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7 18:01:49

경제학과



대학의 학과
인문사회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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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ablewidth=100%><#C81E32><table bordercolor=#C81E32> 사범교육계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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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팁3. 대학에서의 편제4. 학사 과정5. 대학원
5.1. 유학
6. 진로, 취업률 분석7. 다른 학과와의 차이8.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경제학과 출신 인물

1. 개요

經濟學科
Department of Economics

경제학을 배우는 학과이다.

2019년 기준으로 4년제 대학에 개설된 학과 수 총 1만2천595개 중에서 경제 계열은 150개 개설된 것으로 분석됐다. 총 6천230개 학과가 개설된 전문대에서도 경영·경제 계열 학과가 479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2.

경제학과는 경영학의 재무관리, 회계학 파트와 함께 문과 내에서 가장 취향이 갈리는 전공이다. 수업의 대부분이 수학적 증명과 통계적 검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취업만 생각하고 들어오면 피눈물 흘리기 쉬우니 주의하자. 그래도 일반계 고등학교 문과 수준의 미적분만 충실히 해도 따라가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으니 수포자라고 너무 겁 먹진 말자. 또한, 학과에 입학하면 기본적으로 수학 과목을 배우니, 해당 과목 수업을 충실히 이행한다면 큰 무리는 없다.

3. 대학에서의 편제

편제는 가나다 순으로 나열.
과거에는 경영학과와 함께 상과대학, 상경대학 등 통칭 상대를 구성한 경우가 많았지만, 경영학과가 미국 비즈니스 스쿨의 영향을 받아 독립된 단과대로 분리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현재와 같이 다양한 소속을 가지게 되었다.

4. 학사 과정

아래 과목들은 학교에 관계없이 1~2학년때 대부분이 배운다.
  • 경제학원론(1학년 수준): 통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1,2로 나뉜다. 학교에 따라서 미시경제학원론과 거시경제학원론으로 나누기도 한다.
  • 미시경제학(2학년 수준): 단학기인 학교도 있고 통년인 경우도 있다.
  • 거시경제학(2학년 수준): 단학기인 학교도 있고 통년인 경우도 있다.
  • 경제수학 : 경제수학은 기본적인 수업으로 다루지만, 보다 심화된 과정으로 수리경제학이나 선형대수학을 배우기도 한다.
  • 경제통계학

대학원 진학 시 다음과 같은 과목을 듣는 것이 좋다. 일부 학교에서는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 수리경제학: 경제수학 보다 훨씬 고급 과목. 경제수학이 1~2학년에 개설되어 미시경제학이나 거시경제학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미적분이나 행렬 등 기초적인 수학 지식을 주 내용으로 하는 데 비하여, 수리경제학이라는 이름으로 개설되는 3~4학년 과목은 대학원 1학년 수준의 미시경제학(석사)/거시경제학(석사)/계량경제학(석사)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을 다룬다.
  • 계량경제학: 현실 경제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본적으로 통계학적 지식을 많이 활용하며 수리경제학과 마찬가지로 대학원 진학이나 유학이 목적이면 반드시 거쳐야할 과정이다.

1~2학년 필수과목을 듣고 나면 각론을 듣게 된다.

미시경제학 각론은 다음이 있다.
거시경제학 각론으로는 다음이 있다.
그 외의 각론 과목으로는 다음이 있다.
  • 국제경제학: 국제무역론(미시 각론)과 국제금융론(거시 각론)으로 나누어 개설되는 경우가 많다.
  • 재무경제학: 경영학과 재무관리 계열의 과목
  • 금융투자론
  • 보험론
  • 도시경제학: 도시의 경제 구조, 각종 도시 문제 및 정책을 다룬다.
  • 기술경제학: 기술 혁신 및 파급, 그리고 이와 관련된 국가 체제 등을 다룬다.
  • 경제학사(경제사상사): 애덤 스미스로부터 시작하여 존 스튜어트 밀, 데이비드 리카도, 존 메이너드 케인스 등에 이르기까지의 주요 경제학자들의 사상과 학문을 배우는 과목이다.
  • 경제사: 경제사상사와는 엄연히 다른 과목으로 한국사 또는 세계사를 경제학적 시각으로 바라본다. 근대 경제의 발전 과정, 특히 자본주의 발달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고 보면 된다.
  • 농업자원경제학 쪽 과목들: 농업경제학, 환경경제학, 자원경제학 등.

