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년
1.1.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1.2.
2021 MSI 일정 논란1.3.
전·현직 프로게이머들의 순당무 폄하 사건1.4.
T1 양대인 감독-이재민 코치 경질 사건1.5. 추석 대규모 기타 사유 정지 사태1.6.
2021 월드 챔피언십 논란 및 사건 사고1.7.
LCK 샐러리 캡 도입 논란
2. 2022년3. 2023년4. 2024년4.1.
2024 LCK 스프링 사이버테러 사건4.2.
2024 LCK 서머 T1-KT전 논란4.3.
아칼리 감정표현 메갈손 논란4.4. 2024 LCK 서머 5주차 2라운드 매치 도란, 킹겐, 쇼메이커, 에이밍의 역조공
먹튀4.5.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로그인 오류 및 장기점검 사건
1. 2021년
1.1.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
1.2. 2021 MSI 일정 논란
1.3. 전·현직 프로게이머들의 순당무 폄하 사건
1.4. T1 양대인 감독-이재민 코치 경질 사건
1.5. 추석 대규모 기타 사유 정지 사태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9월 19일부터 갑작스럽게 대량의 유저들이 기타 사유로 2주 정지를 당하기 시작했다. 한국 유저들만 그런지 해외에선 관련 반응이 없으며, 라이엇은 이에 대해 어떤 해명도 없는 상태다. 각종 롤커뮤니티에서는 관련 제보가 쏟아지고 있으며, 템을 판다거나 오픈을 한다거나 신고가 누적되었으면 정지를 먹는다는 등 출처를 알 수 없는 루머가 끊임없이 돌고 있다.유저들 입장에서 답답한 것은 사유가 '기타 사유'라서 자신이 왜 밴을 당한건지는 물론 어떤 판에서 당한 건지 조차 알 수 없다. 또한 무고밴을 당한 유저들의 문의에 돌아오는 것은 대부분 매크로 답변 뿐이었다. 여담으로 이번 사태에서 기타 사유 정지를 당한 유저들의 명예 레벨은 유지되었다. 무고밴을 당한 입장에선 불행 중 다행.
라이엇은 이번 사태에 대해 제재 시스템을 강화했다는 간접적인 답변만을 내놓았다.
1.6. 2021 월드 챔피언십 논란 및 사건 사고
1.7. LCK 샐러리 캡 도입 논란
2. 2022년
2.1. 별 수호자 포로상점 이벤트 경품 먹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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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를 사용해야 별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상품을 걸고 RP 충전을 유도한 이후 그 RP를 사용까지 하게 해놓고, 이후 본인들의 실수로 상품을 누락했으나 피해자에게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라이엇코리아의 대처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그리고 라이엇코리아의 귀책사유로 현금을 사용해야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의 경품을 받지 못하였지만, 피해자에게는 RP는 소모하면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정책을 들며 환불을 거부하고 있다.
이렇게 논란이 확산되고 언론 기사까지 등장하자, 그제서야 라이엇코리아는 부랴부랴 보상안을 마련하였다.
2.2. 2022 LCK 스프링 T1-DK전 심판 관련 논란
- 2022 LCK 스프링 T1-DK전 심판 관련 논란 문서 참조. 페이커의 헤드셋의 소리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이어진 사건사고이다.
2.3. 칭티안 솔로랭크 고의트롤 사건
중국 프로게이머인 칭티안이 페이커와 같은 게임에 잡혔을때 고의트롤한 행동에 대해 페이커가 중국인 슈퍼계정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해당 문서 참조
3. 2023년
3.1. 라이엇 본사 사이버 테러 사건
알 수 없는 라이엇 본사 내부 사이버 공격 사건으로 당초 1월 25일 패치 예정이었던 13.2 패치가 무기한 연기되었다. 13.2 패치때 출시될 예정이었던 달빛 악령 스킨과 이와 크로마 유료 콘텐츠는 13.1 패치 때 추가되어 잠겨있는 상황이라 언락만 풀면 되는 지라 예정대로 나올 것 같으나 챔피언 밸런스 조정, 아리 ASU 업데이트와 같은 패치는 13.3 패치로 딜레이되거나 핫픽스로 패치될 가능성이 높다.3.2. 다시하기 오류 사건
6월 28일 13.13 패치 직후 일어난 오류로, 게임이 시작된 직후 누군가 '/다시하기'를 하면 곧 바로 게임이 끝나고 다시하기 한 팀은 패배 처리 및 LP가 내려가고 상대팀은 LP가 올라가는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다.하지만 이 오류는 몇 시간동안 방치되었으며 커뮤니티 곳곳에서 이 오류를 악용한 패작 인증이 올라올 정도로 사태가 심각해지자 랭크 게임이 비활성화 되었다.
