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6 07:56:10

The Living Tomb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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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드리뷩탐스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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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tlt옛날프사.jpg
채널명 The Living Tombstone[1][2]
본명 요아브 란다우
Yoav Landau
출생 1991년 4월 4일 ([age(1991-04-04)]세)
가입날짜 2011년 5월 22일
구독자 730만명[기준]
누적 조회수 약 30억회[기준]
소속사 Screenwavemedia
국적[5]
[[이스라엘|]][[틀:국기|]][[틀:국기|]],
[[미국|]][[틀:국기|]][[틀:국기|]]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1. 개요2. 작품 목록3. 디스코그래피
3.1. 앨범
3.1.1. zero_one3.1.2. zero_one:reoloaded3.1.3. In Sound Mind - Original Soundtrack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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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The Living Tombstone.jpg
파일:music-godd.jpg
실제 얼굴

이스라엘 출신의 유튜브 음악가 듀오. 일반적으로는 원곡이나 다른 뮤지션의 곡을 리믹스해서 업로드 중이며 그 중에서도 각종 게임 또는 애니 패러디 음악을 편곡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브로니 뮤지션으로 먼저 알려졌으며 가장 유명한 브로니 뮤지션이기도 하다. 특히 대표작 Discord의 경우 포니 2차 창작 영상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 재생을 돌파한 영상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해즈브로와의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2014년 이후부터 포니 창작물을 더 이상 제작하지 않게 되었다.

이후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2차 창작곡으로 훨씬 더 유명해졌으며 현재 가장 재생수가 높은 곡인 Five Night's at Freddy's 1 Song의 조회수는 3억회이다. 이는 리빙 툼스톤의 채널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 존재하는 모든 FNaF 2차 창작 영상들을 통틀어서 가장 높은 조회수다. 덕분에 게임보다 노래가 더 유명한 게임 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일반적으로 자신이 등록한 곡의 mp3 내려받기 주소를 같이 첨부하는데, iTunes 등에 유료로 출시된 곡은 다운링크가 별도로 없거나 일반 음질로 등록되어 있다. 고음질로 감상하려면 아이튠즈에서 구매해야 한다. 아니면 Spotify 구독을 끊자.

2018년 4월 11일, 유튜브 구독자 수가 300만을 돌파했으며, 12월 10일 누적 조회수는 10억을 달성했다.

2019년 7월 29일 자신이 OST 제작에 참여한 공포 게임 'In Sound Mind'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과 티저 영상을 남겼다. #

한 가지 오해되는 부분이 있는데 더 리빙 툼스톤은 개인이 아니다. 요아브 란다우가 작사 및 작곡을 담당하고, 샘 해프트가 보컬을 담당하는 방식이다. 다만 요아브의 입지가 크다 보니 '더 리빙 툼스톤'이라 말하면 대부분 그를 의미한다.

2. 작품 목록

※ 한 작품을 갖고 여러 곡을 만들었을 경우 시리즈 작품에 포함하며 대표곡만 보이기 영상으로 두고 나머지는 링크 처리 한다. 다만 한 작품에 한 곡만 존재할 경우 단일 작품에 포함한다.

2.1. 시리즈작품

2.1.1. BLUE vs. RED

파일:TLT_Logo(BVR).jpg
BLUE vs. RED
블루
레드

TLT의 더비 매치식 시리즈. 한 샘플을 기반으로 서로 상반된 성향의 리믹스를 다룬다.

블루는 청아한 부드럽고 가벼운 성향을 중점으로 둔다면, 레드팀은 정열적인 하드코어 매니악스타일로 대응되는 형태다. 서로 상반된 양과 음같은 대립 구도를 다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색상으로 구분했으며, 항상 왼쪽 위에 해당 색상 스타일을 표시해 둔다. 공통적으로는 전자음악이자 댄스음악이지만, 각기 나타나는 성향은 곡마다 매번 다른 편. 객관적으로 다뤄본다면 딥 하우스 VS 하드코어 테크노.

실제로는 블루는 대중적인 성향이 강하고, 레드는 매니아부류들을 위한 스타일의 성향이 강해서 접근하는 차이가 다르다. 그래서 블루쪽의 조회 수가 더욱 많은 편이다.

최초의 시도는 Dog of Wisdom이라는 원본을 기준으로 만든 리믹스였다. 참고로 원본이 발표된 지 약 1달만에 제작된 리믹스이다.

