승을 넘겨줬다.
승격을 한 2015-16 시즌에 한때 리그 7위까지 껑충 뛰어오르다가 디니와 이갈로의 파괴력이 감소하면서 순위가 조금씩 떨어지면서 10연패중이었던 강등팀 아스톤 빌라를 홈으로 맞아 후반 종반 터진 디니의 두 골에 힘입어 3-2로 역전승, 산술적으로 EPL 잔류가 확정되었다. 왓포드 역사상 처음 맞는 20위를 벗어난 프리미어 리그 시즌이다. 리그 최종 성적은 승점 45점으로 13위.
그런 가운데 FA컵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고 8강에 진출했고, 8강에서 FA컵 2연패의 디펜딩 챔피언 아스날 FC와 원정 경기를 가졌는데 거기서 2-1 승리를 거두며 06-07 시즌[12] 이후 처음으로 FA컵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2-1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은 좌절되었다.
2016-17 시즌에 시즌 막판에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강등권 바로위인 17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4.1. 2017-18 시즌
번리와 함께 시즌 초반 돌풍의 팀1R, 홈에서 리버풀을 맞이 했는데 초반 두 팀 모두 뜨거운 화력전을 펼쳤다. 후반에는 피르미누의 PK와 살라의 골로 3-2로 끌려갔고 그대로 게임이 끝나는가 싶었지만, 추가 시간 페널티 박스 난전으로 브리토스의 마무리를 이끌어 냈다. 근데 이 골... 오프사이드다.
2R 원정 경기는 리찰리슨과 후반전에 교체 출전한 카푸에의 골로 본머스를 2-0으로 이겼다.
3R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는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4R에는 두쿠레와 얀마트가 골을 넣으며 소튼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했다.
5R 맨시티와의 홈 경기에서는 아구에로에게 해트 트릭을 허용하는 등 상대가 유효 슈팅 10번에 6골을 넣는 동안 겨우 유효 슈팅 1개를 날리며 한 골도 넣지 못한채 경기력에서 완전히 밀리며 패배했다.
6R 스완지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전반 15분 그레이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후반 56분 타미 아브라함의 동점골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후반 90분에 리찰리슨이 결승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얻었다.
7R WBA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전반전에 살로몬 론돈과 조니 에반스가 각각 골을 넣었지만 전반 37분 두쿠레가 골을 넣으며 추격을 시작했고 후반 추가시간 막판에 리찰리슨이 극적인 헤딩골을 넣으며 2-2로 간신히 비겼다.
EFL컵 1차전 본머스를 상대로 2-0 완승하였다. 리찰리슨이 73분, 카푸에가 86분에 골을 기록하였다.
8R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는 메르테자커에게 전반에 실점하여 끌려다녔지만 후반에 디니와 클레버리가 골을 넣으면서 승점을 다시 추가하였다. 이 승리로 순위가 4등이 되었다.
9R 첼시에게 4-2 역전패를 당하며 4위 자리를 내줬다.
10R 스토크 시티에게 1-0으로 패배했다. 순위는 10경기 기준으로 승점 15점인 8위.
11R 에버튼에게 고군분투 끝에 아쉽게 3대0으로 패했다.
12R 웨스트햄을 홈에서 2대0으로 이겼다. 고메즈의 엄청난 슈퍼세이브가 인상적이다.
13R 뉴캐슬을 원정경기에서 그레이와 윌 휴즈의 골로 3대0으로 탈탈 털어버렸다. 9R, 10R, 11R 3연패로 주춤했으나 다시 2연승으로 분위기 전환에 대성공했다.
이후 중위권 10위권대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21~25라운드까지 2무 3패 무승에 시달리며 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1월 21일 마르코 실바 감독이 경질되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26라운드 홈경기로 첼시 FC를 무려 4:1로 털어버렸다! 9라운드 원정 패배를 제대로 설욕한 셈.
