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시스템

1. 개요

2. 슈트 연구

• 크룩스 강화 : US 1레벨 이상의 슈트를 재료로 사용하여, 메인 슈트의 스탯[1]을 강화. 한 번에 도합 25%씩 능력치가 강화되며, 크룩스 융합 3단계가 완료된 메인 슈트를 완전히 강화하려면 15개의 재료 슈트가 필요하다. 병종에 상관없이 재료 슈트로 사용할 수 있다. 크룩스 융합 3단계 기준, 최대 375%의 스탯을 올릴 수 있으며, 각 스탯 별 강화 한계는 150%다. 예시로 공격 100%/명중 75%/방어 50%/생명 100%/회피 50% 같이 최대 375% 내에서 각 스탯별로 %가 배분된다.
  
  375%의 능력치 외에 대성공 스탯이 따로 존재하며, 대성공 스탯은 공격, 명중, 방어, 생명, 회피 각 스탯 별로 15%씩 존재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상승하는 능력치는 무려 375%+75%=450%나 된다. 슈트 연구가 나온 후 전투력 인플레이션이 극심해진 이유. 대성공 스탯은 후술할 슈트 재조정 시 랜덤으로 발생한다.

• 크룩스 융합 : US 31레벨 이상의 슈트를 재료로 사용하여, 메인 슈트의 능력치 강화 한계선을 확장. 크룩스 강화로 강화할 수 있는 능력치는 225%가 한계지만, 크룩스 융합을 통해 한계치를 50%씩 3번, 최대 150%를 추가로 강화할 수 있게 되어 한계치가 375%까지 증가한다. 1단계 융합에는 31레벨 이상의 US 슈트, 2단계 융합에는 41레벨 이상의 US 슈트가 필요하며 마지막 3단계 융합에는 51레벨 이상의 US 슈트가 필요하다. 크룩스 강화와 달리 재료 슈트의 병종과 메인 슈트의 병종이 일치해야 한다.
  
  E.G) 저격 슈트의 1단계 크룩스 융합을 하려면 US 31레벨 이상의 저격 슈트를 재료로 사용해야 한다.

• 크룩스 재조정 : 강화시킨 슈트의 스탯 분배를 랜덤으로 재조정한다. 크룩스 강화를 1회 이상 실시한 슈트만 재조정이 가능하며, 각 스탯의 강화 한계치인 150% 내에서 스탯을 랜덤으로 조정한다. 기본적으로 1회에 US 크룩스 3개를 요구하며 각 스탯당 최대 ± 3% 내에서 조정이 되지만, 메인 슈트와 동일한 병종의 크룩스 2개를 추가로 사용하여 조정 수치를 ± 7%까지 올릴 수 있다. 추가로 상술한 대성공 스탯이 낮은 확률로 증가하며, 재조정 시 레이드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크룩스 강화티켓을 함께 사용하면 대성공 확률이 증가한다. 재조정을 하면 할 수록 필요한 크레딧 양이 최초 150,000에서 조금씩 감소하며 최대 37,500 크레딧까지 할인이 된다. 다만, 재조정을 끝내고 나갔다가 다시 재조정을 하러 들어오면 다시 150,000 크레딧 부터 시작하게 된다.
  
  만약 재조정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취소를 할 수도 있으나, 이 경우에도 사용한 재료 밑 크레딧은 그대로 사용되게 된다. 또한, 재조정 시 대성공이 발생하여 대성공 스탯을 얻었다면, 해당 결과를 취소하더라도 대성공 스탯은 그대로 남게 된다. 크룩스 재조정은 375% 맥스를 채운부터 하기를 권장하는데, 강화가 덜 된 상태에서 아무리 스탯 분배를 잘 해봐야 이후 강화를 하면서 쓸데 없는 스탯회피가 오를 수도 있기 때문. 보통 재조정 시 가장 중요한 스탯인 공격/생명을 가능한 MAX를 찍도록 권장하며, 남는 스탯을 상황에 따라 명중 혹은 방어에 분배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물론 회피 스탯은 없을 수록 이득이다(...)

3. 파츠

3.1. US 파츠 & 부품

4. 메인 미션(메인 스토리)

5. 특수 미션

6. 전투

• 이동 시, 아군을 통과할 수 없다. CBT때부터 지적된 문제로 슈로대와는 다르게 아군도 일종의 오브젝트로 취급하여, 뒤에 있는 아군은 앞에 있는 아군에게 막혀서 제대로 된 이동력을 낼 수 없다. 특히 맵이 좁은 곳에서 뒤쪽에 배치된 아군은 생각 이상으로 답답한 이동력을 보인다. 더군다나 미션이 시작할 당시에도 배치를 직접 정하는게 아닌 순서대로 차례차례 나오기 때문에 순서 배치도 굉장히 중요하다.