사용된 원본 및 샘플은 다음과 같다.
BLUE vs. RED
Dog of Wisdom 파일:tltblue.png 파일:tltred.png 슬기의 개, 겨루기 시리즈 처음의 원본.
Squid Melody 파일:tltblue.png 파일:tltred.png 오징어 멜로디, 스플래툰을 주제로 다룬 곡. 처음으로 원본이 없는 본 샘플로 제작된 곡이다. 보컬 담당은 요아브 란다우(Yoav Landau). 원본에서 알 수 있듯이 목소리만 별도로 남아있는 배경음이 없는 샘플링이다.
Globglogabgalab 파일:tltblue.png 파일:tltred.png 글롭글로갑갈랍 리믹스. 밈(인터넷 용어)에 따르면, 2013년에 공개된 어린이영화인 스트로윙스키와 신비한 집(Strawinsky and the Mysterious House)에서 발굴된 드립이며, 조잡한 삼차원 그래픽으로 만든듯한 괴생명체가 스스로를 글랍글로갑갈랍이라 소개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다. 오리지널 원본은 음악이 있지만, 원작자가 MR을 제거한 버전을 내놓으면서 이 샘플을 이용해 제작했다.
Basics in Behavior 파일:tltblue.png 파일:tltred.png 행동의 기본, 발디의 수학교실을 주제로 다룬 곡. 스플래툰 이후 원본이 존재하지 않는 오리지널 샘플 두 번째. 보컬은 OR3O
BLUE 버전의 경우 1년만에 조회 수가 약 3400만을 돌파하면서 프레디 시리즈 다음으로 조회 수가 높은 원곡이 되었다.
I Don't Know What Sex Is Remix 파일:tltblue.png 파일:tltred.png 샘과 빌( Sam & Bill)의 난 성교가 뭔지 몰라( I Don't Know What Sex Is)라는 노래를 리믹스한 곡이다. 블루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곡의 레드 버전과 분위기가 비슷하지만, 이 곡의 레드 버전은 현재까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Pikachu's Lament 파일:tltblue.png 파일:tltred.png 피카츄의 애도. 노래소리는 Sam & Bill. 블루 버전보다 레드 버전이 조회 수가 더 높다.
Right Now 파일:tltblue.png 파일:tltred.png 곧바로. 델타룬의 인물 수지를 다룬 곡. 노래소리는 담셀은 우울해(Damsel is Depressed), 에미 존스(Emi Jones), 샘 해프트(Sam Haft). 레드 버전의 경우 곡에 참여한 Omnipony의 불미스러운 사건 때문에 영상이 일부 공개로 전환되었다.

2.1.2.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Discord

원래 브로니 뮤지션이었던 만큼 곡이 총 48개나 되므로 전체 곡 목록은 링크 참고.

2.1.3.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

Five Nights at Freddy's Song

The Living Tombstone의 곡들 중 가장 인기가 많고 조회 수도 압도적으로 높은 시리즈. 모든 곡이 리믹스가 아니라 직접 제작한 오리지날 곡이다. FNAF 1편을 주제로 한 'Five Nights at Freddy's Song'은 최초의 FNaF의 2차 창작곡이기도 한데, 조회수 1억회를 넘기며[6] The Living Tombstone의 주가를 크게 상승시켰다. 그 이후에 발표된 곡들도 6천만~1억 사이의 높은 조회 수를 달성하면서 사실상 공식 주제가 취급받고 있다.[7] 특히 제작자가 능력을 인정해 주기도 했다.

원래는 4편부터는 제작할 계획이 없다고 했었으며 실제로 아무리 수 개월이 지나도 FNAF 4의 곡은 발표되지 않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업로드되었다.[8] 4편 이후에도 제작하지 않겠다고 3, 4편의 영상을 설명을 통해 재차 언급했으나 이후 FNAF SL의 곡이 추가되면서 총 5편이 되었다. 그리고 이후 6년 만에 FNaF SB를 주제로 한 곡이 발표되면서 6편이 되었다.