4.2.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시장에서 흑자 1위를 기록[13]하였다. 팀의 핵심 공격수였던 히샤를리종을 에버튼으로 보내며 약 750억원의 수익을 남겼다. 한편 바르셀로나에서 1월에 왓포드로 임대 이적한 제라르 데울로페우의 준수한 활약에 여름 이적시장에서 왓포드로 완전이적 하였다. 미드필더엔 켄 세마, 레프트백에는 볼로냐의 아담 마시나, 라이트백에는 에스파뇰의 마크 나바로, 센터백에는 벤 윌모트를 영입했다. 05/06, 06/07 시즌에 왓포드에서 활약하며 1부리그로 왓포드가 승격을 하게끔 공헌한 골키퍼 벤 포스터가 돌아왔다.키 플레이어는 박스 투 박스형의 압둘라예 두쿠레로 겨울 이적시장에서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1R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과의 홈 개막전에서 로베르토 페레이라의 멀티골을 앞세워 승리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2R 번리원정에서 안드레 그레이와 윌 휴즈, 트로이 디니의 골로 3:1승리를 거두면서 2연승을 달렸다.
3R, 홈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만나 로베르토 페레이라, 호세 홀레바스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면서 개막후 기분좋은 3연승을 거두고있다.
리그 컵 2R 레딩과의 원정경기에서는 베스트 11 모두 2진급을 내세웠지만 아이작 석세스의 선제골과 도밍구스 키나의 환상적인 23M 왼발 중거리 추가골이 터지면서 2:0 승리를 거두고 3R에 진출했다.
4R, 홈에서 토트넘을 만나 압둘라예 두쿠레의 자책골로 리드를 내줬지만 두번의 세트피스상황에서 팀의 주장이자 왓포드의 레전드인 트로이 디니와 크레이그 카스카트의 헤더 득점으로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서 4연승[14] 및 토트넘 상대로 첫승리를 만들어냈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의 능력과 선수들의 투지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무려 4승 0패
5R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의 홈 경기. 이 경기에서는 1-2로 석패를 당하면서 연승이 중단되었다.
6R 풀럼과의 경기에서는 이른 시간에 그레이가 선제골을 뽑아주었지만 풀럼의 존버모드와 함께 버티다가 미트로비치에게 동점골을 먹으며 비겼다.
7R 아스날을 만나 꽤나 고전하게 이날 아스날의 동맥경화와 같은 램지가 빠지자 아스날이 두 골을 뽑으며 패했다. 최근 세경기 무승의 좋지 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8R 본머스를 맞아 네골을 두들겨 맞으며 대패했다.
9R 상승세의 울버햄튼을 만나 두골을 먼저 박으며 4경기 무승을 끊어냈다.
10R 승리가 없는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경기 초반 두골을 먼저 넣으며 자비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3:0 대승을 거두었다.
11R 지난 라운드와 똑같게 승리가 없는 뉴캐슬을 만나 내내 지지부진하다가 기성용의 크로스를 받은 아요세 페레스의 골로 1:0 패했다.
12R 사우스햄튼을 만나 가비아디니에게 선제골을 먹힌뒤 동점골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82분경에 홀레바스가 동점골을 넣으며 승점 한점을 챙기는데 그쳤다.
13R 우승후보인 리버풀과 만나 전반전과 후반전 초반에 상당히 잘 버티다가 살라에게 한 골을 얻어맞은 이후로 무너지며 3:0 패배를 당했다.
14R 레스터 시티를 만나 두 골을 먼저 먹히며 패했다. 이로서 4경기동안 무승이다.
15라운드에서 무패의 맨시티를 만나 맨시티의 강함을 느끼며 패했다.
16R 에버턴을 만나 선제골을 먹히고 두 골을 넣어 역전하며 상대를 코너로 몰아넣었지만 후반 추가시간에 뤼카 디뉴의 말도 안되는 프리킥 골로 승점 1점을 따내는데에 그쳤다.
17R 카디프 시티를 만나 지난 경기의 화풀이인지 세 골을 몰아넣으며 여유있게 이가나 했지만 카디프에게 막판 추격을 허용하며 3:2로 간신히 승리하였다.
18R 초상승세의 웨스트햄을 만나 힘든 경기를 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디니와 데울로페우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기록하였다.
19R 첼시를 만나 아자르를 막지 못하며 2:1로 패하였다. 다만 경기력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 다행.