10시간 가까이 되는 긴 점검 끝에 오후 9시 50분 경에 랭크가 다시 열렸지만 오류는 여전히 고쳐지지 않은 상태였고 이로 인한 피해가 계속 속출하고 있다.
3.3. 2023년 인터넷 방송 연쇄 사이버테러 사건
4. 2024년
4.1. 2024 LCK 스프링 사이버테러 사건
4.2. 2024 LCK 서머 T1-KT전 논란
4.3. 아칼리 감정표현 메갈손 논란
LOL e스포츠 1부 팀들의 수익 분배 수단인 글로벌 감정표현 중 100 Thieves가 제출한 감정표현에서 아칼리가 메갈 손을 하면서 조롱하는 표정을 짓는게 업데이트 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실베
에펨코리아
개드립
루리웹
여느 메갈손 사건때 처럼 해당 커뮤니티에서 공론화후 논란을 일으킨 회사측에서 클라이언트 패치로 손을 보고 끝내면 될 일일줄 알았으나
한국 무관한 북미 프로게임단에서 만든거고 저 제스쳐는'작다', 아깝다'는 것을 표현한 🤏 이렇게 이모지로 있을 정도로 보편적인 표현이라 문제 없다.
라고 실드를 받았는데
문제는 이 논리라면 그 동안 외국인이 만든 제작물에서 나온 집게손 마저 메갈손이라고, 외국인이 만든게 밝혀져도 검수한 쪽이 메갈, 외국 회사라도 작업자 신상이 없으면 한국 페미가 외주를 받은 것[1]이라며 수정을 요구한 인터넷 커뮤니티들의 일련의 사태들은 전부 마녀사냥을 한게 된다. 또한 한국과 무관하며 보편적인 표현이라 문제가 없다는 거면 제작물에 나치식 경례와 유사한 동작이 포함되어 있어도 나치 독일의 영향권에 속해있지 않은 국가에서 창작을 한 것이라고 한다면 손을 하늘로 뻗을 뿐인 단순한 동작이니 문제가 없다고 볼 수도 있는 거다. 당연히 이러한 상황이 실제로 벌어져 동일한 궤변을 늘어놓는다 해도 씨알도 안먹힌다.
그 동안 외국인과 해외 작업물에도 해당 손모양이 발견되면 남성혐오 표현 이라며 문제삼고 수정시킨 사례는 아주 많다.
- 볼보코리아의 그림도 메갈손이라며 수정 되었는데 실상은 유료 이미지 사이트의 제작자가 인도네시아인 이었고
- 이런 경우에도 제작자가 일본인이 만든 것이 었다.
- 외국 게임 스노우 브레이크 에서도 엄지와 검지가 맞닿아 있는 손과 정전기 방지 범용 픽토그램 조차 손모양으로 지적해서 해당 일러레를 해고 시키기 까지 했다.
이렇듯 해당 인터넷 커뮤니티는 메갈 손(🤏) 처럼 여겨지는 손 모양에는 가차 없었다.