2.1.4. 컵헤드

Floral Fury

2.2. 단일 작품

2.3. 오리지널 곡

최근에는 2차 창작이나 리믹스가 아닌 순수 오리지널 곡들도 업로드하고 있다.
오리지널 곡 목록
  • Cut the Cord - 한 디자이너가 동경하던 스타급 디자이너에게 거절당한 후[20] 복수심을 품고 경쟁 디자이너로 성장하면서 서로를 견제하는 이야기. 점점 그 스케일이 커지다가 결국 전쟁을 벌이게 되고, 결국 상대방을 꺾었지만 동경했던 사람을 자신의 손으로 무너뜨려버린 후환과 똑같이 변해버린 자신을 자각하고 후회한다.
  • Drunk - 과음을 소재로 한 곡.[21] 처음에는 '사회활동의 일환이니까', '오랜만에 본 친구들이니까', '이번 주는 고생했으니까' 등으로 주량이 늘어가는 것에 자기 합리화를 하던 화자가 점점 술에 잡아먹히는 과정이 묘사된다.[22] 사이키델릭한 애니메이션의 영상미도 감상 포인트. 영상 시작부에 과도한 음주를 다루는 이미지가 사용된 점을 알리는 동시에 책임감 있는 음주를 권고하는 메세지가 있다. 3절의 각종 술을 들이붓는 파트에서 소주가 등장한다.
  • Sunburn - 한 소녀가 오토바이를 타는 학생을 본 후 자신도 저 학생들과 똑같이 되겠다고 마음을 먹으며 상상하는 이야기이다.
  • Love I Need - 채널 설립 9주년을 기념해 업로드한 영상이다.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현하는 해골 캐릭터는 현재 리빙 툼스톤의 프로필에 있는 그 해골 캐릭터이다. 뮤비에서 여러 게임을 패러디한 것이 나오는데[23] 항상 체력(♡)은 밑바닥이고, 추가로 체력을 얻을 기회는 항상 사라지거나 본인이 주저하거나, 잘못된 길로 들거나 직접 날려먹는 모습이 연출된다. 가사와 연결시켜서 생각하면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못하는 (♡를 얻을 수 없는) 상태여서 힘겹고, 그 상황을 개선시키려고 목표를 쫒아 달리고 노력하나(게임 플레이를 계속하나) 결국 지쳐서 주저앉는 내용으로 볼 수 있다.

3. 디스코그래피

3.1. 앨범

3.1.1. zero_one

3.1.2. zero_one:reoloaded

  • zero_one의 리패키지.

3.1.3. In Sound Mind - Original Soundtrack

  • 본인이 참여한 공포 게임의 사운드 트랙.