20R에서 뉴캐슬을 만나 1:1로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21R에서 본머스를 만나 서로 여섯 골을 넣는 혈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22R 크리스탈 팰리스를 만나 캐스카트가 골과 자책골을 동시에 기록하는 진기한 모습을 보였고 2:1로 승리했다.
뜬금없이 김민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하지만 아쉽게도 이적은 결국 무산됐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왓포드 측에서 김민재하고 직접 통화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아마 왓포드는 벵거감독이 박주영에게 전화찬스로 영입하는거처럼 하이재킹을 할것으로 보인다. 김민재 역시 전북관계자말에 의하면 "백승권 단장의 김민재의 베이징행은 사실무근" 이라고 말을 하면서 일부러 몸값을 높게 받을려고 하는 밀당이 아닐지도 모른다.
23R 번리와의 경기에서 0:0으로 완벽한 무를 캤다.
FA컵 32강에서 뉴캐슬을 만나 여유있게 2: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24R 토트넘을 만나 선제골을 넣으며 토트넘을 거의 잡았으나 돌아온 손흥민에게 동점골을 먹히고 요렌테에게 역전골까지 먹히며 역전패당했다.
25R 브라이튼을 만나 0:0으로 또 무를 캤다.
26R 에버튼을 만나 안드레 그레이가 한 골을 기록하며 1:0 승리를 챙겼다.
FA컵 16강에서 퀸즈파크레인저스를 만나 1: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안착했다.
27R에서 기세가 오른 카디프를 만나 데울로페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1로 대파했다.
28R 리버풀을 만나 탈탈 털리며 5:0으로 대패당했다. 그나마 만회골을 넣으려고 노력했으나 알리송의 미친 선방에 막혔고 이후에는 반다이크에게 제공권이 털리며 무너져내렸다.
29R 레스터 시티를 만나 디니의 이른 골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다가 바디에게 동점골을 먹혔지만 교체 투입된 안드레 그레이가 극장골을 성공시키며 2:1 승리를 거두었다.
30R 맨시티를 만나 스털링에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선제골를 먹힌뒤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3:1로 패했다.
FA컵 8강전에서 안드레 그레이의 골을 앞세워 크리스탈 팰리스를 격침시키며 4강 고지에 올랐다.
31R 맨유를 만나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으나 2:1로 패했다. 두쿠레는 멋진 골을 기록했다.
FA컵 4강전에서는 돌풍의 팀인 울버햄튼을 만났다. 일명 전반기 돌풍의 팀 vs 후반기 돌풍의 팀인셈이다. 전반전 36분에 울버햄튼의 맷 도허티가 선제골을 넣었서 0:1로 전반전이 끝났고, 이후 후반 17분 라울 히메네스가 추가골을 넣어서 이대로 0:2로 끝날줄 알았는데......
후반 34분, 후반 21분때 교체출전한 제라르 데울로페우가 인프런트 슈팅으로 만회골을 넣어서 1:2가 되었으며 이후 종료 직전이었던 후반 45+1분, 주장인 트로이 디니가 페널티킥을 VAR 확인까지 하고 얻어냈고, 이후 자신이 이것을 극장골로 만들어내는데 성공하므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만들있다.[15]
이후 연장전에서 전반전 종료 직전인 연장전반 14분, 제라르 데울로페우가 다시한번 역전골을 만들어 내는데 성공해 점수를 3:2로 바꿔버린다. 이후 연장후반전에서 무사히 벼텼으며, 결국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서 0:2의 점수를 3:2로 역전하는 웸블디의 기적을 이루어냈고, 왓포드는 1984년 이후 35년만이자 역사상 두번째로 FA컵 결승전을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32라운드에서 풀럼을 만나 4:1로 탈탈 털며 풀럼의 호흡기를 떼 주었다.
33라운드에서 아스널에게 불운의 실점을 하며 1:0으로 패했다.
34라운드에서 허더즈필드를 만나 2:1로 이기며 7위로 도약하였다.