학교에 따라서는 경제학 이외의 과목들을 가르치기도 한다. 기초 수준으로 경영학원론, 회계원리 등을 배우기도 한다.[12]

5. 대학원

대학원 진학 시 학사졸로 끝내는 학생과는 완전히 다른 공부가 요구된다. 대개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계량경제학을 대학원 필수과목으로 지정해놓고 있으며, 수학과 통계학의 기초를 요구한다. 이런 과목들을 수행할 수 없다면 입학을 허락받기도 힘들 뿐더러 허락받아도 별 의미가 없다.
  • 선수과목: 학부 수준의 미시, 거시, 계량을 알아야 한다.
  • 수리경제학: 대개의 미시경제학(석사) 수준에서 교과서로 사용하는 MWG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해석학의 수강이 필요하다. 거시경제학(석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분방정식의 수강이 필요하다.
  • 경제통계학: 계량경제학 과목을 위해서는 통계학개론과 수리통계학의 수강이 필요하다. 그리고 박사 수준에서는 코스웍에서도 전공필수 과목의 숙제가 통계 패키지(STATA, R)나 프로그래밍 언어(GAUSS, MATLAB)의 형태로 주어진다.

위에 써 놓은 건 어디까지나 '전공필수 과목을 통과해서 코스웍을 끝낼 수 있다'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이고, 자기 관심분야와 수준에 따라서 공부 범위가 천지차이가 된다. 자세한 건 사전조사를 하면서 교수님과 상의해보자

경제학과의 경우 경영학과 등과 달리 의외로 대학원이 생각보다 적다. 애당초 경제학과 자체가 왠만큼 수준이 있는 종합대학이거나 지역거점대학에만 존재한다. 더욱이 의외로 학부과정만 존재하고 대학원 과정이 개설되지 않는 경제학과를 갖고있는 대학들도 더러 있다. 기본적으로 엘리트 학문적인 성격이 있는 셈이다.

5.1. 유학

미국 명문대 한 곳의 1년 정원이 25~30명 정도밖에 안 되고 (박사과정 전체 100~110명) Top 20 수준의 대학에 진학하는 한국 학생이 1년에 15~20명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이런 기준에 맞추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외국 명문대 경제학 박사과정의 경쟁률은 40:1을 넘을 때도 있다.
UC 버클리에서 밝힌 기존 합격자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전공 평점 3.8/4.0 이상. 대학원 과목 또는 학부 고학년 과목 수강. 수강한 과목의 난이도도 고려함.[13]
  • 수학 A- 이상: 해석개론 (우수반)[14] 또는 실해석학.
  • 학부 수준 미시, 거시, 계량에서 A- 이상: 우수반 또는 수학을 많이 쓰는 강의 우대.
  • 영어: TOEFL iBT 90 이상 또는 IELTS 7.0 이상
  • 독립된 연구 역량이 증명됨. 예를 들면 우수 졸업논문으로 선정된다든지, 추천서를 써준 교수와 학교 교과과정 밖에서 독립된 연구를 진행했다든지.
  • 추천서에서 매우 강력한 추천
  • Quantitative GRE 163 이상 (상위 15% 가량)

대개 무슨 과목을 선수과목으로 요구하는지 적어놓고 있다. 미적분학, 미분방정식, 선형대수학, 해석학, 수리통계학-확률론 정도다. 이 과목들은 코어 과목을 공부하는 데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에 입학에 유리하다.

6. 진로, 취업률 분석

취업/문과 문서도 참조.

학문자체는 순수학문으로 분류되지만, 실용학문적 성향이 강한데다가 상경계로 묶여 취업률이 문과 중에서 높은 편이다. 상경계는 경영학과 ( 회계학과 포함), 통계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세무학과 등 상업과 경제에 관한 학과들을 묶어 말하는 것이다. 이들 학과와 함께 경제학과는 배치표 상에서나 입결 면에서 최상위권이다.
  • 제조업/서비스업(금융권 포함) 취업
- 경제학과의 전공과 관련된 직무는 금융권 재무 직무다. 명문대 경제학과를 기준으로 평점 3.5/4.5 이상, TOEIC Speaking 레벨 7 이상 or OPIc IH 이상이 필요하다.
  • 공무원, 공공기관
-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특성상,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재경직, 한국은행 경제직, 금융감독원 경제직 등 거시적인 경제정책을 다루는 곳이 전공지식을 가장 많이 살린다고 볼 수 있다.
- 5급 공채의 많은 직렬에서 출제된다. 재경직의 경우 5과목 중 3과목을 경제학으로 응시할 수 있다. (경제학, 재정학, 선택과목-국제경제학) 국제통상직도 유리하다. 일반행정직의 경우 1과목만 경제학으로 응시하게 되나 경제학은 보통 비전공자에게는 비교적 난해한 과목으로 여겨지기에 행정고시 일행직에서도 경제학과 출신이 비교적 유리한 부분은 있다.
- 외교관후보자시험에서도 경제학이 필수과목으로 들어간다.
-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 일반행정직에서도 경제학이 필수과목이다. 단, 지방직(서울시 포함) 7급 행정직은 지방자치론(지방행정학), 지역개발론 등으로 대체 가능한 선택과목으로 출제된다. 국가직 7급의 경제학은 지방직 7급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 9급 공무원 시험에서 선택과목이긴 한데, 합격에 유리한 다른 과목을 선택할 수 있어서 경제학을 안 선택하는 게 낫다. 범위는 경제학원론에서 출제된다.

