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99><colcolor=#fff> 걷다가 | |
본명 | ○동의[1] |
생년월일 | 1992년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사는 곳 |
부산직할시 (現 부산광역시) |
신체 | 178cm[2] |
학력 | 대학교 영어영문학과[3] |
종교 | 무종교 |
직업 | 유튜버 |
플랫폼 | | |
구독자 | 20.2만 명[4] |
MBTI | ENFP[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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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저와 함께 여행하실래요? 유튜브 채널 설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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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행한 나라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의 순서대로 작성한다.- 영국
- 노르웨이
- 스웨덴
- 덴마크
- 튀르키예
- 이집트
- 인도[6]
- 네팔
- 베트남
- 태국
- 필리핀
- 중국
- 멕시코
- 벨리즈
- 과테말라
- 엘살바도르
- 칠레
- 우르과이
- 아르헨티나
- 파라과이
- 페루
- 스페인
- 포르투갈
- 모로코
- 이탈리아
3. 여담
- 취미는 독서라고 한다. 철학, 심리학, 문학, 뇌과학 읽는 것을 좋아한다고.
-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여행을 다니면서 추억들을 잊지 않으려고 일기를 쓰고 있다고 한다.
- 스스로 샤워할 때 잘생겨 보인 적이 있다고 한다.
- 채널 명의 계기는 산책을 하다 뭔가 신박한 이름이 없을까 하다가 걷는 걸 좋아해서 '걷다가'로 지었다고 한다. 또 사람들이 "걷다가 ~했다"라는 얘기를 자주 하니까, 언급도 되고 그래서 지은 이유도 있다고 한다.
- 채널 프사는 이름을 짓고 프사 할만한 게 없을까 하다가 횡단보도 앞에 서 있는데, 우연히 표지판을 보고 "어? 저거 걷고 있네? 저거다!"하고 정했다고 한다.
- 세계여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원래 여행을 좋아하기도 했고, 코로나 때문에 못하다가 잠잠해지면서 시작했다고 한다.
- 제일 인상 깊었던 여행지는 튀르키예, 이집트, 인도라고 한다.
- 여행 유튜버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여행 후에 다시 일을 해야 하는데 여행을 다니면서 자유롭게 일을 할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하게 되었다고 한다.
- 호주에서 워홀 경험도 있고, 어학연수도 다녀왔다고 한다.
- 영상 편집은 2~3일 정도 걸린다고 한다.
-
이상형은 본인 눈에 예뻐 보이고, 잘 웃고, 리액션 좋고, 활발하고, 긍정적이면서,
아싸 기질이 있는
집순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되게 모순적 - 마지막 연애는 2020년이라고 한다.
-
음식을 다양하게 잘 먹어서 장난식으로 '먹다가'로 부르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먹방 크리에이터 -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했을 때 츄러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1]
외국인에게는 자신의 이름을 발음하기 쉬운 '도니'로 소개한다.
[2]
링크 19분 10초 쯤에 나온다.
[3]
복수전공
경제학과
[4]
2024년 11월 기준
[5]
INFP도 나온 적이 있다고 한다. 거의 반반이라고.
[6]
인도에 한동안 오래 머물러 있었다. 이후 QnA 후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