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1 11:49:55

마야

1. 중앙아메리카의 마야 문명2. 3D 모델링/애니메이션/렌더링 소프트웨어3.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4. 타카오급 중순양함 3번함5. 무협 소설 마야6. 이름 마야
6.1. 실존인물6.2. 가상인물
6.2.1. 성씨6.2.2. 이름
7. 인도 계통종교에서쓰는 용어8. 1989년 이탈리아 호러영화9. 독일 동화 꿀벌 마야 주인공

1. 중앙아메리카의 마야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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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D 모델링/애니메이션/렌더링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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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상자위대의 이지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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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타카오급 중순양함 3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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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협 소설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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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 마야

Maya

로마자로 표기하면 Maya. 동서양에서 두루 쓰이는 여자 이름이다. 기원은 힌두계 이름이다.[1][2] 일본 이름으로도 쓰인다.

참고로 우치다 마아야, 사카모토 마아야는 흔히 이름을 마야로 오인당하지만 마야가 아니다. 한글로 표기하면 '마'에 장음을 넣은 것처럼 보여서 줄여 불러야 할 것 같지만 한자로 쓰면 마(真)+아야(綾)이기 때문에 '아'에도 음가가 있다.[3]

한국에서는 2008년[4]부터 2023년생까지 78명[5]이 있으며, 남녀 합하여 3,673번째, 남자는 9,496번째(5명), 여자는 1,696번째(73명)로 많이 쓰인 이름이다. 지역 인구수 대비 서울에서 가장 많이 쓰인 이름이다.

6.1. 실존인물

6.2. 가상인물

6.2.1. 성씨

6.2.2. 이름

7. 인도 계통종교에서쓰는 용어

8. 1989년 이탈리아 호러영화

마야(Maya,1989)
마르첼로 아발로네가 감독, 각본을 맡은 호러영화로 마야 문명 유적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한국에 극장개봉도 했지만 몇몇 고어적 연출을 빼고 도저히 볼 거 없는 졸작 호러이다. 감독인 아발로네는 몇몇 호러들을 감독했는데 이전 영화인 Specters(1987)는 도널드 플레젠스가 주연이지만 이것도 정말 별 거 없는 영화였다...

9. 독일 동화 꿀벌 마야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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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브리어에서 마리아의 애칭으로 미아와 마야를 병행하고 있으나, 이 경우 애칭이므로 정식 이름과는 거리가 멀다. [2] 여기에서 착안한 네이밍이 바로 역전재판 시리즈 아야사토 치히로 아야사토 마요이 자매의 영미판 로컬라이징 이름들이다. [3] 일본어 표기법에 따르더라도 '마아야' 가 맞으며, 비슷한 사례로 ' 히라누마 기이치로'가 있다. '도오쿄오' 라고 쓰지 않고 '도쿄' 라 하는 것과 다른데, 도쿄는 장음으로 발음하기 때문에 일본어 표기법 표기세칙 제2항에 따라 장모음을 따로 표기하지 않는 것이다. 반면, '마아야'나 '기이치로'의 둘째 음절은 장음을 표시한 것이 아니므로 해당 조항을 적용받지 않는다. 이와 관련된 문서로 일본어 장음 판별법이 있다. [4] 이름 통계 작성 시작. [5] 네임차트에선 76명이나, 2022년 이후 출생자 일부가 누락되었다. [6] BOOTH에서 약 5만원에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