•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배치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서 초기배치를 하자. 초기배치만 잘해줘도 첫턴에 적 두서넛은 잡고들어갈 수 있다. 다만 맵에 따라서 배치가 변경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

• 상대편 슈트의 세부 능력치를 알 수 없다. 중반부부터 일반 적들도 다양한 속성과 범위를 지닌 스킬로 공격을 하는데, 전투에서 플레이어는 적 슈트의 이동력이나 일반 공격의 사거리 정도만 알 수 있는 정도다. 그래서 이동력이나 사거리 밖으로 이동을 했는데, 뜬금없이 이동력이나 사거리 이상의 스킬[5]을 맞고 진형이 무너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6.1. 상태이상

6.1.1. 기절

6.1.2. 빙결

6.1.3. 침묵

6.1.4. 부식

6.1.5. 열화

6.1.6. 리버스

6.1.7. 각종 수치 감소

6.2. 각성

6.3. 게임 내의 스탯류 적용

• 명중/회피 시스템 : 명중과 회피는 스탯 값을 %가 아닌 수치로 가진다. 실제 적용의 경우 명중률 = 55%(고정보정치) + 45%*(공격자의 명중수치/방어자의 회피수치)로 되므로 사실 타 게임들의 완전 회피가 불가능한 체계이다. 물론 회피율이 45%라고 해도 열 번 중 4~5번은 완전히 피해버린다는 건 결코 의미없는 수치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제아무리 회피율을 높여봐야 실제로 최소명중률까지 떨구는 게 불가능하다는 점. 이 때문에 자체 회피율이 낮은 강습은 제아무리 회피율 증가 스킬을 들고 나온들 유의미한 회피율을 달성하기 어려우며, 회피율이 높은 포격이나 지원조차도 극한까지 회피를 끌어올려봐야 20% 언저리 정도가 한계다. 정작 적의 포격 / 지원슈트는 챕터를 거듭할수록 회피수치가 엄청나게 올라가서, 후반에는 특히 포격형의 경우 파츠에 명중을 안 달아주면 60~70%까지 떨어진다. 결국 활용할 건덕지는 없는 주제에 짜증만 높이는 요소가 되어버렸다(...)

• 제닉시드가 적용되는 스탯 : 기체 및 픽시의 스탯에는 제닉시드가 존재하는 생명, 공격, 방어, 명중, 회피, 마나 등의 스탯이 있고 존재하지 않는 치명확룰, 치명피해, 반격, 각종 저항 등의 스탯도 있다. 두 부류의 최종 계산 방식이 다르다.

제닉시드가 있는 스탯의 예시(다른 스탯도 동일하다) : 최종공격력 = [(슈트 공격력 * (1 + 픽시 공격력 스탯 + 제닉시드 공격력 스탯)) + 파츠 공격력합계] * 픽시 스킬(인크리즈 파워). 픽시 스탯과 제닉스탯의 경우 합계가 90%라면 슈트 공격력 * 190%로 계산이 된다. 픽시 패시브는 곱연산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공증 스킬이 있는 픽시는 본 공격력보다 더 강력한 딜을 보인다.
제닉시드가 없는 스탯의 예시(다른 스탯도 동일하다) : 최종 치명확률 = 기체 치명확률 + 파츠 치명확률 + 픽시 스킬(인크리즈 크리티컬찬스). 제닉시드 스탯이 수치값이라면 이쪽은 %값이기 때문에 그냥 단순합으로 계산된다.