35라운드에서 소튼을 만나 7초만에 골을 먹히며 끌려갔으나 90분에 안드레 그레이의 극장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36라운드에서 7위 경쟁을 하는 울버햄튼을 만나 사실상 7위 결정전을 벌였고 히메네스에게 선제골을 먹혔지만 후반 이른 시간에 동점골을 넣어 따라붙었지만 70분 후반에 우측에서 박스 안쪽으로 날아온 공을 수비수와 골키퍼가 처리하지 못하다가 파고든 디오고 조타에게 실점하며 2:1로 패했다. 이젠 유로파리그 진출권이 걸린 6~7위권은 좌절됐다.
이로서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얻기 위해서는 맨시티를 잡고 FA컵 우승을 하는 것이 가장 가능성이 높을 듯 하다. 헌데 맨시티가 리그 우승과 리그컵 우승으로 분위기가 달아오른 게 문제. 맨시티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 2연패 우승에 리그컵 2연패 우승이며 FA컵도 우승하면 구단 역사상 첫 리그 더블 우승이다. 리그 우승 확정으로 기분좋은 상황에 이제 시즌 마지막 남은 FA컵에 총력을 다할 상황이라 왓포드에게 힘겨움이 예상된다.
38라운드에서 서로 순위 다툼을 하던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에게 1-4로 대패했다. 시즌 11위로 마무리.
FA컵 결승은 결국 맨시티에게 0-6으로 크게 지며 끝내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4.3. 2019-20 시즌
자세한 내용은 왓포드 FC/2019-20 시즌 문서 참고하십시오.4.4. 2020-21 시즌
챔피언십 강등이지만 승격 희망은 있는 상태이다. 34라운드까지 승점 63점으로 3위로서 같은 63점인 브렌트포드를 바싹 추격 중이다. 4위 스완지 시티와 승점 차가 1점이라 2위 자리를 두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후 역전에 성공하여 리그 2위로 올라섰고, 42라운드까지도 2위를 유지하며 승점 82점으로 3위 스완지 시티와 6점 승점차를 벌려놓아 왓포드의 1부리그 승격은 문제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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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시즌, 272일만의 PL 복귀 |
4.5. 2021-22 시즌
2021-22 시즌에 한 시즌만에 다시 챔피언십으로 강등당했다.4.6. 2022-23 시즌 이후
2022-23 시즌부터 벤 포스터가 은퇴하면서 팀을 떠났다. 44라운드 헐 시티에게 1-0으로 패배하며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좌절되었고 챔피언십에 잔류하게 되었고, 2023-24 시즌도 평범한 시즌을 보냈다.4.7. 시즌별 리그 순위
시즌별 리그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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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 부 | 리그 | 순위 |
1896-97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2 | 9 | |
1897-98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2 | 3 | |
1898-99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2 런던 | 3 | |
1899-00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2 | 1 | |
1900-01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14 | |
1901-02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13 | |
1902-03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15 | |
1903-04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2 | 1 | |
1904-05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13 | |
1905-06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14 | |
1906-07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9 | |
1907-08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14 | |
1908-09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14 | |
1909-10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19 | |
1910-11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14 | |
1911-12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9 | |
1912-13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14 | |
1913-14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18 | |
1914-15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1 | |
1915-16 |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중단 | |||
1916-17 | ||||
1917-18 | ||||
1918-19 | ||||
1919-20 | - | 서던 풋볼 리그 디비전 1 | 2 | |
1920-21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6 | |
1921-22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7 | |
1922-23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0 | |
1923-24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20 | |
1924-25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1 | |
1925-26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5 | |
1926-27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21 | |
1927-28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5 | |
1928-29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8 | |
1929-30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5 | |
1930-31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8 | |
1931-32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1 | |
1932-33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1 | |
1933-34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5 | |
