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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이우스 센티우스 사투르니누스 라틴어: Gnaeus Sentius Saturnin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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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몰년도 | 미상 ~ 21년 이후 |
| 출생지 | 로마 공화국 로마 |
| 사망지 | 로마 제국 미상 |
| 지위 | 노빌레스 |
| 국가 | 로마 공화국 → 로마 제국 |
| 가족 |
가이우스 센티우스 사투르니누스(아버지) 가이우스 센티우스 사투르니누스(형제) 루키우스 센티우스 사투르니누스(형제) 그나이우스 센티우스 사투르니누스(아들) |
| 직업 | 로마 제국 집정관 |
| 로마 제국 집정관 | |
| 임기 | 4년 |
| 전임 |
섹스투스 아일리우스 카투스 가이우스 센티우스 사투르니누스 |
| 동기 | 가이우스 클로디우스 리키누스 |
| 후임 |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메살라 볼레수스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킨나 마그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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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 제국 집정관.2. 생애
기원전 19년 집정관 가이우스 센티우스 사투르니누스의 차남이다. 형제로 서기 4년 집정관 가이우스 센티우스 사투르니누스, 시리아의 트리부누스 밀리툼을 역임한 루키우스 센티우스 사투르니누스가 있었다. 서기 4년 가이우스 클로디우스 리키누스와 함께 보결 집정관으로 선임되었다.19년 게르마니쿠스를 암살한 혐의를 받은 그나이우스 칼푸르니우스 피소를 대신해 시리아 총독으로 부임했다. 피소는 이에 맞서 군대를 일으킨 뒤 킬리키아로 이동해 센티우스와 맞섰다가 패배했다. 이후 은신처로 도망갔다가 체포된 뒤 로마로 가는 안전한 통행권을 보장받고, 서기 20년 아내와 함께 로마로 향했다. 센티우스는 21년까지 시리아를 다스렸으며, 이후의 행적은 전해지지 않는다.
아들 그나이우스 센티우스 사투르니누스는 41년 집정관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