7. 픽시룸

7.1. 크루룸

7.1.1. VR 기능 관련

7.1.2. 리퀘스트

8. 팁

8.1. 일반

• 특수 미션 문서에서도 언급된 내용이지만, 가급적이면 에피소드 5(5-30)를 빨리 클리어하는게 좋다. 에피소드 5를 클리어하면 상급 요일미션을 할 수 있는데, 일반 요일미션과 비교할 수 없는(!!!) 높은 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강화할때 높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어 재료로 각광받는 개량강화용 미니미니 계열(SS랭크)을 상급 요일미션에서 얻을 수 있다.[28]
  또, 에피소드 6부터 리벨리온 크룩스와 진화용 미니미니를 받을 수 있고, 특히 8신전을 클리어하면 US크룩스를 받을 수 있는데 이는 미국 기체들의 개조에 쓰이므로 8신전까지는 친구 시스템 등을 이용해 최대한 빨리 깰 수록 성장에 유리하다.
  신규 패치로 11신전 및 12챕터 이후부터는 일반 미션에서도 S급 기체가 드랍되고, 일정 확률로 미니미까지 드랍되므로 9챕터 이후 느긋하게 하던 유저들도 12챕터 진입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 전투에서 쾌속 클리어를 노리는게 아니라면, CP 수급을 위해서 가급적 한 번에 여러 적을 잡지 않는게 좋다. CP 획득량이 격파한 적의 숫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1회 격추에 한해서 픽시들과의 친분관계에 따라 CP 획득량이 랜덤으로 결정된다. 덤으로 친구가 적을 격파하면 CP 획득이 안된다. 후반부에 가면 각성기 한 방으로 전황을 뒤집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29]한데, 초반에 강력한 친구를 비롯해서 포격기나 저격기로 한 번에 너무 많이 잡아서 각성기를 쓸 정도의 CP를 획득하지 못하면 애로사항이 꽃피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 슈트 등급이 높아질수록 슈트 강화에 요구하는 경험치 양과 상승하고, 덩달아 강화비용도 이전 등급보다 비싸진다. A급 미만의 등급[30]을 가진 슈트는 추가 경험치를 주는 미니미니 계열을 제외하면 강화를 재료로 사용하는 것보다 상당히 적은 크레딧을 받지만 매각하는 편이 낫다. 그리고 강화는 A급 이상 슈트를 재료로 쓰고, 여유가 있다면 아스가르드 강화티켓[31]을 구입해서 대성공률을 높이는게 좋다.
  그러나 5챕터 이상의 통칭 광산 맵을 자동으로 돌릴 수 있게 되면 노가다의 크레딧 보상과 쓸모 없는 C~A등급 파츠 매각을 통해 충분한 크레딧이 확보되기에 그냥 B급 동타입 기체들도 꾸준히 훈련용으로 먹여주는게 훈련기 소모량 감소에 도움이 된다.[32] SSS급으로 넘어가면 S급 훈련기 10개에 강화티켓을 써서 대성공을 띄워도 낮은 레벨에야 1~2 레벨업이 한계이기 때문. 물론 이러고 나면 일시적으로 크레딧이 부족하게 될 가능성도 높지만, 다시 동타입 훈련기 10개가 쌓이는 동안 노가다를 하다보면 무과금도 그리 어렵지 않게 충분한 크레딧이 쌓인다. 하지만 일일미션의 새로운 난이도가 개방되면서 개조 단계의 기체와 SS급 이상의 훈련기를 사용할 경우 또다시 크레딧 소모량이 급증하기 때문에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좋다.
  US 개방 기준 12챕 광산을 안정적으로 돌기 전까지는 크레딧 부족에 시달리게 되므로 S2 이상의 미니미니로만 레벨업을 하고 그 이하의 슈트들은 전부 팔아주는 편이 유리하다. 8챕터를 클리어하면 S3 미니미니 일일 미션과 리벨리온 일일 미션이 해금되는데 각각 낮은 확률로 US 미니미니가 나오기도 하니 신규 유저라면 8챕터를 클리어하는 걸 최우선시하자. 또 일일 미션을 모두 돌기엔 AP가 심각하게 부족하니 S급 이하 일일퀘스트는 무시하고 그 AP로 광산을 도는 게 좋다. 또 리벨리온 일일 퀘스트에서는 US 확정 진화 미니미니가 낮은 확률로 드랍되므로 헬마블, 모멘티아 미니미니를 위해서라도 매일 돌아주자.

• 슈트 강화할 때, 가급적이면 강화 재료 슈트로 강화할 슈트와 같은 클래스로 맞추자. 같은 클래스의 슈트를 재료로 강화하면 50%의 추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아직 미국 기체 5기를 구성하지 못한 경우라면 경험치 몰빵으로 딜러부터 US등급으로 진화시키면 결과적으로 전력면에서 훨씬 이득이므로 다음 챕터를 노리는 중이라면 몰빵도 나쁘지 않다. 물론, 그냥 광산만 돌리고 있다면 그냥 맞추어 먹이는 게 낫다.

• 고정진화만으로도 충분히 게임 진행이 가능한 게임 특성 상, 어느정도 전투력을 높였다면 1800 젬을 사용하는 고급 슈트x10 뽑기는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떨어진다. 초반에 젬을 모아서 한두번 정도 고급슈트x10 뽑기를 해서 원하는 슈트를 얻은 다음에, 이후에는 젬을 모아서 AP 회복 티켓이나 아스가르드 강화티켓을 구입하는 편이 좋다. 하지만 추후 넥슨이 어떤 수익구조를 추가할 지 모르기에(...)[33] 어느정도 젬을 모아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12월 15일 패치로 마일리지 시스템이 생겨서, 예전보다 고급 슈트X10 뽑기 메리트가 조금 더 올라갔다.[34] 마일리지 패치 후 일반, 고급뽑기의 각각 A, S랭 확정이 사라진것 같지만 표기만 안될뿐 확정으로 뽑힌다.[35] 4월 패치로 마일리지는 20000으로 US 티켓을 얻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다만 뽑기는 전혀 추천하지 않는데 출첵 보상으로 A~US 뽑기 티켓 및 프리미엄 뽑기 티켓이 수급되기 때문에 당장 랜진 기체가 필요한 게 이니면 가챠를 하지 말고 모으는 것이 좋다. 오히려 게임 특성상 비선호 랜진 기체보다 확정 진화 선호 슈트의 효율이 훨씬 좋은 만큼 뽑기를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굳이 뽑기를 해야 할 경우 이벤트 뽑기를 하는 것이 낫다. 이벤트 뽑기는 3000젬으로 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를 1500점씩 준다는 공통점 외에는 범위나 내용물이 다르므로 구성물을 보고 시도하는 것이 좋다.