1934-35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6 | |
1935-36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5 | |
1936-37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4 | |
1937-38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4 | |
1938-39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4 | |
1939-40 |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중단 | |||
1940-41 | ||||
1941-42 | ||||
1942-43 | ||||
1943-44 | ||||
1944-45 | ||||
1945-46 | ||||
1946-47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6 | |
1947-48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5 | |
1948-49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7 | |
1949-50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6 | |
1950-51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23 | |
1951-52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21 | |
1952-53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0 | |
1953-54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4 | |
1954-55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7 | |
1955-56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21 | |
1956-57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1 | |
1957-58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6 | |
1958-59 | 4 | 풋볼 리그 포스 디비전 | 15 | |
1959-60 | 4 | 풋볼 리그 포스 디비전 | 4 | |
1960-61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4 | |
1961-62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7 | |
1962-63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7 | |
1963-64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3 | |
1964-65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9 | |
1965-66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2 | |
1966-67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3 | |
1967-68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6 | |
1968-69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 | |
1969-70 | 2 |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 19 | |
1970-71 | 2 |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 18 | |
1971-72 | 2 |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 22 | |
1972-73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19 | |
1973-74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7 | |
1974-75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23 | |
1975-76 | 4 | 풋볼 리그 포스 디비전 | 8 | |
1976-77 | 4 | 풋볼 리그 포스 디비전 | 7 | |
1977-78 | 4 | 풋볼 리그 포스 디비전 | 1 | |
1978-79 | 3 | 풋볼 리그 서드 디비전 | 2 | |
1979-80 | 2 |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 18 | |
1980-81 | 2 |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 9 | |
1981-82 | 2 |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 2 | |
1982-83 | 1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2 | |
1983-84 | 1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11 | |
1984-85 | 1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11 | |
1985-86 | 1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12 | |
1986-87 | 1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9 | |
1987-88 | 1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20 | |
1988-89 | 2 |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 4 | |
1989-90 | 2 |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 15 | |
1990-91 | 2 |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 20 | |
1991-92 | 2 |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 10 | |
1992-93 | 2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16 | |
1993-94 | 2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19 | |
1994-95 | 2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7 | |
1995-96 | 2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23 | |
1996-97 | 3 |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 13 | |
1997-98 | 3 | 풋볼 리그 세컨드 디비전 | 1 | |
1998-99 | 2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5 | |
1999-00 | 1 | FA 프리미어 리그 | 20 | |
2000-01 | 2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9 | |
2001-02 | 2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14 | |