애당초 그동안 일련의 사태서 저 제스쳐는 이모지로 있을정도로 세계적인 제스쳐라는 논리 는 페미들의 남성혐오 표현 실드 질 이라는 일종의 용어혼란 전술이라는 여론이 대다수였고 이에 이견을 표현 사람은 스윗 X남 내지 여초 첩자. 아줌마 라면서 페미로 몰아오던게 커뮤니티였는데
그 동안 회사나 제작자 개인이 한국인이건 외국인이건 🤏 가 발견되면 남성혐오 표현이라며 공론화해서 문제 삼아 수정시키고 한 것이 일관성 있지 않고 일종의 강약약강이 적용 되어 팬덤이 더 많고 [2] 자신들이 하고 있는 컨텐츠에는 흐린눈하면서 역으로 그 동안 같은 논리로 문제 삼은 사람들을 영포티, 여초 분탕 종자 취급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에펨코리아에선 최초로 문제를 제시한 사람이 포텐에서 격추 당하고 선술한 논리를 펼치며 메갈손을 실드치는 저격 글이 역으로 포텐을 오면서[3][4] 댓글에도 이중잣대를 지적하는 댓글에 비추가 엄청 쌓이는 등 그 동안 남성혐오 표현이라며 문제 삼아왔던것을 롤 한정으로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를 펼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원화가 트위터 논란 처럼 이중잣대와 강약약강에 의거한 내로남불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되었으며 해당 커뮤니티 댓글에도 롤충, 롤대남을 비아냥 거리는 반응이 많다.
4.4. 2024 LCK 서머 5주차 2라운드 매치 도란, 킹겐, 쇼메이커, 에이밍의 역조공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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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도란 계란빵 쇼메 과일도둑사건.jpg |
이뿐만 아니라 다음 경기인 젠지-디플러스전에서도 상술한 쇼메이커는 물론이요 경기 당일(7월 20일)이 에이밍의 생일이었고, 킹겐의 데뷔 6주년(7월 19일)까지 겹쳐있었기에 디플러스 기아측에서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디플러스 멤버십이 있는 팬들이 참여 가능한 역조공 팬 이벤트를 열었다. 그런데 여기서 T1 팬들이 디플러스 멤버십을 결제한 후 각각 쇼메이커의 컵 과일, 킹겐의 쿠키, 에이밍의 츄러스 같은 역조공품을 챙기고 곧바로 멤버십을 해지하고 환불해 버렸다는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대한 제보가 나왔다. 당일 경기를 직관한 팬들의 X를 중심으로 타 팀의 팬 이벤트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얘기가 나오며 중국의 따마 부대랑 다를 게 없는 행동으로 논란이 되었다.
당연하지만 한화생명과 디플러스의 각 팀 팬들 입장에선 특별해야 할 날에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배려를 해준 좋은 취지의 이벤트에 웬 불청객들이 난입해[5] 폭거를 저지른 것이니 불쾌감을 표하는 반응들이 많았다.
어떻게든 실드를 쳐보려는 T1 팬들은 고작 계란빵 가지고 쪼잔하다고 호도하려 했지만, 도란과 그의 에이전시 측에서 한화생명 팬들과 롤 파크 관계자들에게 역조공한 계란빵은 흔히 생각하는 노점상에서 파는 그런 게 아니라 4개입 8,000원짜리 선물용 계란빵이다. 평소에도 우연히 팬들을 만나면 사인도 흔쾌히 해주는 것은 물론 밥값도 대신 내주고 갈 정도로 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걸로 유명했던 도란인데다 애초에 상식적으로 선수 입장에서 5주년이라는 특별한 날에 그간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려는 마음을 가진 선수가 길거리 계란빵을 제공할 리가 없다. 그리고 진짜 계란빵의 가격이 저렴했다면 그 저렴한 빵 하나 공짜로 먹겠다고 추한 짓을 벌였다는 더한 자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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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을 젠첩들에게 덮어씌우는 악성 슼갈 유저의 트윗[6] |
그 와중에 한화생명-T1전 하이라이트 방영 시 계란빵 드립이 나올 때마다 칼같이 차단하는 아프리카TV 채팅 관리자들은 덤. 사실 아프리카TV 채팅 관리자는 이전부터 타 팀을 조롱하는 비하 발언에 대해서는 절대로 강제 퇴장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만, 조금의 뉘앙스라도 T1을 조롱한다고 생각이 든다면 칼같이 강퇴를 시키는 만행을 보이는 지나칠 정도의 T1 편파적인 불공정한 관리 행정이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다.