• 슈트 육성은 타입 별로 1 - 3기씩 고르게 육성하는게 좋다. 조합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어느 한가지 타입만으로는 클리어하기 어렵다.

• 소위 말하는 꽝기체라고 해도 차근차근 키워서 US 등급까지 만들 수만 있다면(만드는 과정이 비록 험난할 지라도), 어느 선까지는 진행이 가능하다. 기본이 전투력 올리는 게임 전략 게임이고, 충분한 전투력이 된다면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는 것이 가능했다. 그러나 밸런스 조절 실패로 12 신전까지는 노가다를 통한 극한의 파츠작으로 다양한 조합을 해보는 유저들도 있었지만 13챕부터는 조합의 자유도가 대폭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헬마블이 없으면 지옥도가 펼쳐지는 관계로 1헬마블 이상 확보하는 것이 강제되며, 그 외에도 피그마 등의 방깎 포격과 엘더 + 메이디의 조합은 일단 고정으로 확보해야 하는 수준까지 진행되었다.

• 과금을 아예 할 생각이 없거나 저과금 유저라면 랜덤 진화보다 선호슈트의 고정진화를 노리는 편이 좋다. 랜덤 진화를 통해 원하는 슈트를 뽑는데는 무과금이나 저과금만으로는 상당한 운이 따르기 때문이다. 특히 요구 크레딧과 진화용 미니미니[36]만 있으면 바로 US 슈트를 만들 수 있는 선호 슈트와는 다르게, 어마어마한 운[37]이나 노가다[38]아예 안나올 수 있다. 그밖에 특정 기간에 판매하는 랜덤박스에서도 획득은 가능하나, 랜덤박스라는걸 감안하면 원하는 네임드 미니미니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다.]를 통해서 획득한 원하는 네임드 미니미니가 있어야 US 슈트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 시뮬레이터에서 실수로 격추당했다면, 일부러 그 판을 나가자. 그러면 격추되지 않은 상태로 다시 도전할 수 있다.

• 픽시 각성 순서

• 각성 라비는 저격형 서브 딜러로 활용하며, 크루세이더 레이븐, 이노 등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다. 버프 제거가 있기 때문.
• 각성 라헬은 일반, 스토리 미션에서 적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각성기인 에어 레이드를 가지고 있다. 아트로포스를 탑승해야 한다.
• 각성 카나는 시뮬레이터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는 각성기인 나이트메어를 가지고 있다. 공격력 감소도 괜찮은 편.
• 각성 메이디는 적 버프를 제거하는 각성기가 있지만, 상태이상에 걸린 아군을 상태이상을 해제 할 수 있다.
• 각성 라시스는 이노를 탑승하여 적 3명 격추 시 재행동 효과를 볼 수 있는 저격 서브 딜러로 활약 할 수 있으며, 육성이 충실하다면 라헬보다 각성기 소모 CP가 적은 걸 이용해 조기 클리어를 노려볼 수 있다
• 각성 율리아, 각성 에레스, 각성 루시는 서브 포격 딜러로 쓰인다.
• 각성 아미는 재행동과 공격력 증가, 각성기인 광역기를 지니고 있다.
• 각성 노엘은 공격 또는 스킬을 사용 안 할 시 아군 전체 회복과 아군 전체 재행동을 가지고 있다.

• 픽시 제닉시드작 순서

• 픽시 호감작 선물 추천
• 호감도 1~4단계인 픽시는 1성 선물 8개, 2성 선물 10개, 3성 선물 6개를 선물한다.(1성 선물 2개, 2성 선물 4개 하트 소비량 180개 & 6일 소모)
• 호감도 5단계인 픽시는 1성 선물 25개, 3성 선물 3개를 선물한다.(25일 소모)
• 호감도 6~7단계인 픽시는 2성 선물 28개, 3성 선물 2개를 선물한다.(2성 선물 5개 하트 소비량 200개 & 30일 소모)
• 호감도 8~9단계인 픽시는 3성 선물 23개를 선물한다.(23일 소모)

8.2. 픽시 스킬 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