4. 여담

  • 노래를 올릴 때 대부분 보컬을 제외한 인스트루멘탈 버젼도 함께 올리는 편이다.
  • 예전에 koolfox 라는 채널을 운영했었다. 주로 team fortress 2 영상을 올렸다.
  • 브로니 유저로 원래는 포니 시리즈에서 리믹스 활약을 펼치면서 툼스톤 전용 캐릭터도 따로 존재하는 편이다. #
  • 툼의 묘한 미소를 짓는 짤방을 통해 만든 툼의 얼굴이라는 밈이 존재하는데, 원래는 밈으로 등재되려 했으나 사실 한 브로니 팬이 억지로 만든 억지 밈으로 판명되어 밈 명단에 제명(Deadpool)되었다. 이 당시가 2012년, 초창기 브로니 리믹스 활동 중에 어떤 사정으로 제작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발생한 일로 단순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 현재는 툼스톤 밈 문서에 참고 사항으로만 반영된 상태. #
  • ECHO로 유명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Crusher-P와 친분이 있으며 i can't fix you처럼 같이 작업한 곡도 몇개 있다.
  • 놀랍게도 맥큐뭅의 팬이기도 하다. overkill 비트세이버때부터 봤으며 die in a fire 비트세이버 편에서는 고맙다는 코맨트까지 남겼다.
  • 상술했듯 FNaF 시리즈 노래가 인기가 많은 만큼 무개념 빠들의 노래를 더 만들어 달라는 강요가 상당한 편이었다. 이외에도 특정 음악 활동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절대로 삼가야 한다.
  • 자신의 작품들 중 일부가 소속사 WMG에서 클레임이 들어온 이유로 최근에는 자주 업로드하지 않고 있으며 추후에 다른 곳으로 이동할 계획 중에 있다.
  • 본명으로 활동할 때 포탈: 플래시 버전 맵팩의 제작에 참여하여 보스전 OST와 글라도스 목소리 일부를 제작하기도 했었으며, 최근에는 이 맵팩을 제작한 We Create Stuff과 함께 In Sound Mind의 제작에 참여했다.
  • Eddsworld의 제작자 에드 굴드의 생전에 친분이 있는 사이였다. 그래서인지 한 에피소드의 음악을 제작했던 전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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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리빙 툼스톤, 직역하면 살아있는 비석이라고 할 수 있다. [2] 주로 이니셜로 'TLT'라고 부른다. 과거 프로필에도 'TLT'라고 쓰여있었다. [기준] 2023년 12월 11일. [기준] [5] 복수국적. [6] 2020년 12월 26일 기준으로 'Five Nights at Freddy's Song'의 조회 수는 2억 회, FNaF 3를 주제로 한 'Die in a Fire'는 1억 3천만 회를 달성했다. 또한 2020년에는 'The Man Behind the Slaughter' 밈의 부흥으로 FNaF 2를 주제로 한 "It's Been So Long" 노래가 다시 뜨면서 1억뷰를 넘겼고, 2022년 5월에는 FNaF 4를 주제로 한 "I Got No Time"이 1억회를 넘기면서 결국 FNaF 시리즈의 팬메이드 곡 중 조회수 1억 이상인 곡을 4개나 보유하게 되었다. [7] 후술하듯 영화 판의 엔딩크레딧에 Five Nights at Freddy's Song이 삽입되며 해당 곡이 공식 주제가로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 [8] 4가 올라온 이유 중 하나가 무개념 빠들의 강요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음원도 2분 46초대로 짧은데다 보컬 영역보다 간주 영역이 더 넓다. [9] 이 동영상 좌측 하단을 보면 배터리가 점점 소모되고 0%가 되면 사무실이 암전되는 원작 고증까지 있다. [10] 2023년 10월에 개봉한 프레디의 피자가게(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등장하였다. [11] 2020년 통칭 The man behind the slaughter라는 밈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그저 아무 생물, 심지어 지구나 휴대폰(...)을 보라색으로 칠해둔 뒤 살인자라 부르는 밈 밈 모음집 밈 모음집 2 밈 영상중 하나 [12] 2020년 5월 11일, 밈이 유행한 덕분인지 결국 조회 수 1억을 돌파했다. 원작자인 리빙 툼스톤이 이에 관한 트윗을 남겼다. 또한 공교롭게도 이 날은 미국 현지 시간 기준으로 어머니의 날이다. [13] 하지만 스토리가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았을 때 제작된 곡인 이유인지 공식 스토리와는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The Puppet이 골든 프레디의 어머니라던지(...) 참고로 이 설정은 당시에 2차 창작에서 자주 사용된 설정이었고, 현재에도 2차 창작물에서 간간히 보이기도 한다.) [14] FNAF 1 가사의 템포를 조금 느리게 한 후 FNAF 4 곡의 반주에 입히면 FNAF 1이랑 거의 동일하다. Geometry Dash의 Allegiance라는 익스트림 데몬에서 사용한 곡이다. [15] 이후 2022년 5월 1억회 조회수를 돌파했다. [16] Crusher-P와 같이 작곡했다. 강한 빛이 나오니 조심해야 하며, 마지막은 사람마다 섬뜩할 수 있으니 주의. [17] 다른 노래들과 달리 잔잔한 점이 특징. 중간에 연출된 남성의 보컬은 Five Nights at Freddy's 1 Song에서 사용된 바로 그 보컬이다. [18] 공교롭게도 툼스톤의 프레디 시리즈 6번째 노래인데 6년 후 나왔고, 6명의 애니메이터가 뮤비를 담당했다. [19] JT Music 원곡의 리믹스 [20] 스타 디자이너는 사실상 자신의 왕국이나 마찬가지인 커다란 공방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이 공방의 벽을 부수고 들어온 주인공이 자신의 디자인 도안을 보여주었다가 쫓겨난다. [21] 2020년 It's Been so long랑 Alaster's game와 함께 2019년 이후로 TLT의 인기가 조금씩 사그러들 기미가 보일 때 인기를 더욱 늘려준 곡이다. [22] 영상에서 술 그 자체이자 악마적인 존재를 표현하는 듯 한 얼굴들이 '딱 한 잔만!(Just one drink!)' '딱 두 잔만!(Just two drinks!)' 하고 추임새를 넣는다. 화자는 7잔째부터 숫자를 제대로 세지 못해 8잔이라 읊조리다가 필름이 끊기고 병원 근처에서 의식이 회복되었음에도 12잔 째를 다시 마시기 시작한다. [23] 젤다의 전설, 파이널 판타지 7, 심지어 미연시까지(...) 등장한다. [24] TLTS와 달리 타라 스트롱은 이디시어를 나중에 배웠다고 하며, 주고 받은 트윗이 히브리 문자로 된 점은 확실하지만 히브리어인지 이디시어인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