2002-03 | 2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13 | |
2003-04 | 2 | 풋볼 리그 퍼스트 디비전 | 16 | |
2004-05 | 2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18 | |
2005-06 | 2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3 | |
2006-07 | 1 | FA 프리미어 리그 | 20 | |
2007-08 | 2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6 | |
2008-09 | 2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13 | |
2009-10 | 2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16 | |
2010-11 | 2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14 | |
2011-12 | 2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11 | |
2012-13 | 2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3 | |
2013-14 | 2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13 | |
2014-15 | 2 | 풋볼 리그 챔피언십 | 2 | |
2015-16 | 1 | 프리미어 리그 | 13 | |
2016-17 | 1 | 프리미어 리그 | 17 | |
2017-18 | 1 | 프리미어 리그 | 14 | |
2018-19 | 1 | 프리미어 리그 | 11 | |
2019-20 | 1 | 프리미어 리그 | 19 | |
2020-21 | 2 | EFL 챔피언십 | 2 | |
2021-22 | 1 | 프리미어 리그 | 19 | |
2022-23 | 2 | EFL 챔피언십 | 11 | |
2023-24 | 2 | EFL 챔피언십 | 15 | |
2024-25 | 2 | EFL 챔피언십 | - |
5. 현재 스쿼드
왓포드 FC 스쿼드[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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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드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rowcolor=#ed2127,#de1117> 번호 | 포지션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비고 | |
1 | GK | 다니엘 바흐만 | Daniel Bachmann | 주장 | ||
2 | DF | 제레미 은가키아 | Jeremy Ngakia | |||
3 | DF | 프란시스코 시에랄타 | Francisco Sierralta | |||
4 | DF | 케빈 케벤 | Kévin Keben | |||
5 | DF | 라이언 포티어스 | Ryan Porteous | |||
6 | DF | 매티 폴락 | Mattie Pollock | |||
7 | FW | 톰 인스 | Tom Ince | |||
8 | MF | 기오르기 차크베타제 | Giorgi Chakvetadze | |||
10 | MF | 임란 루자 | Imran Louza | |||
11 | FW | 로코 바타 | Rocco Vata | |||
12 | MF | 켄 세마 | Ken Sema | |||
13 | DF | 카이키 아우메이다 | Kayky Almeida | |||
14 | MF | 피에르 드워모 | Pierre Dwomoh | |||
15 | DF | 안토니오 티크비치 | Antonio Tikvić | [U] | ||
17 | MF | 무사 시소코 | Moussa Sissoko | |||
18 | FW | 다니엘 제비슨 | Daniel Jebbison | [3] | ||
19 | FW | 바쿤 이수프 바요 | Vakoun Issouf Bayo | [U] | ||
20 | FW | 마마두 둠비아 | Mamadou Doumbia | |||
21 | DF | 안젤로 오그본나 | Angelo Ogbonna | |||
22 | DF | 제임스 모리스 | James Morris | |||
23 | GK | 조너선 본드 | Jonathan Bond | |||
24 | MF | 톰 델레바시루 | Tom Dele-Bashiru | |||
34 | FW | 쿼조 바아 | Kwadwo Baah | |||
36 | DF | 페스티 에보셀리 | Festy Ebosele | [U] | ||
37 | DF | 야세르 라루치 | Yasser Larouci | [6] | ||
39 | MF | 에도 카옘베 | Edo Kayembe | |||
45 | DF | 라이언 앤드류 | Ryan Andrew | |||
<colbgcolor=#fbee23> 구단 정보 | ||||||
구단주: 지노 포초 / 감독: 톰 클레벌리 / 홈 구장: 비커리지 로드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1월 17일 | ||||||
|
}}}}}}}}} |
6. 역대 감독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BEE22><tablebgcolor=#FBEE22> |
왓포드 FC 역대 감독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555555,#aaaaaa |
2022년 ~ 현재 | ||||
51대 호지슨 |
52대 에드워즈 |
53대 빌리치 |
54대 와일더 |
55대 이스마엘 |
|
56대(대행) 클레벌리 |
57대 클레벌리 |
||||
◀ 1대~50대 |
7. 여담
- 한때 풋볼 매니저가 유니폼 스폰서였다. 더구나 풋볼 매니저의 제작자가 왓포드의 팬이라 게임 내에서 비정상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지 따로 변수가 있는건지는 불명이나 현실에서처럼 1부 리그와 2부 리그를 전전하기도 하지만, 유로파 리그 진출권이나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거머쥐기도 하는 등 의외의 모습도 많이 보여준다. 특히 유저가 프리미어 리그가 아닌 다른 리그의 팀으로 플레이할 때는 왓포드가 더더욱 강해지는 느낌이다.
- 왓포드 훈련장이 아스날과 훈련장과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다.
- 15-16시즌 감독이었던 키케 플로레스는 'PC 풋볼'(FM과 비슷한 축구전략시뮬레이션)을 즐겨 플레이하게된 계기로 감독의 길을 걸었고 자신의 전술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동료 선수들과 같이 플레이 했는데 그 동료들이 루이스 엔리케, 미하엘 라우드루프, 미첼 이라고.[16]
- 구단주인 포초 가문의 대대적인 투자에 힘입어 잔류가 확정적이지만 반대로 포초 가문의 본진인 우디네세 칼초는 강등을 벗어난 하위권에서 멤돌고 있고, 왓포드는 강등되었다.
- 리그 내에서도 선수들의 국적이 가장 다채로운 팀이다. 1군 스쿼드에 포함된 30명의 선수들중 잉글랜드 6명, 브라질, 스페인, 프랑스, 벨기에가 각각 2명씩 있으며 그 외 16명의 국적은 전부 다르다. 특히 15라운드의 선발 명단은 아예 서로 각기 다른 국적의 선수 11명이 뛰었을 정도.
- 19/20 맨시티조차 범접하지 못했던 당시 최강 리버풀FC의 무패행진을 깨버린 팀이다(...)
- 아오이 소라가 지지하는 팀이기도 하다. 2016년 8월 27일 왓포드 FC 유니폼을 입고 비커리지 로드에 직접 방문해서 2016-17 시즌 아스날 FC와의 경기를 현지 홈 직관 인증을 한 적이 있다. 경기 결과는 1:3으로 아스날의 승리.