박사의 경우도 명문대 출신이냐 아니냐가 중요하다. 한국은행 같은 곳에서는 우수 박사를 뽑을 목적으로 아예 미국으로 면접관을 보낸다. 하지만 쉽지 않다. 미국/캐나다 박사 14,000여명 조사한 논문에 따르면, 하버드/MIT의 상위 1% 졸업생은 박사 졸업 후 6년간 AER 4개를 내는 것으로 환산할만한 상당한 연구성과를 냈지만, 전체 중위값은 박사 졸업 후 6년간 AER 0.2개로 환산될 정도(세컨티어 학회지 1개)에 불과했다. 즉, 논문 쓸 역량이 없으면 박사 가는 건 낭비가 된다는 뜻이다. 논문을 읽어보면 하버드 상위 20% = 오하이오 주립대 상위 1%, 하버드 중간값 = 오하이오 주립대 상위 20% 같은 식으로 비슷하다. 국내 최상위권 대학에 교수로 임용되려면 탑5 저널 실적이 필요하다. 참고로 2008년 당시 경제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국내 4년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는 764명이었다. 2016년 해외 출신 경제학 박사는 1,162명 (미국 840 일본 60), 국내 출신은 437명이다.

7. 다른 학과와의 차이

  • 경영학과와 많이 혼동하곤 한다. 경영학 문서에 둘의 차이에 대한 항목이 있다.
  • 농업자원경제학(식품자원경제학과, 농업경제학과, 농업자원경제학과)과는 코어 과목은 똑같으며 상호간 대학원 진학도 자유롭다. 농경제학과 학생이 경제학과처럼 수업을 듣고 싶다면 3~4과목만 제외하고 거의 똑같이 맞출 수 있다. 다만 이쪽은 농업/환경/자원 분야에의 응용만 다루며, 경영학을 더 많이 배운다.
  • 수학과 통계학과에서도 경제학과 대학원에 많이 온다. 미시경제학 / 계량경제학 쪽 전공을 깊이 할 경우 경제학과 출신보다 수학과 출신이 더 유리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애초에 경제학에 상당한 발전을 가져온 학자들 중 흔히 천재로 지목되는 수학자들이 상당히 많다.

8.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경제학과 출신 인물



[1] 17년도에 학과 개편을 단행하면서, 공공정책대학 경제통계학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17학번부터 적용되고, 16학번 이전은 전과신청을 해야 새로운 학과명칭을 쓸 수 있다. [2] 경제학과가 따로 없고, 경영대학의 국제통상학부가 경제학•무역학 커리큘럼을 따른다. [3] 경영대학 소속의 '경제금융학부'가 존재. [4] 단과대학이 아닌 그냥 학부. [5] 하지만 예전 단과대학이 있던 시절에 따라 경상대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FM도 자주경상이며, 학생들도 경상대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6] 단과대학이 아닌 그냥 학부. [7] 단과대학이 아닌 그냥 학부. [8] 과거에는 무역학과와 합쳐 경제통상학부 경제학전공이었으나 2015년에 분리되었다. [9] 과거에는 경영학부와 함께 경상대학 소속이었으나 2011년에 경영학부가 경영대학으로 독립되고, 경제학부는 정경대학 소속이 되었다. 또한 경제학과가 아니라 경제학부이다. [10] 글로벌정경대학 소속이다. [11] 경제통상학부 경제학전공 [12] 반대로 경영학과, 회계학과 같은 학과에서도 경제학원론을 전공기초 과정에 넣기는 한다. 어디까지나 기초 수준이지만. [13] 연구와 아무 관계 없는 과목들은 학점이 좋든 많이 들었든 좋게 평가하지 않음. [14] honors: 학점도 좋고 입학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만 모아서 우수반을 편성하는 경우가 많다. 영국에서 '1:1'이나 'first class'라고 하는 것도 비슷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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