해당 행위는 구단에서도 인지하고 있었는지, 사건 이후인 7월 25일 경기에서 디플러스는 직관 팬이 역조공품을 받을 때 멤버십 가입 여부와 디플러스 유니폼까지 착용한 사람에게만 역조공품을 지급하는 것으로 수령 조건을 수정했다. #
다만 시간이 지나고 갈드컵이 잠잠해지자 증거가 하나도 없는, 트위터/팀마갤/펨코 유저들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것을 이유로 이 사건이 조작된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사건 자체에 대해서는 한화생명과 디플러스 팬들의 증언이 워낙 많은 만큼 실제로 일어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는 하나 단 한 장의 증거 사진조차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 예전부터 트위터에 허위 또는 과장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는 점을 들어 사건이 과장되어 전해졌을 수도 있다는 의견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역조공 이벤트에 참여하고 멤버십을 환불했다는, 상식적으로 타 팀 팬이 알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갈드컵 분위기에 편승한 분탕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 사건이 정확히 어떤 사건이었는지는 대해서는 당시 현장에 있던 팬들만 아는,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그 와중에도 슼갈들은 젠첩들이 이 사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다가 역풍을 맞았다. 타임라인을 보면 한화생명과 디플러스의 팬이 어느 팀 팬인지를 특정하지 않은 채로[8] 타팀팬이 와서 우리팀인 척 하며 역조공만 빼먹고 가는 짓을 하지 말라고 동시다발적으로 공론화해 요구했고, 그때 슼갈들이 선제적으로 '보나마나 음흉한 젠첩이 그런 짓을 했을것이다'라고 선동을 하다가 공론화한 팬들의 부정으로 역풍을 맞았다.
4.5.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로그인 오류 및 장기점검 사건
9월 10일자 로그인을 하면 '로그인 정보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띄워지며 로그인이 안되는 버그가 발생하여 즉시 점검에 들어갔는데, 점검이 계속 연장되더니 다음날인 9월 11일 오후 까지 점검하는 정신나간 사태가 벌어졌다. 그와중에 어떻게든 롤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모바일 롤토체스 일반게임과 톡톡이 모드를 이용하여 버그성으로 로그인을 뚫고 정상적으로 게임을 하였다고 한다. 이틀이 지나서야 해결된 이 문제는 보상을 전체유저에게 주어야 한다는 여론이 주이다.
[1]
즉, 제작자가 페미면 문제 삼는건 물론이요 제작자가 페미랑 문제 없어도 그걸 한국에서 남성혐오 표현으로 받아들여진다며 검수 못한편집자가 페미라며 사실상 가불기 논리를 펼치며 그동안 메갈손에 대한 스탠스를 취해왔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 스탠스를 뒤집는건
모순 그 자체다.
[2]
리그 오브 레전드는 10년넘게 피시방 점유율을 반 가까이 차지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대회도 규모가 큰 만큼 팬덤이 여느 메갈손 논란 벌어진 서브컬쳐보다 두텁다.
[3]
이 실드글을 쓴
작성자의 글 내역을 보면 알듯 리그 오브 레전드 골수 유저다. 자기가 이용하는 컨텐츠가 까이는게 싫어서 글쓴거라고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상황이다.
[4]
게다가 격추당한 글은 유머 게시판에 썼고 이 실드글은 롤 게시판에 썼다. 당연히 자기 게임 까이는거 싫으니 실드를 받을 확률이 유머 게시판보다 높을수 밖에 없으니 롤충의
흐린눈이 맞다는걸 역으로 증명한셈이다.
[5]
역조공을 한 선수들이 T1 소속이었던 적이 있었다면 모를까 네 선수 모두 T1과는 일체 인연이 없던 선수들이었다.
[6]
해당 계정은 이미 몇 달 전부터 다수의 분탕 및 어그로를 끌었던 악성 유저로, 현재까지 계정을 잘만 유지 중이다.
[7]
해당 날조를 시도한 X 유저는 T1 홈그라운드 논란 당시에도 KT 팬들을 거지라고 조롱한 바 있다. 조롱에는 본인의 컴플렉스가 반영된다는 말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두 키워드가 거지, 도둑이다.
[8]
갈드컵과 치부 드러내 패기가 일반적인 롤판 기준으로는 굉장히 자비로운 행동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