- 독립 영화 습도 다소 높음의 극중 영화인 <젊은 그대>에서 여주인공 지혜의 작은 오빠가 지혜가 무용 학원 가려고 모은 돈을 훔쳐서 토토에 투자하는데 그 팀이 왓포드다. 10배로 벌어줄 거라고 호언장담하며 역배를 노렸으나, 졸딱 망한다.
[1]
두 팀간의 홈 경기장을 이어주는 고속도로인
[2]
1990년에 임명됐다.
[3]
실제 발음은 웟퍼드(/ˈwɒtfərd/)
[4]
여담으로 이보다 한참 전인 1998년에 나왔던 일본의 축구만화인 ‘우리들의 필드’ 의 클라이맥스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이 될 상대방 팀의 페널티 세이브’ → ‘바로 최후의 역습에 들어감’ → ‘마지막 플레이에 역전골 작렬/끝’ 의 동일한 시나리오가 펼쳐진다. 이는 뒤집어서 말하면 그야말로 만화에서나 나올 시나리오가 현실에서 벌어졌다는 뜻.
[5]
저 페널티 킥을 막고 진행한 역습은 가장 정교하고 전술적인 역습으로 평가된다. 추가시간도 거의 다 끝나갔고 수비진의 실책과 크노카르트의 할리우드 액션이 겹쳐 페널티 킥을 내준 절망적인 상황이였는데 이걸 골키퍼
알무니아가 막아내고 걷어내 바로 역습으로 진행시켜
디니의 골로 이어지며 마지막 순간에 탈락을 결승진출이라는 상황으로 바꿔놓았다. 이때 수비가 걷어낸 볼을 받아내어 역습을 시작한 이케치 안야의 볼터치도 예술이었다. 크노카르트가 페널티를 찬 96분 32초에서 디니가 역전 골을 넣기까지 단 20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다만 챔피언십 플레이오프에
원정 다득점 원칙은 없어서, 디니의 골이 들어가지 않았어도 그대로 결승 진출 실패하지는 않고, 연장전을 했을 것이다.
[6]
결승전의 페널티킥을 유도한 선수가 그
윌프리드 자하인데 자하는 경기 내내 왓포드 수비진을 탈탈 털었고 MOM에 선정된다.
[7]
2019-20시즌을 끝으로 수사슴 엠블럼은 교체될 예정이었다. 2019년 서포터들을 대상으로 엠블럼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최종 선택된 엠블럼은 2020-21시즌부터 적용될 예정이었다. 호넷이라는 별명답게 말벌이 그려진 엠블럼이 많이 올라왔다. 그러나 여론 조사에서 팬들이 기존 엠블럼 유지를 선호하면서 기존 수사슴 엠블럼을 유지하기로 하였다.
[8]
2006년 승격했을 때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3:0으로 꺾고 승격했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2004년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이후 2018-19 시즌 이전까지 6위 안에 들어 승격에 도전했던 유일한 찬스였다. 리즈는 바로 다음 시즌 재정난으로 승점이 깎이고 3부리그로 강등되는 비운을 맞게 되고, 2010년 다시 챔피언십으로 올라왔으나
마르셀로 비엘사가 부임하기 전인 2018년까지 승격 기회가 오지 않았다.
[9]
CM 하드코어 유저의 경우, 이팀에 대해서 CM3 시절 유망주 중 하나였던 공격수 토미 스미스의 팀이라는 걸 알고 있을 듯. 토미 스미스는 97년 왓포드에서 데뷔해 총 273경기 60골을 기록했다. 2015년에
브렌트포드를 끝으로 은퇴했다.
[10]
이후
카디프 시티와
위건 애슬레틱 등의 감독을 지냄
[11]
2018년 기준
번리 FC 감독
[12]
공교롭게도 해당 시즌에 왓포드는 프리미어 리그에 있었다. 2005-06시즌
리즈 유나이티드를 승격플레이오프에서 꺾고 승격했으나 꼴찌로 한 시즌 만에 강등되었다.
[13]
+321억원
[14]
팀 최초의 4연승 기록은 88-89 시즌 챔피언십에서 세웠었다.
[15]
이때 울버햄튼 골키퍼인 존 루디가 방향을 읽었으나, 무사히 성공적으로 넣었다.
[16]
이 중
루이스 엔리케는 축구감독 커리어로서 끝판왕인
트레블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